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고 루이지애나 엑스트라 핫소스를 빠르고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


☑️제품명


리고 루이지애나 엑스트라 핫소스


☑️선택동기

평소 인스턴트를 먹을때에 핫소스를 자주 먹는 편인데 매번 추가하기 번거롭기도 하고 평소에도 자주 먹고싶어 주문했습니다!

☑️구성품

단품


☑️장점

일단 피자를 자주 시켜먹을때에 부족했었고 냉동피자나 집에서 종종 간단하게 피자를 만들어 먹는 편인데 핫소스를 구매해서 먹으니 아주 만족하며 먹었습니다!

병이 유리여서 배송중에 파손 걱정을 했었는데 걱정과는 달리 아주 깔끔하게 배송되어 와서 좋았습니다!

또 매운걸 좋아하는 편인데 일반 핫소스보다 감칠맛도 있고 조금더 매운 느낌을 받아 더더욱 만족했고

무설탕 제품이여서 건강 칼로리 걱정도 적어 아주 좋았습니다! (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강추강추)

또 요즘 핫소스 종류도 아주 많은데 다 따져보며 구매했지만 가성비가 아주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저희 동네 마트보다 훨씬 가성비도 좋아 핫소스는 이걸로 정착 하렵니다!

마지막으로 쿠팡에서 구매하는 이유 중하나는 로켓배송 인데요! 주문 후 다음날에 도착하니 항상 애용하고 있습니다! 굿굿



☑️단점

없습니다!!


☑️재구매 의사 ⭕️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마다 느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100% 내돈내산 입니다.

제가 작성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๑⃙⃘◡̈๑⃙⃘

매운맛 좋아하시는 분들, 리고 루이지애나 엑스트라 핫소스는 정말 놓치면 안 되는 맛이에요! 이 핫소스는 단순히 맵기만 한 게 아니라 감칠맛이 도는 계속 먹고 싶은 맛이라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한 번 맛보면 왜 이 핫소스가 인기 있는지 바로 알게 될 거예요. ️

먼저 패키지는 177ml로 딱 적당한 크기라 보관하기도 좋고, 손에 잡기 편한 디자인이에요. 테이블 위에 두면 매운맛을 좋아하는 가족이나 친구들이 바로 눈독 들일 만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더라고요. 병 입구가 너무 크지 않아서 소스를 뿌릴 때 양 조절도 쉽고, 한 방울씩 깔끔하게 나와서 너무 편했어요.

맛은 정말 예술! 엑스트라 핫이라는 이름처럼 꽤 매콤하지만, 그 매운맛 뒤에 따라오는 깊은 감칠맛이 중독성을 더해요. 매운맛만 덜컥 치고 들어오는 게 아니라, 혀끝에서 매콤함과 함께 약간의 산미가 조화를 이루면서 음식을 돋보이게 해 주는 맛이에요. 그래서 이 소스를 뿌리면 평범한 음식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느낌이 들어요.

저는 처음에 치킨에 찍어 먹어봤는데, 와... 정말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어요. 매콤하면서도 살짝 톡 쏘는 맛 덕분에 치킨의 기름진 맛이 싹 잡히면서도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이후엔 감자튀김, 피자, 심지어 삶은 계란에까지 뿌려 먹었는데,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려서 활용도가 정말 높아요.

밥에 뿌려 먹는 것도 완전 강추! 그냥 밥에 간단히 뿌리고 김치랑 같이 먹었는데, 이 핫소스 덕분에 한 끼 식사가 정말 새로운 요리처럼 느껴졌어요. 특히 볶음밥이나 오믈렛 위에 살짝 뿌리면 입맛이 확 살아나요. 국물 요리에 몇 방울 떨어뜨리면 맛이 확 달라지고, 진짜로 "이건 핫소스가 아니라 요리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매운맛 강도를 이야기하자면, 맵찔이들에게는 약간 도전적일 수 있지만, 매운 걸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딱 적당한 수준이에요. 고추의 매운맛과 함께 적당한 신맛이 섞여 있어서 더 매력적이고, 이 소스만의 독특한 맛이 모든 요리에 포인트가 되더라고요.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맛있어서 사용량이 많다 보니 병이 금방 비는 것 같아요. 조금 더 큰 사이즈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매운맛에 약한 분들은 처음에는 소량씩 사용하면서 맛을 조절하시는 걸 추천해요.

결론적으로, 리고 루이지애나 엑스트라 핫소스는 단순히 매운맛이 아니라 감칠맛과 조화를 이룬 소스라서 한 번 맛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제품이에요. 음식의 풍미를 확 살려주는 만능 소스라 매운 걸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이미 냉장고에 두 병 더 쟁여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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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고 루이지애나 엑스트라 핫소스, 177ml, 1개
첫구매
내돈내산 솔직한 구매 후기 ㄱ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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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탄 파스타 만들어 먹을 때
마지막에 파마산 치즈 뿌리고 핫소스 뿌려 먹으면 맛있어서
자주 해먹었음. 마트에서 사온 핫소스를 다 먹어서
쿠팡에서 핫소스를 구입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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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소스 하면 타바*코 핫소스인데
저번에 마트에서 저렴하다고 구매했었던 핫소스가 에이*플러스 핫소스였다.
이번에 쿠팡에서 핫소스를 구매하려고 검색하는데
다른 핫소스도 있길래 리고 핫소스는 어떨까 싶어 구매 해보기로 함.
핫소스 구입할 당시 리고 루이지애나 엑스트라 핫소스가 가장 저렴했던게 컸고,
아무래도 처음 구매하는 브랜드의 핫소스라 후기를 자세히 봄.
n번째 구매중이신 분들이 좀 되서 믿고 구매해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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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나폴리탄 파스타 해먹을 때 핫소스 뿌려 먹음.
리고 핫소스는 처음 구매하는데 나쁘지 않은 것 같다.
후기에 이국적인 향? 특이한 향이 있어서 향신료 안 좋아하는 분들은 싫어할 수도 있다고 해서
조금 걱정했는데, 그냥 내가 아는 핫소스 맛ㅎ
매콤하면서 새콤도 하고
개인적으로 그 전에 먹었던 에이*플러스 핫소스보다는 리고 핫소스가 더 입맛에 맞았다.
가격도 저렴해서 다음에 또 핫소스를 구매 한다면
또 리고 핫소스로 구매할 것 같다.

