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에어는 오른손 전용 비대칭 마우스로 콘 퓨어 울트라의 부피감 +콘 프로 에어를 줄여 놓은 듯한 마우스이고
반투명한 외부 커버 재질로 내부가 살짝 비쳐 보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DPI 변경 버튼이 다른 마우스들과 다르게 상하단이 아닌 왼쪽 옆면 앞에 배치되어 있어요
베타 테스트를 통해 여러 전문가와 프로게이머 의견을 종합한 결과라고 하고 생소하지만 생각해 보면
DPI 버튼이 마우스 상단에 있으면 사용 중 잘못 누를 가능성이 있고 하단에 배치하면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눈에 보이는 지점에 있으되 잘못 누를 가능성을 최대한 줄이고자 왼쪽 측면이라는
과감한 위치 선정이 최종 결과물로 완성된 겁니다. 다만 처음 사용 시 적응 시간은 약간 필요해 보입니다

DPI 순환 버튼 앞에는 작은 LED가 있어 현재 DPI on/off를 한눈에 알 수 있어요
문제점은 각 DPI 단계에 할당된 색을 소프트웨어에서 확인하거나 선택할 수 없고 각 색이 DPI 몇 단계를 나타내는지 익숙해지기까지 사용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휠 소음은 조용합니다. 휠 스크롤 구분감은 크지 않고 굴릴 때 힘도 적게 듭니다. 클릭 안 역시 높지 않아 누구나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휠입니다

측면 버튼은 엄지에서 너무 멀거나 가깝지 않은 적절한 위치에 배치해 누르기에 편합니다. 또한, 클릭 압이 강하지 않은 점이나 소음이 작은 면도 좋습니다
마우스 양쪽 옆면에 헤어라인 패턴으로 홈이 나있어 마우스를 쥘 때 마찰력을 높여주고 깊지 않기 때문에 사이에 이물질이 낄 염려는 걱정 안 하셔도 되고
마우스 하단에는 3가지 연결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스위치가 센서 우측에 있고 위쪽부터 순서대로 2.4 GHz Stellar Wirelss, 유선, 블루투스 연결 모드입니다
한동안 로켓 마우스에서 빠졌던 로고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로켓 로고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반갑워요
하지만 LED가 아쉬운 편인데 로고가 반투명한 팜 커버를 뚫고 나와야 하기 때문에 선명함이 떨어지지만 팜 커버 재질 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인데
저는 완전히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고 경량화를 위해 조명을 제외하는 경우도 많은데 50 g 대 제품에서 LED를 볼 수 있어 마냥 아쉽지만은 않습니다.

비대칭 마우스를 선호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퓨어에어의 출시는 기대감이 상당히 컸습니다.
나오자 마자 바로 구매는 못하였지만 세심히 사은품으로 패드까지 보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로캣마우스 빠돌이로서 kone AIMO remastered / kone pure ultra / kone XP 까지 사용했습니다.
지슈라를 처분하면서 까지 본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로캣 마우스의 그립감과 콘퓨어 사용때 부터
느낀 쫀득한 쉘의 코팅이 그리워서 입니다.

사실 센서의 성능차이가 체감할정도는 아니고 실질적으로 나한테 맞느냐? 안맞느냐?
인데 저한테는 로캣마우스가 인생마우스입니다.
이제 당분간 pure air 로 마우스는 종결하려고 합니다. 아직 길게 사용한것은 아니지만
역시 그립감 하나는 최고네요. 제가 손가락길이가 F10이 꽉차는 정도인데 그립감 최고입니다.

