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솔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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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건강한 단맛을 찾다가 설탕 대체재로 알룰로스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집에서 브런치나 디저트를 자주 즐기는 편이라, 당류는 낮추면서도 맛은 놓치고 싶지 않았거든요. 다양한 후기들 중에서 티바인 제품이 가격 대비 품질이 뛰어나다는 평이 많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400g 용량으로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고, 뚜껑이 단단히 닫히는 구조라서 보관할 때 흘러내릴 걱정이 없었어요. 무엇보다 인공 향료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고, 알룰로스를 베이스로 해서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단맛이 느껴졌습니다.

- 처음 맛봤을 때 메이플 특유의 향이 꽤 잘 살아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시럽류 특유의 인위적인 맛이 아니라 자연 유래된 깊은 향과 단맛이 느껴져서 마음에 들었고, 와플이나 팬케이크는 물론 요거트에도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 근데 시럽을 뿌릴 때 조금, 이쁘게 뿌리는 건 어려워요 ㅠㅠㅠ
병을 누르면 위에서 시럽이 엄청나게 많이 강하게 뿜어져?나옵니다.... 당도는 그렇게 달지는 않아요!
요즘 맨날 그릭 요거트에 뿌려먹고 있어요

총평하자면, 건강을 고려하면서도 브런치나 디저트의 풍미를 살리고 싶은 분들께 꽤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가성비도 나쁘지 않고, 성분 면에서도 신뢰가 가는 제품이었습니다.

◈◈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 ◈◈
구매날짜 : 25년 2월2일
구매이유 : 랑퐁유엔 토스트 해먹으려고

홍콩에서 맛있게 먹었던 랑퐁유엔 토스트엔 메이플 시럽이 빠질순 없죠
그래서 항상 메이플 시럽으로 먹었는데
이번에 떨어져서 쿠팡서 주문하려고 검색하다가
티바인 알룰로스 메이플이 뜨길래 봤어요.

우와 칼로리가 낮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기본 랑퐁유엔 토스트 자체가 버터에 카야잼까지 기름에 튀기듯이 만드는 토스트라
칼로리가 엄청나서 입은 즐거우나 건강에는 안좋다는 생각에 많이는 못먹었는데
칼로리가 낮은 알루로스라 안심하고 주문했어요.

오늘 개봉하고 맛보려고 뚜껑열고 알룰로스를 뿌리는데
생각처럼 주르륵 나오지가 않아서 꾹 눌러 짜봤다가 좀 놀랐네요.
물총 쏘듯이 찍 하고 나와버려서 그릇옆으로 새버리네요.
에이 뭐 맛만 좋음 되찌머 하고 맛보니 달달하니 맛있어요.

랑퐁유엔 토스트 만들어서 티바인 알룰로스 메이플 뿌려서 달달하게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양도 많아서 비싼 메이플 시럽보다 가성비 좋고 칼로리도 낮아서 좋고
저에게 아주 딱이네요.

너무 너무 맛은 있지만 칼로리 때문에 토스트 해먹으면서도 좀 걱정이였다면
이젠 알룰로스로 팍팍 뿌려서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오늘 조카들 놀러와서 토스트 만들어 줬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달달한건 아이들이 싫어 할수가 없죠 ^^

와플에도 뿌려먹으니 맛있어요

오늘도 토스트 위에 알룰로스를 뿌리면서 느낀건데 역시나 꾹꾹 눌러줘야 나오니꺼 물총처럼 찍하고 뻗어 나와서 그릇 밖으로 자꾸 튀어버는게 조금 불편하네요
제 용기가 불량인건지 원래 이런건지 이게 좀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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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티바인 메이플 시럽, 520g, 1개

[구매동기]
건강한 단맛을 찾다가 정제당 대신 자연스러운 메이플 시럽을 선택하게 됐어요! 달달한 브런치 메뉴를 집에서도 즐기고 싶었는데, 티바인이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다는 후기가 많아서 구매를 결정했답니다. 와플이나 팬케이크를 자주 해먹는데 시럽의 풍미가 중요하더라구요.

[제품설명]
캐나다산 메이플 시럽으로, 520g 대용량 제품이에요.
순도 100% A등급 메이플 시럽이라 깔끔하고 풍부한 맛을 자랑합니다. 편리한 스퀴즈 용기로 되어있어 사용하기도 좋고, 보관도 편해요. 인공감미료나 첨가물 없이 순수한 메이플 원액만을 담았답니다.

✨ [사용후기]
처음 맛봤을 때 정말 깊은 풍미에 반했어요!
일반 시럽과는 완전히 다른 자연스러운 달콤함이 매력적이었죠.
팬케이크는 물론이고 요구르트나 시리얼에 넣어도 맛있고, 베이킹할 때 설탕 대신 사용해도 좋더라구요.
특히 오트밀에 넣으면 든든한 아침 식사가 완성돼요!

[장점]
• 깊고 풍부한 메이플 향
• 자연스러운 달콤함
• 다양한 활용도
• 사용하기 편한 용기
• 대용량으로 경제적
• 인공첨가물 無
• 오랫동안 신선도 유지

⚡ [단점]
• 일반 시럽보다 가격대가 있음
• 개봉 후 냉장보관 필요
• 칼로리가 생각보다 높음
• 용기 끝이 가끔 막힘

⭐ [총평]
브런치 메뉴나 베이킹을 즐기시는 분들께 강추해요!
정제당 대신 건강한 감미료를 찾으시는 분들께도 좋을 것 같아요. 가격은 있지만 활용도가 높아서 충분히 가치 있는 투자였답니다✨

️ #메이플시럽 #브런치 #홈카페 #베이킹재료 #건강디저트 #감미료추천

[구매 꿀팁]
처음엔 적은 양부터 사용해보세요! 생각보다 달달해서 과하게 들어갈 수 있어요. 냉장 보관 시에는 거꾸로 세워두면 용기 끝이 막히는 걸 방지할 수 있어요. 팬케이크나 와플은 따뜻할 때 뿌려야 더 맛있답니다

*티바인 메이플 시럽: 달콤함과 건강의 완벽한 조화

메이플 시럽은 아침 식사의 정수이며, 달콤한 간식이나 음료에 풍부한 맛을 더해줍니다. 티바인 메이플 시럽은 캐나다의 순수한 메이플 나무에서 수확된 100% 순수한 메이플 시럽으로, 자연의 달콤함과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합니다.

