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송일자 : 2025. 03. 13
✔ 소비기한 : 2026. 12. 29

나이가 한살한살 들수록 정수리가 비어요 ㅠ.ㅠ
그래서 병원에도 가보고 했는데
전 숱이 없다기 보단 모발이 매우 얋아서 더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가발을 이용해볼까도 생각해 봤는데
우연히 추천상품에 뜨기에 이런것도 있구나.. 해서 주문해 봤습니다.


✔ 제품후기

제가 주문한 제품은 노비어 플러스 바르는 흑채입니다.
흑채라고 하면 보통 가루형식이 떠오르는데요
이 제품은 염색타입이라는게 가장 맘에 들었어요.

뚜껑을 여시면 한쪽에 붓이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편에 검정색 쪽을 볼펜 누르듯이 계속 누르시면
붓 끝쪽으로 잉크가 나오는 걸 볼수 있으실 거에요 ( 생각보다 꽤 눌러야됨 )
한번 나온 잉크 양은 생각보다 많아서 넓은 면적 바르실 수 있습니다.

향은 딱히 없는 편이고, 피부 자극정도도 거의 없는 편이었어요.
우선 제품을 사용하시기 전에 머리를 샴푸로 감아주셔야 해요.
두피에 있는 유분이 염색을 방해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나서 붓에 잉크가 나오게 한 다음 비어보이는 곳에 발라주시면 됩니다.

제가 2회정도 해보고 느낀건데요, 한번 바를 때 꼼꼼하게 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얇은 빗으로 가르마 타시면서 구석구석 잘 발라주세요.
그리고 30분-1시간 뒤에 물로 헹궈내시면 되는데
이때 염색약처럼 검은 물이 계속 나오니 조심해서 헹구시는걸 추천!

염색약 색이 시커매서 솔직히 좀 쫄았지만
생각보다 확! 티나게 두피에 염색되지 않습니다.
뭔가 하얀 부분이 약간 어두워졌다? 정도의 느낌이구요
확실히 어두워지니 덜 비어보이는 점은 있더라구요.
색상 지속은 약 4일정도. 첫날이 가장 진하구 점점 옅어집니다.
그래서 3일에 한번씩은 작업을 해줘야 할 것 같아요.

그럼 약간 아쉬운 부분 말해보자면... 항상 시술전에 샴푸를 하고 바르고 30분 이상 방치하고 또 헹궈야 한다는 점이에요.
귀차니즘 심하신 분들은 못참으실듯..!



✨ 100% 내돈내산 후기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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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터 설명드리자면
첫번째 제품 2~4 평소 머리
5~6 제품 도포 후 건조 과정
7~8 행굼 후 드라이 과정 끝난 직전 머리

일단 전 다낭성이 생긴 이후부터 탈모가 진행됫 여성입니다.
정수리를 기준으로 커져가는 탈모 부위를 보며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남성 탈모는 이해는 하는 분위기이지만 여성 탈모는 더더욱 외면 받는 그런 느낌이었거든요.

정말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였습니다.
머리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했고 밀어볼까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염색을 생각하게 되었고 독한 성분에 혹여 더 나빠질까 고민하던 때에 이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

어차피 계속 고민하느니 써보자 !!!
그리고 배송을 받고 써보았습니다 !

일단 붓으로 된 제품으로 도포가 쉬운듯 어려웠어요
처음 앞머리쪽은 거울로 확인하고 확인이 어려운
중간쯤부턴 두피에 닿는 차가움으로 묻는 양을 판단했어요 !

일단 혼자하다보니 뒷쪽이 힘든건 사실이더라구여
앞쪽에 꼼꼼히 발린 부분은 정맑 밝은 곳에서 비춰보면
살짝 회색으로 티가 나지만 살짝 어두운 곳만 가도 티가 안나더라구여

매번 흑채를 썼고 누군가 머리를 만지면 혹여나 묻을까
기피하고 애쓰던 날이 떠올라 힘들어도 사용법을 익히는게 좋았습니다.

뒷쪽은 거울 앞에서 다른 거울을 하나 들고 하니 조금 수월하더라구여
티가 아예 안나요 라고 할 순 없지만 자신감 채우기에는 정말 탁월합니다.

보관은 뚜껑 부분이 바닥으로 향하게 해주시고
쓰고 난 후 깨끗이 씻어 마른 타월로 닦아주세요

전 다 쓰기전에 구매 할 예정입니다.
독한 성분도 아닌 두피 염색이라니 수시로 염색하며 사용할거에요

이런 귀한 제품 감사합니다 ‍♀️

30대 들어서면서 앞머리 숱이 점점 비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ㅠㅠ 특히 머리 감고 나서 말릴 때, 정수리 쪽이랑 앞머리 라인이 너무 휑해보여서 거울 볼 때마다 스트레스였어요. 원래도 숱이 많지 않았는데, 요즘 따라 탈모가 더 진행되는 것 같아서 안 그래도 예민한 시기에 자존감까지 바닥 찍었달까요…

그래서 그동안 흑채 제품도 여러 개 써봤어요. 근데 대부분 ‘뿌리는’ 방식이라 너무 티가 나더라고요. 뭐랄까… 전체적으로는 덮이는 느낌인데, 가까이서 보면 딱 보이는 거 있죠ㅠㅠ 가루 날림도 심하고 머리카락에 묻어나오니까 자꾸 손이 가서 신경쓰이고요. 특히 여름에 땀이라도 나면 흑채 자국 남을까봐 더 조심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커버되면서도 덜 부담스러운 대안이 없을까 찾다가 '노비어'를 알게 됐어요!

처음에 ‘두피 염색’이라는 개념이 좀 낯설긴 했어요. 영구적인 건 아니라고 해도, 뭔가 무서운 느낌이랄까ㅎㅎ 근데 후기를 몇 개 보니까 일시적으로 염색되는 거고, 매일 사용하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 지속도 된다고 해서 호기심에 구매해봤습니다.

✔️ 첫날은 정말 조심스럽게 써봤어요. 다들 말하던 것처럼 처음엔 펌프를 몇 번 눌러야 나오더라고요. 저는 한 12번? 눌러서야 제형이 쑥 나왔어요. 어두운 밤색 느낌이고, 약간 묽은 크림 같은 제형이었어요.

사용은 붓으로 하는데 이게 처음에는 진짜 좀 귀찮아요 ㅠㅠ 머리 말리고, 염색할 부위만 드라이기로 다시 말리고, 붓에 내용물 덜어서 바르고… 바르는 도중에도 혹시 얼룩 질까봐 걱정돼서 살살 얹듯이 터치했어요.

✔️ 1일차 느낌은? 확실히 한 번만 발랐을 땐 티가 크게 안 나요. 살짝 어두워진 느낌? 그래서 “이게 되긴 되는 건가?” 싶었는데 다음날 머리 감고 다시 도전!

✔️ 2일차에는 좀 더 용감하게 썼어요. 전날보다 양도 넉넉히, 두피가 확 드러나는 부분 위주로 바르고 30분 기다렸다가 미온수로 헹궜어요. 헹굴 땐 검은 물이 흘러나오긴 하는데, 비누나 샴푸 없이도 잘 씻기더라고요. 그리고 말리고 나서 거울 보는데 진짜 깜짝 놀랐어요!

정수리 쪽이랑 앞머리 라인이 자연스럽게 어두워지면서 숱이 많아보이는 거예요ㅠㅠ 너무 감격해서 혼자 막 사진 찍어보고 ㅋㅋㅋ 머리 모양도 잘 잡히고 뭔가 내가 다시 살아난 느낌…ㅠㅠ

✔️ 3일차엔 다시 머리 감고 말렸더니, 2일차보단 살짝 연해지긴 했는데 여전히 커버가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아 이거 진짜 되긴 되는구나” 싶었고요.

✔️ 지속력은? 저는 머리를 매일 감는 스타일인데, 진짜로 이틀 정도는 멀쩡했어요. 특히 급하게 나가야 할 땐 흑채 안 뿌려도 될 정도로 커버가 되니까 너무 편하더라고요. 머리 안감고 외출한 날에도 떡진 느낌 없이 자연스러워서, "이 정도면 정착해도 되겠다!" 확신이 들었어요.

✔️ 단점이 아예 없는 건 아니에요. 일단 붓 세척이 진짜 귀찮아요ㅠㅠ 검은 물이 계속 나오니까 흐르는 물에 계속 씻어줘야 하는데, 어느 순간 “이 정도면 됐겠지…” 싶어서 그냥 대충 닦고 말렸어요. 요즘은 물티슈로만 닦고,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어요.

또 하나, 처음에는 머리에 어떻게 양 조절해야 할지 몰라서 좀 얼룩지기도 했어요. 많이 바르면 번들거릴 수도 있으니 얇게 여러 번 바르는 게 포인트예요. 사용법만 익숙해지면 그 다음부터는 진짜 수월합니다!

