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날:2025년3월11일
도착한날:2025년3월12일

사무실에서 쪽잠좀 잔다면서 남편이 주문했어요.
밴프 자충 에어매트 8T로 구입했어요.
공기가 들어있지 않은 슬림한 사이즈로 전용수납가방에 잘
보관되어 왔어요.
에어 벨브 오픈으로 간편하게 자동팽창이 가능하다고 되어있어서
벨브 오픈했더니 바람이 저절로 들어가긴 하더라고요,
하지만,,,전체적인 바람이 꽉 차지는 않아서 에어로 바람을 더 넣어주니
빵빵하게 다 차더라고요. 조금의 힘을 들여서 바람을 넣어 줘야 할것 같아요.

색상은 그레이 블랙 베이지 3가지인데 저는 베이지로 구입했어요.
받았는데 색상을 베이지로 구입하길 잘한것 같아요.
칙칙하지 않고 예쁘니 주변이 환해지더라거요.
그런데 아무래도 때타는건 잘 보일것 같더라고요^^

황동 주입 밸브는 2구로 플라스틱 주입구보다 내구성이 뛰어나며 파손과
부식에 더욱 안전하고 두개의 주입구로 빠른 자충이 가능하네요.

8cm의 푹신한 두께감이 있어서 두툼하고 울퉁불퉁한 바닥에서도
바닥의 냉기와 습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네요.
그리고 일인용으로 구입했는데 매트 끝부분의 똑딱이 단추가 있어서
이게 왜 있을까? 했더니 또 다른 매트를 연결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양족 모두 단추처리가 되어 갯수 제한없이 연결가능하네요.

원단은 폴리에스터 원단으로 촉감과 광택이 뛰어나며 생활방수도 가능해요
고밀도 압축폼으로 일반 에어매트에 비해 공기주입속도가 빠르고 쿠션감이 뛰어나네요.
수납할때는 공기주입구 마개를 열어서 마개 반대편부터 둥글게 말며
서서히 공기를 빼주면서 무릎을 이용하여 압축하며 말아주고 수납밴드로
공정해서 가방에 넣어서 보관하면 좋아요.

사무실에서 아주 잠깐동안 꿀잠잤다고 아주 잘샀다고 하네요.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와..... 이건 너무 신세계.
배송 받고 테스트겸 해서 바로 거실에 펼쳐놨거든요. 5분도 안돼서 빵빵해집니다. 공기 들어가는 속도가 엄청 빨라요.
그리고 누워봤는데 너무 편안한 거 있죠.
사실 타 브랜드 10센치와 밴프 자충매트 8T 비교하면서 고민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배송 받고 보니 굳이 10센치? 8센치라도 충분합니다. 뭐 거실에서 사용해서 더 편안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파쇄석에서 사용한다고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아요. 너무 편하구요. 마치 몸이 공중부양하는 느낌??? ㅋㅋㅋ
펼쳐놓고 하루 정도 그대로 방치했는데 바람 빠지는 느낌도 없고 괜찮더라고요.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여성 혼자 누웠을 때도 조금 좁다? 이런 느낌. 막 굴러다니진 않지만 그래도 조금 뒤척였을 때 좁다라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몸집이 큰 남성들은 조금 힘들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자충 매트를 알아보면서 사이즈 체크도 했는데 일반적으로 다른 브랜드들도 이 정도 사이즈로 나오더라구요.그래서 자주 뒤척이시고 몸집이 큰 남성분이시면 더블 사이즈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테스트 끝내고 여자 혼자 매트 정리를 했는데 할만은 하더라고요. 저도 아주 힘이 없는 사람인데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땀이 많이 나더라구요ㅋㅋㅋ 바람 빠지는 밸브를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돌돌 말아주면 잘 정리가 되더라구요. ^^
얼마 후에 가족들과 캠핑을 가는데 이번 캠핑 잠자리는 아주 편할 걸로 예상하고 즐겁게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 제 작은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꾸욱~~~ 부탁드려요~ ^^

벤프 자충 매트 8T
저희는 캠핑이 아닌 화물차에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캠핑을 많이 다녀봐서 자충 매트 좋은 건 익히 잘 알고 있죠.

