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체중 감량을 위해 본격적으로 다이어트 식단을 실천 중인데, 그 과정에서 매일 아침 야채를 손질하는 일이 반복되다 보니 손이 많이 가는 게 점점 스트레스였어요. 칼로 썰 때마다 두께도 들쭉날쭉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보다 빠르고 깔끔하게 야채를 준비할 수 있는 도구를 찾게 되었고, 그렇게 슈퍼 푸드 슬라이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매일 아침 써도 편하고 날카로운 슬라이스
처음 받아보고 놀란 건 생각보다 견고한 퀄리티였어요. 슬림한 외형에 비해 상당히 튼튼하고, 무엇보다 날이 굉장히 잘 들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몇 번 쓰다 보면 무뎌지거나, 재료가 말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제품은 감자, 오이, 양배추 등 어떤 재료든 매끄럽고 균일하게 썰리는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매일 아침 샐러드를 만들 때도 일정한 두께로 빠르게 처리할 수 있어서 시간이 단축되고 식감도 더 좋아졌습니다.

✅ 퀄리티가 전보다 훨씬 뛰어남
기존 슬라이서는 플라스틱 재질도 얇고, 날 부분이 금방 휘거나 쉽게 녹이 슬었는데, 이 제품은 손에 쥐었을 때부터 고급스러운 느낌이 다르고, 실제 사용감도 훨씬 뛰어났어요. 야채를 썰 때 칼날이 재료에 사각사각 잘 들어가서 손맛이 좋고, 자꾸 사용하고 싶어지는 퀄리티라서 식사 준비 시간이 더 즐거워졌어요.

✅ 다이어터에게 최고의 도우미
샐러드나 저탄고지 요리를 자주 해먹는 다이어터라면 손질 도구 하나만으로도 식단 관리가 얼마나 수월해질 수 있는지 느끼실 거예요. 균일하게 썬 야채는 보기에도 예쁘고 먹을 때도 더 맛있게 느껴지거든요. 이 슬라이서는 그런 부분까지 만족시켜줘서 식단을 꾸준히 유지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 총평
슈퍼 푸드 슬라이서는 단순한 주방도구 그 이상이에요. 매일 아침 반복되는 야채 손질을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어주고, 퀄리티 높은 슬라이스 덕분에 요리의 완성도도 올라가요. 특히 다이어트를 하거나 샐러드를 자주 만들어 드시는 분이라면 정말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퀄리티, 실용성, 디자인 모두 훌륭하고,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서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예정이에요. 식단 준비가 귀찮게 느껴졌던 분이라면 이 제품이 분명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제목: 다이어트 필수템 발견! 시모무라 양배추 채칼, 이건 진짜 신세계예요!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요즘 다이어트하면서 완전 애정하게 된 주방템 하나 추천해주려고요! 바로바로 시모무라 양배추 채칼이입니다! ㅋㅋ

요즘 다이어트 때문에 양배추를 진짜 많이 먹고 있거든요! 샐러드도 해 먹고, 볶아도 먹고... 근데 솔직히 양배추 채 써는 거 너무 힘들잖아요. ㅠㅠ 손목도 아프고 두께도 제각각이고...

근데 이 시모무라 채칼 쓰고 나서 진짜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칼날이 어쩜 이렇게 잘 드는지, 양배추가 샤샤샥~ 하고 엄청 얇고 균일하게 썰리는 거예요! 덕분에 양배추 샐러드 해 먹을 때 입 안에서 사르르 녹는 느낌? 식감이 진짜 최고! 양배추 써는 시간이 확 줄어드니까 요리하기도 훨씬 편해지고, 자연스럽게 양배추를 더 자주, 더 맛있게 챙겨 먹게 되더라구요! 다이어트 식단 준비가 하나도 안 귀찮아졌어요! 히히.

⚠️ 잠깐, 근데 이거 쓸 때 꼭 조심해야 해요! ⚠️

진짜 칼날이 너무! 너무! 잘 들어서 진짜 조심해야겠더라구요. 잘못하면 손 다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ㅠㅠ 그래서 저는 꼭 안전 손잡이 끼고 사용하고, 아니면 안전 장갑까지 끼고 쓰고 있어요! 마지막에 작게 남은 양배추 조각은 무리해서 채칼로 밀지 않고 그냥 칼로 마무리하거나 버리는 게 안전하더라고요. 사용할 때 꼭 집중해서 조심조심 써야 해요!

그래도 이 점만 주의하면 진짜 양배추 요리할 때 최고의 파트너가 될 거예요! 특히 저처럼 다이어트 때문에 양배추 많이 먹는 친구들한테는 진짜 완전 강추하고 싶어요!

총평: 시모무라 양배추 채칼은 칼날이 매우 날카로워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지만, 양배추를 얇고 균일하게 썰어주어 샐러드 등 다양한 양배추 요리를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최고의 주방템! 다이어터에게 강력 추천 합니다.^^

요리를 자주 하다 보면 은근히 귀찮은 게 채소 손질이에요. 칼로 써는 것도 시간도 오래 걸리고, 손목도 아프고, 모양이 제각각이라 요리할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았거든요. 그러다 슈퍼 푸드 슬라이서 SFS102를 알게 됐고, 딱히 큰 기대 없이 사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만족스러워서 요즘은 거의 매일 쓰고 있어요.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두께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평소에 얇게 썬 오이나 감자를 샐러드나 구이용으로 자주 쓰는데, 슬라이서 옆부분에 조절할수 있게 되있어서 원하는 두께로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하더라고요. 얇게 써야 할 땐 종잇장처럼 얇게, 조금 두툼하게 써야 할 땐 그에 맞게 조절하면 돼서 요리 용도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이거 하나로 샐러드도 만들고, 전 재료도 준비하고, 감자구이도 뚝딱이에요.

또 한 가지 좋은 점은 칼날이 고정형이라 따로 교체하거나 분리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에요. 처음에는 아쉬울 줄 알았는데, 오히려 이 단순함 덕분에 사용이 훨씬 간편하고 안전해요. 복잡한 부품 없이 본체 그대로 쓰면 되니까 누구나 쉽게 쓸 수 있고, 정리할 때도 귀찮지 않더라고요.

무게도 가볍고 크기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수납도 간편해요. 저는 자취방 주방이 좁은 편이라 큰 도구는 잘 안 쓰게 되는데, 이건 자주 꺼내서 쓰게 되더라고요. 사용 후 세척도 어렵지 않아요. 칼날에 음식물이 잘 끼지 않고, 흐르는 물에 씻어주기만 해도 금방 깨끗해져서 매번 손이 가요.