✔️ 총평
처음엔 살짝 귀찮지만, 진짜 효과 보면 이 모든 게 용서되는 제품이에요ㅎㅎ 두피 염색이라고 해서 거창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흑채보다 자연스럽고, 정수리 비는 거 커버도 훨씬 잘돼요. 전 이거 덕분에 요즘 거울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졌어요. 자신감도 살고, 머리 스타일링도 훨씬 쉬워졌고요.

앞으로 일주일에 2~3번 정도만 꾸준히 써주면 관리가 될 것 같아서 정착하려고요. 제품 만드신 분들… 진짜 감사합니다ㅠㅠ

사실 탈모라는 단어가 저와는 거리가 멀 줄 알았습니다. 머리숱이 워낙 많았고, 20대 후반까지만 해도 숱이 너무 많아서 이발할 때마다 ‘좀 더 쳐주세요’라고 말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머리를 감을 때 손에 머리카락이 묻어나오는 게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몇 개월 지나고 나서 문득 거울을 보니 정수리 쪽이 좀 휑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조명 아래에서 보면 더 심했고, 사진을 찍으면 확실히 티가 나는 수준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이건 조명의 문제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주변에서 ‘머리숱이 예전 같지 않다’라는 말을 듣고 나니 부정할 수 없었습니다.

처음엔 볼륨 스프레이를 써봤습니다. 가르마 방향도 바꿔보고, 일부러 길이를 길게 유지하면서 스타일링으로 가려보려고도 했지만 한계가 있었습니다. 몇 시간만 지나면 다시 머리가 가라앉고, 특히 운동을 하거나 바람이 불면 원래 상태로 돌아가서 효과가 오래가지 않더군요. 흑채도 고민했지만, 가루 날림이 심하고 손으로 머리를 만질 때 묻어날까 봐 망설였습니다. 그러다가 노비어를 알게 됐습니다. 기존 흑채와 다르게 크림 타입이고, 자연스럽게 착색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구매해봤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진짜 효과가 있을까?’ 싶었습니다. 바르는 방식도 생소했고, 너무 진하게 발색되면 오히려 어색해 보일까 걱정됐거든요. 그런데 막상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자연스러웠습니다. 기존 흑채처럼 위에 뿌려 덮는 게 아니라, 모발 사이사이에 부드럽게 스며들면서 빈 곳을 메워주는 느낌이라 티가 거의 나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조금씩 덜어 바르면서 조심스럽게 테스트했는데, 몇 번 해보니 금방 요령이 생기더군요. 정수리 부분을 가볍게 터치하듯 바르면 과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커버되었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했던 부분은 지속력이었습니다. 기존에 써본 스타일링 제품들은 몇 시간만 지나면 효과가 사라지는데, 노비어는 한 번 바르면 하루 종일 유지됐습니다. 심지어 머리를 감아도 어느 정도 색이 남아 있어서 매일 바를 필요가 없다는 점도 편리했습니다. 특히 아침마다 머리 손질할 때 이 부분이 정말 도움이 됐습니다. 예전에는 거울을 보면서 ‘오늘은 어떻게 스타일링해야 티가 안 날까?’ 고민했는데, 이제는 그냥 머리를 말리고 살짝 정리해 주기만 하면 되니까 시간이 훨씬 단축됐어요.

그리고 가장 놀랐던 건 손으로 머리를 만져도 묻어나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기존 흑채 제품들은 머리를 쓸어 넘길 때 손에 묻거나, 옷에 가루가 떨어질까 봐 늘 신경을 써야 했는데, 노비어는 그런 걱정 없이 자유롭게 스타일링할 수 있었습니다. 출근할 때 지하철 손잡이를 잡고 있다가 무심코 머리를 만졌을 때도, 머리를 정리할 때도 묻어나지 않아서 너무 편하더라고요.

운동할 때도 테스트해 봤습니다. 사실 저는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라 기존 흑채를 사용하면 운동 중에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흑채를 바른 날에는 수건으로 얼굴을 닦을 때도 조심해야 했고, 땀이 흐를 때마다 혹시 번지지 않았나 불안했는데, 노비어는 그런 걱정이 없었습니다. 땀을 흘려도 지워지지 않고, 얼굴로 흘러내리지도 않아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비 오는 날에도 일부러 모자를 쓰지 않고 나가 봤는데, 기존 흑채처럼 검은 물이 줄줄 흐르는 일 없이 그대로 유지되더라고요. 이제는 날씨 걱정 없이 외출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해졌습니다.

세정도 편리한 편이었습니다. 기존 스타일링 제품들은 머리를 감아도 잔여물이 남아서 두세 번 감아야 개운한 느낌이 들었는데, 노비어는 한 번만 헹궈도 깔끔하게 씻겨 내려갔습니다. 처음에는 ‘샴푸하면 다 지워지나?’ 걱정했는데, 물로 먼저 헹구고 샴푸하면 색이 자연스럽게 남아 있어서 오히려 더 자연스럽게 유지되더라고요. 덕분에 매일 바를 필요 없이 이틀에 한 번 정도만 사용해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몇 주 동안 꾸준히 사용하면서 확실히 달라진 점은 머리숱이 많아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빈 곳을 채우는 용도로만 생각했는데, 사용하다 보니 볼륨이 살아나면서 머리 전체적으로 풍성해 보이는 효과가 있더군요. 예전에는 정수리 부분이 너무 비어 보여서 모자를 쓰거나 머리를 일부러 덮는 방식으로 신경을 많이 썼는데, 이제는 머리를 말리고 살짝 정리해 주기만 하면 되니까 훨씬 자연스럽고 편해졌습니다.

처음에는 기존 흑채와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써보니 확실히 차이가 있었습니다. 흑채처럼 뭉치거나 날리는 일이 없고, 자연스럽게 스며들면서 티가 나지 않아서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처음엔 그냥 궁금해서 구매한 제품이었는데, 이제는 아침마다 필수로 사용하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탈모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 사용해 보시면 차이를 확실히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이제는 거울을 볼 때마다 신경 쓰이지 않아서 너무 좋습니다!

자연스럽고 깔끔한 커버 효과가 마음에 듭니다
탈모가 신경 쓰이기 시작하면서 흑채 사용을 고민했지만,
가루 타입 제품들은 날림이 심하고, 땀이 나면 번질까 봐 망설여졌습니다.
특히, 정수리 쪽이 점점 휑해지면서 가르마를 타도 비어 보이는 것이 신경 쓰였는데,
흑채를 사용하자니 두피 모공을 막을 것 같아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노비어를 알게 되었고,
크림 타입이라 사용감이 다를 것 같아 구매해 보았습니다.

처음 사용했을 때는 양 조절이 쉽지 않았습니다.
너무 적게 바르면 효과가 미미하고, 너무 많이 바르면 얼룩질까 걱정되었지만
몇 번 사용해 보니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붓을 사용해 정수리와 가르마 부분에 부드럽게 발라주었더니
머리카락 사이 빈 공간이 자연스럽게 채워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 흑채 제품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밀착력이 좋았고,
머리를 만졌을 때 가루 날림이 전혀 없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염색 효과와 탈모 커버를 동시에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염색과 탈모 커버가 동시에 된다는 점입니다.
머리를 감아도 한 번에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몇 일간 은은하게 유지되면서 자연스럽게 남아 있어
매일 바를 필요 없이 2~3일 정도는 유지되었습니다.

특히, 흑채 제품들은 머리 감으면 바로 씻겨 내려가서
다시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노비어는 머리를 감아도 어느 정도 남아 있어
아침마다 급하게 바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기존 흑채 제품을 사용하면 머리에 뿌린 후 고정 스프레이까지 해야
하루 정도 유지되는 정도였는데,
이 제품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방식이라 손으로 만져도 묻어나지 않고,
땀을 흘려도 쉽게 번지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타일링이 쉬워지고, 머리 손질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가장 신경 쓰였던 부분은 가르마 탈모였습니다.
모발이 점점 얇아지면서 머리를 정리해도 갈라지는 부분이 점점 넓어지는 것이
눈에 띄어 고민이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한 후로는
머리를 어떻게 넘겨도 휑한 부분이 덜 보이고,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많아 보이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머리를 감고 나서도 일정 부분 유지되기 때문에,
매일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특히 아침마다 탈모 부위를 가리기 위해 머리를 신경 쓰는 시간이 줄어들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기존 흑채는 바른 후 뻑뻑한 느낌이 있어
머리를 손으로 만지는 것도 조심스러웠는데,
이 제품은 바르고 나서도 머리가 부드럽게 유지되면서
트리트먼트 효과까지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두피 부담 없이 깔끔한 세정력
흑채 제품을 사용할 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머리를 감아도 두피에 남는 잔여물이었는데,
노비어는 세정력도 좋아서
한 번만 감아도 깨끗하게 씻겨 내려갔습니다.

