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산 아보카도
✔️ 언제 익냐 이제냐 저제냐 눈치게임 노노
✔️ 후숙 이틀 오케이 아주좋게 딱 잘 익어있음 오케이
✔️ 숲속의 버터 고소한 아보카도


제가 칠레산 아보카도에 여러번 당해봐서
생 아보카도라면 절레절레 정말 왠만하면 안 사는데요

뉴질랜드산은 다르다길래 사봤는데
정말 다르네요 ㅋㅋ

눈치게임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됩니다

수령하고 이틀 실온에서 숙성하고 자르니 너무 깔끔하고 예쁜 아보카도 쨔잔 ㅎㅎ

숲속의 버터 답게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오늘 주말이라 오픈 샌드위치 해먹었구요..
(손흥민 선수가 먹는다는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ㅎㅎㅎ
식빵 + 으깬 아보카도 (아직 그 정도로는 안 익어서 걍 얹었지만요...) + 계란후라이 이렇게 얹어서 손흥민 선수는 매일 아침으로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를 먹는다고 하네요 ㅋㅋ)

소금 후추 살짝 뿌려서 먹었는데 아쥬 환상이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다음주에 먹을 샐러드에 반개씩 넣어서 밀프렙 만들어놨더니 아주 든든 합니다


아보카도는 숙성 하고 상온에 계속 두면 까매져서 못 먹을 수 있으니 적당히 숙성 되었다 싶을 때 냉장고에 넣으세요


그리고 아보카도 씨앗 제거는 칼로 탁 쳐서 비트는거는 다들 아시죠?

칼에 꽂힌 아보카도 씨앗은 키친타올로 감싸서 빼면 잘 빠져요
맨손으로 하면 씨앗이 미끄러워서 손 다칠 수 있으니 꼭! 키친타올로 감싸서 제거 하세요!

그리고 아보카도를 먹으면 식욕억제 기능이 있다고 하네요 ㅎㅎ
다이어터 분들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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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과카몰리가 어떤 맛인지 너무너무 궁금해서
아보카도를 주문하게 됐어요!

근데 저는 아보카도를 시켜먹어본 적이 처음이라서
아무 생각없이 바로 냉장고에 넣어버렸어요ㅠㅠ
냉장고에 일단 넣은 뒤 밤이 되어서야 이게 맞나 하고 검색해봤는데
알고보니
★후숙되지 않은 상태로 냉장고에 넣어버리면 안되더라구요.★

바로 먹기 좋은 상태에서는 냉장고에 넣어도 상관없지만
아보카도 색상이 초록색에 가깝고 후숙이 필요한 경우에는
냉장고에 넣지 않는 것이 좋아요.

왜냐하면 후숙이 늦어지는 것은 당연하고 담백한 맛도 떨어지며
초록빛일 때 냉장하게 되면 익지 않은 상태로 그대로 썩어버리는 경우가
70%나 된다고 합니다.ㅠㅠ

다행히 저는 하루만에 알게 되어서 밀폐용기에 보관을 해줬는데요
밀폐용기에 보관해야 하는 이유는
아보카도에서 나오는 에틸렌 가스를 농축하게 해줘
빠른 후숙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에요.

아보카도가 익으면 색상이 어두워지고 살짝 테니스공정도로
부드럽게 약간의 말랑말랑한 텐션감이 느껴진다고 해요.

밀폐용기에 이틀정도 보관했더니
이틀정도 지나고 나서 색상이 어두워지고 약간 말랑말랑해졌어요.(동영상 참고)
맛있게 과카몰리 만들어먹었답니다 ^----^

마지막으로 정보 정리하고 마무리할게요!

★★★아보카도 익었는지 확인하는 법★★★
1. 덜익으면 밝은 녹색을 띠고 익을수록 검정 또는 짙은 녹색으로 변해요.
약간 검은빛을 띄면 좋아요!(너무 검은색일 땐 과도하게 익어 상했을 수 있어요)
2. 살짝 압력을 가했을 때 기분좋은 텐션감 살짝 눌리는 정도면 익은거예요.
너무 딱딱하게 느껴진다면 후숙이 필요해요.
3. 아보카도 꼭대기에 있는 작은 줄기나 뚜껑을 가볍게 떼어내보세요.
익은 아보카도는 쉽게 벗겨지고 밑에 초록색이 보인다면 아주 잘 익은 거예요.
덜익은 아보카도는 떼어내기 힘들답니다.


★★★아보카도 후숙하는 법★★★
딱딱하고 초록빛이 나는 아보카도는 후숙이 필요하니 냉장고에 넣지 마세요.
냉장하게 되면 익지 않은 상태로 그대로 썩어버리는 경우가 70%나 된답니다.
에틸렌 가스를 농축해 빠른 후숙을 도와주기 위해
밀폐용기에 넣어 실온에 보관하세요.
2~3일정도 실온에 보관하시면 맛있게 후숙된 아보카도를 먹을 수 있어요.

★★★ 과카몰리 레시피(아보카도 1개 기준) ★★★
1. 양파는 반개 송송 썰어서 찬물에 담가 매운기를 빼주세요.
2. 토마토는 반개 송송 썰어주세요. 토마토의 물컹한 부분은 빼주세요.
(물컹한 부분은 아삭한 식감을 방해하고 물이 많이 생길 수 있어요.)
3. 아보카도를 손질하고 으깨주시고 준비된 토마토와 물기뺀 양파를 섞어주세요.
4. 레몬즙 또는 라임즙 1큰술, 소금 1티스푼, 후추 약간, 단맛 좋아하시면 취향따라 꿀 첨가
잘 섞어주시면 끝이에요
토스트에 발라먹거나 나쵸칩, 참크래커에 발라먹어도 너무너무 맛있답니다.
맥주안주로 최고예요~!!

