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5점)

고양이도 만족! 인테리어도 살아나는 원목 캣타워.


고양이를 위해 튼튼하고 예쁜 캣타워를 찾다가 더따슴 캣타워를 선택했는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무엇보다 국내제작 이라 그런지 마감이 깔끔하고 고급스럽고, 크림컬러라 화사하고 인테리어랑도 잘 어울려요.
처음엔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지만, 층이 넉넉해서 고양이 두 마리가 한꺼번에 써도 충분해요.
스크래처 부분도 탄탄해서 발톱도 잘 갈고, 높은 층에서도 잘 쉬더라고요.
우리집 고양이들이 너무나 좋아합니다.
낮에 캣타워에 앉아서 밖을 내다보는게 취미가 되었네요~~

조립은 조금 시간 걸렸지만 설명서가 잘 되어 있고, 전동 드라이버 쓰니 크게 어렵진 않았어요.
혼자서도 가능하지만 둘이서 하면 좀더 수월하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튼튼하고 예쁘고, 고양이도 좋아해서 정말 잘 산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완전 좋네요~
일단 안정적입니다..전동드릴은 있으면 좋아요. 없었으면 팔이 좀 아팠을듯요..
전 힘조절 실폐로 나사못이 나무판 깊숙히 들어가는 참사가 몇차례 있었습니다. ㅎㅎ
조립 난이도는 중 정도입니다. 나름 크기가 있다보니 혼자보다는 둘이 하면 후딱 할수 있을듯요..참고로 전 혼자(아짐마) 조립했고 30분 안 걸린것 같습니다.

아래 받침 먼저 만드시고,
기둥은 위,아래 구분하셔서 발판 부착.(아래쪽에 받침하고 연결하는 나사구멍 있어요)
맨위발판, 맨 아래 발판 방향이랑, 발판 사이즈 신경쓰시고
중간 발판중에 맨 아래 작은 발판 바로 위 제일 길고 원모양으로 구멍이 뚫려 있는 발판은 위 아래가 있습니다.
기둥을 끼워야 하니까 홈이 파진 면이 아래로 가게 조립하세요
발판 위치랑, 사이즈, 위 아래만 신경 쓰시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자리 차지해서 슬라이더는 미설치~^^
카펫도 나사로 고정하면 되는데..전 양면 테잎으로 붙었어요.
기둥에 둘러놓은 카펫은 너무 타이트해서 찍찍이 붙이기 힘들었어요
2센티만 길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냥이의 새로운 타워가 퍽 맘에 듭니다 ^^
마감 깔끔합니다.

제품 파악이 쉽도록 후기 작성해보겠습니다!

■ 사용자
성냥, 만 2살, 중성화된 남자아이, 코숏

++ ++ ++ ++ ++ ++ ++ 장점 ++ ++ ++ ++ ++ ++ ++

■ 카페트 재질의 스크래쳐
저희 성냥이는 취향이 무척 까다로운 편입니다.
종이형이나 사이잘로프 재질의 스크래쳐를 사용하지 않아요.
캣타워 구매를 고려하며 제일 먼저 살펴봤던 부분입니다.
더따슴 캣타워는 제품에 사용된 모든 부분이 카페트 타입이라 아가가 박박 긁는데 무척 좋습니다.

■ 저렴한 가격
이 정도 높이에 카페트까지 장착한 캣타워는 보통 가격이 10만원대로 구매가 어려워요.
하지만 이런 깔끔한 디자인에 튼튼한 제품을 1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어서 무척 만족합니다.

■ 쉬운 조립방법
손으로 조립하기에는 조금 어려울 듯 합니다만, 저는 전동공구를 가지고 있어서 불편함 없이 조립했습니다. 설명서대로 찬찬히 읽으시면서 따라하시면 문제 없어요.
다만 수직스크래쳐를 조립하는 과정에 설명서에는 검은색 나사의 사용방법이 적혀있지 않은데요.
저도 후기 보고 참고해서 잘 조립했습니다. :)
크기가 크다보니 혼자보다는 두명이 조립하는게 편해요.

