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문제로 식단을 조절해야 하는 가족이 있어, 100% 통밀빵, 통밀식빵, 또띠아 등...밀가루를 대체할 생각으로 통밀가루 10k짜리와 함께 이스트도 500G으로 주문해보았습니다.
가끔 베이킹소다를 사용해서 또띠아를 만들어 봤었는데, 빵은 이스트를 넣어야 한다는 지인들의 잔소리를 듣고...처음 구매해보았습니다.ㅎㅎ
여러번의 시행착오끝에...나름 통밀식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해당 이스트 사용하여 발효가 잘 된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며, 저도 당연히 그렇게 될 줄 알았는데...딱 2배까지만 부풀어서...뭐가 문제인지 지금도 고민중입니다.ㅎㅎ
또띠아는 그럭저럭 크게 문제 없이 만들어졌는데, 하...통밀식빵이...그리고 약간 씁쓸한 맛도 나네요...흠...과발효가 된걸까요?ㅠㅠ
통밀식빵 만드는 방법 여러가지 방법으로 많은 영상을 확인해보고 여러번 만들어 봤는데...결과물은 동일하네요.
아무래도 제가 똥손인가 봅니다.ㅠㅠ
그런데, 또 도전해 보려구요~ 왜냐면??? 이스트가 많으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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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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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ᐢ.ˬ.ᐡ₎ .ᐟ
여러분, 후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샤프 레드 인스턴트 이스트 드라이이스트가 오늘 제 베이킹 게임에 ‘슈퍼 파워’를 불어넣어줬어요.
이 이스트는 한 번 사용하면 “빵이 이렇게 쑥쑥 부풀어 오르다니, 이건 마치 베이킹의 마법!”이라는 느낌을 주는데요, 125g씩 2개 들어 있어 “경제적이면서도 실속 있는 선택!”입니다. 집에서 피자 도우나 빵을 만들 때마다 “이거야말로 베이킹의 비법!”이라고 외칠 정도로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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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특징
▶️ 빠르고 안정적인 발효 – “빵이 부풀어 오르는 마법 같은 효과!”
▶️ 125g 소포장 – “딱 한 끼 분량의 재료, 낭비 없이 듬뿍!”
▶️ 2개 구성 – “여러 번 사용해도 경제적, 베이킹 파티 OK!”
▶️ 신선한 품질 – “한번 쓰면 매번 일정한 퍼포먼스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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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후기
실제로 써보니, 반죽이 고르게 부풀어 올라서 “이 이스트, 진짜 베이킹의 비법이네!”라는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집에서 만든 빵의 향긋함과 쫄깃한 식감 덕분에, “오늘은 내가 베이커!”라는 자신감도 업그레이드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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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샤프 레드 인스턴트 이스트 드라이이스트는 베이킹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이거 하나면 집에서도 프로처럼!”이라는 만족감을 선사하는 제품입니다. 여러분도 이 제품으로 “내 베이킹, 오늘부터 혁명!”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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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꼭 눌러주시고,
유쾌하고 맛있는 베이킹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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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2 22:36
최근에 우연히 제빵기기를 보게되어 구입까지 하게 됐어요~~ㅎㅎㅎㅎ
손목이 아파서 반죽해야 하는 빵은 거의 만들생각도 못 하다가 제빵기기를 사게 되면서 식빵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ㅎㅎㅎ
냉동실에 있던 이스트가 얼마 안 남아서 주문~~^^
빵반죽 발효에 빠질수 없는 이스트~~ 정말 없어서는 안 될 재료 중 하나~~
통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놓고 남은건 밀봉 해서 냉동 보관 했어요~~^^
식빵 뜨거울때 꿀 찍어 먹으니깐 너무 맛있네요~~
반죽과 1차 발효만 제빵기기로 하고 나머지~성형하고 2차 발효는 따로해서 오븐에 구우니깐 정말 장난 아니게 잘됐어요~~^^
급 자신감이 붙어서 한동안 식빵만 만들거 같아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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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22:47
사프 인스탄트이스트레드125g, 125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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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탄트 드라이이스트는 제가 식당에서 일할 때부터
주로 많이 쓴 건 중에 하나이세요
빵을 만들 때 이 건 없으시면 빵의 글루텐이 많이 형성이 되지 않아 식빵이든
다른 빵도 부드러운 식감을 줄 수가 없거든요.
빵을 반죽하기 전에 밀가루와 같이 혼합해서 발효를 시켜 주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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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효모는 프랑스에서 너무 유명해서 제방제과
하신 분들에게 아주 익숙한 브랜드지요.
저는 찐빵을 할 때 이 인스텐트 드라이이스트를 넣었고 식빵을
만들 때도 넣었거든요~~~ㅋㅋㅋ
소금빵, 바게트도 모두 이 걸로 이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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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걸 많이 넣으면 넣을수록 부피가 많이 올라가면서
속에 촉촉해지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 쓰시면 되세요.
빵을 직접 만들어서 먹겠다 하신 분들께
이 효모를 꼭 구매해서 써보세요.
극 추천합니다.
빵을 몰라서도 설탕, 소금, 중력분이든 강력분,
인스텐트 드라이이스트만 있으면 충분히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반죽이 대중해서도 인스텐트 드라이이스트는
글루텐을 활발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빵을 정말
부드럽고 맛있게 만들어 줄 역할이 크거든요.
그래서 빵을 처음 체험해 보실 분들에게는
정말 수월하기 만들 수 있으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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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스탄트 드라이이스트는 빵을 만들 때 기본 핵심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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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구매한 상품을 만족하고 재 구매를 생각이 있으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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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23:08
집에서 제빵을 자주 하다 보니 여러 이스트 제품들을 사용해봤어요. 밥스레드밀이나 국내 소규모 제빵 전문 제품들도 써봤지만, "르사프 드라이 이스트, 500g, 1개"만큼 성능이 좋고 가격까지 합리적인 제품은 찾기 어렵더라구요. 이 제품은 저당, 고당 제빵 모두에서 안정적이어서 언제든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에요.
일반적으로 제빵용 이스트는 저당과 고당 제품으로 나뉘어요. 저당이스트는 설탕이 적거나 없는 빵을 만들 때 사용되고, 고당이스트는 단팥빵이나 케이크처럼 설탕 함량이 높은 빵에서 더 잘 활성화되죠. 당이 많으면 이스트가 작용하기 어려워져서 고당이스트가 필요한데, "르사프 드라이 이스트"는 저당이스트임에도 불구하고 고당 제빵에서도 아주 강력하게 작용해요. 덕분에 두 종류를 따로 구비할 필요 없이 이 제품 하나로 다양한 빵을 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이스트의 활동성도 매우 뛰어나서 반죽 발효가 빠르고 안정적이에요. 그래서 빵이 부드럽고 균일하게 부풀어 최상의 질감을 유지할 수 있죠. 보관도 편리하게 봉지 포장이 잘 되어 있어서 오랫동안 신선하게 유지되며, 500g이라는 넉넉한 용량 덕분에 자주 구입할 필요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제빵을 자주 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려요. 르사프 덕분에 집에서도 베이커리처럼 맛있는 빵을 쉽게 만들어낼 수 있답니다.