마우스 후면의 피트가 기존 제품보다 작아져서 인지 전에 사용하던 제품보다는 확실이
슬립합니다. 외형 자체는 konr pro와 비슷하네요. 단지 동글젠더를 함께 동봉해주지 않는 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요즘 5만원대 무선마우스도 어지간하면 제공하는 젠더를 제공하는데 말이죠.
그거 말고는 단점이 없습니다. 특이한점은 DPI버튼이 좌측에 있다는 점인데 실수로 눌릴 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장시간 사용해도 특유의 코팅 덕분에 땀이 손에 잘 묻지 않습니다. 클릭압도 높지 않아 장시간 사용해도 피로감이 없습니다. 제 지인도 지슈라2 샀다가
로캣 퓨어에어로 바꾸셨네요. 그만큼 이번 제품은 잘나온 제품이라고 확신합니다. 마우스 교체하실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전에는 로지텍g102 마우스를 사용하던 사람입니다.
로지텍g102를 사용하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블 클릭 현상이 생겨서 항상 고민이었습니다.
더블 클릭 현상이 없는 제품이 뭐가 없을까 찾던 중에 로켓 pure air 제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 사용을 해보니 역시 무게가 가벼운 것이 좋았습니다.
마우스가 가볍다 보니 마우스를 컨트롤하기 매우 편안했고 엄지 그립 부분이 편안하게 되어 있어 사용감도 좋았습니다.
마우스 클릭음도 시끄럽지 않은 편이라 사용하면서 거슬림이 없었고 사이드 버튼 위치도 사용하면서 잘못 클릭하지
않는 적절한 위치에 놓여 있어서 마우스 사용 중 잘못 클릭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전에 쓰던 g102 제품과 비교하면 마우스 길이는 비슷하고 높이는 pure air 제품이 살짝 더 높더라고요.
하지만 조금만 사용해도 적응이 될 정도의 차이였고 저처럼 g102에서 다른 제품을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이 사용하기에도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마우스 외형도 사진과 실물이 같았고 마우스의 광량도 화이트 제품이 블랙 제품보다 약한 것 같다는 리뷰가 많았는데
저는 이 정도 광량이면 충분히 예쁜 것 같습니다.
아직 오랜 기간 사용해 보지는 않아서 내구성 측면은 잘 모르겠으나 문제가 없으면 쭉 사용할 것 같네요.
마우스 교체를 고민중이신 분들께 추천할 만한 제품인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클릭이 산지 이틀만에 찌걱 거려서
교환신청했는데 신청하자마자
새마우스가집에와있는걸요..
이래서 마우스하자있어도
쿠팡을쓸수밖에없다는.,
하자있어도괜찮아 쿠팡이니까
믿고쓸수있다.
만족만족 클릭음 영상올리고싶은데안올라가서
아쉽네요

아 그리고,
제가 F1부터 F10까지손크기인데
저한테는 마우스가좀 작아서 좀노네요
그게좀 아쉬워요
손큰사람들은 좀 쓰기불편할거같아요
저도쓰면서 마우스가좀작아서
패드에손이쓸리고,
마찰도많고마우스쥐느라 손이오므라?
드는거같아손에쥐날것같은느낌도들어요..

그래도 성능은 제가써본결과
로지텍보다나는로켓이맞는듯

사이즈개선이랑,
디자인만 신경쓰면

로지텍 지슈라같은거 안쓸듯..
단점 손크기 F1~F10정도가 국민사이즈인데
이런사람은 마우스가좀 작음.
그리고 디자인..

장점 센서나 샷빨퍼포먼스는 로켓이다.
아쉬운게많은로켓
차라리 오울아이가. 진짜명불허전마우스인듯..
정교하고 안정적이고..
이제는 경량화때문인지 정교하다기보단
날리는듯한샷이.쬐금아쉽지만
그래도 난 로켓을 응원한다.

참고로 난 로켓마우스만 집에5개있다.
찐후기고,
하나는사무실에있음.
조위나 지슈라도써봤지만,
결국 다시로켓으로 돌아가고있다..
이번에 지슈라덱스오면 또 후기남기고싶지만,
이쯤하겠슴돠 ㅋ

손도 조금 작고 마우스를 핑거그립으로 잡는 사람입니다!
그러다보니 손바닥 전체로 잡는 그립은 불편해서 못쓰고...
게이밍으로 작은 마우스는 거의 없다보니 늘 못찾았었는데

와 이건 진짜 미쳤어요!
핑거그립에 딱 좋고 디자인도 심플하니 편하며 가볍습니다!

다른분들은 클릭압이 좀 높다고 하시는데
제 기준으로 엄청 높진않고 적당하니 괜찮았어요!

건전지 방식이 아닌 USB C타입 충전인데
충전속도 빠르고 완충상태로 사용을 오래해도 문제없습니다

G 시리즈를 지금껏 사용해오던 게임 좋아하는 아재입니다.
더블클릭이 다시 한번 찾아와 스트레를 받을 즈음 유튜브에서 보고 결제, 받자마자 느낀 점을 적어볼까 합니다.