177ml는 몇번 뿌려 먹으니 금방 소진되는 것 같음.
이번에는 처음구매하는거라 1병만 구입했는데
다음에 구매한다면 2~3병은 기본으로 주문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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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함 잡아주는 리고 루이지애나 엑스트라 핫소스, 177ml, 1개 추천드리며

부족하지만 솔직하게 작성한 저의 후기가
제품을 선택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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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피자에 빠져있는 1인입니다
피자주문할때 핫소스를 꼭 추가로 주문해서
냉장고에는 배달 핫소스가 꼭 있는데요

늘 많아서 요즘 피자 시킬 때 추가를 안했더니
핫소스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ㅠㅠ
냉동해둔 남은 피자를 아쉬워하며
밍밍하게 그냥 먹다가
그냥 살까? 싶어서 검색하니 저렴한 핫소스가 있길래 주문해봤어요

원래는 흔히 아는 초록뚜껑 소스를 주문하려했지만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핫소스 듬뿍 찍어먹는 저로서는 가성비가 떨어지겠거니 생각해서 ㅋㅋ
요제품 리뷰 살펴보고 주문했지만 #제 입맛에는 별로#입니다❗️


✅️피자 배달 올 때 오는 핫소스 맛이랑 절대 ❗️달라요❗️
다르다는 리뷰가 있어서 기대는 안했지만
예상했던 맛이랑은 정말 정말 다르더라구요 ㅠㅠ

✅️평소 먹는 핫소스에는 나름의 감칠맛?이 돌았다면
얘는 그냥 핫!!! 소스!! 예요
매콤 새콤 그게 다? 인 것 같은 어딘가 부족한 맛이예요
약간 스리라차 소스가 핫소스로 둔갑하려 애쓴느낌이랄까...

✅️흔히 접하는 핫소스를 먹고 이런느낌이 없었는데
매워요 아니 맵칼??해요 혀끝이 애려와요 ㅠㅠ
제가 청양고추는 어느 정도 먹으라면 먹는데 캡사이신은 못먹거든요
그 둘 사이의 느낌이예요
살짝 찍어먹는데도 그러네요 ㅋㅋ 입안보다 혀 뾰족한 곳 제일 앞쪽이
애려서 전체적으로 맵다!!!억!@ 느껴지는??
으으 저랑은 안맞는 리고입니당



✔️✔️전 핫소스를 종지그릇에 뿌려서 찍어먹습니다
병 입구가 생각보다 넓어서 확 쏟아질까 걱정도 했지만
묽음과 꾸덕의 사이 제형이라 그런가 훅 나오진 않더라구요!
피자에 직접 뿌려드신다면 많이 쏟아진다 라는 느낌 받을 수도 있겠어요
❗️종지에 덜어서 찍어 드시는거 흘러내리지 않고 아주 편하고 좋아요❗️


먹기 싫다 까진 아니지만 솔직히 괜히 이걸 샀다..? 라는 생각은
몇 번 들었어요 ㅋㅋㅋ
아쉬운대로 이거라도 있어서 좋지만
다 먹고 재주문은 안 할 것 같아요^^^ㅠㅠ^^^

✅ 새콤매콤한 핫소스. 여기저기 뿌려먹기 좋음. 가성비 굿.
✅ 상품 만족도 : ⭐⭐⭐⭐⭐
✅ 도착일자 : 2024년 08월 14일
✅ 소비기한 : 2025년 10월 10일

안녕하세요. 내돈주고 사서 쓰는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핫소스는 굴이랑 먹어도 맛있고, 새콤한 맛이 땡길 때 먹으면 좋아요.
저는 감자튀김을 케찹에 찍어먹는걸 좋아하는데
케찹에 핫소스 넣어먹으면 더 맛있다고 하길래 궁금해서 구매했어요.

평소에 먹는 타바*코가 구매당시 품절이길래 둘러보다가
리고는 땅콩잼으로 자주 구매해먹던 브랜드라 핫소스도 구매해봤어요.

리고 루이지애나 엑스트라 핫소스는 고추의 매운맛이 확 와닿아서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데 넘 맛있더라구요.
적당한 매운맛은 요리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맛을 끌어올려 좋아요.

피자에 파박 뿌려먹기 좋게 양도 많고,
굴, 고기 요리, 타코, 볶음밥 등이랑도 잘 어울려요.

매운맛 외에도 토마토, 마늘, 식초 등 다양한 재료가 조화를 이루어
깊은 풍미가 나서 맛있습니다.

평소 피자 먹을때도 핫소스 파마산 파박 뿌려먹는 편인데
헤프게 먹어도 양 많아서 좋아요.
피자, 파스타, 샌드위치 등 다양한 요리에 적당히 뿌려주면 풍미도 살고,
굴, 고기 요리, 타코, 볶음밥 등이랑도 잘 어울려요.

사용하기 편리한 스퀴즈 병에 담겨 있어서
필요한 만큼 쉽게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타바스* 보다는 살짝 텁텁하고 좀 더 새콤한 느낌? 가성비 좋아요~

✅ 재구매 의사? 재구매 의사 10000000% 입니다.


｡ﾟﾟ･｡･ﾟﾟ。
ﾟ。 지금까지 [리고 루이지애나 엑스트라 핫소스177ml] 리뷰였습니다
제 경험이 여러분이 제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리뷰 읽기 되시길 바라며,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피자 먹을때 핫소스가 꼭 필요한  남편
때문에 구입했어요.
계속 먹어왔던 타바스코를 살까하다가
가격차이가 많이 나기도 하고 후기도 좋았고
그맛이 너무 궁금했어요.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맛없으면 버리자싶었는데
왠걸 입맛에 딱 맞는거 있죠ㅎ
새콤하고 매콤한 맛의 조화가 잘 이뤄진맛이라
매운걸 잘 못먹는 초등아이도 피자에 듬뿍
뿌려 먹더라구요.


✅️ 리고 루이지애나 엑스트라 핫소스는‼️

✔️ 피자, 월남쌈,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매콤한 맛을 더해주는 만능소스입니다.

✔️ 견고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유리병에 담긴
      177ml 용량으로 여러번 나누어 먹을수
      있습니다.
(병 입구가 유리로 만들어져 먹을때 양조절은
쉽지 않아요.)

✔️ 적당히 매콤하면서 새콤함이 풍부한 맛으로
      미국에서 생산된 제품이라고 하네요.

✔️ 무설탕으로 칼로리가 제로라서 기름진 음식
      먹을때에도 약간의 죄책감을 덜어내고
      먹을수 있어 좋아요.


▶️ 적당히 매운맛이라 매운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그맛이 약간 부족할수도 있어요.
칼로리도 없고  가격 착하고 맛도 있고
기대 안했는데 만족감이 커서
앞으로 핫스스는 리고 핫소스로 정착합니다.

리고 핫소스는 맛과 향이 풍부해서 피자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수 있어요.
매콤한 멕시칸 요리나 타코, 핫도그, 쌀국수처럼
매운맛이 필요한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려서
매콤한 맛 좋아하시는 분들께
가성비 좋은  핫소스로 추천합니다.‼️

완전 솔직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상품명: 리고 루이지애나 엑스트라 핫소스177ml

용량, 개수, 가격: 177ml, 1병, 2030

주문일자: 2024. 4. 12.