요즘 식단관리를하려고 아보카도 자주 먹고있어요
한동안 끊었다가 다시 먹어야할거같아 재주문했습니다.
고혈압 고지혈증에 좋은식단이라 아보카도 꾸준히 먹어보려고 해요

다량으로 구입하다가 주말엔 외식을 하게되는일이 많아서 3개씩 들어있는게
딱 일주일 먹기 좋은거같아 구매했어요
하루에 한개는 못먹을거같고 반개씩 먹고있어서 딱 일주일 정도 먹게되는거 같더라구요

오자마자 하루이틀 뒀다가 3일째 색이 젤 검은거로 잘랐는데
안에 검은점이 있더라구요
무르지도 않고 그냥 검은점만있어서 인터넷으로 찾아봤는데 말들이 반반갈려서
먹어도된다 안된다 해서 어쩔까 .. 고민하닥 그냥 하나 다 버렸어요 ㅠ
혹시 몰라서 배탈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그래도 두개남아있으니..
나머지도 다 저러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이 왔지만
다른 두개는 멀쩡하네요^^

검은점이어도 다른분들은 드시나요?
그냥 먹을껄 아깝긴하지만 ㅎ 내몸은 소중하니까요 ㅎ

적당히 익으면 반 톡 갈라서 반은 냉장고에 넣어두고 반은 바로 먹었어요
역시 맛은 너무 좋네요^^

샐러드위에 올려먹으면 포만감도 좋고 좋아요
6개월 이상 먹다보니 위도 좀 줄어든거같고 더부룩하지도 않고
너무 좋은거같아요

하루이틀좀더 숙성하면 안에 씨도 쏙 빠질텐데 빼느라 좀 힘들었어요 ㅎ
모양 망치지 않고 빼느라 ^^;;

다먹고나면 또 재구매할 예정이예요 사이즈도 딱좋고 맛도 좋고 숙성도 어느정도 되서
도착해서 좋은거같네요 다음엠도 뉴질랜드산 아보타도로 구입하려고합니다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

울집은 건강한 식재료를 찾는 데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에요. 특히 아보카도는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 덕분에 여러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 자주 찾는 재료 중 하나랍니다. 이번에 만나다 뉴질랜드 아보카도를 알게 되었는데, 1.5kg으로 넉넉한 양에 품질도 신선하다고 해서 바로 선택했어요.

건강한 지방과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한 아보카도는 샐러드나 스무디에 자주 넣는데, 이 제품은 뉴질랜드산으로 맛과 품질에서 믿음이 갔답니다.


이 제품의 특징

만나다 뉴질랜드 아보카도는 신선도 높은 뉴질랜드산 아보카도로, 1.5kg의 넉넉한 양을 한 팩에 담아 제공돼요. 개당 크기가 적당해 샐러드, 샌드위치, 스무디, 스프레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답니다.

껍질이 얇고 과육이 부드러워 잘 익은 아보카도는 간편하게 껍질을 제거하고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뉴질랜드산 아보카도 특유의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요리에 넣기만 해도 풍미가 살아나더라고요.


이 제품의 장점

1. 신선하고 고소한 맛
뉴질랜드산 아보카도는 과육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에요. 완숙 상태로 먹으면 크리미한 식감이 일품이라 샐러드에 넣어도, 스무디로 만들어도 정말 맛있어요.

2. 넉넉한 1.5kg 용량
한 팩에 1.5kg으로 넉넉한 양이 담겨 있어 가족 모두 함께 먹기에 충분해요. 샐러드부터 아보카도 토스트, 아보카도 소스로 활용해도 양이 부족하지 않답니다. 경제적이고 실용적이에요.

3.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이 제품은 껍질이 얇고 과육이 부드러워 손질이 간편해요. 샐러드에 슬라이스해 넣거나, 으깨서 아보카도 스프레드로 활용하기에도 좋아요. 울남편은 스무디로 만들어 먹으니 정말 맛있다고 했답니다.

4. 건강에 좋은 슈퍼푸드
아보카도는 건강한 지방과 비타민이 풍부해서 다이어트, 피부 관리, 심혈관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가족 건강을 챙기기에도 안성맞춤이죠.


이 제품의 만족도

대만족^^♥이에요! 만나다 뉴질랜드 아보카도 덕분에 울집 식탁이 더 건강하고 맛있어졌어요. 신선한 상태로 배송되어 도착했으며, 부드러운 과육과 고소한 맛 덕분에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렸답니다.

특히 1.5kg 대용량이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면서도 넉넉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아이들도 아보카도 토스트를 정말 좋아해서 매일 아침 만들어주고 있어요. 건강한 식탁을 원하신다면 강력히 추천하고 싶어요.


요약하자면...

만나다 뉴질랜드 아보카도는 신선도 높은 뉴질랜드산 아보카도로,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인 슈퍼푸드예요. 1.5kg의 넉넉한 용량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고, 건강한 한 끼를 만드는 데 필수템이에요. 제 말을 믿고 한 번 드셔보세요! 식탁 위 풍미가 한층 살아날 거예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 꼭 후숙해서 드셔야 합니다.

생 아보카도를 처음 구매해서 먹어 봤습니다.
냉동 아보카도는 부드럽고 맛도 좋고 주스 해 먹기 좋았는데
생 아보카도는 후숙을 시켜야 하는지도 몰랐고
그 방법이 이렇게 까다롭고 어려울 줄도 몰랐습니다.


■ 구매 직후 절대로 냉장 보관하지 마세요

이 상품은 쌩 아보카도라서 꼭 호수 과정이 필요합니다.
후숙하지 않고 나중에 먹어야지 하고 냉장고에 넣어 버리시면
아보카도가 익지 않고 썩어 버립니다.

