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드게임에 대해 잘 몰랐지만, 아이들이 평소에 음식 만드는 놀이나 가게 놀이를 좋아하는 것을 보고 이런 '타이쿤' 스타일의 게임이면 흥미를 느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후기들을 보니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다는 평이 많아서 망설임 없이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혼합 색상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알록달록해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았습니다.

제품은 튼튼한 박스에 잘 포장되어 안전하게 배송되었습니다. 박스 디자인부터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큼 귀엽고 아기자기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게임 구성품들이 정말 알차게 들어있었습니다. 게임판(보드), 다양한 그림이 그려진 카드들(주문 카드, 재료 카드 등), 귀여운 모양의 토큰들(음식 재료, 돈 등), 그리고 설명서가 들어있었습니다. 구성품 하나하나가 아이들이 만지고 놀기에 안전하고 튼튼한 재질로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음식 재료 토큰들이나 돈 토큰들이 알록달록하고 그림이 선명해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설명서를 꼼꼼히 읽어봤습니다. 처음에는 규칙이 좀 복잡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설명이 쉽고 그림으로 잘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이해하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게임의 기본적인 목표는 손님들의 주문을 받아서 음식을 만들고 돈을 벌어서 최고의 음식점을 만드는 것입니다. 각자 자기 음식점을 차리고, 손님 카드를 받아서 손님이 원하는 메뉴를 확인하고, 필요한 재료 카드를 모아서 음식을 완성하는 방식입니다. 음식을 완성하면 돈 토큰을 받고, 그 돈으로 음식점을 업그레이드하거나 더 좋은 재료를 사는 등의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규칙을 익히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몇 번 하다 보니 금방 익숙해져서 능숙하게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재미는 바로 '손님의 주문을 맞춰 음식을 만드는 과정'인 것 같아요. 손님 카드를 뒤집어서 원하는 메뉴(예: 햄버거 2개, 감자튀김 1개)를 확인하고, 자기 차례에 필요한 재료 카드(빵, 패티, 양상추 등)를 가져오거나 다른 플레이어와 교환하면서 재료를 모으는 과정이 흥미진진합니다. 필요한 재료를 다 모으면 음식을 완성해서 손님에게 팔고 돈을 버는데, 이게 아이들에게 성취감을 주더라고요. 누가 먼저 많은 돈을 벌어서 목표 금액을 달성하느냐를 겨루는 방식이라 적당한 경쟁심도 유발하고요.

게임 중간중간 '이벤트 카드' 같은 것도 있어서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게 또 게임을 지루하지 않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어떤 때는 갑자기 손님이 몰려오기도 하고, 어떤 때는 재료가 부족해지기도 하면서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만든 음식을 팔아서 돈을 벌 때 가장 신나 하더라고요! 번 돈으로 가게를 꾸미거나 확장하는 재미도 있고요.

이 게임은 5세 정도부터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복잡한 전략보다는 상황 판단과 간단한 계산, 그리고 운이 적절히 섞여 있어서 아이들도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어른들이 하기에도 너무 유치하지 않고 나름의 전략이 필요해서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저희 부부도 아이들 재우고 둘이서 해봤는데 은근히 재미있더라고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이 게임을 하면서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웃을 일이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서로 재료 카드를 교환하자고 협상하기도 하고, 누가 먼저 음식을 완성할지 경쟁하기도 하면서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돈을 세고 계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숫자 개념도 익힐 수 있고, 손님이 원하는 메뉴를 보면서 집중력도 키울 수 있는 교육적인 효과도 있는 것 같아요.

게임 시간은 플레이하는 사람 수나 숙련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려서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은 적당한 시간입니다. 한 판 끝내고 '한 번 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구성품이 알록달록하고 예뻐서 아이들이 게임하는 내내 시각적으로도 즐거움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햄버거 타이쿤

늘 장바구니에만 담아 두었다가 드디어 주문을 하였습니다.
아이들 어린이날 선물로 선택해보았습니다.

구성품은 굉장히 많습니다.
아니 구성품보다 구성품내의 가짓수가 굉장히 많아요.

●구성물

구성물의 햄버그 재료가 84개가 되는데
토마토 양상추 치즈 빵 패티로 이루어져 있어요.
구성물은 큰 고무틀에 성형되어 있는데
하나하나 일일이 떼어줘야 합니다.
뗄 때 쉽게 떼는 방법은 각 재료 고무틀 뒷면에 비닐스티커가 덧대어져 있는데 그 비닐스티커를 떼어내면 형체가 자연스럽게 떨어진답니다.
저희는 그것도 모르고
아이들이 일일이 하나하나 떼어내는 번거로운
수고 단계를 거쳤네요^^;
그외에
접시14개
주문서카드14개
집게2개
작업대1개
스티커1개 있습니다.
집게는 노랑은 부드럽게 잘 집히는데
빨간색은 자꾸어긋나서 쉽게 집기는 힘들어서 아이들보다 성인이 요령껏 잘 집어서 사용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단계

작업대 작동단계는 총 3단계로 나뉘어 집니다.
1단계는 무난하게 할 수 있어요.
하지만 2단계 3단계가면 무지 빨라집니다.
아이들은 짜증을 냅니다.
하지만 성인들은 즐깁니다.ㅎ
아이들이 쉽사리 안되니 금새 놀이를 포기하는데
어른들이 재미들여 열심히 했답니다.
성인들의 재미난 대결로 여행에서 아주 즐거운
놀이를 즐기게 되었어요.