캠핑을 다닐 때는 10T 자충 매트를 사용했었습니다.
그렇지만 화물차에서 사용하면 높이가 너무 높아질 것 같아서 8T로 구매했는데 아주 딱입니다.
5T가 가장 많이 있던데요.
너무 얇을 것 같더라구요.

저희 화물차가 그렇게 큰 대형 화물차가 아니어서 길이가 그렇게 길지 않은데요.
다른 자충매트들은 길이가 190정도 되더라구요.
벤프 자충 매트는 그나마 사이즈가 제일 잘 맞아서 벤프 자충 매트로 선택했습니다.

바람도 잘 들어 가네요.
캠핑할 때 사용하던 자충 매트는 두께도 두꺼운 데다 더블 사이즈라서 따로 에어펌프로 바람을 넣었었거든요.
그런데 벤프 자충 매트는 입으로 살짝 불어서 마무리하니 딱 적당하더라구요.

남편이 운전할 때는 제가 뒤에 가서 눕고,
또 제가 운전할 땐 남편이 누워서 자거든요.
화물차여서 차가 많이 튀는데도 꿀잠을 잔답니다.
폭신폭신 너무 편안하거든요.

매일 깔아 놓는데도 바람이 빠지거나 하지는 않구요.
아직 땡땡합니다.
한... 일 주일 정도 사용했는데
너무 좋은 거 있죠.

굳이 단점을 얘기해야 한다면...
색상인데요.
색상이 밝아서 때가 탈 것 같은?
이거 빼면 정말 완벽합니다.

터지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벤프 자충 매트 8T
고민하고 계시다면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베이지 색상으로 2개 구입했어요
그동안엔 당일 캠프닉만 하다보니 자충매트는 필요없었는데 이번에 2박으로 캠핑을 가게되면서 아무래도 발포매트만으로는 불편하지 싶어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캠핑 카페 보다보면 다들 자충매트 부피가 크다고 에어매트로 갈아타시던데 제 기준에서는 이 정도면 괜찮다 싶었어요
아무래도 짐이 많이 없어서 적재의 압박이 크지않다보니 아직은 그리 느끼는걸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무게도 가볍고 무엇보다 바깥에서 편히 잘 수 있도록 도와준 용품이다보니 제 눈엔 단점이 잘 안들어오네요
자충매트에도 유명하고 비싼 제품들 많던데 저희는 어차피 캠핑을 자주 다니는 편도 아니고 이 정도만해도 충분하다 느끼는 중이라서 잘 샀다 생각하고 있어요

공기주입 마개부분이 다 플라스틱이면 자칫 실수로 밟았을 때 쉽게 깨질수도 있지싶은데 이 제품은 황동마개인 것도 장점이지 싶더라구요
밸브 열어두면 바람 들어가는 소리나면서 금방 부풀어올라요
그런데 이게 사용하다보니 쿠션이 조금 죽는건지 처음때만큼 빵빵하게 차오르지는 않아서 조금 아쉽긴해요
아무래도 차오르는데까지 걸리는 시간도 조금 더 걸리는듯 하구요
그럴 때 쿠션감이 아쉽다 하는 분들은 추가로 공기 더 주입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물론 몇번 사용하고나니 처음보다야 쿠션 두께가 죽긴했지만 저희는 야외에서 딱딱한 바닥을 느끼며 자는게 아닌 것만으로도 어디냐 생각하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그것마저도 나쁘지 않네요
비싼 제품들은 어떤지 몰라도 적당히 저렴한 제품을 구입한거라 그 부분의 불만은 없어요

옆면에 똑딱이가 있어서 함께 사용할 때는 연결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 또 개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좋네요
2개 구입해서 연결 후 아이와 셋이서 잤는데 조금 좁은듯은 했지만 편히 잘 잤어요

베이지 색상이라 오염이 살짝 걱정이지만 어차피 자충매트 위에 패드를 하나 더 깔고 사용하니까 크게 문제될건 없어보여요

가격대비 저는 너무 만족스러워서 크게 예민한 분들 아니면 추천드려요

구매일 : 23. 04. 04
배송일 : 23. 04. 06

기존 매트는 펌프를 이용하여 바람을 넣는 방식의 더블 매트였습니다. 3인 가족이라서 더블은 좁은 감이 있어서 싱글을 하나 더 구매 하려던 차 쿠팡에서 좋은 기회로 체험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장점 (펌프형 매트와 비교군입니다)

- 가격적인 부분이 좋습니다.

