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사이즈 4.5kg 반려견한테 딱 좋은 사이즈에요.

기존에 쓰는 배변매트들은 얇아서 밑으로 새어나오기도 하고
뛰어들어가면 쭉 미끌렸던 반면에 이건 우선 도톰하구요.
패드 위에서 빙빙 돌아도 미끌리지 않는게 장점이네요ㅎ

바닥부분에 매끈하게 방수처리?같이 되어있어서
여러번 쉬야해도 새어나오는거 없고 특히 놀랐던게
바로 안 치우면 쩐내가 나서 항상 바로바로 갈아주고는 했거든요
이건 오래냅둬도 화장실에서 아무냄새 안나는게 진짜 최고에요ㅋㅋ
사이즈별로 여러개 구비해두고 보관해두면 든든할듯

그리고 세척부분! 물로 쓱쓱헹궈내도
노란 쉬야자국없이 깨끗하게 씻겨나가서 만족스러워요

처음 써보는 씻어쓰는 배변패드라 긴가민가하면서 구매했는데
진작살걸 !! 이거 완전 신세계에요 ~~

일단 반영구적으로 씻어쓸수있다보니 가격면에서도 좋고,
배변패드보다 훨씬두툼하다보니 바닥에 샐걱정 안해서 너무좋아요 !

무엇보다 제일 좋았던건 냄새가 확줄었어요
무슨원리 인지 모르겠지만 소변냄새가 안나니 너무 좋네요 ㅎㅎ

그리고 흡수가 빨라서 발도장이 남지않아 좋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울집해피가 낮설어하지않고 편하게 쉬아 했다는겁니다 !
적응못할까 걱정했는데 너무 다행이에요

✨내 돈 내 산 리뷰입니다✨

√구매 이유 : 다시 하나더 구매하고 쓰는 후기입니다!!강아지 배변장소를 옮기고 싶기도하고 저가 패드를 쓰다보니 냄새도 심하고 더 자주 갈아줘야해서 돈 조금 더 주고 편리하게 씻어서 쓸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중요 포인트
● 특허 등록된 입체적인 3중구조
● 친환경 씻어쓰는 배변패드
● 쓰레기비용 절감
● 부드럽고 폭신한 소재
●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사용가능
● 국내생산

✨ 와XX에서 펀딩중인 제품을 보고 블랙에디션으로 나왔길래 블랙은 더 안보일거같기도하고 마침 쿠팡에 있어서 비싸지만 구매해보았습니다. 일반 배변 패드에 같은 횟수로 소변을 봤을 때 확실히 냄새가 덜합니다. 냄새가 아예안나는건 아닙니다. 일반패드에는 2장 나란히 깔고 4~5번 소변을 보면 냄새가 올라와서 바로 갈아 줘야 하거든요 근데 오놀라는 냄새가 덜 납니다 그리고 흡수력이 좋아서 뒷부분 보시면알겠지만 7번 이상 소변을 봐도 넘치거나 냄새가 지독하거나 하지않아요 일보는 순간 그 자리에서 바로 흡수가 되버리더라구요 그러니 발자국도 없어지고 너무 좋아요 씻을때는 또 얼마나 편한데요 세제로하기 그래서 강아지 샴푸 좀 뿌리고 솔로 슥슥하면 향도 나지만 세제없이 물로만으로도 씻겨 내려가는거보고 신세계였어요 두개를 사서 하루에 하나씩 번갈아 가며 사용하고 있어요 금방 물기가 말라요 고리도 있어서 저는 베란다에 후크 달아놓고 거기에 걸어놓으면 끝부분으로 물이 금방 빠져서 잘 마르더라구요 솔로 문질러도 보풀이생기거나 망에 흠이 생기지 않아요 처음에는 그 위에서 방석마냥 지냇는데 다시 훈련시키니 대소변을 잘보더라구요 유해물질도 안나와서 정말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내돈주고 진짜 잘샀어요 다른분들 냄새랑 계속 갈아줘야하는 불편함이 있다면 오롤라 패드 한번 사용해보세요 삶이 편해집니다.

