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에 비벼먹을 소스로 구매~ 했어요~

씨제이에서 나오는 샐러드 소스를 이것저것 사먹는 편인데요~

다른 브랜드들에 비해서 가격도 저렴하고 용량도 많아 자주 사먹는 편입니다.

대용량 샐러드 소스는 이 크기는 마트에는 없던데.. 쿠팡에는 파네요!!

그리고 이 소스 병의 장점이자 단점은 캐찹병처럼 짜면 바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뭔가..? 안전 장치라고 해야 하나 그거 하나 걸려 있어서

샐러드를 갑자기 많이 뿌려서 쏟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근데 처음에 먹을 땐 상관이 없는데,, 마지막 먹을 때 쯤이 되면 소스가 잘 안나와요 ㅠㅠ

그래서 별 한개를 뺐습니다.

소스가 한번에 훅 쏟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해놓은 안전 장치 같은데요 ㅠㅠ

좋긴하지만 비효율적인 이런 부분은 언능 빨리 수정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그래서 마지막 남은 소스를 먹는데 구멍이 자꾸 막혀 나오지 않아?

젓가락으로 쑤시면 잠시 소스 나오고 또 안나오고.. 쫌 그래요~

소스는 대기업 시판제품 답게 맛있고 새콤하고 다 합니다.. 나무랄 대가 없어요!

더운 여름 샐러드 파스타에도 잘 어울리는 소스에요!!

상품리뉴얼 된 거 같은데
판매자님 빨리 사진바꾸세요.

리뉴얼 된 제품이 옵니다. 그림에 있는 제품아니에요.

샐러드 파스타 드레싱으로 구매했어요.

여러 가지 소스를 먹어 봤지만 역시 오리엔탈 소스가 오리지널이면서도 질리지 않고 맛있어요.

저는 오리엔탈 소스를 여러브랜드에서 사서 먹는데요,
유명한 브랜드가 있지만 가끔씩 여기 브랜드 오리엔탈 소스도 사먹는 편이에요.

이름은 두 개다 오리엔탈이지만 맛에서 미세한 차이가 있습니다.

풀무원 소스는 조금 더 깔끔한 맛이 라면, 이 브랜드 오리엔탈 소스는 좀 더 오일리 한 편입니다.

그래서 샐러드에도 올리지만 샐러드 파스타에 더욱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오일리한 부분이 있다 보니 샐러드 파스타에 잘 버무려 줍니다.

아무래도 용량이 적어서 10번 정도 먹고 나면 금방 다 사용할 만한 양 입니다.

간장 맛이 조금 더 적게 나서 풀무원 소스 보다는 싱거운편이고 오일리 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다 먹고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저번에 먹어보고 맛있어서 구매했어요
대용량이라서 너무좋아요
야채를 자주먹어서 드레싱을 금방금방 다먹눈데
이건 대용량에 두개나 있어 자주먹게되요
이 드레싱덕분에 야채와 닭가슴살이 더맛있어져요
유통기한이 2개월좀넘구요 그전엔 충분히 다먹으니
걱정없어요
트랜스지방은 0g이구요
다이어트 드레싱은 아니지만 맛있어서 잘먹어요~
착한가격에 잘샀습니다

최악이에요
씨제이꺼.시켰는데
더 용량작은 백설이왔어요.
상품사진과 완전히 다른 제품이왔음.
늦게알게됐음
이미 뜯어버림 ㅡ.ㅡ

이것저것 먹어봐도
야채랑 먹기좋은 드레싱은 오리엔탈인듯
여러 회사 오리엔탈 드레싱 먹어봤는데
요게 가격이나 맛 면에서 제일 무난한듯
그래서인지 계속 이것만 먹는 중
이거먹다가 다른거 먹으니 맛없어서 못먹겠더라
꾸준히 이것만 멋는다
또 구매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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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름 코스트코 CJ 오리엔탈 드레싱 620G X 2,
✔️제품구성 2개, 단품
✔️주문일자 2023. 05. 23. 화요일
✔️배달일자 2023. 05. 25. 목요일 일반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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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때는 일반식을 하루 한번만 먹고 나머지는 샐러드를 먹어줄 때가 많습니다. 샐러드를 먹을때는 드레싱없이 못 먹겠어서 여러가지 드레싱을 먹어봤습니다. 유자드레싱, 참깨드레싱, 참깨흑임자드레싱, 키위드레싱, 갈릭드레싱, 어니언드레싱, 치즈드레싱, 복숭아드레싱, 갈릭치즈드레싱, 흑임자갈릭드레싱, 오리엔탈드레싱, 발사믹식초, 바베큐드레싱, 허니드레싱 등등 정말 많은 드레싱이 있습니다.
결국 돌고돌아 정착하는건 씨제이 오리엔탈 드레싱입니다. 오리엔탈 드레싱도 다른 경쟁사의 제품을 다 먹어봤지만 저의원픽은 오리엔탈 드레싱입니다.
그리고 샐러드 뿐만 아니라 파스타면이나 쫄면 같은 면요리에도 해당 드레싱을 써서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이건 당연한 말씀이지만 오리엔탈 드레싱은 층분리가 있기 때문에 사용하기전에 꼭 통을 흔들어서 내용물을 섞은후 사용해주세요!
또 사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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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8. 11. 금요일 작성.
직접 구매하여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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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비싸졌어요
ㅁ 코스트코에서도 사기 힘들어진 어느날
ㅁ 급해 쿠팡에서 주문하게 되었답니다
ㅁ 시중 거의 모든 드레싱 먹어보았으나
ㅁ 이제품이 젤 안물리고 맛나요