바른 다음 날 머리를 감아 봤는데,
잔여물이 남지 않고 개운하게 씻기는 느낌이라
두피 부담이 적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존 흑채 제품은 머리를 감아도
베개에 묻어나거나 샴푸를 여러 번 해야 깔끔하게 지워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제품은 그런 점에서도 훨씬 편리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사용 후 아쉬운 점과 개선되면 좋을 부분
이 제품의 장점이 확실한 만큼,
사용하면서 다소 번거롭게 느껴진 부분도 있었습니다.

붓을 사용해야 하는 제품이다 보니,
사용 후 세척을 제대로 해줘야 한다는 점이 조금 번거로웠습니다.
가루 타입 흑채처럼 간편하게 뿌리는 방식이 아니라
사용 후 붓을 씻어야 하다 보니,
처음 사용했을 때는 귀찮다고 느껴졌습니다.

다만, 가루 타입처럼 날리는 것이 없고
바른 후에도 머리가 부드럽게 유지되면서
오래 지속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정도의 번거로움은 충분히 감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이런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기존 흑채를 사용했지만 가루 날림과 번짐 때문에 불편했던 분들
머리를 감아도 어느 정도 자연스럽게 유지되는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
정수리 탈모나 가르마 탈모 때문에 스타일링이 어려운 분들
두피에 부담 없이 깔끔하게 커버할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하신 분들
몇 번 사용해 본 후
이제는 출근 전에 빠르게 바르고,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신경 쓰는 시간이 줄어든 점이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탈모가 고민이신 분들이라면
이 제품을 한 번쯤 사용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요
솔직히 이런 제품이 효과가 있을까 싶었어요.
탈모가 눈에 띄기 시작하면서 흑채나 탈모 커버 제품을 고민하긴 했지만, 흑채는 가루가 날리고 티가 날까 봐 사용하기 꺼려졌어요.
크림 타입은 처음 들어봤는데, 바른 티가 덜 난다고 해서 반신반의하면서 구매했습니다.

처음엔 사용법이 좀 낯설었어요
양 조절이 쉽지 않아서 처음엔 너무 조금 발랐더니 효과가 미미했고,두 번째는 욕심내서 좀 많이 바르니까 살짝 얼룩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적응하는 데 하루 이틀 정도 걸렸어요.

✔머리 감고 물기 살짝 있는 상태에서 바르면 더 잘 발림
✔너무 많이 바르면 뭉칠 수 있어서 얇게 여러 번 바르는 게 자연스러움
✔두피에 착색되면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흑채처럼 먼지 날릴 걱정 없음

정수리랑 앞머리 부분이 특히 신경 쓰였는데,
노비어를 바르고 거울을 보니까 머리카락 사이사이가 자연스럽게 메꿔져서 풍성해 보이는 느낌이 확실했어요.
예전에 흑채를 썼을 때는 빛 반사될 때 가루가 보이거나, 손으로 스치기만 해도 묻어났는데, 이 제품은 바르고 나서도 머리카락처럼 자연스럽게 흡수돼서 티가 안 나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사용하고 나서 가장 만족했던 부분은

지속력!
아침에 바르고 하루 종일 밖에서 활동했는데, 운동하고 땀을 흘려도 거의 지워지지 않아서 놀랐어요.
기존 흑채는 땀날 때마다 신경 쓰이는데, 이건 한 번 바르면 하루는 걱정 없이 유지되더라고요.

자연스러움
흑채는 빛 아래에서 두피가 너무 어둡거나, 각도에 따라 티가 나서 민망할 때가 많았는데, 노비어는 두피가 살짝 착색되는 방식이라서, 바른 티가 거의 안 나고 원래 머리숱이 많았던 것처럼 보여서 좋았어요.

편리한 세정
흑채는 머리 감아도 잔여물이 남거나, 베개에 묻어나서 불편한데,이 제품은 샴푸 한 번만 해도 깨끗하게 씻겨 내려가서 두피 부담이 적은 느낌이었어요.
바르고 나면 머리도 부드러워져서 트리트먼트 효과까지 있는 기분?

재사용이 편리함
흑채는 매일 뿌려야 하는데, 이건 한 번 바르면 2~3일 정도는 자연스럽게 유지되니까 아침마다 급하게 바를 필요가 없었어요.
출근 전에 서두를 일이 없으니 마음도 여유로워지고, 시간 절약되는 느낌이었어요.

일주일 사용 후 변화
처음엔 그냥 머리숱이 많아 보이겠거니 했는데, 일주일 정도 꾸준히 사용하니까 스타일링이 더 쉬워진 게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예전에는 앞머리를 내리거나, 최대한 머리숱이 많아 보이게 신경 썼는데, 이제는 거울을 볼 때마다 정수리가 휑하지 않으니까 머리 손질도 간편해졌어요.

솔직히 바르는 과정이 처음엔 조금 번거로울 수도 있지만,
한 번 사용하면 몇 일씩 유지되니까 오히려 흑채보다 편하고 부담이 적어요.
흑채랑 비교했을 때 가루 날림이 없다는 점, 두피에 자극이 덜하다는 점, 자연스러움이 훨씬 뛰어나다는 점
이런 것들이 가장 큰 차이점 같아요.

처음에는 그냥 탈모 커버용으로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매일 흑채를 뿌릴 필요가 없어진 점이 가장 만족스러워요.
✔머리를 감아도 은은하게 유지되는 자연스러운 착색
✔흑채처럼 먼지 날리거나 두피가 답답한 느낌이 없음
✔지속력이 좋아서 자주 덧바를 필요 없음
✔바르고 나서 머릿결이 부드럽게 유지됨

처음엔 반신반의했지만, 지금은 흑채 대체제로 정착했습니다.
탈모 커버하면서도 너무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머리숱이 많아 보이고 싶다면 추천해요! "

흑채 안 써도 될 것 같아요!
머리숱 고민은 정말 남의 일인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가르마가 사진 찍을 때 밝은 조명 아래에서 휑한 부분이 신경 쓰이기 시작했어요.
정수리 탈모도 조금씩 진행되는 느낌이라
“이거 그냥 넘겨도 되나?” 싶어지더라고요.

흑채를 써볼까 했지만,
가루 타입은 옷에 묻고 땀이 나면 번질까 봐 걱정돼서 망설이던 차에
노비어를 알게 됐어요.

이 제품은 날리지 않고, 염색 효과까지 있어 자연스럽다고 해서
“일단 한번 써보자”는 마음으로 구매해 봤어요.

사용해 보니, 흑채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처음엔 그냥 탈모 부위를 메꾸는 용도로 생각했어요.
그런데 써보니까 생각보다 더 자연스럽고, 사용법도 어렵지 않아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붓으로 바르면 끝!
가루처럼 날릴 걱정 없음
머리를 감아도 은은하게 남아서 효과가 지속됨

바르고 나서 거울을 보니까
모발 사이사이 자연스럽게 메꿔지면서 전체적으로 머리가 풍성해 보이더라고요.
기존 흑채는 바르고 나면 머리가 딱딱하게 굳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머릿결 그대로 유지되면서 커버되는 점이 좋았어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자연스러움’
흑채를 쓰면 제일 걱정되는 게 **“이거 티 나는 거 아니야?”**인데,
노비어는 바르고 나서 머리카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전혀 부자연스럽지 않아요.

두피가 시커멓게 변하는 느낌 없이 은은하게 발색됨
바르고 나면 부드럽게 스며들어서 티가 안 남
너무 과하게 바르지만 않으면 원래 머리 같아 보임

예전에 흑채를 뿌렸을 때는
각도에 따라 두피가 너무 어두워 보여서 티가 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노비어는 그런 걱정이 없어서 좋았어요.

특히, 빛 반사될 때도 자연스럽게 보인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지속력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솔직히 처음엔 “하루 지나면 다 지워지는 거 아냐?”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써보니까 머리를 감아도 어느 정도 색이 유지되더라고요.

운동 후 땀을 흘려도 크게 지워지지 않음
비 맞아도 흐르거나 번지는 느낌 없음
머리를 감아도 염색 효과가 은은하게 남아 있음

이전에는 출근할 때마다 급하게 흑채를 뿌리느라 바빴는데,
노비어를 쓰고 나서는 일주일에 2~3번만 발라도 충분해서 훨씬 편해졌어요.

아침마다 바를 필요가 없으니까 시간도 절약되고, 심리적으로도 훨씬 여유가 생겼습니다.