English Review:
I bake frequently at home and have tried various yeast brands, including Bob's Red Mill and local small-batch options. However, I’ve found it hard to beat the "Lesaffre Dry Yeast, 500g, 1-pack" when it comes to both performance and price. This yeast works wonderfully for both low-sugar and high-sugar breads, making it an incredibly versatile choice.
Typically, bread yeast is categorized into low-sugar and high-sugar types. Low-sugar yeast is intended for breads with little to no added sugar, while high-sugar yeast is formulated to activate effectively in sweet breads like buns or cakes with higher sugar content. Excess sugar can inhibit yeast activity, so high-sugar yeast is often essential for sweet recipes. However, Lesaffre’s dry yeast, while technically a low-sugar yeast, still performs impressively in high-sugar doughs. This means I can rely on this single product for a wide range of bread recipes without needing separate yeasts.
The yeast's activity is consistently strong, allowing the dough to rise evenly and quickly, resulting in soft and fluffy bread every time. It comes in a well-sealed package that keeps it fresh for extended use, and the generous 500g size means I don’t have to restock frequently. For anyone who bakes often, I highly recommend Lesaffre. With it, you can easily make bakery-quality bread right a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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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16:07
결국 돌아 돌아 르사프 드라이 이스트 500g을 구매했네요. 사실 빵을 최근에 만들었는데요.(난생 처음이긴 하지만) 얼마 전에 기존에 쓰던 이스트로 만들었더니 잘 안 부풀더라고요. 나중에 보니까 그 이스트가 이미 오래돼서 그런가 효모가 거의 죽어 있었던 거였어요. 효모 테스트를 해 보니까 부풀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빵 잘 만드는 친구의 추천을 받아서 르사프 이스트를 사봤어요.
처음에 이스트를 받아보고 양이 꽤 많아서 '이걸 언제 다 쓰지?' 싶었어요. 500g이면 가정에서 쓰기엔 좀 많을 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막상 써보니 빵이 잘만 된다면 두고 두고 써도 되니까 양이 많은 것도 나쁘지 않더라고요. 한동안 이스트 걱정 없이 마음 편하게 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이 이스트를 사용해서 처음 만든 빵은 아주 100점은 아니에요. 그래도 나름 만족스러웠어요. 반죽이 아주 잘 부풀어서, 오븐에서 구워낼 때 빵이 푹신하게 잘 올라오더라고요. 부드럽고 고소한 향이 가득한 빵을 만들어서 가족들이 다 맛있게 먹었어요. 전에 사용했던 이스트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결과물이 좋았어요. 그렇다고 아주 맛있는 건 아닌거는 제가 아직 솜씨가 부족하고 경험이 부족해서인거에요.
효모가 살아있는 확인하는 방법은: 미지근한 물에 설탕을 녹인 후에 이스트를 뿌려 놓으면 알 수 있어요. 부풀어 오르고 거품이 생기면 살아있는 것이죠. 많이 부풀수록 좋은 효모에요.
5
2024.08.23 15:58
그냥 집에서 식빵 기계로
한 번씩 만들어 먹는데
이번에 주문한 이스트로
한번 발효를 해 봤습니다
1차~2차 발효 아주 잘 부풀어
오르고 좋은 것 같아요
많은 양이다 보니 마음에 여유가 생기네요
((이스트의 종류와 특징))
1. 생이스트 (Fresh Yeast)
* 특징:
* 수분이 많고 신선도가 중요하여 냉장 보관해야 합니다.
* 발효력이 강하고 풍미가 좋습니다.
* 주로 빵이나 맥주 제조에 사용됩니다.
* 장점:
* 발효 속도가 빠르고 빵의 풍미가 좋습니다.
* 단점:
* 보관 기간이 짧고 온도에 민감합니다.
2. 드라이 이스트 (Dry Yeast)
* 특징:
* 수분을 제거하여 건조한 상태로 보관이 용이합니다.
* 생이스트보다 발효력이 약하지만 보관 기간이 깁니다.
*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는 별도의 활성화 과정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 장점:
* 보관이 용이하고 사용이 간편합니다.
5
2025.02.16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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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는 이 제품만 구매합니다.
발효가 정말 잘 되고
식빵 만들 때 최고예요.
같은 제품 중 가장 저렴합니다.
■장점
물에 미리 녹일 필요가 없습니다. 밀가루와 함께 섞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발효 시간이 짧습니다. 일반 효모보다 10분에서 15분 정도 더 빠르게 빵이 부풀어 올라갑니다.
- 보관이 간편합니다. 냉장고나 냉동고에 넣지 않아도 되며, 상온에서도 1년 이상 유통기한이 유지됩니다.
- 다양한 종류의 빵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선한 효모가 필요한 크로와상이나 바게트뿐만 아니라, 달콤한 롤이나 케이크에도 적합합니다.
- 드라이 이스트는 효모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효모균은 인체에 유익한 작용을 합니다. 예를 들어, 효모균은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켜 장 건강을 돕고, 면역력을 강화하며, 항산화 작용을 하여 노화를 방지합니다.
-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는 또한 비타민 B군과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 피로 해소와 신진대사에 도움이 됩니다.
■보관방법
- 개봉 전에는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세요.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찬장이나 서랍 등이 적합합니다. 개봉 전에는 제조일로부터 2년 정도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 개봉 후에는 밀봉해서 냉장보관하세요. 공기와 접촉하면 습기를 흡수하거나 산소에 의해 활성도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넣어서 보관하면 좋습니다. 개봉 후에는 가능한 한 빨리 사용하고, 6개월 이내에 다 소진하는 것이 좋습니다.
- 냉동보관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냉동보관은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의 성분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해동 과정에서 습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냉동보관을 하더라도 반드시 밀봉해서 하고, 사용하기 전에는 완전히 해동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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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5
2024.09.16 20:58
★장점 단점 빠르게 내돈 리뷰★
★일단 써보고 먹어보고 발라보고 올립니다 ★
★------------------------------------★
★상품명: 르사프 드라이 이스트, 500g, 1개
◆구매날짜:2024년 1월30일
◆배송날짜:2024년 1월31일
★구매하게된 이유
이스트를 조금한 팩에 들어있는걸쓰다가
감질맛이나서 큰용량을 구매하게되었음
↓↓상품팩트↓↓
★장점
1.용량이 커서 냉장고에 자리만있음
가성비는 좋은제품인것같습니다
2.생이스트보다 유통기한이 길고
인스턴트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오래쓸수있어서 가성비면으로는 아주
좋은듯합니다
3.발효가 진짜 잘됩니다
어쩔떈 과발효 아닌가 싶을정도로 잘될떄도
있긴합니다 ㅎㅎ
★이스트
빵을 부풀리는 제품
생이스트와 유통기한 차이가 많이나고
부피가 작아서 보관용이함
설탕 10%미만의 빵을 만드는데 가장적합한
드라이이스트
밀가루 사용량의 1~2% 정도 사용가능
생이스트 대비 50% 정도 사용가능
(예 : 생이스트 20g일 때, 드라이이스트 10g)
★단점
물에 풀어서 사용하실분은 물온도가
정말 중요한것같습니다
물에 풀어서 사용할경우 25-28도가 제일 적당하다고
학원에서 배워서 저는 온도계로 찔러보고 하긴하는데
물의 온도가 낮으면 이스트가 저하되고
물의 온도가 너무 높으면 이스트가 죽습니다
참 어려운 이스트의 세계입니다
원산지 :프랑스
원재료명및함량 :
효모 98.5% .소르비탄지방산에스테르 1.5%
총평
로켓배송은 아니라 베이킹쇼핑몰에서 주문할것있을떄
한꺼번에 주문하는게 배송비안들고 가격면에서는 더나을듯
발효는 아주 잘됨
★재구매의사 10점만점에 :10점
쿠팡에서 거의 모든걸 해결하고 사는 주부 1인입니다
싸고 가성비 좋은제품이 많으니까요.