기존의 마우스가 대부분 80g 후반 이여 어서 그런가 퓨어 에어를 들었을 때 그냥 카페 플라스틱 용기 들고 있는 정도의 무게감을 처음에 느꼈습니다.
그만큼 기존 대비 마우스가 너무나 가벼웠습니다 메탈 시계 착용하고 다니다 지샥 경량 모델 착용한 딱 그 느낌,
어라?
싶은 차이, 질감은 바슬바슬...?하다고 해야 하나 맨들 과 미세한 가슬 거리기 직전의 그 보드라운 느낌입니다.
RGB는 영롱하게 나오며 일정 시간 움직임이 없으면 불이 안 들어오다 만지면 바로 다시 불이 들어옵니다.
무게가 가벼워 움직임이 너무나 자유롭되 같이 온 장패드 덕에 마냥 미끈거림 없이 딱딱 멈춥니다.
클릭을 은 102기준 더 부드럽고 조용합니다 딸깍! 이 아닌 달각~의 느낌입니다.
장패드는 상당히 부드럽고 특유의 고무? 냄새는 나지만 개인적으로 역하다고는 생각이 안 나는 은은한~ 새것의 냄새가 납니다.
유선 특유의 연결 부위가 없다 보니 처음에 느낌이 오묘합니다 뭔가 목줄 풀린 강아지처럼 자유를 처음 맛보는 그 무언가의 느낌입니다.
유선으로 충전 겸 연결하여도 유연성이 좋아서인지 불편함이 없습니다.
장시간 사용해 보고 더 판단을 해봐야겠습니다.
첫 느낌은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피시방에서 콘퓨어 울트라를 써보고 손에 맞아 무선 퓨어에어를 주문 했습니다. 사실 현 시점 마우스는 로지텍이 독점하다시피 하고 특히 g102와 지슈라를 넘을 퀄리티는 없죠. 다만 제 손엔 로켓의 비대칭 쉘이 손에 너무 잘 맞았고 지슈라와 g102도 좋지만 딱히 손에 맞진 않았습니다. 퓨어에어의 단점은 1k까지만 폴링레이트 지원, 타사 대비 낮은 2.4 ghz 무선 시 최대 43시간 배터리 타임이겠네요. 장점은 개인적으로 광축치곤 낮은 클릭압과 나쁘지 않은 쫀득한 클릭감, 없어도 상관 없지만 있어도 나쁘지 않은 rgb로 챙긴 겜성, 가장 중요한 그립감이 있겠네요. 전에 로켓 마우스 콘퓨어 울트라를 쓰신 분이라면 만족 하실겁니다. 클릭압이 높지 않아 롤 같이 연타를 많이 하는 게임에 부담이 없습니다. g102, g304의 무게와 지슈라의 클릭압이 부담 스러우셨던 분께 추천하는 마우스 입니다. 클릭압과 그립감은 개인 호불호가 있겠지만 양품을 받았을 기준으로 인생 마우스가 되기 충분한 마우스라 생각합니다.

로지텍 마우스만 사용해 왔습니다.
근데 사용하던 지슈라1이 얼마 전 또 더블클릭 현상이 발생해서
더블클릭 증상이 개선됐다는 지슈라2를 구매하고 배송을 기다리는 중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다른 마우스 뭐가 있나 알아보다 퓨어 에어를 발견했는데
가격도 착한데 평도 좋더라구요.
로지텍의 고질적인 고장과 무한대기 A/S에 시달리던 터라
써보고 좋으면 갈아타자는 생각으로 바로 결제했고 결제 당일 밤에 바로 배송받았습니다.
우선 써본 마우스중 제일 가볍습니다.
이래도 되나? 안에 뭐가 덜 들어갔나 느꼈을 정도로 가벼워서 어이가 없더라구요.
작고 가벼우니 그립감은 당연 좋고 (지슈라와 비슷)
전체적인 재질감은 매트한 느낌입니다 일부러 손자국을 남기려 해도 자국이 거의 남지않아 장시간 사용해도 미끄럼없고 손기름도 잘 생기지 않을듯합니다.
클릭감은 왼쪽, 오른쪽 차이가 있는데
왼쪽 버튼은 부드러운 느낌, 오른쪽 버튼은 흔히 생각하는 경쾌한 딸각 의 느낌입니다.
휠도 적당히 부드러운편이었고
게임을 3시간정도 플레이 해봤는데 적응시간이나 이질감없이 편했습니다.
아쉬운 걸 굳이 뽑자면 만듦새나 경량화등의 이유겠지만 마우스에 동글 보관이 어려운 점 한가지 말고는
클릭감,무게,그립감,재질,마감,특히 가격!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슈라2는 반품합니다.