냉장고에 넣게 되더라도 아보카도를 후숙한 뒤에 넣어 주세요.


■ 아보카도 후숙 방법 구별 방법

처음에 후속을 시켜야 한다는 걸 알고 나서
여기저기 검색한 뒤 버릴 각오를 하고 도전했습니다.

일단 사진을 보시면 세 가지 컬러의 아보카도를 보실 수 있는데요.
가장 초록색이 구매한 직후입니다.

저는 아보카도를 마치 과일처럼 생각해서
하나는 반나절 하루 정도 놔뒀다가 먹고
나머지는 나중에 꺼내서 먹을 생각으로 냉장고에 넣어 버렸어요.


■ 실온에서 하루 이틀 정도면 후숙이 됩니다

후숙이 됐다는 증거는
처음에 초록초록하던 아보카도가 점점 짙은 갈색을 띄었을 때

그리고 두 번째 증거는
꼭다리 부분을 엄지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지그시 눌리는 느낌이 나는 것입니다.

이게 말로 표현하자니 정말 어려운데요.
처음 생 아보카도를 구매하시면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전혀 들어가는 느낌이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후속이 점차 되면서 마치 복숭아 말랑이 보다 조금 더 딱딱한 느낌으로 손이 들어갑니다.


■ 냉장고에 넣어 놨던 아보카도

다행히 저는 하루가 지나기 전에 꺼내서 다시 실온에서 후숙이 가능했고요.
칼로 도려낸 뒤에 냉동실에 다시 보관했습니다.


■ 까다로운 아보카도. 배탈을 조심하세요.

처음 경험해 보는지라이 정도면 입은게 맞는 것 같아.
하고 냉동 아보카도를 먹었을 때의 질감과 여러 가지 후숙 방법에 대한 글을 보고 참고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생연어 아보카도 덮밥을 먹고 나서 제대로 배탈이 났네요.

평소에 위장이 좋지 않으시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는
생 아보카도가 처음이신 분들은 조심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매 결정에 조금이라도 도움되신 내용이 있다면 좋아요 버튼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주기적으로 구입해서 먹고 있는 아보카도

샐러드에 올려도 좋고 과카몰리 만들어놓으면 초등 딸아이가 숟가락으로 막 퍼먹기 때문에
자주 구입합니다

주로 메시코산 아보카도 구입했는데
구입시점에 멕시코산 없어서
뉴질랜드산 만나다 아보카도로 주문했어요

600그람 짜리였는데 큰 아보카도 3개 들어 있었고
후숙은 하나도 안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냥 플라스틱 통에 담겨 있는 채로 3일정도 지나니
갈색으로 후숙되었고
눌렀을때 푹 들어가는거 확인하고
랩으로 두번씩 싸서 밀폐용기에 보관했어요

어제 집에 가족들 모두 있어
아보카도 샐러드만들고 과카몰리 해서 나쵸랑 먹었는데
아보카도 크리미하고 고소해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밀폐용기에 보관한지가 좀 되서 꼭지부분이 거뭇거뭇 해졌지만
먹는데는 아무런 지장 없었네요

과카몰리는 큰방울토마토 8개, 아보카도 2개, 양파 작은거 반개, 소금, 후추 클라인더 두바퀴씩, 레몬즙 한스푼 넣었는데
딱 좋았어요
담백한 나쵸에도 프렌치토스트에도 잘 어울리네요

고소하고 크리미한 맛이 일품이고
후숙도 잘되는
만나다 뉴질랜드산 아보카도

모쪼록 제후기가 이제품을 구입하시려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제품 관련 사항
✔ 만나다 뉴질랜드산 아보카도 600g 3개입

✅ 좋았던 점
✔ 풍부한 영양소
아보카도는 불포화 지방산, 비타민 C, 비타민 E, 칼륨, 마그네슘, 엽산 등등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전반적인 영양소의 균형을 맞춰주는 슈퍼 푸드라고 일컫는다고 해요.
그만큼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아기도 좋아하는 아보카도
후숙이 잘 된 아보카도는 숲속의 버터라고 불리울 만큼 부드러운 식감과 맛을 자랑해요.
저희 아기도 아침에 오트밀에 곁들여 먹일 식재료를 찾다가 아보카도를 같이 제공하려고 구매했어요.
오트밀 30g에 물 또는 우유 100g + 아보카도 반 개(30g) + 고구마나 바나나 30g을 제공하면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하고 영양소를 고루 갖춘 식사를 제공할 수 있어요.
특히 부드러운 식감 덕에 아기도 좋아하더라구요.

✔ 변비예방
아보카도에는 섬유질이 풍부해서 변비예방에도 효과적이고, 섬유질이 장 내 이로운 박테리아의 성장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소화 시스템을 튼튼히 해주는 역할도 가능해요.
또한 풍부한 섬유질은 변비 예방 뿐만 아니라 체중 조절에도 효과적이라고 해요.

✅ 총평
만나다 뉴질랜드산 아보카도 총평입니다.

이유식을 시작한 아기에게 균형있는 영양소의 제공과 편식을 하지 않도록 다양한 식재료를 접하게 해주려고
구매한 뉴질랜드산 아보카도에요.
부드러운 맛과 식감 덕분에 아기도 좋아라하고, 특히 풍부한 영양소 덕에 아기 성장을 위해 매일 아침에는
아보카도 반 개를 제공하고 있어요. 내일이면 구매해뒀던 아보카도가 소진되는 바람에 조만간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여러 후기를 참고하셔서 실속 있는 구매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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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푸른 용의 해
모든 분들 힘내세요!
ᕦ(ò_óˇ)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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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만나다 뉴질랜드산 아보카도 3입, 6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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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사유 ◀

아보카도 비빔밥을 먹고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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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설명 ◀

처음엔 건강을 위해서 아보카도를
먹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고 있답니당

처음엔 후숙을 하지 않고 사과보다
더 딱딱한 상태의 아보카도를 겨우겨우
까서 먹었는데 오잉? 이게 뭔맛이래...
아무맛이 안나..