저희집 막내는 매번 모서리에 쉬싸거나 뒷다리만 패드에 올려놓고 싸서 항상 바닥에 쉬가 흘렀어요ㅠㅠ 발도장이며 바닥에 냄새가 남아있어서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이 배변패드는 금방 스며들고 발도장도 안남아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냄새가 진짜 잘 잡히네요..또 씻어서 영구적으로 쓸수있다는 점이 환경적으로나 가격부분에서도 굳굳입니다

참고로 배변패드 사이즈는 L사이즈, 저희집 막내는 4.8kg 수컷입니다:)

요실금으로 고생하고 있는 뽀리입니다! 보호자인 제가 더 고생하고 있지만요...
저번에 라지 사이즈 하나 구매하고 매쉬망으로 되어있는 표면 덕분에 일반 배변패드 깔고 있을 때보다 훨씬 좋더라구요! 자는 공간에 아침에 깔아주고 퇴근하고 오면 세척하는데, 세척하는 동안은 일반 배변패드 깔아주다가 아무래도 안되겟다 싶어서 하나 더 구매 했습니다 ㅎㅎㅎ 이럴 줄 알았으면 2개 세트로 살 걸 그랬네요!
세탁할 때 저는 발을씻자 발샴푸를 오줌이 많이 농축되어 있는 곳이 뿌리고 뜨거운 물 샤워기로 충분히 적셔놓고 최소 1시간은 방치했어요. 그렇게 1시간 후 고여있던 물 흘러 보내주고 다시 물로 적신 다음 표면에 발샴푸ㅋㅋㅋ다시 뿌리고 손바닥으로 쓰담쓰담 하듯 문질러줬습니다. 그렇게 여러번 헹구면 밑바닥이 농축되서 노랗게 된 오줌들도 말끔히 씻겨 내려가네요! 첨엔 샤워기로 계속 여러번 씻었는데 밑바닥이 노란 오줌이 잘 안씻뎌져서 왜 이러나 싶었는데.... 고농축이여서ㅋㅋ 충분히 물로 불려야하더라구요! 구매하고 나서 매일 세척 하다보니 생긴 노하우네요ㅎ
탈탈 털어서 우선 화장실에 걸어놓고 다음날 아침에 베란다로 옮겨 걸어놓으면 싹 말라있어서 그날 저녁 퇴근하고 와서 갈아주는 것이 루틴이 되었습니다ㅎ
2개로 번갈아가며 쓰니 뽀리도 나름 전보단 쾌적하게 살고 있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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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사용 후기입니다! 위와 같이 손으로 빨고 널어놓으니 탈수가 안된 채로 널어서 물이 뚝뚝 흐르다가 건조되는 구조이다 보니 물이 계속 머금고 뒤늦게 마르는 테두리부분 안쪽이 핑크빛 물때가 끼기 시작했아요ㅠㅠ 손으로 빨기도 귀찮고 해서 요즘은 그냥 오줌 부분은 샤워기로 대충 흘려보내고 세탁기 돌립니다ㅋㅋㅋㅋㅋㅋ매쉬망 부분이 바깥쪽으로 오도록 반 접고 세탁기 넣어서 돌려버려요. 탈수까지 완벽하니 물때도 안끼고 금방 마르네요ㅋ 분홍빝 물때 없애느라 60도 고온으로 불림 모드로 돌리니 다 없어졌네요ㅋ 그이후론 그냥 찬물 세탁하고 있어요. 일손 줄어드니 너무 좋습니다ㅎㅎ 고온으로 세탁하니 모서리 쪽이 좀 위로 뜨긴 하는데ㅋ 사용하는덴 문제 없어요!

