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마음에 들어용^^

매번 즉석밥만 먹어오다가 냄비밥해먹기시작했는데 한번에 잔뜩 해놨다가 냉동보관해두고 하나씩 꺼내먹으려고 샀어요. 큰통에 밥을 몽땅 넣어서 냉동보관해서 조금씩부셔서? 적당량씩 덜어먹으면 되겠지하고 몽땅넣고 얼렸더니 하나의 큰 밥덩어리가되어 떨어지지가 않더라구여ㅋㅋㅋㅋㅋ밥을 냉동보관해보는게 처음이고, 냉동밥용기가 따로 나오는거 보면 분명이유가 있는것인데 냉동밥엔 이런거의 필요성을 느끼고 구입했어여ㅋㅋㅋ 한끼한덩이씩 비닐같은거로 나눠서 넣어놔도 되겠지만 비닐사용줄이고있기도 해가지구염.

기존에 곰곰현미즉석밥 먹어왔는데 다이어트하느라 반공기씩 먹어오고 있었거든요. 곰곰즉석밥 210g짜리 데우고나면 수분증발해서그런가 딱 내용묾만 200g 이었어서 딱 100g씩 밥먹어여. 반공기가 100g이다보면 되는데 적은양이라 어떤거를 사야 딱 맞을까 고민이 되었었는뎅 이거 딱 알맞네용♡ 작고 귀여워여.

현미 250g, 귀리 250g 총쌀 500g 냄비밥지어서 식혀서 옮겨봤어요.
저는 다이어터라 밥을 100g씩 먹어서 100g씩 나눠서 담아봤는데
100g 10개 + 150g 1개 담아지더라구염~
다이어터 1인가구인 저한테 딱딱 짱짱 좋아염.
밥은 가득 알차게 담아보니 180g 넣을 수 있는 크기였어여. 대강넣는 양으로치면 150g정도의 밥이 들어간다보시면 되겠어염. 다이어터용 밥그릇이예염.
그냥 다이어터용 냉동밥보관용기라고 생각하고 구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당.
일반적인 식사량을 가지신 분들이나 남성분들께서는 용량 300~450ml 짜리 제품을 구입하시면 좋을 것 같아용~
아니면 이 제품으로 구입하시고 2개씩 드시거나 해도 되겠네용.

뚜껑도 꽉 잘닫혀서 쏟거나 하는일은 절대없을것 같아여. 뚜껑이 휘어지는 재질의 스타일의 뚜껑인데 빡빡하게 잘닫히는 스타일이예여. 잘닫히다보니 뚜껑틈새도 뭔가 빡빡하고 좁은형태라서 이부분은 칫솔같은거로 잘설거지해줘야 위생적으로 쓸수있을것 같습니당.

상세설명에 나와있는데 뚜껑은 제거하고 돌리라고 되어있어염. 뚜껑없이 돌리는 스타일이라 전자렌지뚜껑 덮고 돌리거나, 밥안에 물한스푼씩 넣고 돌려주면 딱 좋겠습니당^^

사이즈가 작아서 여러개로 이렇게 소분해서 냉장고에도 넣기도 참 조아여. 알차게 들어가염.
275ml짜리 냉동밥용기는 이거랑 15ml차이인데 애매하게 훨씬 크더라구여

구매이유
- 밥을 하면 양이 많아 져서 며칠은 두고 먹을때가 있습니다. 냉장실에 통째로 넣기에는 부피가 크고 한번 한 밥을 한참은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 작은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밥을 꾹꾹퍼서 냉동실에 밥을 얼려먹기 좋습니다
- 수납이 잘되는 모양으로 냉장고에도 잘 들어가집니다
- 외출할때 반찬통이나 약간의 견과류 같은 간식통으로 등 다용도로 쓰입니다
- 밥을 냉동보관하면 상하지 않게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 하나씩 소분되게 할수 있어서 냉동식품을 하나씩 데펴 먹기 좋은 용기입니다

단점
- 뚜껑이 약간 뻑뻑한 감이 있어 잘 맞추면 될것 같습니다. 너무 사용못하는 정도는 아니고
무난히 가성비있게 사용가능합니다

총평
- 한번에 밥을 한것을 못하는 1인가구에게 매우 좋은 제품입니다

기존에있는 냉동밥 용기는 너무커서 조금 작은게 있나싶어 검색해보시고 샀는데 만족스러워요

강아지가 캔사료를 먹고있는데 이걸 4번에 나눠서 준답니다
아무리 냉장고에 보관한다해도 캔제품은 뚜껑을 열면 변질에 속도가 어마어마 하더라고요 ㅠㅠ