ㅁ 오리엔탈소스에 발사믹소스를 넣고
ㅁ 바질페스토와 올리브오일을 함께 쉐키쉐키~~
해서 드셔보세요
ㅁ 더 깊고 풍부한맛을 보실수 있을꺼에요
ㅁ 오리엔탈 3큰스푼, 발사믹 2큰스푼,
바질 반티스푼, 올리브오일 ㅣ큰스푼

ㅁ 야채도 좋으나 의외로 바나나도 소스와 잘 맞아요
ㅁ 단짠이라 그런가? ㅎㅎㅎ

맛있게 먹고있고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오늘 문뜩 보니 620g제품을 주문,결제를 했는데 실제 받아본제품은 595g제품이더군여.
신경안쓰고 먹고 있었네요.
얼마 차이는 나지않지만 알고나니 기분은 좀 그렇습니다.엄연히 다른용량 다른 가격으로 팔리고 있는것도 확인했습니다.
다 먹어가고있고 재구매하다가 알게된거라 머라고는 안하겠지만 미세한 차이로 소비자를 속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너무 달거나 마요네즈 든건 부담스업고 발사믹은 불호 쪽이라 이게 딱 좋아요.
너무 달지도 않으면서 담백하니 샐러드 맛을 살려줘서 야채먹기 편하게 만들어줍니다.

광고사진은 620이라서 구매를하였고
상세 페이지에 사진이 아닌 글귀로 597g으로 발송된다고 기제하였다는데...
저는 찾아볼수가 없네요...

반품도 귀찬코 환불도 귀찮아서 그냥먹어요...
이 판매자 정말 별로입니다~~~!!!!

배송된 일자 2024.07.08.
소비기한 2024.08.23.
소비기한 45일 남은 상품을 배송하면 기쁜이 아주 나쁘죠. 상품의 소비기한이 제조일로부터 120일이면 최소한 60일이상 남은 상품을 배송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메인 사진만보고 사는 경우가 있는데
메인엔 다른거 사진 올려놓고
다른거 보내고 바꾸세여 낚이는 사람있으니ㅡㅡ

보통.
톡톡쏘는 맛.고소한 맛.뒤끝은 느글거리는 맛.
순두부에 곁들이는데여.
제입맛엔 느글거리는게 안깔끔해서 2개 사놓고.
그냥 순두부 자체만 먹어요
훨씬 깜끔하더라구요.밍밍해도요.

샐러드 드레싱으로 먹던 거라.. 인터넷으로 싸게 구매 해봤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좋네요.. 참개가들어가 더 고소해서 아이들도 좋아해요~

여러가지 드레싱을 먹어 보았는데 이 제품이 제 입맛에 딱이네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잘 먹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친구에게도 추천 했네요 감사해요~^^

24년 1월 12일 구입했는데

상품 받아서 유통기한 보니 생각보다 짧네요;;

이게 아쉽네요%^^

620g, 을 595 g 으로 정정 표기하는게
좋겠네요 용량이 달라 상세정보란 보고
리뉴얼된 제품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별하나 뺍니다 배송상태는 굿~!!

맛이야 다아는 제품이고
유통기간이 2달인게 참
샐러드만 주구장창 먹을수도 없구ㅠ
유통기간좀 긴거 판매하면 좋을텐데
열심히 먹어야겠다는

셀러드를 좋아해서 매일 먹고있는데 두래싱이 떨어져서 이번엔 두개를 한번에 구입해봤네요

겉보기에 농도가 너무 묽어보여 걱정했는데 흔들어주고나서 사용하니 상큼하니 맛있고 간도 좋습니다. 용량이 커서 구매했는데 잘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