배송도 로켓배송만한 것이 세계 어디 있을까 싶네요
저는 소소하게 살림하는 주부로서모든
후기는 내돈내산을 기준으로 후기 작성합니다
긴 리뷰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한번
따봉 꾹 부탁드려요 ^^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5
2024.04.16 10:07
@ 유통기한 2025.4.24
유통기한이 넉넉하게 남은 제품을 받아서 너무 좋아요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 제품은
제조 된 시간이 오래 될 수록 발효 효과가 점점 감소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왕이면 유통기한이 오래 남아 있는 최근 제조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아요
이 제품은 쿠팡에서 파는 것은 없고 다른 여러 판매처에서 판매 중인 제품이에요
제일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의 유통기한을 문의하니 2024년 8월 1일 이라고 했어요
내년이면 너무 짧게 남은 것 같아
그 다음으로 저렴하게 판매 중인 이 제품을 구입했어요
이 제품은 구입 리뷰 사진을 보니 유통기한이 넉넉하더라고요
@ 빠른 배송
12월 1일 오전에 구입해서 12월 2일 배송 받았어요
구입하고 하루 만에 받았네요
CJ택배로 배송 되었는데 로켓 배송처럼 빨리 도착했어요
빠르고 정확한 쿠팡 로켓 배송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지
일반 택배로 발송 되는 제품은 배송 문제 때문에 구입이 꺼려지더라고요
그래도 이 제품은 배송 예정 날짜가 짧게 잡히길래 구입했는데
예상보다 빨리 도착했네요
@ 냉장 보관 냉동 보관
빵을 자주 만들어서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는 항상 대용량으로 구입해요
500G을 구입하고 소분해서 냉장고 문에 넣어 두고 사용하는데
오래 두고 사용했지만 마지막까지 발효가 잘 되었어요
냉동 보관을 해도 좋고 냉동 보관을 해도 좋고
밀봉 잘 해서 온도를 일정하게 저온으로 유지를 시켜주면 오래 사용 가능 해요
@ 발효 잘 됨
받자마자 시나몬롤이랑 식빵을 만들어 보았는데 발효 잘 되네요
5
2023.12.09 22:38
안녕하세요,
취미 삼아, 재미로, 그렇지만 열심히 열심히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하고 있는 쿠팡리뷰어 윤딸입니다.
****** 구매동기
밥상물가가 너무 올라서 건강빵(발효빵) 사먹기가 부담 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만들어 볼까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쉬운 레시피들이 꽤 보여서 1회분으로 파는 이스트를 사서
빵을 만들어봤는데요.
맛도 괜찮고 생각보다 만들기 어렵지 않아서
대용량으로 구매하게 됐어요.
국내산 이스트도 있는데 이 제품이 발효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해서 양은 업소에서 쓸 분량임에도 구매하게 됐어요.
****** 사용방법
밀가루 용량의 1~2% 비율로 들어가면 됩니다.
500g은 유효기간 내 가정에서 소화하기는 거의 불가능할 것 같아요.
이스트는 저온, 밀봉해서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할 만큼 소분해서 냉장고에 두시고
나머지는 밀봉해서 냉동에 넣어두심 되요.
****** 간단 빵 레시피
>>>> 설거지 최소화, 심플한 빵 방법
통밀 1 : 강력분 1 비율로 준비,
소금 오트밀, 강력분 용량의 2%, 이스트로 2% 준비.
견과류 취향에 맞춰 준비
1. 가루류에 이스트, 소금 떨어뜨려 섞고
2. 미지근한 물 넣어서 주걱으로 섞어요
되직하게 훅훅....
3. 전자렌지에 컵에 물 넣고 데우기 한후 반죽 넣기(1차 발효, 20분)
4. 반죽 2배 가량 부풀었다면 주걱으로 다시 뒤적뒤적
5. 3과정 한번 더... 2차 발효(30분)
6. 에어프라이어 180도 5분 예열, 25분 작동
그럼 사진과 같은 빵이 완성되요.
간단하고 건강한 빵~~~~~ 손쉽게 만들어 먹어요.
매우 만족합니다^-^
-------------------------------------
이상으로 리뷰 작성을 마칩니다.
최대한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리뷰를 작성했는데요.
여러분의 현명한 쇼핑에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하단에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리뷰를 작성하는 저에게 큰 기쁨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또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5
2023.10.17 09:24
르사프. 드라이 이스트 500그램 짜리의 구매 review 입니다
어쩌다가 한 두어개. 베이커리를 만들어 봤을 뿐.이었는데요.
그때부터 재미가 있어 가지고, 이제는 유일하게 빵 만드는걸
취미로 가지게 되었습니다. 적성에 딱 맞는거 같더라구요.^^
● 좋은 이스트는 발효가 잘 되는 이스트 입니다.
보통 빵을 만들때에, 1차 반죽 발효 온도가. 27도에서 28도
정도 되는데요. 반죽후에 발효가 너무너무 잘~ 되더라구요.
그럼!!! 발효가 잘 되었는지는 어떻게 알수 있느냐. 하신다면
반죽이 원래 처음보다 두배로. 부풀어 올랐다면 성공 입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반죽을 푹 눌러 보았을때에. 누른 그모양
그대로 있으면 잘된 것이고요. 발효된 반죽을 들어 봤을때에,
거미줄처럼 실타래가 생기면. 완벽하게 발효가 된것 입니다.
나만의 팁이라고 한다면~ 2차 발효할때에 뜨거운 물을 컵에
담아서 함께 넣어 주면, 더더더 잘 되는거 같습니다. ㅎㅎㅎ!!
● 발효가 잘 되었으니 빵맛은 최고 였습니다.
빵의 풍미를 더욱 더. 극대화 해주는 방법으로는~ 빵 만들기
전날 묵은 반죽을 만들어 두는 것입니다.
밀가루 400그램을 이용한다고 가정하면. 필요한 묵은반죽은
대충..강력 밀가루 50그램에~ 이스트 1그램 , 소금 1그램과
수돗물 30그램으로 반죽을 하고 상온에 12시간정도 둡니다.
그것이 바로 묵은반죽이 됩니다!!! 또는 빵 성형을 하고 쓰고
남은 반죽을. 냉동해 두었다가 쓸때에, 해동해서 사용을 해도
됩니다!! ㅎㅎㅎㅎ 나만의 꿀팁 입니당.❤️ 빵의 풍미가 확~
살아나는것 같더라구요!!
