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어 타투 흑채 본품 ... 17200won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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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으로 구입하여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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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한 이유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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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30대중반이 되니까 머릿결이 더 얇아지고
젊은 시절때 보다 머리에 볼륨이 없어서 고민이 많더라구요
흑채도 다양하게 사서 써보더니 타투 처럼 하는게 있다고 해서
쿠팡에 검색해서 가장 많이 팔리는거 같아서
이 제품으로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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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은 저렴하진 않은데 가루나 쿠션으로 바르는게 아닌
타투용 이라 자연스러울거 같아서 구입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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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직접 써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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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외출전에 미리 일찍 일어나서
머리감고 노비어 타투 흑채 이것부터 바르고 있더라구요
사용하는 방법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는 번거롭긴 해요
샴푸후-> 말리고 -> 노비어 바르고 -> 헹구고 -> 스타일링
해야하는 과정이라.. 다른 흑채에 비해서는 번거롭고
부지런해야하는데 그래도 유지력이 2-3일 간다고 써있네요
저희 남편은 외출하고와서 또 머리를 샴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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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스럽게 두피가 어두워져서
밝은 두피가 어두워져서 숱 많아 보여요!!
자연스러워서 감탄 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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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이 만족스럽진 않아요 ㅠㅠ
처음에 본품을 구매해야 리필용도 구입해서 쓸수있어요
차라리 본품을 마스카라처럼 스틱형 브러쉬로 만들어서
다 사용하면 버릴 수 있게 나왔으면 어떨까 싶기도 해요..
딸깍 누르면 브러쉬에 흘러나와 쓰는건데
별로 편리한진 모르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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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다운 하고 용기가 간편한거로
바뀌면 더 많이 재구매해서 쓸거같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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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싸도 제품은 좋아서 남편도 만족해 합니다
저희 남편은 자꾸 듬뿍 듬뿍 짜서 사용해서... ㅠㅠ
조금만 짜서 쓰라고 해야할지..
재구매는 고려중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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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물건을 살 때 리뷰를 꼼꼼히 읽어보고 사는편이라
다른 분들께도 제 리뷰가 도움이 되시라고 열심히 작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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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일자 : 2025. 03. 13
✔ 소비기한 : 2026. 12. 29

나이가 한살한살 들수록 정수리가 비어요 ㅠ.ㅠ
그래서 병원에도 가보고 했는데
전 숱이 없다기 보단 모발이 매우 얋아서 더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가발을 이용해볼까도 생각해 봤는데
우연히 추천상품에 뜨기에 이런것도 있구나.. 해서 주문해 봤습니다.


✔ 제품후기

제가 주문한 제품은 노비어 플러스 바르는 흑채입니다.
흑채라고 하면 보통 가루형식이 떠오르는데요
이 제품은 염색타입이라는게 가장 맘에 들었어요.

뚜껑을 여시면 한쪽에 붓이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편에 검정색 쪽을 볼펜 누르듯이 계속 누르시면
붓 끝쪽으로 잉크가 나오는 걸 볼수 있으실 거에요 ( 생각보다 꽤 눌러야됨 )
한번 나온 잉크 양은 생각보다 많아서 넓은 면적 바르실 수 있습니다.

향은 딱히 없는 편이고, 피부 자극정도도 거의 없는 편이었어요.
우선 제품을 사용하시기 전에 머리를 샴푸로 감아주셔야 해요.
두피에 있는 유분이 염색을 방해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나서 붓에 잉크가 나오게 한 다음 비어보이는 곳에 발라주시면 됩니다.

제가 2회정도 해보고 느낀건데요, 한번 바를 때 꼼꼼하게 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얇은 빗으로 가르마 타시면서 구석구석 잘 발라주세요.
그리고 30분-1시간 뒤에 물로 헹궈내시면 되는데
이때 염색약처럼 검은 물이 계속 나오니 조심해서 헹구시는걸 추천!