■ 동그란 장식(?)들
조립하면서 버려질 동그란 구멍 부분을 이용해서 장식을 만드셨길래 자재절감 미쳤닼ㅋ 이런 생각을 하면서 만들었는데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의외로 저희 성냥이가 좋아합니다.
괜히 동그란 장난감 툭툭 건들기도 하고해서 저는 만족입니다.

++ ++ ++ ++ ++ ++ ++ 단점 ++ ++ ++ ++ ++ ++ ++

■ 벽에 딱 붙지 않음
저희집이 오래된 집이라 약간 기울어져있어서 흔들림을 각오하고 구매했어요.
벽에 지지해두면 안흔들리겠지 싶은 생각으로요.
스텝들 보다 바닥 지지대가 더 안쪽에 들어가 있어 벽 지지는 조금 어렵습니다.
평평한 곳에서 사용해보지 않아 흔들림 여부는 정확하지 않네요.

■ 튀어나오는 나사
스텝들이 아닌 가장 바닥을 잘 보시면 고양이 들어가고 싶게 생긴 사이즈로 사각형 공간이 나오는데요.
이 부분에서 나사들이 튀어나와 있습니다.
날카롭지는 않지만 무척 신경쓰여서 뭐라도 붙여서 쓰거나 아님 높은 방석을 깔아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애초에 나사가 좀 짧게 나와도 좋을 것 같구요...

■ 내구성이 떨어지는 카페트 스크래쳐
본가에서 쓰던 성냥이의 캣폴은 유명한 제품인데 카페트 스크래쳐가 이렇게 빨리 뜯어지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요 제품은 좀 저렴해서 그런지 단 한번 벅벅이를 했는데 많이 상하네요.

■ 낮은 마감 퀄리티
캣타워를 조립하면서 느낀 점 중에 하나는 마감이 좀 별로라는 거였어여.
중간중간 파여있다거나 까슬까슬해서 사포질을 하고 싶다던가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 ++ ++ ++ ++ ++ ++ 총평 ++ ++ ++ ++ ++ ++ ++

이 가격에 이정도의 캣타워를 구할 수는 없다.
엄청 유명한 제품들 처럼 튼튼하고 내구성 좋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걸 원하시면 50~60만원 이상은 지출해야하는데 10만원 선에서 이 정도의 제품이라면 정말정말 너무 만족입니다.
메인 캣타워, 캣폴이 있으신 분들이 서브캣타워로 쓰기 매우 좋습니다.
혹은 임시적으로 짧게 지내는 곳에 구비하기에도요.
모든 방에 비싼 캣타워를 둘 수 없다면 요 제품이 아주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아요!

제 후기가 이 제품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 품질, 디자인, 빠른 배송 찾기 힘들 것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캣타워가 사망하는 바람에 급하게 구매했습니다.
일단 로켓 배송되는 캣타워란 캣타워는 제가 다 봤을 겁니다.

급하게 구매했지만 따지는 것은 많았던 저의 조건은 이러했는데요.

1.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2. 먼치킨이 쓸 수 있게 간격이 넓지 않을 것
3. 원목 (털로 된 캣타워 X)
4. 애들이 눕기에 좁지 않을 사이즈
5. 전체 높이가 150cm 이상
6. 절대 흔들거리지 않을 것

이 조건에 모두 부합한 캣타워를 발견해서 구매를 했고
다음날 바로 도착했습니다.

조립은 성인 여성인 저 혼자 조립했고 전동드릴을 사용했습니다.
오후 6시 30분에 포장을 뜯고 오후 9시쯤 조립을 마쳤으며 (카펫까지)
중간중간 쉬는 시간을 빼면 약 2시간 정도 걸렸네요.