● 용량이 500그램이라서~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자꾸자꾸 사야 하니까. 감질나서 이번에는 아예 큼지막 한것
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오오오. 진짜 두고 두고 쓸수 있을거
같아서 흐뭇 합니다. 가성비까지 챙긴 훌륭한 이스트 입니다
완전 ⭐️⭐️⭐️추천 드립니다. 장점이 많은 이스트랍니다!!!
✔️리얼.... 내돈내산 제품으로 직접 사용한 이스트 입니다!!!
✔️최대한 상세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 구매 리뷰 " 입니다!!
✔️제품을 "구매" 하시는데 "도움" 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5
2023.05.14 22:39
안녕하세요!
드라이 이스트 정말 가성비 좋게 잘 구매한거 같아요 ㅎㅎㅎ
아직 써 보진 않았지만 제가 이제 베이킹을 시작하려고 하거든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그런지 처음엔 그냥 집밥 요리를 하다가 제가 단 거를 많이 좋아하는데 제과제빵을 해보면 어떨까 하다가
쿠키는 전에부터 해왔고
이번엔 새로 빵에 도전하게됬습니다!!
최근데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에서 주는 빵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전에 친구가 그 빵을 만들어줬었던 기억이 있어서
저도 한 번 도전!!! 하게되었습니당 ㅎㅎㅎ
그런데 보니 그 빵은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고 해서 쉬운 식빵 먼저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이스트가 필수적으로 들어가더라고용..
그래서 이스트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는데
유투브나 블로그같은데서 보니까 많은 분들이 이 제품을 쓰시는 것 같아요!!
저랑 제 친구가 보는 유투버도 이 제품을 사용하시더라구용 ㅎㅎㅎ
그래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라고 생각하고 가성비 좋게 샀습니당
많은 분들이 이미 많이 쓰시고 계시니 믿을만한 제품이겠죠?? 그리고 조회수랑 구독수 많은 유투버 분도 추천해주셨어요!
앞으로 잘 쓰기를 바라며
여러분들도 좋게 사시길 바래용!!
제조년은 22년 10월 31일이고 유통기한은 2년 후인 24년 10월 31일 이네용
제가 주문한 게 23년 4월 20일쯤이니까 일년 반동안 아주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용 ㅎㅎㅎ
전 그럼 이만 베이킹하러 가겠습니당 ㅎㅎㅎ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5
2023.05.01 20:02
-구매동기
제빵기 산 후로 식빵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전에 사용하던 이스트를 다 사용해서 생이스트를 구매해보고 싶었는데 워낙 관리가 어려운 것 같아서 고민하고 있다가
샤프 이스트 평이 좋아서 구매해봤습니다.
인스턴트 이스트도 보관이 중요하다고 해서
지퍼백에 삼등분해서
당장 쓸것만 냉장고에 넣어놓고,
나머지 두봉지는 냉동실에 보관했어요.
-사용후기
아직 제빵 경험이 많지 않아서 이스트를 잘 모르지만
새로 개봉한 이스트고 좋은 이스트라 그런지
빵 발효가 잘되고 있어요.
식빵도 잘 만들어지고, 오늘은 모닝빵도 시도해봅니다.
** 2주동안 식빵 열심히 만들었는데,
어제 우유 135ml 전자렌지에 1분 돌리고 이스트와 설탕 넣고,
다른재료 넣은 다음에 10분정도 있다가 반죽이 돌렸더니
빵도 정말 잘 부풀고,
무엇보다 빵이 너무 부드럽게 나왔어요.
찢어먹기 좋은 빵이 나왔고 빵도 너무 맛있게 잘됐어요~~
** 1월 25일
이스트는 여전히 잘 부풀어서 맛있게 빵을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어제 빵을 만들면서 웃지못할 해프닝이 있었는데, 같은 실수 하시는 분이 없기를 바라며 적어봅니다.
남편한테 우유에 이스트를 풀어달라고 부탁했는데,
한참동안 뭔가를 열심히 하길래 봤더니
우유에 이스트를 너무 열심히 풀어서 다 개어놨더라규요^^;
이스트도 미생물인데, 다 죽었으면 어쩌나 걱정이 됐지만
한편으론 더 잘되는거 아냐!!? 이런 생각도 들었죠…
밤에 제빵기 돌려놓고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해보니
식빵이 아니라 돌덩이가 들어있네요 ㅋㅋㅋ
제 눈을 의심했어요ㅠ
달라진거라고는 그거밖에 없었거든요…
이스트는 살짝만 풀어야한다는 깨달음을 얻었네요^^
***6월 21일 추가후기 (구매6개월째)
요즘 빵 만들기 시들해졌다 오랜만에 만들었는데요,
소분해둔 이스트 중 냉장보관하고 있던걸 사용했어요.
오랜만이라 이스트가 여전히 괜찮을까 걱정되서
우유에 풀어놓고 기다렸는데, 거품이 뽀글뽀글 올라오는게 보이더라구요.
여전히 잘 살아있나봐요~~
덕분에 이번에도 잘 구워진 빵을 먹을 수 있었네요!
5
2023.06.21 08:40
르사프 드라이 이스트
”르사프 드라이 이스트“같은 경우에는 특히 더 그래서
쿠팡에서 쇼핑할 때는 구매하는데 상품평이 도움될 때가 많아요.
고민해서 구입한 제품에 대해 찾아보고 알고나면 자부심도 생기고
믿음이 커져 끝까지 잘 사용하게 되서 리뷰를 열심히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솔직담백한 후기가 고민하고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르사프 드라이 이스트”, 이유있는••••
▪️유통기한이 2년으로 22년 10월까지로 넉넉한걸 보내주시고
이스트같은 예민한 식자재를 당일배송받는 시스템이 너무 좋구요.
▪️수분함량이 25%로 높아 냉동보관해야하는 르사프세미드라이이스트와는 달리
수분함량이 4~5%로 적기 때문에 실온에서 장기보관 가능하답니다.
이스트가 균이기 때문에 습기나 온도 등 기타 환경의 영향을 아주 잘 받아
진공으로 포장되어 정말 벽돌같이 딱딱한 벽돌처럼 오고
일정분량들어 나머지는 진공포장기가 있음 좋겠어요. ㅠㅠ
▪️빵을 처음 만들 때는 쿠팡을 알고 있었지만 온라인쇼핑을 선호하지않아
마트에서 개별포장된 국내산 이스트로 빵을 만들다보니 이스트향도 심하고
부푸는 것도 온도 영향을 많이 받는 것같기도 해서 서핑하다가
쿠팡에 들어와서부터 먹었는, 못 구했던, 몰랐던 새로운 재료까지
종류도 많고 간편하고 저렴하고 신선하게 외국물건까지!!
“르사프 드라이 이스트”로 빵을 만들고부터 완전 신세계에 입문했어요!!
▪️르사프의 세미드라이/드라이이스트 중에 설탕,소금과 닿아도 지장없고
더운물에 풀지않고 밀가루와 바로 섞어 쓰는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예요.
물에 풀어쓴다고 더 잘 부풀거나 발효가 잘 되는게 아니랍니다.