다만 아주 단단한 채소, 예를 들어 고구마 같은 건 살짝 힘을 주면서 썰어야 해서 약간 조심해야 해요. 그래도 일반적인 채소는 힘 안 들이고도 슥슥 잘 잘려서 전혀 불편함 없었어요. 특히 일정한 두께로 썰리다 보니, 볶음요리나 전 부칠 때 재료 익는 시간도 균일해지고, 요리 완성도가 더 좋아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요약하자면, 슈퍼 푸드 슬라이서 SFS102는 단순하지만 꼭 필요한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에요. 두께 조절 기능 덕분에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고, 칼질이 서툴거나 귀찮은 분들께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요리하는 시간이 훨씬 즐거워지는 도구라서 저는 정말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가장 먼저 느낀 건 디자인이 간단하면서도 사용하기 편하게 잘 설계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무겁지도 않고 너무 가볍지도 않아서 한 손으로 잡고 사용하기에 안정적이고 미끄럼 방지 기능도 있어서 조리대 위에서 흔들림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날 부분은 예리하고 고르게 가공되어 있어 채썰기, 얇게 슬라이스하기 등이 매우 수월했어요. 애호박 오이 양배추 당근 등 다양한 채소를 썰어봤는데 힘을 많이 들이지 않아도 일정한 두께로 잘 잘려서 요리 준비 시간이 정말 단축되었습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날이 여러 가지로 교체 가능하거나 두께 조절이 되는 구조라서 요리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순 슬라이스뿐 아니라 얇은 채까지 가능하니 샐러드 볶음요리 전 요리 준비할 때도 굉장히 유용했어요

물에 바로 헹구면 쉽게 씻겨 나가고 잔여물도 거의 남지 않아 위생 관리가 편리합니다 혹시 날이 날카로워 다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손 보호 가드나 손잡이도 잘 설계돼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정도 퀄리티에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라 주방에서 자주 요리하시는 분들이나 채소 손질에 시간을 줄이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드리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5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30대 여자입니다~
아기 낳기 전엔 시간적 여유가 많아 주방에서 이것저것 요리하는 걸 참 좋아했는데ㅠㅠ이제는 시간이 없어요ㅋㅋㅋ 시간이 남으면 자야합니다ㅠㅠ에너지 충전! 필수!
그러다보니 채썬 야채가 필요할 때 그냥 돈 좀 더주고 항상 채 썰어진 야채를 샀었어요. 예를들면 양배추 채썬거, 당근 채썬거 등등 검색해서 맨날 다 썰어진걸 샀는데..사실 돈 아깝잖아요ㅠㅠ조금만 노력하면 되는데! 그래서 검색하다가 이 제품이 후기가 너무 좋길래 구매하게 되었어요!

⭐️제가 느낀 이 제품의 특징은요!

✔️초보자도 사용이 매우매우 쉬움
예전에 채칼을 썼었는데, 생각보다 잘 안갈려요! 특히 양배추! 저는 스킬이 부족한건지ㅠㅠ잘 안되더라구요. 주방만 더러워지고ㅠㅠ그래서 어느순간부터 통 양배추는 잘 안샀는데 이 제품! 만나고 나서는 그냥 양배추 반으로 썰어서 심지 제거하고 이 제품에다가 슥슥 갈아주면..식당에서나 보던 야들야들하게 썰린 양배추 영접 가능!!!! 너무너무 쉬워요

✔️칼날이 매우 날카로워서 잘 갈리나, 설거지할 땐 조심~
칼날 날카로워서 처음에 세척하다가 수세미 날려먹었어요ㅋㅋㅋㅋ
설거지할 때 꼭! 조심해서 세척하시고, 대신 칼날이 날카로우니 대충 슥슥 밀어도 샥샥샥 잘 갈려서 시원시원하니 너무 좋습니다!

✔️두께 조절 가능, 지지대까지 있어서 편하게 사용가능
뒤에 있는 흰색부분을 미고 당기면서 두께조절이 가능하구요! 지지대가 있어서 지지하고 박박박! 미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런 채칼 있는거 알았으면 진작부터 사서 썼을텐데ㅠㅠ아쉬워요

✔️생각보다 크기가 좀 크다!
저는 처음에 받아보고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좀 놀랐어요;;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아니.. 이거 생각보다 커서 내가 잘 쓰겠나? 이거 구석에 처박템 되는거 아니야 했는데 확실히 튼튼하고 잘 갈려서 크기가 좀 큰 편이지만 매우매우 잘 쓰고 있고, 쓰다보니 그렇게 큰지도 모르겠어요ㅋㅋㅋㅋ

더이상 채 썰어진 야채 안사도 됩니다! 졸업~~~~
이 제품 사서 야채 야무지게 채 썰어서 먹어보자구요

슈퍼 푸드 슬라이서(SFS102)

✨️ 안녕하세요 ^^

▶️ 긴 글 보시기 바뿐 분들 먼저!
만족합니다^^
좋아요!
강추!

⭕️ 이 제품 선택한 이유!
채칼 슬라이서가 너무 필요해서요.
경계성 당뇨인으로 운동과 함께 식단 조절을 필히 해야 해서요.
양배추나 토마토, 양파 등 꾸준히 먹어야 하는데.
매일 양배추 썰어서 먹기가 너무 번거로워서요. ㅜㅜ
긴가민가하는 마음에 쿠팡으로 채칼 알아보다가 이 일본산 슬라이서 리뷰 보고 제품 크기도 크고 긍정적이고 좋은 리뷰가 많아서
바로 주문했어요.
밖에서 샐러드에 얇게 썰어서 나오는 양배추를 먹을 수 있어서
너무 기대가 되네요. ^^
기대만큼 만족합니다.
와우^^ 너무 마음에 듭니다.
가격대비 퀄리티 나쁘지 않은 듯.




♥️ 제품 특징!
* 실용성 : ⭐️⭐️⭐️⭐️⭐️ 두께 조절이 아주 얇은 슬라이스부터 적당한 두께로도 다양한 과일, 채소에 너무 좋습니다.
* 무게 : ⭐️⭐️⭐️⭐️ 생각보다 많이 가볍습니다.
* 크기 : ⭐️⭐️⭐️⭐️⭐️ 커서 좋습니다.
* 디자인 : ⭐️⭐️⭐️⭐️ 나름 굿, 싼티 안 나는 거 같습니다.
* 그립감 : ⭐️⭐️⭐️ 손잡이도 있어서 좋습니다.
* 기능성 : ⭐️⭐️⭐️⭐️⭐️ 가장 중요하죠! 크기도 작지도 않고,
저는 적당히 커서 좋습니다.
딱 적당함~ 본연의 기능 충실함!
손 조심으로 눌러서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있어서 이게 아주
킥입니다.^^
* 편리성 : ⭐️⭐️⭐️⭐️⭐️ 편리함, 아주 효율적이고 편함.
* 유의점 : ⭐️⭐️⭐️⭐️⭐️ 칼날이 아주 예리해서 양배추 누르다가 금세 손 나갈 수 있어서 완전 조심해야 함.
세척 시에도 조심!
* 컬러 : ⭐️⭐️⭐️⭐️ 크게 튀지 않는 화이트.
오염되거나 찌꺼기 묻어있는 상태가 잘 보여서 좋음.
* 가격 : ⭐️⭐️⭐️⭐️ 크게 나쁘지 않음~ 특가 뜨면 더 좋겠음.
* 사용감 : ⭐️⭐️⭐️⭐️⭐️ 손에 막 잡히는 대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 퀄리티 : ⭐️⭐️⭐️⭐️⭐️ 저는 좋음.
* 내구성 : ⭐️⭐️⭐️⭐️ 부실하지 않음.
* 손잡이 : ⭐️⭐️⭐️⭐️ 손잡이에 구멍이 있어서 걸어 놔두고 사용.
* 추천 유무 : ⭐️⭐️⭐️⭐️⭐️ 강추!




⛔️ 마무리 인사드리며 잡소리!
돈가스 식당이나 일식집에서 먹는 얇게 썰어서 나오는
샐러드 양배추를 집에서도 접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이들 손에 닿지 않게 조심!
국내 채칼들도 좋은 게 많다고 하는데 저는 이 제품이 탑이라고 생각되네요. ㅎㅎ
추후 재구매 의사도 충분히 있고.
가격 할인 특가로 나오면 더 좋죠.
제가 구매할 때는 로켓이 아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비슷한 가격대라면 이 제품으로 하시라고^^
두서없이 작성했는데.
읽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
그럼 오늘도 안전하고 깔끔한 하루 보내십시오.