- 부피 & 무게 (접었을 때) : 부피는 호불호가 갈릴 것 같지만 저는 기존 펌프형 매트보다는 부피가 작기에 만족합니다. 무게도 역시 펌프형보다는 확실히 가볍습니다.

- 간편함 : 공기주입시 따로 펌프를 챙기지 않아도 자충매트이기 때문에 황동 주입 밸브만 열어두면 금새 차오릅니다. 더군다나 밴프 자충 매트는 황동 주입 밸브가 2구라서 더 빠르게 차는 감이 있네요. 사진상에는 정말 빠른 시간내에 거즘 7cm 가량이 금새 차올랐던 부분을 찍어두었는데 시간을 조금 두고 두었더니 8cm까지 빵빵하게 차오르더라구요.

- 유지력 : 펌프형 매트는 두께가 좀더 있고 하다 보니 눌림에 따라 바람이 조금씩 빠지는 느낌이 들어서 펌프로 바람을 조금씩 채워주곤 했습니다. (1박기준 1번은 더 충전해줘야 하더라구요) 물론 밴프 자충 매트도 하루 펼쳐놓았던 기준으로는 황동 주입구를 열어서 바람 넣는 일은 없었습니다. 계속 펼쳐 놓지는 않았지만 2주간 사용해보면서 바람을 넣어두고 다시 넣는 일은 없었습니다.

- 필요 시 매트를 연결 시킬 수 있다.
매트 양쪽에 단추처리가 되어서 개수 제한 없이 연결이 가능하다는 점은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 생활 방수 : 물을 흘렸는데 물방울이 또르르~ 하고 굴러 다니더라구요.


단점

- 보관 : 부피와 무게가 작고 가벼워서 좋긴 하지만 정리할 때 접는 부분에 있어서 여자 혼자서는 조금 힘든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바람을 쭉 빼주며 누르면서 동그랗게 말아줘야 하는데 그때가 조금 힘이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 배송포장 : 아무래도 자충 매트는 바람을 머금고 있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비닐봉지에 포장되어서 온부분이 좀 신경쓰이네요. 날카로운 물건과 함께 있다가 찢기거나 할 것 같아서 배송 포장 부분을 단점에 기록 하였습니다.



2주간 체험을 해보았지만 더 사용하다보면 장점과 단점이 더 생기겠지요. 하지만 캠핑 다닐 때 차박 다닐때는 가볍고 돌돌 말아서 쏙 가지고 다니면 되고 바람을 유지하는 힘도 있고 8cm로 폭신하고 충전도 빠르고 간편해서 장점이 조금은 더 많이 보이는 매트 인 것 같습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하단(↓↓↓↓)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상품평

- 보관 쉬움
- 공기 자동충전 빠르고 편함
- 푹신하고 짱 편함

기존 리뷰들이 다양하고 좋아서 기대하며 받아봤는데
기대보다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 양쪽 밸브 열고 넉넉히 15분가량 기다렸는데, 공기 주입되는 시간이 진짜 순식간이더라구요.
사실상 5분이면 거의 다 들어가고 혹시 몰라 나머지 더 빵빵해질때까지 여유있게 기다려주는 수준..ㅎㅎ

엄청 빵빵 폭신하구요.
8cm두께가 주는 푹신함이 진짜 놀랍습니다.
거실 바닥에 깔았다가 가족들 돌아가며 누움ㅋㅋㅋ

덩치있는 남편이 힘껏 눌러본 동영상인데
무게 실어 힘껏 눌러도 막 꺼지지않는 탄탄함과 복원력!!
거실바닥에 깔아뒀던지라 주구장창 누워있던게 아니라
이틀까지도 탄탄빵빵했어요.