염색약 색이 시커매서 솔직히 좀 쫄았지만
생각보다 확! 티나게 두피에 염색되지 않습니다.
뭔가 하얀 부분이 약간 어두워졌다? 정도의 느낌이구요
확실히 어두워지니 덜 비어보이는 점은 있더라구요.
색상 지속은 약 4일정도. 첫날이 가장 진하구 점점 옅어집니다.
그래서 3일에 한번씩은 작업을 해줘야 할 것 같아요.

그럼 약간 아쉬운 부분 말해보자면... 항상 시술전에 샴푸를 하고 바르고 30분 이상 방치하고 또 헹궈야 한다는 점이에요.
귀차니즘 심하신 분들은 못참으실듯..!



✨ 100% 내돈내산 후기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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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하는 솔직리뷰입니다 .͙·☽

[✎제품명]
노비어 두피 타투 흑채, 본품, 1개

[✎제품리뷰]
저희 엄마가 요즘 머리가 얇아지고 탈모가 생긴다고 해서 찾아보던 중 노비어 두피 타투 흑채를 사봤어요~

노비어 두피 타투 흑채는 이전에 써봤던 가루, 쿠션 타입과 다르게
액상형이고 본체에 헤어브러쉬가 일체형으로 달려있어서
바르기 너무 쉬웠고 가루날림이나 손톱 긁힘같은게 없었어요!

3세대 흑채로 착색/태닝이 가능한 흑채라 바른 후 손에 묻지 않게 조심해야해요~
이런 제품이 첨이라 미숙해서 처음 사용할때 양조절을 못했더니ㅋㅋㅋ
머리카락에 다 묻고 손에 다 묻고 난리였어요
묻은건 물티슈로 닦으면 바로 닦이지만 오래 방치하면 피부에 착색되어서 지우는데 애먹으니 양조절 잘해주셔야해요~~
착색된다고 하더라도 염색약 만큼되는건 아니니 안심하세요~

탈모가 생기면 괜히 신경쓰이는데 매번 염색하기도 힘들구ㅠ
갑자기 약속생기면 난감하고 그럴때 쓰싹 발라주면 되어서 너무 편해요!!
엄마도 너무 만족하시더라구요

양조절만 잘하면 정말 요물이에여ㅎㅎ
그리고 처음엔 액상을 직접 바르는 것이다 보니
엄청 진한 색처럼 보이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연해져요
액상이다보니 너무 덧바르면 뭉칠수도 있으니 잘 펴발라주셔야해요~

이 제품은 성분도 좋고 두피모공을 막지않아서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고
만약 제품을 다 쓰더라도 리필액만 구매하여 리필할 수 있으니 넘 좋아요!

[✎총평]
✔️ 3세대 착색/태닝 타투 흑채
✔️ 성분 좋음
✔️ 급할 때 쓰기 좋고 간편함
✔️ 양조절 필수!
✔️ 리필 가능한 알뜰한 제품~

｡ﾟ•┈୨♡୧┈•ﾟ｡｡ﾟ•┈୨♡୧┈•ﾟ｡｡ﾟ•┈୨♡୧┈•ﾟ｡

˗ˋˏ‍‍ ✉ˎˊ˗ 만족도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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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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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ꪑ

*본 리뷰는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 후 작성하였습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적은 편이라서 머리를 묶으면 머리 옆쪽도 비어 보이는 곳들이 있어서 항상 머리를 풀고 다니고 있어요
근데 머리를 풀어도 해결되지 않는게 바로 정수리쪽!
머리를 묶든 풀든 정수리쪽 휑한 부분은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구요
사진을 찍을 때마다 눈에 띄는 빈 부분 때문에 자신감이 떨어져서 정수리가 안보이게 사진을 찍으려고 계속 신경쓰기도 하고요ㅠㅠ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공감하실 것 같아요!