*풍부한 맛과 향

티바인 메이플 시럽은 따뜻하고 달콤하며, 가벼운 카라멜 풍미가 있습니다. 그 풍부한 맛과 향은 팬케이크, 와플, 프렌치 토스트와 같은 아침 식사 요리에 완벽한 토핑입니다. 또한, 그것은 아이스크림, 요거트, 과일 샐러드에 달콤한 맛을 더하는 훌륭한 방법입니다.

*천연 감미료

티바인 메이플 시럽은 설탕이나 기타 정제된 감미료와 달리 천연 감미료입니다. 설탕에 비해 글리세믹 지수가 낮아 혈당 수치를 급격히 올리지 않습니다. 이는 당뇨병 환자 또는 혈당을 조절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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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제와 미네랄 풍부

메이플 시럽은 강력한 항산화제인 폴리페놀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항산화제는 몸을 자유 라디칼로부터 보호하고 만성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티바인 메이플 시럽은 망간, 철, 칼슘과 같은 필수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다목적 사용

티바인 메이플 시럽은 아침 식사에서 벗어나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달콤한 바비큐 소스, 매콤한 글레이즈 또는 디저트를 위한 달콤한 소스로 사용해보세요. 그것은 또한 달콤한 음료에 풍미를 더하거나 스무디에 에너지를 더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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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방법

티바인 메이플 시럽은 사용하기 쉽습니다. 팬케이크나 와플에 직접 뿌리거나 요거트나 과일에 넣을 수 있습니다. 또한, 베이킹이나 요리에서 설탕이나 다른 감미료 대신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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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밀가루없는 땅콩빵을 만드는 목적으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땅콩버터 두숟갈 계란하나 소금 두꼬집 그리고 메이플시럽 적당...꼭 넣어야 맛있겠더라구요
베이킹파우더 조금..그리고 섞어서.. 사과 잘게썰어서.. 같이 섞고 랩씌워서 전자렌지 2분..

완벽한 살안찌는 건강한빵...거기에 메이플시럽 찍어먹어도 진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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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목적
요즘 다이어트와 건강을 생각하다 보니, 먹을 때마다 죄책감을 느끼게 되는 단맛을 조금 줄여보려고 고민 중이었어요.
그런데 완전히 설탕을 끊기에는 역시 '달달함의 유혹'을 이길 수가 없더라고요.
그때 발견한 게 바로 '티바인 제로슈가 시럽'! 저칼로리인데 한 통을 다 먹어도 73칼로리라니!?
그래서 고민 없이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죠.

✅장점
✔️저칼로리: 역시 최고 장점은 저칼로리예요. 다른 시럽처럼 한 번에 확확 뿌려도 죄책감 덜한 느낌?
한 통 다 먹어도 73칼로리니까 다이어터에게는 너무 좋아요.

✔️건강한 성분: 설탕 대신 스테비아, 알룰로스, 에리스리톨로 단맛을 냈다고 하네요.
합성 첨가물 없이 건강한 원료로 만들었다니 믿음이 가요.

✔️깔끔한 맛: 다른 설탕 대체 제품들은 약간 호불호 갈리는 특유의 맛이 나잖아요.
근데 티바인 제로슈가는 그런 부담 없는 단맛이라 좋더라고요.

✔️다양한 활용도: 메이플 맛이 진해서 홈카페 음료에 넣기에도 좋고, 팬케익에 뿌려먹어도 맛있어요.


✅단점
✔️약간의 인공적인 단맛: 아무래도 100% 자연꿀이나 메이플 시럽은 아니니까,
완벽히 자연스러운 단맛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편이에요.

✔️가격: 기존 시럽보다는 약간 높은 가격대라 고민될 수 있어요.
하지만 건강과 칼로리를 생각하면 나름의 투자라 생각하고 쓰고 있어요.

✅실제사용후기
진한 메이플 향이 확 퍼지면서 달콤한 풍미가 입안에 가득! 이런 느낌이었어요.
역시 집에서 만드는 라떼에 넣으니 카페에서 사 먹는 맛 못지않더라고요.
특히 요즘 자주 해먹는 건 메이플 시럽을 넣은 아이스 라떼예요.

주말아침 브런치에는 팬케익에 듬뿍 올려 먹는데 은은한 메이플 향이 향긋하게 느껴져요.
너무 무겁지 않은 단맛이라 팬케익과도 매우 잘 어울려요. 아이들도 꿀보다는 메이플 시럽을 찾더라고요.
밋밋한 요거트 위에도 살짝 뿌려주면 풍미가 확 살아요.


✅총평
다이어트와 건강을 챙기면서도 달콤함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티바인 제로슈가 시럽 추천해요.
요거트, 커피, 홈베이킹까지 활용할 수 있어서 가성비도 괜찮고요.
저처럼 '단 거 끊기 어려운 사람'이라면 특히 강추!
가격이 조금 있지만, 건강한 단맛과 다양한 활용도를 생각하면 그 정도 투자할 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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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던 메이플시럽이 있었는데, 쿠팡에서 보이지 않아 이 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당 관리를 좀 하고 있어서 저당제품인 이 제품이 눈에 띄었거든요.

메이플시럽의 향과 맛은 즐기면서 당류는 줄일 수 있는게 좋네요.

당이 줄고, 칼로리도 낮아져서 먹는데 부담도 덜 수 있어서 좋아요.

단 커피가 마실때 살짝 첨가해서 먹어도 좋고, 미숫가루에 넣어 먹어도 좋네요.

떡이나 빵 살짝 찍어 먹어도 좋아서 자주 먹고 있어요.

400그람 용량이라 오래 먹을 것 같아요.




There was a maple syrup I was eating, but I couldn't see it on Coupang, so I bought this product.

I was taking care of my sugar, so I noticed this product, which is a mortgage product.

It's good to reduce sugar while enjoying the scent and taste of maple syrup.

It's good because it reduces sugar and lowers calories, so you can relieve the burden of eating.

But it's good to add a little coffee when you drink it or put it in grain powder.

I eat it often because it's good to dip rice cakes or bread in it.

It has a capacity of 400 grams, so I think I'll eat it for a long time.

#팬케이크용 #토스트용 #커피에도 넣어요.

