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용기를 몆개버리면서
기존에 709m 4개있는거 썻었는데
나쁘지않아서 이번에 추가로 구매하면서
이구성도 눈에 들어왔어요

1.8L가있는데 가격이 착해서 추가로
구매했어요
709m는 반찬 담기좋고
큰거는 과일이나 야채 담기가 좋을거 같아요

처음에는 색깔때문인지 아니면
용기가 꿀렁거려선지 쉽게 반찬통으로
쓰지못하고
야채 짜투리 보관하고는 했는데
의외로 반찬이 쉽게 상하고는 해서
이참에 반찬통으로 쓰려고
추가로 구매했어요

이구성은 특별히 가격도좋고
사이즈가 넉넉한1.8 L는 야채도담고
과일도 담고 막 쓰기에 아주좋을듯 하네요

전자레인지도 되고
식기세척기도 됩니다
물론 냉동실도 됩니다
뚜껑여닫기가 수월합니다
뚜껑을 열지않고 내용물 확인이 가능합니다
모듈형 시스템을 적용해서
냉장고 정리가 깔끔해집니다

아쉽다면...쫌싼티가 난다는 ㅋㅋ

신선보관을 강조하는 데비마이어그린박스
음식물이 쉽게 상하지 않는다는것이
큰 메리트인거 인거 같아요

생각보다 메추리알이나 콩나물무침등
반찬들이
빨리상한다는 생각이들어서
이번에 바꾸게 됐어요
일반반찬통보다는 가격이 있으니
그만큼 좋을거라 믿고 씁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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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
구매에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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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데비마이어 그린 신선 보관 용기 709ml x 2p + 1.8L 세트, 1세트

✅상품정보
➡︎ 각종 반찬통으로 활용하기에 좋아요!
➡︎재사용가능, 세제사용 가능, 전제레인지 가능, 식기세척기가증, 부피도 줄여서 보관가능해요
➡︎파, 마늘 등 다양한 야채를 냉장 보관으로도 신선하고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불투명 소재라서 뚜껑을 열지 않아도 쉽게 구분할 수 있어요
➡︎용량이 다양해서 활용도가 높아요
➡︎제품 사용 전 주방세제와 미온수로 세척 후 사용해요
➡︎완전 건조 후 사용하는게 좋아요

✍상품후기
데비마이어 신선보관용기는 평소에도 애용하는 제품이에요
보통 야채들을 냉동보관해서 오래 상하지 않게 사용하려고 하는데
신선 보관용기는 냉장보관을 해도 오랜시간 싱싱하게 야채를 보관할 수 있어요
특히 마늘같은 경우에는 냉동과 냉장이 향 차이가 많이 나서 요리의 풍미가 달라지는데
보관용기에 넣고 사용하니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서 좋아요

그리고 야외 활동이나 캠핑, 도시락을 싸기에도 적합해요
이번에 받은 용기는 사이즈가 크지만 다른 작은 반찬통 사이즈들도 많이 있어요
큰 사이즈는 김치 보관하기에 좋고, 육류나 생선도 보관하기에 좋아요

과일 보관해도 무르지 않고 오래오래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저희 어머니는 항상 이 보관용기에 반찬 싸서 택배로 보내주시는데
저도 그대로 받아서 따로 옮기지 않고 냉장고에 넣고 오랫동안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김 보관할때도 사용하면 눅눅하지 않고, 바삭한 김을 먹을 수 있답니다.
제품 사용하기 전에 주방세제와 미온수로 꼭 세척하고 사용하세요
그리고 물기가 완전히 말리도록 건조 후 사용하는게 좋아요

뚜껑 여닫기도 편하게 되어 있고, 용량에 따라 뚜껑 혼용도 가능해요
다른 용기들은 밖에 라벨지를 붙여놓거나, 아니면 뚜껑을 열어서
내용물을 확인해야하는데 불투명해서 깔끔해보이고,
내용물이 보여서 굳이 뚜껑을 열어서 확인할 일이 없어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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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사이즈
1.8L + 709ml

-수량
3개

-장점
1. 유용한 사이즈
1.8L는 김치나 파 보관하기 딱 좋고
709ml는 반찬이나 자투리 야채 보관하기 좋아요!
살림하면서 제일 유용한 사이즈 두개가 아닌가 싶네요 ㅎㅎ

저는 파김치 1.5kg사서 넣으니 정말 딱 맞춘 것 처럼 들어가더라구요 ㅎㅎ
사이즈가 넉넉해서 좋았어요.