그러던 중 알게 된 노비어 두피 타투 흑채는 기존에 제가 알고 있던 흑채들이랑은 다르더라구요!
펜 형태로 제작되어 있어 마치 볼펜을 잡듯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었고, 두피에 직접 펌핑하여 톡톡 두드리고 난 후에 머리를 한번 헹구면 타투처럼 색이 입혀지는 거더라구요
처음 보는 느낌의 제품이라서 호기심이 생기고 기대가 되었어요

-

✅사용 후 만족도?

두피에 바를 때 너무 까맣게 발라져서 인위적으로 보이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드라마틱하게 두피가 까매지는 것이 아니라, 본래 머리카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빈 부분을 채워주는 느낌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한마디로 휑~하게 비어 보이는 느낌이 아니라 “노비어”보이는 느낌ㅋㅋㅋ

✅사용법

/1/ 샴푸를 한 후 물기를제거해 줍니다
/2/ 제품을 도포 후 30분간 자연건조 해줍니다
/3/ 흐르는 물로만 잘 씻어줍니다(샴푸❌)
/4/ 머리를 말리고 스타일링 해줍니다

✔️타 제품처럼 가루나 액체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도 사용하기 좋아요!

저처럼 정수리쪽이 비어서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 헤어라인 전체적으로 보완이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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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용한 추가후기 사진에 넣었습니다

정수리가 원래도 학생때부터 비어있었는데
요새 헤어라인쪽이 심히 비어보이면서
정수리도 같이 도드라지게 훤해 보이더라구요ㅠ
전 30대 초중반인데 심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두피는 또 지성이기에, 이래저래 빠지는 요인이 많아요.
언제 머리 커트하러 미용실을 갓는데 머리 잘라야하니 흑채를 못쓰고 갔거든요
소갈머리는 비어있는데 볼륨하나 없던 상태로 머리를 자르고 보니
진짜 현타가 엄청 심하게 오고,두피문신을 해야하나
진지하게 고민 해봤어요.

어디 갈때마다 항상 흑채를 쓰는데 이게 은근히 불편하더라구요..
혹시라도 못씻고 뻗는날엔 베개에 다 묻어나고 머리만지면 손에 묻어나고ㅠ
아직 그런적은 없지만 습한거 원래도 너무 싫어하는데 머리는 곱슬머리라 완전 붕 떠서 폭탄맞은거마냥 ㅋㅋ더더욱 싫어합니다.
근데 그런 비오는날 신경쓸게 헤어만 하나 더 늘어나서 흑채때메 괜히 비맞고 머리에 흑채국물 흘러내릴까봐 노심초사해야하고
누가 머리 터치해서 흑채묻을까봐 신경쓰고..
그러다 알게된게 요 두피 타투인데 평이 호불호가 꽤 있는거같아
몇일정도 좀 고민 하다가 구매 하였습니다

5월 7일에 구매 했었는데 못사용하고 있다가
20일 팔 안쪽에 먼저 테스트 진행 했습니다
팔 손목 안쪽에 테스트한게 제가 좀 덧 바른게 한번
있었는데 그부분만 뭉툭하게 진한 느낌이 살짝 나더라구요.
아 이게 그 후기에서 본 얇게 발라주라는 말이구나 싶었어요
21일 되니, 색이 옅어지면서 갈색 빛?이 돌더니 좀 녹색? 푸릇한 그린색이 좀 띄는거같았어요
그래서 어.. 이거 괜찮나? 하다가
이미 산건데 안하긴 그렇고 그래도 머리에 함 해보자하고
22일 드디어 해봤어요.
처음이라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바르는게 자연스럽지 않았는데
하고나니 빈 부분이 안보여서 신세계인데요.,? ㅎㅎ
씻고나서 머리보면 정수리때문에 맨날 후드 아니면 모자로 가리고다니기 일수여서 스트레스였는데.,,
그러면 두피에 환기가 안되서 탈모 유발이 무한반복ㅠㅠ

