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때는 바야흐로 이천년중후반
20대 군대시절부터 매스119,스피드엔에스,헬코,
등등 직구사이트등을 통하여

노익스플로드,니트릭스,베놈,잔트렉스, 하이드로씨컷,
옵티멈 나우 엘리트 유니버셜유청,샷건, 셀매스 등등
유명하다는 보충제들은 거진 먹어보았습니다
(보충제경력은 짭밥조금 됨 / 운동경력 슈레기…..)


2.
보충제는 보충제일뿐 일반 식사나
운동이 더욱 중요하다는것을 아주 뒤늦게
깨닫게된 30대 틀딱 아재입니다 ㅠ,ㅠ


3.
나이가 들어가던중 건강관련 유투브
시청중 아르기닌에 대해 다시금 깨닫게 되는
영상들을 보고 알약 형태에서 파우더로 급선회.
(그전에는 나우 아르기닌 태블릿형태 복용.갓팡 통해서)

결론은 태블릿보다는 훠얼씬 효과가 기적적임.



4.
합성 첨가물 합성 감미료가 없기에
맛은 없을지언정 몸에는 좋다는 판단을 해봄
(심지어 프리폼 형태).

(Bcaa에 통상 많이 들어있는 아스파탐은
뇌신경장애를 일으키는 매우 확실한 요소가있음)
(밥보다 보충제 많이먹던 이십대시절 항상 몸은
찌뿌둥하고 그레인브레인 상태였음)



5.
냄새는 사실 좋지않지만 (매우)
아침에 방탄커피에
믹스해서 갈면서 유기농 코코아가루도 첨가하기에
억지스러운 냄새는 덥힘.
(유기농 코코넛오일+ mct oil+ 커피 + 아르기닌 1TBSP
+msm 까지 혼합. 맛은 무시. 오로지 건강)


6.
맨몸운동을 하는데 확실히 심폐지구력 늘어나고
지금은 중량조끼장착하고 철봉중, 점프스쿼트, 등등
수행능력이 올라가니 운동이 너무 재미있고
두려운게 없음.
(과장 조금 보태어서 힘이 솟구쳐서 남아돌음)



7.
남성적인 스태미나가 이런것인가 생각을 해봄.
마치 이십대로 돌아간 기분…
“아! 나도 그땐 이랬었지!!”


8.
본관은 술담배를 하지않기에 아르기닌의 효과를
더욱 맛본듯함. 흡연하는 아우 형님들은 담배를
끊길바람.


9.
혈압/hdl,ldl/당화혈색소 모든점이 개선됨.
(저탄고지+간헐적단식+운동+ 보충제중 아르기닌
효과를 좀 보았다 뇌피셜)

보통 시중 L아르기닌은 타블릿형태(알약)또는 액상형태로 섭취들 하셨죠.
저 역시도 그랬었죠.
보통 타블릿형태의 단점은 알 크기가 커도 너무 크다입니다.
매일 두 세번씩 먹기에 목넘김이 참으로 곤욕스러울 따름이죠.
오메가3 크기는 저리 가라~이니 말입니다.
그래서 복용 편한 제품 찾다가 본 파우더 형태 제품을 구매하게되는겁니다.

또한 L아르기닌 자체가 체내 흡수율이 굉장히 낮은 아미노산입니다.
그래서 식사나 음식과 함께 위에서 만나면 흡수가 맨나중으로 밀려서 아무작용 못하고 떵~ 되버리는 성질을 가지고있습니다.ㅠ
그래서 " 난 안 맞아! " 또는 "별효능 없다"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식사나 음식물과 종복되어서 입니다.
그래서 L아르기닌은 절대 공복에 드시라는 말이 이 말입니다.

본제품 파우더(분말가루)형태는 흡수율을 높이기위해 나온것인데 드셔보시면 확실히 타블릿형태 알 보다는 효능이 좋다는걸 몸소 느끼실껍니다.
그래서 파우더를 선호하는것이죠!

단,
단점 딱 한가지,,,,,
좋은걸 알면서도 이걸 극복못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습니다.
바로....맛과 향......입니다.
개봉 후 냄새가 딱 그... XX(남성분비액)입니다.
후기에 시원하게 못 쓰는걸 이해해주시길...
맛은 처음 접한 밍밍한 쓴맛???이랄까요...
비위가 좀 상한다는 의견이 높습니다..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참,,,,불편한점 한가지 더,,,
용량이 1회 하루 최대 용량 하루 6g입니다.
(아르기닌 함량 6000입니다)
보통의 경우, 대부분 계량법이 ml 부피단위를 쓰는데 이 녀석은 설명에도 g질량(무게)단위로 되어입니다.
그런데 그에 맞는 스쿱(티스푼)또한 동봉되어 들어있질않다는게 좀 당황스런 문제점 입니다.
(작은 티스푼하나 정도면 보통 5정도로 알고 계시죠?그게 5ml 부피단위입니다. g 이 절대 아니랍니다.)