또 1.8L 통 안에 709ml 통이 쏙 들어가서 통 보관 할 때도 자리차지 얼마 안해요 :)

2. 오래가는 신선함
그린박스가 상품을 신선하게 보관해준데서 긴가민가 했는데
일반 플라스틱 통에 야채 보관했을 때 보다 훨씬 더 싱싱함이 오래가네요.

김치는 담아서 김치냉장고에 뒀는데 아직까지도 파김치가 쌩쌩해요 ㅋㅋ
작은 통에는 양파 넣어놨는데 일주일 넘게 지나도 아삭아삭하더라구요.
색상도 그린색이라 눈에 잘 띄어서 찾기도 쉽고요!

3, 쉬운 세척
무엇보다 좋은 건 세척이 쉽다는 점!

플라스틱의 경우 식세기에 돌릴 수 없는 제품이 많은데 이건 식세기 사용이 가능해서
양념이 많이 묻는 반찬이나 김치도 부담없이 사용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전자레인지도 가능해서 고기 반찬 돌려먹기도 좋습니다.ㅎㅎ

4. 가벼움
통 자체가 가벼워서 캠핑 할 때 갖고다니기도 딱이에요.
반찬을 많이 담아놔도 통이 가벼워서인지 무겁다는 느낌이 전혀 없어요.
더군다나 신선함은 오래 유지해주니 캠핑용으로도 딱!입니다.

너무너무 만족하며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강추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채소의 신선함을 지켜주는 그린백
평소 채소를 많이 사두는 편인데, 금방 시들어버려서 고민이 많았어요. 그런데 데비마이 그린백을 사용하고 나서는 그런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채소를 그린백에 넣어 보관하니, 확실히 더 오래 신선하게 유지되더라구요. 상추를 넣었을 때 일주일이 지나도 신선함이 오래 유지되어 너무 좋더라고요.

다양한 크기로 활용도 UPUP
알뜰세트에는 다양한 크기의 그린백이 포함되어 있어, 채소의 크기나 양에 따라 적절한 크기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소량의 채소부터 대량의 채소까지 모두 보관할 수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저는 작은 사이즈는 마늘, 고추 등을 보관할 때,
큰 사이즈는 양파나 감자 같은 덩어리 채소를 보관할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법도 간단해요!
사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채소를 씻어서 물기를 제거한 후 그린백에 넣고 냉장고에 보관하면 끝!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채소의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또한, 그린백은 씻어서 다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기도 합니다.

디자인
그린백의 디자인은 깔끔하고 심플해서 주방에 두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아요.
투명한 소재로 내용물이 잘 보여서 필요한 채소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집들이 선물용으로도 딱 좋을 것 같아요.

총평
데비마이 그린백 알뜰세트는 채소의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매우 유용한 제품입니다.
다양한 크기로 활용도가 높고, 친환경적인 점도 큰 장점입니다. 채소를 오래 신선하게 보관하고 싶은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으로 데비마이어 그린 신선 보관 용기를 사용하게 되었어요!

예전부터 야채들 때문에 구매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쿠팡 체험단으로 사용해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데비마이어 그린 신선 용기는 음식을 신선하게 오래오래 보관 할 수 있는 용기라고 해요~
또 세균을 억제하고 식재료 수명 연장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 기능성 보관용기에요~
크기나 깊이가 다양하기 때문에 주로 사용하는 용도에 맞춰 구비해 두면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식세기.전자레인지 모두 가능헤서 휘뚜루 마뚜루 쓰기 좋을 것 같아요~
여기에 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 테스트까지 완료했다고 하니 믿고 사용할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적충이 가능하고 반투명 재질이라 냉장고 정리 통으로도 훌륭하답니다.