설명서를 봐도 이해하기 힘들었던 부분은 공식 유튜브를 보고 따라 했습니다.
원래 뚝딱거리면서 만드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이 정도 걸린 것 같아요.
(끝나고 땀으로 샤워한 건 안 비밀)

다 만들고 나니 굉장히 뿌듯
아이들도 경계심이나 무리 없이 잘 올라가고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나무냄새가 나는데 고양이들한테는 어떻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저는 좋더라고요.

구매한지 한 달 정도 됐는데 지금도 올라가서 잘 쉬고 잘 자는 편입니다.
아주 만족 중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ദ്ദി ᵔ∇ᵔ )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려요!
　

다묘가정 집사예요 , 양이들 10마리 를 보살피려면 이것저것 신경써야 할일이 많아요
집안에서 키우다 어미가 새끼를 몇번 분만 해주는 바람에 창고를 양이들 한테 빼앗겼어요
5단수납 선반을 설치 했는데
양이들은 자꾸 높은곳을 좋아 하네요
선반높은곳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는걸 보면서
높은곳에서 뛰어내리기도 하고
이쪽 선반에서 저쪽 선반으로
건너뛰고, 10마리가 장난치고 서열싸움 할때는 겁없이 뛰어내려서 팔다리 관절 다치겠다는 불안감 때문에~,
선반에 안전하게 오르락 할수있도록 뭔가 세워줘야 좋겠다 ~,
주말에 내려오는 가족들 과 상의~
쿠팡에서 캣타워 를 구입 조립해서 세워 주었어요
양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흔들림이 적어서 10마리가 오르락 내리락 해도 안전하네요
큰 창고 한쪽에 세워저 있어서,
양쪽에 있으면 좋을것 같아
한개를 구입했어요
조립을 혼자 하기엔 어려워서
같이 잡아주면 서 전동드라이버 로 안전하게 조립하니까
빠질염려 없고 튼튼하게 조립되었어요~,
나무재질도 좋은것 같아요
창고 양쪽에 세워놓아서
이제는 정말 좋아요
양이들이 너무나 좋아 합니다
잠도 자고 ~, 10마리가
장난칠때는 정신없이 오르락 내리락 뛰어올라 다니는데 흔들림 없는것 같아요
이제는 양이들 관절 다칠 염려는
안해도 됩니다
창고에서 양이들 키우는 집사님들은
캣타워 설치해 주시면
양이들을 건강하게 돌보실수 있겠지요
좋은상품 감사합니다~,

캣타워가 오래되고 부서져서 처분한지 꽤 오래됐는데. . .
채소 중고거래서 좋은 물건 기다리며 찾다가 . . 못사주고. .
그동안 장바구니에 담아둔 이제품으로 구매했어요.

꽤 오래 장바구니 담아뒀는데. . 가격변화는 1도 없었음 ㅋ ㅋ
세일가에 한번은 뜨겠지. . 하고 기다렸는데 ㅎ ㅎ ㅎ
그래도 다른 캣타워에 비해 저렴해서 싸게 구입했어요.

✅재질
뉴질랜드산 소나무입니다.
꺼내자마자 소나무향이 너무 산뜻하고 머리가 맑아져요.
나무질도 매끄럽고~ 깨끗해서 너무 좋아요.

✅나무 품질
나무가 무르다고. . 나사 조립하다 나무가 부서졌다는 후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저는 아주 만족스러워요.

✔️조립하면서 나무 조각 부서지고 떨어지는거 하나없이 깨끗하게 조립함.

✅조립
저희집에는 전동드라이버 없어서. . 손으로 드라이버 돌려가며 작업했어요.
처음 지지대 조립하는데. . 나사가 끝까지 안들어가서 애를 먹었어요. 근데 8살 아들이 . . 그걸 조립다해버림 ㅋ ㅋ
제가 악력이 너무 약했던건지. . 요령없이 한듯 ㅋ ㄱ ㄱ
8살아이한테 배워서 같이 조립했어요.