●건전지타입

건전지는 AA사이즈가 필요합니다.
수량은 총 4개가 들어가고
구매후 1주일 가량되어도 교체 하지 않고 아직 잘 사용중이니 크게 건전지소모량은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이들용으로 구매하였지만 속도감때문에 아이들보단 성인들의 한때 놀이로 잘 사용중입니다.

요번 어린이날 선물로 아이가 보드게임
코리아 보드 게임즈 햄버거 타이쿤 게임 갖고
싶다고 해서 빠르게 배송할수 있는 곳 찾다가
쿠팡에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처음 세팅하는 과정도 아이가 너무 흥미
있어 하고 마지막에 건전지 3개를 넣어서
바로 게임이 들어갔죠. 이해가 빠른
초등학교 5학년 아이가 하는 방법을
동생 1학년한테 알려주니 금새 이해하고
너무 좋아했어요.

만6세이상 2명으로 할수 있어
아이들이 싸우지도 않고
햄버거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ㅋㅋ

작업대가 움직여서 오더 종이에 있는
모양 그대로 햄버거를 만들어서
접시에 옯기는 과정이예요.

집게로 재료를 정확하게 만드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재빠른 손놀림이 필요하여
7세도 가능할거 같아요.

게임 진행 방법
1. 주문서에 카드를 하나 뽑으세요.
2. 햄버거 재료를 주문서에 적힌
재료를 꼭! 핏셋으로 해야하는 룰이 있어요.
3. 다 만든 햄버거를 접시에 담으면 완성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만들어야 이기는 게임이요.

서로 많이 싸우지만 코리아 보드 게임즈
햄버거 타이쿤 게임은 싸우지도 않고
웃으면서 만들고 게임할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보드게임이 점점 늘고 있지만
재미있는 게임 하나가 생겨서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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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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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주문한 날짜 : 2025년. 01월. 02일.

제품을 배송 받은 날짜 : 2025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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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구매한 동기

일전에 보드게임 카페에 갔다가 재미있게 한 기억이 떠올라서 찾아보다가 얼렁 구매해 보았습니다. 진짜 재미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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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품질

1. 난이도

난이도는 생각보다 쉽습니다. 초등학생 특히 고학년 아이들과 다루기에도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간단해서 재미있게 가족들과도 즐길 수 가 있는 보드게임입니다.

이 밖에

보드게임은 단순한 오락거리를 넘어 다양한 효능과 장점을 지닌 활동입니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은 여러 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첫째, **사회적 상호작용**을 증진시킵니다. 보드게임은 여러 사람이 함께 참여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대화와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이를 통해 관계를 돈독히 하고, 새로운 친구를 만들거나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합니다.

둘째,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보드게임은 다양한 전략과 계획을 요구합니다. 플레이어는 게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상황을 분석하고,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합니다. 이는 논리적 사고와 분석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셋째,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많은 보드게임은 플레이어의 창의적 사고를 필요로 합니다. 게임 내에서 주어진 상황을 활용하여 새로운 전략을 세우거나 독창적인 방법으로 상대를 이기려는 시도가 이루어지며, 이는 창의적인 사고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ㅇ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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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평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 보드게임을 즐기신다면 본 게임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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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코리아보드게임즈 햄버거 타이쿤 게임

[사용 연령 및 구성인원]
6세이상 / 2명

[구매동기]
- 코리아보드게임즈가 워낙 유명해서 집에 다른 보드게임도 가지고 있는데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었다고 해서 구매하게되었어요

[놀이방법]
1. 컨베이어 벨트 양쪽에 햄버거 만드는 재료를 구분해서 놓아요
2. 주문서 카드를 뽑아요
3. 움직이는 컨베이어벨트에서 햄버거 재료를 핀셋으로 잡아서 햄버거를 완성해요
4. 접시까지 내어내면 성공!


[사용후기]
-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미디어보다는 아이와 시간을 보내기 더 좋아요
- 컨베이너 벨트 속도 조절이 가능하지만 가장 낮은 단계도 빠른편이예요 그래서 그런지 시간이 순삭이예요 ㅋㅋㅋ
- 재료를 정확하게 쌓아야하기 때문에 순발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어요
- 사용 권장 연령이 6세 이상으로 되어 있는데 컨베이너 벨트가 빠른편이라서 8세도 약간 어려워하네요
- 핀셋을 꼭 이용해서 해야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햄버거를 완성하는게 쉽지않아요, 완성후에 접시에 담을 때에도 쓰러지는 경우가 많아서 집중해야해요

[아쉬운점]
- 햄버거 재료가 작고 부직포로 되어 있어서 분실이나 파손되기 쉬울꺼같은데 별도 보관함이 없어서 약간 불편해요


** 내돈내산 / 실 사용 후기 /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리뷰는 참고용으로 **

아이들과 주말마다 뭐하고 놀까 고민하다가 고른 보드게임인데, 대만족이에요! 햄버거 타이쿤은 단순한 게임처럼 보이지만, 집중력과 순발력을 키울 수 있어서 교육적인 면도 있어요. 설명서도 간단해서 복잡한 게임 못하는 아이도 금방 배우고, 다 같이 웃으면서 플레이할 수 있어요.

우리 집은 5살 아이가 하는데 컨베이어벨트?가 좀 빨라서ㅋ
멈춰놓고 해요ㅋㅋ그래도 아이가 재밌어 해요!
엄마, 아빠도 같이 하면 더 재밌고, 가족끼리 경쟁하면서도 유쾌하게 웃을 수 있어서 요즘엔 장난감보다 이 게임을 더 좋아하더라고요.
집게로 사용해서 하는거라 소근육 발달에도 좋네요^^

무엇보다 조작이 간단하고 구성품도 튼튼해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게임 하나로 집안 분위기 확 살아났어요. 가족 보드게임 찾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티비, 태블릿 게임 등 미디어 사용을 줄이고자 보드게임을 알아보던 중 아들이 엄마 나 이거 해보고 싶어하고 콕 짚어 말한 햄버거 타이쿤!