세정이 쉬운 것도 큰 장점
가루 타입 흑채는 머리를 감아도
잔여물이 남아서 두피에 안 좋을 것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노비어는 한 번 감아도 깔끔하게 씻겨 내려가서 개운했어요.

머리를 감아도 두피에 남지 않고 깨끗하게 씻김
끈적이거나 떡지는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유지됨
사용 후에도 머리가 부드러워서 트리트먼트 한 것 같은 느낌

두피 건강을 생각하면
흑채보다 이 제품이 훨씬 부담이 적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주일 동안 써보고 느낀 점
한 번 써보고 끝내는 게 아니라
일주일 정도 꾸준히 사용해 보니까 이제는 사용법도 익숙해지고, 만족도도 더 올라갔어요.

M자 탈모, 정수리 탈모 모두 자연스럽게 커버됨
머리를 감아도 은은하게 유지돼서 매일 바를 필요 없음
모발이 풍성해 보이는 효과 덕분에 스타일링이 훨씬 쉬워짐

특히, 사진 찍을 때나 중요한 모임이 있을 때 더 자신감이 생겼어요.
머리숱이 줄어들면 사진 찍을 때도 신경 쓰이는데,
이제는 그런 고민이 줄어들어서 너무 좋습니다.

탈모 고민이 있다면 꼭 써보세요!
솔직히 처음에는 그냥 흑채 대용으로 생각했는데,
노비어는 흑채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사용법도 편리해서
이제는 매일 아침 흑채 뿌릴 필요가 없어진 점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크림 타입이라 가루 날림 없이 바르기 쉬움
자연스럽게 두피 착색이 돼서 티가 안 남
머리를 감아도 어느 정도 유지돼서 매일 바를 필요 없음
두피 자극이 적고, 세정도 쉬워서 부담 없이 사용 가능

이제는 머리 손질할 때도 훨씬 자연스럽고 여유가 생겼어요.

언제부턴가 거울을 볼 때마다 정수리 부분이 눈에 띄게 휑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머리를 어떻게 넘기든 신경 쓰지 않았는데, 점점 탈모증상이 심해지더니
어느 순간부터 머리를 손으로 가리거나, 사진 찍을 때 최대한 머리를 앞으로 쏠리게 만드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탈모 치료를 병행하고 있기는 하지만, 모발이 금방 자라는 것도 아니고, 눈앞의 고민을 당장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흑채를 뿌리는 방법을 고려해 봤지만, 가루 타입 제품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날리거나, 비라도 오면 지워질 것 같아 망설여지더군요.
그런 고민을 하던 중 크림 타입의 노비어를 지인에게 추천을 받고 알게 되었습니다.
가루 날림이 없고, 몇 일간 지속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한 번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박스가 깔끔해서 기분이 좋았습니^^
처음 사용할 때는 붓으로 바르는 방식이 낯설더군요
너무 많이 바르면 얼룩질까 걱정되었고, 적게 바르면 효과가 없을 것 같아 조심스럽게 양을 조절했습니다.
유튜브에 사용법을 보고 몇 번 사용해 보니 요령이 생겼습니다
사용한 직후 거울을 봤을 때는 머리카락 사이사이로 보이던 두피가 자연스럽게 메꿔지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기존 흑채처럼 뭉치거나 티가 나는 것이 아니라 머리카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느낌이어서 그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루 종일 활동을 하고 나서도 제품이 크게 지워지지 않았고, 운동을 하면서 땀을 흘려도, 손으로 머리를 정리해도 기존 흑채처럼 묻어나거나 가루가 날리지 않았습니다.
특히, 여름철에 땀이 많이 나는 편이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땀에 강한 편이더라고요. 물론, 손으로 막 문지르면 살짝 묻어나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그냥 일반적으로 생활할 때는 묻어나지 않아서 안심이 됐습니다.
그리고 빗질을 해도 제품이 떨어지지 않아 스타일링을 할 때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머리를 감은 후에도 효과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은은하게 남아 있어, 매일 바를 필요가 없다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기존 흑채 제품을 사용할 때는 매일 아침 바르고 세팅을 해야 했지만, 이 제품은 주 2~3회만 사용해도 효과가 유지되어 아침마다 바쁜 시간에 따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아침마다 출근 준비가 바쁜데, 흑채를 매번 새로 뿌릴 필요 없이 몇 번만 덧바르면 되니까 훨씬 간편했습니다. 게다가 머리를 감고 난 후에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서, 다음날에도 자연스러운 상태가 유지된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기존 흑채는 머리를 감고 나면 바로 다시 또 발라야 했는데, 노비어는 한 번 발라놓으면 며칠 동안 유지되니까, 아침 준비 시간이 훨씬 줄었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바른 후에도 모발이 빳빳하게 굳지 않고 자연스럽게 유지돼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또한, 제품을 바른 후에도 머리카락이 뻑뻑하지 않고 오히려 부드럽게 정돈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탈모로 인해 스타일링이 어려워진다고 생각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오히려 머리 손질이 더 쉬워진 느낌이었습니다.
사용 후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붓을 사용해야 하는 방식이라 사용 후 세척을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가루 타입 제품처럼 날리는 일이 없고 옷에 묻어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 감수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모자를 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머리숱이 자연스러워 보이는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특히, 야외에서 사진을 찍을 때 자신감이 생겼어요. 예전에는 햇빛이 강한 날이면 두피가 훤히 보여서 항상 사진을 피했는데, 이제는 그런 걱정을 안 해도 되니까 확실히 스트레스가 줄었습니다. 친구들과 사진을 찍을 때도 예전처럼 머리를 일부러 앞으로 기울일 필요 없이 편하게 찍을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럽네요.
예전에는 모자가 거의 필수였는데, 이제는 모자를 안 써도 될 정도로 자연스러운 머리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누군가 제 머리를 유심히 보지 않는 이상, 흑채를 발랐다는 걸 눈치채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탈모가 신경 쓰이지만, 가루 타입 흑채가 부담스러웠던 분들이라면 이 제품을 한 번 사용해 보시면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부모님 선물로 사드렸는데 대만족하십니다
아버지가 탈모로 고민이 많으셨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머리숱이 줄어들었지만,
예전보다 정수리가 눈에 띄게 휑해지는 것이 신경 쓰이셨나 봅니다.
외출하실 때마다 모자를 챙기시고,
사진을 찍을 때도 일부러 뒷머리를 앞으로 넘겨 스타일링을 하시더군요.

흑채를 써보시라고 추천드렸는데,
기존 흑채 제품은 가루가 날리고 번지는 게 싫다며 사용을 거부하셨습니다.
그러다 노비어라는 제품을 알게 되었고,
크림 타입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 선물로 드렸습니다.

처음에는 "이걸 내가 왜 써야 하냐?"며 귀찮아하셨지만,
한 번 사용해 보시고는 효과를 보시더니 계속 사용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아침마다 거울을 보면서
가르마 부분과 정수리에 꼼꼼히 바르시는 게 습관이 되셨습니다.

사용법 적응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처음 사용하실 때는 "이거 어떻게 발라야 하냐?"고 하셨지만,
몇 번 시범을 보여드리니 금방 적응하시더군요.
가르마 부분과 정수리에 퍼프를 이용해 살살 펴 바르셨는데,
확실히 머리숱이 많아 보이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기존의 흑채 제품은 바르면 티가 나거나, 너무 뭉쳐서 오히려 부자연스러웠는데,
노비어는 적당히 스며들면서 자연스럽게 착색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머리숱이 적은 부분에만 집중적으로 바르면
빈 곳이 채워지듯 표현되어서,
가르마를 타도 전처럼 휑해 보이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기존 흑채와 가장 큰 차이점: 지속력과 편리함
흑채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기존 가루 타입 흑채는 머리를 감을 때마다 지저분하게 씻겨 내려가서
매일 다시 뿌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노비어는 머리를 감아도 어느 정도 색이 남아 있어
매일 새로 바를 필요 없이 일정 기간 유지되었습니다.
아버지는 3일에 한 번 정도만 사용하셔도 충분하다고 하시더군요.

특히 운동을 하고 오셔도
흑채처럼 흐르거나, 땀이 나도 번지는 일이 없어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기존 흑채 제품을 썼을 때는
모자나 손수건에 묻어나서 불편했던 적이 많았는데,
노비어는 손으로 머리를 쓸어 넘기셔도 묻어나지 않는다는 점이 만족스러우셨나 봅니다.

두피 부담 없이 사용 가능
아버지는 두피가 민감한 편이라
새로운 제품을 사용할 때 항상 신경을 쓰시는 편입니다.
기존의 흑채 제품을 사용하셨을 때는
사용 후 가려움이나 두피 뾰루지가 생기는 경우가 많았는데,
노비어를 일주일 이상 사용하셨음에도 트러블이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기존 제품보다 두피 부담이 적다고 느끼셨는지
이제는 매일 출근 전에 바르시는 것이 습관이 되셨습니다.