아침마다 뿌리던 흑채에 벗어나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고
머리 감고 잘 말리면 안묻어납니다.
대신 각질층염색이라 하루정도 지나고 긁으니 손톱에 조금 껴요
그리고 시력이 안좋아서 잘 몰랐는데 염색 후 안경쓰고보니까
가까이에서 보면 티가 아주 사알짝 나긴 해요ㅎㅎ
그치만 사람은 본능적으로 크게 눈에띄는거만 보는습성이 있어서 정수리 하얀거보단 딱히 크게 안띄어서신경안써도될부분인듯!
그리고 또하나
두피염색이 문신보다 좋은점이라고 생각되는 이유 하나가
타투랑 다르게 염색은 내 모량을 수시로 확인 할 수 있다는점이 좋은거같아요(특히탈모인들에게요)

아직 사용 첫날이라 이후에 어떨지 좀 더 지켜봐야할거같지만
바르고서부터 아직까지 다른 이상증세가 없는걸로보아
별다른 부작용은 없을거같아요~
두피에 바르는거다보니 성분같은것들이나 두피에 안좋을까
걱정이 되기도했는데 그런게 없다고하여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또 다른 도움이 될만한게 있으면
추가로 내용 더 적어 올리겠습니다:)

사진에 설명글추가 넣었으니 궁금하신 부분은
사진과 함께 글 참조 부탁드려요!
저는 주작 후기를 싫어하는 거짓부렁리뷰 후기도 잡아내 신고하는
내돈내산 구매 후기쓰는 리뷰어입니다~

✔️쿠팡 주문이 많은 저의 소소한 꿀팁하나
뭐 구매하실때 쿠팡체험단 리뷰 말고 후기가 몇개 있는데
다 좋은 후기만 있다? 의심 하게 되잖아요.
보통 그런 조작된 리뷰는 같은날짜로 후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예) 5~8개 리뷰가 있으나 같은 일자 (22일 리뷰만 있는건)99%
20~23일 이렇게 같은일자는 아닌데 몇일 차이 없는 후기는 의심해 볼 수 있는 리뷰 입니다

저는 여지것 적어온 리뷰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품 리뷰에 대한 추가적으로 꼭 알려야 할 부분이 있다고생각하면
위에 적은것처럼, 제가 쓴 리뷰를 다시 찾아 추가수정하여 구매자 입장을생각하여 상품에 대한 정보와 알아야 할 권리를 챙겨드립니다!!

요즘처럼 힘든때에 제 리뷰를 참조하여
적절한 소비하시는데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제품 구매여부에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출산 후 탈모가 이어져 민망할 정도로 정수리가 횡해서
병원다니며 탈모치료를 시작했어요.
남에게 보이기 민망할 정도라 누가 위에서 쳐다보면 너무 창피하더라고요.ㅜㅜ

헤어섀도우를 매일매일 사용해야만 외출할만 하지만
헤어섀도우 사용 후에도 빈머리가 티가 나서 너무 고민이었습니다.

탈모에는 헤어섀도우가 정말 좋지 않아요.
이게 화장이라 모공을 막으니 트러블이 올라올 때가 많고
또 오후만 되면 두피 기름이 많이 지고
그러다 보니 다시 탈모로 이어지고 악순환이 반복되더라고요.

그러다가 이 제품을 알게 되고 바로 구입했어요.
매일 헤어섀도우로 화장하지 않아도 되어서 편하고
두피에 좋은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서 안심이 되었어요.

사용 방법도 매우 편리하고 일회성이 아니라 번거로움이 덜해요.
리필을 따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라 굉장히 합리적이네요.

염색한 갈색 모발인데도 깜장색 염료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네요.
이제 헤어쉐도우 안 쓰고 이걸로 정착하려고요.

사용법으로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샴푸 후 제품을 발라주고 30분 기다리는 동안
모발에는 트리트먼트를 해주니 시간 절약하면서 두피와 모발케어 동시 할 수 있어서 좋네요.