기존에 설탕 사용을 줄이려고 티바인에서 나오는 액상 알룰로스 등을 사서 먹어보니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커피에 넣어마시려고 헤이즐럿 시럽 사보니 이것도 오 괜찮아서,
아침에 아이 팬케이크 해줄 때 먹던 메이플시럽이 똑 떨어졌길래, 메이플시럽을 티바인으로 구매해보았습니다.

맛은 기분탓인지 원래 메이플시럼보다 찐득한 느낌은 없는듯 했지만.
일부로 말해주지 않아서 그런가 모르고 애가 잘 먹더라고요.

*활용법
저는 그냥 설탕대신, 시럽대신 두루두루 쓰는데, 메이플향이 아주 강한건 아니라
이걸 아이스커피에도 넣어먹고 두루두루 먹는데.
[허니버터 토스트]를 자주 해먹습니다.

냉동했던 빵을 살짝 녹여서 버터에 구우면 맛있잖아요? 이때 메이플시럽을 조금 뿌려서 같이 구어주면
아주아주 겉은 바삭하면서 달달한 토스트가 되는데요,
기존에 메이플 시럽사용할 때보다 당부담섭취도 없어서 티바인 메이플시럽 쓰니 더 좋아요.

다만 아쉬운건....용기예요.
용기 길쭉하고, 디자인도 예쁘고, 양념서랍에 쏙 들어가서 사이즈는 맘에 드는데
용기 입구가 좀 아쉬워요.
입구부분이 일반 꿀병? 케찹병처럼 생겨서, 기울여도 막 쏟아지는게 아니라
꾹 눌러야 나오거든요. 그런데 살살 누르면 안나오고 꾹 눌러야 나오는데
그럼 이때 시럽이 아주 발사되듯이 나와서 양조절이 무척 어렵습니다.ㅎㅎ
어려운게 아니라 양조절 안된다고 보심되요.
먹고자 하는 양보다 늘 많이 나옵니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설탕은, 당은 zero이니 괜찮다고 생각해야할까요?

꿀이나 그런것보다는 점성이 진득하지 않으니.
일반 오일병처럼 생겨도 좋을 것 같아요.
≈================
총평
#합리적가격
#만족할만한맛
#두루두루사용가능
#용기개선요망 :시럽이 발사! 되거등요ㅋㅋ
=================

지금 산지 3개월정도 되고 쓰는 후기인데
20%정도 남고 다 써서
또 주문하려고 들어와서 후기도 남기고 갑니다.

한병 사셔서 두루두루 써보세요.
버터+식빵 있으심 같이 구어드셔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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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보내세요.

< 내돈내산 솔직리뷰>

✅구매동기

달콤한 간식을 좋아하는데
365일 다이어트 중이라 ㅎㅎㅎ

당이 적은 시럽을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활용법

티바인 메이플시럽은
팬케이크, 와플, 토스트 등 다양한 디저트에 뿌려도 맛있고
요거트, 오트밀, 아이스크림에 곁들여도 좋아요!

설탕 대신 활용하기 참 좋은 시럽이에요 ㅎㅎ
차, 커피, 요리에 넣어 자연스러운 단맛을 더해줘요

약간의 헤이즐넛+메이플향이 나는데
헤이즐넛과 메이플을 좋아하시는분들 강추입니다~~

사용하기 편리한 병에 담겨 있어
원하는 양만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추천이유

일반 설탕을 사용하게되면
건강 측면에서도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요즘은 제로당이 유행이잖아요~

티바인 메이플시럽은
천연 단맛과 고소한 풍미를 더해
요리를 고급스럽게 만들어주고

당과 칼로리가 낮은 제품으로
어디에 사용하든
마음놓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

특히 정제 설탕을 대체할 수 있어
건강한 단맛을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ㅎㅎ

메이플 특유의 깊은 맛과 향은
설탕으로는 낼 수 없는 깊음을 자랑하기때문에

저는 주로 와플같은 빵이나 라떼에 넣어먹어요!❗️

깔끔한 단맛과 다용도 활용으로
달달한 간식 좋아하시는분들께
추천해요 ㅎㅎ

✅아쉬운점

사용하다 생기면 수정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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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다이어터 후기!!

▶️구매이유
다이어트중에 그릭요거트를 너무 많이 먹었더니 질리더라고요..
유튜브 보다가 너무 이 메이플 시럽을 그릭요거트에 뿌려먹길래 저도 한번 사봤습니다!!

▶️맛
생각보다 그럴듯한 메이플시럽이라 놀랐습니다!
전에 다른 브랜드 저칼로리 메이플 시럽 사먹고 너무 실망했어서 사실 이것도 살때부터 뚜껑열기 전까지 의심했는데요
뚜껑 열어서 냄새 맡는 순간 오??! 했습니다! ㅋㅋㅋ
괜찮은 메이플 냄새가 나더라고요?
일단 냄새는 합격!

그렇다면 맛은??
ㅎㅎ 맹맹한 감칠맛 없는 메이플 시럽
입니다 ㅎㅎ
먹으면서 아쉽다 라는 생각이 드는 맛입니다
하지만!!! 한통에 75칼로리에 이런맛???
사랑하지 않을 수 없죠..
전 다이어트 하는 동앚 애용할듯 싶습니다

▶️입구가 너무 아쉬워요 ㅜㅜ
시럽 따를때 쫄쫄쫄 나오는게 아니라 발사?돼요ㅋㅋㅜㅜ
올리브유 따를때처럼 기울이면 액체가 흐르는게 아니라
기울여도 흐르지 않아서 통을 살짝 눌러줘야 하는데
그럴때마다 퍽퍽 나와요 ㅋㅋㅋㅋ
왜 이렇게 만드신거죠…?
이게 최선은 아니었을 거 같은뎅..
암튼 따를때 조심하세용

▶️총평
달달이를 좋아하는 다이어터라면 가지고 있을만한 기호식품!!
꽤 그럴듯한 메이플시럽!!
전 꾸준히 사먹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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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리뷰입니다 ⭐

✅ 주문 및 배송
- 주문일자 : 2024년 6월 17일 07:42
- 배송일자 : 2024년 6월 17일 17:00
판매자 로켓배송인데 당일 배송 받아서 더 좋았어요.

✅ 배송상태
- 포장 : 뽁뽁이로 둘러쌓인 채 박스에 담겨 배송되었어요.
- 파손여부 : 파손 없이 안전하게 잘 도착했어요.