초보캠핑러라 야전침대 + 침낭 조합도 편하다며 써왔는데
자충매트 플러스되니 진심 최강업글!!!!


그리고 평소 손님용 매트로 슬로우토퍼 보관해놓고 쓰는데
그거보다 단단하고 쿠션감이 편해요. 오마이갓...
심지어 이건 보관도 훨씬 작고 간편함!!
(슬로우토퍼 20만원줬는데ㅠㅠ라텍스라 왕무겁고 큼ㅠ)

여러개 사서 똑딱이로 연결해서 쓰면 되니까
이걸로 여러개 보관하는게 여러모로 훨씬
활용도, 만족도가 클것 같습니다ㅎㅎ


아 말아접을때, 저는 아직 요령이 부족한건지 힘이 좀 부치더라구요..
밸브 풀고 접는데 공기 충전이 너모나 잘돼가지구
접다 힘들어서 쫌만 힘풀고 쉴라하믄 마구 공기 주입돼서 다시 빵빵해질라함ㅠㅋㅋㅋ

캠핑장 파쇄석바닥에서 잘 접을수 있을지 걱정되지만
(무릎으로 무게 실어 눌러가며 말아야 쉬운가봐요!)
한두번 더 접어보고나면 요령이 생길것 같습니당..

전 아주아주 강추드려요!!!


✔️아쉬운점

- 보관가방 겉면에 들기 쉽게 손잡이나 맬수있는 벨트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것 같음.
- 힘없으신 여자분들은 접을 체력 잘 키우고 사시길.. 강제 근력운동 가능!


✔️제가 구매할때 다른분들의 리뷰가 도움이 된 것처럼
제 리뷰를 보는 분들께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D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요즘 날씨도 좋아서 남자친구랑 캠핑도 다니고 공원에 피크닉도 자주 가기 시작한 커플이에요
그때마다 텐트말고 편하게 누울 수 있는 자충매트 하나 구매하고 싶어서 남자친구랑 이야기하던 차에 좋은 기회로 체험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우선 전용가방에 넣으면 컴팩트한 사이즈여서 휴대도 쉽고 편해서 마음에 들어요
처음 받자마자 압축되어있는 상태여서 충전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두번째 부터는 금방 에어충전이 되었어요
8cm 두께 덕분에 울퉁불퉁한 바닥에서도 푹신하게 누울 수 있겠더라구요
생각보다 매트 퀄리티도 너무 좋았어요
냉기와 습기도 차단해줘서 캠핑갈 때 딱 좋은 것 같아요
게다가 생활방수가능까지 있어 더더욱 마음에 들구요:)
사용하고 난 후에도 말아서 밴드로 고정시키기만 하면 되니까 간편하고 편리해요!

남자친구가 누워보더니 생각보다 푹신하고 편하다고 마음에 들어하네요
키 180대인 남자친구가 누우니 폭이 좀 좁아서 하나 더 구매해서 연결하면 딱일 것 같아요
무한으로 연결 가능한 익스텐션 기능이 있어서 걱정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 날씨와 잘 어울리는 산뜻한 베이지 색상도 너무 예쁘구요
화사한 베이지여서 자충매트가 더 예뻐보여요~

캠핑, 피크닉, 등산 등등 야외활동 어디든지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고
계절 상관없이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네요
앞으로 캠핑이나 피크닉갈 때 필수템으로 챙겨다닐 것 같아요!
좋은 자충매트 체험할 수 있어서 기뻐요~
푹신하고 충전도 간편하고, 색상도 예쁜 자충매트 찾으시는 분들께 밴프 자충매트 추천드리고싶어요:D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요즘 캠핑가려고 캠핑용품 찾기 시작한 캠린이랍니다^^