첫날 해본 사진이라 좀 어설프지만 다음번에 섹션 나누어서 제대로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노비어 두피 타투 흑채
내돈내산 솔직한 구매후기!

1인가구 30대 직장인이에요~ ㅋㅋ
스트레스성 탈모로.. 머리가 좀 빠지기도하고
30대가 넘어가니 머리카락도 가늘어져서 정수리가
휑하다는 느낌이 많이들어 어떻게 커버 안뙬까 고민하다
우연히 쿠팡에서 "노비어 두피 타투 흑채"를 발견하고
상세페이지, 후기, 영상 꼼꼼히 확인하고 구매했네요! ㅋㅋ

"노비어 두피 타투 흑채"는 판매자로켓 제품이다보니
구매 후 바로 다음날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이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배송이 빨라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ㅋㅋ
(부디 제품도 효과가 좋기를 바라며 구매한건 안 비밀!)

배송된 "노비어 두피 타투 흑채"를 집으로 가지고
들어와 조심스럽게 택배포장을 개봉한 다음 본품을
꺼내 살펴보는 시간을 차근차근 가져보았는데요~ ㅋㅋ
(본품, 패키지 포장 모두 다 디자인이 나쁘지 않았음!)

"노비어 두피 타투 흑채" 같은 경우 붓타입으로
되어있어서 사용이 아주 편리해 보였는데 알고보니
더욱 업그레이드 된 3세대 흑채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1세대 가루, 2세대 쿠션, 그 다음 3세대 착색/태닝 바뀜!)

개인적으로 "노비어 두피 타투 흑채"는 가루나 쿠션
타입처럼 가루가 날리거나 사용하면서 손에 묻을 일 없어
보이는 붓타입 제품이라 나쁘지 않아 보였습니다. ㅋㅋ
(사용방법도 확인해보니 아주 간단, 아래 내용 참고!)

※ 노비어 두피 타투 흑채 사용법!
1. 샴푸 후 물기를 제거
2. 도포 후 30분간 자연건조
3. 흐르는 물로만 잘 씻어줌
4. 스타일링 해주면 끝!
(정수리, 가르마, 뒷통수, 헤어라인에 사용하기 딱!)

참고로 "노비어 두피 타투 흑채" 같은 경우
땀과 물에 젖어도 흘러내리거나 지워지지 않는
지속력이 좋은 제품이며 모공을 막지 않아 두피
호흡까지 원활 하다고 하더라구요~ 탈모나, 두피열에
민감하신 분들에게 아주 좋은 제품으로 보였습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두피열, 탈모에 민감해서 사용했을때
두피건강을 악화시키는건 아닌지 엄청 걱정했는데
상세페이지 내용확인해보니 전혀 문제 없어보여 만족!

현재 사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나름 커버력은
나쁘지 않은 것 같아 보여서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ㅋㅋ
(한달 사용해보고 좋으면 리필도 구매할 예정!)

탈모도 아니고 숱이 적은 것도 아니지만 머리카락이 무겁고 쳐저 가르마가 도드라지게 보이고 올빽머리를 하면 군데군데 하얗게 보이는 두피가 스트레스여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바르는 쿠션형 흑채, 뿌리는 가루형 흑채는 땀이나거나 시간이 지나면 티나게 지워져서 아쉬웠는데 이 제품은 빈헤어라인이나 정수리 부분, 도드라져보이는 가르마 부분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줘서 만족도가 높네요.