따스한 물에 풀어쓰는 이스트의 1/2양만으로도 발효가 잘 되어 무지 간편해요.
▪️르사프 인스턴트드라이이스트 고당용(골드)/저당용(레드) 두가지중,
바게트, 치아바타, 베이글 등을 만드는 저당용(설탕함량 5%미만)이예요.
비타민 c 첨가해서 반죽의 글루텐 구성을 강화하여 볼륨감 있는 빵을 만들고
조밀한 식감을 만들어주는 전문 베이크용 드라이이스트예요.
▪️그~냥 지가 알아서 잘 부풀어 빵이 그저 만들어져요.
국산만 썼던 버릇이 되서 뭐 이런게 다 있나 싶은게 남아있는
“르사프 드라이 이스트”를 생각하니 뿌듯하고 행복하고 방금 만든 빵,
후딱 해치워야겠어요. 쫄깃거리는 식빵 드실거면 이리저리 잘 치대세용~~
▪️이스트향이 안나요.
국내산 이스트 쓰다보니 원래 이스트가 그런줄 알았죠. 취하는줄•••ㅠㅠ
“르사프 드라이 이스트”는 반죽할때나 숙성시킬 때, 빵 만들고 난 뒤에도
이스트냄새 전혀 안 나고 구수한 빵냄새밖에 안 나서 신기하네요.ㅋㅋ
▪️통밀빵에는 밀가루양의 “르사프 드라이 이스트” 1.5% 썼고
발효를 오래 안해도 되는 피타pitas, 난naan, 또띠아tortillas는
그 양의 1/3% 썼더랬어요.
▪️은근 이스트가 비싸서 저렴한 가격의 500g대용량의 경제적인 양이지만
베이킹 자주 안한다면 타사의 4g, 8g, 10g, 90g 등 작은 단위도 있고
르사프드라이이스트(레드, 저당 경우)는 3g, 125g이 있어요.
⭕️
알랑가몰라‼️the ••••
▪️발효버터+간수 빼서 볶은 우리 천일염의 재발견!!!
우리와 일본은 천연버터를 주로 먹고 유럽에서는 발효버터를 주로 먹어요.
생크림으로 버터를 만들어 살짝 발효시키면 가격깡패인
이즈니생메르나 라꽁비에뜨, 플로리 프렌치, 엘르앤비르 고메버터보다
부드러운 맛과 향에 압도되는 더 맛있는 발효버터가 만들어져
간수 빼서 볶은 천일염만 뿌리고 구우면 어떤 빵이든 달달해져
만든 발효버터를 바르면 그 진가는 더 말할 수가 없이 거침없이 맛있어요.
▪️직접 만든 버터를 살짝 발효시키면 어느 발효버터 못지않는
고품격 발효버터가 만들어지는데 금방 구운 빵에 발라 먹으면
파는 버터와 빵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포만감은 덤이고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경제적인 건 물론, 그 수고에 비하면
생각보다 어렵지않고 파는 빵에는 콩기름을 엄청 넣고 만들어
비만이 생기고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요즘은 익스트라버진올리브오일과 플락시드 넣고 통밀빵 만들어 먹어요.
▪️생크림으로 버터를 만들어 살짝 발효시켜 스테이크를 구우면
고기잡내는 없어지고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배가 된답니다.
생크림으로 만든 마스카포네치즈, 우유로 만든 리코타치즈,
저온살균우유로 만든 모짜렐라치즈를 구운 스테이크에 올리고
샐러드에 툭툭 던져 먹으면 파는 치즈와 버터, 빵과는 비교할 수 없는
남다른 맛을 본 뒤부터 빵, 치즈, 버터 등 만들수 있는 건 직접 만들어요.
▪️간수 빼서 볶은 우리 천일염+포마스 올리브유의 재발견!!
포마스 올리브유에 빵 구우면 어지간한 버터보다 그 담백함은
버터로 굽는 것보다 very맛있고 안 믿기겠지만 볶은 천일염으로만 구워보삼!!
짠맛보다는 본연의 빵의 담백함과 겉바속촉으로 적극 강추‼️
발사믹과 익스트라버진 올리브유에 찍먹하면 금방 이태리 다녀올 수 있어여~~
다른 거 필요없이 요리와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
알랑가몰라‼️ “르사프 드라이 이스트”, 필수아미노산 ••••
▪️국수를 초고추장이나 고추장에 식초듬뿍넣고 비비거나 말아 먹는 걸 좋아하고
아들은 횟집갈 때는 집에서 만든 초고추장을 싸 들고 가야할 정도로 좋아하고
만두는 무조건 교자식으로 구워 초간장에 찍어먹는걸 좋아해서
집에서 만들면 몸에도 좋다는데 좋은거 먹이자싶어 만들기 시작했는데
막걸리에 이스트넣으면 식초가 만들어지는데 종식초로 쓰기 좋아요~~
▪️국수와 만두를 좋아하고 빵을 만들다보니 이스트는 빵 외에는 쓸 일이 없어
생긴 습관으로 만들게 된 좋은 계기라 별다른건 없고 버리기 아깝기보다
과일과 야채껍질에 영양가가 많아 농익었거나 다듬고 남는 껍질은
무조건 버리지않고 식초담고 설탕이나 꿀 등 당을 넣으면 효소가 만들어져요.
▪️신체의 모든 신진대사에 밀접하게 관여하고있는 필수아미노산을 만드는
효소와 식초는 집에서 만들 때 그 효능이 좋다고 해서 무조건 담다보니
제법 양이 만들어져 주변과 나눠먹고 파는 식초보다 산도도 낮고
이것저것 넣고 만들다보니 맛이 제각각이라 먹어보고 맛있는 건
물이나 탄산수타서 꿀, 냉동과일 넣어 운동할 때 너무 좋고 사우나갈 때는
필수템!! 냉동베리가 맛있어요. 모든 요리에는 언제나 듬뿍 넣어 먹어요.
▪️대신 집에서 만든 식초로 만든 요리들은 빨리 상하고 삭은맛이
빨리 만들어져 무침이나 냉국, 국수장국 등은 빨리 먹어야 해요.
⭕️
도움, 도우다••••
최근에 실망스러운 제품을 사용한 적이 있어 새로운 버릇이 생겼어요.
요즘 상품검색하다 후기를 볼 때 상품평 전체페이지를 열어
우측 스마트필터 파란색 버튼을 눌러 별 하나나 둘되는걸 보게 되여.
별 다섯개짜리보고 상품구매하는 것보다 많은 도움되는 것 같아요.
상품판매와 무관하게 적은 솔직담백한 후기가 진정으로 도움되었으면 하구요.
언제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5
2023.08.03 11:54
갑자기 뭔 바람이 불었는지 ..... 집에 오븐도 없는데 대뜸 인도 난이 만들어 보고 싶어 요놈을 겟 ~ 했습니다 !!
베이킹은 세상 태어나 처음인데다 아는 지식도 없고 요린이인 제가 ...... 그래도 제대로 만들어보겠다며 굳이 굳이 이스트에 대해 공부도 해보고 어떤 제품이 더 잘 그리고 더 빨리 부푸는지 후기도 읽어보고 요놈을 겟 한거였어요 ~
인도 난을 만드는건 생각보다 굉장히 간단했어요 !!