* 얇게 썰기 위한 추가 구매 *

이미 채칼을 가지고 있었지만, 더 얇게 양배추를 썰고 무쌈을 만들기 위해 슈퍼 푸드 슬라이서를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도 괜찮았지만, 이 제품은 단계 조절 기능이 있어 더욱 세밀한 두께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사용해보니 기대했던 대로 양배추를 일정하고 부드럽게 썰 수 있었고,
무쌈을 만들 때도 깔끔한 두께로 썰려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칼날도 예리해서 적은 힘으로도 쉽게 썰리는 점이 좋았어요.


* 아쉬운 단계 조절 기능 *

하지만 단계 조절 부분에서 살짝 아쉬운 점이 있었어요.
보통 이런 제품들은 조절 단계가 탁탁 걸리는 방식인데,
이 제품은 미끄러지듯 움직이는 방식이라 사용 중에 두께가 미세하게 변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처음 설정한 두께를 유지하려면 중간중간 조절 상태를 확인해야 해서 다소 번거롭게 느껴졌어요.
만약 이 부분이 더 단단하게 고정될 수 있도록 개선된다면 훨씬 편리할 것 같아요.


* 총평 *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칼날이 예리하고,
두께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특히, 양배추 샐러드나 무쌈을 만들 때 일정한 두께로 예쁘게 썰려서 요리할 때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다만, 단계 조절 부분의 고정력이 조금 약하다는 점이 단점이었어요.
이 부분을 감안하더라도, 얇게 써는 기능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충분히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채칼 구입하려고 계속 찾아보다 두께 조절 가능한 시모무라 슬라이서를
구입했어요,

기존에 이미 당근채칼, 등 여러가지 갖고 있지만 얇게 썰어지는 무쌈이나 양배추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또 구입했습니다.

깨끗이 세척하여 먼저 무를 썰어보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두께로 조절해주니
힘들이지 않고도 일정한 굵기의 무갸 슬라이서 되어 나옵니다. 끝부분은 동봉된 뾰족 손잡이에 끼워
알뜰하게 마지막까지 슬라이스 했습니다.

오렌지도 굵기 조절해 슬라이스 해보니 잘 잘라지네요.

양배추도 아주 가늘게 채썰어지니 아주 맘에 듭니다.

슬라이스 된 무로 무,깻잎 넣어 무쌈 절임했습니다. 전에 같으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두께도
중구난방이었는데 아주 깔끔하면서도 일정한 굵기도 슬라이스 되니 음식이 정갈해 보입니다.

아쉬운 점은 두께 조절할 때 걸리는 턱이 없어 약간 날이 어떤 두께에 있는 지 확인해야 하는 점과
설거지할 때 뒤쪽에 물이 살짝 고인다는 점입니다. 설거지 후 뒤쪽 물기도 털어 말려주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손 다친 후기가 많아 워낙 조심조심 작동하고 설거지 했더니 크게 문제는 없었어요. 날에 낀 음식물은 손잡이
달린 철수세미로 해주니 깨끗하게 떨어지고 부상에 대한 염려도 덜 수 있습니다.


보관할 때 좀 자리를 차지하지만 일단 절삭력에 만족합니다.

첫인상:
택배 상자를 열었을 때, 생각보다 콤팩트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어요. 다양한 종류의 슬라이싱 날과 안전 홀더가 함께 들어 있어서, 여러 가지 채소를 손쉽게 손질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설명서도 그림과 함께 자세히 안내되어 있어서 처음 사용하는 저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디자인 및 구성:
본체는 견고한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져 안정감이 느껴졌어요. 다양한 두께와 모양으로 슬라이싱할 수 있는 여러 개의 칼날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채소를 안전하게 고정하고 슬라이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전 홀더도 꽤 유용해 보였어요. 주방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크기라는 점도 장점이었습니다.
사용 편의성:
설명서대로 칼날을 교체하고 채소를 안전 홀더에 고정한 후 슬라이싱을 시작해 보니, 정말 쉽고 빠르게 채소를 손질할 수 있었습니다. 칼질이 서툰 저도 일정한 두께로 깔끔하게 슬라이스할 수 있어서 놀라웠어요. 특히 딱딱한 당근이나 감자, 양파 등을 손쉽게 슬라이스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샐러드나 볶음 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세척 용이성:
사용한 칼날과 본체는 분리가 쉬워서 세척도 간편했습니다. 흐르는 물에 헹구거나, 필요에 따라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었어요. 다만, 칼날이 날카로우니 세척 시에는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함께 제공된 청소용 솔을 이용하니 틈새에 낀 채소 찌꺼기도 쉽게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활용도:
다양한 종류의 칼날 덕분에 채썰기, 슬라이스, 웨이브 슬라이스 등 여러 가지 모양으로 채소를 손질할 수 있어서 요리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특히 샐러드나 피클, 채소 스틱 등을 만들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슈퍼푸드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채소나 과일 손질에도 활용도가 높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쉬운 점:
아직까지는 큰 단점을 발견하지 못했지만, 칼날 교체 시 약간의 힘이 필요하다는 점과, 작은 크기의 채소는 안전 홀더를 사용하기가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또한, 칼날이 매우 날카로우므로 보관 시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총평:
슈퍼푸드 슬라이서는 건강한 식단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는 스마트한 주방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쉽고 빠르게 다양한 채소를 손질할 수 있다는 점, 깔끔한 디자인과 간편한 세척 방법 등 여러 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칼질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다양한 채소 요리를 즐겨 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별점: ⭐⭐⭐⭐☆ (4.5/5점)
이 리뷰가 슈퍼푸드 슬라이서를 선택하시는 데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저에게 물어봐 주세요. 저도 이제 슬라이서로 손질한 채소로 맛있는 샐러드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슈퍼 푸드 슬라이서(SFS102), 이름에 ‘슈퍼’가 괜히 붙은 게 아니었다. 진짜 칼보다 무섭다. 절삭력이 어마어마해서 양배추 한 통도 순식간에 가늘고 예쁘게 썰린다. 썰리는 걸 보고 있으면 왠지 요리 프로그램 나온 느낌도 들고, 왼손엔 쥐고 오른손엔 슬라이서 들고 있으면 무슨 쉐프 된 기분.

그런데… 너무 잘 썰려서 양배추만 썬 게 아니다. 나도 살짝 썰렸다. “어라? 이게 왜 따뜻하지?” 싶은 순간, 내 손가락이 얇게 슬라이스 되는 기적을 경험했다. 물론 큰 부상은 아니고, 그냥 나의 자만심이 잘린 거라고 해두자. 그만큼 날이 예리하다는 뜻이다. 진심으로 조심해야 한다.

그 외엔 다 만족. 미끄럼 방지 처리도 잘 되어 있고, 세척도 간편하다. 다만 사용할 때는 꼭 보호용 장갑을 끼거나 마지막 채 썰 땐 포기하는 게 현명하다. 기계는 거짓말 안 한다.

총평: 양배추에겐 재앙, 요리하는 나에겐 신세계. 단, 손가락은 꼭 지켜내자.

슈퍼 푸드 슬라이서(SFS102) 제품은 양배추를 일정한 두께로 빠르고 곱게 채 썰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

칼로 썰 때보다 훨씬 수월하고, 얇게 채를 썰 수 있어서 좋았어요. 큰 양의 양배추도 금방 썰 수 있어 샐러드나 준비가 훨씬 간단해졌어요!!

다른분들 리뷰 처럼 칼날이 날카로워서 손이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해요.

슬라이서 칼날이 날카롭고 균일해서 채가 부드럽고 예쁘게 나오고, 재료가 뭉개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 않게 손잡이를 잡고 사용하면 안정감 있게 쓸 수 있어요.