저는 일단 상품을 받고 대파를 넣어 보관해 보았는데 정말 대파가 시들지 않고
싱싱했어요~
신선용기 사용하기 전에는 대파를 냉장고에 넣어 두면 금방 시들해 지고 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싱싱해 보여 신기했어요~
이번에 체험단으로 사용해보고 너무 좋아서 저는 사이즈별로 구매해서 냉장고를
초록초록 하게 만들어 보고 싶어요~
다들 싱싱한 냉장고 속이 되고 싶으면 데비마이어 그린 신선 보관 용기
고민하지 마시고 구매 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반찬통이나 그릇통을 최근에 플라스틱재질의 제품에서 유리용기로 바꾸고 있던 참이었어요.

거기에 약간 통일감도 주고 싶었는데..

우연히. " 식재료를 신선하게! 오래오래 보관 " 이라며,,

아이 아플때 가끔씩 사던.. 죽통 모양의... 초록색 통이 마트나 인터넷에서 간간히 보이더라구요.

처음엔. 이 초록색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식재료를 사서 소분해서 쓰는경우가 많고, 요리를 자주 즐기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과연 이 신선보관용기가 효과가 좋을까? 의심스럽기도 하지만..

오래 가길 기원(??) 하며, 선택해 봤어요.

용기는 700ml 2개와 1.8L 1개 3개의 구성인데...

재료보관용도라면 작은 사이즈는 많이 보관이 안되기에 700ml와 1.8L를 해야 재료보관하기 용이할 것 같아요.

1.8L는 대파나 상추.배추 같이 부피감이 좀 있는것도 충분히 보관이 가능하거든요.

하지만,,, 가격대가 좀 있는편인거 같아요.

왜냐하면. 실물로 받아보니 가볍고도 가벼워서 오히려 죽통보다 더 가볍고 얇게 느껴졌거든요.

식재료를 보관해도 물론 오래 가겠지만, 해놓은 음식도 쉬지않고 오래 갈거 같아 음식을 담아놔도 충분할 것 같아요.

좋은점은 식기세척기에도 돌릴수 있기 때문에 세척하는데 아주아주 편해서 좋았어요.


✅️ 아쉬운점

- 얇음

- 가격대

✅️ 좋은점

- 재료를 오래오래 신선하게

- 합리적인구성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데비마이어 그린박스는 몇 년전 홈쇼핑에서 판매할때 왕창 사서 친정,시댁이랑 나누고 아직까지도 아주아주 잘 쓰고 있는 보관용기예요.
이번에 새로나온 데비마이어 그린박스를 쿠팡찬스로 만나게 되어 넘 좋습니당~~~

이번 구성은 1.8L 1개와 709ml 2개 입니다.
이 두 사이즈가 젤 잘 쓰는 사이즈인건 확실한게 기존 쓰던 용기중에 이 두사이즈가 젤 많이 헐었어요.ㅠㅠ

네번째 사진에서 기존것과 비교하면 뚜껑에 데비마이어 로고가 없다가 새상품엔 씌여있다는 점이예요.
밋밋한 뚜껑보다는 예쁘네요.^^

데비마이어 그린박스는 가벼워서 쓰기 너무 좋아요.
설거지고 쉽고 보관도 겹겹이 쌓아놓으면 자리도 차지하지 않아서 좋구요.

집에서 먹는 빵, 과자 남은거 보관하기도 하고 김도 항상 데비마이어에 잘라서 보관하면 눅눅함 없이 끝까지 먹을 수 있어요.

양파, 파, 마늘 등등 쓰다 남은 야채류도 보관하면 아주 싱싱하게 보관 가능합니다.
김치류도 색배임이나 냄새없이 보관가능해요.