배송일자: 2024. 4. 13.

구입한 이유: 피자 먹을 때 필수품이잖아요~

상품평: 가성비 최고임 핫소스 맛도 거기서 거기라 이거면 충분해요

장점: 저렴한 가격 빠른 배송 적당히 휴대하기 좋은 크기와 튼튼한 유리용기

단점: 모든 핫소스류의 단점인데 용기가 덜기가 힘들게 나옴

재구매의사: 다 먹으면 또 사야죠

이상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Review of Ligo Louisiana Extra Hot Sauce 177ml

Volume, Quantity, Price: 177ml, 1 bottle, 2030 KRW

Order Date: April 12, 2024

Delivery Date: April 13, 2024

Reason for Purchase: It's a must-have for pizza!

Review: Great value for money, the hot sauce taste is decent, it's sufficient

Pros: Affordable price, fast delivery, convenient size and sturdy glass container

Cons: Like all hot sauces, it's hard to pour out of the bottle

Repurchase Intention: Will buy it again once I finish it

That was my honest review based on my own purchase experience. If this was helpful, please press 'Helpful'! Thank you^^

핫소스라고 생각해서 일반적인 핫소스나 타바스코 소스랑 비슷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비슷한듯 약간 다른 느낌이네요.

제가 피자집에서 먹던 핫소스보다 좀 덜 시큼하고 좀 더 맵고, 좀 더 새콤한? 그런 느낌이에요.

원래 핫소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집에 자주 놀러오는 조카가 요새 매운맛을 알아버렸는지 불닭볶음면을 끓여달라고 하지를 않나, 송주불냉면을 시켜달라고 하지를 않나...

이렇게 매운걸 이렇게 쪼끄만 애가 먹어도 돼나? 싶었지만, 언니가 병원에 데려가서 물어봤을 때 자주 먹이는 거 아니면 괜찮다고 해서 3주~한 달 에 한 번은 매운음식 한 번 먹게 해준다고 하네요,(물론 평소에도 가끔 매콤한 음식은 해주는것 같아요, 떡볶이나 육개장같은거)

지난번에 피자집에 같이 갔다가 핫소스에 푹 빠져서(조카님이..) 저희집에도 하나 구비해놓게 되었네요.

저희 언니도 매운걸 꽤 좋아하는 편인데 여기에 이것저것 섞어서 먹더라구요.

핫소스에 굴소스 섞고 거기에 다진마늘을 넣고 물 살짝 넣은다음에 프라이팬에 볶아서 소스로 쓰기도 하고, 이 핫소스에 다진 마늘, 다진생강, 다진 고추 뭐 이것저것 등등 넣은다음에 여기저기에 뿌렴거기도 하는것 같아요.

언니랑 조카말로는 피자집에서 먹는 핫소스보다는 훨씬 맛있다고 하네요^^
하나쯤 사보는것도 추천드릴게요!
이 핫소스의 주요 소비자는 제가 아닌 관계로 이정도로 리뷰 마무리 해도 될 것 같습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매우 아쉬운 상품입니다.
특유의 향이 저와는 안맞아요.
초고추장의 단맛을 안좋아 하므로
일반적으로 초고추장을 찍어먹는 먹거리는
초고추장 대신 제가 무척이나 애정하는 C 핫소스를 찍어 먹는데요~

리고 핫소스 평이 좋고 용량이 많아 호기심이 발동하여
늘 먹는 특정 브랜드의 핫소스를 주문하려다 한눈을 팔아봤네요~

달지 않은 핫소스라는 것은 인정,
그러나 특유의 향이 있어서 저는 별로였어요.
그 향 때문에 그냥은 못먹겠고 다른 소스와 섞어(겨우)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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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맛 없다고 평 해놓고 다시 구입했어요ㅎㅎㅎ
사실 처음 접했을 땐 시큼한 맛과 끝부분의 향이
영 거슬려서 맘에 들지 않아 한동안 방치해놨더랬죠.

남편과 아이들이 피자먹을 때 간간히 뿌려먹긴 했지만
2개나 되는데 내가 안먹으면 언제 다먹나 싶어
기름기 많은 너겟이나 동그랑땡 먹을 때,
비린내가 날듯말듯한 데친 오징어 반찬에
찍어먹기 시작했는데 계속 먹다보니... 맛나더라구요!

특히 초고추장처럼 달지 않아서 좋구요,
은근 매운맛이 느껴져서 개운하구요~
먹다보니 향도 익숙해졌는지 이젠 잘 모르겠고
시큼한 그 맛이 오히려 깔끔하게 느껴집니다.

성분표를 보니 칼로리가 0% 군요.
역시 단 맛이 없더라니^^
저는 단 맛을 안좋아하거든요.

제가 워낙 소스류와는 친하지 않아서
<리고 핫소스>의 참맛을 미처 몰랐나봐요~
다소 이국적인 향에 거부감만 없으시다면
(저는 이제 하나도 안남)
리고핫소스가 왜 유명한지 알게 되실겁니다.

처음 접하면 저처럼 거부감 느끼실 분이 계실 것 같아
제 경험담 적어봤습니다.
별점도 수정했어요~
이젠 떨어지기 전에 또 구매해놓는 소스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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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리고 핫소스를 다 먹고 주문하려다가
집에 있는 다른 브랜드의 핫소스를 다 먹고 주문하려 했으나
그 사이를 못참고 재주문했습니다.
이번엔 3개짜리로요^^

매운맛만 나서 깔끔한 그 맛에 익숙해졌는지
이제는 오징어 데침은 물론이고 탕수육이나 부침개까지도
리고소스에 찍어먹기도 합니다.
단맛이나 짠맛이 싫어서요.

특히 저는 소스를 별로 즐기는 스타일도 아니고
부침개든 뭐든 간장도 뭐도 잘 안찍어먹는 사람인데
리고소스를 함께하면 니글거림도 잡아주고 칼로리도 낮으니
이제 저도 소스를 잘 찍어먹고 있어요.
단, 리고소스만요^^

오늘은 비도 내리길래 광장시장 가서 빈대떡을 사왔구요,
리고 소스에 찍어 먹었는데 진짜 취저입니다.
함께 포장해 주시는 양파 간장소스는 넘 짜서 안먹어요(죄송...)

광장시장 빈대떡은 기름에 풍덩한 빈대떡이라 맛은 있지만
기름기 때문에 많이는 못먹는데
리고소스가 그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이젠 리고소스에서 아무런 냄새를 못느끼는데
첨엔 왜 그렇게 거부감을 느꼈을까 이해가 안가네요~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1. 주문일 : 2023.07.02.