청소도 비교적 쉬운 편이고, 사이즈가 적당해서 보관하기에도 부담 없어요. 자주 양배추 먹는 분들께 실용적인 아이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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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푸드 슬라이서 SFS102는 양배추를 채썰때
사용하려고 구입한건데 얇게 잘 썰리네요.

채소를 하도 안먹어서 양배추라도 먹어보자 해서
집에있던 채칼로 썰어 보려는데
10년 넘게 사용했더니 오래되서 그런가 날이 무뎌지고
크기가 작아 새제품으로 검색했어요.

도착해서 세척후에 양배추를 채썰어 봤는데
얇게 잘 썰어지고
슬라이서를 3단계로 조절할수 있어서 원하는 두께로
재료를 손질할 수 있었어요.
절삭력이 좋아서 시원시원 하네요.

양배추 채칼로 검색해서 산거 였는데 양배추뿐 아니라
당근, 감자, 오이등 다양한 채소에 사용할 수 있어요.
예전것에 비해 크기도 크고 잘 썰어져서
양배추 반통을 채썰기에도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채칼이나 슬라이서는 날카로와서
제품에 홀더가 같이 들어있잖아요.
저는 불편해서 안쓰지만 홀더를 적절히 사용하면
손다치지 않게 잘 사용할수 있겠어요.
대신 니트릴 장갑을 꼭 끼고 썰어요.

양배추 슬라이서로 유명한 이제품도 폭이 넓은 것과
두께가 3단계로 조절되는 2종류가 있었어요.
처음에 폭이 넓은 제품으로 살려고 했다가
두께조절 되는게 얇게 썰려서 좋다는 후기를
보고 SFS 102 모델로 산거예요.

스테인레스 칼날이라 오래 사용할수 있고
3단계로 조절되서 원하는 두께로 썰수 있어요.
슬라이서의 뒷부분에 두께를 조절하는 판이 있는데
손잡이쪽으로 당기면 두껍게 썰리고
반대편으로 밀면 얇게 썰어져요.

칼날의 절삭력이 아주 좋으니 맨손 사용은 절대 금지예요.
반드시 안전홀더나 안전장갑 (저는 니트릴 장갑)을 끼고
사용해야 합니다.
사용하고 난후 설겆이 할때도 다칠까봐 칫솔로 씻어요.

양배추만 채썰어 봤는데 당근이나 감자도
슬라이스 해봐야 겠습니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채소를 활용한 요리를 자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채소를 채 써는 일이 너무 번거롭고 힘들어서, 더 간편하게 요리 준비를 할 방법을 찾던 중 인스타그램에서 슈퍼 푸드 슬라이서(SFS102)를 발견했습니다. 일본 제품으로 소개되었고, 사용 후기가 좋아 보였기에 믿고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이 도착하자마자 세척한 후 바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기대했던 대로, 여러 가지 사이즈로 채소를 썰 수 있는 기능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부드럽게 채소가 잘려 나가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양배추를 채 써는 작업은 손으로 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일정한 두께로 썰기도 어려운데, 이 슬라이서를 사용하니 몇 초 만에 고르게 얇은 채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일정한 두께의 양배추는 샐러드나 볶음 요리에서 중요한데, 이 제품 덕분에 완성도가 높아졌습니다.

제품의 디자인도 매우 실용적입니다. 손잡이 부분이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칼날도 고급스러워 쉽게 무뎌질 걱정이 없어 보였습니다. 크기가 크지도 작지도 않아 보관하기에도 적당하고, 다양한 칼날 옵션이 있어 필요한 요리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예를 들어, 당근, 오이, 감자 등 다양한 채소를 원하는 두께로 손쉽게 자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세척이 간편하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사용 후 물에 간단히 씻어내면 바로 깨끗해져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주방 기구는 사용 후 청소가 어려우면 손이 잘 가지 않는데, 이 제품은 관리가 쉬워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슈퍼 푸드 슬라이서는 단순히 시간을 절약해주는 도구가 아니라, 요리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채소를 얇게 써는 것은 많은 요리에서 필수적이지만 손으로 하면 번거롭고 일정하지 않은 결과물이 나오곤 했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요리 준비 과정이 한층 간편해졌고, 그로 인해 채소를 활용한 요리도 더 자주 하게 되었습니다.

주방에서 시간을 절약하고 요리 준비 과정을 혁신적으로 바꿔주는 훌륭한 제품입니다. 특히 채소를 많이 사용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리며,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려는 저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제품을 적극 활용하며 더 많은 요리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한동안 기다렸던 양배추채칼

집에 채칼만 5개는 있는거 같아요.

남편이 돈까스집 얇게썰어지는 양배추를 원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양배추가 얇게 썰어지니 식감도 좋더라고요.


양배추샐러드도 만들어 먹어요.

양배추얇게 썰어서 소금간후 저당밥솥에 살짝돌리고 물기뺀후 들기름, 들깨가루에 무쳐주면 너무 맛있더라고요.

적채양배추로도 피클을 만들었어요.

물600
말돈소금2큰
알룰로스 250g
끓인후 애사비 200ml

다이어트버전으로 만들어서 김밥에도 넣고 샌드위치에도 넣어먹어요.

어느 제품보다 더 얇게 썰리는거 같아요.

두께부분이 고정이 않되어서 좀 밀리기는 하지만 두께가 이리 나오기가 쉽지않죠.

양배추 매일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힘이 될꺼 같아요.

얇은양배추써는거 원하시면 이제품 강추입니다.

주방에 꼭 필요한 제품이에요.

후회 않하실꺼에요.^^

구매 일자 : 04월 03일 오후 06시 34분
받은 날짜 : 04월 04일 오후 05시 57분

기존 양배추 채칼은 감자칼처럼 사용하는 형태라 손도 아프고 힘들었는데, 날도 무뎌지니까 양배추가 완전 파괴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다가 시모무라 채칼이 유명한듯하여 한번 구매해 봤습니다.

만원정도인데 다치지 말라고 마지막에 야채를 낄 수 있는 야채 고정 손잡이가 있어서 마지막까지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높이 조절도 가능해서 양배추의 얇기도 제가 원하는 얇은 사이즈로 가능해서 좋았어요. 요리를 할때 들어가는 조금 두꺼운 굵기도 가능! 원하는 두께를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이런 채칼 형태가 너무 편하네요. 진작 살걸 그랬어요! 양배추 많이 먹고 다이어트 잘 해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날이 날카로워서 손을 다칠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세요!! 특히 설거지 할때 꼭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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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양배추샐러드를 자주 해먹어요. 일식집가면 아아주 얇게 잘려서 나오는데 그런 부드러운 식감으로 해먹고싶어서 찾아보다가 구입했어요.

<장점>
1. 두께 조절 가능: 이 슬라이서는 양배추뿐만 아니라 다양한 채소도 쉽게 슬라이스할 수 있게 두께 조절이 가능합니다. 제가 원했던 아주아주 얇은 두께로도 썰려요!

2. 깔끔하고 직관적인 디자인: 화이트색상으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라 좋았어요. 밑에 어떤 볼을 넣어도 잘 고정되고 좋습니다

3. 내구성: 재질이 견고하고 내구성이 좋아,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날 부분도 날카롭고, 안전홀더도 있어서 채소를 끝까지 다 썰 수 있어요!

