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있는 아이들도 먹성이 좋고,
하루도 안거르고 찾아오는 길아이들 간식용으로 한 번씩 주다보니...
소비량이 장난이 아니네요.
아이들 밥이니 아낄수 있는것도 아니고--

10kg 이번이 세 번째 구매인데
아이들 모두 다 잘먹어요.

사은품으로 주신 유리너리도 잘먹네요.

로얄케닌 제품 모두가 기호성이 좋아서 어떤 종류를 먹여도 다 잘 먹으니 대용량을 사도 걱정은 없어요

제발 가격이 오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 키우기 힘이가 듭니다요;;;

장트러블 설사냥이에게 처방식으로 권합니다^^!!

저희 고양이는 시베리안 종 3년생인데요~
저희집에 입양올때부터 장이 약한편이어서 컨디션이 안좋을때면 설사냥이가 되어 인트라젠이나 설사약을 먹이거나 심할 땐 병원가서 주사를 맞고오면 3~4일정도는 끙끙 앓고서 겨우 회복되기가 반복이었어요.ㅜㅜ 그런데 동물병원 원장님께서 어릴때부터 장트러블이 이렇게 자주있으면 위험할수있다고 하시며 트러블이 나기전에 전통있는 브랜드의 처방식을 권하셔서 동일브랜드 가스트로처방식을 먹였었는데 비용도 만만치않고 오히려 토끼똥처럼 딱딱해져서 냥이가 변양도 줄어들었었어요. 그리고 계속 먹이면 살이찐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기존 먹던사료 섞여먹이며 버티고 있다가
가격도 좀 더 저렴하고 유산균이 포함된 로얄케닌 센서블
사료를 ANF사료 400그램에 종이컵으로 한컵씩 썪여 먹였는데 어느날 보니 냥이 맛동산이 굵고~윤기나고~양도 많고 ㅋㅋ
장트러블 나면 장모종냥이라 쫒아다니며 똥꼬주위 털에 뭍은 똥닦아주는것도 서로 스트레스받고 냥이와 사이도 안좋아지고 그랬는데ㅜㅜ 요즘은 변볼때마다 칭찬해주고 냥이도 건강하고 깨발랄해서 넘 좋아요^^
2개월 정도 먹이다가 새삼 맛동산의 변화를 기뻐하다며 센서블사료 덕임을 느끼고 후기남깁니다^^
유산균 따로 안먹여도 될듯요~
주의점은 저희냥이는 센서블사료를 한컵반으로 늘리니 오히려 변이 너무 묽어져서 냥이 마다 적정냥을 찾으셔야할것같아요~

친칠라그레이 9살냥이입니다

로얄캐닌 제품중에 이것만 먹어요!
다른제품을 두루두루 먹여봤는데..
이거먹고나서 다른건 안먹고 이것만 먹네요
사료를 한번에 다먹지않고 여러번 나눠서
먹는 타입인데..
요것만 먹어서 요것만 구입하고있습니다

이사료먹기전에는 탈이좀 잘나서
설사를하고그랬는데 사료을 이거로 바꾸고나서는
탈도 안나도 설사도 안하네요!!~

세마리 냥이집사에요!! 사진에 보이는 한마리가
유독 장이 안좋아요
무른변만 보는 냥이라서…. 사료를 아무거나 먹일수가 없지요
한동안. 가스트로 인테스티널만 먹이다가.. 요번에 함 바꿔봤어요
센서블도. 많이 먹이더라구요!! 세마리 냥이들. 사료를 다르게 급여 하는게 쉽지 않아서. 같이 먹이구요!! 남은 사료가 있어 섞어 주고 있는데. 잘 먹네요!! 다행히도!!