오울아이 인생쉘이라 세개까지 사서 썼었는데
얘도 오울아이 그립에 가까우면서 오히려 개선된 느낌입니다
손이 중지 끝부터 손바닥 아래 끝까지 16.5cm정도로 상당히 작은 편인데
사이즈 딱 맞고 좋네요

직전에 데브삼 한 달정도 쓰다가 너무 커서 넘어왔습니다
(그래도 데브삼이 그립은 좋더라구요.. 사이즈 맞으면 진짜 종결급인듯)
크기도 그렇지만 클릭압도 상당히 세고 소리도 커서 좀 그랬는데
퓨어에어는 소리도 그렇게 크지 않고 클릭압도 낮아서 맘에 들어요
다만 마우스에 손 올려놓고 있을 때 좌측 버튼은 안그러는데
우측 버튼만 유독 나도 모르게 눌리는 경우가 꽤 빈번합니다
그점이 좀 신경쓰이구요

화이트 컬러로 샀는데 경량화 때문인지
마우스 하우징?이 많이 얇아 속이 좀 비치네요
led도 블랙에 비해 화이트가 번져보인다는 평을 어디서 봤는데
블랙을 써보진 못했지만 확실히 좀 흐리게 보입니다
마우스 코팅에 차이가 없다는 가정 하에 다시 산다면 블랙으로 살 것 같아요

피트가 작아 마우스가 많이 슬라이딩 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전용으로 파는 피트도 따로 없어서 주의하셔야 할 듯 합니다
근데 전 둔감해서 그런지 잘 모르겠음!

배터리 타임도 짧은걸로 알려져있는데
전 그래서 아예 매일 사용 후 충전 꽂아두고 자요
오히려 배터리 타임이 길면 충전 안해두다가 어! 하는 경우가 생겼었는데
매일 충전해두니 그럴일은 없어 좋..네요..
처음엔 좀 귀찮은데 습관돼서 별 생각 없습니다

연장 케이블이 없어 usb 포트도 늘릴겸 무전원 usb 허브 하나 사서 쓰고있습니다
퓨에어 + 무선 헤드셋 같이 꽂아 사용도 해봤는데 딱히 간섭은 없었습니다
추가지출 생기는건 좀 꼽네요

모든 로캣제품 공통사항이지만 소프트웨어가 매우매우 쓰레기입니다

요약해보자면
장점 : 콘퓨어 시리즈와 흡사한 쉘, 광축 스위치 임에도 낮은 키압과 소음
단점 : 화이트 하우징 led 번짐 및 속 비침, 짧은 배터리 타임, 수신기 연장 케이블 미 포함, 피트가 작아 슬라이딩함, 절망적인 자체 소프트웨어
정도 되겠네요

대체로 만족하나 단점이 좀 많아 4점입니다
오울아이에 좋은 추억이 있었다면, 이 쉘이 아님 안되겠다면 추천
그렇지 않고선.. 좀 더 고민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오울아이부터 잘 썼고 오울아이 그립감 기대하고 샀습니다.
그립감은 대충 80%는 일치하는 것 같네요.
장점은 다른분들이 대충 애기해주신 거 같고, 단점만 애기할게요.

1. 디자인 호불호 갈릴듯
반투명 플라스틱인데 무게 감량때문에 쓴 건진 모르겠습니다. 일단 저가형 플라스틱처럼 싼티납니다. 블랙은 모르겠네요.

2. 무선 신호 불안정
로켓 마우스 쓰는 분들한테 심심찮게 올라오는 의견인데, 퓨어에어 쓰면서 불량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개판이네요. 로지텍, 펄사, 엑스트리파이, 레이저 등등 좋다는 무선 마우스 많이 써봤고, 대기업 중소기업 가릴 거 하나없이 적어도 무선 신호에 이상이 있었던 적은 없는데 애는 제가 불량을 뽑은 건진 모르겠습니다만 신호가 간혈적으로 뚝뚝 끊기네요.

3.연장 동글도 없음
싼 가격은 아닌데 말이죠..

4.소프트웨어는 언제 고칠지?
오울아이 몇년 전부터 많던 수많은 오류를 아직도 못고쳤다는 건 좀 레전드네요.