<단점>
1. 쫄보라 세척이 조금 무섭다?: 슬라이서 날이 굉장히 날카롭기 때문에 그 부분에 채소 찌꺼기가 끼면 세척이 약간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세척 시 칼날 부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ㅋㅋㅋ

2. 일본꺼.. : 국산제품을 써야하거늘…ㅋㅋㅋㅋㅋ

전체적으로 사모무라 양배추 슬라이서는 두께 조절이 가능하고, 양배추나 다른 채소를 슬라이스하는 데 효율적이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구매이유
- 양배추를 소처럼 와구와구 먹고싶은데 돈까스 집처럼 얇게 썰어서 먹으면 맛있게 많이 먹을 수 있을것 같아서 구입해봤어요


✔️특징 및 장점
- 와우~ 진짜 돈까스집에서 주는것 마냥 아주 얇고 가늘게 썰립니다.

- 칼날 조절 높이를 가장 위로 올려 놓고 왔다갔다 슥슥 밀어주니 얇게 채쳐져요.

- 썰리는건가 싶은데 얇게 채쳐지고 있었어요.

- 감자도 얇게 썰어서 후라이팬에 구우니 감자칩마냥 맛있더라구요.

- 채 치고 재료가 조금 남았을땐 손 안다치게 꽂아서 밀으니 끝까지 잘 썰 수 있었어요.

- 부피가 좀 큰편이예요.

- 딱딱한 양배추인데도 칼날이 좋아 그런지 크게 힘 안들이고 슥슥 잘 밀려요.

- 칼날이 좀 무서워서 보관할때 조심해야 될거 같아요. 아기 있는 집은 절대 못만지게 찬장 위에다 보관하세요.


✔️총평
- 아주 얇게 채쳐진 양배추 샐러드 먹고싶으신분은 이게 딱입니다. 굵게 채쳤을때보다 얇게 채쳐서 샐러드 해 먹으니 더 맛있네요. 얇게 채쳐져서 나중에 쌈무도 도전해보려구요. 양배추 샐러드용으로는 완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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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내돈내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위에좋은양배추 집에서도 자주먹고싶어서
돈까스집 처럼 얅게채썬 눈꽃양배추
검색 일반 감자채칼처럼생긴
쿠팡에도 여러개뜨더라구요
다이소는 실패
쿠팡에서 구입한 감자채칼모양 일반적인 사이즈로 되서ㅜㅜ
내가 원하는 눈꽃은 아니고 하지만
슬라이스 잘되어서 걍 쓰고있어요
다이소는 쓰레기통으로

다시 검색 일본제품이 유명한대
이것도 3종류 ㅜㅜ 옆에 조절기없는 일반제품 .조절기잇는제품
또 실패하면 어쩌나 하고 주문 해서
오자마자 바로 테스트
결과는 성공입니다
후기들 보니 절삭력이 넘무좋아
손을 많이 상해게된다는 무시무시한 후기ㅜ
목장갑끼고 하세요 만일대비

눈꽃양배추처럼 하실려면 손잡이기준 반대편으로 왼쪽조절기를
밀고 손쉽게 하실수있어요
진짜 슥슥 절삭력 대박!!!!

일반적인 굵기원하시면 손잡이방향으로 왼쪽에잇는
조절기를 민 상태로 채썰면 되세요

사진보시면 이해하기쉬우실꺼에요

2번의 실패끝에 성공한
내돈내산 실사용후기입니다 도움되셨으면 도움클릭부탁드려요

사진에는 좀굵게보이지만
눈꽃은 얇고
일반은 일반적인 굵기에요

긴글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손조심 하시고 목장갑이나 같이들어잇는 고정시키는
제품꼭이용하세요
절삭력이좋아요

슈퍼푸드 슬라이서 리뷰 입니다~~

이거 왜 진작에 안 샀을 까요??
일식집이나 일식 돈까스 집에 가면 나오는 맛있는 양배추 샐러드 아시죵?!!!
그렇게 얇게 썬 양배추 샐러드가 훨씬 맛있더라구요.
더 상큼하게 느껴지고요~ 그런데 그런 양배추를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제품만 있으면요!!!

ㅎㅎㅎㅎ
너무 좋은데요.. 다른 후기를 읽어보니 잘못하면 손가락이 잘릴 수 있따는 리뷰들이 있어서....;;;;
호달달.....''' 조금 무섭습니다.....
정말 조심해서 양배추를 썰어야 할 것 같습니다.
잘못하면 손가락 잘리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을 정도로 아주 날카롭기 떄문이죠!!! ㅡㅡ;;;

이런 물건들을 다룰 때는 무엇보다도 조심 또 조심!!!
장갑을 끼고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무슨 손이 안베는 칼이 안드는 장갑 같은 것도 있던데 그런 걸 끼고 사용하신 다면
안전하게 쓸 수 있겠죠??!!!

사진에서도 보이겠지만 양배추가 정말 얇게 썰리고요~ 기가 막힙니다~~~~
완벽한 양배추 샐러드를 먹을 수 있어요~ ㅎㅎㅎ
오래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전 양배추 채썰기보단
일반적인 일자 썰기로 사용하려고 샀답니다
(정말 이것저것 많이도 골라보다
평도 좋고 굵기 조절도 되니 이걸로 찜~)

일단 받아보곤 무게랑 크기에 살짝 놀랬어요
(이래서 양배추써나 싶고~)
무게가 묵직해요!!
근데 오히려 넘 가벼움 제값 못 할 듯 해 차라리
낫더라구요

칼날은 정말 절삭 잘 되게 날카로워요!!
(그래서 평보면 손 베였거나 조심하란건지)
사용하면서 조심하고 세척하며 또 신경써야겠습니다
빠르게 하지 말고 서서히~~

✔️썰기에 강점인 두께 조절은 판 뒤에 덧데어진 판을 위아래로 올리면서 내가 원하는 만큼 당겨 썰어야 되는거네요~
별도의 홈 같은게 있어 1,2,3단 안돼 아쉽지만
그래도 해보니 전 4단계 정도로 썰기가 되는것
같습니다( 다른분들은 사용하기 나름이겠죠)

✔️오이 먼저 테스트 했는데 완젼 스므스하게 썰리고
당근도 꽤나 부드럽게, 썰리네요 만족합니다!!!

✔️채소누르미도 단단하고 날카로워 잘 찝힐 듯 합니다

《총평》
가격대비 넘 만족하고 칼 날만 녹슬거나
무딘 일 없슴 최고일 듯 합니다

{한달 사용 후기}
넘 넘 잘 쓰고 있습니다. 감자 슬라이스해서 칩도하고
당근 채로 라페도 하고~ 두루두루~진작 살 걸 그랬어요!!!근데 진짜 사용시나 손 조심 해야지
운도 없지 꺼내다가 검지 손가락 살첨
나가서 10흘 고생했답니다ㅠㅠ
(쓰시게 됨 정말 정말 항상 조심해야될 것 같네요)

제품명 : 슈퍼 푸드 슬라이서(SFS102), 1개

편의성 : ★★★★★
절삭력 : ★★★★★
견고함 : ★★★★★

정말 삶의 질 상승템 중 하나입니다! 완전 대만족!
평소에 양배추 사서 칼로 채썰어서 샐러드 소스 뿌려서 먹는 걸 좋아했는데요~
양배추 써는게 생각보다 잘써네! 빠르네! 하면서 칼로 썰었던 과거의 저를 반성합니다!

칼로 썰어 먹었을때는 양배추를 냉장고에서 꺼낼때 사실 조금 망설여 지고 귀찮곤 했거든요!
그런데! 이 슈퍼 푸드 슬라이서를 쓰게 되면서 부터 아무런 부담이 없게 양배추를 꺼내게 되더라구요!