8살아이가 조립을 70%해줌 ^^
✔️이정도면 좀 힘들지만 누구나 드라이버로도 할 수 있음.
✔️전동드라이버면 훨씬 수월함.

동그란 나무 장난감이 밋밋해서~ 아이가 숲체험가서 만들어왔던 나무 물고기를 붙여줬더니~ 캣타워가 더 이뻐짐❤️

✅냥이 선호도
캣타워도 항상 맨꼭대기를 선호하는 냥이입니다.
역시나 자리 잡아주니~ 바로 자기자리 꼭대기로 갑니다.

깔끔한 디자인이라서 그런지~ 바로 사용해주고 있어요.
펄쩍펄쩍 잘 오르내린답니다.

✔️계단이 올라가기 편해요. 발 디딜 공간도 적당합니다.

✔️가격도~ 나무 재질도 저는 매우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고양이도 만족하는지 오르락 내리락 잘사용해줍니다.

몇년 전 얼떨결에 10마리 다묘가정이 됐습니다.
지방의 주말 전원주택에 창고를 지어 냥이들에게 양보하게 됐어요.
창고의 수납 선반이 냥이들 숨숨이 집이 됐고요. 편백나무 침대프레임에 이불 깔아 잠자리 마련해 줬습니다.

5단 수납 선반에 오르내리면서 관절 건강에 무리 올까 밑에 박스도 놓아주기도 했어요. 그래도 불안해 캣타워 설치하게 됐습니다.

한 두 마리가 아니라서 튼튼하지 않으면 쓰러질 듯해 신중하게 선택했어요. 안정감 있게 튼튼하네요. 열 마리가 오르내려도 안전합니다.

조립하기 전 설명서 꼼꼼히 보면서 준비했어요. 타공된 부분이 서로 맞아야하니 미리 바닥에 펼쳐놓고 순서대로 연결했어요.
사진을 못 찍었네요.

나무는 깨끗해요.
단단한 나무는 아니고 좀 무른편입니다.
타공도 서로 잘 맞고요.
전동드라이버 필요해요.
피스가 무른편인지 쇳가루가 전동드라이버에 많이 붙습니다. 주변에도 좀 떨어지고요. 제가 드라이버 사이즈를 잘못 선택한 이유일 수도 있을 듯 하고요.
다이슨청소기로 흡입시키면서 조립했습니다.
꼭 목장갑 착용하세요. 쇳가루 조심해야 합니다.

조립 후
카페트 깔고 피스박으니 멋진 캣타워가 완성 됐어요. 캣선반이나 보드에 카페트부터 피스박은 후 조립하길 추천드립니다. 혼자 하기엔 좀 버겁고 둘이서 하면 큰어려움 없어요.

냥이들 사는 창고에 하나 더 설치 해주면 좋겠네요.

자리차지 많이 하지않고, 심플한데 실용적이고 좋아요.
아주 맘에 쏙들어요.

전동드릴 필요해요. 일반드라이버로는 손목 아파요.
전동드릴이 있다면 여자 혼자서도 쉽게 조립가능합니다.
무게감이 좀 있어서 누가 도와주면 더 쉽게 할 수 있어요!

저는 베란다 한쪽에 두었는데 너무 맘에 들어요..

튼튼하고 기울지않고 균형을 잘 잡아줘서 좋 습니다~^^
근데 몇군데 개선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경첩 뒤부분 못이 튀어나옵니다
캣타워 맨하단 두개의 중간기둥 받치고 있는 못들이 길어서 뾰족한 못은 아니고 끝이 둥글게 처리되었지만 고양이들이 지나다닐때 다칠것 같습니다
이점만 개선된다면 백프로 만족입니다~^^

한달은 더 써봐야 알겠지만, 설치한 지금으로서는 너무 마음에 듭니다.
이사한 집의 창이 높이가 2m쯤 넘고 지상층에 사는게 처음인 고양이들이라 어떻게든 밖이 잘 보이게 해주고 싶었어요.