이랬었는데 알고 보니까 후숙을
해야되더라구요 ㅎㅎ

그 이후 후숙해서 맛있게 잘 먹고
있답니당!

그런데 아보카도를 여러방법으로
후숙을 하다 보니까 제일 편하고
제일 후숙이 실패없이 잘 되는 방법을
찾게 되었어요!

바로바로!!!

종이봉투에 넣어서 상온에서 후숙을
하면 됩니당!!

이방법으로는 한번도 후숙을
실패한적이 없어서 완전완전
추천드립니당

그냥 종이봉투 안에 아직 익지않은
아보카도를 넣고 봉투를 돌돌말아
상온에서 보관하면 끝이랍니다!

보통 3일 정도 지나면 한두개씩
후숙이 전체적으로 잘 되어있어요

후숙먼저된걸 먹으면서 하루하루
지나면 후숙이 되는것들이 나온답니다

이렇게 후숙을 다 하고났는데도
아직 다 먹지 못하셨으면
아보카도를 하나씩 랩에 싸서 지퍼백에
넣어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시면
오랫동안 맛있게 드실수 있어요!

이번 아보카도는 3입인데 크기가 꽤
커서 한끼에 절반씩 먹고 있는데
너무 맛있고 상한거 하나 없어서
완전 만족합니다

어떤 아보카도를 구매할까 고민하고
계신분들에게 완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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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

후숙이 잘되고 크기가 좋은 아보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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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

없습니다. 재구매할 의향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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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제가 직접 구매해서 먹어본 후 작성한 후기오니
구매 시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뉴질랜드 아보카도 너무 맛있어요
요즘 제철이라 가성비까지 좋네요
부드럽게 잘 후숙되고, 맛도 깔끔해요
아침에 먹기 좋은 아보카도

아보카도 원래 좋아하는데, 요즘 뉴질랜드산 아보카도 판매가 많더라고요.
아보카도 좋아하시면 한번 드셔보세요.
진짜 괜찮아요.

아보카도 9개에 만.원 초반대라 요즘 과일들 비싼데,
과일보다도 더 저렴하더라고요.

후숙도 완전 깔끔하게 잘 되어서
이제까지 뉴질랜드산 아보카도는 후숙 실패한적이 없어요.

배송 받고 실온에 그대로 두기만하면 이틀정도 지나면 모두 후숙돼요.

그럼 하나씩 키친타올로 감싸서,
비닐에 넣고 하나씩 묶어서 김치냉장고 넣어두면 오래 먹을수 있답니다.

이번에 받은 아보카도 크기는 중과와 소과 사이의 크기인데,
이 정도 크기는 한끼에 하나씩 먹기 좋은듯 해요.

그냥 반으로 잘라서 스푼으로 떠서 먹거나,
빵에 스프레드해서 먹어도 좋고,

낫또와 달걀 그리고 아보카도 넣고 비빔밥 만들어 먹으면 완전 건강식단이지만 맛있고 식감도 다양해서 제가 아주 좋아하는 조합 이에요.

아보카도는 숲속의 버터라고 하죠.
불포화지방산이 듬뿍이라, 아보카도를 아침 식사로 먹으면, 그날 흡수할 지방을 모두 불포화지방산으로 흡수할수 있어서,
그 이후에 먹는 안좋은 지방은 몸에 흡수가 덜 된다고 해요.

그래서 더욱 아침 식사로 꼭 챙겨서 먹으려고해요.

뉴질랜드 아보카도 1년 내내 판매하면 좋겠어요.
다른 나라 수입 아보카도와는 퀄리티가 넘 달라서 매우 만족 합니다.

❣️정말로 엄청 싱싱한 아보카도가 왔어요~‘!!
크기도 정말 굵직 굵직한 아이로 세개씩 들어 있었어요
주문하는 김에 두팩을 샀어요
제 손에 꽈~악 차는 사이즈와 무게감
정말 쿠팡는 기대를 배신하지 않네요^^
이렇게 싱싱한데 언제 후숙이 될까요 ㅎㅎ
기다림만 남았어요~

❣️아무튼 금방 먹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는 안드로메이다로 갔고,가끔은 후숙이 된 것도 올때도 있는데..이번에는 싱싱해도 너무 너무 싱싱해요
후숙 되기만을 기다리다 기린이 되었쓰요 ㅎㅎ
오늘은 적당히 후숙이 된 아보카도가 배송이 되었으면 하는 이기심이 생깁니다 ㅎㅎ

❣️교양있게 잘라 먹지 않고 반으로 잘라 저는 그냥 스푼으로
퍼 먹어요
자를때 손에 묻는 것도 싫고 시간도 절약 되고~
물론 예쁘게 플레이팅 헐때도 있지만요^^

❣️참,,아보카도는 고칼로리라 먾이 드시면 얼굴도 몸도 통통이가 된다는 함정이 있네욤
그래서 적당히 드셔야 되어요
하지만 필수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어 파부도 좋아지고 나트륨 배출을 도와 준다고 해요
여성분에게눈 더 할 나위 없는 과일이죵^^
과일이기는 하지만 단 맛은 1도 없는 과일 ㅎㅎ

❣️다만 멀리서 비행기 타고 오기 때문에 탄소발자국이 많이 나온다고 합니당~ㅎㅎ
탄소발자국 줄이기 캠페인에 참여를 하고 있는 아줌마이지만
아보카도는 못참지요~
요즘 힘든일이 있어 살이 빠져서 급 살찌울 생각으로 주문했어요
저번에 매일 하나씩 꾸준히 먹으니 몸무게가 1kg 늘더라구요

❣️한개라도 후숙이 되면 다시 리뷰를 올려야 되겠어요~^^

❣️후숙리뷰!!
날씨가 선선한데도 주방에 두니 5일만에 4개가 후숙이 되었어요
하나 잘라 보니 심도 없고 멍든 타박상도 없어요
저는 스픈으로 퍼 먹는 걸 좋아해서 반으로 잘라 보았어요
정말 크리미한 아보카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만다다 아보카도”는 정말 실패 없는 아보카도!!

