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 내산 찐!후기 입니다!

홈파티를 참 좋아하는 1인입니다ㅎㅎ
와인에 빠지면서 올리브를 꼭! 사먹는데요
올리브 너무 맛있어요ㅜㅜㅜㅜ
이번에 처음 구매해보는 제품인데
서걱서걱하니 엄청 짜지도 않고 맛이 좋아요ㅎㅎ

저는 씨있는걸 좋아해서 씨있는 제품으로 구매했답니다.
혼자서 4~5알 꺼내서 와인홀짝거리며 먹기도 너무 좋구요ㅎㅎ
강추합니다!!

1. 체리놀라 그린 올리브란?
체리놀라(Chirrinola) 올리브는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Puglia) 지역에서 재배되는 올리브 품종으로, 크기가 크고 타원형이며,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하면서도 약간의 짭짤한 맛이 특징입니다. 그린 올리브(덜 익은 상태)는 더욱 신선하고 상큼한 풍미를 자랑하며, 일반적인 블랙 올리브보다 약간 더 단단한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2. 마시엘로 브랜드 소개
마시엘로는 이탈리아 전통 방식으로 올리브와 절임 식품을 생산하는 유명 브랜드입니다. 신선한 재료와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며, 전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마시엘로의 체리놀라 그린 올리브는 신선한 올리브를 엄선하여 절임 과정에서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3. 맛과 식감
마시엘로 체리놀라 그린 올리브는 일반적인 올리브보다 크기가 크고 통통하여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제공합니다. 절임액 속에서 적절하게 숙성되었기 때문에 짜지 않으며, 은은한 단맛과 함께 고유의 신선한 올리브 향이 살아 있습니다. 특히, 산미가 과하지 않아 다양한 요리와도 잘 어울립니다.

4.보관 및 유통기한
개봉 전에는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며, 개봉 후에는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 합니다.

병이나 캔에 담긴 경우, 개봉 후에는 가능한 한 빠르게 소비하는 것이 신선한 맛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절임액 속에 담가 두면 좀 더 오랫동안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마시엘로 이탈리아 체리뇰라 그린올리브 290g 상품평

⭐⭐⭐⭐⭐ (5/5)

✔️
마시엘로 이탈리아 체리뇰라 그린올리브 290g은 정말 맛있고 고급스러운 올리브입니다. 일단 첫 입에 느껴지는 상큼하고 짭짤한 맛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일반적인 올리브보다 더 부드럽고, 입에서 부드럽게 풀리는 질감이 좋습니다. 그린올리브 특유의 쌉쌀함과 과일향이 아주 적당히 어우러져서, 정말 풍미가 깊고 맛있어요. 특히 술안주로 딱이죠! 와인이나 맥주와 함께 먹으면 맛이 훨씬 더 돋보이는데, 그 고급스러운 맛을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
포장도 깔끔하고, 용량도 적당해서 혼자서 먹기에도, 친구들과 나누어 먹기에도 좋아요. 290g이라서 오랫동안 즐길 수 있고, 아무 때나 간편하게 꺼내서 먹기 좋습니다. 올리브의 품질이 정말 좋아서, 올리브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시도해볼 만한 제품입니다.

✔️
또 손님이 오셔서 고급스러운 안주를 급히 내야할 상황이 생길 때 내면 좋을 것 같아용! 가격도 막 비싼편이 아니라 이 제품 강력히 추천드립니당! ☺️

-체험단 아니고 극 제 통장에서 나간 돈으로 산 내돈내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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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할 때 올리브 하나쯤은 있어야지!
와인 한 잔 따르고, 그 옆에 올리브 한 알 딱! …이게 바로 이탈리아 감성 혼술 아닙니까?
이 올리브, 그냥 평범한 올리브가 아닙니다.
한 입 먹어보면 "이게 그린올리브의 정석이다!" 싶어요.