2. 배송일 : 2023.07.04.

3. 가격 : 쿠팡 후기 정책 변경으로 기재 불가

4. 특성 : 매콤하면서 약간의 단맛이 있음. 한국인 입맛에 많이 맵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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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덥고 습한 2023년의 여름. 비도 많이 오고 습해서

저처럼 시원한 에어콘이 나오는 사무실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하는 일이 아닌

현장에서 무거운 중장비들이 뿜어내는 열기를 고대로 맞으면서 일하는 사람들은

진짜 체력이 뚝뚝 떨어지는 게 느껴지고 입맛도 없어서 많이 힘들더군요


◆ 일하면서 쭈그렸다가 일어설 때 순간적으로 앞이 안 보이는 (기립성 저혈압) 증상도 생기고 해서

직장에서 일하다가 쓰러지면 쪽팔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위험한 중장비 같은데 끼이면 그대로 죽거나 크게 다치는 거라

잘 먹고 운동도 하고 버텨야 겠다 싶어서 이것저것 먹을 거 구매하다가

여름에는 매콤한 소스지~! 하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유명한 타xx코 핫소스나, 하x펑 스리라차 소스는 먹어봤던 맛이어서

이번에는 다른 맛들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본 제품은 단맛이 첨가되지 않은 순수한 핫소스입니다. 그래서 칼로리도 없습니다.

제가 평소에 핫소스를 많이 먹는 편이 아니어서 쉽게 비교는 못하겠지만

유명한 타xx코와 비교해서 딱히 꿀리지 않는 맛입니다.

맛은 주관적인 영역이어서 가격이 더 높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닌데

아무튼, 주관적인 제 느낌으로는 더 싼 맛이구나~! 하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그에 비해서 가격은 매우 저렴합니다~!

사실 쿠팡에서 이거 1개만 주문하는게 좀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매운 맛의 정도는

5점 만점에 2~2.5점 정도?

불닭볶음면과 청양고추로 단련이 된 한국인의 미각에 데미지를 주기에는 어려운 정도이지만

그래도 맵다는 느낌은 확실히 오는 정도입니다.

1. 구입 동기
피자나 튀김, 전 등 기름진 음식 먹을 때 매콤~새콤한 핫소스를 듬뿍~듬뿍~ 뿌려서 먹어요. 오랜만에 피자 시켜서 먹는데 가게에서 기본으로 제공해 주는 핫소스로는 양이 부족해서 냉장고 속 T사 핫소스를 찾는데...아뿔싸!! 지난번에 핫소스를 다 먹고는 채워 넣지 않았네요. 피자 먹으며 계속 아쉬워했답니다. 그래서 쿠팡에 들어와서 핫소스를 찾는데 이 제품이 가격이 엄~청 싸네요. 자세히 살펴보니 상품평과 별점도 괜찮아서 이번에는 이 제품! 리고 루이지애나 엑스트라 핫소스로 주문해봤어요.

2. 제품 특징
1) T사 핫소스보다 병 입구가 넓어요.
T사 핫소스는 병입구에 플라스틱캡이 있어서 소스가 찔끔~찔금~ 나오는데 이 제품은 플라스틱캡이 없어서 소스가 더 잘 나오네요. 다만 아직은 이 제품에 익숙지 않아서 소스 양 조절에 실패해서 울컥하고 왕창 쏟아질 때가 있어요.

2) 익숙하면서도.. 뭔가 낯선 듯한 향과 맛!
T사 핫소스보다 이 제품이 소스 색깔이 옅게 느껴져요. 그리고 뭔가 낯선 향이 나는 듯하고, T사보다 조금 더 새콤하면서 덜 매운 듯했어요. 그런데 시간차 공격으로 매콤함이 점점 강하게 올라오네요.

3) 0칼로리!! 무설탕 제품입니다.
제공량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0칼로리로 표기되어 있으니 좋아요. 그래서 다이어트 소스로 사용해도 무방하겠어요.

4) T사 핫소스 비교해서 가격이 완전 저렴합니다.
맛에 지나치게 예민하지 않으시다면 T사 핫소스 대용으로 저렴하게 잘 쓸듯합니다.

5) T사가 고추 10.5% 함유하고, 이 제품은 고춧가루가 19.54% 함유하고 있네요. 그리고 T사와 이 제품 둘 다 원산지는 미국입니다.

3. 총평
낯선 향에 아직은 살짝 익숙하지 않지만 가격 저렴하고, 매콤~새콤해서 느끼한 맛을 잡아줍니다. 그리고 판매자님이 여러 상품을 함께 판매해서 다른 제품들과 함께 묶음배송할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저는 이 제품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재구매할 의사 있어요.

소스 리뷰

구매이유: 이제 다들 듣기만 하셔도 지겨우실 이 코로나덕분에 마트도 마음편하다 못다니게되어서 너무 슬프네요
그런의미로 이 소스를 샀습니다ㅋㅋㅋㅋ
직접마트에 갈 수고로움도 없애고 코로나걸릴수도있는 위험성을 하나라도 더 줄여보고자 ^^

배송:역시 쿠팡이여서 소스가 먹기불편할 정도로 꺠져있거나 상자가찌그러져있거나 하지 않고 2틀을 안넘기고 아주 빠른편으로 배송이잘 왔습니다!

맛: 열자마자 살짝 매콤한냄새가 올라왔어요
입맛이돌면서 가벼운 느낌?의 향
저는 또띠아랑 라이스페이퍼하고 함께먹었는데요 같이먹으니까 한끼식사할떄 아주 좋더라고요
왜냐하면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고 계란이랑 같이먹어도좋고 고기에 같이먹어도 좋고
야채랑 함께먹어도 조화롭게 잘 어울리더라고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먹는 방법은 오리고기랑 같이먹는건데 짱맛있어요!
아니면 과일 듬뿍넣어 뿌려먹어도 좋구요
집에 있는것들 다 섞으신다음에 목살 큐브모양으로 자르고 볶은뒤에 소스넣어주시면
맛있는한끼 뚝딱 ㅎㅎ(야채많이 넣어주면 더 맛있어용)

가격: 가격에대해서 요세 느낀점이있다면 인터넷이 제일 싸다는 것입니다ㅎㅎㅎ
왜냐하면 마트에서 세일한다고 산 물건이 인터넷에선 더 저렴한가격에 구입할수있더라고요
갑자기 먹고싶어서 편의점가서 사는것보다 인터넷으로 미리미리 쟁여두고 먹는게 더 합리적이고 알뜰하지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편의성: 그냥 쭉 부어서 쓰면 되니까 아주 편리합니다
근데 처음에는 어떻게 소스를 뚜껑열고
간단한 한끼 식사할떄 꼭 필요하니까 이 참에 사두시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자주드시면 2주일?안되서 다 먹을수있는양ㅋㅋ
피자먹을떄나 고기류 등등 다양한요리에 활용하기에 너무 좋아서
한동안 소스걱정은 없을듯해요 든든 ~~~!ㅎㅎ
하지만 맵찔이는 웁니다 ㅠㅠㅋㅋㅋ

다들 코로나라고 집에서 강제 집순이 하시느라 수고많으시죠
그래서 저도 요즘 집에서 운동시작했는데 훨씬 건강해진기분이고 우울함과 무기력한 기분에서 어느정도는 벗어나는것같더라고요.
모두 화이팅하세요!