제가 그냥 사는 거보다 아이가 원한 보드게임을 사면 더 재미나게 하지 않을까해서 구입했어요.

** 놀아 본 후기 **

2인용 게임

카드를 속 재료를 보고 컨베이어 벨트에 재료를 하나씩 놓으면서 햄버거를 완성해 접시에 빨리 올려놓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

▪️시간가는 줄 몰라요

아이도 지켜보는 어른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몰입했어요.
2인용 게임이라 아이들만 재밌을 줄 알았는데 심판보는 아빠도 같이 관람하는 저도 너무 재밌더라고요.
애들이 컨베이어 벨트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 반칙을 교모하게 계속해요 ㅋㅋㅋ

손을 쓰거나 재료를 빼먹었는데 성공했다고 우기거나 컨베이어벨트 끝지점에 왔을때 앞으로 슬쩍 옮기거나 ㅋㅋ
그걸 부모님(심판)이 발견하고 규칙을 다시 알려주고 하는 과정이 너무 재밌습니다 ㅋㅋ

아이들의 반응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
맨처음에 좌절하다가 짜증내다가 인정하고 그런 과정들이 마냥 귀엽더라구요 ㅎㅎ

▪️ 소근육 집중력

집게 사용이 꽤나 힘들더라고요.
초등학교 1학년, 예비초등 두 아들이지만 소근육발달이 계속 이뤄지고 있는 중이라 자꾸 놓치고 집기 힘들어해요.

꾸준히 게임하면 손가락의 힘, 집중력까지 성장할 것 같았어요.

▪️순발력 발달

카드를 보고 재료를 재빠르게 재료를 쌓아야해서 순발력 발달에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햄버거가 완성되면 접시로 옮겨야하는데 접시를 빨리 가져다가 대는 것도 순발력이 필요한 작업이더라고요.

애써 완성했는데 접시 가져다대는게 늦어서 컨베이어벨트에서 떨어질 수도 있거든요

여러모로 어린 아이들의 발달에 도움이 될 것 같은 보드게임을 발견한 것 같아서 잘 구매한 것 같아요.
다만 햄버거 재료가 부직포 재질이라 찢어지지 않게 보관 관리는 잘 해야하고요.

건전지가 AA 건전지 4개가 들어가는데 미포함이라 구매하신다면 미리 건전지 준비해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구매계기
조카네 집에 갔다가 우연히 접해본 햄버거 만들기 보드게임에 아이들이 푹 빠져서는 사달라고 계속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근데 생각보다 가격대가 있어서 놀랐어요. 가격대가 부담스러워서 주저하던차에 평소가격보다 할인하길래 얼른 구매했습니다^^
단순해 보이는데 아이들이 굉장히 긴장하고 집중하면서 하는 모습이 집중력,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될듯 합니다.

사용후기
일단 아이들이 기대했던 만큼 너무 좋아했어요. 저희 집은 8,6살 아들둘인데 평소 노는 모습이 아무래도 남자아이들이다보니 산만하고 과격한데, 이 햄버거 타이쿤 게임을 할때만큼은 조용히 초집중해서 긴장하며 하는 모습이 참 귀엽고 웃기답니다.

볼때는 쉬워보이는데 막상 해보면 어른도 쉽지 않은 게임입니다. 나이상관없이 대결하는 재미가 있구요.
기존에 해왔던 보드게임들에 비해서 부품들이 상당히 정교하고 만들어놓으면 정말 햄버거 처럼 먹음직스럽고 그럴싸하네요 ㅎ

햄버거 재료들이 많다보니 부품들이 상당히 많은데, 보관하는 케이스같은게 따로 있었으면 조금 더 좋았을것 같아요.
일단 저희집은 작은 지퍼백을 이용해서 정리할때 모든 부품들을 싹다 집어 넣어요. 그렇게 따로 보관하지 않으면 금새 잃어버릴것 같아요. 놀땐 매우 재미있는데 한번 펼쳐놓고 놀다보면 많이 어질러지고 주변이 난장판이 되네요 ㅎ

다 놀고 나면 지퍼백에 스스로 집어넣도록 단호하게 교육중이예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치우는것 항상 엄마몫이 될것 같아 좋은 마음으로 사준 보드게임때문에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서요 ㅎ

❤️ 티비등 미디어를 최대한 조금 접하게 하려고
레고, 보드게임등을 구입하고 같이 놀아주고 있어요
햄버거타이쿤 중고로 구입했다가 불량품이 배달되어서 반품하려는데, 아이가 너무 잘놀아서 새제품 구입해줬어요!

❤️ 가격
보드게임이 저렴한 만원 이하도 있는데
2만원 중반에서 5만원까지 다양하더라구요 ㅠ
만원대면 좋겠지만, 아이가 너무 잘놀아서 24천대도 만족하고 있어요!