밀가루(강력분)에 이스트와 소금 그리고 설탕을 넣은 후 물을 넣고 치대다 마지막에 식물성 오일로 코팅을 하면 동그란 반죽 덩어리가 완성되는데 요놈을 넣은 그릇에 랩핑을 하고 집에서 가장 따뜻한 곳에서 약 한시간을 기다린다 ~
그러면 한 두배 정도 부푼 반죽 덩어리가 나와요 !! 그럼 고놈을 넓게 편 후 맨 후라이팬에다 구워내면 ..... 짜잔 ~ 플레인 난이 완성돼요 !!
생각보다 되게 쉬운 레시피에 혹해 집을 밀가루 천지로 만들어 결국 난을 해냈지만 ..... 당분간은 못할 듯 싶어요 하하하하하 똥손인 제가 하니 그냥 사먹는게 더 맛있더라고요 하하하하하
요놈은 진짜 베이킹할때 굉장히 소량(10g안팎)으로 이용된다던데 ..... 잘해먹지도 않을건데 전 왜 이렇게 큰 놈으로 산걸까요 흑흑 ..... 그대신 유통기한이 길어 다행 ..... 이더라고요 ~ 자주 사용하지 않을 시에 밀봉 후 냉동 보관해놓으면 된다고 하니 참고하셔요들 :)
결국 전 요놈으로 난 딱 한 번 해먹고 고이 접어 냉동실로 보냈어요 !! 뭐 또 커리에 난이 먹고 싶다면 또 써먹겠죠 ~ 뭐 ~
5
2021.02.05 00:24
[구매 후 여러차례 빵을 만들어보고 남기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구매를 결정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구매 이유
취미로 홈베이킹을 하면서 이스트를 여러차례 구매해봤어요.
국내 회사들 위주로 이스트를 구매했었는데,
뭐 곧잘 부풀고 좋긴했는데.. 자주 만들다보니 좀 더 큰용량을 찾게 됐어요.
해외 거주할 때도 르사프 드라이 이스트를 자주 봤었기에 반가워서 구매해봤습니다.
- 특징
배송 받으면 무슨 벽돌 하나가 집에 도착한 것 같아요.
제가 아는 드라이 이스트는 분명 가루인데, 이 묵직한 사각형을 뭐지? 하면서 뜯었어요.
그러자 갑자기 '푸쉬시시시' 하면서 공기가 들어가는 소리가 납니다.
진공상태로 잘 유지됐기에 그런 소리가 났고, 아주 단단한 형태였던거에요.
여기에서부터 갑자기 신뢰가 가기 시작했어요.
한국에서 판매하는 이스트들은 대부분 봉지나 통에 그냥 덜렁덜렁 담겨오는데,
아무래도 해외판매도 많이 하나보니 르사프 이스트는 보존을 위해 진공을 하나보다. 라고 생각했어요.
- 효과
전문가는 아니라 이렇다 저렇다 말하긴 어렵지만,
어려번 빵을 만들어보니 아주 잘 부풉니다.
보통 레시피에서 추천하는대로 이스트를 넣는 편이에요.
요즘 날씨가 따뜻해져서 실온발효도 잘돼서 이스트를 많이 넣지 않아도 괜찮더라고요.
레시피에 생이스트로 써있으면 1/2 분량만 넣으면 되고,
드라이 이스트는 그대로 넣으면 되죠.
생이스트를 드라이 이스트로 전환하면 사실 1/3 분량인데,
아무래도 드라이 이스트다 보니 보관할 때 죽은 이스트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1/2을 넣는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천천히 발효 시키면 풍미가 더 좋아지기 때문에 웬만하면 이스트를 많이 넣진 않으려고 노력해요.
제빵은 정말 기다림의 미학 같습니다.
- 보관
일단 이걸 한번 뜯으면 어떻게 보관할까 참 고민이 돼요.
최소 냉장보관은 해야합니다. 냉장 온도(0~5도)에서 이스트의 활성이 정지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원래도 밀봉돼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면 밀봉시키려 해요.
전 2통에 나눠 담았어요.
지퍼백은 이중으로 담아서 더욱 밀봉시켰고, 지퍼를 닫을 땐 항상 공기를 뺍니다.
통에 넣은 이스트는 그 위에 비닐을 한번 덧대서 더욱 밀봉시켰어요.
- 사용 방법
드라이 이스트기 때문에 바로 다른 재료와 섞어서 사용하거나
가끔은 따뜻한 물에 풀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레시피, 제법 등에 따라 방법이 달라지니 전 그냥 레시피에 써있는 대로 사용합니다.
다들 이스트로 맛있는 빵 만들어드시길 바랍니다 ^^
5
2021.05.05 17:04
맨날 마트에서 작은 소량만 쓰다가 매번 사기 귀찮아서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용량이 많아서 이걸 다 언제쓰나 하고 걱정이 되긴했지만 베이킹을 자주 하는 빵순이인지라 금방 쓸것도 같아서 당분간은 이스트없어서 빵 못구울 일은 없을것같아요.
✔️포장
터진곳이나 찌그러진곳 없이 잘 도착해서 사용하기 전에 개봉했습니다. 처음에 끝부분만 잘랐더니 안열려서 조금 더 자른다는게 숭덩 잘라버려 안에 이스트가 나올뻔했습니다. 다른분들은 자를때 저처럼 확 자르지 마세요 쏟아집니다;
✔️보관
포장지 밖에 표기에는 상온보관이라고 되어있던데 개봉 후에 이스트 균이 죽을수도 있다고 생각이되어 인터넷에 검색해보니까 밀봉해서 냉동 혹은 냉장보관 해야한다더라구요. 제품마다 다르지만 사프 이스트는 대부분 다 냉장보관 하시길래 저도 통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두었습니다.