정말 간편하게 쓱쓱 밀어주면 상상도 못할 속도로 양배추 채가 썰어집니다.
얇기도 여러 단계로 조절 가능해서 정말 습자지 처럼 얇게도 가능하고 아주 두껍게도 가능해요!

저는 제일 얇은 단계에서 3칸 정도 뒤로 밀어서 쓰고 있습니다.
제일 얇게 하면 돈까스집에서 먹는 그 양배추 샐러드보다 더 얇은 느낌이예요!
그런데 진짜 얇다 보니까 샐러드 소스를 뿌리고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숨이 죽더라구요!

그만큼 정말 얇게 채썰어진다는 얘기죠! 양배추가 숨이 죽는다니!
세칸 뒤로 하고 채썰면 아삭아삭하게 끝까지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대만족이예요!

당근도 채썰어 보면 글씨가 비칠 정도로 얇게 채썰어집니다!

같이 들어있는 손잡이는 채소가 얼마 안남았을때 그걸로 밀어주면 손 안다치고 빠르게 채썰 수 있어요!
이 제품 칼날이 정말 예리해서 쓸때마다 집중해서 아주 조심히 쓰고있습니다!

채소 잡을때 손에서 안미끄러지게 다섯손가락 모두로 잡아주시구요!
꽁다리 조금 남았을때는 꼭 함께 들어있는 손잡이 도구로 해보세요! 완전 편합니다!

내돈내산 !! 직접 사서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구매한 제품
'그로우그로우 양배추 쌈무 벅칼 채칼 두께조절 시모무라 일본 정식수입 편스토랑 슬라이서, 혼합 색상, 1개'

✔️ 미리 적어본 특징
- 두께 조절이 가능한 양배추 채칼
- 안전손잡이로 안전하게 꼬다리부분까지 모두 갈 수 있음

✨ 구매 동기
일본식 돈까스를 먹으러 가면 항상 나오는 얇~은 양배추샐러드를 정말 좋아합니다
집에서 직접 양배추를 손질하면 아무리 얇게 썰어도 너무 굵어서 쓴 맛이 나더라구요
양배추 채칼을 사용하면 얇게 잘 썰린대서 이 제품을 구매해 봤어요

✨ '그로우그로우 양배추 칼'을 구매한 이유는,
우선 안전손잡이가 있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왠지 일본식 채칼이 더 얇게 썰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픽했습니다

✨ 활용 방법
양배추를 적당한 크기 (채칼에 들어올 만한 크기)로 썰어서
채칼에 대고 슥슥슥 채를 쳐줘요
더이상 손으로 갈 수 없는 수준이 되면, 안전손잡이를 이용해 남김없이 채 쳐주면 끝
큐피 샐러드 드레싱을 곁들이면 더 완벽한 양배추 샐러드 완성-!

❇️ 장점..- ̗̀( ˶'ᵕ'˶) ̖́-
1. 두께 조절이 가능하다
: 3단까지 두께 조절이 가능해요
저는 얇디 얇은 양배추 샐러드를 원했기때문에 아직 얇은거로만 해봤네요~
채 썬 양배추가 들어가는 다른 음식을 만들 때 (오꼬노미야끼 같은?)
두께 조절을 해서 만들기에 용이할 것 같아요

2. 가볍다
: 생각보다 가볍고 견고해요

3. 안전손잡이로 안전하게 끝까지 채 썰기가 가능하다
: 안전손잡이로 끄트머리까지 안전하게 먹을 수 있어요
항상 애매하게 남는 끝부분이 버리기 아쉬웠는데
이 채칼을 쓰고 난 후는 남김없이 먹을 수 있게됐네요

❇️ 단점..(›´-`‹ )
: 단점은 아직 딱히 없습니당 !

저의 한줄평
얇게 썬 양배추 샐러드 좋아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

열심히 적어보았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 부탁드립니다 ,,(✿˵•́ᴗ•̀˵)

10년차 주부임에도 매번 칼질은 어려운건
소질이없어서일까요 ㅎㅎ

양배추샐러드 한번먹자면
왜그리 칼질이 무디고 버겁기만하던지요
일식집 얇고 부드러운 양배추 샐러드를 집에서도
맘껏즐기고자 주문해봤네요~~

▪️화이트컬러의 디자인 깔끔하고 시원시원합니다

▪️사이즈는 작은양배추 2/1씩 쓱쓱
밀수있는 크기(와이드사이즈도 있었지만 공간차지나 여러면에서 저는 요 사이즈가 보관도 사용도 더 용이하다고 생각합니다)

▪️칼날이 정교하고 날이 굉장히 날카로우니
처음 사용하시는분들은 주의해서 사용하시는게 좋으실거같아요~

직접사용해보니
⭕️어 잘리고있는거맞나?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스무스하게 슥슥 채가 썰리고있어 깜짝널랬네요 힘 1도안들어갔어요

(힘빼고 슥슥밀어주면 완성이네요)
✔️짜투리남았을때 안전판에 꽂아 사용하니 짜투리도 깔끔하게 채썰기좋았구요

▪️뒷판조절로 원하는 두께의 채를 간편하게
썰어낼수있어서 이점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제가그토록 원하던 일식집 양배추샐러드 샵가능합니다)

▪️세척도 간편해서 사용후 설거지도 어렵지않게 가능했는데요 칼날만 조심해서 세척해주시면
아주유용한 주방템이라 생각됩니다

(당근은 색베임이 살짝생기는것같은데요
사용후 바로 세척하니 잘 닦였네요)

첫 테스트로 양배추와 당근을 채썰어보았는데요
만족도 10000×퍼~~
양배추 당근두께보이시나요 (사진참고하세요)
딱 제가 원하던 그 양배추 샐러드가 뚝딱

진작살껄 2번살껄했네요 ㅎㅎ
칼질이 저처럼 쉽지않으신분
순삭 일식집 샐러드를 집에서도 즐기고싶으신분
고민은 구입시기만 늦출뿐입니다

주방 필수템 꼭 구매하셔서 소소한 행복을 즐기세요 ㅎㅎ

대박...부드럽게 썰려요..

처음에 감자를 슬라이스 했는데 안썰어지는거 같은?? 아무 느낌이 없더라구요.. 근데 밑을 보니 슬라이스가 소복소복....
와 진심 당황했어요
이렇게 잘 썰릴 줄이야....


저 채칼 이게 4개째거든요... 그 중에서 이게 최고...
무겁고 칼 막 바꿔야 하고 짐 많고 이런거.. 써봤어요.......
근데 와플모양??채칼?? 강판??...... 하하... 그렇게 부품 갈아끼워가며 쓰는 성격이 못되는지.온니 슬라이스 고정 사용....하더라구요 제가....
근데 칼날을 바꾸는 타입은 이 제품처럼 일체형과 달리ㅜ다소 덜컹 대요 그리고 비슷한 가격에 여러개를 줘서 그런가.....묘하게 무뎌요 칼이.. (세상의 모든 채칼이 그렇다는게 아닙니다..제가 산 애들이 그렇다는거...)
그러니 귀찮아서 그냥 칼질... 결국 지인 줘버리고...

