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키즈 아동용 숏 덕다운 패딩을 구입했어요. 초등학교 3학년 아들에게 맞추기 위해 160호 사이즈를 선택했는데, 키 140cm, 몸무게 38kg 정도 되는 보통 체격의 아이에게는 조금 큰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두꺼운 겨울옷을 안에 입혀도 충분히 입을 수 있을 정도로 여유가 있어 겨울철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요. 디자인은 정말 깔끔하고 무난해서 유행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것 같고, 오랫동안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충전재는 덕다운이라 가벼운 느낌은 아니지만, 충분히 따뜻하고 보온성은 좋은 것 같아요. 구스다운처럼 가볍진 않지만 그만큼 내구성이 있어 보이고, 박음질이나 마감처리도 꽤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품질에 큰 불만은 없었습니다. 지퍼도 매끄럽게 올라가고 손목 부분에는 밴딩처리가 되어 있어 바람이 들어오는 걸 막아주긴 하지만, 밴딩이 너무 쫀쫀하지 않고 조금 느슨한 편이라 찬바람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이 점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이 제품은 이중지퍼가 아닌 하나의 지퍼로 되어 있어 아이가 입고 벗을 때 매우 편리했어요. 보통 아이들이 이중지퍼를 올릴 때 힘들어하는데, 하나의 지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네이비 색상은 먼지나 오염이 조금 눈에 띄는 경향이 있지만, 어두운 색상이라 오염된 부분이 그리 도드라지지 않아서 관리하기는 괜찮을 것 같아요. 또한 허리밑단에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끈이 있어서 아이 체형에 맞게 조여 입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이 제품은 모자가 없어서 겨울에 많이 추운 날에는 조금 아쉬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따뜻한 모자가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았어요. 중국산 제품이라는 점에서 품질에 대한 걱정이 있었지만, 실제로 사용해 보니 나쁘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꽤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아이가 겨울철에 입기 좋고, 실용성 있는 디자인이라 아이도 좋아할 것 같습니다.

⭐️ 올해는 숏패딩이 대세라고 합니다
집안에 여러 패딩이 있지요. 겨울을 맞아 작년에 입은 패딩 등을 꺼내주었으나 아들램은 입지 않습니다.
이건 너무 길어서 이건 색이 마음에 안들어서 ㅠ
사춘기인 아들 녀석의 마음을 잡기란 쉽지 않았어요 ㅠ
색이 검정이고, 아들이 싫다하면 제가 입을 생각에 주문을 했습니다.

⭐️YALE 브랜드가 좋아요
패딩을 보자마자 신랑이 좋은거 사서 입으라고 하더라고요 ㅠ
에잉? [YALE] 좋은거야? 했더니.. 이 브랜드를 모르더라고요
40대 후반 아재여....ㅠㅠㅠㅠ

중1아들에게 예일 브랜드 아냐고 물으니.. 이걸 모르는 사람이 있어?
그럼 무신사도 모른다는거야? 하더라고요~
젊은 친구들에게 예일은 후드티로 많은 사랑을 받았어서 ㅎㅎ 모르는 사람이 없을것 같아요,

⭐️성인 여성과 중딩 1학년 아이에게도 맞아요!
저는 155cm 60kg 이고요 중1아이는 160cm 45kg 인데요
[예일키즈 아동용 베이직 숏 덕다운 RKYJPW010, 160호, 블랙]으로 구입하여 예쁘게 잘 맞습니다!
사춘기 중딩 아이에게 간택되어서 오늘도 교복위에 입고 갔습니다

⭐️목까지 패딩이 올라와서 따뜻해요
오리털이 들어있어서 가볍고요. 포근하고 따뜻해요!
입으면 빵빵합니다 ㅎㅎㅎ
올겨울 따스하게 지낼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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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상품을 아이들이 좋아해요.
예일이 가짜도 많아서 에비뉴로 구입을 했구요.
가슴에 로고는 자수이긴한데 실색상이 예쁘진 않아요.
등쪽에 예일로고가 하나 더 있음 예뻣을것 같은데 등판이 좀 믿믿해요 아쉽네요^^

박스형이라 품은 많이 큰데 팔길이가 조금 짧게 나왔네요 팔을 들면 많이 올라가요.

아이가 좋다고 잘 입고 다녀주니 좋아요 가벼워서 더 좋아요^^



###2주 착용후기입니다###

크리스마스에 아이들을 데리고 프리미엄 아울렛 순회를 했습니다^^
평소 귀찮아서 외출을 안하고 무조건 의ㆍ식ㆍ주를 쿠팡만 합니다.
크리스마스라고 화장도하고 스커트도 입는다는 아이들이
갑자기 작은 아이가 바지를 입는 답니다.
왜 치마 이쁘던데 안 입야니 패딩이 어울리지 않는다네요ㅜㅜ
몰랐습니다 따뜻한거만 생각하고 편하고 아이가 예일을 좋아하니 사준건데 스커트엔 예쁘지 않네요ㅠㅠ
여자 아이들보다는 남자 친구들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초등 저학년까지가 여자 친구들은 좋을것 같아요.
고학년은 박스형이라 바지 좋아하는 친구들은 굿~

요새 재질 좋은 예일 상하복 입혀보니 넘나 좋아서
예일 다운점퍼까지 구매하게 됐어요!!
오리솜털:깃털이 80:20이에요.
130사이즈 추천신장은 9-10세, 125cm-135cm네요.