만나다 뉴질랜드산 아보카도 3입, 600g,
남편이 특별한 날을 위해 초밥 오마카세를 해준다고 해서 신나서 주문했던 만나다 뉴질랜드산 아보카도! 평소에도 아보카도를 정말 좋아해서 기대가 컸어요.

왜 이걸 샀을까?
평소에 자주 먹는 과일이라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의 아보카도를 찾고 있었어요. 만나다 아보카도는 후기가 좋아서 망설임 없이 선택했죠. 특히 남편이 초밥에 올려주려고 했기 때문에 큼직하고 신선한 아보카도가 필요했어요.

장점은?
* 크기가 정말 커요! 여자 주먹만 한 크기에 놀랐어요. 덕분에 초밥에 올려 먹으니 한 입 가득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 과육이 부드러워요. 후숙해서 먹으니 과육이 정말 부드러워서 입안에서 살살 녹는 느낌이었어요.
* 고소한 풍미가 일품이에요. 아보카도 특유의 고소한 풍미가 정말 진해서 초밥의 풍미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줬어요.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해요. 초밥뿐만 아니라 샐러드, 샌드위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추천하는 사람은?
* 아보카도를 좋아하는 사람
* 초밥을 좋아하는 사람
* 집에서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 큼직하고 신선한 과일을 좋아하는 사람

아쉬운 점이 있다면?
* 가격이 조금 비싸요. 다른 아보카도에 비해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에요. 하지만 큼직한 크기와 품질을 생각하면 충분히 지불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 후숙하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 아보카도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받았던 아보카도는 후숙하는데 2-3일 정도 걸렸어요.

개인적인 느낌
만나다 뉴질랜드산 아보카도는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큼직한 크기와 부드러운 과육, 그리고 고소한 풍미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어요. 특히 남편이 만들어준 아보카도 초밥은 정말 최고의 맛이었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싼 것이 아쉽지만, 특별한 날이나 선물용으로 구매하기 좋을 것 같아요.

총평
만나다 뉴질랜드산 아보카도는 품질이 보장된 프리미엄 아보카도입니다. 큼직한 크기와 부드러운 과육, 그리고 고소한 풍미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어요. 가격이 조금 비싼 것이 아쉽지만, 맛과 품질을 생각하면 충분히 지불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보카도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꿀팁
* 아보카도를 더 빨리 후숙시키고 싶다면, 사과나 바나나와 함께 종이봉투에 넣어두면 더 빨리 익혀요.
* 아보카도를 보관할 때는 냉장고에 보관하고, 먹기 직전에 꺼내서 실온에 두면 더욱 부드럽게 즐길 수 있어요.

1. **신선도와 품질**: 뉴질랜드산 아보카도는 수확 후 바로 국내에 공수되며, 일반적으로 탱글하고 윤기 있는 껍질과 알맞은 숙성 상태를 자랑합니다. 껍질은 진한 녹색으로 매끄럽고, 손으로 살짝 눌러봤을 때 부드러운 탄력이 느껴지며, 잘 익었을 때는 쉽게 잘라져 내부의 신선한 과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품질이 일정하게 유지되어 기대 이상의 신선도를 제공합니다.

2. **맛과 식감**: 이 아보카도는 자연스럽고 고소한 풍미가 강하며, 약간의 버터 같은 부드러움이 특징입니다. 특히 과육은 크리미한 질감으로 샐러드, 스무디, 스프레드, 샌드위치 등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단맛과 고소함의 균형이 좋아 단독으로 먹기에도 좋고, 각종 소스와 함께 곁들일 때도 풍미가 잘 살아납니다.

3. **보관 및 숙성**: 만나다 뉴질랜드산 아보카도는 처음 받을 때 다소 단단한 상태일 수 있는데, 이는 자연스러운 숙성과정을 고려한 상태로 배송되기 때문입니다. 상온에서 2~3일 두면 자연스럽게 익으면서 과육이 부드러워지며, 완전히 익은 후에는 냉장 보관이 적절합니다. 익은 상태에서 냉장고에 넣으면 신선도를 며칠 더 유지할 수 있어, 매일 먹을 수 있는 아보카도를 준비하기에 편리합니다.

4. **활용도와 편리성**: 아보카도는 간단히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샐러드나 구아카몰, 스무디 등에 넣거나, 토스트 위에 올려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특히 식단을 신경 쓰는 분들에게는 건강한 지방과 영양이 풍부한 식재료로, 손쉽게 균형 잡힌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5. **가격 대비 만족도**: 뉴질랜드산 아보카도는 일반적으로 국산이나 다른 수입산 아보카도에 비해 약간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지만, 그만큼 신선도와 맛, 품질이 뛰어나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합니다. 특히 믿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 아보카도를 찾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됩니다.

