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고양이에게는 바로 주지 않고
알콜 뿌리고 하루 밖에서 환기 시켰습니다
냄새는 없는데 피부에 심하게 알레르기 반응이 있습니다


이틀째
하루 알콜 뿌리고 환기 시키고 했는데도 피부에 알레르기 반응이 오네요
한번데 총 이틀 환기 시켜보고 안되면 물에 세탁을 한번 해봐야 할듯요 고양이 한 마리가 환경변화등등 불편함을 느끼면 털이 빠지는 스타일이라.... 쩝

3일차
알콜 다시 뿌리고 건조 환기후 피부에 닫아보니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르진않으나 가렵고 달아오를 때의 불편함 하닥하닥함은 그대로 입니다
눈에보이지 않고 냄새도 없으나 화학 성분이란것이 있다 많이 제거 된것같으나 여전히 느껴지는 피부에 아픔과 불편함은 그대로라

찌든때 세제 + 베이킹소다 + 화이트 식초로 세제만든 호 손세탁 40분동안 바르고 비비고( 불림작업)돌리기했어요 패브릭소재라 물 흘러내림이 있어 바르고 밑쪽에 세제 고였다 싶은 다시 돌려 세제 핸드링하고 사진상 그릇으로 4그릇 세제 만들어 사용

유연제 전체적으로 뿌리고

마지막에 정전기와 지극을 줄이기 위해
오일 물 만들어 안쪽바같쪽 코팅

후 건조

- 디자인과 2층이란 공간 활용은 마음에 드는데
패브릭의 피부 자극 정전기 발생이 불편하네요

세탁후 이틀 건조 7월 30 일 오후 사용
확실히 손세탁하니 알레르기 반응 없네요
아직 2층 사용은 없고 1층 사용중입니다^^


24년 8월 3일 토요일 현재
1층 2층 3층 골고루 가끔씩 잘 들락거릭ᆢ
가장 애용하는 곳은 3층 하루 몇시간씩
7kg가량 남자아이가 잘쓰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가운데 꺼짐은 없습니당~!^^


8월 10 일
애용 잘 하고 있습니다만
제일 상단 매일 사용하더니 가운데 끼움새 하나가 쏙빠지며 찌그러졌길래 다시 끼워넣었는데 지금 현재 무탈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

8월 12 일
책꽂이 위로 7kg 양이 점프하니 3층 상단 반이 상이 술렁 빠져서 다시 끼웠습니당
중간 중간 넘어지면 세워줘야하고
3층 상단 간혹 빠지면 다시 끼워줘야함이 있습니다


8월 14일
3층에서 점프하면 통째로 밑으로 훅 빠져서 바느질했어요
사진 참공

고양이가 한마리 더 늘면서 숨숨집을 알아보고 있었는데요-
너무 무겁거나 큰건 싫어서 귀엽고 적당한 크기를 보고 있었거든요 (*' ꈊ'*)ゝ
그러다 발견한 통나무 모양의 숨숨집.....!!! 거기다가 2층이라는!!!
아니 너무 귀엽잖아요ㅠㅠ!!!! 근데 또 가격까지 착해...안살 이유가?!
마음에 드는지 저희 냥이가 이 더위에도 숨숨집에서 자네요-
확실히 숨숨집이 고양이한테 안정감을 느끼게 해준다는데 맞는거 같아요 ◡̈
그럼 구매후 느낀점을 간략히 남겨보겠습니다!