❤️ 내구성
버거 만드는 레일은 튼튼한데,
버거 속에 넣는 재료들은 힘을 주어 잡아당기면 찢어질수도 있어요.
그리고 좀 놀이하니까 처음에 노랑색이던 손때를 타서 치즈가 누렇게 되기는 하더라구요 ㅋㅋ
햄버거타이쿤 하는 나이면 찢을 나이는 아니니까 오래 잘 사용할거 같아요

❤️ 건전지 4개 필요해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건전지는 항시 집에 있더라구요
AA 4개를 미리 준비 해야 해요

❤️ 게임방법
주황카드팀, 파랑카드팀으로 두명이 할수 있는 게임이예요
카드를 뒤집어서 나오는 버거를 만드는 게임
버거는 집게로 재료를 집어서 만들고,
나중에 접시에 담을때에만 접시를 손으로 들수 있어요
버거를 무너뜨리지 않고, 빨리 주문을 완료하는사람이 이기는 게임

❤️ 게임하면서 버거를 다시 만들어야 하는 경우
레일에서 버거재료를 잘 쌓지 못해 쓰러진 경우
다만든 버거를 접시에 올리다가 흘리는 경우
접시에 올린 버거를 내려놓다가 흘리는 경우
버거를 주문서대로 만들지 않은 경우
버거를 만들고 레일끝나기기전에 접시로 받지 못하는 경우 등이 있었어요 ㅎ

처음 재료를 뜯고나서는 재료들이 너무 신선(?) 해서 잘 쌓아지지 않더라구요 ㅋ 재료들이 길들여지면 착착 버거에 잘 쌓이구요

❤️ 놀이가능한 나이
6살 이후 놀이게임이라고 하는데,
5살 되는 아이도 집게로 잘 집고, 놀이규칙도 잘 알고 놀이합니다!

❤️ 주의할점
처음에 반품상품을 구입했는데,
반품하신 분이 스티커를 잘못붙여놓으셨더라구요

받자마자 스티커 붙이지 마시고,
건전지 넣고나서 레일이 돌아가는 방향을 보고,
만들기시작, 만들기완료 스티커를 붙이세요 ㅎㅎ

만들기시작해야 하는 부분에 만들기완료 스티커를 붙여놨더라구요 ㅠ

❤️ 미디어가 아닌, 놀이로 아이를 키우기 힘들지만, 보드게임하면서 웃고, 규칙을 알아가면서 경험시켜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
❤️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 꾸욱 감사합니다❤️

아이가 티비광고서 보고 사달라고 해서
어린이날 선물로 사줬던 햄버거 타이쿤입니다

레일이 움직이니까 더욱 재미있어하네요
5.4~6까지 3일 내내 잘 가지고 놀았어요
연휴기간에 아주 뽕뽑은 장난감입니다

구성품은 상당히 많아서 정리할 박스 작은거 있음 좋아요
놀고 바로 정리해서 다음에 또 가지고 놀 수 있게요

4살 8살 형제가 가지고 노는데
4살은 레일 속도가 있어서 조금 느리지만
그래도 좋아하고 그냥 집게로 햄버거 만들기도 하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놀기 아주 좋았습니다

햄버거카드가있어서 미션으로 햄버거쌓기 놀이도 하고
소근육놀이로도 아주 좋네요

건전지 AA 4개가 들어가는데 별도구입해야합니다
가격도 착하고 주말동안 아이들 놀이 할 장난감으로도 좋을것 같습니다

쿠팡에서 햄버거 타이쿤 보드게임을 구매해봤어요.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몇 번이나 플레이했지요. 마치 진짜 햄버거 가게를 운영하는 것처럼 재료를 조합하고 주문을 맞추는 과정이 꽤 전략적이어서 예상보다 깊이 있는 게임이었어요.
경쟁하면서 눈치 싸움도 펼쳐지고,
중간중간 발생하는 변수 덕분에 더욱 흥미진진해졌어요.
집중해서 하면 정말 몰입감이 배가 돼요^^

손으로 만드는 재미
게임에 포함된 집게로 재료를 집어서 만들려니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결국 손으로 직접 만들었는데, 오히려 그게 더 편했어요. 특히 7세 아이가 작은 손으로 조물조물 재료를 모아서 햄버거를 만드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단점
아이들이 여기저기 흩어놓고 정리를 하지
않아서 목소리가 높아지게 됩니다..
처음부터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ㅠ!
안 그러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햄버거 재료
주우러 다니게 되실거예요


총평
전략적인 요소와 눈치 싸움이 적절히 어우러져서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는 보드게임이었어요. 집게를 쓰는 게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손으로 만들면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아이가 조물조물 만드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어요. 다만, 플레이 후 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다음에 게임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끝난 후 바로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겠어요~~

집에서 아이랑 가볍게 놀 보드게임 알아보고 있다가 이 제품을 아이가 관심을 보여서 구매했습니다. 다른 보드게임보다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라 기대반우려반으로 구매했는데 결과적으로 아이가 아주 좋아하고 잘 가지고 놉니다. (집게를 이용해서 만들어야 하는 것이 규칙이지만 잘 안되니깐 애들은 손으로 만들고 놉니다. AA배터리가 4개 필요하며 배터리는 별도 구매입니다.)

아이 친구들 집에 놀러왔을 땐 자기들끼리 만들기 놀이하고 혼자서도 장난감 가지고 햄버거 만들기 놀이하고 하는데 햄버거 모형 퀄리티가 좋아서 다른 장난감들하고도 잘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몇 번만 잘 가지고 놀아도 충분히 본전 뽑는다고 생각하는데 꾸준히 여러가지 방법으로 잘 가지고 놀아서 만족합니다. (배송일 25/03/29)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가족이라 다른 장난감대신 하나씩 모아가며 매주 1시간정도는 온가족이 앉아서 게임을 즐깁니다. 이번에는 신상이라고 떠있고 신랑이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 안살 수 없었던 햄버거타이쿤을 해보았습니다.