아무래도 여름이고하니 소분시켜서 냉동고에 하루100그람씩 소분해서 넣었다 아침에 꺼내고 점심에줘요

튼튼하고 위생적이고 넘 맘에들어요

사이즈는 작고 아담해요
190미리 보통 팩에든 음료수랑 비교해보았어요
작고 귀여워요
여자치고 손이 작은편인데 참고하셔용

그래도 엄청 튼튼하고 견고하게 잘 빠졌어요 ㅎㅎ


전자렌지에 돌리실때는 뚜껑은 꼭꼭 열어서 따로 돌리는걸 강추합니다

ㅠㅠ 같이돌렸더니 뚜껑이 휘어서 하나 버렸어요 ㅋㅋㅋㅋ
저같이 바보같은 실수는 하지 마시길요

가격도 착하고요 품질도 좋아서 저는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요

저는 이상품을 냉동실 밥용기로 샀어요.
용량은 작아서 딱 좋은데
뚜껑은 렌지에 돌리지말라고 하니
열었는데 얼어서 잘 안열려..ㅜㅜ
초등학생6학년이 열기에도 좀 나빠..
괜히 미안해지는..
그래서 다음부터는 기존용기 쓰기로함..ㅡ.ㅡ

그냥 아이들 과일간식 썰어서 조금씩 냉장고에
보관 하렵니다.
뚜껑 닫기도 힘들고 여러가지 재료 넣어서 두기엔 크기가 작고
여러가지로 잘안쓰게될듯해서
그닥 추천안할랍니다..ㅡ.ㅡ

며칠 써본 후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릭요거트 1인분씩 담아두는 용기로 쓰고있어요.
쓰다보니 또 느낀건데
이거 뚜껑 위 구조는 위로 착착 쌓기 좋으라고
홈이 파져 있는건 좋은데
안에 홈 있죠?그 부분이 세척할때 조금 거슬려요.
너무 좁아서 귀차니즘에겐 좀...뭔 말인지 아시죠?ㅎㅎ

크기가 제가 생각한 싸이즈 여서 좋네요.
냉동에 사용 가능한거구요
마늘 생강 등 다진 양념 보관하기
딱 좋은 싸이즈 입니다.
미국가는 아들녀석 약고추장 담아서
보내려 샀는데 남은건 제가 써야 겠어요.
뚜껑은 상당히 유연성이 있어서 편리하고요
뚜껑과 본체의 조립 상태도 아주 깔끔해 보입니다.
거기에 중국산 아니고요
무려 한국산 입니다.
바닥의 무늬를 보니
냉동,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합니다.
여러 용도로 사용 가능해서 더 좋구요
다른 싸이즈도 봐야 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매일 밥을 해서 드시나요?
저는 요새 건강을 생각해서 잡곡밥을 먹습니다.
신랑은 흰쌀밥을 먹어서
따로 보관할 용기가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냉장, 냉동실에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고,
한 끼에 먹을 밥 양을 보관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대략 260ml입니다.
햇반 하나가 여기에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효율적인 적층식 구조입니다.
뚜껑에 홈이 있어 안정감 있게 위로 쌓아 올릴 수 있습니다.
적층이 가능하니 공간을 덜 차지하면서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전자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일 중요하죠
냉동 된 밥을 바로 전자렌지에 넣고 돌리면
갓 한 밥처럼 윤이 납니다.
단 전자렌지 이용시 뚜껑은 분리해서 돌려주세요.
모양이 변형이 올 수 있습니다.

뚜껑은 단단하지 않고 말랑해서 열고 닫기 편합니다.



이상 솔직담백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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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안심살 새우 냉동과일 등 담으려고 구매했어요. 260ml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무게가 들어갈거라고는 생각안했습니다. 보일지모르겠지만 무게가 대략 100g ~120g들어가요. 과일 억지로 150g까지 담으면 닫히기는하는데 볼록솟아오릅니다.