✔️ 디자인
펠트 소재에 통나무 디자인이라 유니크 하고 우선 그냥 귀엽습니다!!
귀여우면 된거 아닌가요?! 브라운 컬러라 때가 탈 걱정도 없어서
더운 만조쿠 합니다 (*˘◡˘*)

✔️ 사이즈
생각보다 작을줄 알았는데 정말 딱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새끼냥, 보통냥, 뚱냥이 까지 모두 가능하구요-
펠트 소재라 약할까봐 걱정했는데 꽤 탄탄하고 튼튼해서
웬만한 뚱냥이도 거뜬히 무리 없이 들어갈 수 있는 크기랍니다⁽⁽◝( ˙ ꒳ ˙ )◜⁾⁾

✔️ 기타
◾ 아쉬운 부분은 조립방법이 쓰여있는 종이가 있으면 더 좋을것 같은?!
조립방법은 매우 X 100000 쉽지만 처음 봤을땐 완벽히 감을 잡지 못했어요;ㅅ;

◾ 펠트 소재는 생각보다 까끌 거려서 조립할때 약간 따가웠지만
고양이들 사용 하는데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조립 방법은 워낙 쉬워서 여자인 제가 완성까지 걸린 시간은 10분 가량이였네요-

⭐️도움이 될까 싶어 조립하면서 사진을 찍어 놨으니 헤매시는 분은 사진 참고 부탁 드립니다!⭐️


✨️거짓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100% 후기 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클릭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 이 글을 읽은 모든분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 ω｀*)/✨️

⭐펫카 고양이 3층 펠트 숨숨집 통나무 하우스 대형 76cm 리뷰⭐

고양이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찾던 중 디자인과 기능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 >_<
며칠 동안 사용해 본 후 솔직한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디자인 및 설치 ★★★★★

귀엽고 자연스러운 통나무 모양으로 되어 있어 인테리어에 잘 어울려요!
거실이나 방 한 켠에 두면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디자인 이랄까요?!

선인정 모양 스크래처가 있어서 그런지 한 세트 같아서 더 흡족 스러웠어요 ㅎㅎ

조립 설명서가 친절하게 되어 있어 따라 하기 쉽고, 필요한 도구도 모두 포함되어 있어 금방 설치할 수있어요

✨사용성 및 내구성 ★★★★★

3층 구조로 되어 있어 고양이들이 각 층을 자유롭게 오가며 놀더라구요
놀기도 하고 싸우기도하고 (?!) 휴식하거나 낮잠을 자기도해요 ^^ㅎㅎ

그리고 층마다 공간이 넓어서 완전 뚱냥이고 들어가면서 쉴 수 있어요(8KG입니다~~)

얇은애들은 두마리가 들어가서 쉴 수 있겠더라구요

펠트 소재가 튼튼하고 고급스러워서 쉽게 닳지않은거 같고 긁거나 물어도 문제가 없었어요

✨소재 및 안전성 ★★★★★

각 층의 가장자리도 부드럽게 마감되어 있어 고양이들이 다칠 염려가 없어서 제일 좋았어요

고품질 펠트 소재로 제작되어 있어 내구성도 뛰어났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 ★★★★★

솔직히 이 정도 퀄리티와 디자인의 숨숨집을 이 가격에 구매하면 완적 개이득임

개인적으로 가성비가 뛰어나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고양이들이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들어요 : )

☑️ 구입이유 및 장점

친구가 인스타 스토리에 올린 걸 보고 ,, 저도 탐나서 구입했습니다.
가장 큰 구입 이유들과 장점을 나열해 보자면

1. 가격이 매우 저렴 ! 2만원대로 부담없는 가격에, 쓰다 버릴 생각으로 구입했습니다.
이 가격에 이 높이에 이 퀄리티에 ㅠㅠ 너무 좋아요. 진짜 착한 가격이라 생각했습니다.

2. 펠트 숨숨집으로 엄청 가벼움 ! 크고 무거운 숨숨집은 부담되는데, 엄청 가볍습니다.
크고 무거운 제품들은 버릴때도 일인데, 이 제품은 그렇지 않아 부담 없습니다.

3. 조립이 쉽고 다른 도구가 필요 없다 !
홈에 끼워주면 되는 거라, 조립이 어렵지 않고 다른 장비들이 필요 없습니다.




☑️ 주의할 점

1. 벽 쪽에 두거나 다른 제품과 기대우 함께 두기 !
펠트로 제작된 제품이어 상대적으로 가볍다보니
거실 가운데에 두면 아이들이 점프할 때 흔들립니다.