컨베이너밸트식이라 긴장을 놓치면 안되고 집게가 내생각처럼 잘 집히지않아서 별로라고생각 할 수도있겠지만 그래서 아이와 어른이 공평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이도 못하고 어른도못하고 잘만들어도 접시에 올리다가 실패하고 접시에 올려진 햄버거를 완성테이블에 옮기다가 밀리고

하루종일 웃다가 끝이나는 게임이라지요.

다른 보드게임과 함꼐해도 좋고 누구의 아이디어인지모르겠으나 몹시 신박합니다.

명절이나 가족모임. 친구모임떄마다 새로운 보드게임을 두세개씩 들고다니는데 이번에는 왠지 이 햄버거타이쿤을 꼭 데리고가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어른들도 즐 길수있는 게임이라

술한잔하고 비몽사몽일때 게임해도 웃으면서 즐길 수 있어요.

장점 - 짧은시간 어른아이할것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속도를 빠르게하면 완성하기 힘들어서
계속하게됩니다.
단점 -집게가 결속력이 있어서 잘안집힙니다.
그래서 아이가 울렸으나, 전 그게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집게가 너무 잘잡히면 시시해지니까요

손을 사용하지않고 집게를 사용하는 신박함에 또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 간단 종합 평 >>

햄버거 가게를 운영하는 재미가 있지만
생각보다 게임 난이도가 높아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게임.


<< 햄버거 타이쿤 특징 >>

- 다양한 재료와 메뉴 조합 가능
- 카드 주문을 빠르게 처리해야 하는 시스템
- 스토리 모드와 자유 플레이 모드 지원
- 손님 만족도를 유지해야 하는 난이도 설정
- 점진적으로 어려워지는 게임 플레이


<< 햄버거 타이쿤 장점 >>

1. 현실적인 운영 시스템으로 몰입감 높음
2. 메뉴 조합과 재료 관리의 전략적 요소 포함
3. 단계적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한 시스템 존재
4. 시뮬레이션 게임이지만 긴장감 있는 플레이 가능
5. 자유 모드로 원하는 방식의 경영이 가능


<< 햄버거 타이쿤 단점 >>

1. 초반 난이도가 높아 적응하기 어려움
2. 생각보다 어려움..
3. 집게로 잘 집히지 않아요 ㅎㅎ 그래서 어려움!!


<< 햄버거 타이쿤 개인적인 제 생각 >>

처음에는 단순한 경영 시뮬레이션일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게임이 어렵게 설계되어 있더라고요.

경영 시뮬레이션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지만,
빠른 판단력과 멀티태스킹이 필요하니
처음 플레이할 때는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아요.

단순한 건 맞는데
단순하게 쉬운 느낌은 아니에요.
집게로 이용해야해서 어려워요.
그리고 재료를 다시 사용할 수 없기때문에 난의도가
있다고 봅니다.

✅️ 보드 게임을 고르던 중 햄버거 타이쿤 보드 게임 소개 영상도 보니 재미있어 보이기도 하고 아이가 갖고 싶다고 하길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생각보다 처음에 세팅 할 게 꽤 있더라고요. 직접 햄버거 재료를 하나하나 떼고 준비해야하는 게 은근 귀찮긴 했습니다. 정리할 때도 따로 정리할만한 통이 없고 재료가 작기 때문에 잘 보관해 두어야 하더라고요.

✅️ 하지만 어린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직관적인 보드 게임이라 딱히 설명서를 볼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아이들도 레일이 계속 움직이다 보니 무척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대신 핀셋으로 집어서 햄버거를 만들다 보니 처음엔 조금 힘들어하기도 했습니다.

✅️ 2명이서만 할 수 있는 보드 게임이라서 여럿이서 할 수 없다는 게 아쉽긴 했지만, 게임 자체가 쉽고 금방 금방 할 수 있는 게임이라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둘째가 친구집에서 햄버거타이쿤을 해보고는 자기도 가지고 싶다고 해서 구매해보았어요.
요즘 날이 추워서 바깥활동을 잘 하지 못하는데
보드게임하면서 시간보내니 저도 재미있고 좋네요.

먼저 햄버거타이쿤 게임은 만6세 이상이 즐기기 좋은 게임이예요. 저희 둘째는 지금 만으로는 5세라 확실히 조금 어려워하긴해요.
처음에는 마음대로 안되니 울고불고 난리였답니다.
그런데 몇번 계속 반복해서 했더니 지금은 처음보다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7세이상 정도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긴해요.

구성품은 작업대 1개, 햄버거재료 84개,
핀셋 2개, 접시 14개, 주문서카드 14장,
규칙서 1부, 스티커시트 1장이예요.

작업대에는 AA건전지가 4개 들어가요.
건전지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따로 준비하셔야해요.

레일의 속도는1 2 3단계의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요. 3단계는 생각보다 많이 빨라서 어른들에게도 쉽지않네요.
6세 어린이는 1단계로 신나게 즐기고 있답니다.

게임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주문서 카드를 뽑아서 주문서에 적힌대로 햄버거를 만들면 돼요.
이때 모든 재료는 핀셋을 이용해서 레일위에 올려야해요.
그리고 완성된 햄버거를 접시에 담으면 됩니다.
햄버거를 빠르게, 그리고 많이 만드는 사람이 승리입니다.