머리 감은 후에도 머리카락이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있어서
바르고 나면 오히려 스타일링이 더 쉬워진다고 하시더군요.

머리숱이 많아 보이니 표정도 밝아지셨습니다
아버지가 탈모 때문에 자신감이 줄어든 것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신 후부터는 모자를 벗고 외출하시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거울을 보시면서
"이제는 머리를 넘길 수도 있겠다."라고 하실 때
괜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탈모는 단순히 외적인 문제를 넘어서
자신감을 잃게 만드는 요소이기도 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아버지가 전처럼 자신 있게 스타일링하시고
사진 찍을 때도 머리 신경 쓰지 않고 웃으시는 걸 보니
정말 좋은 선물을 해드린 것 같아 뿌듯합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부모님이 계시다면
한 번 선물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앞머리 탈모로 다양한 제품들을 쓰고 있어요~ 머리에 발라서 머리를 튼튼하게 해주는 제품들도 꾸준히 매일 해줘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ㅠ

저는 앞머리 탈모로 스트레스 받고 있고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어요~ 급할때는 살짝 흑채 뿌리고 나가는데 한번씩 흑채 뿌리면 머리가 안 예쁠때가 있더라고요 ㅠ

두피 염색이라서 진짜 고민하다가 구입했어요~
사진 자세히 보면 차이점들이 보일꺼예요~

첫날은 누르는데 안나와서 10번 넘게 누르니 쑥 나오더라고요 혹시 모르니까 조심해서 여러번 눌러 보세요~

1. 첫째날: 머리에 바르니 얼룩 질꺼 같고 무서워서 조금만 해봤어요~ 사진 첫째날이라고 쓰여진거 보면 앞쪽이 살짝 검게 된게 보일꺼예요~
그런데 생각보다 염색이 안되어서 ㅠ

2. 두번째날 조금더 많이 덕지덕지 발랐어요 약 아끼지 않고 듬뿍 듬뿍 바르고 30분 있다가 물로 씻었는데~ 두둥!! 2일차 사진 보시면 앞머리 많아 보이죠~

여기서 잠깐!!!
다음날 일어났는데 머리가 떡지지 않은거예요 ~ 정말 놀랐어요~ (요즘 나이가 드니 하루도 머리를 안감으면 떡이 지는데 ㅠ) 그래서 머리 안감고 외부활동까지 하고 왔고 저녁이 되도 계속 예쁘더라고요~

3. 세번째 사용날: 머리다시 감았고~ 말려 보니 염색이 지워지기는 했더라고요~( 얼마나 많이 해야 머리감았을때 지속력이 유지되는지는 오래 써봐야 알것 같아요) 까맣게 앞머리쪽을 바르고 30분 지난후 말렸어요~
사진 보면 앞머리 까고 찍었는데 사진상으로 보면 앞머리쪽 두피가 까맣게 염색되지는 않아요~ 그런데 약간 거므스름해요~ 머리를 다 말리고 나면 신기하게 메꿔지네요~ 두피 염색 할때 엄청 시커멓게 나오니까 겁날수 있는데 물로 씻으면 흐려지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듬뿍 바르세요~


3일째 써본거라서 완전한 구매평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저는 일단 놀랐고 만족해요^^~ 흑채 안뿌릴정도예요^^

단점: 제가 사진에도 올려놨지만 다 쓰고 난뒤 붓을 씻고 말리라 하길래 흐르는 물에 붓을 씻는데 검은물이 하염없이 나와요 ㅠ 언제까지 씻어야 할까요? 그래서 씻다가 멈추고 지금 붓 말리고 있는데 이부분이 너무 귀찮네요 ㅠ 이제부터 붓을 씻지 말까 고민중이예요~

총평: 머리 감고 말리고 다시 바르고 붓도 씻어야 하고 귀찮긴해요 ㅠ 그런데 머리가 풍성해 보이니 장점이 더 커서 저는 100% 계속 쓸꺼예요^^~ 그리고 저는 탈모샴푸로만 머리를 감기때문에 항상 머리가 약간 부시시한데 이걸로 두피 염색하고 머리 감으니 트리트먼트 쓴것처럼 부들부들해져서 신기해요^^~

☆☆ 일주일넘게 써본 결과
1.머리감고 내가 두피 염색할 부분만 드라이로 말려서 그부분만 30분 염색한후 물로씻어내고 드라이 하니 처음보다는 훨씬편하네요^^~
2. 쓰고 난후 붓은 물티슈로 끝을 닦고(계속 검은게 묻지만 ㅠ) 말린후 뚜껑 덮은후 냉장고행~

한번 개봉하면 2개월내에 쓰라고 하니 열심히 써서 그 결과 다시 적어드릴께요^^~

또 다시 글 올려요~ ㅎ
12월 7일~ 12월10일 사이의 업데이트된 사용경험~
1. 12월 8일 전라도 여행갈 예정이라서 12월 7일 저녁에 머리감고 흑채 바를 부분만 빨리 말려서 흑채바르고 30분후 머리감음
2. 역시나 두피염색이 은은하게 잘되어서 아침에 기분좋게 머리 드라이하고 기분좋게 여행지로 출발
3. 재미있게 1박 하고(이때도 머리감고) 9일날 집에 와서 머리감고 잠
4. 12월 10일 아침인데 아직도 두피가 멀쩡하게 커버 잘됨^^~ 이게 지워지면 조금 슬프겠지만 ㅠ 지금은 넘 행복^^~
처음 일주일 넘게는 머리 감을때마다 사용했는데 10일 정도 지나니까 4일 동안 사용안해도 괜찮다!!!!

*** 사람마다 경우가 다르겠지만 저와 같은 경우 참고해서 일주일에 2번 정도만 사용해도 깔끔하고 머리숱 풍성한 느낌으로 살수 있다는거 알려드려요~

***** 사용법이 편한건 아니지만 지속기간이 길어지니 너무 행복하네요^^~ 뿌리지 않고 이런식으로 두피가 염색되니 너무너무 행복하고 이제품 만드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

사용법이 귀찮아서 별 하나 뺍니다 ㅠㅠ 머리감고 바로 사용할수 있는거 개발해주세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아지고, 정수리 탈모가 점점 심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흑채를 사용하면 가루 날림이 심해 모공이 막히는 게 아닌가 걱정이 많았던 저에게 흑채 노비어 플러스는 획기적인 대안이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염색과 탈모 커버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처음 제품을 사용했을 때는 약간의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제품을 적정량만 짜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했는데, 처음에는 양 조절이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몇 번 사용하면서 익숙해지고 나니 금방 요령이 생겼습니다. 붓을 사용해 정수리와 가르마 부분에 꼼꼼히 발라주었더니, 빈틈이 자연스럽게 메꿔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염색 효과는 첫 사용 이후에도 몇 일간 유지되어, 매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특히 바쁜 아침에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더욱 유용했습니다. 또한 머리를 감은 후에도 두피 자극 없이 깨끗하게 씻겨 내려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르마 부분의 탈모를 가장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한 후로는 고민이 크게 줄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착색되어, 중요한 자리에서도 당당히 머리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다만 사용 후 붓 세척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점은 조금 번거로웠지만, 이를 감수할 만큼의 만족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흑채 노비어 플러스는 탈모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입니다. 자연스러운 커버 효과와 자극 없는 착색이 매력적이며, 정수리 탈모나 가르마 탈모로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연말에 한복입고 앞에서 인사할 일이 있어서 후기보고 구매해 보았습니다.

출산후 머리가 엄청빠지고 엠자탈모와 얇아지는 모발에 이마도 넓어지고 엄청난 스트레스인데 올해 이마를 보여야 할 일이있다보니 신경쓰이더라고요

구매후 연습삼아 해보았는데
일단 향이없고 자극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머리감고 바를 부분을 대충 말려주고 붓으로 왔다갔다 꼼꼼하게 발라줬어요. 이마라인까지도 꼼꼼히..(앙드레 아저씨같은 느낌이란..;;;;)

30분 후 물로행궈주는데 검정물이 엄청나와서 깜짝놀랬어요..색이 남아있기는 할런지..ㅡㅡㅋ

그래도 말려보니 어느정도 색이 나왔고
머리를 살짠 올리니 잔머리카락에 가려져서 많이 티는 안나면서 덜 하얘보여서 좋았습니다.
손에도 묻어나는거 없어서 안심하고 편하게 다녔어요..
개인적으로 앞이마 라인에도 할때는 가르마따라서도 발라주는게 좋을꺼같아요.앞이마라인에 염색하니 가르마가 더 하얘보이는..;;;

저녁에 돌아와 머리 감으니 아주 깨끗하게 지워지드라고요..
오랫동안 머리에 염색으로 남아있는거는 아닌거 같아요.