우리 애기는 이것만 먹습니다 예전에 다른 것을 먹었었는데 이것을 먹인 후로는 예전과 다르게 아주 너무너무잘먹어요 ㅎㅎ
하지만 가격면에서 조금 부담되긴 하기 때문에 그냥 그것을 주문했는데 2k로도 금방먹더군요 ㅠㅠㅠ
그래서 이번엔 더 큰 것으로 주문 하게 되었어요 보시다시 피지퍼백으로 되있어서 보관이 아주 잘 되구요
깔끔하고 깨끗하게 보관 됩니다
저는 통에다가 조금씩 담아놓고 주는데요
다른 사료들에 비해 엄청 촉촉해요 사람이 봐도 촉촉해서 맛있어 보일 정도에요 (먹지는않아요!ㅎㅎㅎ)
촉촉해 보이는 만큼 애기가 소화도 잘 되는 거 같아요
예전에 혈변을좀봤었는데 이것먺고는 혈변이 싹없어졌거든요 ㅎ 그루밍도 할때되서 딱 잘하구요 ㅎ
너무좋은것같아요 ㅎㅎ 다음에또주문하러올게요 ^^

저희애기처럼 입맛이까다로운 냥이에게는 이사료를 적극추천드려용!

항상 두 냥이들 잘먹고 있는 제품이에요
가격 비교 충분히 하는데 이거 쌉니다!!! ㅋㅋㅋ
10키로인데 가격 좋습네다!!!

로얄캔닌 다 기호성이 좋긴 하지만ᆢ그중 좋아요 삼냥이다 잘묵고 묽은 변도 그중 덜하고요 로얄캔닌 제품 다른거 두가지나 주문해 묵이다가 다시 이제품 으로 돌아 왓어요 로얄캔닌은 급여할때 꼭 프로바이오틱스를 섞어주네요 묽은 변 때문에ᆢ다른 사료도 두 세가지 같이 질리지않게 ᆢ사료비용 후덜덜ᆢ그렇다고 로얄캔닌 사료를 딱 끊을 수 없는건 삼냥이들이 넘 좋아하구 길게 급여해도 질려하질 않아요 이것저것 여러가지 좋다는거 로얄켄닌 사료 두루두루 기대를 안고 주문해 보지만 변이 묽어져서는 센서블도 그 중 나을뿐 ᆢ좋아하니ᆢ 프로바이오틱스를 섞어주고잇네요

내 고양이는 음식에 대해 매우 까다 롭습니다. 로얄캐닌 센서블 고양이 사료 - 이는 저렴한 가격에 좋은 음식입니다!

☑바쁘신 분들은 리뷰 최하단의 '한줄 후기'를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로얄캐닌 10kg 고양이 사료를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고양이 사료를 산 것은 훌륭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고양이들이 이 제품을 열심히 먹어주고 있거든요ㅋㅋ 게다가 사은품도 증정하고, 가성비 있고 좋은 것 같습니다. (돈에 민감하신 분들께 추천드림)

저희 언니가 키우던 고양이를 같은 집에 살게 되면서 저도 같이 돌보게 되어야하는 상황이 된지라 사료를 처음 사보는 거였는데요. 처음에 사료 가격보고 이렇게 비싼거였어? 하고 당황했지만 2마리에 거의 성묘에 가까운 고양이들인데 한번 사면 적어도 2달 정도는 먹는 것 같습니다. 둘다 약간 뚱땡이느낌인데 2달이니, 잘 안먹는 애기들이면 3달도 먹을 정도의 양입니다. 저희 애들은 자율급식을 하고있거든요ㅋㅋㅋㅋㅋ 이번에 다 먹으면 하나 더 살 생각입니다.

로얄캐닌 말고도 다른 사료들도 찾아보았는데 제 주변에 고양이를 키우는 친구들에게 추천받기도 했고, 이 제품이 제일 합리적이면서도 고양이들에게 필요한 영양분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선택했습니다. 아이들 입맛이 바뀌지 않는 한 꾸준히 구입할 것 같네요.

고양이를 처음 키워보시는 분들께는 로얄캐닌이 가장 대중적이고 좋은 거 같습니다.

☑한줄 후기 : 적당한 가격에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사료!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즐겁게 쿠팡하세요☺

고양이 3마리 전부 아픈 아이들 키운거라
아기때부터 로얄캐닌 사료 좋은거 먹였어요.

이젠 건강하게 다 커서 성묘3마리 됐어요ㅎㅎ

입맛 까다로운 3냥이~
수입사료 3종류로 뷔폐처럼 먹으라고
골고루 주고 있어요~

외국이 동물법이나 사료도 잘 돼있어서,
이제는 무조건 수입사료 먹이네요.