✅ 구입이유
- 메이플 버터 만들어 먹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 후기
- 오자마자 메이플 버터 만들어 먹었는데 이게 완전 맛있어요.
- 소비기한은 2026년 5월 19일로 엄청 여유 있는데, 저는 메이플 버터 만드는데 반통을 한번에 썼어요.
- 마개부분을 따면
- 제로슈가로 저당, 저칼로리 시럽이라서 기분 좋아요.
- 원터치 뚜껑은 메이플시럽을 깔끔하게 덜 수 있게 해줘서 좋아요.
- 캐나다산 단풍나무 수액으로 만들었다고 하던데 메이플 향이 진하고 너무 맛있어요.
- 향이 너무 좋아서 따뜻한 빵에 바르면 마치 고급 호텔에서 갓 나온 빵을 먹는 느낌이예요.
- 그릭요거트에 과일이나 넛츠 토핑 올린 뒤에 메이플 시럽 뿌려 먹으면 너무 행복한 맛이예요.

✅ 메이플 버터 만드는 방법
- 버터는 밀폐용기에 옮겨 담는다.(저는 처음에 그냥 버터 통째 넣었더니 메이플 시럽이 잘 스며들지 않아서 다시 큰 통으로 옮겨 담아서 꾹꾹 눌러줬어요)
- 버터 위에 메이플 시럽을 붓는다.
- 상온에서 1~2일 버터가 녹기를 기다린다.
- 버터와 메이플 시럽이 잘 섞어서 갓 구운 빵 위에 발라 먹는다.

✅ 재구매의사
- 다먹고 나서 또 메이플 버터 만들어 먹을거예요.

#고급스런 메이플 단맛이 무엇인지 단박에 이해됨

#설탕대체제 3종 : 스테비아, 알룰로스, 에리스리톨의 최적 배합으로 총 520g 다 먹어도 73kcal

#달큰+달콤 메이플 시럽의 깊고 진한 향기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색은 연한 편이에요.
메이플시럽 중에 진한 갈색시럽들도 있는데 이 메이플 시럽은 갈색보다는 연하고 투명한 편이에요.

#메이플 시럽은 항상 투명한 병에 든 제품으로 사요.
예전에 코스트코에서 불투명 유리병에 든 메이플 시럽을 사서 먹었는데, 병 아래쪽에서 이상한 찌꺼기들이 잔뜩 나오더라구요. ㅜㅜ 그 뒤론 메이플 시럽은 내용물 전체를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용기에 담긴 제품을 사고 있어요.

#뚜껑이 단단해서 닫아두면 샐 일이 없어요.
뚜껑이 원터치 형태라 편리하네요.
잠금형태도 아주 짱짱해서 좋아요.
시럽나오는 입구도 사용후 병 주변에 묻을 일이 없구요,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당도 최고! 낮은 칼로리도 최고!
이렇게나 진하게 단데, 칼로리가 이렇게나 낮다니 믿을 수가 없을 정도에요. ㅎㅎ

#우리집 티바인 메이플 시럽 사용법
바나나, 사과, 올리브, 아몬드 슬라이스, 크림치즈 예쁘게 켜켜히 담아 티바인 메이플 시럽을 골고루 뿌려서 먹으면 끝내줍니다.
아침식사로도, 브런치로도 좋고, 저녁식사로 무겁지 않으면서 알차게 맛있게 먹기도 하구요~
와인이랑 위스키랑 안주로 먹기에도 그만이지요~^^

#다이어터들이 좋아한다는 티바인 메이플 시럽이니만큼 칼로리도 착하고, 메이플 향이 고급지고 진해서 더 좋아요.
메이플 시럽 티바인으로 정착입니다.

커피를 즐겨 먹는 1인 입니다^^

집에서 원두로 내려먹는 커피가 맛있어서 여러가지 시럽을 먹어보고 있는중인데요!

예전에 메이플시럽이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티바인 메이플 시럽을 구매해보았습니다.

티바인 제품은 제가 바닐라 시럽을 먹어보았을때 좋았어서 이번에도 티바인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시 중점적으로 봤던 부분은 저당. 저칼로리 시럽이라는 점인데요!

한통을 다먹어도 73칼로리 밖에 안된다는점이 제일 좋았던거 같아요.

약간 고급스러운 단맛이라고해야하나!! 무튼 설탕 대체제로는 짱인듯!

커피를 마셔도 시럽을 타 마셔야 하는 사람이라면 티바인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시럽별로 칼로리 차이 비교해보면

흑설탕 380kcal

벌꿀 304kcal

아가베시럽 310kcal

메이플 시럽 260kcal

몸에 좋을꺼라고 생각했던 꿀과 천연시럽도 엄청난 당과 칼로리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

티바인 제로슈가시럽은 한통 다먹어도 73칼로리면 정말 대박인거 같아요.

저는 이 메이플 시럽을 커피에도 넣어봤지만, 메이플 시럽은 커피보다는 음식에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더라구요.

빵이나, 토마토에 한번 뿌려먹어 보면 아주 맛있답니다.

예전에 먹었던 일반 메이플 시럽하고 맛도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 같아요.

당과 칼로리 낮은 건강한 시럽 찾으시는분들에게는 강추 드리고 싶네요^^

이상 티바인 메이플 시럽, 520g, 1개에 대한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구매한 다이어트 템 중에 가장 만족하는 제품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뜬금 없지만 저는
그 유명한 메이플조 시럽부터 마켓컬X에 파는 메이플 시럽
빈스빈스 메이플 시럽, 맥도날드 핫케익 오뚜기 시럽 등
가지각색의 메이플 시럽을 섭렵한 메이플시럽 처돌이 입니다!