아보카도 매일 먹다가 똑떨어져서 바로 다시 주문했어요
뉴질랜드 산으로 시켰어요~ 1.5키로에 9개 들어있었어요

아주 탄탄하니 싱싱하게 잘 도착했어요~*
오늘부터 못먹으려나 싶었는데 딱 하나가 적당하게 익었더라구요
거무티티하게 잘 익어서 하나 야무지게 반갈라봤어요~

안이 너무 싱싱하고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하루더 있으면 더 맛있을거같지만
오늘먹어도 괜찮을거 같아서 바로 슬라이스해서 샐러드에 얹어먹었어요~*

후추 뿌리고 소금 살짝 뿌려서 먹으니 맛있고 좋았어요
좀더 숙성이되면 씨를 칼로 톡 치면 바로 빠지는데 좀더 안익어서 그런지
조금힘주어서 뺐더니 그래도 잘 빠졌어요~

완전 익으면 쏙 빠지고 야들야들해지는게 맛있어요~*
맛있다고 하나 다 먹음 안될거같더라구요
하나에 열랑이 227칼로리라 저는 아침마다 반만 슬라이스해서 먹어요

요 작은 아보타도에 지방 20g,단백질2.7g,식이섬유14g이 들어있고,
비타민K,A,C등 비타민과 마그네슘,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어요

저는 콜레스테롤이 높아서 아보카도가 좋다고하더라구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서 콜레스테롤을 효과적으로 분해해 성인병과 혈관질환을
예방할수 있고 루테인과 제아젠틴이 풍부해 눈건강에도 좋다고 하네요

알레르기만 없다면 콜레스테롤에 좋을거같아요
알레르기엔 두드러기,복통,구토가 있다고하니 조금 먹어보고 선택하면 좋을듯 하네요

과육이 버터같기도하고 ㅎㅎ 첨엔 이걸 어케먹을까 했는데먹다보니 이제 맛있고
포만감도 생기고 좋더라구요

다이어트식품에도 최고인거같아요
한통 이렇게 주문하면 한 이주일은 먹을수 있을거 같아여
그정도되면 충분히 숙성이 되서 마지막먹을땐 완전 꿀맛입니다!!
한번 맛들이면 아보카도 없인 샐러드 못먹어요^^

다먹고나면 또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만나다 뉴질랜드산 아보카도는 신선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며, 건강한 지방과 영양소가 풍부해 꾸준히 사랑받는 식품입니다. 이 아보카도를 실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항목을 구분해 상세하게 리뷰합니다.

1. **신선도와 품질**: 뉴질랜드산 아보카도는 수확 후 빠르게 유통되어 신선도가 뛰어납니다. 포장 상태 역시 깔끔하게 처리되어 배송 시에도 큰 손상이 없었으며, 아보카도의 표면은 매끄럽고 손으로 눌렀을 때 적당한 탄력이 느껴져 신선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적절한 숙성도로 도착하여 바로 사용할 수 있었으며, 구매 후 몇 일간 추가로 숙성시켜도 변색이나 부패 없이 좋은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2. **식감과 맛**: 이 아보카도는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입니다. 잘 익은 상태에서는 포크로 쉽게 으깰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우며, 샐러드나 스프레드로 활용하기에 적합합니다. 맛은 적당히 고소하고 은은한 단맛이 있어 다양한 요리와 궁합이 좋습니다. 특히 뉴질랜드산 아보카도는 과육이 크고 씨가 작은 편이어서 활용도가 높고, 한 개로도 충분한 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3. **영양 성분**: 아보카도는 건강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며, 뉴질랜드산 제품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비타민 E, C, K와 같은 항산화 성분과 함께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소화 기능 개선과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샐러드에 첨가하면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고, 토스트에 발라 먹거나 스무디에 넣어도 영양가 높은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4. **보관 및 숙성**: 뉴질랜드산 아보카도는 숙성도에 따라 보관 방법이 달라집니다. 아직 덜 익은 상태라면 실온에서 며칠 두면 자연스럽게 익으며, 적당히 익은 경우 냉장 보관을 통해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일부 아보카도는 구매 후 하루 이틀이 지나야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너무 빠르게 먹으면 단단하고 맛이 덜할 수 있습니다.

■ 혼자사는 1인 가구 청년인 제 돈으로 구매해서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하는 상품 후기 입니다
평소 어떤 제품을 구매할때 상품평을 꼼꼼히 읽어본 후
구매를 정하는 경우가 많아서 저도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열심히 작성해보려 노력했습니다 !

■ 구매후기
제가 사실 아보카도를 잘 먹지않아봐서 훈숙을 해야한다는것도 몰랐고
그냥 아보카도가 건강에 좋다그래서 몇번 쿠팡에서 사봤는데..
이거 와도 이맛이 맞는건지.. 후숙을 해야한다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냥 후숙하다 썩어서 버리고 그냥 먹자니 맛이 덜 익은거같아서
못먹겟어서 버리고 했는데

만나다 뉴질랜드산 아보카도는 구매하고 바로 먹진 못했지만
하루 있어보니 조금 색이 거무스름하게 변해 있고 말랑말랑해져서
먹을만 하더라구요!

반을 갈라보면 씨가 쏙 빠질정도로 숙성되어있어서 보통 구매하시고
하루정도 뒤에 먹을거 감안해서 구매하시면 딱 맞을거같아요!

바로 먹고싶어도 먹을수 없는 애증의 아보카도지만!

나름 후숙하면 부드러운 과육의 담백한 풍미를 즐길수 있으니!

다들 한번 드셔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은거같아요!

샐러드 먹을때나 빵이랑 같이 먹을때도 후숙된 아보카도 아주 찰떡이에요!