요구르트 넣은 사이즈입니다

전자렌지 돌릴수있고 용기 많이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계란이나 햄 밑반찬 넣기 좋은거 같아요
밥은 아이들 먹을수있는양 정도 인거 같아요

파손없이 배송되었어요

대용량 연어나 리코타치즈 1kg를 자주 샀는데 소분할때
유용하게 쓰이고 부족해서 또 샀습니다.
맨처음 살때는 많아서 살 필요가 있나 하고 갸웃하며 샀는데
활용도가 많아서 또 사게 됐네요.

용량이 260m 작은 사이즈라 맘에 들어요.
밥도 남으면 냉동해놓고 또 제 전용 통곡물밥은 따로 지어서 소분해 냉동시켜 놓기도 합니다.

처음에 뚜껑 닫을때는 잘 안닫히는것 같았는데
금세 요령이 생겼어요. 한쪽을 먼저 끼워놓고 용기를 당기면서 뚜껑을 닫으면 잘닫힙니다.

뚜껑이 안쪽이 들어가 있어 여러개 쌓아올려도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요.

사각이라서 공간 활용도 좋습니다.

강아지 밥을 사료가 아닌 화식으로 해주고 있다보니 1회분량으로 담아둘 용기가 필요해져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화식은 사료대신 사람이 먹는 자연식재료를 익혀주는 방식입니다.

용기 꽉 채워넣으면 1회 분량을 좀 넘기네요.
설렁설렁 담아야 1회분 되는 듯 합니다. 울 강아지가 성견이지만 중소형견이다보니 그리 많이 먹진 않아요.

한그릇 밥으로 생각하자면... 여성 1그릇 쯤? 되는 듯 하네요.
화식으로 바꾸고 난 후 식사량도 늘었고 모색도 밝아졌어요. 사료는 역시.... 좋지않았단게 드러나네요.


용기뚜껑이 좀 특이한데...
용기 윗부분을 용기뚜껑 홈에 끼워 맞추는 식입니다.
어찌보면 간단하긴 한데...
은근히 맞추기 까다롭네요.
특히 국물 좀 있는걸 담으면 아슬아슬 하달까....

뚜껑이든 본체든. 용기 자체가 좀 탄력이 있어서 냉동실에 넣어도 깨지거나 갈라질 염려는 없어보여요.
냉동용기 아닌거 넣었더니 얼어서 깨지고 갈라지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냉동 전용기 쓰고 하나봅니다.


가격대비. 수량대비. 괜찮네요.
딱 좋아요. 잘 산듯 합니다.

다이어트 할때 한번 밥 해놓고 식혀서 냉장 혹은 냉동보관할때 한끼 보관용으로 좋네요.가격대비 제품도 좋은거 같고 쉽게 이염도 되지 않는거 같아서 세척하기도 편해요.
단지,뚜껑을 닫을때 좀 뻑뻑한 감이 있어서 별 하나 뺐네요^^
가격대비 작은 사이즈의 밥보관용 통 잘 산거 같아요!

장단점이 분명한 제품입니다.
장점이 단점을 덮고 있는 제품입니다.

1.장점: 공간/수납/세척 및 위생
1)공간
냉장고 정리는 늘 고단합니다.
얘들 키울 때 반찬 나누어 보관하기 어중간한 양이 늘 있습니다.
260ml는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적정사이즈입니다.
2)보관
수납할 때 최소한의 공간을 차지합니다. 앞뒤좌우상하 정렬하기 좋습니다.
3)세척 및 위생
단순한 구조라 세척이 간편합니다.
락앤락 등 패킹 있는 넘들은 오래되면 슬슬 곰팡이 생깁니다.
이건 구조적으로 곰팜이 생길 공간이 없습니다.
수분이나 찌든때가 들어설 공간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2. 단점: 개폐/보관
1)개폐시
배우자에게 처음 공개되었을 때 욕 많이 먹었습니다.
이유는 뚜껑 열고 닫기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익숙해지면 잔소리 없어집니다.

2) 보관시
냉장고에 넣어둘 때 완전 밀폐는 기대하면 안 됩니다.
밀폐가 필요하면 락앤락 등을 구매하세요
내용물에 따라 뚜껑이 살살 열릴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뚜껑이 완전히 벗겨지는 불행은 찾아오지 않습니다.
밀폐용 용기라고 생각하시면 구매 비추.
이건 써 보셔야 동감하실 수 있습니다.