⭐리고 루이지애나 엑스트라 핫소스, 177ml, 1개⭐

⭐몇달간 먹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맛은

매콤한맛도 있지만, 단맛이 좀 강한편이에요, 새콤한맛은 좀 덜한편이구요ㅎ
피자프랜차이즈에서 시키면 파우치로 오는 핫소스랑은 조금 다른 맛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입맛에 맞지 않은가 싶기도 했지만 먹다보니 맛있어요ㅋㅋ
냉동피자나 치킨텐더에 뿌려먹을 용도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용이하게 잘 먹고 있습니다ㅎ

나름 새콤달콤해서 느끼함을 잡아주기도 하고 피클없을때는 이것만 뿌려먹어도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ㅎ
다만 점성이 좀 묽어서 뚝뚝 잘 떨어질 수 있기때문에 먹을때 조금 신경써서 먹어야 한다는 점과
핫소스를 뿌리려고 할때 잘 안나와서 흔들면서 뿌려야 한다는 점이 조금 아쉽네요ㅎ
하지만 가격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괜찮은 상품이었습니다!

✅영양정보는

단맛이 있어서 칼로리가 조금 있을 줄 알았는데 0칼로리더라구요ㅎㅎ
약간의 나트륨이 있긴하지만 부담될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구입가격 : 이천삼십
유통기한 : 24년 7월 24일
원산지 : 미국

피자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핫소스인데요. 피자 뿐만 아니라 다른 소스에 비해서 비교적 칼로리도 적고 설탕도 들어있지 않아서 핫소스를 요리에 두루두루 사용하기 위해서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핫소스라고 하면 가장 많이 들어본 브랜드인 T사의 핫소스와 비교해보면 리고 핫소스가 좀 더 색상도 좀 더 옅은 것 같아 보였어요. 가격면에서는 리고 핫소스가 더 저렴한 편이구요.
T사의 핫소스 성분을 보면 가장 먼저 식초부터 적혀있는데 식초의 함량이 가장 많은데 비해 리고 핫소스는 정제수가 가장 먼저 적혀있어서 성분으로 따져보면 T사 핫소스가 나은편이구요. 저렴하게 드실 핫소스를 찾는다면 리고도 맛은 괜찮은 편이랍니다.

총 용량이 177ml다 보니 작은 유리병에 들어져서 배송이 되는데 에어캡에 포장된 채 배송이 되었는데 박스가 아닌 비닐 포장에 배송이 되었지만 다행히 파손없이 배송 받았답니다.

저는 요즘 스테이크, 양배추전 등등 다양한 요리에 느끼함을 잡을 수 있는 소스로 핫소스의 매력에 빠져서 자주 먹고 있는데요. 적당히 매콤새콤하면서 느끼함까지 잡아주는 핫소스의 매력에 퐁당 빠져있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핫소스 구입해서 드실 분들 리고 핫소스 추천합니다 ^^

[리고 루이지애나 엑스트라 핫소스177ml, 1개]

구매일 : 2020. 9
유통기한 : 2022. 6

가격은 타*스코 소스보다 훨씬 저렴하지만 맛있게 매워서 애정하는 제품이에요!
원래 마트에서 구입했는데 쿠팡이 더 편하고 저렴하네요.

가족들이 다 매운 맛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
파스타, 에그인헬 등 요리할 때 안 맵게 요리한 다음 저는 이걸 뿌려 먹어요.

달지 않은 소스라 LCHF(저탄고지) 식이 하시는 분들께도 도움될거예요.
그냥 치즈나 고기에 뿌려 먹어도 괜찮거든요.
(피자, 파스타 등의 요리와도 당연히 잘 어울리고요!)

엑스트라 핫이라 써 있는만큼 매콤매콤한데요,
단순히 맵기만 한 것이 아니라 살짝 새콤하고 짭쪼롬한 맛까지 더해져서 음식의 풍미를 살려줘요.

개인적으로는 이 소스의 매운 맛이 오래가지 않고 깔끔하게 사라져서 좋아요.

다만, 특이한 향이 있어서 향신료 안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이 제품 싫어하실 수도 있어요.
저는 그 향 때문에 음식의 풍미가 올라간다고 생각하지만요.

매운 맛 외의 풍미를 가지고 있는 소스라 호불호 갈릴 수 있어서 별 하나 뺐어요.

만약, 매운 맛만 더해줄 소스를 찾고 계신다면 이 제품은 추천드리고 싶지 않아요.
캡사이신을 사서 소량 넣으시는 게 훨씬 만족스러우실거예요.

#이국적인향 #매~~콤새콤 #가성비좋은 #핫소스

** 1년 이상 애용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

구매일 : 2020. 9.
유통기한 : 2022. 6.
제품명 : 리고 루이지애나 엑스트라 핫소스177ml, 1개

>> 총평 <<

깔끔하게 매콤하고 새콤함과 감칠맛까지 더해지는 핫소스.
타바스코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 맛에, 가격은 훨씬 저렴해서 완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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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영양성분 (다이어트 할 때도 좋아요!)

영양성분표를 보면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이 들어있지 않고 염분만 표시되어 있어요.
칼로리도 0인데, 1 tsp 양으로 측정한 것이라 더 많은 양을 먹는다면 소량 존재할 수는 있겠지만
당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소스예요!