그래도 중요한날에는 쓰면 좋을꺼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올림머리해야는데 잘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명리뷰어 솔직후기❤

▶구매동기
머리 가르마 때문에 정수리 부근이 특히 비어보여서 신경 쓰였는데
평소에 한번씩 쿠션으로 된 제품을 바르곤 하였습니다
매일 해주기 귀찮고 건너뛸 때도 많았는데
바르는 흑채가 있다고 해서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노비어 제품 벌써 3세대라고 하니 믿음이 가더라고요!
배송도 하루만에 도착해서 중요한 일정 있으실 때 주문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특징
✔원료
두피에 직접 바르는 제품이라 걱정이었는데
비건 인증 원료 사용과 검정콩, 흑미추출물 등의
식물 유래 성분을 사용했다고 해서 안심이었어요
검은콩, 검은쌀 등은 두피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사용법
제품 뒤쪽을 펌핑하면 붓에 염료가 묻어 나옵니다
원하는 부위에 슥슥 발라주면 되는데 어디든지 사용할 수 있어요
머리카락이 아닌 두피에 발라주면 되고 30분 뒤에
흐르는 물로만 헹궈주면 끝이었습니다 붓으로 바르면 되니
다른 준비물 필요 없이 노비어 하나만 있으면 되서 편리했고
뭉치거나 두껍게 발리지 않아 자연스러워요
피부에 침투되는 것이 아닌 각질층에만 착색되어
시간이 지나면 각질과 함께 떨어져 나간다고 해요

✔보관법
제품 펌핑하여 사용 후 2개월 이내 사용을 권장한다고 적혀있었어요
저는 흐르는 물에 붓을 잘 씻어준 뒤 냉장보관 하고 있습니다
뚜껑을 아래로 향하게 보관하면 된다고 해요

▶총평
노비어 흑채 사용하는 모습 동영상으로도 담아 보았어요:)
머리숱 때문에 신경 쓰였는데 노비어 흑채 바르고
문지르거나 땀을 흘려도 티가 전혀 안 나네요~! 지속력 좋아요
냄새도 딱히 없었고 가벼우면서 사이즈도 작아서 보관도 용이합니다
내츄럴그레이 색상도 머리 색깔과 잘 맞아서 티도 안 나는 것 같아요
발라두고 다른 일 하다가 머리 헹구면 끝이라 생각보다 정말 편리했습니다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고 매일 바를 필요가 없어서 좋네요
사용하시는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오래 사용할 것 같아요
탈모나 머리숱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_∩
（„• ֊ •„)♡
┏ • UU • - • - • - • - ღ❦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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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ღ❦ღ • - • - • - • - • - • - ┛

흑채 스프레이와 흑채를 동시에 사용했습니다흑채만갖고 커버하면 두꺼워져서 스프레이도 사서 두개를샀는데 우연히 이제품발견하고 갈아탔습니다. 나갈돈도 줄어들고 성능은 더좋고 이걸왜이제알았을까,.. 고민하시는 분들 흑채를사용하면 아마도 한번은 망신을 당할것입니다!가루날림이 심하고 뜨거운음식이나 비에젖으면이마를타고 검정물이 주루룩~~ 차라리 머리 비어있는게 덜 부끄러울정도.. 이상품을 사용해보니 빈모 커버력이 상~당히좋습니다(바를때 요령이좀 필요합니다 많이써보면 자연스럽게 잘나오는방법을 터득하실거에요)□ 비어보이던곳에 칠해놓으면 안비어보이던곳이 갑자기 비어보이거든요 그래서 발라야하는곳안발라야하는곳을 잘구분하셔야해요~ 안그럼 얼룩덜룩됩ㄴ다□ 상품 품질도 좋고 이정도면 가격도 저렴하고기술력이 좋은 상품이네요 ■처음바르고난다음엔 샴푸하면안되고 물로헹궈내야해요 샴푸가 다지워버릴수도있다네요 두피에 안좋은성분이있는건 아닐까 걱정했느데 두피트러블 도 없는듯하네요 사용후 근질거리는 현상이 전혀없는것으로 봐도 그렇고 ○탈모가 심한분도이제 탈모초년생도스타일링하기에 불편함하나 없고 머리 긁어도 안벗겨져ㅓ요○ 이상품전혀 불만없습니다*두피자극도 없음*지인적극추천 *향은 맡아볼수 없고~ㅋ*구입동기는나이를 먹고 젊었을때머리카락을 너무 괴롭힌결과예전만큼숱이 풍성하질 못하기에*스타일은 여성에게만중요한것은아니죠남성분들도 진짜 멋쟁이는 한 머리빨 무시~못하쟎아요~ㅎ ㅎ ㅎ(가루날림 전혀없고 물맞아도 멀쩡합니다~ 바람불어도괜찮고 이거 그 두피문신이라고하나? 그런거랑비슷한거같아요~) 재구매의사는 2000%

어렸을 때 부터 머리숱 하나는 풍성해서 탈모 고민은 없을 줄 알았는데 ㅜㅜ
사회생활 하면서 스트레스 받다보니까 정수리쪽만 후두둑 빠짐...ㅠㅠㅠ

정수리쪽이 숱이 없다는 건 알았는데 사진 찍으니 확 두드러져 보이더라구요.
이 제품을 써보니 정수리만 채워져도 5년은 어려지는 것 같아요.

자극 전혀없고, 코 대고 맡아보진 않았는데 향도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독한 느낌 전혀 없어요.

정수리 비어서 좀 고민이긴 했는데, 흑채같은 걸 쓰자니 가루가 모공을 막아서 더 빠질 것 같고 외출 전에 머리감고 흑채쓰고 집와서 머리감고 너무 번거로울 것 같아서 탈모케어 제품 외엔 부분 가발이나 흑채 이런건 쓰지 않았어요.

근데 이 제품은 헤나처럼 한번만 착색하면 며칠동안 서서히 빠지는 것도 맘에 들고,
무엇보다 머리카락이나 두피에 좋은 성분을 사용했다고 해서
제품을 사용해도 더 빠지거나 하는 것 없이 오히려 두피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좋아요.

저는 가르마쪽만 고민이라 3~4펌핑만 해도 충분하게 발라져요.
처음부터 많이 누르지 마시고 소량씩 짜서 쓰세요.
손에 묻은 건 금방 씻으니 말끔히 지워지더라구요.

저는 약간 붉은 느낌으로 착색이 되었는데, 아주 은은한 착색이라도 쌩 가르마보다 훨씬 낫네요.
지금 딱 자연스럽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착색이 조금 더 진하게 되면 더 오래 유지되고 좋을 것 같아요. 착색 후 가르마가 비어 보이지 않아서 중요한 외출 있을 땐 꼭 챙기려구요! 너무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제품 협찬,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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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너무 빠져서 고민이었어요
탈모병원을 가야하나
가발을 써야하나 싶을정도로 상태가 심했는데
얼마전부터 모발이 새로 자라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비어보이는곳만 감추면 될것 같은데
바르는 파우더같은거는 바른뒤 무심코 머리 쓸어올리다보면 손에 시꺼멓게 묻어나와서 정말 별로더라구요 ㅠㅠ
그런데 이런 신박템이 다있네요
머리카락을 감고 유분기 제거후 말리고 비어보이는곳에 바르고
30분지나서 물로만 씻어내면된다는데
저는 진하게 두피염색이 되진 않았지만
톤다운되어서
허옇게 비어보이던 모습이 덜비어보여서 만족합니다
이제 한번 사용했는데 여러번 사용하다보면 다른 분들 리뷰처럼
많이 좋아질것 같아요
브러쉬는 사용후 흐르는 물로 씻어주었는데
그전에 제품을 돌려서 잠그어주니 검은물이 계속 나오지 않더라구요
열린채로 세척하면 무한대로 검은물이 나오니 꼭 잠그고 사용하세요
브러쉬는 깨끗히 헹구어서 티슈로 닦아 줄기 없애고
뚜껑닫아서 냉장고에 뒤집은채로 세워서 넣어주었어요
내일 또 사용해볼건데
샴프후 머리 말리고 바르고 30분뒤 또 감아내야하는게 번거롭긴 하지만 비어보이는 머리때문에 외출조차 꺼려질정도로 스트레스인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출산하고 머리가 확 빠져서 가르마가 너무 심하게 비었더라구요ㅠㅠ 일반 흑채나 파우더 타입은 두피가 너무 가렵기도하고 머리만 쓸어넘겨도 손톱에 다 묻어서 사용하기가 너무 난감했는데요
이거 완전 물건이네요♡.♡
두피 자극도 없고 도포 후 30분 뒤에 흐르는 물로만 헹구어내면 자연스럽게 두피에 착색되더라구요!
머리 말리고 쓸어넘겨도 손에 묻어나오지도 않구요
파우더 타입 사용하면 두피가 간지러워서 힘들었는데 이건 너무 편해요!!
다 쓰고나면 리필만 구매해서 교체할수 있는 점도 좋더라구요
휴대하기에도 좋아서 여행갈때도 챙겨가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저처럼 가르마에 사용하시는 분들은
도포할 때 머리 섹션을 나눠가면서 꼼꼼히 발라주시면 좋아요
두피에 발려야 색이 착색이 되는 거라 머리카락에만 묻게되면 제대로 색이 안남을 수 있거든요
가르마 빗으로 샥샥 넘겨가면서 꼼꼼하게 두피에 발라주세요!
애낳고 외모 변화때문에 넘 스트레스에 자존감도 낮아져서 슬펐는데 노비어 덕에 자신감 되찾았습니닷
대만족입니다 다쓰면 바로 재구매하러올거에용-♡