*가성비가 좋고 장점이 단점을 커버할 수 있어서
추가 구매해서 현재 30개 정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6살 아이 밥 소분통으로 사용할려고 구입.

아이 한끼 식사 사이즈로 딱임.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이나 평소 식사량이 적은편인 분들도 좋을 듯.

전자렌지 사용가능해서 편리함.

사이즈도 작고 사각형모양이어서 정리하기 좋음. 쌓아서 보관하면 깔끔하고 자리 많이 차지하지않음.

귀리밥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구입했어요
딱 좋은 사이즈의 용기네요
안정되고 탄탄하고 좋아요

가격도 엄청 저렴하고 득템요!!~~~
국7
밥7
딱14개!! 구성 좋아요!!!~~~긋

가격도 좋은데 차이나 아니고 코리아에요 긋

소분에 최고. 14개나 돼서 첨엔 좀 많나하고 고민했었는데 많지않아요.

대용량제품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신선하게 오래먹으려면 소분해서 냉동보관하는데요.

주로 제가 먹을 통곡물밥을 조금씩 나눠 냉동합니다.
또 리코타치즈1킬로 짜리도 소분해 냉동하고 훈제연어도 먹기좋게 잘라 소분 냉동해놨어요.

소분해놓은거 보니 든든합니다. 재질도 pp라서 전자렌지에 돌릴수 있어요.

공간차지도 안하고 너무 좋습니다. 신랑 도시락싸줄때도 반찬통으로 이용해요. 뚜껑부분이 안쪽으로 움푹들어가 있어 쌓아서 보관할때도 안정감있어요.

첨엔 뚜껑을 닫을 때 좀 안닫힌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령이 생기니까 잘닫힘니다. 한쪽을 먼저 끼운후 반대편끼운때 통을 살짝 당기면서 뚜껑을 닫으면 잘 닫힙니다.

작은 용기(260ml)가 저하고는 잘맞네요. 쓸데가 많아요.

작아서 놀랬지만 자취방 냉장고가 작기때문에 만족해요
그리고 뚜껑이 물렁거리면 열때 휘어지면서 열리느라 힘 마이줘야 열리는 반찬통을 경험해봤는데 사진보고 그런건가 싶었는데 아니어요. 딱딱탄탄해서 잘 열리겠네요!
담아지는 용량은 타후기에서 자세히 기록해주셔서 보고 샀어요 뚜껑 포장비닐겉으로 만져보니 밀폐 잘 될 거 같은데 아직 포장오픈은 안해서요. 곧 필요할 때 잘 써보겠습니다!

그런데 작아도 넘 작아요
사진과 다르네요.
솔직히 작은건 별 안쓰는데 잘 못 선택했답니다.
기존에 도시락 크기만한것이 딱좋은데
이 번건 넘 작아요
그래도 이왕구입 한거니깐 사용하긴 해야겠지요.
구입 하시긴전 꼭 참고하시어요
아직 그대로 두엇답니다.
필요할때 씻어서 사용하려구여
그런데 뚜껑도 잘 닫아지고
깔끔하고 좋아요

용량 굿~ 맘에 듭니다 하지만 단점은 첫째 전자렌지 사용시 뚜껑 변형이 있을수 있어 열고 데워야 한다는점 두번째 뚜껑 닫기가 아주 불편하다는점 제 개인적인 느낌이겠지만 상관 없다 하시는 분들한테만 추천합니다

밥 반공기 들어가요
뚜껑이 깊어서 그릇을 잘 잡아주니 좋네요
다이어트나 어린이밥 야채 소분 보관용으로 아주 좋아요

단점이라면 좀 얇은게 흠이네요

혼자 자취하다보니까 음식 구매를 많이 하지않고 조금씩 남은걸 넣어놓거나 대량으로 구매시 소분해서 저장 해놓아요. 하지만 다 통들이 제각각이고 마땅한 통들이 없어서 정리하기도 힘들었는데 이건 딱 좋은 사이즈 같아요!
예)
1. 냉동 칵테일 새우 : 6-7(8)마리
2. 표고버섯 : 3-4개
3. 은행 : 40-50알
4. 블루베리 : 크게 2-2.5줌
5. 쿠팡 냉동 대게딱지장같은 경우는 통 2개에 다 들어가요 !