아는분들 얘기들어보면 캠핑용품 사고 실패해서 또 새로구입하고 그러는게 많다고 들어서 찾아보고 후기보고 구입결정내리기가 쉽지않더라구요~

근데 체험단이라는 좋은 기회가 생겨서 밴프 자충 매트를 체험해보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5인가족이구요 사실 아직 텐트도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계속 유튜브찾아보고 있던터라 텐트도 없어요ㅠㅠ
4인텐트는 많은데 5인이라 결정이 쉽지 않더라구요.
텐트가 있어도 자충매트를 써야할지 에어매트를 써야할지 자꾸 찾아보기만하니 종류는 많고 선택은 점점어려워지고 고민만하고있었는데 좋은기회에 자충매트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포장은 비닐포장 되어왔고 처음 받아보는 자충매트라 기대하며 뜯어봤어요~~ 따로 전용보관가방이 있고 매트를 빼보니 검정밴드 두개가 탄탄하게 잡아주고있었습니다~
베이지색상이라 깔끔한데 때가타면 잘닦일지는 모르겠네요^^;
황동 주입 밸브는 양쪽에 두군데 있어서 펼쳐놓고 밸브열어놓고 바람들어가고 푹신해지더라구요~

처음에 다안들어간상태로 밸브잠그고 누워봤는데 그래도 푹신했어요ㅋㅋㅋ다시 열어서 바람다들어가고 누우니 좋다~~~라는 생각이 확 들었답니다^^
가족이 많다보니 동일한 상품으로 구입하고싶은데 무한연결되는 익스텐션기능이 있으니 가족수대로 사도 좋겠다 싶더라구요~

다 펼쳐보고 다시 접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다시 접어봤어요. 밸브열고 설명대로 무릎으로 누르면서 돌돌 말았는데 처음보다 조금크게 말리긴했지만 밴드도 되고 전용보관가방에도 쏙 들어갔답니다~

실제 캠핑가서 사용후기는 아니지만 펼쳐보고 실제로 누워보고 했는데 생각했던것보다 편안하고 좋았어요~ 텐트구입하고 사이즈맞춰서 추가구입할 예정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최근에 구매한 물건중 가장 꿀매였다고 느껴지는 제품!

벤프 자충 매트 입니다.
이제 슬슬 날씨도 많이 따뜻해지고, 딸이랑 함께 나들이를 자주 나가게 되었어요
이럴때마다 돗자리를 하나씩 챙겨가는데, 일반 돗자리는 앉으면 딱딱하고
돌이라도 밟으면..... 너무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밴프 자충매트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자충매트는 롤매트처럼 말아서 보관할 수 있어요.

우선 말아져 있는 매트를 풀어서 눕혀준 뒤에, 끝부분에 두개의 캡을 최대로 열어주기만 하면됩니다.

이게 진짜 최고였어요. 에어매트를 썼었다면 펴놓고 일일히 바람을 넣어줘야 하고, 또 챙겨갈때는
바람빼는게 얼마나 힘든지....

밴프 자충매트의 캡을 열고 딱 1-2분만 지나도 빵빵하게 올라옵니다.
캡을 닫아준 뒤에 딸과 함께 앉아봤는데 진짜 세상 편합니다.

성인 1명이 눕기에는 딱좋은 사이즈에요.
딸이라는 같이 눕지는 못하지만 서로 앉아서 간식도 먹고 놀았습니다.

이 자충매트를 또다른 용도로 쓴건 집에서 운동할때도 써봤어요.
발로 쿵쿵대도 충격흡수를 아주 잘해줘서 바닥이 울리거나 하지 않더라고요.

무엇보다도 딸이 자충매트위에서 노는걸 너무나 좋아합니다.

