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잘받았구요 배송도만족해요 딱10개가 왔네요 전렌에 돌려서 먹으니 따끈하게 맛있네요 별로 달지않아서 좋아요 많이 단것은 몸을 망가뜨려서 아주 해롭걸랑요 맛도 있고 배도 든든하고 좋아요 잘먹을께요 많이파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50대 중반인데 어렸을때 시골에서 먹었던 호박떡이 너무먹고싶어서
다른 상품들도 먹어보았지만 그맛이 아니였어요.근데 밀레공방 호박 꼬지는 단호박.호박 그속에 완두콩까지~생각했던것보다 맛있었습니다. 너무달지도 않고 (단거좋아하시분들은 좀싱거울수도 있어요) ^^
맛있게 만들어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리고 배달해주신 기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꾸벅)

잘 먹겠습니다 호박 맛도 잘 느껴지고 간단한 아침이나 간식으로 좋을것 같아요

자연해동 했어도 팥 시루는 딱딱해요.
호박이나 완두는 다 녹았는데....
결국 렌지에40초 돌려
말랑말랑하게 맛있게 잘 먹었어요.
맛있구요.
9갠지 10갠지 생각이 잘....
이젠 많이 깜빡하네요..ㅎ
P.s;렌지 돌릴 때 끝에만 살짝 뜯어 돌리세요.

떡 자체가 아주 찐한 노란색이라 호박을 많이 갈아넣은게 느껴지네요 속도 실해서 맛도 아주 달달하고요. 딱 먹기 좋은 크기로 개별포장 되어있어서 출근할 때 챙겨갔다가 하나씩 전자렌지에 돌려먹고 있습니다. 꼭 전자렌지에 돌려 드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자연해동해서 전자렌지에 40초 돌려먹으면 딱이에요.
무엇보다 좋았던게 먹고나면 진짜 그냥 밥 먹은것처럼 속이 편안합니다 제가 인터넷으로 떡을 여기저기 자주 시켜먹는 편인데 어떤 떡들은 첨가물을 많이 넣어서 그런지 맛도 좀 인위적이고 먹고 난 후에 꼭 뭐가 얹힌 것처럼 더부룩하더라고요. 근데 여기 떡은 그런것도 없고 해서 식사대용으로라도 자주 시켜먹을 것 같아요

저도 떡을 잘 아는데 만들고 바로 냉동시키면
실온에 해동했을시 말랑거리는데 이건 중간중간
뻣뻣한 부분이 있네요ㅜㅠ살짝 아쉽네요

일단 냉동이 아닌 상온으로 배송이 와서
바로 냉동실로 펼쳐서 집어넣고
담날 몇개 꺼내먹었는데
팥이랑 호박고지서 쉰내랑 쿰쿰한 냄새가...ㅜ
이미 상온서 배송중에 굳어있는 떡을
냉동했다가 해동한거라 역시 예상대로
거의 굳어있네요.
찰떡은 식감이 생명인데
이돈주고 굳은 떡을 사먹다니.
차라리 귀찮아도 동네떡집서
갓나온 쫄깃한 떡을 살껄 기차니즘때매ㅜ

자연해동해도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원물자체가 이미 굳어서 온거라 맛없어요ㅠ
렌지에 돌리니 팥고물과 호박고지는 질척하고
떡은 물컹ㅜ 죽인지 떡인지..

떡이 원료배합이 잘 안 됐는지
어떤건 달고 어떤건 싱겁고ㅜ
호박고지 특유의 향도 안 나고, 잘 안 말려서
흐물흐물 물컹거리는데다 심지어 쉰 것까지ㅠ

상세설명에 여름엔 냉동,겨울엔 상온으로 보낸다기에
살짝 걱정했지만 후기 믿고 구매했는데
제껏만 왜 이런지 속상ㅠ

떡집에서도 금방 먹을거 아님 바로 냉동하라고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아무리 잘 만들어도 배송을 그렇게 하면
맛있게 먹을수있겠습니까?

다신 안 시킬 듯.

갑자기 옛날에 먹던 시루떡이 너무 먹고싶어서 고민고민 하다가 결국 샀네요.
사이즈는 작지만 아침에 달걀 한 알, 사과 반쪽, 떡 한 개, 두유 이렇게 먹으니 아주 든든해요.
제입에는 달지 않아서 설탕 찍어먹으니 옛날생각 나네요.

되도록이면 몸에 좋은 간식이 먹고싶어 폭풍검색후에 선택했어요. 배송 하루만에 왔구요 오자마자 박스 열어보니 하나씩 개별 포장 되어있어 너무 좋았어요~!! 호박꼬지 좋아해서 주문했는데 간식뿐만 아니라 아침 식사대용으로도 딱이네요.
호박도 많이 달지않고 듬뿍 들어가 있어서 좋았구요 다른 재료들도 충분히 들어있어 굉장히 맛있게 먹었어요 ~
속재료들도 충분하고 쫄깃하게 맛있어서 부모님들께도 보내드릴려구요....두개 정도 먹으니 배불러서 다이어트에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
그리고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먹으려면 자연해동 해야 한다는데 살짝 전자렌지에 30초 정도 돌리니까 너무 먹기 좋네요. 그리고 살짝 팁이라면 전자렌지 돌린후에 바로 먹지 않고 살짝 굳혀서 먹었더니 바로 배송되어 온 맛 그대로에요. 질리지도 않고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계속 맛있는 떡 만들어 주세요!!^^

주문 12.5 / 배송 12.7
갯수 13개


저녁 늦게 주문했는데 주문 후 제작이라고 해서 천천히 기다리자 했는데 생각보다 배송이 빨리 와서 놀랐어요. 떡보가 떡을 그냥 지나칠수 있나요ㅎㅎ 오자마자 바로 한개는 차가운 상태 그대로 먹어보고, 한개는 팥이 맘에 들어 차와 함께 따뜻하게 데워 먹어 봤어요. 쫀득하고 팥도 포슬포슬 하니 좋더라고요.

너무너무 달달하고 호박과 팥의 조화가 이렇게나 잘 어울릴 수 있나요? 원래 이사떡 같이 흰 쌀에 팥 뿌려져 있는 떡만 먹었는데 호박떡에 팥 뿌려져 있고 호박고지도 가득하니 좋네요.

너무 달지도 않고 완두배기랑 씹을 게 많으니깐 우걱우걱 먹기도 좋고요. 밥보다 한끼 대용으로도 넉넉하고 보관도 용이하게 한개씩 포장 되어 있고 간식이나 야식 생각날 때 딱이겠어요. 남편 출근할 때 하나씩 데워서 차에서 먹으라고 줘야겠네요^^ 재구매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