마침 이사하면서 기존 캣타워가 약해져서 가격도 저렴하니 구매해봤습니다.
가족에게 빌려온 전동 드릴 힘이 약해서 손 드라이버로 직접, 혼자했더니 2시간이 걸렸습니다.
허리가 아프고 양 손이며 손목이 다 아파 죽겠지만.. 만들자마자 올라가서 길거리의 사람들을 구경하는 냥이들을 보니까 너무 뿌듯하고 기분이 좋네요.

집 분위기도 좀 더 통일되고 포근해져서 좋습니다.

나무가 엄청 약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또 엄청 튼튼한 나무도 아닌 것 같아서 한달은 써본 뒤에 리뷰 추가하려고 합니다. 일단.. 지금 당장은 너어어어어무 만족스러워요. 최고.

처음 박스를 뜨자마자 엄처 관심을 보이더니 만들어주고나서는 아주 신나서 놀고있네요~~
기존꺼랑 확장해주었더니 더 좋아하는 양이넹ᆢㄷ~~
좀 흔들림은 있지만 좋습닏ㄱㆍ
감사합니다

나무가 무르건 냄새가 나건 저는 만족입니다! 조립도 마무리 못했는데 나비가 올라가고 내려오질 않았네요 ㅎㅎ

다만 참고하시라고 특징을 알려드리자면, 손톱 자국이 날 정도로 목재가 무르며 부스러기도 조금 있습니다..! 나무 냄새도 꽤 나는 편이에요
그리고 설명서가 조금 불친절..! 검정나사는 아직까지 어디에 쓰이는지 의문입니다 흑흑
그래도 카페트 재질 색상도 넘 이쁘고 잘 산거같아요!

조립은 남녀둘이서 30분 정도 걸렸고, 나무가 단단하지 않아서 일반 드라이버만으로도 조립 가능할 것 같습니다!

더 높은걸 살까 하다가~ 이정도 높이면 딱인거 같네요 ㅎㅎ
아무튼 13만원 이 가격에 이만큼 괜찮은 캣타워는 찾기 힘든거 같아요!
가성비 좋은 캣타워 급히 찾는 분이라면 무조겆 추천 드립니다@@@@@

박스 들었을때 무거워서 놀랬어요
나무가 무거우니깐 안정감이 있네요
저희는 전동드릴이 없어서 손으로 다 조립했습니다~
여자혼자서 두시간정도 걸린거같아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동봉해준 설명서가 쉽게 되있고
유트브로 봐도 되서 편했습니다
전동드릴있음 30분정도만 걸릴꺼같아요
저는 돌리다가 쉬다가 했어요

내일되면 팔이 아플꺼같아요ㅠ
다 만들고 나니깐 너무 튼튼하고
디자인도 이쁜거같아요
울 냥이는 맨 바닥에 들어가거나
맨 위에 있는걸 좋아하네요

아쉬운점은 기둥이랑 바닥 틀 연결하는데
나사가 튀어나와요
울 아가는 거기를 젤 좋아라해서
방석으로 가려줬어요
그거만 빼면 백점이예요~^^
앞으로 오래 쓰면 좋겠어요

고객님둘 만족하나봐요 ㅎㅎ
다만 ㅠㅠ 카페트 박는 곳이랑 저 미끄럼틀 박을 피스 구멍
뚫렸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바램이 있네요 집에 드릴 고장나서 카페트는 고정 못시켰어요..
그것만 빼면 좋아요ㅠ

조립도 간편하고 설 치해노쿠보니 아이들이 더 조아하네요 잘싼것같아요

진짜 튼튼해요. 조립하는데 조금 어렵지만 만들어 놓고보니 뿌듯해요. 저희 고양이가 완전 잘써요.