일반 강아지 배변패드는 냄새가 너무 많이나서 배변판 알아보다가 괜찮을 거 같아서 구매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일단 배변패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서 냄새 걱정이 없고 배변패드 쓰레기 걱정도 없고 반영구적이니까 한번 사면 계속 쓸수 있어서 비용적으로도 좋아요!!

주변 지인이 추천해줘서 구매했는데, 결과적으로 대만족요~
확실히 냄새가 줄었어요~ 1회용은 쓰고 바로 안갈면 냄새가 많이 나는데, 이건 바로 안갈아도 그전 패드보다 훨씬 냄새가 줄었어요~
M사이즈지만 크기도 크고 두께감도 좋아요~
일회용 패드는 너무 쓰레기도 많이 나오고해서 진작 바꿀걸 했어요~ 아직 적응중이라 다쓰가던 패드를 여기에 올리고 훈련중이에요~ 뒤에 고리가 있어 빨아서 걸어놓음 빨리 건조 시킬수 있네요~ 주변에 반려견 키우는 사람한테도 추천중입니다 ㅋㅋ

일 외에는 귀차니즘의 끝판왕인 저에게 평을 남기게 만든 이 패드!! 냄새잡는 1회용 패드, 씻어쓰는 누*패드, 실리콘패드+1회용 패드 등.. 말티푸남매 배변활동에 쓰이는 돈과 지구에 미안한 쓰레기 등등.. 이젠 어느정도 해결됐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남자아이들의 고약한 패드 모서리, 벽, 책장, 피아노 다리 공격은 못 막습니다만...
냄새는 제대로 잡습니다. 쇼파 옆 패드의 냄새로 쇼파에서는 책도 못 읽었는데 이젠 하루종일 책읽고 작업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이 글을 쓰게 되었네요.. 가격보고 깜놀하였으나 냄새잡는다는 후기가 많아 지르기도 했구요..

세척노동면에서 누*기패드+판 4~5개 매일 씻어내며 부러질 뻔한 허리는 좀 나아집니다..무겁게 매일 베란다에 날라 쌓는 것도 일이었구요..버뜨...물에 젖은 L 사이즈도 무게는 상당합니다..
3일 사용하고 제가 터득한 요령은... 일단 저녁 때 욕조에 담급니다..사이즈가 커서 절반은 채워야 얼추 담깁니다. 쉬야는 바로 싸면 변기에 흘려버릴 수 있지만, 테두리가 면이라 흘려보내다가 젖으면 더 큰일이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흡수되어 샤워기로만 하면 한참을 뿌려대야해서 담그는 겁니다..딴일 좀 보다가 돌아와서 아래비닐쪽 샤워기로 씻고 사진처럼 고리에 건 후 윗쪽면을 샤워기로 씻어 그대로 두면 물 빠지고 아침에 깔 수 있습니다..

긴 글 요약하면,
남자아이 노골 못 막는다.
냄새막는 것은 별 다섯개이다.
씻는 건 무거운 편이니 5kg이하는 M사이즈 추천한다.
가격은 좀 센 편이다.

모두의 애견생활에 평안이 깃들기를...^^

저희 강아지는 음수량이 많아서 하루에도 소변을 여러번 누고
양도 많아요;; 그래서 배변패드 비용도 꽤 많이들고 쓰레기도 무지 많이 나와서 씻어쓰는 배변패드를 구입했습니당
굉장히 도톰해서 소변 흐를일 없을거 같고
항상 저렴이 중국산 일회용패드를 사용해서 강쥐에게 미안했었는데 요건 원자재,생산을 국내에서 해서 성분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을거 같아요!

이번에 씻어쓰는 배변패드로 바꾸면서 저희집 강아지가 사용하지 않을까봐 걱정했는데
신기하게도 바로 대소변 모두 성공해서 지속적으로 잘 쓰고있습니다!
사용 후에는 세탁도 너무 간편하고 소재 때문인지 건조도 빨라서 바로 사용 가능해요
그리고 전에 쓰던 일회용 배변패드보다 확실히 소변 냄새가 덜나서 만족하면서 사용 중입니다!