냄새도 없고 비건인증원료라 예민한 두피타입에도 사용하기 좋구요.
무엇보다 버튼을 눌러 나오는 흑채를 붓으로 펴바르다보니 간편하고 쉬워요.
이마나 손에 묻어도 빠르게 닦아낼 수 있구요

착색이 되는 원리라 머리 막 쓸어넘겨도 되고 만져도 지워지지 않으니 좋아요ㅎㅎ
DHA태닝성분으로 하얀 두피색보다 어두운 컬러라 비어보이지도 않구요

보통 흑채를 쓰면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크게
1. 지워질까봐, 2. 두피 모공이 막혀서 노폐물 쌓일까봐
이렇게인데 지워질 걱정도 없고 모공도 막지 않아서 두피케어까지 가능하니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탈모나 머리얇아서 숱 적으신 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저처럼 가르마 등 헤어라인이 도드라져보이는게 스트레스이신분들께 추천드려요ㅎㅎ

매일 사용할 수록 착색이 누적된다고하니 꾸준히 써보려합니다~

사진부터 설명드리자면
첫번째 제품 2~4 평소 머리
5~6 제품 도포 후 건조 과정
7~8 행굼 후 드라이 과정 끝난 직전 머리

일단 전 다낭성이 생긴 이후부터 탈모가 진행됫 여성입니다.
정수리를 기준으로 커져가는 탈모 부위를 보며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남성 탈모는 이해는 하는 분위기이지만 여성 탈모는 더더욱 외면 받는 그런 느낌이었거든요.

정말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였습니다.
머리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했고 밀어볼까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염색을 생각하게 되었고 독한 성분에 혹여 더 나빠질까 고민하던 때에 이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

어차피 계속 고민하느니 써보자 !!!
그리고 배송을 받고 써보았습니다 !

일단 붓으로 된 제품으로 도포가 쉬운듯 어려웠어요
처음 앞머리쪽은 거울로 확인하고 확인이 어려운
중간쯤부턴 두피에 닿는 차가움으로 묻는 양을 판단했어요 !

일단 혼자하다보니 뒷쪽이 힘든건 사실이더라구여
앞쪽에 꼼꼼히 발린 부분은 정맑 밝은 곳에서 비춰보면
살짝 회색으로 티가 나지만 살짝 어두운 곳만 가도 티가 안나더라구여

매번 흑채를 썼고 누군가 머리를 만지면 혹여나 묻을까
기피하고 애쓰던 날이 떠올라 힘들어도 사용법을 익히는게 좋았습니다.

뒷쪽은 거울 앞에서 다른 거울을 하나 들고 하니 조금 수월하더라구여
티가 아예 안나요 라고 할 순 없지만 자신감 채우기에는 정말 탁월합니다.

보관은 뚜껑 부분이 바닥으로 향하게 해주시고
쓰고 난 후 깨끗이 씻어 마른 타월로 닦아주세요

전 다 쓰기전에 구매 할 예정입니다.
독한 성분도 아닌 두피 염색이라니 수시로 염색하며 사용할거에요

이런 귀한 제품 감사합니다 ‍♀️

30대 들어서면서 앞머리 숱이 점점 비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ㅠㅠ 특히 머리 감고 나서 말릴 때, 정수리 쪽이랑 앞머리 라인이 너무 휑해보여서 거울 볼 때마다 스트레스였어요. 원래도 숱이 많지 않았는데, 요즘 따라 탈모가 더 진행되는 것 같아서 안 그래도 예민한 시기에 자존감까지 바닥 찍었달까요…

그래서 그동안 흑채 제품도 여러 개 써봤어요. 근데 대부분 ‘뿌리는’ 방식이라 너무 티가 나더라고요. 뭐랄까… 전체적으로는 덮이는 느낌인데, 가까이서 보면 딱 보이는 거 있죠ㅠㅠ 가루 날림도 심하고 머리카락에 묻어나오니까 자꾸 손이 가서 신경쓰이고요. 특히 여름에 땀이라도 나면 흑채 자국 남을까봐 더 조심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커버되면서도 덜 부담스러운 대안이 없을까 찾다가 '노비어'를 알게 됐어요!