1️⃣ 크-다! 크고 통통하다!
그린올리브라서 작을 줄 알았죠? 아닙니다.
✔ 한 알 한 알이 크고 통통해서 씹는 맛이 기가 막힘!
✔ 탱글탱글한 식감이 제대로 살아있음!
✔ 그냥 씹어도 좋고, 씨만 발라내서 안주로 곁들이면 최고!

2️⃣ 짜지 않고 부드럽다!
일반 올리브들 중에는 짠맛이 너무 강한 게 많죠?
근데 이건 짜지도, 너무 시지도 않아서 딱 적당합니다.
✔ 올리브 본연의 고소하고 진한 풍미가 가득
✔ 짜지 않아서 혼자서도 순삭 가능 (이거 중요함)

3️⃣ 와인은 물론, 파스타랑도 찰떡
혼술하다 보면 가끔 안주만 먹기 아쉽잖아요?
✔ 와인 + 올리브 = 환상의 조합
✔ 파스타 만들 때 넣어주면 감칠맛 UP!
✔ 샐러드, 치즈 플레이트에도 완벽한 궁합!

4️⃣ 유리병 패키지라 더 신선하게!
유리병이라 보관도 편하고, 오래 두고 먹어도 신선함 유지
✔ 뚜껑 꽉 닫아두면 마지막까지 맛 유지
✔ 혼자 먹어도 부담 없는 적당한 양!

총평
✅ 크고 탱글탱글한 식감, 씹는 맛이 GOOD!
✅ 짜지 않아서 혼술 안주로 최고!
✅ 와인, 파스타, 샐러드 어디에나 찰떡궁합
✅ 유리병 패키지라 신선하게 보관 가능

혼술러라면 무조건 하나 장만하세요.
이거 하나 있으면 와인 한 병이 너무 빨리 사라질 수도 있음 주의하세요!

상품명: 체리놀라 그린올리브
용량: 290g (대략 30~35알 가량이 포함되어 있어요)
유통기한: 2026-04-26 (약 2년 반으로 매우 넉넉)

✓ 장점
유통기한이 넉넉해요. (단,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하고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해야 한다는 문구가 적혀 있어요.)
가격 대비 양이 넉넉해요.
씨까지 포함되어 있어 평소 잘려져 있는 형태의 올리브만 먹어본 저로서는 색다르고 원물 자체를 먹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또한 잘려져 있는 형태의 올리브보다 씨알이 커요.

✓ 단점
개봉할 때 많은 힘이 필요하고,국물이 끝까지 담겨 있어 개봉할때 국물을 흘릴 수 밖에 없는 구조에요. 반드시 싱크대에서 개봉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씨가 불편하실 수도 있어요. 샐러드 등을 포크로 집어 먹을 때 씨가 있으면 다소 불편할 것 같아요.

맛도 있고, 또 잘려져 있는 형태가 아니어서 연말연시에 친구들 초대해서 샐러드나 와인 안주 플레이트 만들 때 사용하면 너무 이쁠 것 같아요. 평소 잘린 올리브만 드셨다면 이런 통올리브를 한번쯤 시도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마시엘로 이탈리아 체리뇰라 그린올리브를 구매해서 사용해봤어요. 처음에는 이탈리아산 올리브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시켜봤고, 기대가 컸어요. 포장을 열었을 때 올리브의 향이 정말 좋았고, 신선함이 느껴졌어요.

290g의 적당한 양이라서 혼자서 먹기에도, 친구들과 나눠 먹기에도 좋았어요. 올리브의 크기도 딱 적당하고, 씹는 맛이 아삭아삭해서 식감이 좋았어요. 그리고 소금 간이 적당해서 짜지 않아서 여러 음식과 잘 어울렸어요. 샐러드에 넣거나, 파스타와 함께 곁들여 먹기에도 정말 좋았어요.