✅ 구매 동기
다이어터가 된 요즘 메이플 시럽은 멀리 할 수 밖에 없는 존재! 맨날 스테비아 시럽만 먹고 살고 있었는데요
유튜브 보다 갑자기 저당 메이플 시럽이 있다길래? 심장이 쿵쾅쿵쾅!!!! 쿠팡을 바로 구매

✅ 맛
일단 향이 진짜.. 메이플 시럽 향이 화악!! 납니다! 맛도 메이플 시럽 맛이에요!! 막 엄청 싸구려 메이플 시럽 맛도 아니야 단지 좀 인위적인 단 맛이 많이 날 뿐이지!!
단, 시럽이 좀 묽어요~

✅ 응용
1) 그릭요거트 - 그릭요거트에 마구마구 뿌려먹으면 진짜 헤븐행입니다 ㅠㅠ
2) 토마토 - 우리 어릴때 설탕 뿌려먹었자나요!! (같은 세대 아니신가..) 설탕 대신 이녀석 막 둘러 먹으면 허니 꿀맛.. 천국 가버립니다
3) 샌드위치 - 오픈샌드위치 먹을때도 뿌려먹으면 좋고 루꼴라나 닭가슴살 햄 치아바타 해서 끼워먹어도 진짜 맛있어요!
4) 바나나&계란 팬케익 - 계란2알 바나나잘 익은거 1개 믹서기에 넣고 섞어서 반죽으로 팬케익 부치고 메이플시럽 뿌려 먹으면 밀가루 핫케익 저리 가라에요!

계속 맛없는것만 먹긴 힘들어요ㅠ
지인짜 맛있는 메이플 시럽까진 아니지만
완전 만족하는 아이템! 재구매율 100% 바닐라도 도전할 예정!
우리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자구요!!

❤️솔직하게 리뷰 작성하고 있어요
도움이 됐어요를 클릭하시면 큰 힘이 됩니다❤️

메이플시럽으로 유명한 메이플조 시럽 쓰다가 너무 비싸기도 하고 메이플시럽을 많이 쓰기도 해서 가성비 좋은 메이플시럽 찾다가 발견해서 구입했어요!

저는 그래놀라를 집에서 만들어서 먹는데, 그래놀라 만들 때도 활용하고 핫케이크에도 뿌려먹어요!

* 향
메이플시럽 향은 굉장히 많이 나는 편이었어요. 약간 캬라멜팝콘 냄새라고해야 하나ㅎㅎ 그래놀라에 넣어서 구워도 향이 날아가지 않고 다 먹을 때 동안 진하게 나더라구요. 그런데 좀 향이 강한 편이라 너무 단 향이 난다고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만족하며 사용했어요.

* 맛
향에 비해 맛은 센 편은 아니더라구요. 엄청 달지 않아 저는 오히려 좋았어요. 점도는 묽은 편이구요. 핫케이크에 뿌려먹었을 때 핫케이크시럽과 비교해서 남편은 핫케이크 시럽이 더 맛있다고 했고, 저는 티바인 메이플 시럽이 더 나았어요. 개인 취향인 듯한데 사실 큰 차이는 없었답니다^^

* 색
색은 메이플조에 비해 아주아주 옅은 편이에요. 그런데 저는 색은 별루 중요하지 않아서ㅎㅎ괜찮았어요! 사진에서 진한 색이 메이플조 시럽이고, 옅은 색이 티바인 메이플 시럽이에요. 색 비교해보세요!

* 칼로리가 적다!!
특장점은 칼로리가 적다는 부분이에요. 핫케이크 시럽이나 기존 메이플 시럽보다 칼로리가 적으니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크더라구요. 알룰로스나 설탕대체제를 쓰면 화한 맛이 나기도 하던데 요건 그런 느낌은 못 받았어요.

* 용기
용기는 사용하기가 아주 편리하게 되어있어요. 뚜껑도 새지 않는 뚜껑이고 사진처럼 용기를 뒤집어도 용액이 나오지 않아요!!!! 신세계.....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데 몸통 부분을 살짝 눌러야 시럽이 나오는 용기더라구요. 혹시나 실수로 넘어뜨려도 시럽 흘릴 일 없음!!!!! 아주 좋구요. 다만 용기를 누를 때 시럽이 물총처럼 뿅~~ 나오니 조심해서 사용하기! 영상 확인해주세요ㅎㅎ

* 원료
원료를 보면 메이플시럽100%인 메이플조에 비해 알룰로스 90%이기 때문에 메이플시럽이기 보다는 알룰로스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긴해요....ㅋㅋㅋㅋ그렇지만 메이플향이 강하기 때문에 느낌을 내기 좋다는 것...!!!!

전반적으로 가성비도 좋구 맛도 향도 만족스러워서 다 쓰면 재구매하려구요~~~

이상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제품 보시는 데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부탁드려요♥

티바인 한병 73칼로리 캐나다 메이플시럽

저당 메이플시럽을 폭풍검색해서 구입
최근데 오버나잇오트밀을 시작하고 나서 필요한 재료로 이것저것 무진장 구입했다

오트밀도 구입해야 하고 오트밀 저장용기도 구입해야 겠고, 블루베리, 바나나, 땅콩파우더, 치아시드, 저지방 우유, 그릭요거트, 거기다가 메이플시럽까지..!!!!

가능한 저당, 무당으로 구입하고 그냥 먹으면 너무 심심하니까 시럽 쯰끔! 넣으면 블루베리, 바나나의 단맛과 조화롭게 어울립니다.

제품명에서도 보이는것처럼 한병에 73칼로리에요!
그런데도 달콤하고 맛있어요

꼭 오나오뿐만 아니라, 토스트 해먹거나 그릭요거트 먹을때 첨가해서 먹으면 좋을꺼 같아요

메이플시럽은 메이플향이 꽤나 진해요.
음 싫어하실 분이 있겠다고 생각들기도 해요.
메이플시럽 없을땐 꿀로 대체 했었는데 꿀과 달리 향이 확 올라와요.
캐나다산 단풍나무 수액으로 만들었고
한통 다 먹어도 73칼로리!
디저트나 베이킹 할때 쓰면 설탕양을 줄일수 있을꺼 같아요.