처음에 ‘두피 염색’이라는 개념이 좀 낯설긴 했어요. 영구적인 건 아니라고 해도, 뭔가 무서운 느낌이랄까ㅎㅎ 근데 후기를 몇 개 보니까 일시적으로 염색되는 거고, 매일 사용하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 지속도 된다고 해서 호기심에 구매해봤습니다.

✔️ 첫날은 정말 조심스럽게 써봤어요. 다들 말하던 것처럼 처음엔 펌프를 몇 번 눌러야 나오더라고요. 저는 한 12번? 눌러서야 제형이 쑥 나왔어요. 어두운 밤색 느낌이고, 약간 묽은 크림 같은 제형이었어요.

사용은 붓으로 하는데 이게 처음에는 진짜 좀 귀찮아요 ㅠㅠ 머리 말리고, 염색할 부위만 드라이기로 다시 말리고, 붓에 내용물 덜어서 바르고… 바르는 도중에도 혹시 얼룩 질까봐 걱정돼서 살살 얹듯이 터치했어요.

✔️ 1일차 느낌은? 확실히 한 번만 발랐을 땐 티가 크게 안 나요. 살짝 어두워진 느낌? 그래서 “이게 되긴 되는 건가?” 싶었는데 다음날 머리 감고 다시 도전!

✔️ 2일차에는 좀 더 용감하게 썼어요. 전날보다 양도 넉넉히, 두피가 확 드러나는 부분 위주로 바르고 30분 기다렸다가 미온수로 헹궜어요. 헹굴 땐 검은 물이 흘러나오긴 하는데, 비누나 샴푸 없이도 잘 씻기더라고요. 그리고 말리고 나서 거울 보는데 진짜 깜짝 놀랐어요!

정수리 쪽이랑 앞머리 라인이 자연스럽게 어두워지면서 숱이 많아보이는 거예요ㅠㅠ 너무 감격해서 혼자 막 사진 찍어보고 ㅋㅋㅋ 머리 모양도 잘 잡히고 뭔가 내가 다시 살아난 느낌…ㅠㅠ

✔️ 3일차엔 다시 머리 감고 말렸더니, 2일차보단 살짝 연해지긴 했는데 여전히 커버가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아 이거 진짜 되긴 되는구나” 싶었고요.

✔️ 지속력은? 저는 머리를 매일 감는 스타일인데, 진짜로 이틀 정도는 멀쩡했어요. 특히 급하게 나가야 할 땐 흑채 안 뿌려도 될 정도로 커버가 되니까 너무 편하더라고요. 머리 안감고 외출한 날에도 떡진 느낌 없이 자연스러워서, "이 정도면 정착해도 되겠다!" 확신이 들었어요.

✔️ 단점이 아예 없는 건 아니에요. 일단 붓 세척이 진짜 귀찮아요ㅠㅠ 검은 물이 계속 나오니까 흐르는 물에 계속 씻어줘야 하는데, 어느 순간 “이 정도면 됐겠지…” 싶어서 그냥 대충 닦고 말렸어요. 요즘은 물티슈로만 닦고,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어요.

또 하나, 처음에는 머리에 어떻게 양 조절해야 할지 몰라서 좀 얼룩지기도 했어요. 많이 바르면 번들거릴 수도 있으니 얇게 여러 번 바르는 게 포인트예요. 사용법만 익숙해지면 그 다음부터는 진짜 수월합니다!

✔️ 총평
처음엔 살짝 귀찮지만, 진짜 효과 보면 이 모든 게 용서되는 제품이에요ㅎㅎ 두피 염색이라고 해서 거창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흑채보다 자연스럽고, 정수리 비는 거 커버도 훨씬 잘돼요. 전 이거 덕분에 요즘 거울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졌어요. 자신감도 살고, 머리 스타일링도 훨씬 쉬워졌고요.

앞으로 일주일에 2~3번 정도만 꾸준히 써주면 관리가 될 것 같아서 정착하려고요. 제품 만드신 분들… 진짜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