채는 어짜피 김장 안하는 1인 가구이므로 그냥 슬라이스 쳐놓고 칼질.몇번 하면 되고..
샐러드에 양파채 제일 얇은걸로 쳐서 올리묜 상큼하니 맛있고
무 얇게 썰어서 피클 담으면 그냥 쌈무 안사도 되고
레몬도 슬라이스 해서 청 담고..
양배추용 넓은거 궂이 안사도 되게 이 제품도 사이즈 충분하고
양배추도 챱챱 썰어서 샐러드
당근도 챱챱 썰고 칼질 몇번만 햐주면 당근면!! 당근면으로 파스타 하기도 좋더라구요
균일하게 썰리니까 편했어요

그냥 야채 남은거 이것저것 챱챱 섞고 부라타 치즈 한덩이 올리브 오일 쪼륵... 아침식사 뭐 별거 없어염 아쥬 생활이 편해졌네요 ㅎㅎ

전 슬라이서고 채칼이고 사용해온지가 오래라 크게 손 베이니 뭐니 이 부분이 불편하거나 불안한건 없었지만
썰리는 느낌도 안나게 예리한 슬라이서다 보니
이런류 처음 써보신다면
티비 보면서 대강 하거나 누구랑 대화하면서 하는 짓은
안하시는게 손 건강에 이로울 듯 합니당

음식을 잘 하지 않으니 채칼도 십년도 훨씬 넘은 것 같은데 마트에서 몇 천원에 샀던 기억이 있는 걸 사용중이었어요.

작년에 모과차를 담아보고 싶어서 모과를 사서 써는데 칼이 잘 들어가지 않아 힘이 들기도 하고 혹시 해서 슬라이스 채칼을 사용해볼까 싶어서 시도했는데 칼도 안들어가던 모과가 채칼로는 잘 되길래 7개를 썰었습니다.

그 후 처음 채칼을 다시 써보려고 꺼낸건 몇 주전이었는데 단단한 모과도 잘 썰어내던 채칼이 단무지 써는데 힘이 들어가길래 여러 채칼을 검색하다가

고른게 시모무라 슈퍼 슬라이스채칼이었습니다.

여러 채칼이 결합된 제품도 있었는데 모든 용도가 다 필요가 없어서 슬라이스 한가지 용도로 구매했습니다.

시모무라 와이드 채칼이너무 크다는 평이 있어서 음식을 잘 하지 않는 제겐 적합하지 않을 것 같았는데

✔️오늘 무우를 슬라이스 해보려 했더니 커보였던 이 제품도 큰 무우는 사방을 잘라서 크기를 맞춰야 했습니다. ✔️ 무우 슬라이스를 주로 만드시는 분은 이 채칼보단 큰 와이드 채칼을 구매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양배추를 일식돈가스집처럼 원했던 남편때문에 감자칼처럼 생긴 슬라이서도 2개사봤는데
✔️얇게 썬 양배추 샐러드용으론 지금까지 써본 최고의 슬라이서입니다.

✔️다만 칼날과 안전캡 모두 날카로워서 조심히 다뤄야할것 같아요.

저는 처음 세척할때 솔로 칼날을 세척하고 마지막에 헹굼이 다 됐나하고 살짝 문질러 만져봤는데 피는 안났지만 살짝 베였습니다. 남편은 안전캡 돌기에 찔렸대요. 손가락 살짝 베이고 며칠 지난 사진 첨부합니다.

✔️슬라이스 두께 조절은 옆쪽에 움직일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혹시 채를 썰 때 움직일까 했는데 한번 조절해서 무우쌈을 만들어보려고 무우 반개를 자르는 동안 움직이지 않네요.

유튜브 검색을 하며 고심하며 골랐는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검색해보니 칼날만도 구매가 가능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 구매 동기 ●

다이어트 하려고 채소를 당근이랑 사과 양배추를 일단
사고 말았답니다
집에 다0소에서 구매해 여러가지의 채소 컷팅 하는
제품이 있어요
양배추를 식당에서 먹는 느낌처럼 아주 가늘고 얇게
먹어보고 싶어서 이리저리 여러가지 제품으로
양배추를 채 썰어 보았는데요
정말 식당에서 먹는 가느다란 양배추 채써는 제품을
아예 찾 질 못했어요

쿠팡에서 슈퍼 푸드 슬라이서를 구매했어요
네0버 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고민없이 구매했어요

●제품 특징●

슈퍼 푸드 슬라이서는 제가 제일 원하는 두께로
썰어 주네요
얇게도 되구요 굵게도 되는데요
저처럼 돈까스집 가면 정말 맛있는 양배추 샐러드 먹어보려고
시도 해 보신분 많죠
저는 요 제품으로 완전 성공했어요
두께 조절 가능 하다는 큰 장점이 있어요

●연마제●
걱정 되어 식용유를 키친 타올에 묻혀서
닦아 보았어요
혹시나해서 불안한 맘에 스텐 제품은
무조건 연마제 제거하는 습관이 있는데요
이 슬라이서 칼날 부분에는 연마제가 많이 ,묻어 있지 않고
대체로 많이 깨끗하여 기분이 좋았어요
식용유로 닦은 칼날 부위를 수세미로 세제 묻혀서
미지근한 물에 깨끗이 씻어 주세요
그러면 세척은 끝!!!!!입니다


●주의해야 할 점●

정말 칼날이 날카로워요
씻을 때도 , 보관 할 때도,
사용할 때도 조심 또 조심 하세요
후기에 손 다치신 분이 계셔서
정말 조심해서 양배추를 해 보았는데 조심해서 그런지
괜찮았어요
야채나 채소가 어느정도 슬라이스되고
양이 조금 남은 상태라면 동봉 돼 있는 손잡이로 남은 채소를
꾹 눌러서 나머지를 더 갈아주면 된답니다
아낀다고 계속 하다보면 잘못하다간 손을 다칠 수 있다고
생각되니 정말 꽁지 부분은 아끼지 마세요

●세척할 때 주의점●

끝부분 쪽 칼날 있는 부분을 욕심내서 끼어있는 채소 꺼내려
하다가 손 다칠 수 있어요
그러니 욕심내지 마시고요
안쓰는 칫솔로 끼여있는 부분 깨끗이 씻으면 돼요
손이나 수세미로 하다가 손 다칠 수 있어요

●보관하실 때는요●
남편이나 아이들 만질 수 있으니 싱크대 상부장 젤 안쪽에다가
보관하시면 좋겠어요

인생템 푸드슬라이서 예요
추천해요
완전 인생템이예요

여기까지 저의 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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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날짜
2024년1월 17일

■도착한 날짜
2024년 1월 18일

로켓배송이 아님에도 다음날 배송되었어요~good

요즘 건강을 생각해서 양배추를 먹으려고 노력중이에요~
근데 돈까스집에서 먹던 양배추는 얇게 슬라이스되어 먹기가 더 좋아서 검색중 굵기 조절되는걸로 구매 하게되었어요~

후기를 보다 무서웠습니다.
이  위험한걸 사야하나 싶었지만 이것만 조심하면 내가 원하는 굵기의 양배추를 먹을것같아 구매하게 되었어요~

도착후 가족들에게 위험하니 만지지말라고 경고?후 씻고 사용했습니다.

세척은 키친타올에 기름 묻힌후 칼날을 조심히 닦아주었는데 묻어 나는건 없었어요~
그리고 세제로 닦았습니다.

채칼 뒷면에 굵기 조절할수있게되어있어요.

전 가장 앏게  해놓고 천천히 조심히 썰었습니다.

절대 한눈 팔지않고...조심히

재료가 얼마남지 않은 상태에서는 채칼과 같이온 누르는 손잡이로 눌러주면서 사용했어요~

오~내가 원하는 굵기의 양배추다 !!!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바로 세척후 건조후 보관을 했습니다.

보관할때 혹시 누가 모르고 만지면 다칠수도 있어서 두꺼운?비닐에 넣어 감싼후 보관했어요~

칼날을 덮을수있는 뚜껑이나 케이스가 있었으면 더 안전하게 보관 할수있을것 같은데 이점이 참 아쉬웠습니다.