요즘에는 샐러드 먹을때 샐러드 소스대신 그릭요거트로 대체해서 먹는데요.
그릭요거트에 올리브오일, 메이플시럽약간 해서 먹으면 맛이 좋아요~!
시판드레싱맛이 훨씬 좋을수는 있지만 건강에는 더 좋지 않을까 하는 맘으로 소스량은 줄이고 직접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당 섭취로 비만, 당뇨 등 성인병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데...
집에서 먹는 음식만이라도 설탕양을 좀 줄여보자 싶어요.
탄산음료 및 주스 줄이기
설탕대신 대체품 사용하기
가능한 덜달게 먹기

달고 짜고 맵고 참 맛있죠~ 그렇지만 건강을 헤치는 맛ㅜㅜ
가격은 좀 있지만 맛도 좋고 원하는 저당제품으로 자주 구입하게 될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주문한 제품인 티바인 메이플시럽 리뷰입니다

추운 겨울 날씨가 지나고 점점 옷이 얇아지는 날이 돌아오면서 이제 체중관리를 할 때가 되었어요 ,,
저는 아침이나 저녁에 아몬드와 블루베리 바나나 딸기 사과 등의 과일을 넣고 시리얼 조금 넣은 그릭요거트를 만들어서 먹는데요 알룰로스도 좋지만 메이플 향이 나는 메이플시럽을
넣어서 먹는 걸 좋아해요 그런데 메이플 시럽을 살 때 중요하게 보는게 바로 입구에요 특히 입구가 넓거나 큰 메이플 시럽을 사면 옆에 다 들러붙어서 더러워지거든요…ㅎ
가끔 먹는 메이플시럽이라서 오랫동안 보관해야해서 입구의 양조절이 용이하고 작은 것을 찾았는데요 제가 딱 원하는 메이플시럽 통이였어요!!

요거트에 넣어서 먹어도 맛있고 핫케이크에 뿌려먹으면 시럽보다 당분이 덜해서 더 건강하고 살이 덜 찌는 느낌으로 먹게되더라구여 ㅎㅎ
그리고 생과일주스를 만들 때 설탕과 섞어 넣으면 메이플시럽의 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더 고급스러운 생과일 쥬스가 완성된답니다

예전부터 메이플시럽은 종종 먹었는데요
메이플시럽의 효능은
- 설탕보다 낮은 혈당 지수
- 비타민과 마그네슘 등의 풍부한 영양소
- 항산화 성분
- 항염효과
등이 있어요 그래도 과유불급인거 아시죠!?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꾸벅

평소 달콤한 음식을 좋아하는데 건강을 생각해서 메이플시럽을 주문했어요.

달콤함을 그대로 느끼면서 칼로리는 낮아서 기분좋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단풍나무 수액으로 만들어진 메이플시럽!

스테비아 알룰로스 에리스리톨이라는 설탕대체제의 황금비율로 당은 낮지만 달콤함은 그대로라 너무 신기하고 좋아요!

저는 빵에도 뿌려먹고 요거트, 견과류 등을 먹을 때도 첨가해서 먹고 있어요. 또 요즘 레몬수를 마시고 있는데 이때에도 기호에 따라 살짝 넣어주면 건강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투명한 통에 담겨있어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고 믿고 먹을 수 있으며

처음에 뚜껑을 여는 방법을 몰라 한참 찾았는데 뚜껑도 원터치형태로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처음엔 잘 모르고 그냥 뚜껑 통채로 열어서 사용했어요 ㅎㅎ)

맛도 건강도 지키고 다양한 음식에 활용할 수 있는 메이플 시럽! 후기가 좋은 만큼 맛있어서 만족하며 먹고 있습니다.

내돈내산이며 다 먹어도 73칼로리라니 금방 먹을 것 같아요. ㅎㅎㅎ 또 구입하러 오겠습니다.

평소 쿠팡 후기를 꼼꼼하게 읽고 구매하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사람으로써 제 후기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그레놀라 만들려고 구매했어요




여러 견과류 넣고 메이플시럽 머스코바도 오트밀 넣고




오븐에 40ㅡ50분정도 구워내면 맛있는 그레놀라 완성되어요




많이 만들어 지퍼 팩 포장으로 포장해서 선물도 하니




받으시는 분들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유트브에 그레놀라 레시피 너무 많으니 참고하셔서 맛있게 만들어 드셔보세요.






그레놀라가 진짜 비싸더라구요





만들어먹으니 저렴하고 더 맛있는거 같고




아이스크림이나 그릭요거트에 곁들여 먹으니 한끼 식사대용으로도





충분한거 같아요





다음에 또 구매의사있어요

☑️ 메이플 시럽 구매 후기


▪️ 제품명
티바인 메이플 시럽

▪️ 용량
520g

▪️ ￦11,280 (나중에 재구매시 비교할수 있도록 개인 기록용)


▪️주문일자 및 배송일자
2024.03.16 / 2024.03.16

▪️ 소비기한
2026.01.23 까지

✔️ 요즘 대체 감미료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높아졌죠
흰색설탕은 스테비아로 교체하고,
올리고당은 알룰로스로 교체하고,
디저트에 곁들이는 메이플 시럽도 교체하고자
해당 티바인 메이플 시럽으로 구매했습니다.
스테비아, 알룰로스, 에리스리톨 3종으로 설탕을 대체하여 충분히 달콤하게 즐길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해요.

• 저칼로리 시럽, 한 통 다 먹어도 73kcal
• 설탕대체제 특유의 호불호 갈리는 맛이 아닌 고급스러운 단맛
• 원물로 완벽한 메이플과 허니시럽

빵이나 그래놀라에 곁들여 먹기도 좋고, 커피에 추가해도 맛이 괜찮네요^^


별점 및 재구매 의사 ⭐️⭐️⭐️⭐️⭐️

** 아주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이용후기입니다.
개개인마다 느끼는점이나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 정도로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제 후기가 제품을 선택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릴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이플 시럽 처음 먹어봐요

저칼로리라해서 샀는데 왠걸 달달 맛있어요

왜 티바인 슈가프리 시럽일까용?

무설탕 저칼로리 시럽

한통 다 먹어도 73칼로리로 부담없이

설탕 대체제 특유의 호불호 갈리는 맛이 아닌 고급스러운 단맛

최고의 원물(재료)로 설탕 없이 완벽한 메이플과 허니시럽

우리가 피해야 할 것은 맛있는 음식이 아닌 당

티바인은 당을 줄였어요

설탕없는 건강한 단맛

합성첨가물 제로

깔끔하고 위생적인 원터치 뚜껑

최고의 원료만을 사용

시크릿 블렌딩 설탕 대체제

맛과 건강을 잡은 칠곡산 벌꿀

달달함을 더해주는 캐나다산 메이플

캐나다산 단풍나무 수액

단풍나무의 수액으로 만드는 천연 시럽

사탕 나무에 낸 구멍에 튜브를 넣어 수액을 추출합니다

국내 칠곡산 벌꿀

우리나라 최대의 아카시아 밀원지인 칠곡군의 순도

100% 꿀을 사용해 깊고 진한맛을 느낄수있어요

100% 설탕대체제

스테비아
알룰로스
에리스리톨
3종으로 당이 낮아도충분히 달콤하게 즐기실수 있어요

첨먹어봤는데 정말 달콤하네요

앞으로 요리나 설탕대신 쓰면 좋을것 같아요

#내돈내산 찐 리뷰

주말엔 항상 카페에서 커피와 크로플을 배달시켜먹는데

자주 시켜먹으니 비용도 장난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집에서 해먹자 싶어 급하게 쿠팡으로 기계랑 재료를 주문했어요 ㅎㅎ

역시 다음날 바로 도착하는 쿠팡 최고 ㅎㅎ

저는 크로플위에 뿌려먹으려고 주문했는데 핫케이크나 커피에 시럽으로 넣어 먹어도 맛있겠더라구요 !