보시다시피 뱃살이 츅 쳐지는 뚱냥이지만...
요거 엄청나게 견고하네욤!!!! ㅋㅋㅋ 두당탕탕 오르락 내리락해도 흔들림이 없어요!!!
구매하기 전에 리뷰보면서 여자 혼자서도 설치 가능할정도로 쉽다는거보고
예전에 저렴하게 구매했었던 캣타워 생각하면서 조립하다가
결국 가정용 겸 전문가용 드릴 추가 구매했어요.!!!!
확실히 좋은 드릴이 있으니 조립 매우 쉽습니다!!!!
착한 가격에 우리애기한테 안전하고 안락한 놀이터를 선물해주게되어 넘 기쁘네요
리뷰 귀찮아서 잘 안쓰는데.. 꼭 남기구 싶어서 달려왔숴요~!

리뷰보고 원목이고 튼튼할것 같아 구매했어요
저희집 아이가 뚱냥이라(7킬로그램) 캣타워를 부순일이 있어 신중히.장바구니에 담아 두기를 한달만에 구매했어요
장점:원목이라 이쁨
단점:원목이 단단하지않고 무름
기둥 스크레치는 양면테이프를 붙이라는 설명도
없고(동영상)박스속에 작게 담겨있어 찾아야 함
양면테이프 붙여도 떨어지려고 함
(쫄대로 3군대 고정했음)
나무에 까슬한 부분이 있어 사포질 필요할듯
*기둥은 줄사서 감으려고 함

짧은평 -평소에 조립같은걸 좋아해서 여자혼자 하기에
나쁘지않았다는거
다만 설명이 불친절합니다.
전동드릴과 손바닥에 고무제질인 장갑 필수.
손가락 졸라아파요
꼭 아이들 미끄럼 방지부터 박고 조립 시작하세요.

그리고 나무들 옆면이 날카로워 부드러운 켓타워에
적응되어있던 아이들에게는 위험합니다
4개월 치즈냥 남아 코가 까졌어요..

제가 새벽에 설치를 마쳐서
아이들은 다음날 올라서 냄새맡고 호감표시하고
저도 만족하고 여기까지 다 좋았는데
제가 중간높이에서 장난감으로 놀아주다가
하.. 켓타워에서 떨어지는거말고 긁혀서 다칠줄은
꿈에도 몰랐어서 (첫 냥집사 라서 서툽니다..후..)
코너 안전 부착제도 샀어요 코너라는 코너는
전부 도배를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올라가는 스크레처 발판이
미끄러워서 내려올때 넘어지기 일쑤여서
저렇데 지지대로 올려놓은 상태예요 이만저만
속상하지만..
그래도 면로프 사서 오자마자 싹 감아서 아이들 오르내릴 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쓰려구요 최대한 잘 사용해 보겠습니다

제품 자체는 어린냥이들 놀기에 무게 견디기 적당한거같아요
긴글 읽어주셨다면 감사드리고
아이들을 위한 좋은 제품 잘 골라보아요 우리 ㅠㅠ
다친냥이 사진 올리려다가 아좀 아닌거같아서 참슴다!!


보완해야할점

1. 미끄럼 방지 천이 미끄럽다
2. 나무판 코너가 너무 날카롭다
3. 설치 설명서가 아쉽다
무조건 미끄럼 방지판부터 나무판에 박고 시작하기.
폴대가 긴나무 두개인데 검은색 못 두개가 여기예요
(설명없음)
찍찍이 접착면을 안쪽에 오게하려면
빡쌤 설치하다 빡chim
4. 리뷰를 너무 신뢰하면 잦된다를걸 알게해준 첫 제품..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참고하세요.

기존에 쓰던게 너무 낡아서 새로운 캣타워를 만들어 드렸어요.
와 이거 만들기 여자 혼자 하기 좀 빡세긴해요.
난생 처음 드릴을 써봅니다.