뽀리는 요실금으로 근 3년간 고생을 하는 중이에요 (뽀리말고 우리가ㅠㅠ). 사실 요실금이란게 증상일 뿐이도 좋다는 병원 여기저기 다녀봐도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쯤되니.. 그냥 함께 가지고 가야할 것이 되어버렸네요ㅠ
산책할 때 빼고.. 기저귀채울 때 빼고는 베란다 앞에 공간 만들어서 배변패드로 깔아줬었는데요. 사실... 앉은채로 누워잇는채로 엉덩이가 좀 젖어있을 때도 있고 흥건하게 젖어있는데 배변패드에 묻은 채로 있다보니... 세균성 방광염도 자주 발병하네요ㅠ 악순환. 그러다 세탁가능한 이 제품이 갑자기 써칭 중에 눈에 들어왔고 홀린듯 결제했고 오자마자 깔아줬어요. 고구마로 유인해서 유도했더니 지금은 잘 누워있네요ㅎㅎ 뽀송뽀송하게 까진 바라진 않지만 그래도 일반 배변패드보단 나을 거란 기대김이 있습니다! 아... 참고로 뽀리는 노령견 아니에요... 6살 밖에 안되었습니다..ㅠ

써본사람의 소개로 사용햇는데 방수가 완전다하였는데 시간이 좀지나면 새어나옴.
저는 밑에 배드한장밑어깔아놓구 쓰고있음.
그리고 양쪽모서리가 들려있어 애기들이 돌아다닐때 걸리곤함.
아무리 눌러고해도 바닥에 쫙 붙어있지않아 쫌그랫음.
그렇지만 일반패드도 방수된다해도 새어나오는 제품이 많은지라 그럭저럭 만족하고 쓰고있음.
또 일반패드와 번갈아 쓰고 있어 금전적으로 약간의 도움이 됨.
양쪽 모서리 들림만 보강하면 쓸만할것임
일단은 계속 사용할생각입니다

미니비숑 4갤 2키로 미만

세탁기로 빠는 중요. 샤워기 세탁하면 탈수가 어려워 빨리 안 마를것 같아요. 건조기가 가능했으면 좋았을텐데

발자국 안 생김. 냄새 없음. 방수 가능. 반나절 이상 사용 가능.

엄청 두툼함에도 불구하고 저희 강아지 가끔 뒤집음.

이 제품을 하나 더 살지, 건조기 가능한 다른 제품 구매할지 고민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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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로 또 구매했으나 완전 오줌 새서 문의하니 반품해주신대요. 라지보단 미듐이 소형강아지에 좋을듯하고 .. 반나절에 한번갈아주고 밤엔 종이패드 쓰는방식이 좋아요 . 발 발자국 안남는게 되게 커요.

여러 배변패드를 사용해봤지만 냄새문제는 해결이 안되어서 ㅠㅠ 화장실 하나를 강아지 화장실로 만들어 주었지만 그래도 냄새는 어쩔수없구나 싶어 고민하다 이제품 보고 구매해봤는데 냄새는 물론이고 발도장도 신세계네요 ㅎㅎㅎ 두께도 도톰한데 흡수력이 진짜 좋아서 저희 아이가 모르고 소변본 곳을 밟고 방을 돌아다녀도 발도장이 안생기네요 :)
처음 낯설어서 냄새도 많이 맡게해주고 기존패드와 겹쳐두다가 자연스럽게 오놀라만 두었는데 실수하지않고 한번에 성공해줬어요 ㅎㅎ

두마리 아가들을 키우다 보니 항상 배변패드 고민이 많았습니다. 가격도 가격이고, 환경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른 일회용 배변패드들은 냄새가 너무 심해서 힘들었어요ㅠㅠ

그런데 이 패드는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우선 냄새가 진짜 안나요! 진짜 신기했어요!
그리고 씻어서 쓸 수 있으니까 환경도 지키면서 돈도 절약되고!
진짜 일석삼조입니다!