아이는 키 126-128..몸무게 29-30 정도 나가요.
예일이 좀 크게 나와서 130 시켜도 미치게 커요.
상하복도 130 입는데 착각하고 점퍼 140사이즈 시켰다가
너무 애가 파묻혀서 한번 교환했어요^^

기존 다운이 주로 어두운색이라 아이가 어두침침해 보여서 밝은색 사주니 얼굴빛이 확 사네요!!
다만, 아이가 뭔가 묻혀오면 너무 눈에 잘 띄어요. 그래도 물티슈로 슥슥 닦으면 바로바로 지워지는 재질이라 크게 신경은 안쓰이네요.
그래도 눈놀이 할때는 어두운 다운점퍼 입혀서 내보내요ㅎㅎ

소매부분은 시보리가 있어서 바람 안들어가게 생겼어요.
게다가 주머니에 손 넣으면 손등이 후리스 같은 재질이라 따뜻해요.
엉덩이를 살짝 덮어서 롱패딩까지는 아니어도 추위를 잘 막아줄 듯해요. 아마 또래중에서 키가 큰편이 아닌 중간이라 엉덩이 덮을 수도 있어요~~

지금보니 주의사항은 드라이클리닝 금지네요.
이염방지를 위해 미온수에서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손세탁 권장이라고 쓰여있어요.

저는 다운제품은 세탁하면 아까워서 처음에 빨지 않고 입혀요. 어차피 금새 더러워지니까요. 이 제품은 특히나 냄새가 없어서 바로 입힐 수 있었어요.

드라이클리닝 금지라하니 올겨울 열심히 입히고,
울샴푸 넣고 중성세제로 조물조물 한 후
섬유유연제 쓰지 않고(그게좋다함) 지퍼 다 잠그고 세탁망에 넣어 탈수도 약하게 한뒤 그늘에 말려야겠어요ㅠㅠ

벌써 패딩이 들어갈때가 됐나 여기저기 오프라인 매장 돌아다녀도 숏패딩 구하기 힘드네요
10만원 안쪽으로는 스파오나 탑텐 정도가 있는데 사이즈가 없어요.
그러다 예일 패딩 봤는데 사이즈도 넉넉하게 있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
재질은 구김도 없고 따뜻하구요.
로고는 스티커가 아니 박음질 되어 있습니다.
원래 예일은 후드티가 너무 예뻐서 좋아하는 브랜드였는데 패딩도 너무 예쁘네요.
모자는 없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사진 여러장 찍었으니까 실제 사진 보시면 구매 결정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것 같아요!

큰아이용으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얇아요.
부한거 싫어하는 아니라 편안하게 잘 착용했어요.

‼️급하고 바쁜현대인을위해 ,장황한설명말고 간단명료리뷰함‼️
‼️도움돼요 눌러주세요‼️๑·̑◡･̑๑

7세된 남아 (18년10월생)
115cm 22kg인데
옷120입어서 겉옷은 한사이즈크게사는 주의인데
130샀더니 넘나커욬ㅋㄱㅋㅋ
엄청크게 나오나봐요
내년이나되야 넉넉하다하고 입을거같음
ㅋ
ㅋㅋㅋㅋㅋㄱㅋㄱ

상품질이나 색감예뻐요❤
내년이 얼른되서 입히고싶음ㅋㅋㅋㅋ

140cm 43kg 통통8세아들
다른브랜드패딩은 정핏이라 거의 가슴둘레 팔쪽이 끼이고
큰거사면 소매가 길어 못입는데
이옷은 오버빗에 가슴둘레는 넉넉 소매는 길지않게 입을수
있어요 마른애들보다 통통한애들 추천해요
가볍고 입기편해요

푸퍼 느낌일줄 알았는데 얇아요. 다른 브랜드 다 130으로 넉넉한듯 입는데 이 패딩은 엄청 크고 특히 팔이 되게 길어서 봄에라도 입혀보려니 안될것같고 다음 겨울에 입혀야겠어요.

옷이 같은사이즈 다른브랜드보다 어깨가 많이 넓은편이에요 옷은가벼워요 근데 가격변동 왜이리 심하나요 내려가면 기분이 안좋아요 ㅠ

상품은 좋아요
근데 사고나니 가격변동이 너무심해요 ㅡㅡ..
7만원대로 떨어진거보고 가슴아팠어요

아주 마음에 듭니다!!^^
가볍고 넉넉하고 지금 입히기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