마요네즈, 케찹 등 흔히 먹는 소스는 은근 칼로리 높고 당분도 많거든요.

v 깔끔한 매운 맛 + 독특한 감칠맛

우리나라 소스들에서 느낄 수 없는 종류의 감칠맛이 느껴지는 소스예요.
엄청 매운 것도 아니라서 매운 음식 많이 못 먹는 저에게는 오히려 좋고요.
고통스러운 매움이 아니라 맛있게 스치고 지나가는 매콤함이에요.

v 어울리는 요리

피자, 스파게티, 에그인헬, 소시지, 감자튀김 등등

v 단점 : 양 조절

유리병 입구가 좁아서 한두 방울 씩 떨어뜨리기 어렵지는 않은데요...
음식에 바로 뿌려 먹을 때 힘 줘서 팍팍 치면 원하는 것보다 많이 나올 때가 있어요.
천천히 뿌리면 괜찮아요. ㅎㅎ

안녕하세요~!
원래는 잘 먹지도 않는 핫소스인데
이렇게 구매까지 하게 될줄은 몰랐는데요
제가 얼마전에 인별에서 래시피 보고
구입했던게
핫소스 였더라고요..
근데 어떤 음식인지 기억도 않나는데..
아무튼
맛이 넘 별로였어서
그 소스를 쓸일이 없겠다 싶어서
과감하게 버려버렸는데
그게 핫소스 였던거 있죠
하..
너무 어이가 없드라구요
뒀다가 피자에 뿌려먹으면 되는것을
힝

아무튼 간에 변덕이 심한 저란 여자..
갑자기 핫소스가 너무 땡기는 거에요
저는 사실 피자에 거의 뿌려먹어 본적이
없어요
입맛이 변했는지 요새 왜이러나
몰라요?!

그래서 검색해보니 제일 저렴한
리고 루이지애나 엑스트라 핫소스를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하핫

오오 근데 진짜...
너무 좋은거 있죠
너무 너무 저렴하고 맛도 똑같아요!
우리가 아는 그맛!
피자시키면 오는 그 핫소스!!!
딱 그맛이에요~!
맵거나 하지 않아요!

더이상 뭘 바라겠어요~!
자주 먹지않아서 양도 아주 딱이에요!
저처럼 갑자기 핫소스가 땡기시는분은
드셔보세요!
아주 굿입니다 흐흐
아..
이밤에 또 피자가 땡기는군요 하핫

저렴하고 맛도좋고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제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려욧~!
감사합니다 :)

리고 루이지애나 엑스트라 핫소스177ml

안녕하세요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리고

엑스트라 핫소스에요 핫소스를 좀 좋아하는편이라

피자먹을때 자주 뿌려먹곤 하는데 피자 주문하면

항상 좀 부족하게 주시더라고요 저는 좀 많이 뿌려

먹는편이기도해요 그래서 추가로 더 뿌려먹으려고

같이 구매를 했어요 리뷰를 보니 약간 맛이 특이해서

처음에는 되게 싫어서 방치 해놨다가 그맛이

맛있어져서 먹게 된다는 글도 보고 다른 분들도

맛이 좀 색다르면서 맛있다고 해서 한번 구매를 해봤어요

구매를 하고 바로 먹어 봤는데 맛은 약간 새콤?

하면서 매콤 해요 그 핫소스 매콤함에 새콤함

추가 된맛이랄까요?

전 새콤한 맛도 좋아하는 편이라서 제 입맛에는

아주 잘맛는것 같아요 저는 피자 먹을때 말고도

그냥 닭가슴살 먹을때에도 찍어 먹고 밥에다가도

조금씩 뿌려먹곤해요 생각보다 소스가 제 입맛이랑

잘 맞는듯해요 매콤함도 적당하고 새콤함도 있어서

제 입맛에는 아주 잘맞는 핫소스네요 근데 새콤한

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이면 좀 호불호가 갈릴수도있을것

같아요 새콤함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만한

맛이니 참고하셔서 구매하면 좋겠네요

저희집은 한달에 두세번 피자를 시켜먹는 편이에요
피자 먹을때는 저는 핫소스는 필수로 뿌려먹곤 합니다

다먹고 남은 피자는 냉동실에 얼려 뒀다가 출출할때 데워먹곤 하는데 집에 남은 핫소스가 없더군요..
피자에 늘 딸려오는 핫소스로 늘 먹곤 했는데 그것도 없길래

그래서 그냥 핫소스를 구매해놓자 해서 늘 그렇듯 ㅎㅎ 쿠팡에서 검색해서 구매 했습니다

피자집에서 항상 먹던 타바스코 핫소스의 반가격 정도되는
리고 루이지애나 엑스트라 핫소스 상품평을 보니
가성비 핫소스로서 평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핫소스가 거기서 거기겠구나 해서 저렴한 리고 루이지애나 엑스트라 핫소스로 사봤습니다

우선 타사 핫소스보다 용량이 커서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듬뿍듬뿍 부담없이 뿌려먹을수 있을듯 싶어요
맛은 제입맛에는 막입이라 그런가 그냥 핫소스에요 ㅎㅎ
별 차이없는 맛이라서 딱히 평가할게 없네요...
제가 느낀바로는 조금 더 시큼한맛이 덜한느낌이 들긴합니다
우선 가성비가 좋아서 다음번에도 핫소스 떨어지면 또 재구매 할것 같아요
전 만족하며 맛있는 피자를 먹었기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피자를 주문하면 늘 핫소스가 부족해요

1그람짜리 작은 팩에 담긴 핫소스 두개

어느 피자집을 막론하고 이게 국룰이 된건지 꼭 보내줘도 두개만 보내줘요

두개도 먹고살만한 피자집이나 두개보내주지

영세업자같으면 아예 안보내주거나 한개보내주는곳도 많아요

그래서 피자먹을때 늘 이 핫소스가 부족해서 아쉬웠는데요

핫소스가 비싸서 못사는것도 아니고..

단지 늘 머릿속에 담아두고 핫소스 사야겠다 맘먹고있는게 아니라서

매번 주문할때마다 까먹고 주문을 안할뿐이지;;;

늘 사야지 사야지 생각만하다가 오늘 뜬금없이 생각나서 주문까지 성공했네요ㅠㅠ

없어서 못사는게 아닌 생각이 안나서 이제 주문성공;;

배송은 뽁뽁이에 박스에 아주 잘 담겨 배송됐구요

냉동피자지만 한판 구워서 위에 툭툭 뿌려 한입 먹어보니 알싸하고 맵싸름 한 맛이 아주 좋습니다

아껴서 뿌리지않고 팍팍 뿌리는데 부자가 된 느낌이라 좋네요;;;

뚜껑도 잘 열리고 한손에 딱 잡히고

입구도 너무 넓지도 작지도 않아서 그냥 한번 툭툭 할때마다 쪼록거리며 잘 나옵니다

맛은 별다른 기교없이 우리가 알던 핫소스 맛 딱 그거에요

다먹으면 재주문할께요

보기 쉽고 믿고 보는 담백한 장단점 멍리뷰

⭕구매 동기: 타바스코 핫소스의 반값에 비슷한 맛을 느끼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장점 및 팁!
⭐ 피자를 배달, 포장을 하면 항상 부족한 핫소스 때문에 구매했습니다
⭐ 무설탕 제품으로 기름진 피자를 먹는데 죄책감을 덜어줘서 좋습니다
⭐ 칼로리도 0칼로리로 많이 먹어도 큰 부담이 없습니다
⭐ 너무 맵지도 안맵지도 않아서 한국인 입맛에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병이 견고하고 디자인도 나쁘지 않아서 냉장고 한자리 차지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 피자 말고도 월남쌈에도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단점 및 주의점
❌ 아주 매운맛을 필요로 하시는 분은 다른 제품을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타사 제품과 동일 하게 입구가 유리라 양 조절에 실패를 잘해서 조심하셔야합니다