저희집 아가는 쫄보라서 벽쪽 모서리에 두어 흔들리지 않아도
2층엔 가끔 올라갈까 말까하네요 ㅋㅋㅋㅋ 3층은 올라가지도 않아요 ㅠㅠ
올려줘도 바로 뛰어내려옵니다. 1층은 잘 들어가서 쉬기도 하고 놀기도해요

2. 아마도 고바고겠지만, 겁이 많은 아이들은 1층만 즐겨 찾습니다.
4.9 kg 왕쫄보 저희 아가 이야기입니다. 위에도 살짝 말씀드렸지만,
너무 푹신한 방석? 숨숨집 ? 위에도 못올라가는 겁쟁이라,,
밟았을 때 딱딱한 안정감이 없으면 안올라갑니다. + 너무 높은 곳
(웃긴게 땅바닥엔 절대 안 앉고, 꼭 이불이나 뭐 펴논 곳에만 올라가면서 !!)



☑️ 가격 퀄리티 크기 전부 대 만족

☑️ 냥집사님들 모두 사세요 ㅠㅠㅠㅠ 이런 착한 가격이 어딨나요

☑️ 제발 다른 제품들도 거품 없이 착한 가격으로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 ,,

우리 지니가 계속 방해해서 10분이면 완성할걸 노는거 지켜봐주느라 30분 걸려 숨숨집을 완성했다.
사실 그냥 딱 봤는데 어떻게 조립하는지 알겠더라

너~무 예쁘고 가벼운데 생각보다 튼튼해서
"어! 이거 의왼데?"라고 생각했던 3층숨숨집이다

오로지 펠트로 만든 숨숨집이라서 진짜 가볍고 통나무모양이라서 자연스럽고 뭐랄까 인위적이지 않은 느낌이 있다.

매일 창밖에 있는 나무를 보기만 하다가 드디어 나무집에 올라가고 들어가게 되어서 집사입장에서 행복했다.

지니는 1층에 들어가보더니 맘에 들었는지 바로 냥모나이트

2층은 폴짝 뛰어올라가서 밖을 내다보기도 하고 금방 자리를 잡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좁지 않았고 원통이다보니 냥모나이트를 만드는 지니에게 너무 편안해보인다

고지를 점령.
꼭대기에서도 편안한 지니씨.

지니의 몸무게는 4.5키로인데 지니가 사용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다.
워낙 쉼터를 좋아하는 아이다보니 아주 좋아라해서 집사입장에서 무척 행복했다

숨숨집이 소재가 평소 우리가 보던 것과는 다른데 이게 펠트원단으로 만들어졌다
그래서 겉모양은 부직포같은데 촉감이 부드러우면서 강도가 강했다

지니는 마음에 드는지...
스크래칭도 하고 돌출된 부분을 깨물어보기도 했다.

여기서 잠깐!
발상의 전환을 해보면 이 펫카 3층펠트숨숨집을 놀이터겸 쉼터 일명 놀쉼터로 만들수 있다
숨숨집을 눕히기만 한다면...

칸칸이 삐죽 나온 돌기때문에 숨숨집이 굴러가지않고 고정이 된다.
좀더 안정적이게 하고 싶다면 벽면에 붙이면 더 좋을것같긴 하다

이렇게 눕혀놔도 충분히 아이에게 만족스런 쉼터가 되구요
함께 놀아주시면 재미있는 놀이터도 된다.그리고 혼자서도 잘논다

펫카3층펠트숨숨집은 가벼우면서 튼튼하고 여러아이들이 함께 쉬고 놀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다묘가정에 특히 강추하는 숨숨집이다

지난번 숨숨집에 이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내볼겸 펠트로3층 숨숨집도 들였어요 .
아이들 숨숨집은 많을 수록 좋으니까 ~
펫카숨숨집의 제일 큰 장점은 역시나 심플한 포장과 조립일거 같아요 .
요렇게 가벼운 펠트에 이미 재단이 다 되어있어서 가볍게 쏙 밀으면 구멍들이 나타나요 .
구멍에 맞춰서 끼우다 보면 바느질 꼼꼼히 한것 처럼 절대빠지지않고 견고한 펠트3층집이 완성 되어요 .
펠트라고 다같은 펠트가 아니더라구요 .