이제 슬슬 캠핑시즌도 다가왔으니 자충매트 항상 챙겨다니면서 나들이 다녀야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평소 자충매트에 관심이 많아서
브랜드별로 찾아봤어요~
종류가 너무 많고 디자인 컬러도
다양해서 고르기 어려웠어요

그러다 눈에 들어온 밴프 자충매트
두께가 8T라고 해서 더 기대하게 됐죠.
자세한 설명과 좋은 후기들이 상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실제로 받아보니 깔끔하고 공기 충전마개만 돌려주면 자동으로 공기가 들어가는게 너무너무 신기하더라구요

188x65사이즈라 체격좋은 신랑이 써보면서 싱글 하나 더 사서 연결하고 싶다고 팔이 자꾸 빠진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추가구매해서 연결할수 있게 옆면에 연결똑딱이가 있어요.
색깔별로 구입하면 식구들 마다 자기영역 표시도 자연스럽게? 할수있겠죠?

수면시 사용하실꺼면 더블 추천합니다.
싱글은 캠핑 할때 간이침대 위나, 차박할때 혼자사용시 잘 맞을 꺼 같아요

좀 더 써보고 추가 구매해야겠어요~~~




구입 하시는데 작은 도움이 되셨길바래요~~




위 상품은 쿠팡체험단으로 상품을 제공 받아 사용후 작성하였습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생각보다 큰 크기에 놀랐지만 좋은거 같아요
반접어 보관할수 있으면 더 좋을것 같지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장점
1. 충분히 푹신합니다. 편안하게 잘 수 있는 쿠션감이에요. 허리가 편해요
2. 생각보다 금방 부풀어서 좋아요.
3. 가격이 착합니다.

● 단점
1. 폭이 좁아요. 여자인데 그냥 천장 보고 누우면 팔이 계속 밖으로 떨어져요. 그거때문에 팔이 저리고 수면에 방해가 됩니다.
(어딘가에 팔이 수납이 된다면 괜찮을지도...) 하나 더 사서 써야하나 싶습니다.

2.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소재특징) 몸을 뒤척일 때마다 거슬립니다.

● 매트 접는 방법 (꿀팁!!)
1. 사용 후 접을 때 반절접고 무릎으로 눌러주세요. 바람이 적당히 빠졌다면 공기주입구를 막아주세요.

2. 다시 펼쳐서 끝부터 꼼꼼히 돌돌감아주세요.

3.공기 때문에 감기 힘들어지는 순간에( 빵빵하게 부풀면) 무릎으로 감은 부분 눌러주시고 동시에 공기주입구 풀어주세요.
공기를 빼주세요.

4. 다시 공기주입구를 잠그고 2번 3번 반복해주세요.

5. 끝까지 감기면 공기주입구를 잠그고 마무리해주세요. -끝-

● 캠핑 입문자 혹은 어디 놀러가서 바닥에서 자기 힘든분들(허리통증) 추천드립니다.

밴프 자충매트는 뛰어난 편안함과 내구성이 좋은 제품이예요. 자충 기능 덕분에 간편하게 팽창되며 두께가 적당해 바닥의 굴곡을 잘 흡수해줘요. 가벼워서 캠핑이나 백패킹 시 휴대하기 좋고 공기주입구가 튼튼해 공기 유출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수면질을 높여주는 아이템으로 캠핑의 필수품이예요.

일단 개봉후 매트 특유의 냄새인진 몰라도 냄새가 남
밸브 양쪽 열고 두시간 정도 놔둔 상태에서 보니 밸브 근처는 빵빵하게 부풀었으나 반대쪽 부분은 다소 차이가 있음 물론 첨 오픈이라 전체적으로 골고루 부풀진 않았을것으로 예상되고 구매시 유의사항(?) 여기에서도 처음엔 그럴수 있다고 두번째 부터는 정상적으로 부푼다 함 그래서 내일 캠핑가면 테스트 해볼 예정
그리고 두께가 8센티 정도 된다 하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대략5~6 정도 되 보였음 폭도 약간 넓었음 하는 바램이 있음
펼치고 누워보니 푹신하긴 한데 일자로 누웠을때 팔을 붙이고 잘꺼 아니면 매트 밖으로 팔이 떨어질수 있음