단점으로는, 올리브가 몇 개는 조금 물러서 식감이 아쉬웠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괜찮았고, 가격 대비 품질이 만족스러웠어요. 소비기한도 길어서 여유롭게 먹을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배송은 로켓배송으로 주문했는데, 정말 빠르게 도착했어요. 다음 날 바로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반품이나 교환이 가능하다는 점도 안심이 되었어요.

결론적으로, 마시엘로 이탈리아 체리뇰라 그린올리브는 맛있고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라 추천할 만해요. 올리브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 시도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오..이건 다시 살거에요
그냥 그린올리브 사실분 무난무난하니 사시는걸 추천해요
물렁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주딱딱하지도 않았고.. 너무 짜지않아서 좋았어요!
아주 물렁하고 너무 짠 올리브많잖아요=ㅠ
씨가 없는거가 더 짠편이라고 해서 그냥 항상 씨있는걸로 구매중입니당
항상 올리브다먹고 버리는 오일 이거 뭔가 활용방안이 있나 생각을 해보다보니 뭐 이것저것 나오네요
마시엘로 이탈리아 체리뇰라 그린올리브의 보관 오일을 활용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좋은 쇼핑되시길 전 또 재구매하러 총총

1. 샐러드 드레싱: 올리브 오일을 식초, 레몬즙, 허브와 함께 섞어 맛있는 샐러드 드레싱을 만들 수 있습니다.
2. 마리네이드: 육류나 해산물을 올리브 오일에 재워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3. 빵 디핑: 신선한 빵을 올리브 오일에 찍어 먹으면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전채요리가 됩니다
4. 파스타 소스: 올리브 오일을 파스타에 뿌려 간단한 소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5. 요리용 오일: 다른 요리를 할 때 일반 식용유 대신 사용하여 올리브의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올리브 오일을 14°C~18°C 사이의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빛과 산소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올리브 오일의 품질과 맛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한줄 평은 가격 대비 괜찮은 맛이에요.

엄청 고급지고 신선한 맛은 아니고 가격 대비 괜찮은 정도인 것 같습니다. 일단 올리브가 좀 큰편이구요 중간중간 꼭지도 달려있어요. 씨하고 꼭지 모두 먹으면서 떼야하더라구요.
적당히 짭조롬하고 맛있습니다. 술안주로 제격이에요 ㅎㅎ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냉장고에 냅두고 가끔씩 먹으면 딱 좋을것같아요. 나름 이탈리아산인것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좀 더 믿음이 가더라구여 ㅎㅎㅎ

정교하고 맛이 깊은 고급진 올리브는 아니지만 캐쥬얼하게 혼술할때 먹을 올리브를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쿠팡 및 쿠팡 계열 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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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와인 안주로 최애가 그린올리브예요!
레드와인+그린올리브 조합 말모ㅠ 다만 씨 때문에 샐러드용이나 베이킹용 생각하시면 안될거 같아요. 전 워낙 좋아해서 씨가 있어도 감안하고 먹습니다.
블랙올리브보다 향은 약하지만 고소한 맛이 강해서 진짜 안주로 넘좋은ㅠ 절임류?라서 유통기한 자체는 길지만 개봉 후엔 빨리 먹어야해서 딱 한번 먹을만큼 소분해서 냉동했다 꺼내 먹으면 좋습미당
근데 초반에 썼듯,, 전 와인안주로 먹기 때문에 씨가 있어도 상관 없지만 다른 용도로는 애매할거 같네요. 잘 확인 하시고 구매하셔야 할 듯 합니다!
맛은 넘넘 좋아요! 연말인데 홈파티 플래터로 세팅하기도 좋겠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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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린 올리브, 블랙 올리브를 사랑하는 1인으로써 가성비 좋은 가격에 맛있는 올리브를 먹을 수 있다는게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원산지부터 이탈리아라고 명시되어 있어서 믿고 먹을 수 있는 것 같고 300그램 정도의 양이지만 생각보다 올리브가 안에 굉장히 많이 들어있어요 양식 만들어 먹거나 곁들여 먹기 좋을 거 같아요
특히나 올리브는 샐러드에 넣어서 같이 먹거나 그냥 두고 와인이랑 같이 먹으면 최고인 거 아시죠 와인과 올리브의 조합 칭찬합니다,, 안에 씨가 있으니까 먹을 때 이 부분만 조심해서 먹으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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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넉넉하네요.
잘 절여져 있어서 올리비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잘 느껴져요.
아보카도 식감 같기도 하고 ㅎㅎ
간도 짜지 않고 적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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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는 항산화 작용으로 염증성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그린올리브는 과육이 숙성되기 전에 수확해서 절여서 보통 조리하지 않고 그대로 먹는 것이 가능해요