※ (참고) 약국에서 미세저울로 6g을 개량해보니 시럽 컵에 정확히 7.5ml 이었습니다.

이 점들만 제외한다면 완벽한 효능을 가진 나우푸드 L아르기닌 건강보조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활력, 정력에 관한 혈관 확장에는 L아르기닌이 기본입니다.

=절대 주의=
※심근경색이나 관상동맥,혈전증등의 심장,혈관 의 기저 질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절대 ※절대 ※절대 복용을 삼가하세요!
(용기에 영문설명이 전부 그 이야기들 입니다.)
이미 망가진 혈관 상태에는 독이된다는 소리~~

절대 주의하셔서 내몸 건강을 위한 가성비 구매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내 활력을 위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추가 후기(2021년 7월 15일)>


안녕하세요. 아르기닌 꾸준히 복용한 지 오늘 부로 딱 100일째 됩니다.


첫 한 달은 3-4g(15ml 한 스쿱)를 섭취했고 그 이후로는 6-8g(15ml 두 스쿱)씩 섭취 중입니다.

처음에는 운동 전에 섭취했는데, 이게 공복 때 먹어야 하다 보니 운동 전에 섭취하는 게 어렵더라고요.

현재는 기상 후와 취침 전 두 번 섭취하고 있습니다.


아르기닌 파우더도 여러 효능이 있고 안전한 영양제로 알려져 있죠(개인에 따라 부작용이 없는 건 아님).

여러 효능 중에서 제가 피부를 느낀 건, 피로 회복, 정력 증강, 운동 능력 향상 등입니다.

특히 피로 회복이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아르기닌 파우더 전후로 제 삶의 질이 완전히 달라진 것 같았으니까요.

혈관 확장, 체지방 감소, 콜레스테롤 감소 등의 효능도 있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잘 모르겠더라고요(혈관 확장이 피로 회복이나 정력 증강과 연관이 있긴 함).



전 아르기닌 파우더 굉장히 만족 중이지만 쉽게 추천은 못 드릴 것 같아요.

이유는 아래 쓴 것과 같이 냄새와 맛 때문입니다. 가능하면 파우더가 아니라 알약 타입으로 드세요.

(알약보단 파우더가 가격이 싸고 흡수율이나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효능 차이가 있으니 그걸 감안해서 대용량은 구매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참고로 전 1kg 2통 샀습니다. 저랑 잘 맞아서 다행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죄다 버렸을 수도 있어요(혹은 선물해 주거나).


점점 날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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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은 빠르고 포장도 깔끔합니다. 이 부분은 만족스럽더군요.

맛과 냄새가 끔찍하기로 악명 높은 아르기닌 파우더입니다.
뚜껑을 열자마자 강렬한 냄새 때문에 코를 막게 되더라고요.

일단 한 번 먹어보자는 생각에 한 스푼을 물에 풀었습니다.
그리고 흰색의 액체를 단숨에 삼켰죠.

다행히 제 비위가 좋은 탓인지 먹을 만했습니다.
이 정도면 얼마든지 먹을 수 있을 것 같더군요.

다만, 비위가 약하신 분이라면 알약을 추천드리고 싶네요.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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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 3일차!

아르기닌 파우더 사랑합니다!

이렇게 효과를 직접적으로 느낀 영양제는 처음이에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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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이름 : 나우푸드 L-아르기닌 파우더, 1kg, 1개

구매날짜 : 2024년 5월 24일

배송날짜 : 2024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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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품 구매 이유

갓 여름에 접어 들면서 식단 관리와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 번 시작하면 빡세게 하는 편이라 2-3주가 넘어가니까 슬슬 기력이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잠도 잘 자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딱히 문제는 없지만 뭐라고 해야 되나 그냥 이상하게 힘이 쭉쭉 빠질 때가 있더군요. 이거 영양제라도 챙겨먹지 않으면 안 되겠다 싶어서 이것저것 검색해 본 결과 알게 된 게 아르기닌입니다.


2. 상품 선택 이유

아르기닌은 대표적인 천연 정력제 같은 느낌의 영양제입니다. 몸짱으로 유명한 연예인이 광고하는 아르기닌 영양제도 있어서 건강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알고 있을 겁니다. 처음에는 저도 그걸로 선택할까 했지만 장기적으로 먹으려고 하면 아무래도 등골이 휠 것 같더군요.