펫카 펠트 숨숨집 통나무 하우스는요
ㆍ 나무타기를 좋아하고 숨는것을 즐기기는 고양이의 본능을 충족시키기 위해 통나무 컨셉으로 숨숨집을 만들었어요.
ㆍ가로35.5cm,세로35.5cm,76cm의 높이로 공간을 적게 차지하면서 수직공간은 확보했어요 .
ㆍ지름 19cm 크기의 입구로 고양이들이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어요 .
ㆍ냥이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해주는 숨숨집이 예요.
ㆍ다묘가정에 추천해요. 3마리있는 저희 집도 아이들이 골고루 공간을 나눠써요.
ㆍ나무 형태로 흔한 숨숨집이 아닌 귀여운 인테리어 소품이 되요.

솔직히 우리 아리마론모야 키우면서 포기한것중 하나가 화분하고 크리스마스 트리인데
요 펠트숨숨집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느낌도 낼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

가벼워서 원하는 곳에 옮겨서 아이들 놀게할수도 있구요.
무거운거 싫다. 인테리어 해치는거 싫다 .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전해요

부엉부엉ㅋㅋㅋ

울집에 부엉이가 산다요ㅋㅋㅋ

보름이가 눈색이 호박색이거든요
가끔 부엉이 닮았단 생각을 하눈데ㅋㅋㅋ

통나무집에 들어가있으니
부엉부엉 울것 같아요

부엉부엉해봐ㅋㅋㅋ

펫카 3층 통나무하우스 숨숨집은
완전히 보름이꺼ㅋㅋ

반제품이 도착했는데
조립은 너무쉬워서 패쓰ㅋ
구멍파내서 모양대로 끼워주면 돼요

귀여운방해꾼들 때문에 작업하기가 힘들었어요ㅋㅋㅋ
펠트매트가 좋은가봐요ㅋㅋㅋ

조립전에 살짝 걱정됐던게
보름이랑 윤이가 각 7kg전후라ㅋ
울애들 몸무게 견디겠나? 였거든요ㅋㅋㅋ

조립하고보니 너무 ✔️딴딴했어요

약할거란 걱정은 노노ㅋㅋㅋ
절대 약하지 않습니다ㅋ

✔️뚠냥이들 사용에도 문제없어요ㅋ

76센티의 높이는 살짝 높은감이 있게 느껴졌는데
높은곳을 좋아하는 고양이에겐 문제없는 높이구요ㅋ
1층,2층,옥상까지 골고루 이용해주네요ㅋ

✔️3층구조의 냥냥이 빌라라 다묘가정에도 적합

단점이라면ㅎ
가벼운 펠트소재라
아이들이 짚었을때 넘어갈수 있다는 점ㅋ

넘어지면
눞혀서도 사용할수 있어요

넘어짐 방지를 위해서 벽이나 다른제품과 같이 붙여서 사용하심 좋을것 같아요
저희는 펫카3층 숨숨집끼리 붙여놨더니ㅋ
사이좋게 한채씩ㅋㅋㅋ

밤~새 3층옥상에서 잔답니다ㅎㅎㅎ

너무 잘써줘서 대만족중입니다

강추강추

아니 이노무 집사가 내가 요즘 아끼고 아끼는 캣타워에
이상한 짓을 하고 있는걸 목격했다옹!!!
갑자기 반짝이는걸 가져와서 하나씩 걸기 시작하더니
이윽고 전구까지 가져와서
이렇게 만들어버렸다옹!!!