엄마가 나이들면서 휑하고 중간중간 흰머리로 스트레스를 받는 중
체험단이 들어와 신청하게 되었어요 머리가 희고 숱이 없으면 자존감도
떨어지는데 이걸 매번 염색하자니 귀찮고 두피에도 안좋아 흑채가 차라리 편하고 나을 거 같더라고요
살짝만 얹는 느낌으로 해 붓으로 터치해주니 골고루 잘 묻어나고 자연스럽게 되서
편하고 비어보이는 머리가 채워질뿐 아니라 물에 문질러도 바로 지워지는게 맘에 들었어요
손에도 발라보고 엄마 머리에도 발랐는데 자극도 없고 향도 거의 없어서 독한 느낌이 없어서 좋았어요
반영구처럼 서서히 시간이 지나면 흐려져도 편리성이 좋아 그때마다 채워주는 느낌이라
꾸준히 사용하면 괜찮은 제품이네요
리필용도 따로 판매해 계속 사용하기 좋을 거 같네요
팬슬로 생겨서 그런지 톡톡하고 붓으로 터치만 하면돼니 날림도 없고
머리 막 문질러도 묻어나오는게 없어 조심할 필요가 없네요
비건 인증원료와 식물유래성으로 만들어져 두피의 자극이 없다니 믿을만 하고
엄마도 어려보인다고 좋아하시네요
협찬을 받아 리뷰한 내용입니다.

40대 초반인데 머리 묶으면 휑한 M자 고민
원채 모발이 뒤로 넘어가게 자라는 모근이기도 하지만
아무리 커트하면서 펌으로 눌러 M자 커버 가려도 
땀 흘리고 운동하면 벌러덩 훤히 소갈머리가 보여
두피 문신까지도 고민했었는데요

뿌리거나 바르는 문지르는 흑채
혹시라도 흘러내리지는 않을까
옷에 묻어나지 않을까 걱정도 있어서
찾아보고 후기 꼼꼼히 보았는데요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노비어 플러스 바르는 흑채 써봤는데
이거 찐찐 자신감 상승템!!

쓱쓱 빗질하듯이 바르기만 해도 간편해서 좋지만
손에 묻어나는 거 보고 너무 놀라
30분 다 기다리지 못하고
20분 만에 물로 헹궈냈는데도 오히려 좋아 완전 만족!
너무 티 나지 않게 자연스러워서 더 좋더라고요
머리 묶어도 운동하면서 땀 흘러 머리카락이 뒤집어 져도
전혀 티도 안 나고
원래 내 두피에 자연스러우면서 경계도 느껴지지 않아요

반영구처럼 서서히 시간이 지날수록 흐려지겠지만
그때 또 내 시간에 맞춰 쓱쓱 바르고 
30분 시간 보내고 헹궈내면 되니
중요한 스케줄 앞두고도 급커버 가능!
꾸준히 사용하게 될 거 같아요~

제가 머리숱이 점점 없어지다보니 머리숱을 채울수 있는것을 찾다가 이제품을 발견하였어요 편하게 빈머리를 채울수 있을거란 기다가 만땅이였지요

처음은 머리를 감고 말린후에 한번짜서 주변을 문지른 후 그런식으로 앞머리 주변을 도포를 하였어요 그리고 30분 후 머리를 헹구니 검은 물 엄청 나오네요 글구 보니 바른곳을 보니 우왕^^~~!!!! 앞머리의 빈곳이 약간 채워진듯 한 거였어요 그러나 그것은 2틀후 다없어지고 또한 머리가 미친듯이 가려워서 긁다가 머리카락 다뽑을뻔...
그리고 일주일후 다시 재 도전.
이번엔 머리를 감고 타월 로만 말리고 젖은 상태에서 도저! 을하였어요
앞머리 빈곳을 꾹 눌려 짠후 계속 눌려 짜고 해서 아주 ㄷㅁ뿍 바르고 30분후 머리를 헹구고 보니
엥!!!?? 바른것 안같은거예요 그뉘ㅣ 전체적으로 보면 머리가좀 풍성해보이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미친듯이 가려운것은 이번엔 없었네요 정확히 바르는법을 몰라서 헤매이는 저네요 무튼 생각보단 별로였어요
처음 사진 두장은 머리감고 말리고 바른것이고 나머지 사진은 젖은상태서바르고 말린것입니다

요즘 신랑이랑 저랑 탈모 때문에 걱정이 너무 많아서 주문해봤어요
애기 준비중이라 탈모약도 못 먹는데 씻고 나면 하수구에도 한웅큼 드라이하고 나서도 한웅큼
바닥에 널부러진 머리카락만 보면 너무너무마음이 아팠거든요
노비어 제품보고 검은콩 흑미추출물 성분이 들어있어서 도움이 되지않을까 기대도 했구요
무엇보다 노비어는 땀이나 물에 씻겨내려갈 걱정을 안 해도 된다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저나 신랑이나 현장에서 땀 흘릴 일이 많거든요
날리거나 흐르지 않고 착색하는 제품이라 자신있게 다녀도 되더라구요
주변에서도 요새 머리숱이 많아보인다고 뭐 먹었냐 물어봐요 ㅎㅎ
피부가 아니라 각질층에 착색되는거라서 걱정 할 일도 없어요
시간 지나면 자연스러운 갈색으로 색이 변해서 피부색이랑 비슷한 느낌이라 이질감도 없구요
조금 아쉬우면 다시 도포해주면 되니까 반영구적인 느낌이에요
바를때도 그냥 슥슥 붓질만 하면 되니까 얼마나 편하게요?ㅎㅎ
탈모로 고민있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노비어 탈모케어제품이에요 ㅎㅎ

남편이 정수리 탈모로 스트레스 받아해서 선물해봤어요!
평소에는 뭐 그러려니 하지만 중요한 약속이나 사람 많은곳에 가야할때는 아무래도 머리가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뿌리는 흑채는 땀나면 신경쓰이고 묻어날때도 있는데 노비어 흑채는 착색되는 형식이라 물이나 바람에 강하고 마음껏 머리를 만져도 되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샴푸후 물기를 제거해준후 노비어 흑채 바르고 30분간 자연건조한 후에 흐르는 물로만 잘 씻어주면 간편하게 비어보이는 머리를 채울 수 있어요!

사용해보니 자연스럽게 커버가 되서 너무 좋고 일회성이 아니라 오랜기간 지속이 되어서 너무 편해요!
남편이 피부도 예민한편인데 제품이 순해서 그런지 가려움이나 붉어지는 부작용도 없었습니다
넉넉한 용량이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이 제품 사용하니까 보는 저도 좋고 남편도 너무 만족해하더라구요
흑채는 노비어로 정착합니다
다 사용하면 계속해서 사용하려구요
염료만 구매하면 리필해서 사용할수 있어 가성비 좋아요
너무너무 만족해요!

