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

저희 집은 게임을 좋아하는 가족들이 모여있어요. 특히 우리 아들은 발로란트를 엄청 좋아하죠. 요즘들어 키보드가 조금씩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자꾸 끊기거나 반응이 느려져서 게임할 때마다 불편해졌어요. 그래서 새로운 키보드를 찾아보다가 DrunkDeer G65 드렁크디어 래피드트리거 게이밍 키보드를 발견했어요. 아들의 추천으로 이 아이를 선택하게 됐답니다. 기존 키보드가 오래되기도 했고 드렁크디어 제품은 리뷰도 좋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우리 딸은 리듬게임을 즐기는데 이 키보드가 그런 게임에도 좋다고 하니 저도 기대만빵이었답니다.


이 제품의 특징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래피드트리거 기능이에요. 키 입력이 빠르고 정확해서 게임할 때 중요한 순간에 반응이 빨라요. 발로란트 같은 FPS 게임에서는 반응 속도가 승패를 좌우하니까 정말 중요한 부분이죠. 키캡은 PBT-OEM 소재로 되어 있어 내구성이 좋고 오랫동안 사용해도 마모가 잘 안되요. 블랙 색상의 디자인도 세련되고 깔끔해서 울집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려요. 65% 배열이라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적당한 크기로 사용하기 편해요. 키감도 부드럽고 타건 소리가 크지 않아 조용히 게임을 즐길 수 있답니다.


이 제품의 장점

우선 이 아이는 갓성비에요! 기능과 성능에 비해 가격이 정말 합리적이에요. 또한 래피드트리거 기능 덕분에 게임할 때 반응 속도가 빨라져서 플레이가 훨씬 매끄러워졌어요. 우리 아들이 게임할 때마다 감탄하더라구요. 키감도 적당히 부드럽고 촉촉함이 느껴져서 타건할 때 기분째진다 할까요? 그리고 PBT-OEM 키캡 덕분에 오래 사용해도 키캡이 닳지 않고 내구성이 뛰어나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요. 블랙 컬러라 어디에 두어도 깔끔하고 멋져서 친구들이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기도 했어요.


이 제품의 만족도

사용해보니 **대만족^^♥**이에요! 울아들도 맘에 쏙 들어 했고 우리 딸도 리듬게임 할 때 타건감이 좋아서 더 즐거워 하더라구요. 예전 키보드와 비교하면 확실히 업그레이드된 느낌이에요. 남편도 키보드 타건 소리가 조용해서 좋다고 하네요. 사실 처음엔 조금 부담스러웠는데(왕부담;;) 사용해보니 왜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요? 제 말을 믿고 써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요약하자면...

DrunkDeer G65 드렁크디어 래피드트리거 게이밍 키보드는 발로란트 같은 게임을 즐기거나 리듬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해요. 래피드트리거 기능으로 빠르고 정확한 입력이 가능하고 PBT-OEM 키캡으로 내구성도 좋아요. 디자인도 세련되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우리 집에서 모두가 대만족했던 이 제품 제 말을 믿고 써보세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만약 이 키보드의 리뷰를 보고있으며 제 리뷰까지 보게 된다면 이 키보드에 관심이 있고 구매를 고려중이라는것이겠지요.
저는 예전에 배그 프로지망생을 했고 에임에도 실력도 좋다고 자부합니다. 그렇기에 제가 이전에 쓰던 키보드인 G PRO X 를 쓰다 발로로 게임을 넘어오게 되며 '래피드 트리거' 기술을 가졌으며 프로들이 많이 쓰는 우팅과 비슷한 성능 저렴한 가격을 가진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죠. 우선 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은 로지텍,레이저와는 다른 시스템으로서 웹 소프트웨어 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유튜브에 더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웹 소프트웨어에서 아까 제가 언급한 래피드 트리거라는 기술을 쓰는것이죠 래피드 트리거가 무엇인지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키보드의 입력축을 크게 낮추어 빠르게 반응할수있도록 한 기술입니다. 즉 브래이킹이 필요한 게임에 유용하며 유리하죠 에이펙스나 발로란트, 리듬게임들 처럼요 하지만 단점은 말 그대로 게임용이라는 것입니다. 사무용으론 어울리지 않아요 많이 불편 할 가능성이 높죠
하지만 저 처럼 게임을 좋아하고 실력을 높이고 싶다면 이 키보드는 꼭 사보는걸 추천합니다.

소리 통울림이 좀그래서 그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바꾸시면 좋을듯요.

터치감이 남다르네요 속도 또한 빠릅니다 게이밈 특화된 키보드 인듯

전용소프트웨어 설치방법좀 알려주세요~
ㅠ 받아서 설치못하고 헤메고 있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