아니 내 #펫카 #나무집 이거 어케하냐옹?!?!?
그런데 이거 꽤나 맘에 들지 않냐옹?
만들기도 무지하게 쉬워서 누나가 10분만에 다 끼웠다는 소문 좀 내달래옹
심지어 범이 형아보다 무거운 아가집사가 앉았는데도!!!
아래로 눌림없이 너무 튼튼한거 있지옹???
이 트리집은 날 위해 만든거겠지옹?
나무집에 사는 뚜비 요정을 위한 집 잘 가지겠다옹!

통나무 컨셉의 숨숨집!
펫카 #통나무숨숨집

높은 곳을 좋아하는 고양이의 특성을 위해 76cm의 높은 높이로 제작!
지금은 19cm로 크기가 큰 범이도 오케이!!
펠트 소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라 만들자마자 거의 살고 있어요!

거실 한켠에 두니 티비도 보고 우리 뚜비, 범이도 보고
1석 2조이지 않겠습니까

11kg 아기집사가 올라가도 전혀 무리감이 없는!!
그리고 양모를 수축시켜 판판하게 만든 섬유라 빳빳한 부직포와달리
촉감이 부들부들~~~

스크래쳐처럼 긁어도 괜찮더라구요❣

통나무 트리도 만들어보세요

집에 오래된 숨숨집 밖에 없어서 두마리가 같이 쓸수 있는
숨숨집을 찾고 있다가 디자인이 너무 귀여워서 구매했어요!

일단 사이즈가 대형이다 보니 저희집 대형묘들 한테도
사이즈가 딱 맞더라구요!

또한 2층으로 이루워져 있다보니 1층 갔다가 2층갔다가
서로 들어가겠다고 난리네요 ㅎㅎ

조립하는 방법도 어려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쉬워서
똥손을 가진 저라도 손쉽게 조립을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맨위에는 루프탑처럼 사용할 수 있으니 활용성이
좋고 뚠뚠묘, 대형묘등 다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거 같아요!

저희집 고양이들도 마음에 들었는지 안에들어가서 혼자
쉬기도 하고 혼자 놀기도 하고 좋네요~

그리고 한번씩 스크래쳐로 애들이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펠트라 관리하기도 편하고 털이 많으면 돌돌이 찍찍으로
돌돌돌 청소하면 되니 간편하서 좋네요!

호기심도 많고 활동량도 엄청난 유딩? 초딩?이 냥이라
놀잇감이 항상 부족해요!!
높은곳 올라가는걸 제일 좋아하고 박스스크레쳐보단
부들부들하면서 힘있는 펠트재질 긁긁이를 좋아하는 냥이예요!

무던한듯 예민한 냥이 니즈를 맞춰주기 참 힘든데
요즘 해가 쨍쨍하니 일광욕은 정말 조금하고 어두컴컴한곳을 찾아
돌아다니길래 숨숨이집을 해줬더니 자기껀 대체 어찌 그리 잘알까요? 매번 신기해요

조립내내 어찌나 참견을 많이하던지
때려치고 싶은 마음 꾹참고 같이 조립했더니
자기가 한거 같은지 거부없이 정말 잘 들어가고 잘 올라가고
하루종일 오르락 내리락 너무 잘 놀아요!

좋아하는 장난감 사냥해서 숨숨이에 숨겨놓고
상전 오브 상전이 얄미우면서 너무 귀엽네요!!!

디테일한 디자인에 나무위에 앉아있는 냥이같고
고양이털 뭍으면 돌돌이로 한번 쓱쓱 밀어주면 되서 관리 또한 너무 편해요!!!!