✔️효과
다이어터라서 통밀로 베이킹을 하는 편인데 일반 밀가루에 비해서 통밀은 잘 안부풀더라구요. 근데 사프 이스트로 발효시키니까 이때까지 베이킹했던 빵 중에 제일 많이 부풀었어요. 전에 쓰던 이스트는 조금 쓰고 입구를 집게로 집어놨었는데 그래서 이스트 효능이 떨어졌던건지 모르겠지만 2차발효까지 끝냈는데 너무 잘되서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맛
이스트를 따로 먹어보진않기 때문에 맛은 모르겠지만 통밀빵은 발효시간이 좀 걸리는데 그렇다보니 시간이 지나면 이스트의 냄새? 같은게 좀 나기도 했어요. 사프꺼는 제법 1차 발효를 길게했는데도 냄새가 안나더라구요. 그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녹차초코빵을 만들었는데 발효가 잘되어 빵이 아주 뽕실뽕실하게 잘 구워졌어요. 에어프라이어로 만드는거라 집에 있는게 기능이 좋지는 않아서 빵 굽는데 오래걸렸는데 이번에 만든 빵은 발효가 잘되어 그런건지 추가로 몇번 다시 안구웠는데도 속까지 아주 잘 익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500g이나되서 베이킹을 자주 안하시는 분이라면 마트같은데서 소량으로 나오는걸 사시는게 나아요. 저처럼 베이킹을 자주하거나 가게를 하시는 분들한테는 아주 유용한 제품인듯합니다.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5
2021.04.10 23:23
이스트 이제품만 사용하고 있어요
지난번엔 용량이 큰걸로 샀는데
이번엔 125g으로 주문했어요
빵을 자주 많이 만들때는 이스트도 빨리 사용해서
양이 많은걸 사게 되는데
소비가 많지 않을땐 이정도가 좋은것 같아요
한번 쓸만큼 들어있는 낱개 포장은
가격이 비싼편이잖아
어제 배송받고
오늘 맛나게 빵을 만들었답니다
이스트 잘 되네요
예쁘게 잘 나왔어요
저의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2025.03.28 01:15
르사프 드라이 이스트, 500g, 1개
ㆍ샤프 인스턴트 이스트 레드
~팽창 발효에 특화된 건이스트
~저당용 인스턴트 이스트로 생이스트 대비 1/2.5비율로 사용
구매후기 : 건강빵을 꾸준히 만들어 먹고있는데 발효가 덜 되는것
같아서 샤프 인스턴트 이스트 레드로 바꾸게 되었어요.
밥 보다 빵을 주식으로 먹고 있어요. 체중관리, 건강관리를 위해서
건강빵 위주로 만들어 먹는데 40키로 유지도 되면서 정말 좋아요~!
요즘 건강빵들이 가격도 만만치 않고 직접 빵을 만들다보니
레시피를 마음대로 조절 할 수가 있어서 가장 믿고 먹을 수 있죠
ㆍ통밀보리 치아씨드빵 레시피
물 200ml + 올리브오일 + 소금 + 이스트
통밀가루 150g
보리가루 150g
치아씨드 30g
제빵기 통밀모드 굽굽!
여러 빵을 만들지만 가장 많이 먹고 있는 건강빵 레시피예요~
이스트를 바꿨더니 발효도 더 잘되고 다름이 느껴져요.
500g 용량이 많아서 구매할때 살짝 고민했었는데~
사용할만큼 용기에 덜어두고 남은건 포장지채로 냉장고에 보관해두니
걱정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네요~ 가격도 착해서 가성비 갑입니다.
➰️내돈내산! 솔직한 구매후기가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
2024.05.02 00:11
☆ 단점
1. 밀봉 된 상태에서 가위로 자르면
밀봉이 풀어집니다. 하지만 다시 밀봉하기
가 쉽지 않습니다.
2. 한글로 표시는 되있지만 설명이
부족합니다.
3. 물온도가 중요하지만,
적당한 온도 25~28도를 맞히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온도가 낮으면 이스트가 저하되고
높으면 이스트가 죽습니다.
☆ 장점
1. 호빵을 반죽해서 만들어서 먹으니
옛날 호빵맛이 나고 잘 부풀어서 좋습
니다.
2. 효모가 부풀수록 좋은 효모인대 잘
부풀어서 좋습니다.
3. 특유에 막걸리 향이 나서 고소하고
술빵 맛도 나는 것 같아 좋습니다.
4. 발효가 잘됩니다.
☆ 총평
설탕 10%미만의 빵을 만드는데 가장
적합한 드라이 이스트라고 생각하며,
생이스트와 유통기한 차이가 많이나고
부피가 작아서 보관용이함.
다양한 빵을 만들 수 있고, 내가 만들어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하지만, 물온도 맞히기가 어렵고
좀더 배워서 적당한 온도를 맞춰서
해야함을 느꼈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하여 오래두고
나눠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돼셨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
드립니다.
매일매일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2024.09.24 00:29
♦️샤프 드라이 이스트 500g레드♦️
❇️저에게
샤프 드라이 이스트는
제빵에서 없어서는 안돼는 필수 재료에요!
샤프 드라이 이스트는
골드와 레드 두 종류에요.
➡️차이점은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레드는
저당용으로
당분이 적은 식빵.잡곡빵,바게트등을 만드실때
사용하시면 되구요~
♦️골드는
고당용으로 쿠키나 파운드등
단과자빵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당용 이스트는
설탕보다는 밀가루의 포도당을 분해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고당용 이스트는
설탕을 분해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저당용 이스트는
당분의 배합율이 높은 반죽에도 사용 가능하지만
(물론 시간과 속도가 고당용 이스트를 쓸때와는 아무래도 차이가 납니다)
✅가정에서 하는 홈베이킹에서는
큰차이를 느끼지는 못하지만
설탕을 조금 쓰는 식빵류를 주로 만드는
저는 ♦️레드를 ♦️사용하고 있어요!
✅개봉후에는
밀봉이 잘 돼는 병에 담아서
냉동실에
넣고 사용하고 있어요.
생이스트가 빵맛이 더 좋다고 하지만
생이스트는 보관상 바로 다 사용할 수 없어서
편리한 드라이 이스트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벌써 10년도 넘게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요.
✅이번에도 발효가 잘 되었네요!
새롭게 햄버거용 빵을 만들었너요.
강아지빵에 고기 패티를 물려주려구요!
역시나! 발효 잘 되었어요!
5
2023.04.25 14:03
빵만들려구 급 충동구매 했습니다.
케익,쿠키만 야매로 구워먹다가
드라이 이스트가 필요한 빵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뭔가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라고 해서 쉬워보이기도 하고
할수있겠다 싶어서 급 질렀어요!
역시 다음날 바로 실행할수있게 빠른배송 와버렸구요
처음 써보는 것이라, 100%호밀빵 처음 만든것은 대 실패를 거치고
이아이는 반죽에 바로 넣어도 된다고 해서 간편하다 생각했는데
빵의 실패를 한번겪고 일반 드라이 이스트처럼 따듯한 물에 섞은다음 반죽에 넣어 보았더니 훨씬 나았어요.
500g이라 구매 할까말까 망설였던건 사실인데요
인터넷에 125g최저가를 찾아도 배송비 붙으면 이녀석이랑 가격 같거나, 그게 더 비싸요
그래서 남으면 남는대로 미련없이 버리겠다 싶어서
작은용량 더비싸게 살 이유는 없을거 같아요
훨씬더 경제적인면을 선택하세요
혹은 나눠서 써도 좋잖아요!
빨리 집에 공병이 나와서 공병에다 옮겨쓰고싶네요
밀봉해서 냉동보관하면 된다고 해서 집개,지퍼락으로 냉동 보관하고 있어요
응용가능한 다양한 레시피들을 찾고있어요
생소했던 식재료에 용량도 많아서 빨리 소진하고싶어서요
어쨋든 요즘은 빵 만드는 재미가 늘었어요
다들 즐거운 베이킹 하세요 ~
5
2021.04.02 19:23
르사프 드라이 이스트, 500g, 1개 구매후기
르사프 드라이 이스트, 500g, 1개를 구매했습니다.
배송은 하루 만에 도착했습니다.
르사프 드라이 이스트는 생이스트보다 오래 보관할 수 있고,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입니다.
500g 용량으로, 한 번에 많은 양을 구입해도 부담이 없습니다.