움직이는 작업대 위에 재료를 쌓아야되기 때문에 집중력과 순발력이 길러질 것 같아요.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저랑 남편이 더 자주 하는 것 같아요.ㅎㅎ

추운 겨울 집에서 할 보드게임으로 강추입니다!!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나온 보드게임들은 대부분 퀄리티가

좋은 제품들이 많아서

이번에 햄버거 보드게임도 기대를 많이 하고 구매했네요^^


아이가 초3이다보니, 이제 어느정도 룰도 지켜가며

재밌게 즐길 수 있게 되어

이것저것 구매해보는 편입니다.


햄버거게임은 단순한데 은근 스릴있네요 ㅎㅎ

아이랑 어른이랑 같이 즐기기에도 무리가 없고

룰이 단순하기 때문에 어린 동생이 있는 집도 조금만 도와주면

같이 즐기기 충분할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건전지가 필요한 보드게임이고, 속도 제어는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어서 난이도 조절하기도 좋네요.


스티커를 이쁘게 붙이고 필요한 피스들을 뜯어내면 준비 끝입니다.


말 그대로 햄버거 타이쿤 게임으로 바닥으로 떨어지기 전에 햄버거를 빨리 완성하는 사람이 이겨요^^

대신 손을 사용하는게 아니고 전용 집게를 꼭!! 사용해야 합니다 ㅎㅎㅎ


즐거운 게임 시간을 주니 고맙네요.

아이가 무 ㅡㅡㅡㅡ척 좋아합니다

얼마나 오래 좋아할지는 모르겠지만 ^^;;



보드게임방을 데리고 갔었는데

이 게임을 제일 좋아하더라구요



카드에 나와있는데로 하나 하나 얹어서

만들기만 하면 되는 게임이에요

쉬워서 그런지,

자신만만 ~~ 하고,


지나가는 레일을 제일 빠르게 해놓고선

만드느라 정신 없습니다


별거 아닌데도

어른도 초 집중하게 만드는 게임이에요


생각보다 핀셋으로 잡기가 쉽지 않아요

자꾸 손으로 올리게 되고 ^^;

손으로 올리면 반칙이야 ~~!!


해놓고도 손으로 주워 올리고 있는 내자신

ㅎㅎㅎㅎㅎ

아이랑 하다가

남편이랑 둘이 해보자 해놓곤

급한 마음에 손으로 후다다닥

맨마지막 접시를 못받쳐서 와르르 ~ 쏟기고



으근히 스릴 있는 게임입니다


무엇보다 초1 아이가 젤 좋아하구요


다른 오래끄는 게임을 해서, 지루해 할때

이거 한번 해주면

분위기 전환 되면서 좋더라구요



사촌 동생들이 놀러왔을때도

쉬운게임이라 같이 하기 좋구요


2인이서 하는 게임이라 할수있는 인원이

적어서 아쉬웠는데

이거 뭐 , 생각보다 빨리 끝나는 편이라

편먹고, 하기도 하더라구요



4명이서 편먹고선, 한명은 쌓고, 한명은 접시로 받아내고

어쨌거나 저희아이에겐 최애 보드게임이 됐네요

ㅎㅎㅎㅎ



여아 생일 선물로 보드게임 고민하고 계신다면

추천합니다 ~~

쉽고, 아기자기한 맛도 있구요




여기까지 내돈내산 솔직한 리뷰였구요

참고하셔서 현명한 소비 하시길 ^^!

도움되셨다면 도움됨 눌러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코리아보드게임즈 햄버거 타이쿤 게임에 대해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게임의 규칙이 간단하고 직관적이라 아이와 함께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햄버거를 만들며 주문을 처리하는 과정이 재미있고 몰입감이 있어, 가족 모두가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순발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다채로운 색상의 구성품과 햄버거 디자인이 실제처럼 잘 만들어져 게임을 하는 내내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단점**
이 게임은 건전지가 필요하다는 점을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당황할 수 있습니다. 별도로 건전지를 준비해야 하므로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결론**
햄버거 타이쿤 게임은 가족 간의 유대감을 키우고 아이들의 창의력과 순발력을 자극하는 데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게임의 재미 요소와 간단한 규칙 덕분에 아이들이 금방 흥미를 느끼며 즐겼어요. 건전지를 별도로 준비해야 하는 점은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지만, 게임 자체는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족 게임으로 추천드립니다!

♥제 돈으로 구매하여 솔직하게 남기는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5살.10살 아들 둘입니다^^
같이하기좋은 보드게임이 뭐가있을까하다가 아이가 직접 골랐어요.
클레이만들기 좋아하고 역할놀이 옥토넛 좋아하는 5살아들 만족도 최상이네요. 재미있다고 엄마 사줘서 고맙다고하네요.


1. 상자개봉후 유의사항. 사용후기

처음에 상자뜯었을때 자잘자잘하게 뜯고 붙이고 조립해야하는건 아무래도 엄마가 해줘야하네요. 토마토 모형 뜯는데 애먹었어요.. 몇개는버렸네요. 그외에는 트레이가 좁아서 작동했을때 그릇놓고 햄거거만들면 쓰러져서. 그릇은 맨마지막에 완성하고 따로 손으로 집어서 그릇에 올려서 완성해야할것같아요.

2. 놀이방법

사용설명서에도 나와있듯 카드를보며 카드예시대로 햄버거에 들어갈 재료들을 순서대로 넣어 레일 위에서 만드는 방법

☆응용해서놀기☆ 아이들 역할놀이 좋아하죠? 엄마가 손님이되고 아이가 햄버거가게 사장님이 되어서 .. 카드를주며 ""주문하는대로 햄버거만들어주세요"" 하면 아이가 집게로 카드를보고 재료를 집어 햄버거를 곧잘만드네요^^ 오히려 이렇게 노는걸 저희아이는 더좋아했어오 ^^

광고로 많이 봐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골드박스에 떳길래 바로 구매!!