메이플 시럽하면 너무 달아서 당도 높아지고 건강에 너무 안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요새 살이 너무 찌고있는 저에겐 살짝 찔리는 감이 있었어요... ㅎㅎ

그래서 찾게된 티바인 알룰로스 시럽인데 저칼로리에 당도 그렇게 높지않다는걸 보고 주문했어요 !

많이 먹으면 살은 당연히 찌겠지만요...ㅎㅎ

크로플위에 뿌려 먹으니 너무 맛있네요 카페에서 사먹던 그 크로플 맛이었어요 ^^

금액대도 괜찮고 소비기한도 길어서 오래 먹을수 있겠네요

아쉬운 점이라면 시럽을 뿌리면 이쁘게 안뿌려지고 쭉쭉 나와 다른곳에 뿌려지네요....

나오는 입구가 잘못된건지 그부분이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집에서도 카페처럼 비슷한 맛을 낼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만족해요 !

집에서 크로플을 종종 만들어 먹는데 크로플에는 메이플 시럽을 뿌려먹어야 맛있더라고요~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그냥 마트가서 구매를 했었는데 일반 유리병에다가 뚜껑을 돌려서 연 후에 뿌리는 방식이었습니다!! 근데 그런 제품의 단점은 나중에 입구쪽에 시럽이 뭍은 상태로 굳어서 뚜껑을 열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이 제품은 시럽이 나오는 노즐 쪽에 고무??로 된 마개가 따로 있어서 그런지 시럽이 추가로 흐르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그러다보니 다음에 먹기에도 너무 편했어요!! 이전에 불편하게만 사용하다가 너무 편해져서 그런지 만족감이 최고였어요!! 맛도 좋고 강추입니다~

● 좋았던 점
- 시럽 노즐쪽에 마개가 따로 있어서 시럽이 추가 흐르거나 뚜껑에 뭍는 것을 방지합니다.
- 용기 입구가 뚜껑으로 올리는 방식으로 되어있어 열고 닫기 편합니다.
- 적당한 단 맛이라서 좋습니다!

● 아쉬웠던 점
- 아쉬운 점은 딱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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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나마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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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이기도 하고 회사사람에게 선물도 할겸
정과를 만들었어요.
호두와 피칸으로 만든 정과.
고급스럽고. 샐러드와 요거트에 곁들여서 먹을수있어서
더욱 맛있게먹을수있어요.


장점

- 각종 요리에 설탕대신 건강하게 단맛을 즐길수있고

- 칼로리 또한 낮아서 다요트하시는 분들께도 강추요.

- 살짝살짝 시나몬향이 곁들여져서 커피좋아하시는분들은
시럽대신 사용하세요.

- 간편하게 빵과 토스트. 핫케잌. 등 두루두루 어울리는
티바인메이플시럽.

- 가격 또한 타 메이플시럽 보다 저렴해서
사용할 수 있는 용도가 많네요.


가성비 좋은 합리적인 메이플시럽.
추천 드립니다 !!!

큰수술후 당뇨관리로 단걸 조심하고 있는데 핫케이크에는 메이플시럽이 빠지면 너무 섭하죠.
설탕대신 원당을 먹고 있긴 한데 알룰루스나 스테비아는 아직
먹어보진 않았어요. 메이플시럽이 먹다보면 한통 금방 먹어
좀 큰제품을 찾다가 저당이란 말에 주문했어요.
제품은 안전하게 잘 포장되어오고 안전캡도 좋아요. 속에 또 씰이 있어 제거 해야되는 줄알았는데 안전막같은게 있지만 제거하지 않아도 제품이 잘나와요.
맛은 인식하지 않고 먹으면 그냥 메이플시럽이예요.
색은 메이플보다 연한 설탕물 느낌쓰...
그런데 끝에 약간 쓴맛과 단맛이 입안에 오래 남아요.
건강한 단맛이라고는 하는데 살짝 인공적인 맛과 더 달고 쨍하면서 화한 맛? 옛날 뽑기하던 설탕캔디 큰거하나 다 먹고 난후 기분...
저당이니까,건강하니까 해도 자꾸 맛을 인식해서 그런것 같긴한데.... 맛은 있어요^^

구매시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눌러주세요!!^^

《구매동기》
생지를 구입하며 크로플 만들어 먹을라고 메이플시럽도 같이 주문했어요. 금방 먹어서 이번에는 조금 용량이 큰걸로 구매했습니다

《제품설명》
●저칼로리 시럽 73칼로리로 부담없이
●설탕대체제 특유의 호불호갈리는 맛이 아닌 고급스러운 맛
●원물로 완벽한 메이플과 허니시럽
●깔끔하고 위생적인 원터치 뚜껑
●꼼꼼하게 고른 원료와 퀄리티
●시크릿블렌딩 설탕대체제
●걱정없는 달콤함 저당&저칼로리로
몸도 마음도 가볍게 즐겨요.
●티바인만의 황금레시피로 메이플과꿀의맛과 향은 살리고
대체당 특유의 인공적인 맛은 줄였습니다.

《사용후기》
달달하게 너무 맛있어요.
집에서 시럽을 먹을때는 핫케이크와 크로플 먹을때 입니다.
칼로리가 적다고는 하는데 많이 먹으니 걱정이 되긴하네요.ㅎ
달달하고 너무 맛있어요.