세번정도 사용후 후기
두번째 사용때 바람이 충분히 들어가길 기다렸다가 해서 그런지 누웠을때 꿀렁임이 있었는데
세번째 사용때 적당하다 싶었을때 밸브 잠그고 사용해보니 그렇게 편할수가 없음 간만에 꿀잠 잤네요
진작 살껄 하는 맘이 있고 살짝 아쉽다면 조금만 더 넓었음 좋았겠구나 싶었고 특히 가방을 어깨에 맬수 있는 벨트 하나 정도 있었음 좋았는데 아쉽네요

병원입원기간이 길어져 보호자베드위에
매트로 사용하려고 두번째 구입햇습니다.
예전에 구입했던것은
장기입원한 친구보호자에게 추천하여 드리고
이번에 다시 새로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구입시기에 맞춰 세일도 해주시고
딱딱한 보호자베드위에 사이즈도 딱맞아
오늘부터는 꿀잠 잘수 있을것 같습니다.

병원 보호자침대에서
고통 받지 마시고
얼른 구입하셔서 하루라도 편하게 주무세요 ^^
벨브 열어놓고 한 10분에서 15분
펼쳐놔두면 알아서 슈웅..
부풀어오릅니다^^
폭신폭신 좋아용♡

완전 좋아요..
8티라고 왼전 폭신하고 설치도 편하고
잘접어서 보관도 간편합니다.
방수처리되어 오염에도 강하고
보관용 케이스도 있어서 보관도 편하구요.

짱♡

제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된다요~~~꾸욱 ~~눌러주세요~~♡

가로가 60 이였어요
더블하려다 65정도면 괜찮겠지 싶었는데
두께도 다른 건 5센티였는데 8센티라 기대했는데
쉽게 부풀어 오르지않아 입으로 불어도 봤는데 5센티정도
올라오는것 보고 포기했어요
느긋하게 두면 언젠간 오르겠죠
잘 사용하겠습니다

절대 맨 바닦에서 요하나로는 못자는 허리아픈사람입니다
한번잘못자면 일주일내내 아파서 고생해요
여행가게되면 침대 푹신함이 우선인 침대딱딱한거 너무싫어해서 차박용에어매트도 항상실어서 다니는 사람입니다 ㅋㅋ
이인용은 공기를같이쓰니까 옆에서같이자면 아무래도 조금불편함이있더라구요 내전용으로 일인용으로하나 구매가필요한상황이 생겨서 사게되었어요

우선 높이가조금있으니까 폭신합니다 바람도금방차고
오히려 바람이너무잘들어오니까 바람뺄때 힘듬 ㅋㅋㅋ
색도 베이지라 너무이쁘고 이매트에 제침낭에 너무 폭신하니 좋아요 ㅋㅋㅋ
여행갈때도 들고다니지만 아직애가 어리다보니 입원할때도 요긴하게쓰고있습니다 제자리를 탐내는 아들ㅋㅋ
손님용으로도 좋을듯 ㅋㅋ 구매만족합니다

이거 간편하긴한데 만족할만큼 올라오진 않네요
그리고 바닥이 미끄러운것 같아요

우연히 좋은기회로 쿠팡체험단에 선정되어 이제품을
선택해봤는데요,지금 애기랑 저랑안방에서 생활하고 있고
남편은 거실에서 생활해요
요며칠동안 계속 허리가아프대서 주문해봤는데
자충매트가 뭔지몰랐으나 버튼?밸브를 돌리니 자동으로
바람이 빵빵해지더라구요ㅋ저같은 집순이한텐
완전신세계 였어요
안에메모리폼도 얊게들어있어서
허리안아프게 잘잤다하더라구여~~
예전에토퍼?를사서썼는데 세탁도힘들고 무겁고
나중에는 두께가얇아져서ㅋ결국버리고
또매트리스를사자니 거실이넘좁고
낮에는 남편자던침구 접고 자충매트리스는 넘나가벼워서
다른방에세워놓음 되니 자리차지안하구
완전최고최고
아기좀크면 캠핑시작할까하는데
그때도 들고가면되겠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ㅋㅋ두번 썼는데 이게뭔가요 접착면떨어져서 무슨 여드름처럼

저렇게됬는데 비추임



추가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