아직 오래 써보진 않았지만 일단 어제설치할때부터 첫째냥이가 관심을 보이더니 설치하고 바로 들어가네요~ 부직포치고는 튼튼한것같고 가벼워서 좋아요. 내부가 꽤 높아서 앉아 있을수도 있고 특히 부직포라 겨울에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ㅋㅋ자체도 귀엽고 나무안에 들어있는 모습도 귀엽고ㅋㅋ너무 귀여워서 좋네요~:)

배송은 로켓이라서 진짜 빠르게 도착했습니다
가볍고 크고 턱턱 꼽기만 하면 조립이 되니까
만들기도 편리합니다 조립 전부터 아이들이 관심을
보이더니 만들기 무섭게 ㅎㅎ 서열 순으로 자리를
잡네요 너무 좋아서 조카들 꺼도 주문해서 보냈습니다
강추합니다

보기엔 엄청 잘 무너질거 같았는데
힘도 너무 좋고 뚱냥이가 올라가도 안무너져서
너무 좋아요!!
세마리 애들이 다 좋아해요 ㅎㅎ
근데 다만 너어어어무 가벼워서 꼭대기 올라가면
흔들리다가 넘어갈까봐 좀 걱정이긴해요
고정시키기는 힘들어요 가벼우ㅜ서요

숨숨집 잘받았어요 예민한냥인데 뭐죠? 엄청 좋아해요. 아빠가 후르륵 만들어주니 몇번 어슬렁거리자가 들어가버립니다
일층이층 번갈아가면서 돌아나니는데 내가 뿌듯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진짜 잘사용하겠습니다

위에도올라가고 안에도 들어가고
아비시니안인대 엄청 만족하네요
1층에 들어가서 가끔 폭풍 스크레쳐도 해요 ㅋㅋㅋ

6키로 넘는 똥똥한 울 냥이도 들락 날락 잘하네요 생각보다 튼튼합니다

몇개 더 사고 싶네요 ㅎㅎㅎ 일단 아이들이 잘 사용하면 또 구입해야겠어요

저렴한 가격에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지인한테 선물로도 줘야겠어요

펠트소재라고해서 흐물딱거림어쩌나했는데
너무튼튼해서 놀랐어요
인테리어적으로도 넘이쁨요~

생각보다ㅈ높이도좋아서 냥이들 수직공간해소도되구~
굿입ㄴㅣ댱

가격대며 고양이 취향저격에 생각보다 튼튼하기까지 너무 좋네요!!!!

아이들 보자마자 너무 좋아하네요.1층2층 들락날락 하면서 나잡아봐라~하고들 있어요~너무 잘놀아요^^큰 아이가 5키로 조금 안되구요~둘째가 3키로정도인데 아이들 무게 더 나가도 끄떡없을거같아요.단단해서 우다다 하면서 놀아도 마음이 놓이네요^^작은애는 중성화로~큰애는 배쪽에 염증이 있어서 하필 동시에 넥카라를 하고있는데요~작은애는 넥카라를 했어도 구멍보다 넥카라가 작아서 들락날락 문제가 없는데 큰애는 넥카라가 구멍보다 아주살짝 커서 걸리는바람에 들어가고 싶어서 자꾸 들이미는데 ㅎㅎ 안타카워서 제가 넥카라를 살짝 건드려주면 쏙 들어간답니다~^^아이들 노는 모습이 너무 흐뭇하네요^^다른 디자인 있다면 또 주문하고 싶어요^^
저희집 분위기와도 너무 조화롭게 잘 스며들고 예쁘네요.추천드립니다~^^

다묘가정이라 숨숨집과 수직공간이 많을수록 좋은데
집은 작고 공간은 한정적이고 돈도 없고..

맘같아선 원목으로 멋지게 생긴 대형 캣타워 사고싶어도
매일 꿈만 꿀뿐 애들에게 미안해지더라구요

그러던중 우연히 발견한 부직포형 숨숨집을 발견하곤
기쁜 마음으로 구매버튼을 눌렀습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탄탄하고 애들이 너무너무 좋아해요

하루도 사용하지 않은 날이 없어요
꼭대기 층까지 잘 사용해줍니다

벽에 딱 붙여서 세워두면 꼭대기층으로 오르 내릴때
흔들리지 않아서 애들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