기대를 하고개봉
햄버거의 빵은 플라스틱이고
토마토 치즈 채소 고기는스펀지재질로
스펀지 분리작업은 셀프입니다.
아이와 함께 쏙쏙 뽑는 재미도 있었네요
작은 디테일 디자인으로 색뿐만 아니라 모양도 치즈 토마토 채소를 명확히 드러내네요.
컨베인벨트는 완성품이고
스티커는 직접 붙여줘야하며 건전지를 넣고작동하면 되고 속도가 3단계 까지있어 아이의 나이 숙련도에 따라 골라서하면됩니다.
처음엔 1단계도 절대 느린속도가 아니라는 사실!!


속 재료의 재질 덕에 햄버거 속을 쌓아 올릴때 안정적으로
올리기좋네요 .
다만 잘 쌓이는거 반면 같은재료를 쌓아놓은걸 한장씩 빼는게 좀 힘들어하네요. 더 어린아이들은 소근육 발달에 좋을거 같아요.
손을쓰지않는것이 법칙이라 집게질만으로 생각보다 쉽지않네요

직접적으로 벨트가 움직이고 움직임 안에서 햄버거를 스스로 만들어 내는 자체만으로도 게임에 이기느냐 마느냐가 문제가 아닌
완성에 대한 성취감도 충분히 있는 게임 인듯 합니다.

햄버거 먹는거 좋아하는 만큼 직접 만들어 보는 즐거움으로 신나합니다.
아이 뿐 아니라 어른도 재미난 즐거운 보드게임입니다.

시간 제한 게임으로 생각보다 길어요.
또 생각보다 쉽지않아 시간이 짧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날이 너무 더운데 에어컨 켜두고
집중해서 겜 한판 하면 시간 잘 갑니다.
방학중 소소하게 즐길수있는 보드게임이라 생각됩니다.

요즘 보드게임에 푹 빠진 9살 아이와 함께 즐길 새로운 게임을 찾던 중,
TV에 코리아보드게임즈 햄버거타이쿤이 나오는걸 보고 아이가 해보고싶다해서 구매해봤습니다. 색다른 주제와 간단한 규칙 덕분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구매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박스를 열었을 때, 아기자기한 구성품들이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햄버거 빵, 패티, 야채 등 다양한 재료들이 정말 실감 나게 만들어져 있어 아이가 무척 신나하더라고요. 카드와 토큰도 깔끔하게 디자인되어 있어 시각적인 만족도가 높았어요. 특히 재료가 튼튼한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 아이가 거칠게 다뤄도 쉽게 망가지지 않을 것 같았어요.
뜯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게임 규칙은 간단하고 직관적이어서 9살 아이도 금방 이해할 수 있었어요.
각 플레이어가 햄버거 가게 주인이 되어 손님이 주문한 햄버거를 빠르게 완성하면 점수를 얻는 방식인데요, 주문에 맞는 재료를 조합하고 경쟁하는 과정이 긴장감 넘치면서도 유쾌했어요.

처음에는 아이가 조금 어려워할까 봐 걱정했지만, 몇 라운드 진행하니 금세 익숙해졌고, 전략적으로 플레이하는 모습이 놀라웠어요. 어른들에게도 단순히 쉬운 게임이 아니라 적당한 두뇌 싸움과 손놀림의 스피드를 요구해 도전 정신을 자극했답니다.


아이에게는 단순히 놀이가 아니라 관찰력, 손의 민첩성, 그리고 순발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게임 중 실수를 줄이기 위해 주문서를 꼼꼼히 읽는 연습도 되고, 다른 가족의 전략을 분석하는 눈치도 좋아진 것 같았어요.

엄마 아빠 입장에서도 이 게임은 단순한 아이용 게임이 아니라 적당히 머리를 써야 하는 요소가 있어 흥미로웠어요. 주문에 따라 빠르게 재료를 조합하며 경쟁하는 과정에서 서로 웃고 긴장하며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라운드마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 가족 간의 유쾌한 에피소드가 끊이지 않았어요.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에요. 요즘은 각자 스마트폰이나 TV를 보는 시간이 많아 가족 간의 대화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도 몰입할 수 있는 게임이라, 주말 저녁이나 휴일에 시간을 보내기에 딱이에요.

코리아보드게임즈 햄버거타이쿤은 재미와 교육적 요소를 모두 갖춘 훌륭한 가족용 보드게임이에요. 간단한 규칙, 아기자기한 디자인, 그리고 적당한 난이도 덕분에 9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만족하며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가족 간의 유대감을 키우고 아이의 집중력과 순발력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라 앞으로도 자주 꺼내게 될 게임이 될 것 같아요.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원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아이들 겨울방학이 길어서 보드게임 찾다가 주문하게 되었어요.
햄버거타이쿤이라길래 예전에 폰으로 타이쿤게임 열심히 했던 추억이 있어서 반가운마음에 구매했는데요!

아이들이랑 하면 당연 쉽게 이길줄 알았더니..
제가 제일 못합니다ㅎㅎ

재료를 옮기는 레일이 속도조절 가능한데
제일 느린걸로 하는데 실제 체감속도가 빨라요.
동봉된 플라스틱 핀셋으로 재료를 집어서 완성해야되는데
어른손이 커서 그런가..
우리집은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더 잘 하네요!