씨가 있어서 도려내고 먹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짜지 않고, 신맛이 적어서 샐러드, 파스타 등 여러 음식에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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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술안주로 제격인 올리브입니다
마른 안주보다는 좀더 감칠맛있고, 간단하게 꺼내놓기만 하면 되는 안주여서 좋아하는데요,

치즈랑 곁들여먹으면 최고의 안주인거 같아요ㅎㅎ
유통기한은 2년이상으로 충분하고, 맛도 가격에 비례하게 맛있었습니다ㅎㅎ

손님 대접할때도 올리브랑 치즈랑 비스킷 플레이팅해서 올려놓으면 술과도 찰떡이고!
정말 별거 아닌데도 대접하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

다만 씨가 커서 그건 조금 불편했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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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올리브 통조림처럼 쓸데없이 크림치즈나 토마토, 파프리카 등이 안박혀있어서 좋아요
모양이 좀 들쭉날쭉한데 그게 오히려 느낌있습니닿ㅎㅎㅎ

가격 맛 이정도면 괜찮은 것이라 생각해요
알이큰 체리뇰라가 이렇게 안짠게
있나 싶을정도네요~ㅎ
열자마자 하나 먹어봤는데 정말 안짜구요
다만 식감이 좀더 오도독한 식감이었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좀 아쉽네요 식감에서 별하나 뺐어요 .
올리브 좋아하는 일인으로써 짜지않은 체리뇰라
추천해봅니다

카스텔 품종만 먹다가 체리뇰라 첨 사봣어요.
여기 브랜드가 그런건지.. 덜 짜서 물에 안담궈둬도 되니 편하긴 하긴 해요.
재구매도 생각해볼듯

뚜껑이 초록색으로 바껴서 고급진 이미지가 덜 합니다. 씨가 커도 과육이 분리가 잘돼서 고소한 맛에 먹을만 했는데 물컹거리는데다 과육이 씨와 분리가 잘 안돼서 먹을게 없네요 짜지 않은 점은 좋아요

보통 그린올리브 절임이 좀 짠데, 이건 하나도 안 짜요.
덜 절여지면 좀 딱딱하거나 할 수있는데 절임 정도도 적당해요.
안주로 먹기 아주 좋아요! :)

첫 맛이 시큼하면서 짠맛이 이상해서 별 하나 뺍니다
조금 씹다보면 올리브 특유의 고소함은 있는데
첫 이상한 시큼하며 짠 맛 때문에 두번은 안살듯 해요

완전 최고예요~
그리스에서 오래살다보니 지중해에서 나는 식재료를 선호하는데,특히 올리브는 최애식품이라서 자주 먹고있지요

아랫부분은 3분의 1은 열매가 상했는지 이상한 역겨운 냄새랑 맛이 나서 버렸어요.

씨가 있네요ㅠㅠ 피티드가 아니에요. 덜 시고 짜요. 바로 먹어도 맛있어요

씨있음

알맹이 크고 좋네요

아무생각 없이 씨있는걸 시켜서ㅎ
찌끔 불편ㅜㅜ

씨없는걸 산다는게..
간은 많이 짜지 않음

오래된듯 식감이 무르고 짜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