조금이라도 싸고 양 조절도 쉬운 아르기닌을 찾던 중에 파우더 형태의 아르기닌이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알약이나 젤 타입이 먹기가 편하기 하지만 아르기닌 함유량이 적은 경우나 쓸데없이 비싼 경우도 있어서 아르기닌 파우더로 선택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르기닌 파우더도 대표적인 브랜드가 둘이 있는데, 저는 나우푸드 브랜드로 선택했습니다.

3. 상품 시식 후기
비위가 약한 분에게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뭐든 이것저것 먹는 저도 처음에 아르기닌 파우더를 물에 타서 먹을 때는 살짝 구역질이 올라올 정도였습니다. 꾸준히 먹다 보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먹을 수 있었지만 아무래도 진입 장벽이 있는 영양제인 것 같더군요. 어떤 분 말로는 정액 맛이 난다고 하던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4. 상품 사용 후기

아르기닌은 공복에 먹는 게 제일 효과적입니다. 아르기닌 흡수율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식후에 먹게 되면 제대로 흡수가 되지 못하고 그대로 배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보통 기상 직후나 운동 전(공복)에 먹는 걸 추천합니다. 저 같은 경우 기상 직후에 먹는 게 좋아 보이더군요. 운동 전에 먹으면 부스터 효과도 기대할 수도 있긴 하지만 저한테는 썩 맞지 않았던 것 같아요.

자 이제 아르기닌 진짜 후기입니다. 처음에는 못 느꼈는데 일주일 정도 꾸준히 섭취하다 보니까 확실히 몸에 힘이 돌아왔습니다. 식단과 운동이 앗아간 체력이 다시 원래대로 복귀한 느낌이랄까요. 아르기닌 섭취 유무가 이렇게까지 저의 몸을 바꿔놓을지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좋은 의미로 예상이 빗나간 셈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또한, 아침에 일어날 때, 남자라면 느낄 수 있는 단단함과 든든함이 어떤지 새롭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거 진짜 기가 막힙니다.


5. 재구매 여부

하루에 6g씩 먹고 있으니까 매일 먹는다고 하면 160일 정도 먹을 수 있을 걸로 생각되네요. 이후에도 재구매 할 예정입니다.


6. 추천 여부

다이어트가 앗아간 기력을 회복하고 싶은 분, 정력이 약해진 느낌이 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맛은 정말 싫지만 건강에 좋으니 참고 먹어요

타블릿 상품보다 저렴해요

제품 잘 받았어요. 다른분들 댓글들 처럼 향은 밤꽃향이 강해요. 물에 녹는 정도는 헬스 보충제들 무맛 가루성분들 처럼
녹긴하지만 완전히 녹지 않아서 하단에 약간의 하얀 성분이 남아있어 다 먹고 나서 물을 더 넣어서 마지막 가루까지 드셔야
하구요. 역시 무맛의 단점은 각 성분별 화학적 인위적인 맛이 있어 호불호가 강해요. 비위가 약하신 분들을 위해 알약으로 되어
있는 제품을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제품을 먹어 봤지만 맛이 있는 제품은 먹기는 편하지만 당 성분이 강해서 공복에 먹기
힘들었구요. 맛은 호불호가 갈리는 화학적 맛이지만 제 경우 너무 단맛 보다는 위 제품의 맛이 마시고 난 후에도 당분의 맛이
아니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는 뒷맛이 더 좋아서 무맛으로 선택 했내요. 꼭 비위가 약하신분들은 알약으로 드세요. 짧은 기간의
운동 할 계획으로 잘 먹고 열심히 해가 목적을 이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냄새
진짜 밤꽃향이 남. 옆에 누구 있으면 괜히 뚜껑 열기 망설여짐.

맛
닥*스베*트 아르기닌 파우더 먹다가 다먹고 나우푸드도 한번 먹어보려고 산건데 애초에 아르기닌 파우더 맛 자체가 진짜 도깨비오줌맛이라.. 그래서 콤부차 가루나 초코만 프로틴이랑 좀 섞어서 마셨었습니다. 그렇게 안하면 진짜 못 마실거같아서요
.
근데 닥*스베*트 아르기닌은 프로틴 콤부차랑 섞어마시면 아르기닌 맛이 아예 안느껴졌고

나우푸드꺼는 콤부차랑 섞으니까 콤부차 맛도, 아르기닌 맛도 안나는 우유같은 묵직한 식감의 물이 되더라고요. 프로틴이랑 섞었을 때도 아르기닌의 씁쓰름한 맛이 꽤 남았었습니다.