르사프 드라이 이스트로 빵을 구웠습니다.
르사프 드라이 이스트는 발효가 잘 되어서, 빵이 부풀어 오르고, 식감이 부드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홈베이킹을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장점:
오래 보관 가능
사용하기 편리
발효 잘 됨
▶단점:
특별한 단점은 없음
▶구체적인 후기:
르사프 드라이 이스트는 입자가 곱고, 잘 녹아서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빵을 구웠는데, 르사프 드라이 이스트가 잘 발효되어서, 빵이 부풀어 오르고, 식감이 부드러웠습니다.
르사프 드라이 이스트는 홈베이킹을 하시는 분들에게 필수템입니다.
오래 보관할 수 있고, 사용하기 편리하며, 발효가 잘 되어서, 맛있는 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재구매 추천 이유:
오래 보관 가능
사용하기 편리
발효 잘 됨
▶ 추천 대상:
홈베이킹을 하시는 분
부드러운 식감의 빵을 좋아하시는 분
발효가 잘 되는 이스트을 찾는 분
5
2023.09.15 20:51
매번 레드스타 이스트만 쓰다가...떨어져 다시 구매 하게 되는데...생각 보다 양도 많고 좋더라구요 ^^
전 낸동 보관 하고 쓸때 프루핑 하면 조금 더 따뜻하게 하면 되더라구요...씨나몬롤 만들기 성공 했고 2번 부풀어줬는데...실온에서도 잘 부풀더라구요
have beem using red star yeast for years...but recently ran out and didnt want to go through the trouble of reordering from overseas.. tried this out and was pleasantly surprised
1st rise was 1 hr at RT, 2nd rise took about 2 hrs at RT. wonderful puffy and soft cinnamon rolls...been making them at least twice a week since getting this yeast!!
i store in the freezer and just up my proofing temp when checking the yeast
5
2021.01.29 17:24
홈베이커로 집에서 자주 빵과 쿠키를 만들어요
다양한 밀가루 종류와 재료들로 혼합해서 건강한 빵을 만드는걸 즐겨하고 있어요
그래서 발효제가 더욱더 중요한 재료에요
처음엔 집앞 가까운 마트에서 구입해서 사용했었는데 발효가 잘 안되서 혼돈을 겪었던 시절이있었어요
그 후에 발효제에 대해 알아보고 여러제품들을 사용하던중 이 제품으로 정착하고 있어요
밀폐용기에 보관하며 사용하고 있는데 모두 사용할때까지 발효가 잘 되었어요
빵도 맛있게 잘 나오고 참 좋은 제품을 찾게되어 안전하게 홈베이커로 즐겨 만들수 있어 좋아요
5
2025.02.01 12:35
-------------구매동기:
동유럽인 남편이 빵을 거의 주식으로 먹는 터라 일주일치 먹을 빵을 매 주말마다 만들고 있어요.
매번 1킬로 정도의 버터롤이나 우유식빵 1가지와
1킬로 정도의 호밀빵이나 바게트를 구우니...
1킬로, 3킬로 짜리 밀가루는 사다나르기 바빠서
최근 20킬로짜리 캐나다산 밀가루 한포대 지르면서 이스트도 본 제품 큰 사이즈로 함께 주문했어요.
--------------제품 질:
제빵 학원을 다닐 적에 사용했던 생이스트의 풍미를 못 잊어서 가끔 사기는 하는데 잘 부풀고 빵의 풍미도 좋기는 하지만 2주라는 겁나 짧은 유통 기한 때문에 결국 포기하고 이 제품은 차선책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에 개지않고 바로 밀가루와 함께 계량해도 되고,
고배합 저배합 빵 상관없이 부피 아주 좋게 올라오고,
밀봉해서 냉동 보관하면 1년도 두고 쓰니
이만한 인스턴트 이스트가 또 없어요!^^
--------------양:
보통 밀가루 양의 1~2%정도 넣으니 100그램당 1g정도 써요. 그러니 500그램이면...얼마나 오래 사용가능한지 가늠이 되시죠?
가성비 끝장이죠~^^
-------------총평:
이만한 이스트 없습니다~강추!
5
2019.04.06 23:49
항상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는 이 제품만 구매합니다.
발효가 정말 잘 되고
식빵 만들 때 최고예요.
건강 생각해서 통밀식빵 만들어 먹다보니 이스트도 자주 구매하게 되네요. 가성비 최고예요.
같은 제품 중 가격이 가장 저렴합니다.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 이용한 식빵 만드는법
재료 : 강력분 300g, 우유 220g,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 4g, 소금 6g, 설탕 15g, 버터 20g
1. 모든 재료를 잘 반죽해 주는데 버터는 재료가 한덩이가 되면 넣어 반죽합니다.
2. 반죽이 끝나면 둥글리기 해서 1시간 1차 발효 해주세요.
3. 다시 한번 둥글리기 후 20분 중간 발효 합니다.
4. 반죽을 가볍게 눌러 가스를 뺍니다.
5. 밀대로 가볍게 밀어 펼쳐 주세요.
6. 뒤집은 뒤에 위쪽에서부터 도르르 말아 주세요.
7. 끝 부분을 꼬집은 후에 옥수수식빵틀에 넣습니다
8. 50분 2차 발효 합니다.
9. 180도로 예열이 된 오븐에 넣고 25분 구워 주세요.
완성된 통식빵은 완전히 식은 뒤에
잘라야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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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5
2024.07.08 13:38
제빵기 구입하면서 이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도 같이 샀어요
생 이스트를 쓰면 좋지만
저는 베이킹 초보인데다
제빵기로 간편하게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쿠팡에서 평점이 좋은 르샤프 이스트로 선택했어요
다른 분들 말씀하신대로 벽돌인 줄ㅎ
포장재에 꽉꽉 담은 은혜로운 용량이네요
드라이 이스트는 냉장 또는 냉동보관을 해야 한대서
전 병에 밀봉한 뒤 냉장고에 넣었다
필요할 때만 꺼내서 쓰고 있어요
보통 제빵기 식빵에는 5그램 정도 쓰기 때문에
다이소 같은 데서 아주 작은 지퍼백을 사서
사자마자 5그램씩 지퍼백에 넣어
냉동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제빵을 평소 계속 많이 한다면 이 대용량 제품을,
자주 안 하는 편이라면
5그램씩 소포장된 제품을 쓰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구입 이후로 제빵기로 일주일에 2번 정도 식빵을 굽고 있는데
재료의 온도만 잘 맞춰주면 쉽게 발효가 잘 돼서 만족해요
**추가후기: 병에 넣어 냉동보관해서 10개월째 쓰고 있는데
빵이 잘 부풀어요. 잘 쓰고 있어요.
5
2022.11.30 23:02
저희는 5인가족인데 제가 집에서 식빵을 자주 만들어요. 4g 짜리 쓰다가 몇년전부터 대용량을 사용하는데 밀봉해서 냉장보관하면 몇달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발효가 잘되어서 참 좋아요.
저는 가족들 아침 식사로 거의 우유식빵 만드는데 간단하고 고소한 맛에 다들 잘 먹어요.
5
2025.03.02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