아가들도 생각보다 거부감없이 바로바로 잘 써주니까
더더 좋더라구요! 추천합니다!

써본 결과 일회용 배변패드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제품이에요!!
기존의 일회용 패드는 새어나옴과 발자국 그리고 사용 후 버려지며 발생되는 쓰레기들과 고정적으로 나가는 비용적인 문제가 있죠ㅠ
이 제품을 써보니 정말 흡수력이 좋아서 발자국은 물론 냄새도 덜나고 친환경적이라 너무 맘에 들었어용!!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께 선물하기도 너무나 좋을 것 같네요 ㅎㅎ 추천제품이에여!!

솔직히 똥내는 진짜 어쩔수 없다 쳐도 소변냄새 진짜 환장할것 같았는데 이걸로 광명찾았어요!
일회용 패드가 편하다고 하는데 그만큼 진짜 쓰레기 어마무시하고 강아지들이 깔끔쟁이라서 절대 한번 싼곳은 안싸더라구요.
이건 진짜 혁명이다 싶을 정도로 냄새가 안나서 완전 대만족 중이에요!
다른 제품들은 안쓴 이유가 씻기 불편하고 건조시간때문에 꺼려졌는데, 이건 과탄산 녹여서 세제랑 같이 부어놓으면 끝이더라구요?
물도 엄청 빨리 빠져서 바로 물빼고 걸어두면 끗!
이거 만드신분 진짜 엄청 깔끔한 성격이실듯한 예감이었어요.
너~~무 잘만드셨다는 생각이 들었고, 적응하는데는 5일정도 걸렸지만 적응 잘 하는거보고 라지로 4장 질렀습니다 ㅋㅋ
절대 사면 후회 없으실거에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언잰가부터 오줌을 싸면 꼭 밟기 시작핮더라구오. ㅠㅠ 그리고 온집안을 걸어다니니 아침저녁으로 발도장 닦는게 일이었습니다.
일반 일회용 패드에 비해 흡수가 빠르니 발도장에서 해방되었어요
뭔가 환경도 챙기는것 같고 ㅎㅎ
교체하면서 빨래하면서 쓰려고 두개 구매했는데
패드 이틀에 한번 갈아줘서 그런가 안에 오줌 빨래할때 발로 꾹꾹 밟으면서 몇번씩 빨아야해요. ㅎㅎ다리운동..
냄새 덜나고 흡수력이 좋아서 이틀에 한번 바꿔도 좋은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일반 패드보다 훨 좋은듯

일반패드썼었는데 우다다타임하다가 패드올라가서한번미끄덩하더니
패드를무서워하더라구요. 다리가아팠나봐요ㅜㅜ

그래서 요거로바꿔줬더니 안정감있게 잘올라가서 쉬야해요
무엇보다 세척하고나면 꽤 금방 건조가되서 좋네요
냄새가안난다는게너무신기방기
안써보신분들 써보세요!

매번 1회용 패드사서 버리는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와 고민이었는데
혹시 하고 구매해봤는데 정말 좋긴좋네요
흡수력도 나름 좋고
매번 빨아줘야 하는게 조금 귀찮긴하지만...가격대비 아주 만족합니다!!
그런데 이게 매번 빨고 말리고 하다보니 흡수력이 점점 떨어지는거 같기도해요
초반엔 발도장이 아예 없었는데 이제는 조금씩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그래도 1회용보단 좋습니다

반품 할 생각으로 구매했는데 만족스럽네요.
아직 몇번 안쓰긴 했는데 얼마나 더 쓸수 있는진 모르겠어요.
애기가 처음엔 안올라가서 배변패드 깔고 쓰다가 이제 패드 치웠는데 잘 올라가요.
물로 샤샤샥 하면 뒷면 찐한 노랑색이 스르륵 없어지네요.
ㅎㅎ넘 신기하고 고맙고 그렇습니다..
기저기 덜 쓰니 지구를 지키는데 일조한 너낌^^