효과는 괜찮은데 콤부차로도 커버가 안되는거 보고 남은거 어떻게 다먹을지 좀 고민입니다.

위 별점은 순수하게 맛으로만 평가했음. 별 하나도 주고 싶지 않을정도

진짜 이건 심해도 너무심할 정도임..

스푼으로 입안에 털어넣고 물로 헹궈도 입안에 그 느낌이 남아있습니다...

물로 세번 네번 헹궈야 좀 나을 정도.. 죽을거 같습니다

이걸 아침 저녁으로 먹어야한다는게 지옥과도 같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아무 효능도 없는 아르기닌 맛의 가루를 한 숟가락 떠서

이거 먹으면 만원 줄게 해도 절대 먹지 안을거 같습니다.

오로지 효능만 바라보며 어거지로 먹고 있습니다..

그냥 효능 좀 덜해도 무조건 캡슐 사세요




-------------

(복용 3일째 추가 후기)

확실히 효과가 있네요 발기할 때 훨씬 더 피가 많이 들어가는게 느껴집니다.


냄새는 정말 역한데. 냄새안 느끼고 먹는법을 터득했습니다.

물이랑 먹는건 어리석은 짓입니다!


우유 + 우유에 타먹는 가루(전 체리톡톡이라고 체리로된 가루를 사용) 을 준비하셔서

(그냥 딸기우유 초코우유도 상관없을거 같네요)


아르기닌 뚜껑 열기전에 딱 세팅하세요.


숨을 힘껏 들이쉬고 뚜껑 여신다음 재빠르게 숟가락에 뜨고, 뚜껑 닫고!
입안에 틀어넣고! (이때까지 절때 숨쉬면 안됨)

바로 우유 마시면

냄새 하나도 안느끼고 바로 끝낼수 있습니다. (물이랑 먹을떈 숨참아도 개 고통스럽습니다.)

분말에 대용량이라 가성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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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은 가장 기본형인 아르기닌 프리폼 제품임. 프리폼보다 흡수율을 올린 제품이 닥터베스트 제품중에 있고 이건 염산염을 붙인제품임. 아르긴이니 같을것 같으나 일단 이제품같은 프리폼이 흡수율이 가장낮고 가격은 가장 저렴함.이건 흡수율 떨어지는 대신에 용량을 늘리면 될거라 치면됨. 복병은 바로 이제품 향과 맛임.닥터베스트 아르기닌 파우터(아르기닌 염산염)제품도 조미료같은 느끼함이 있어 그냥먹기 불편하다면 이제품은 일단 향에서 찌린내같은 향이 살짝있고 거기에 남자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밤꽃향도 살짝있음.거기에 쓴맛도 살짝 느껴짐. 이건 둘다 그냥 파우더만 먹었을 경우고 프로틴 초코맛 같은데 타먹으면 엄청 많이 넣는것이 아니라 향이나 맛이 문제되지는 않음.닥터베스트 아르기닌염산염 제품경우 6g씩 섭취해도 특별히 소화장애는 없는편인데 이건 여러번 먹어봐야 알수 있을듯.분말형태라 프리폼과 염산염 제품이 생각이상으로 향과 맛에 차이가 있다는걸 체감했음.

효과는 직빵이네요. 다른 제품들보다 가성비 있는 점도 맘에들구요. 국내 다른 제품에 비하면 훨씬 싸고 고용량 제품이라서 샀고 실제로 몇일동안 공복에 섭취하였더니 몸에 피로감이 차원이 틀리네요.
전엔 살아있는 좀비였다면 지금은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합니다.

물론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엄청나게 맛이 없어서 본인이 비위가 엄청나게 좋으신분만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루 상태부터 냄새가 범상치 않습니다. ㅈㅇ 냄새가 확 올라오며 물에 섞어서 먹어본 결과 맛은 오징어 30년 썩은 맛 + 걸레 빤 물입니다. 쥬스나 그런데 절대 타먹지마세요. 오히려 더 역합니다. 소량의 물과 가루를 섞어 잘 섞은 다음 빠르게 혀에 최대한 닿지 않도록 마시고 난 다음 사탕이나 껌을 무조건 씹어주어야 합니다. 입에 아르기닌의 맛이 남아서 지속적으로 괴롭게 만듭니다..... 효과가 워낙 좋아서 참고 먹고 있습니다. 어린이 입맛이신 분은 절대 사면 안됩니다.