●재주문 의사있고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³₌₃
오늘도 솔직 담백한 리뷰로 여러분께 도움이 되고 싶은 영맘입니다 ♡


1. 제품명: 티바인 메이플 시럽, 520g, 1개

2. 한줄평: 알룰로스라 당 조절에 좋은 메이플 시럽

3. 구매 일자: 2024년 9월 23일

4. 구매 이유: 메이플 버터를 만들어 먹어 보려고 구매했어요. 기존에 먹던 제품보다 가격이 좋아서 선택했고, 알룰로스 성분 덕분에 당 조절에도 좋을 것 같아 기대가 됐습니다. 메이플 버터로 만들어 먹어본 결과, 괜찮아서 만족스러웠어요.

5. 장단점:
- 장점: 가격 대비 가성비가 좋고, 알룰로스가 포함되어 있어 건강에도 신경 쓸 수 있어요. 메이플 버터를 만들 때 적당한 단맛을 내줘서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 단점: 엄청 진한 맛은 아니고, 시럽이 누르먼 한꺼번에 많이 나와서 양 조절이 어려웠고, 특히 사용 후 옆으로 튀는 경우가 있어 불편했어요. 이 부분만 개선된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6. 재구매의사: 가격과 성분 모두 만족스러워서 재구매할 의사 있습니다.


저의 솔직 담백 리뷰를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리뷰로 찾아올게요 ॰｡ཻ˚♡
영맘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었어요’ 한번 꾸욱~ 눌러주시는 센스 감사합니다 :)

요즘 커피를 먹을때 시럽을 안넣고 먹다보니 커피가 너무 맛이 없어서 건강한 시럽인 메이플시럽을 사려고 검색하다가 마침 할인을 하길래 주문해봤습니다.
성분을 자세히 안읽은 제 잘못이 크지만 이름을 바꾸셔야 할것 같습니다.
이름이 분명 메이플시럽인데 알룰로스가 88.8%이군요.
100%에서 88.8%가 알룰로스인데 메이플원액이 어떻게 2%일까요?
이름을 메이플을 첨가한 알룰로스로 변경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미 뜯어서 먹었고 커피의 쓴맛을 잡기에는 충분하기에 먹기는 하겠지만요.

장점은 용기가 따르기 편한 용기로 되어있습니다.
순수한 메이플시럽 100%도 몇천원 차이 안나는데 구지 다음에 이 제품을 구매하지는 않을것 같네요.

메이플향이 추가된 알룰로스를 좋아하신다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단맛 낼때는 메이플 시럽을 사용하는
고모님때문에 알게되었는데
집에 핫케이크 재료가 있어
사용하려고 뒤늦게 구입했어요.

칼로리가 100g당 14
모든 요리에 설탕대신 대체할수는 없겠지만
칼로리가 적으니 몸에 좋을것 같은 느낌

맛은 달달하면서 메이플향이 살짝 있고요.
꼭 꿀 먹으면 그럼 느낌인데 약한편정도

묽은 정도는 흐묽어서 꾸덕하지는 않아요.
올리고당보다 묽어요.

캡이 있어 편하게 열고 닫을때 좋지만
시럽을 짜게 되면 폭~~나와버려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위치 조정을 잘해야 할까봐요.
강하게 발사되는 느낌
표현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새 제품이라 그런가봐요.

칼로리가 적은 시럽이라 믿고 재구매 할듯요.
뒤늦게 구입했어요.
집에 핫케이크 재료도 있고요.

솔직히 시럽 하먹으면 죄책감부터 떠오르잖아요. 근데 티바인 메이플 시럽은
그런 걱정을 싹 날려줍니다. 달달함도 즐기고 건강도 챙기다라는 명분으로
그릭요거트에 콸콸 뿌릴 수 있는 제품이에요.

장점:
1.당 함량이 적다
일반 시럽에 비해 당류 함량이 낮아서 건강 걱정을 조금 덜 수 있어요 달달하면서도 덜 부담스러운 시럽이에요
특히 다이어트 하는 중에도 조금씩 먹어도 큰 죄책감이 없어서 더 매력적입니다.
2. 깊고 자연스러운 맛
달콤한데 느끼하거나 인위적이지 않고 메이플 특유의 깊고 은은한 풍미가 살아 있어요.
팬케이크를 만들어 먹지는 않았지만 팬케이크에는 당연히 어울릴 것 같아요.
3. 뚜껑의 편리함
티바인 뚜껑 진짜 천재적입니다. 보통 시럽병 쓰다 보며 주둥이 주변이 끈적거리고 나중에
병전체가 설탕 덩어리가 되잖아요? 그ㄹㄴ데 이건 그런 건적 노 뚜껑이 한손으로 쉽게 열리고
시럽이 깔끔하게 나와서 매번 감탄합니다.

단점: 가격이 살 짝 있는편 . 그래도 이건 값어치 합니다.

결론
티바인 메이플 시럽은 단맛 중독자들이 나 건강 챙겨 라며 위장하기 좋은 완벽한 시럽입니다.
맛, 건강, 편리함 까지 다 갖춘 데다 어디든 잘 어울려서 한 번 써보면 다른 시럽 못쓰실거에요.
만족해요. 나의 다이어트 친구 입니다....끝까지 좋은 제품 만들어주세요

✅ 티바인 메이플 시럽 400g 리뷰

✔️ 이 상품을 선택한 이유
티바인 메이플 시럽 400g은 자연에서 얻은 단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티바인 브랜드는 다양한 시럽 제품을 제공하며, 메이플 시럽은 그중에서도 인기 있는 선택지입니다.
TIVINE.SHOP

✔️ 이 상품의 장점
자연스러운 단맛: 메이플 시럽은 설탕 대체제로 사용되며, 건강한 단맛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활용성: 팬케이크, 와플, 요거트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용량: 400g의 용량은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하며, 보관이 용이합니다.

✔️ 이 상품의 단점
가격: 일부 소비자에게는 가격이 다소 높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칼로리: 메이플 시럽은 천연 당분이지만, 과다 섭취 시 칼로리 섭취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 추천 의사
⭐⭐⭐⭐☆ (4/5)
자연스러운 단맛과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메이플 시럽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가격을 고려해야 하지만, 품질과 맛 면에서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입니다.

✔️ 활용법 또는 조리법
팬케이크 또는 와플 토핑: 따뜻한 팬케이크나 와플 위에 메이플 시럽을 뿌려 풍미를 더하세요.
요거트 또는 오트밀에 첨가: 요거트나 오트밀에 약간의 메이플 시럽을 추가하여 자연스러운 단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드레싱 또는 소스 제작: 샐러드 드레싱이나 글레이즈 소스에 메이플 시럽을 활용하여 독특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