⭕심플평: 타바스코 핫소스의 반값에 비슷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종합별점:⭐️⭐️⭐️⭐️⭐⭐️⭐️⭐️(8/10)

별점기준:⭐️~⭐️⭐️ (평점1)
⭐️⭐️~⭐️⭐️⭐️ (평점2)
⭐️⭐️⭐️⭐️~⭐️⭐️⭐️⭐️⭐️ (평점3)
⭐️⭐️⭐️⭐️⭐️⭐️~⭐️⭐️⭐️⭐️⭐️⭐️⭐️ (평점4)
⭐️⭐️⭐️⭐️⭐️⭐️⭐️⭐️ 이상~ (평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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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고 루이지애나 엑스트라 핫소스177ml, 1개를 구매하게 된 이유
피자를 주문해서 먹을 때마다 핫소스를 10개씩 넘게 구매하거든요.
그럴 정도인데 그렇게 먹다보니까 그냥 핫소스를 큰 거 하나 사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번에 어떤 핫소스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너무 맛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 먹지도 못하고 다 버린 후에 피자를 먹으면
다시 그 핫소스만 구매해서 먹게 되더라구요.
그 낱개로 오는 작은 핫소스 아시죠...
그래서 이번에는 새로 한번 더 구매를 해보자는 생각에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가격대가 저렴해서 실패하더라도 한번 구매해보자는 마음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 제품 설명
가격대면에서 가장 만족스럽고
피자에 한번 뿌려서 먹어봤는데 나쁘진 않아요!
쏘쏘합니다!!
피자먹을 때 핫소스 꼭 뿌려먹어야 하시는 분들은 이거 가격대도 저렴하기 때문에
구매해서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거 다 먹으면 아마 재구매할 것 같아요!!

✅ 총평
피자랑 같이 곁들여 먹으면 맛있어요!

주식이 김밥 아니면 샌드위치인데, 청양고추 안 넣은 김밥 먹을때 사용할 매운 소스를 찾다가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용량에 비해 가격이 낮아서 괜찮을까? 싶었어요.

설탕이 함유되지 않았고, 정제수, 식초(쌀, 누룩, 정제수), 고춧가루, 소금, 탄산검, 마늘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인 것만으로 성분 고유의 맛이 다 느껴졌습니다. 단맛은 없이 새콤하면서 맵고 짠맛, 마늘맛이 잘 조화된 맛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맵기는 아주 매운 정도는 아니지만 매운맛이 확연히 느껴졌기에 소량만 뿌려도 생각보다 맵더라구요. 매운 맛을 느끼고 싶을때 뿌리기만 하면 되기에 상당히 간편하구요. 칼로리가 없어서 부담없이 먹을수가 있습니다.

피자나 각종 다른 음식에 뿌려 먹어도 좋을것 같아요. 어디에나 어울리는 기본적인 매운맛입니다.

양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서 장기적으로 계속 먹기에 좋습니다.
단맛, 칼로리 없이 기본적인 매운맛이 느껴지므로 부담없이 먹을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중인데 매운음식을 워낙 좋아해서
다른건 다 끊어도 매운건 못 끊겠더라구요
그렇다고 매운거 생각날때마다 불닭이나 떡볶이..
그런거 먹을순 없으니ㅜㅜ
매운거 땡길때마다 핫소스가 정답입니다
일단 칼로리 제로! 지방 제로! 탄수화물 제로!
나트륨함량도 엄청 낮구요..(권장량 기준)
다이어트할때 진짜 딱이에요

저는 진짜 매운걸 좋아해서 여기에다가 청양고추랑
마늘도 다지듯이 썰어서 넣어요
여기에 오이 찍어먹거나 두부에 뿌려먹으면 맛있구요
소고기구워서 찍어먹어도 진짜 엄청나게 맛있어요
리고 핫소스는 닭가슴살이나 삶은계란에도
막 뿌려먹거나 찍어먹어도 맛있어요
토마토랑 양상추 양배추 샐러드에도 뿌려먹구요
해산물이나 회 찍어먹어도 초장보다 더 맛있어요
특히 오징어는 고단백이고 다이어트에 참 좋아요
오징어 데쳐서 핫소스에 찍어먹으면 너무 맛있답니다
회 찍어먹어도 맛있구요ㅋ
진짜 리고 핫소스가 효자예요ㅋㅋ 넘 다양하게 쓰여요
없어서는 안될 존재!

그리구 많은분들이 타바스코랑 비교를 하시던데...
제입맛에는 리고가 훨씬 좋아요
타바스코는 그다지 맵지도않고 향만 맡아도
저는 기침이 나오더라구요 코를 찌르는 향이 좀 강한것
같아요
리고도 비슷하지만 매운맛이 좀더 강해요
타바스코보다 좀더 맵구요
시큼한 맛이랑 향은 살짝덜해요
리고는 그냥 다른맛없이
새콤+매움 입니다
또 제일 중요한건 가격이죠ㅋㅋ 이유는 모르겠지만
타바스코에 비해 리고는 거의 공짜수준이라
팍팍 먹어도 부담이 안돼요ㅋㅋ
둘다 같은 미국산인데 가격차이가 왜이리 심한건지...
아! 그리고 참고로 타바스코도 칼로리 지방 탄수화물 다
제로이고 나트륨함량은 리고보다 더 낮아요
건강이나 다이어트에는 타바스코가 아주아주 쪼금 더
좋을순 있겠네요 그게 그거지만ㅋㅋ

리고 핫소스
참..다양하게 먹고 있습니다
가격걱정없고 살찔걱정없고 맛있고..
뭐가 더 필요한가요?
다이어트 하시는분들 리고 핫소스 꼭 사세요!