■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가있어서 구매시 참고용으로만 읽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구매후기를 읽은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과 행복한 날이 가득하길 바라며

■ 제 리뷰가 도움이 됐다면 밑에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돈내산 리뷰>

❤ 만나다 뉴질랜드산 아보카도 3입, 600g, 1팩 구매후 먹어본 소감

아보카도는 쿠팡에서 가장 많이 구입하는것 같은데요, 일단 대부분 상태가 매우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아보카도가 땡길때면 주문하곤 합니다.

수입지는 계절이나 개월에 따라 미국, 칠레 등에서 수입되고, 요즘에는 뉴질랜드산 아보카드가 수입되는것 같더라구요.

뉴질랜드산 아보카도는 처음 먹어보았는데, 괜찮네요.

받자마자 바로 먹지는 못해요, 먹으려면 실온에서 하루이틀 숙성시키면 되고, 더운날은 하루정도면 숙성 되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한개는 실온에 두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그냥 넣었습니다. 갯수가 많았다면 쿠킹호일에 감싸서 냉장고에 넣었을텐데 3개정도이니 그냥 플라스틱 팩에 넣은 채로 보관했어요.

하루 반나절 정도 숙성시키고 나니 초록색이던 아보카도의 겉면이 갈색으로 변했고 눌러보니 살짝 눌러지는 정도였어요.

아보카도를 즐겨 드시는 분들은 손으로 눌러보면 어느정도 숙성되었는지 대충 아실거에요.

그렇게 실온에서 숙성한 아보카도를 반으로 잘라 반은 다시 냉장고에 두고 껍질을 벗겨 적당히 잘라 식빵 사이에 넣고 먹었어요.

식빵은 항상 냉동실에 있기 때문에 꺼내어 전자렌지에 20초 돌린 뒤 후라이팬에 버터녹여 한면만 살짝 구웠구요. 치즈 한장 올리고 썰어놓은 아보카도 반개를 올린 뒤 마요네즈와 발사믹글레이즈 소스를 적당히 뿌려 나머지 버터에 구운 식빵 한조각을 덮어주고 먹었어요.

신랑이랑 반 나누어 먹었는데 아보카도랑 같이 먹으니 든든하고 좋았습니다.

버터에 구운 빵이 바삭하고 고소했으며, 아보카도 특유의 상큼하고 고소한 맛이 잘 어우러졌어요.

제가 아보카도를 이래저래 해 먹어봤는데, 그냥 이렇게 버터에 구운 식빵 사이에 넣어서 마요네즈와 발사믹소스 살짝 발라서 같이 먹는게 제일 맛있더라구요.

통밀빵이 있으면 통밀빵과 같이 먹으면 다이어트에도 좋고, 하여튼 맛있게 먹었습니다.

3개정도의 갯수가 딱이네요. 반씩 먹으면 혼자서 6일은 먹겠어요.


<도움이 되요>를 눌러 주시면 힘이 됩니다! ❤

지난 6월 16일에 아보카도를 처음 구매했었습니다.

한동안 아보카도에 관심을 갖지 않았었지만, 처음 맛을 보게 된 아보카도는 생각보다 입맛에 잘 맞더라구요.

오히려 중독성이 있어서 자꾸 먹고 싶어지기까지 해서 7월 07일에도 구매를 해서 잘 먹었었는데요.

그 이후로는 한동안 구매를 하지 않았다가 오랜만에 눈에 들어와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이전에 구매했었던 아보카도는 모두 페루산이였는데,
이번에는 뉴질랜드산이네요.

아보카도는 멕시코가 원산지인 만큼 남미쪽 국가에서 재배된 것들이 담백함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제품명: 만나다 뉴질랜드산 아보카도
✴️내용량: 600g(3개)
✡️구매일: 2024. 09. 28
✳️도착일: 2024. 09. 29 새벽

❤️⭕️체크 포인트⭕️❤️
1️⃣큼지막하고 향굿한 아보카도
2️⃣부드러운 과육의 담백한 풍미가 특징
3️⃣말랑말랑하게 후숙해서 즐기는 과일
4️⃣샐러드, 과카몰리로 요리
5️⃣실온 보관


배달 받고 선선한 실외기실(세탁실)에 두었는데요.

배달 받았을 때는 3개가 모두 딱딱했었지만, 다음날 두 개가 바로 거무스름하게 변해 있더라구요~ㅎㅎ

만져보니 말랑말랑 해서 우선 1개를 세척 후 반을 갈라 보았더니 씨가 쏙 빠질 정도로 숙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근 3개월 만에 먹게 돼서 얼른 시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반을 갈라서 키위처럼 스푼으로 파 먹는 방법을
선호하는데, 기존에 구매해서 먹던 페루산에 비해 부드러움은 좋은 반면 고소하면서 쫀득하고 찰진 식감은 살짝 부족하게 느껴졌답니다.

후숙하고나서 검은 반점이나 썩은게 없어요.
예전에도 뉴질랜드 아보카도 먹었는데 크기는 좀 올망졸망하지만 썩은게 없고 아주 훌륭하게 예쁘게 익어서 먹기 참 좋네요.
뉴질랜드산은 아보카도가 약간 조롱박처럼 꼭지가 얄쌍하게 튀어나와있어요. 뉴질랜드산의 특징인지는 모르지만 다른 원산지 아보카도는 그렇지 않아요.
멕시코산이 진하고 맛이 풍부하다고 들었는데 뉴질랜드도 맛이 좋아요.
굳이 비교를 하자면 약간 물기가 있는것 같고 아주 진한 맛이라기보다는 라이트한 느낌쪽이에요.
숟가락으로 껍질 밑으로 넣어 푸니 아주 깔끔하게 과육이 떼어져서 껍질이나 씨와 분리하기도 편해요.