나무로만든거라 가루가 좀 날리긴 해가주고 신경이 쓰였지만 ,
그건 재질 특성상 이해가는 부분이구요.
다하고 청소기 돌리기 필수 입니다.

저는 행주?마른천으로 판대기 하나씩 닦고 했어요.
이거는 일반 드라이버로는 절대 못해용..전동 드릴은 필수 이구여!
용기있게 저혼자 한다고 남틴한테 엄청 자랑했는데 그냥 해달라 할걸 그랬어요 ㅋㅋ
2시간 걸렸어여.. 한시간안에는 끝날줄 알았는데 .. 성격이 급해가주구 못참고 시도는 좋았죠~

그래도 다 해놓고 나니까 아주 예쁘구 맘에드네요
고생한만큼 오래 썼으면 좋겠어요~
냥이들두 아주 좋아해여!
조립할때 자꾸 올라와 방해 공작 해가주구 더 오래걸린듯여

아! 한가지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은 기둥 카페트가 잘 안맞아요.
틈사이에 안들어간다고 해야하나? 벨크로 찍찍이에 잘 결합이 안돼요. 미관상 보기 안좋긴하지만 ? 이미 다 조립해버렸으니 그냥 쓰려구요~ 아무래도 틈새가 좀 더 넓어야할것같은 느낌 ?입니다.
제가 조립을 잘 못한걸수도 있어용

그치만 가격면에서 보면 타캣타워에 비교해도 이정도 퀄리티가 나온다는게 놀라워용
더따슴 에서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 만든건지 느껴졌습니다.

잘쓸게요~

우리애기는 중간칸을좋아하네요..
근데 설명서나 동영상이 좀 불친절합니다
나사가 어디에쓰는건지 설명이 좀 부족해요
그리고경첩도 정확히 어떻게달면좋은지 설명이부족합니다
대강 이런모양인가보다하고 조립은했지만 이런 조립하는게 어려우신분들은 잘못달거나 헤매실것같습니다

까만나사두개가있는데 이게 설명서에도없고 동영상에도안나와요 저는 다 조립해보니 남는곳이 수직스크래처 기둥쪽에 두개박으니 딱맞았어요
그리고카펫용 나사는 몇개남더라고요 각4개씩하고 길쭉한건 8개박았는데 4-5개남아요

그리고..설치할때 이거 맨손으로하면 엄청힘들겠는데요 전동드릴로하세요


쿠팡에파는 사다리 달아줬는데 장난감으로 사다리사이 쏙쏙넣어주니 재밌어해요 오르락내리락 같이타주면좋겠구만..
색도 잘어울려요

5층높이로 카페트가 있는 제품이라 선택했고
나무원목이라 좋아요
흔드리지 않게 고정해주니 아주 튼튼합니다
긁어벅벅도 잘하고 우리집냥님 최애템이됐습니다
맨아래 카펫깔아주니 또다른 숨숨집공간이되서 좋아해요

20대 여자의 구입 후기

"9살 아들이 혼자 조립했다"는 리뷰를 보고 별다른 공구를 준비하지 않고 시작했는데, 실제로는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었습니다. 특히 저는 고무장갑을 끼고 일반 드라이버만 사용했는데, 조립 과정에서 손목에 무리가 갈 정도로 힘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조립 초기에는 나사가 부드럽게 들어갔지만, 후반부에는 드라이버로 돌리는 데 꽤 힘이 들어갔습니다. 손목 나갑니다.. 드라이버가 동봉되어 있지 않으니, 조립을 계획 중이라면 전동 드릴이나 드라이버를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조립이 끝난 후에는 상품 자체의 견고함과 안정성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카펫도 작은 나사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어 안정적으로 설치되었고, 흔들림이 없어서 믿음직스럽습니다.