세발 모양, 십자 모양, 삼각형 모양 세 가지 모양으로
되어있고 겉면에 윤기가 살짝 돕니다
로얄** 제품을 다양하게 먹어본 첫째냥이는
다양한 모양이 들어있는 레귤라 센서블 사료를
다른 사료보다 더 맛있게 먹네요

아직 먹다 남은 게 있어서 전의 사료만 주면
이 사료 달라고 봉지에 얼굴을 부비적거립니다
새로 뜯은 거라 신선해서 그런지 모양이 다양해서
더 좋아하는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울냥에게 기호성이 확실한 건 분명합니다
먹는 게 까다롭고 입 짧은 꼬맹이도 덩달아 잘먹어요

이 제품만 먹이면 맛동산이 딱딱한 것 같고
수의사 추천받은 w 사료는 묽은 변을 보는데
둘 다 울 냥이들에게 기호성이 좋아서
지금은 두 가지를 반반 섞어 먹이고 있어요
냥이들 만동산 배출은 좀 더 수월해지고
집사 입장에서는 화장실 치우는 게 덜 힘드네요^^

선천적으로 장이 안좋은 아이를 위해 구매하는 필수품입니다
고른 영양을 위해 로얄캐닌과 다른 제품 섞여 먹이고 있어요
매우 만족하며 맛있게 잘 먹는 사료입니다

가격은 높은 편이지만 아주 잘 먹고
건강하게 배변해요

장이 안좋다보니 필수가 되어버렸네요

3.5키로 6개월차 냥이에요.
이 제품이 성묘가 먹는거라고 알고있긴한데
아이가 츄르를 먹고 설사를 계속해서 지인들이 추천해주셔서 샀어요.
일단 사진에 크기보시면 원래 먹는사료가 레오나르도키튼 이거든요.
역시 성묘용이라 그런지 대략 1.5배정도 크더라고요.
크기가 원래먹던 사료보다 커서 사실 걱정이 되더라고요.
근데 잘먹고 일단 중요한거 담날 설사가 바로 멎었다는거에요.
병원을 가야되나 싶을정도였는데 원래사료에 섞어줬더니 먹기도잘먹고 설사도 멎고 그후로 쭉 변이 괜찮아서 아주 만족한 사료에요.
처방식 아니라서 계속 먹여도 되는건지 아니면 이번에 산것만 다먹이고 원래먹던거 다시 먹여야할지 아직 모르겠어요.사실 6개월치고 적지않은 몸무게라 계속 키튼을 먹여서 될일은 아닌거같아서 이제품 계속 먹이고 싶거든요.
여튼 설사하는 냥이 있으면 먹여보셔요.추천해요

설사냥이 병원데리고 갔었어요.
원충도 아니고 상태 좀 지켜보자고 약이랑 처방사료(병원에서만 판매하는 걸로 알아요) 인테스티날 먹였는데 2kg에 3만3천원...정도ㅜㅜ

다묘가정에다가 이놈저놈 서로 밥그릇 탐내서 사료가 금방 뚝 떨어지더라고요...
그래도 물론 효과는 짱이었구요ㅜㅜㅋㅋ

근데 처방사료를 꾸준히 먹이자니 비싸고 병원거리도 있고 그래서 설사 잡은 뒤에 혹시나 싶어서 이걸 먹이는데 아주아주 좋아요~!
가격대비 굿굿, 첨부터 무른 변 볼 때 이걸로 바꿔줄걸 그랬어요ㅜㅜ
병원가서 약이랑 사료 먹을때만 설사 멈추는 애였는데 이제 좀 잡혀가네요ㅜㅜ

사료자체에 기름기가 많아서 먹여도 될까 싶었는데 화장실에 탄탄한 응아가 증거로 있으니ㅋㅋㅋ 차마 사진은 못 올리지만요. 설사에 좋다던 퓨*비타 사료 쳐다보지도 않던 애들이라 다른 사료랑 섞어주고 그랬는데 이건 기호성도 좋더라구요.
그리고 응아냄새도 잡힌 느낌이에요.
집에오면 부모님이 냄새난다고 그랬는데 요즘 많이 드물어졌어요...