배송받은지 이틀이 되었는데 벌써 사진과같이 다 익었어요.
너무 행복하네요 ㅋㅋ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도 해먹고 과일 옆에 잘라서 그냥 먹기도하고 계란프라이에 간장 넣고 비벼먹기도하고 샐러드에 넣어 먹고 또띠아 안에 토마토랑 넣어서도 먹었어요.
신랑은 과카몰리 만들어서 순식간에 먹어치웠어요.

아이는 아직 아보카도가 좀 낯선가봐요. 좀 오일리하고 밍밍한것같아요.
아이도 아보카도의 참맛을 알게되면 함께 이 즐거움을 나눌수있을텐데 아쉽지만 지금은 어른들이 몽땅 차지하니 햄볶해요. ^^
아보카도 김밥에도 넣어먹고 어디에 넣어도 잘 어울리니 도전해보세요~

아침 마다 쥬스로 갈아먹으려고 주문했어요

아보카도를 통으로 사서 이번엔 익혀서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냉동 보다는 싱싱함을 느끼고 싶어서요~~

내돈내산입니다 하루만에 배송되어서 왔어요


베이글에 바나나+아보카도+꿀 올려서 먹어도 되구요

바나나 한개와 아보카도 한컵, 코코넛 워터 알롤로스 2

그리고 얼음도 같이 갈면 시원해서 좋아요!!


이렇게 갈아 먹었어요

너무든든해요~~


이번에 잘 고른것 같아요 ~~안에 줄기도 안보이고

익혔을때 멍든자국도 없고 깨끗하네요 ^^

담에도 n번째 구매할려구요!!~~



《 아보카도 효능 9가지 》


1. 뇌 건강 향상 아보카도는 오메가 3 지방산과
천연 비타민 E로 가득차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 뇌
건강에 좋은 데요. 의사 결정 및 비판적 사고를 담당하는
뇌의 일부인 전두엽 피질의 혈액 공급을 향상 시킵니다.

2. 콜레스테롤 감소 아보카도는 지방이 풍부하여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지방 일일 권장량의 32 %를 한 컵으로
입니다. 또한, 아보카도의 지방은 단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에 도움이 될 수있는 단일 불포 화 지방이며,
뇌졸중과 심장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 등의 많은 효능을
가져다줍니다.

3. 영양소 흡수 여러 중요한 비타민은 지용성이므로 신체에
지방을 요구합니다. 이러한 비타민에는 비타민 A, K, D, E
등이 있는데요. 채소와 아보카도를 함께 섭취하면, 채소가
보유한 모든 종류의 비타민을 더욱 쉽게 흡수

4. 관절염 완화 아보카도에 포함 된 PFA 성분은 몸에
도움이 되는 소염제로, 염증을 줄여 관절염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보카도에는 비타민 C 나 E와 같은
중요한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있어서 염증에 대항 할 수
있고, 관절염의 증상을 완화 시킵니다.

5. 안구 보호 아보카도는 루테인과 제아잔틴을 함유
눈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 필수적인 항산화 물질로써
유해한 빛으로부터 우리의 눈을 보호하여 주기도합니다.

6. 식이 섬유 풍부 아보카도는식이 섬유가 매우 풍부하기
때문에 체 중 감량과 신진 대사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으며, 갑작스럽게 체내 혈당 수치가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7. 체중 감량 효과 아보카도는 불포화 지방산을 함유
지방보다 느린 연소 에너지로 저장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아보카도를 먹은 후에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배고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8. 바나나보다 많은 칼륨 아보카도에는 칼륨이 많이 함유된
식품으로 유명 한 바나나보다 더 많은 수치의 칼륨을
함유하고 있는데요. 풍부한 칼륨 섭취는 혈압을 낮추고,
뇌 졸중, 심장 발작, 신부전의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

9. 영양소 풍부 아보카도에는 몸의 조직을 성장시키고,
면역력 향상에 필수적인 역할을하는 비타민 C를
포함하여 비타민 B6, E, K, 엽산, 섬유소, 판토텐산,
리보 플래빈, 나이아신, 마그네슘, 칼륨, 구리, 망간,
티아민, 철분, 인, 아연 등 20 가지에 이르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제글이 도움되셨다면 꾹 한번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행복을 가져다 드리는 행복라리입니다. ^^

아보카도명란 비빔밥이 평소 먹고 싶었던 메뉴였는데
아보카도 후숙도 어렵고 명란젓도 없고 해서 미루다가

최근 쇼핑몰 갔다가 먹게 되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도전해 보기 위해서 "만나다 뉴질랜드산 아보카도 3입"을 구입했습니다.

만나다 뉴질랜드산 아보카도는
연둣빛 속살이 탐스러운 아보카도이고
부드러운 과육과 고소한 풍미가 일품이랍니다.
가운데 씨를 제거한 후 정갈하게 잘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 보세요
덮밥 위에 토핑으로 올려도 좋고, 샌드위치의 속재료로 활용해도 좋아요


* * * 만나다 뉴질랜드산 아보카도 체크포인트 * * *

1. 큼지막하고 향긋한 아보카도

2. 부드러운 과육의 담백한 풍미가 특징

3. 말랑말랑하게 후숙해서 즐기는 과일

4. 샐러드, 과카몰리로 요리

5. 실온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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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명란 비빔밥 직접 만들어 먹으니
역시나 맛있더라구요.

식당에서 먹는 것처럼 비쥬얼이 예쁘진 않았지만,
맛은 비슷했답니다.

아보카도가 단백질 함유량도 높고 좋대서
자주 먹어야겠습니다.


저도 쇼핑할 때 리뷰를 꼼꼼히 읽는 편이라
도움드리고 싶어 개인적인 후기를 남겨봤습니다.


솔직 담백한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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