여섯번째 사진은 방울토마토 먹다만거 3일째 둔거예요.
아직도 아주 싱싱하답니다~♡

데비마이어 그린박스를 아직도 살까말까 고민이시라면 그냥 사세요~
써보면 고민한 시간이 아까워요~^^
완전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예전부터 갖고싶었는데 좋은 기회에 사용해보네요
일단 보관용기 3개~! 크기는 생각보다 크지않았어요
큰거가 더 클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제 손이 일반 여성손크기인데 손이랑 비교하면 저정도~!
그래도 너무 크지않아서 적당히 편하게 사용가능할것 같아요
양배추나 양상추, 대파 등등 손질해서 넣기 좋을것 같고
작은통은 먹다 남은 방울토마토 같은거 넣어서 신선하게 보관하기 좋겠습니다~
용기자체가 딱딱한 느낌은 아니고 좀 말랑한 편인데
본가에서 엄마가 쓰시는것도 이런느낌이더라고요
요런 프레시 용기는 비슷한 재질인가봐요
큰것위에 작은 용기들 쌓았을때 딱 맞게 적층되지는 않습니다
(딱 잘맞게 포개지면 더 좋았을텐데 그부분 좀 아쉬워요)
늘 채소사면 다 못먹고 상해서 버리는게 반인데
버리는거 좀 줄어들면 좋겠네요
조금 사용해보고 또 상품평 올려볼게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받자마자 너무 가벼워서 마음에 들었어요.ㅎㅎ 내부도 잘 보이고 야채 과일 다듬어서 보관해놓기 아주 좋은 크기입니다.

받자마자 설거지 하는데 가벼워서 휘리릭 하기 너무 좋아요ㅎㅎ

15년째 글라스락 쓰고 있는데 이젠 손목에 무리가 오더라구요. 설거지 할 때도, 냉장고 넣고 빼고 하는 일들도 모두 일상인지라 이젠 가벼운게 좋아졌어요.

아. 그리고 실리콘링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뚜껑 끼우는 라운드따라서 수세미 모서리 끼워서 닦으면 잘 닦여서 링 빼서 닦는 스트레스가 없어서 좋습니다.ㅎㅎ

여러컬러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기왕이묜 오렌지나 옐로우도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ㅎㅎ
그린은 야채 오렌지나 옐로우는 과일 이런식으로 정리하기 좋을 것 같아요 ㅎㅎ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집밥 잘해먹는 자취남 야옹입니다.

냉동 또는 인스턴트보다 직접 재료사서
밥해먹는걸 좋아해요.
특히 고기,해물도 좋아하지만 겉절이, 나물 등 채소반찬을
좋아해서 한번 장보면 채소를 많이 사놓습니다.

시금치,콩나물 같은건 한번사서 한번 해먹으니 금방먹는데
파,양파,무,당근은 사면 두고두고 먹잖아요?
특히 파,양파는 2주만 지나면 안쪽부터 물러져서 썩어서
버리기 일쑤 였습니다......자취 8년차지만 풀지못한 숙제 ㅠㅠ

잘라서 냉동도 해봤지만 , 애초에 냉동한 야채를 좋아하지 않아서
국,찌개 끓일 때 말고는 안쓰게 되더라고요 ㅎㅎ

좋은기회로 쿠팡체험단에 선정되어
[데비마이어 그린 신선 보관 용기 709ml x 2p + 1.8L 세트]를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 유명한 보관용기ⓥ
데비마이어 정말 유명하잖아요. SNS,홈쇼핑 등 안나오는곳이 없던 제품
'제올라이트'성분이 에틸렌가스를 빼줘서 식재료 수명을 늘려준다고 해요.
사실....직접 써보기 전까지는 신뢰가 안갔는데..이번에 제대로 느껴봤습니다.

ⓥ재질은....얇아요ⓥ
다소 가격대가 있는 제품이라 , 제품만져보고는 사실 조금 놀랐습니다.
정말 얇고 말랑말랑한 재질이라^^;;
온전히 기능성에 초첨이 맞춰진 제품같습니다.

ⓥ성능 확실해요ⓥ
받자마자 먹다 남은 미니새송이와 양파를 보관했는데 둘다 확실하게
오래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양파!! 그냥 비닐에 넣어 보관하면 1주도 안가서 물러지던게
바로 어제 약 12일 경과되었는데도 싱싱했습니다. 신뢰감 상승!

ⓥ사용하기 편리해요ⓥ
전자렌지,식세기 쓸 수 있고, 큰거1개 작은거 2개라
큰거->무 토막, 과일,대파 한단 잘라서?
작은거->양파 2개정도? 당근

이런식으로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총평ⓥ
반신반의 하던 제품이지만 직접 사용해보고
신뢰가 가는 제품이라 추천 드려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통이 얇아서 내구성은 글쎄...? 더 사용해 보고 후기 남길께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