전반적으로 품질은 매우 뛰어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조립만 조금 힘들었지만, 적절한 공구를 사용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너무 좋아 미치네요;;
완성하는데 1시간30분소요... 생각보다 조립 어렵고 먼지 있어요 꼭 닦고 쓰시고 고양이 주변에 못 오게 격리하고 청소까지 완료한 뒤 사용하게 해주세요!!

리뷰에 전동드릴 필수래서 시킬때 같이 시켰는데 드릴 없었으면 진짜 힘들었을거에요ㅠㅠㅠ 끈달린거 좋아하고 장난감 정말 잘 가지고 놀아요 스크래처 그륵거리면서 긁어대욬ㅋㅋ

단점이 경첩에 볼트가 하나 빠져서 왔는데ㅠㅠ 일단 조립하고 완성품은 다행이 문제없어요

그래도 잘 쓰겠습니다

2살반된 스코티쉬폴드(수컷 중성화) 고양이 집사입니다.
변변한 캣타워가 없다가 이번에 큰마음 먹고
구매했습니다.
대만족이네요.
집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리고,
냥이가 바로 올라가서 노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다만 두가지 단점은 보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 조립에 대한 설명은 좀 자세히

2. 발판과 옆 모서리에 설치하는 스크레치는 좀 그러내요.
두새번 냥이가 올라갔을 뿐인데도 스크래치 자국이
많이 남는 걸로 봐서 오래가진 못 할 듯

이 점은 보완되길 바랍니다.
잘 쓸께요.

설명서가 부족하다는 리뷰들이 처음엔 이해안됐는데
막상 조립해보니까 진짜 무슨말인지 알겠네요
그리고 전동드라이버 없으면 절대 안돼요

쓰던캣폴을 처분하고 튼튼한 캣타워로 알아보단중에 발견한 제품
배송온 박스가 엄청무거워서 튼튼하단생각부터 들엇네요
조립은 다른후기에서 말하듯 너무너무너무 오래걸렸어요...ㅠㅠ
유툽보면서 햇는데 집에있는 전동드릴이 힘이너무 약해서 손으로 돌리면서 애먹엇어요
그것만아니면 금방할거같앗는데...
구매하시는분들 전동드릴 힘좋은제품필수!!!
아니면 너무 오래걸릴지도 몰라요ㅠㅠ
그래도 힘들게 조립하고 나니깐 너무 이쁜거..♡
아가들이 잘올라가서 사용하니깐 너무 뿌듯!
추천합니다

드릴이 있으면 설치도 쉽고 조금 흔들리긴하지만 밑에 미끄럼방지 붙이니 딱 좋네요 원목이라 튼튼해요
뚠뚠이 냥이 집 분위기랑도 잘 어울려요

이쁘고 튼튼해요
6키로 냥이에요
첨엔 어색해하더니 간식올려놓고 낚시놀이해주며
놀아주니 며칠안되서 잠도자고합니다

캣폴은 천장 벽지를 훼손한다고 하여 캣타워로 검색함
흔들림이 적고 쓰러짐이 없을 만 한 것으로 고민함
방에 둘 것으로 찾고 있어서 규모가 너무 크면 안되었음

위 세가지를 충족하고 가격도 비싼 편은 아니었음

✔️전동드릴 필수! 드릴 만 있으면 어렵지 않음

✔️검정나사는 설명서에 안 써있지만 세로기둥(스크레쳐)용 세로에 고장할 때 썼음

✔️조립 후 나무가루/쇳가루 청소 해야 함

✔️누가 조립하다가 실패한 부품이 배송되었나? 싶은 흠집이 있는 나무들이 몇 개 있었으나 기분탓이겠지 넘김

⭐️스크레쳐 기둥 벨크로가 작음 좀 더 여유 있어야 예쁠듯함. (벨크로 너비) 만들고 뒤로 숨겨서 외적으로 티 안남

⭐️사포 하나만 넣어주면 유용할듯!!!!

고양이가 좋아하고 바로 사용해요
안정성도 있고 가성비도 있고
저는 선택에 후회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