장점 ㅡ
✅일회용에 비해 장기적으로 비용절감
✅환경오염 개선
✅일회용패드에 비해 악취 감소
✅폭신한 제형으로 관절무리가 안감
✅엄청난 흡수력
<실제로 세척시 물을 뿌려보면 굉장한 양이 흡수되고 새지않음>
✅여행시에도 가져가서 쓸수있을듯

단점 ㅡ
❌세척이 귀찮을수있음.
❌세척시에 건조시간이 오래걸림
❌세척시 물을 먹으면 굉장히 무거움 ⚠️
❌물세척후 냄새가 완전히 빠지지않음
❌이음새 부위는 천재질이라 소변을 먹음

건조시간을 생각하여.
그리고 냄새제거를 위해 세제사용후 세척을 위하여
여러장 구입후에 돌아가면서 쓰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지 오줌은 밟고 다니면서
두번 싼 곳에는 절대 가지 않는
이상하게 깔끔떠는 강아지를 키우는
1인입니다

강아지 발도장 닦느라 허리 나갈뻔 하다가
오놀라를 처음 사용했었는데,
이거 쓴 이후로 발도장 청소한 적 없어요
대신 잘 안갈아주면 주변에 싸는 요상하게
귀여운 강아지 덕에 청소는 항상 합니다

그리고 일회용 패드 사용시보다
확연히 차이날 정도로
냄새 안납니다

샤워할때 물로 뿌려주면 씻기기 때문에
아주 사알짝만 부지런해지면 되니
크게 번거롭지 않아요

패드 유목민이시라면
한번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장점-강쥐가 배변후 한방울 두방울 흘리는게 없고 종이패드처럼 냄새가 나지 않아서 넘 좋음.
단점- 소변 얼룩이 깨끗이 지워지지 않음(판매자가 알려준대로 세척해도 얼룩이 깨끗이 안 지워짐).
얼룩 지우기 위해 오랫동안 샤워기 틀어놓으니 세척 시간과 물 소비가 많음.

강아지 소변후 발바닥에 소변 안 뭍습니다.
물걸래 청소기 버림.
반려견 키우시는분 추천합니다.

저희 강아지가 얇은 패드는 잘안가리는데 여기는 잘가려요 마르는시간은조금걸리지만 여러장사놓으면 번갈아가며쓰기좋습니다 s도 생각보다 커요

고양이가 꼭 배변패드에만 소변을 보는데 늘 일회용 패드만 쓰다가 최근 쓰던 일회용 패드들이 가격은 오르고 많이 얇아지고.. 뭘 사든 불만족스러워서 검색해서 찾는중에 오놀라 빨아쓰는 배변패드를 봤어요! 이 가격이면 일회용 패드 매번 사서 쓰는것보다 훨씬 합리적이고 환경도 생각하고! 여러모로 좋아요!!

매번 세척 해야되는게 좀 짜증나긴 하는대요 냄새를 잡아주니깐 머 감수해야 되는ᆢ
물론 코를 갖다대면 냄새나요 ㅎ
여튼 그래서 하나 더 사러 들왓어요 세척해서 말리는데 시간이 걸리니깐ᆢ

살까말까...고민 많이 했는데
써보니 후회 안합니다
애기들이 바로 피피하고 응아 하네요~~~
보더콜리 7마리 아기들이라 더 구매해야겠습니다
냄새도 안 나는거 같아요~~~
잘 쓸께요~~~

촉감이 다른지 일반 배변패드에만 가서 싸구 ㅜㅜ
여기다는 안싸요 ㅜㅜ 그래서 아직 편리한지 뭐 기능확인을 못햇어요
3개월아가니까 천천히 배변훈련을 다시 시켜야할듯 ㅜㅜ
L사이즈 두장이나삿눈데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