햄버거빵, 패티, 치즈, 양상추,토마토 이런것들이 실감나게 모형으로 들어있어서 리얼한 재미가 있고,
속도가 붙으니까 은근 쫄리는맛도 있고ㅎㅎ
여자아이들이라 역할놀이까지 할수 있는 장난감이에요.
잘산 만족템입니다.

10살 아들 눈 수술로 휴대전화를 못 하니 심심해 죽으려고 해서 보드게임을 하나둘 사고 있어요. 수술 전 TV 광고에 햄버거 타이쿤이 나오는 걸 보고 사고 싶다고 하여 구매했습니다.
햄버거 빵과 그릇은 플라스틱이고 속 재료는 부직포 재질이네요.
간단한 스티커 몇 개 붙여주고 재료 세팅하면 끝.
작업대 속도가 3단계까지 있는데 저희는 아직 1단계로밖에 안 되네요. ㅋ
연습을 많이 해야 할 듯… 4살둘째는 작업대 이용안하고 자기멋대로 만드는데 역활놀이 가능해서 좋네요ㅋ
AA 건전지 4개 들어가고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건전지는 다이소에서 항상 구비해 두는 편… 아이들 장난감에 왜 그리 건전지가 많이 들어가는지…ㅜㅜ

설 연휴에 아이랑 놀이할것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컨테이너 박스 위에 정해진 속도 안에 빵, 패티, 토마토, 양상추, 치즈를 올리는 게임인데요
컨데이너 박스 속도 1,2,3단계로 조절 가능하고 카드에 있는 햄버거 그림대로 만들어 내면 돼요

햄버거 속재료가 부직포 재질이라 집게로 집을때 약간 불편하여 손으로 올리기도 하고 완성된 햄버거를 접시에 담을때 조금 어려워 했지만 몇번하다보니 익숙해지는지 게임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조금 어린 친구들은 옆에서 도와줘야할듯 해요

몇번 실패를 했지만 다 만들어 냈을때 성취감도 생기고 1시간 순삭으로 놀았던것 같아요
가족 집콕 놀이로 추천합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구입한 보드 게임입니다.

우연히 TV 광고를 통해 알게된 보드게임인데 실제로 해보니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작업대가 컨베이어 벨트로 끊임 없이 움직여 햄버거를
완성하기까지 긴장감이 유지 되었고 또한
순간 집중력과 순발력도 올라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게임 진행 방법은 주문서 카드를 뽑은 뒤
햄버거 재료를 핀셋으로 차례대로 올리고 다 만든 햄버거를
접시에 담으면 완성입니다.
햄버거를 가장 빠르게 완성시킨 사람이 이기는 보드 게임으로
재료와 핀셋이 작은 사이즈로 초등학생 정도의 나이는 되어야
게임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어른까지도 집중하게 만드는 보드게임입니다.
추천해요

우리 아이들이 장난감이 갖고 싶다고 해서 고른 게임이 햄버거 타이쿤이예요.

포장을 뜯어보니 스티커도 붙이고 하나 하나 재료를 뜯어서 준비하고 하는데 아이들은 그 조차도 즐거운가봐요.

스티커 붙이고 이리저리 준비 완료해서 시작을 했는데 3단계 조절이 가능한데 1단계 조차도 아직 어렵더라고요 ^^

둘째는 곧 잘하는데 엄마 아빠 첫째 딸은 생각보다 힘들더라고요.

핀셋으로 집중해서 잡아야 하고 카드의 레시피에 맞추어 순서대로 쌓아야 하기 때문에 집중력 향상에 아주 좋을 듯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둘이서 자주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이들 집중력 향상 보드 게임을 찾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강추 하는 제품입니다.

상품평을 보시고 도움 되시기를 바라며
아래의 도움이 돼요 ✔클릭도 감사드립니다~~~^^

방학동안 아이와 함께 놀만한 보드게임을 찾다가 TV에서 광고 나오는것 보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햄버거를 만드는 게임이라 재밌기도 하고 아기자기해서 귀여워요.
하지만 7살이 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면도 있어서
아이들이 속상해질 수 있는 단점이 있어요ㅋㅋㅋ
햄버거 만드는 보드게임은 물론 여자 아이들은 소꿉놀이 용으로 활용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어른이 해도 재미있는 햄버거 게임 색다른 보드게임의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해요

아이들 방학기간이라서 보드게임하고 놀고싶데서
애들이 직접고른 보드게임 구매했어요~
코리아보드게임즈 햄버거 타이쿤 게임
택배 받아보니 실물은 엄청 귀엽고 신기해요 ㅎㅎㅎ

진짜 조그맣게 되어있어서 아기자기한데 아이들 하나씩
움직이고 만들고 하더니 재밌다 하네요 ㅎㅎㅎㅎ
둘이 꽁냥꽁냥 시간 가는줄 모르고 궁디 잘 붙히고 하고 있어요 ㅎㅎㅎ
실제 회전초밥 같이 햄버거 행차 하시네요 ㅎㅎㅎ
너무너무 귀여워용~~ ㅎㅎ잘 가지고 놀께용 ㅎㅎㅎㅎ

보드게임 좋아하는 아이라 같이 하기에 잼있을 꺼 같아서 구매했어요. 부속품들이 한번에 뜯기 편하게 돼어있네요. 한명이 햄버거7개씩 만들수 있고 레일 속도도 3단계로 조절가능해요.쉬워보이지만 은근 레일이 빨리지나가서 처음엔 쉽지가 않아요. 하다보면 해내여해서 승부욕생기는 게임이네요. 아이가 잼있다고 좋아해서 잘산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