제 머리와 잘 어울리는 색나와서 좋아요.
머리카락이 굉장히 얇은편이라 정수리 쪽이 항상비어서 고민이었는데 친구추천으로 사게됐어요. 저 지금 친구한테 절하러갑니다..(--)(__)
다른 흑채처럼 가루가 떨어진다거나 손에 묻어나온다거나 그러지 않아서 너무좋아요. 따로 고정이 필요하지도 않고 아무튼 다 좋아요. M자 탈모이시거나 헤어라인 쪽에 머리숱이 별로 없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아침마다 브러쉬로 섀도우 발라서 바르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귀찮았는데 이 제품을 쓰고서는 하루 자기전에 사용하고 자면 내가 원하는대로 돼서 행복하네요^^지속력도 오래가고! 내장되어있는 브러쉬로 여러번이 아닌 딱 한번만 찍었는데도 불구하고적당한 양이 잘 묻어나와 마치 머리숱이 많은것처럼 자연스럽게 잘돼요!!
붉은끼도 없고 톡 튀는 헤어색깔이 아닌 이상은 자연스럽게 헤어라인이 잘 연출될것같아요^^자연스럽고 편하고 진짜 최고템이네요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크기가 작다 해서 양이 적은건 절대 아니에요. 20g에 자주 쓸필요없으니 거의 1년 가까이 쓸수 있을것같아요^^

어릴 때부터 M자 이마여서 앞머리를 까도 내려도 항상 옆이 비어보이는게 고민이었어요ㅠㅠ 머리 묶으면 항상 옆머리 내리기 정신없고 계속 신경쓰였어요.
미용실에서 M자 커버 커트 받아도 머리 조금 기르면 금방 다시 보여서 소용이 없더라구요. 항상 머리 아무렇게나 묶어도 헤어라인 자연스럽게 예쁜 사람들이 부러웠어요 ㅎㅎ 문신을 해야하나 고민하던 중에 알게 된 제품이에요. 이름부터 마음에 든 노비어!! 진짜 될까? 싶었는데 너무 신기하게 빈 부분이 채워지네요!! 처음이라 아직 서투르지만 익숙해지면 더 자연스럽게 예쁘게 될 것 같아요!! 초반에는 매일 하는게 좋다고 하니 꾸준히 해주려고 합니다.

손이나 다른 곳 물들 것 같아도 비누로 지우니 금방지워져요~ 걱정 말고 하셔도 됩니다! 생각보다 듬뿍 바르고 조금 더 오래 착색시켜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노비어 덕분에 이제 옆머리 비어보이는거 신경 안써도 되니 너무 좋네요!
영상, 사진보다 훨씬 진하고 자연스러워요!!

구매하게 된 이유.
새치 염색은 꼬박꼬박 하고 있는데 출산 후 가르마 부분과 헤어라인 부분에 생긴 공백이 채워지지가 않더라고요. 나이는 아직 많지 않지만 사진을 찍어도 가르마만 휑한게 보기 너무 안좋아서 흑채를 뿌릴까 하다가 두피만 커버할 수 있는 바르는 흑채가 있길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해본 후기
처음에 바르는 흑채가 정말 까만색이라 혹시 두피에 바르고 나서 너무 부자연스럽거나 안예쁘면 어쩌지 걱정을 많이 했어요. 너무 어색하거나 너무 티가나도 민망할 것 같았거든요.
근데 실제로 두피에 사용한 후 의외로 자연스럽고 의외로 티가 하나도 안나서 꽤 만족스러웠어요.
제가 바르는 흑채 쓴거라고 말하기 전까지는 다들 전혀 모르더라고요.
확실히 셀카를 찍어도 가르마 부분 선명하던게 많이 가려져서 만족스러워요.
진작 알았다면 더 자주 썼을 것 같아요. 받고 나서 염색하고 결혼식 다녀왔는데 친구들이 젊어진 것 같다며 얼굴 좋아보인다고 얘기하는데 흑채 덕분인 것 것 같아 좋았어요.

요즘 정수리쪽에 숱도적어지고
휑해보여서 구매했습니다
문신은 무섭고 흑채는 묻어나와서
타투쪽으로 알아보다
구매해봤습니다.
우선 바르기도 쓰기도 편리해서 바르기쉽고
바르고 샴푸할때는 검은물이 많이 나오지만
그후로는 묻어남이적어서
편리하고 좋은거같습니다
용량은 많은편은 아니라서 여러번쓰지는 못할꺼같고
하고나면 며칠은 두피가 어두워보여서
숱도조금 많아보입니다
좀도 오래가면좋겠지만
며칠안가는게 흠인거같습니다.
용량에비해 조금 비싼편인거같고
며칠 안가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내돈내산 솔직리뷰입니다 도움이되셨다면 좋아요 눌러주세요

저는 최근에 가르마 옆부분이 비어 보여서 너무 신경이쓰이더라구요. 항상 어두운 쉐딩으로 머리를 채워 주었어요. 근데 웨딩으로 머리를 채우니 조금 부자스럽기도 하고 바르는 흑체가 있다고 해서 1번 사용해봤어요. 액체는 땀을 흘리면 흘러내리기도하고 가루가 날린 다는 말이 있어서 저는 사용해 보지 않았는데요, 이번에 노비어 제품을 써 봤어요. 쿠팡에서 주문 하니까 정말 빨리 오더라구요.

정말 편했던점 이 제품에 버튼이 있어서 그걸 꾹 누르면 흑채가 나와요. 머리카락이 아닌 두피에 발라 주고 삼십분뒤에 흐르는 물로 행거 주면 됩니다! 붓으로 슥슥 발라주니까 저 같은 똥손도 편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씻고 나니 정말 자연스럽고 각질 층에만 착색 돼서 되게 자연스러웠어요

제 비포 애프터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꽤 자연스러운 걸 볼 수 있어요. 저같이 가르마 빈부분 고민 되시는 분들 추천 드려요. ㅎㅎ

강의를 하면서 점점 헐거워진 모발이 신경 쓰여, 헤어스타일로도 잘 안 가려지다 보니 강단에 설 때마다 자신감이 떨어졌습니다. 몇몇 학생들이 질문할 때 제 정수리에 시선이 가는 걸 볼 때면 민망함이 컸죠. 흑채를 잠깐 썼었지만, 교단에서 움직이다 보면 가루가 날려서 의도치 않게 바닥에 떨어져 난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우연히 노비어 플러스를 알게 됐는데, 두피에 직접 착색된다니 솔깃해지더군요. 사용법은 단순했습니다. 샴푸 후 약간 말린 상태에서 붓으로 착색제를 고르게 펴바르고, 30분 정도 방치한 뒤 미온수로 헹구면 끝이었죠. 처음엔 얼룩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드라이해보니 상상 이상으로 자연스러웠습니다. 수업 중 땀을 흘려도 번지지 않고, 무엇보다 두피가 숨 쉬는 느낌이라 훨씬 편했어요. 한 번 착색하면 대략 이틀에서 사흘 정도는 커버가 유지되어, 매일 바르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붓 세척에 약간 신경을 써야 하긴 하지만, 머리카락 사이사이가 제대로 메워진 모습에 그 정도 수고는 충분히 할 만하다고 느껴요. 이제 강의실에서 학생들을 만나도 정수리에 시선이 꽂힌다는 느낌을 덜 받아서 좋습니다. 강사나 교사처럼 사람 앞에 자주 서는 분들께는 특히 추천합니다.

앞쪽 머리숱이 원래 없는 편인데 나이가 들수록 머리 숱이 점점 없어지고
사진 찍으면 앞머리 가르마가 휑해서 은근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가루 흑채 사서 써봤는데 손에 뭍어나고 땀에 흐르고 해서 바르는 흑채는 어떨까 괜찮을까 고민하다
노비어 플러스 바르는 흑채를 주문했어요.

두피가 워낙 하얘서 머리가 더 없어 보이는데
바르고 30분후 물로 감아주면 두피문신하는 것처럼 두피가 어두워져요.
염색하고 씻고 하는 부분이 좀 번거롭긴 하지만
모임때 머리가 휑~하면 더 늙어 보이잖아여.
바르는 흑채라서 가루날림 걱정도 안해도 되고 손에 뭍어나지 않고
두피 자극이 없었어요.

샴푸 할 때 검정물이 줄줄 흘러내려서 물에도 잘 지워지고
좋은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는것 같아 안심하고 모임 등 특별한 날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40대후반입니다
요즘들어 머리밑이 휑해보여서. 두피문신 생각하다가
쿠팡에서 이제품을보고 해볼려고 구입했어요
일단. 팔에. 테스트를 먼저했어요
30분후 물로만 씻으니 거의 다 지워졌어요ㅠㅠ
팔에 아무자극은없어요
그래서 이거 안되는거구나 했어요
그래도 하기로 맘먹고 했어요
일단 머리를 감고 다시 말린뒤. 발랐어요
바른뒤 30분후 물로만씻고 드라이기로 말렸어요
오~~잘 된것같아요.
휑하던 두피가 가려진듯해요
손으로 만져도 묻어나지않아요
드라마틱한 효과는 아니지만 휑하던것이 없어진게보여요
이제한번 사용한거지만 계속 써볼려구요
붓으로되어있어서 바르기도편해요
아 일회용장갑끼고하세요 손에묻으니 잘안지워져요
***몇일. 지나면 다시 휑합니다***
저처럼 귀찮아하지 않고 꾸준히. 할수 있으면 추천해요
몇일 지나니까 다시 휑해집니다 ㅠㅠ
그럼 다시 하고 또 약속 있을때 하고 나가곤 합니다
지속력은.음~~ 오래되는건 아닙니다. 참고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