암튼 설사냥이 집사분들 힘냅시다

조금 단가가 있기는 하지만
애들이 잘 먹으니 만족!
배송도 빠르고 좋아요
강추!

묽은 변을 보는 아이가 있어 주문했는데, 먹기는 잘 먹는데 섭취 이후 기존에 먹던 밥을 잘 안 먹습니다. 맨 처음 6알 정도 주었는데요.. 기존 먹던 사료를 먹는 양이 많이 줄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며칠 지나고 밥을 다시 먹기 시작합니다. 이 사료가 소화에 문제가 있는 건지 왜 그런지 모르겠으나 극소량 섭취 후 기존 먹던 사료 양이 줄은 이후는 모르겠고, 변이 좀 묽은 기가 없어진 듯도 보입니다. 한 번 급여 해 보아서 잘 모르겠고, 밥을 또 먹지 않을까봐 한 번 준 이후 급여 안 하고 있습니다. 양을 늘리면 변은 확실히 잡을 듯 보이나 시도를 못하고 있어요. 딘벡질과 지방 수치가 기존 사료보다 월등히 높아서 췌장암이 우려되고, 칼슘 인 수치도 높아서 살짝 걱정이 됩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급여 시도하고 리뷰 작성할게요

아기때 처음 먹는 로얄캐닌 베이비,키튼이죠. 저는 요즘은 다른 밥을 주로 먹이면서도 로열캐닌의 밥을 종류별로 하나씩은 꼭 삽니다.
그래서 아주 조금씩 이 밥을 몸에 좋은 유기농 밥에 9;1, 8;2 정도로 약간 섞어 주기도 합니다.

몸에 좋다고 사람도 맛없는 몸에 좋은 것만 먹나요.

좀 지방 있고 달콤한 음식도 자주는 아니라도 조금씩 자제하며 먹듯 애들에게도 맛을 위해, 즐거운 느낌을 주기위해, 먹는 것이 가장 생의 즐거움인데, 다른 몸에 좋은 음식을 잘 먹게위해, 밥을 잘 먹이게 이 로열 캐닌 맛있는 밥을 종류별로 바꾸어서 아주 소량 섞어 줍니다.
결론- 힐스 밥+유기농 anf 밥 +로열 캐닌 같은 밥 + 다른 좋은 밥, 동시 개봉해서 번갈아서 한끼 분량씩 담아서 다 먹으면 바꿔서 준다.
어느 분은 6종류 밥을 사놓고 동시 개봉해서 바꿔가며 밥을 준답니다. 그래야 성분이 다르기에 몸에 좋은 식품만 사서 그렇게 한다니 좋은 방법 같습니다.

1. 기호성: 사료 거부율이 높은 우리 첫째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2. 털개선: 오메가 지방산 함유라 털이 좀 부드러워 졌어요
3. 체중관리: 애들이 너무 잘먹어가지고 체중 관리는 잘 모르겠네요
4. 가격대: 일반 사료보다는 기능성 사료라 조금 높아요
5. 알갱이: 알갱이가 조금 작아서 애들이 조금 꿀떡꿀떡 삼키기는 해요

저희 냥이는 소화력이 좋은 편이 아닌데다 가끔 빨리 먹기도 해서 토하는 일이 잦은편이예요..냥이에게 좋다는 사료를 급여해도 토하는걸 보면 집사는 또 다른 사료를 찾아내야 하죠..ㅜㅜ
로얄캐닌은 아기 때 말고는 급여한 적 없었지만 이 사료를 먹으면서는 토하는게 많이 줄어들었어요. 이제는 냥이에게 좋다는 사료보다 이 사료를 2 년 째 급여하는데요.. 얼마 전 다른 사이트에서 주문했다가 기름이 너무 흥건한 사료를 받아서 놀랐었거든요..그래서 다시 쿠팡에서 주문했어요.

제가 받은 이 사료는 25년 7월 6일까지로 넉넉한
유통기한인 사료라 좋았구요. 잘 급여하겠습니다.^^

배달 빠르고 아직 완전한 효과는 못봤지만 좋아지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