피로회복을 위해서 샀는데요
무엇보다 리뷰에서 보셨듯이 냄새가 장난이 아니긴 합니다...
분말가루에서 남자 정액 냄새가 나는데 요거는 최대한 숨 쉬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제 물에 타서 먹는데 첨에는 뭣모르고 섭취하고 나서 바로 숨을 쉬었는데
요령이 생기다 보니 물에 타에 섭취하고 입으로 숨을 뱉어나면 아무 맛도 안 느껴져서 먹을만해요 ㅋㅋㅋ

아 그리고 첨에 드시는 분들은 설사가 생길 수 있으니.. 출근하시기 전에는 드시지 말고 퇴근하고 드셔보세요
좀 적응기 가지고 드시는 게 좋을 듯 합니

맛때매 평점테러에 징징이들 많아서 댓글 쓴다
아르기닌은 원래 맛이 역하다
맛잇으면 감미료쓴거야
고로 나처럼 아르기닌 한스푼 입에 털어놓고
물바로 마시기 못하면
복합으로 되어잇는 bcaa랑 같이 칵테일해 마셔라
아르기닌은 알카리성이라
쥬스같은 비타민 c가 함유된것들과
섞이면 산화되서 쓰고 역한 맛이 사라진다
그리고 현재 나우거 이제품이 젤 싸다
단일 성분은 다 같기때문에 싼거사면 된다
이상 지나가는 빌더겸 트레이너가..

물에 타지않고 분말형태를 한티스푼 입에넣고
잠시후 물을 마셨는데 혀가 부풀어 오르고
화상을 입은것처럼 고통스럽고 다른 음식물이
닿으면 쓰라리고 통증이온다.
무척이나 자극이강한 것이다.
공복에 먹으라고해서 몇칠 먹었는데 하루종일
배가 더부룩하고 헛배가 불러서 왜그런가 했는데
오늘 그 원인을 알게됐다.
과거엔 캡슐형태를 먹었는데 분말형태는
나에겐 안맞는것 같다

처음 아르기닌 접했을때는 이걸 꼭 먹어야 하나를 반복 ~효과는 확실히 있어요 그러다 보니 안빠뜨리고 꼭 아침에 일어나면 운동가기전에 먹습니다 확실히 덜지치고 힘이나요 지금은 반신반의가 확신으로 먹기는 조금 불편 저는 콤프차하나 넣고 500m텀블러에 빨대 넣어 먹어요 그럼 훨씬 수월하게 마십니다

뚜껑 딸 때부터 가루가 묻어나와서 뭔가 했더니 종이덮개 포장이 일부 뜯어진 상태로 배송됐네요
많이 쏟아진건 아니지만 불만족스럽습니다

몸에 좋은건 쓰다더니...
일단 통을 여니까 냄새는 완전 남자 정ㅇ 향입니다 ㅠㅜ
원래는 나우푸드 아르기닌 알약을 먹엇지만
안그래도 아르기닌 자체가 흡수율이 낮은데 알약형태라 더 안될것같고 알약보다 가성비가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냄새랑 맛은 정말 먹어본 약이나 영양제중에 최악이지만
몸에 좋은거같아 잘 먹겟습니다

구입금액 30,000

중량으로 비교시 알약대비 1/10 정도 되버리는 갓성비제품 다만 먹으려면 어느정도 항마력이있어야한다. 마개를열고 파우더를 푸고 물에넣고 목넘김하고 다 마시고 뒷끝맛까지 특유의 정액비릿내가 온몸을 감싼다. 손으로 만져보면 약간 미끄덩거리는 플라시보까지 느껴진다.

처음접했을때는 반신반의 하고 먹기 시작 이제는 의지를 많이 하는 아르기닌 ~확실히 효과는 있어요 비록 먹기는 거북 하지만 것두 이제는 익숙해져서 마실만 합니다

1000mg 짜리 알약 먹다가 가격적인 측면에서

대용량인 파우더로 바꿔봤습니다.

하루 섭취량을 늘릴수 있어서 좋았지만 맛과 향은...

지옥입니다.. 향은 기분 나쁜 밤꽃냄새...ㅠㅠ

맛은 삭힌 홍어 냄새와 맛...

헬창만 드세요. 라이트한 운동하는 사람이

좋다는데 한번 먹어볼까? 하는 사람은 선택금지!!

맛이 진짜 생선 썩는맛이고 삼키고도 입에서 맴돌아서 먹을 때 마다 고통이에요. 싸다고 살 게 아니고 돈 더 주더라도 비싼 거 사는 게 훨 나요.. 이거 어떻게 다 먹을지 막막해요.. 그리고 자기 전에 6g씩 이틀 먹었는데 담날 화장실을 2~3번씩 가서 오늘은 3g으로 줄여 먹어봤어요.. 설사 부작용도 있다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