썰은 양배추는 식초 넣은 물에  5분정도 담군후 흐르는 물에 여러번 헹군후 건조시켜서 보관했어요~
양배추는 갈변할수있는데 보관시 키친타올을 아래 깔고 보관하면 갈변없이 보관할수있다고 합니다.

잘라놓은지 4일정도 된것같은데 오늘도 싱싱하게 먹었습니다.

채칼 사용시 조심히 안전하게 사용하신다면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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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정도 이용후기에요~

조심한다면 손 한번 안다치고 잘썼어요

양배추 뿐아니라 삼겹살먹을때 양파슬라이스해서 참소♡에 담궈 먹어도 맛있어요~.

양파슬라이스할땐 손으로 잡지마시고 같이온 누르는것으로 눌러주어도 잘 썰려요^^

✔️ 구매동기
평소에 요리를 많이 하는데 매번 칼로 하다가 원하는 두께로
일정하게 써는게 힘들어서 이번에 슬라이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배송 및 포장
역시 쿠팡 로켓배송답게 다음날 새벽에 도착했고
포장을 잘 해주셔서 그런지 좋은 상태로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
1. 굉장히 날카로운 절삭력
2. 매우 얇은 수준의 두께 조절
3. 손 베임 방지 안전손잡이

✔️ 후기에 다치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드리는 꿀팁 !

1. 힘을 많이 주지 말고 식재료의 무게에 힘을 조금만 보태서
움직여준다면 조금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2. 슬라이스를 하다가 식재료가 조금 남았다면 다칠 위험이
높으니 안전 손잡이를 사용하시거나 천천히 살살 움직여주세요.
3. 목장갑에 라텍스 장갑을 끼고 사용하면 다칠 위험이 줄어들어요.

✅상품 요약
잘 사용하면 정말 좋은 도구인데 잘못 사용하면 위험한
조리도구중 하나인데요. 제품 자체는 정말 잘 만들어졌고
재료손질 할 때 편리하고 유용합니다.

타사 제품도 사용해봤지만 두께조절에서 차이가 좀 나고
절삭력도 매우 좋아서 안전하게만 사용하시면 참 좋은 제품입니다.
슬라이서 구매한게 세번째지만 이 제품 만족도가 젤 좋습니다.

Q. 지인에게 추천하시거나 재구매 의향이 있나요?
- 개인적으론 만족스러워서 재구매나 추천 의향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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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의 후기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며 쇼핑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상세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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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살걸 늦게 산걸 후회중입니다!
요리가 정말 간편해 지고 빨라지네요~

특히 이 제품이 양배추를 정말 얇게 썰어주기로 유명한데요~
그동안 왜 양배추를 감자깎는 칼 같이 생긴걸로 힘들게 채썰었는지 제가 너무 바보같아서 후회돼요.
이 슬라이서로 양배추를 밀어주니 진짜 신세계가 따로 없네요.

일식 돈까스 집에서 주는 양배추 보다도 더 얇다고 생각돼요~ 진짜 대박.
너무 얇다 보니 샐러드 소스 뿌리면 양배추가 숨이 죽는 지경까지 갑니다.
그래서 조금 두껍게 하고 싶을때는 슬라이서 뒷면에 있는 두께 조절 레버를 뒤로 조금씩 빼주면서
두께를 조절 하면 됩니다!

두께 조절 레버도 너무 편하게 되어있어서 신속하게 조절가능한게 장점이예요

아침에 샌드위치를 자주 만들어서 먹는데 그동안은 오이나 양파를 칼로 느리게 썰어서 만들었는데
이 슬라이서로 양파와 오이는 두껍게 두께 조절 레버를 최대로 뒤로 말고 쓱쓱 밀어주면
몇번만에 재료 준비 완료 돼요!

샌드위치와 함께 먹을 양배추 샐러드도 쓱쓱 밀어주면 바로 준비 완료.
저는 양배추는 제일 얇게 해서 슬라이스해요~

샐러드 소스가 오리엔탈 소스를 뿌리면 숨이 죽고 마요네즈 베이스의 흑임자 소스나 그런 소스들은
숨 안죽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후기에 손가락 다친 사진들이 많아서 특히 더 조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치신 분들의 사진이 확실히 더 조심하게 해주더라구요!
이게 손가락 정말 조심히 써야됩니다!

함께 들어있는 재료를 꽂아서 쓰는 손잡이도 유용합니다!
재료가 조금 남았을 때는 꼭 이 손잡이로 재료 눌러서 쓰세요!
재료를 꽂는다는 느낌은 아니고 손잡이 안쪽에 있는 뾰족한 부분이 재료를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손으로 만져보니 그 플라스틱 뾰족한 돌기들도 날카롭긴 해요! 손 조심!

요리 시간을 정말 확실하게 줄여주고 너무 쉽게 손질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강추해요!

드디어 제가 채칼을 샀어요.
이전에 양배추 샐러드
한참 먹을 때
감자칼같은 채칼을 사용하니
겉잎쪽은 잘 안 돼서
양배추채칼을 검색해 봤었는데
무시무시한 후기글들에 너무
무서워 포기했었어요. ㅠㅠ

요즘 샐러드를 안 먹었더니
살도 다시 찌는 것 같아
양배추 샐러드 만드려고
무서움을 꾹 참고 주문했어요.

채칼이 도착하고서
온 가족들에게
얘기했어요.
절대 만지면 안된다고
떨어지려해도 절대 잡지말고
폭탄보듯이 피하라구요.

남편도 무시무시한 칼날을 보더니
아이들 손 안 닿는 곳에
잘 넣어두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채칼이 왔으니
오일을 발라 칼날부분을 한번 닦아줬어요.
연마제 거의 없이 깨끗했어요.
그런다음 세제로 한번 닦아준다음
정신을 바짝 차리고
제일 가는채로 양배추를 채쳤어요.
너무 가늘어서 그런지
양배추가 미끌미끌 그냥 왔다갔다
하는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채는 썰어지더라구요.
아주 가늘게...

양배추는 반 잘라 잘린부분을
채칼에 놓고 밀어야해요.
그래야 가늘고 예쁜모양의
양배추채가 나와요.

방향을 바꿨더니 중간중간
굵은 양배추채가....

전 채칼을 쓰면 양배추 전체가
잘 썰어지는 줄 알았는데
겉잎쪽은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겉잎쪽이랑
마지막까지 남은 부분은
어느정도 작아졌을 때
그냥 듬성듬성 잘라놨어요.
떡볶이나 볶음 요리에
넣으려구요.
괜히 끝까지 썰다가
다치면 안되니까요.ㅋ

다 쓰고 설거지할 때보니
뒤면에 양배추가 껴서
잘 안 빠지는 부분이 있었어요.
그 부분은 칼끝 뾰쪽한 곳으로
빼냈어요.
손대기도 무섭고 양배추가 너무
가늘어 안 빠질 것 같았서요.

그래도 어찌어찌 양배추 반통
썰어서 냉장고에 보관했어요.

저녁엔 양배추채에 사과올려서
양배추 샐러드 해먹었어요.
아이들도 너무 잘 먹어서
2접시나 먹었답니다.

전 너무 긴장을해서인지
가지고 있던 감자칼같은 양배추채칼보다
편하진 않았고 비슷한 힘이 들었던 거 같아요.
앞으로 자주 사용하다보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요.

잘 닦아서 싱크대 아주 깊숙히 넣어놨어요.


⭐ 한달넘게 쓴 후기

넘 걱정안해도 됩니다.
처음처럼 그런 무서움은 없어졌어요.
일반채칼 쓰듯이 쓰고 있어요.
채소가 작아지면 절대
다 채썰려고만 안하시면 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