5. 모션싱크 온오프 안됨

6. 배터리 문제
근데 이건 아직까진 큰 체감은 안되네요. 고폴링에 모션싱크 키면 배터리가 빨리 나가는 문제는 어쩔 수가 없긴 합니다. 비슷한 스펙의 중소기업 마우스들은 고만고만하거든요. 그냥 로지텍이 비정상인것 뿐..

7. AS
수입사 계속 바뀌기로 유명하죠..

결론
최근 마우스 시장 생각하면 오울아이 쉘에 이정도 가격? 납득은 되는데요.. 그렇다고 다른 제품들 두고 이걸 메인으로 쓸 정도냐? 하면 전 아니라고 말씀드릴게요.

지슈라 싸게 사면 이정도 가격대에 충분히 사고, 요새 가성비 좋은 마우스 진짜 많습니다. 그냥 품질로 봤을 때 로켓 이름만 빼고 보면 중소기업 마우스입니다. 펄사, 엑트파같은 중소기업도 다들 하자는 있었지만 첫인상이 이정돈 아니었습니다.
클릭부 개선했고, 센서 3395썼다는 거 잘 알겠는데...
만약 오울아이 쉘에 미쳐서 그것만 써야하는 거 아니면요..그냥 무선 마우스는 뭐다? 로지텍이다.
지슈라 사십쇼

리뷰 보고 구매마음 먹고 검색하니 제트배송 있길래 오전에 결제하니까 오후5시쯤 받앗습니다.
구성품은 단촐합니다. usb케이블, 본체, 둥글 행사로 마우스패드 주는데
참고로 이 마우스패드 2만원 넘어갑니다. 슬라이딩이 좋은 장패드입니다.
일단 콘프로에어랑 비교하면, 무게는 넘사벽이고, 버튼클릭은 호불호가 좀 있을거 같습니다.
깔끔한 딸각이 아닌, 뭔가 닿는 그런 이질감이 느껴지는데, 큰프로에어 보다는
나은거 같습니다.

무조건 사세요 기대안햇는데 기대이상이구요
울트라 단종이라 고민 많이하고 샀는데 해결완료요

원래 ROCCAT사의 오울아이 마우스만 썼었는데
더블클릭 이슈로 겜 할때 약간 거슬리기도 해서
이번에 신제품 나왔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무게가 정말 가벼워요 역대급인거 같음
그립감도 역시 장난아니구요

단점은 동글 연장선이 없다는거..

그리고 마우스 피트가 작아서 좀 미끄러운 느낌이 납니다

작은손에 적절한 마우스. 피트가 작고, 마우스자체도 많이가벼워서 심하게 미끄러진다는 느낌을 받을순 있을것 같음.
리시버를 보관할 공간이 없는점, 사이드버튼이 다소 위쪽에 있는점, 연장선을 따로 안주는건 아쉬웠음.
다만 그립원툴로 보자면 진짜좋습니다.

배그하시는 분들이나 타 fps 게임하시는분들 추천합니다. 저는 지슈라 조차도 손에 안맞아서 갈아탔는데요. 이 마우스는 손에 정말 딱 맞아서 편합니다!

기존에 데스에더v2, 퓨어오울아이, 바이퍼mini, g502, g304, 인옵1.1, 익스3.0, mx518등등
여러가지다 써봤지만 최곱니다.
제손이 F1~F9라서 작은편인데 그립감 편안함 너무 좋습니다.
인생마우스 찾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가볍고 그립감이 좋아요 슬라이딩한 감이 없지않은데 감도조절하고 쓰다보니 적응되고 무엇보다 마우스가 가벼워서
확실히 마우스를 많이 사용하는 작업및 겜을 할시 너무 편하고 잘되서 좋았어여 손에서 이질감이 너무 없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이 마우스만 쓸듯

클릭압이 너무 약해서 그런가, 한번 클릭 후 검지를 스프링이 들어올려줘야 하는데 전혀 그래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더블클릭 하려고 하면 그냥 한번만 눌리네요.

생각보다 가볍고 그립감도 괜찮지만 클릭압 하나때문에 못 쓰겠네요..

블루투스 동글이 누락되는건 처음 봅니다.
부품 요청 방법이 없고, 교환 및 환불 밖에 진행이 안되어서
예전에 쓰던 동글로 사용 중 입니다.

판매전에 제품 검수가 필요할 것 같네요.

콘퓨어 오울아이/울트라의 느낌을 기대하고 샀는데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