음식넣으면 작은데 개수로 따지면 잘 산거 같아요.
저는 슬라임 넣으려고 샀는데 양도 많이 들어가고 좋네요.
배송 하루만에 왔어요.

작은 냉동 밥팩이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가끔 밥 조금 먹고 싶은 날 있자나여...
사이즈 작아서 딱 좋아요
200그람씩 넣는다는 분들은 정말 우겨 넣으시는 것 같고
110-120그람 정도 넣으면 여유있게 들어갑니당!!

저는 반그릇용 밥팩이 필요했던 거라 만족해요
식세기에 돌리면 뚜껑 좀 틀어지긴 하는데 쓰는데 무리 없는 정도 입니당!
식세기 쓰는 분들 참고하세요!


사이즈 딱이라서 저는 불고기같은거 냉동할 때도 쓸 것 같아용~!

다이어트로 곤약밥 해먹는데
집에서 혼자 먹는거라 항상 밥솥에 둘 수가 없어
한번 왕창해서 소분해서 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

많은 양 먹지 않을거라 작은 용기로 산건데
선까지 다 담으면 150-160g 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

곤약 600g 현미 300g 넣어서 7개 조금 안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좋아요.
뚜껑도 단단하고 좋아요.
전자레인지 돌리면 뚜껑을 완전히 닫지 않아도 조금씩 휘어서 그건 좀 신경 쓰이네요

너무좋아요
사이즈도딱내맘에쏙
저는병아리콩한꺼번에삶아서냉동실에보관하는데비닐에담아놓으니보기가별로였는데이제한통에한번먹을양이딱들어가서소분해놓으니너무좋으네요
냉동실도깔끔하고
한세트더주문하러갑니다
이번엔청국장한번먹을양씩담아놓으면큰덩어리해동않고하나씩꺼내먹고다시채워놓는식으로하면너무좋을듯해요
남으면멸치도한번먹을양씩소분하기좋을듯요
강추입니다~~

씨밀락 이라는 브랜드 네임 믿고 샀는데 먼저 실망입니다
전자렌지에 돌려야 되는 용기로 사용 하는건데 뚜껑을 돌리지 말아야 될 줄은 몰랐어요. 아주 꼼꼼하게 보지 않고 구입한 소비자 잘못도 있지요 잘못이라면 큰 잘못이겠지요.
하지만 냉동실에 보관했다. 사용하는 용기인데 그것도 밥 소분에서 쓰는 용기인데, 렌지에 돌리면 안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죠.
뚜껑 다 뒤 틀려서 1번 또는 2번 이상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남은거 그냥 쓰레기 치우기도 번거로운니 가져 가라고 하고 싶어요

실질적후기 밥 담아 냉동보관하기는 좋음 냉동후 전저렌지 2분 돌리면 적당하게 해동됨(1개기준 700W기준) 근데 여기서 치명적 단점 수증기로 인해 뚜껑이 열림 늦게 열리면 적당히 해동되고 밥 상태 괜찮게 먹을수 있으나 일찍열리면 밥이 딱딱하게 굳어버림 가열시 중간중간 확인해야함 우려했던 플라스틱 냄새는 안남 하지만 플라스틱이니 환경호르몬이 안나올리는 없음 그러나 그렇게 따지면 햇반은 왜 쳐먹냐 똑같음

뚜껑 닫기가힘들어요 홈에 딱맞춰 끼워야되서 불편해요 크기는맘에들어요

다진 마늘이나 젓갈 소분해 보관하려고 샀어요.

젓갈 한두번 먹을 양으로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전날 냉장실로 옮겨두면 딱 좋아요.
다진 마늘도 소분해서 냉동실에 두고 하나씩 꺼내 냉장실에 두고 사용합니다.

가볍고 뚜껑 밀폐력도 나쁘지 않아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생각했던 사이즈라 마음에 들어요.

사상최악의 쓰레기 제품임.
살면서 이런 제품 진짜 처음 본다.

별표 낮게 하면 볼 사람 없을것 같아서 별 다섯개 준다.
이 작은 통 하나를 닫으려면 10초 이상의 집중력과 노력이 필요함.
그나마 닫히기 라도 하면 다행.

살면서 이런 제품은 진짜 처음 봄.
쓰레기통에 버릴 예정임.

전자레인지에 뚜껑을 같이 돌리면 안되는줄 모르고 구매했습니다 ㅎㅎ
구매하실분들 꼭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