매운것을 즐겨먹는 1인 입니다
특별히 매운맛을 탐구하고 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서양(?) 음식을 먹다보면 이건 매운맛이 필요하겠다 싶은게 있죠

저같은 아재들은 양식을 먹으면 평소에는 잘 먹지도 않는
김치를 찾기도 합니다. 한식파인 분들도 그런경우가 많아요

집에서 레스토랑 분위기를 내고 싶어하는 다른 가족들과는
본의 아니게 대립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여기다 김치 꺼내기만 해봐!!" 라는 이야길 자주 듣게 됩니다
이럴때 절충안으로 선택할 수 있는게 바로 핫소스 입니다

핫소스 특유의 매콤함과 새콤함이 느끼함을 곧바로 잡아냅니다
사실 저는 느끼함 때문에 먹는것 보다 특유의 매콤함이 좋아서 먹어요
간혹 매운맛에 새콤함들어간 매운소스를 어색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색한게 맞아요 여러종류의 핫소스가 그래요.
신맛이 많거나 적거나 차이일뿐

매운소스에 신맛이 나는걸 이해하실 수 없는 분들은
달달한 다른 소스와 섞어서 먹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저는 이국적인 매운맛이라고 생각하면서 먹습니다

우리입에 길들여진 대중적 매운맛을 원한다면 불닭소스 같은
흔하게 아는 맛의 소스를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미국 대표 핫소스인 타바스코 핫소스 보다 먹기가 편해요
콸콸 잘 나오는 구조로 되어 있거든요
한번에 나오는 양이 조절이 잘 안될때도 있어서 해프게 먹게되는 단점이 있어요

우리가 흔히알고있는 피자에 곁들이기 좋고 또띠아로 싸먹는 브리또나
햄버거, 고기가 풍성하게 들어가는 샌드위치에도 어울립니다
찍어먹는 소스를 만들때 넣어서 치폴레 소스처럼 만들수도 있어요

참고로 핫소스에는 단맛이 적거나 거의 없어요
이건 단맛이 1도 없으니 매콤달콤한 핫소스를 원하시면
핫칠리소스로 검색하시는게 좋아요

다음번엔 태국발 대표 핫소스인 스리라차를 구입해 먹어볼까 합니다

리고 루이지애나 엑스트라 핫소스177ml

피자를 좋아해서 자주 먹는 편인데,

개인적으로 피자의 필수품이라 생각하는 핫소스

원래는 타xxx 제품을 구입하려 했으나, 가격이...

그 밑에 추천제품으로 뜨는 이 제품을 주문해봤습니다.

이 제품 역시 원산지는 미국

그런데 가격이 반의 반~

유통기한은 엄청 길어요.

2025년 4월까지..

물론 개봉 후엔 냉장보관입니다.

맛

시큼한 맛이 좀 덜 한 느낌인데, 저는 괜찮네요.

매운맛도 충분하고, 예상보다 좋은 맛.

다만 중간 마개 구멍이 커서, 양 조절이 쉽지는 않습니다.

한방울씩 떨어뜨리려면 인내심을 동반한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저는 뭐 워낙 핫소스를 좋아해서 좀 많이 흘러도 별 상관없습니다만...ㅎ

주문하고, 며칠 사이 벌써 꽤 많이 먹었네요.

조만간 다시 주문 할 듯 싶네요.

오뚜x피자를 간식으로 쟁여놓고 먹다가 더 맛있게 먹고 싶은맘에 피클이랑 핫소스도 같이 샀네요ㅋㅋ원래 세트자나여ㅋㅋ
사실은 타바스x 핫소스를 장바구니에 담아뒀는데 구매하려고 보니 품절이더라구요ㅠㅠ
그런데 마침 이 제품이 눈에 띄었고 상품평만 보고 질렀어요
우선 적당한 크기의 병제품이에요 평소 피자집에서 흔히 볼수있는 타바스x 병크기ㅋㅋ 우유팩이랑 비교해놨으니 참고하세요
묽기는 케챱보다 묽지만 물처럼 줄줄 흐르진 않아요
맛은 초장맛에서 나는 매운 고추맛이라고 해야하나??
매운거 못드시는분들도 맛있게 맵다 느낄정도의 맵기니 불닭소스의 매운맛을 바란다면 구매 피하시길~
가격대비 전반적인 맛의 발란스를 깨지않아서 별 다섯개 드려요
비싼돈주고 앞으론 타바스x 안살거같아요

리고는 식초 기반 핫소스입니다 대표적인 다른 제품은 프랭크 핫소스가 있지요

이런 핫소스는 보통 버팔로 소스로 조리해서 먹습니다

버팔로 소스는 식초 기반 핫소스와 버터를 1대 1로 가열해서 섞은 것을 말합니다

저는 이번에 리고 핫소스, 버터, 마요네즈, 케찹을 섞어서 크리미한 소스를 만들었습니다

1. 버터 녹이기

2. 핫소스를 섞어 가열(잘 안나오더라구요 병을 휘휘 돌리면 잘 나옵니다)

3. 식힌 후 케첩과 마요네즈를 섞는다

4. 병에 보관해서 사용한다

이렇게 만든 크리미 버팔로 소스는 웨지감자를 찍어먹거나 하는 것도 좋지만

닭고기를 염지하거나 버거에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이렇게 안하고 그냥 먹어도 괜찮은 핫소스입니다 가격도 저렴하니 한 번 구매해보세요

핫소스가 종류들이 좀 있는데
유명한 제품은 금액대가 좀 있구요

이건 금액이 아주아주 저렴합니다

근데 맛있어요 !

핫소스도 종류별로 맛이 약간씩 다르더라구요

유명제품말고 예전에 한번 다른거 먹어봤는데
저는 좀 별로였어요ㅜ

그래서 내입에 확인된것만 시키자 하고
거의 도전없이 시켜먹는데

이제품은 마트에서 저렴하게 구매해서
먹어보고
한번 먹어본 후 괜찮아서
그후로는 쭉 이제품만 먹습니다

금액도 저렴하고 매콤하니
핫소스 !!! 딱 핫소스
맛있어요

피자를 먹을때도 꼭 핫소스가 있어야하는 나자신

냉장고에 필수로 준비 되어있구요

항상 떨어지기 전에 미리 구비해둡니다

이제품은 마트에서 사도 저렴하고
쿠팡서 주문해도 저렴하고
가격은 비슷한듯 해요 !

닭표 스리라차 가격이 급등한 관계로
대체품을 찾다가 구매했습니다.
원래 닭표 스리라차와 절대 비슷한 제품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ㅠㅠ
대부분 달달한 칠리맛이 더 강하더라구요..

저는 스리라차 특유의 매운맛을 원했기에 핫소스를
사는것이 더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타바스코 핫소스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하길래
리고 제품을 선택했는데 타사이트에선 천오백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네요..
뭐 배송비 제하면 쿠팡이 싼편이긴합니다만
그냥 마트가서 살껄 싶기도해요.

•미국에서 생산된 제품
•0kcal
•타사 제품보다 덜 시큼하고, 살짝 매콤한맛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음
•가격대비 만족!
•산탄검이 들어 있는데, 좋은 성분은 아니라
많이 먹지는 않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