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g짜리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사이즈가 몇 가지 있는데, 더 작은 건 금방 다 먹고 또 주문해야 해서 번거롭고, 반대로 큰 용량은 한 마리 기준으론 너무 오래 먹게 돼서 개봉 후 신선도가 조금 걱정됐어요. 이 용량이 딱 적당해서 계속 이걸로 정착하게 됐어요.

우리 집 고양이는 편식이 있는 편인데, 이 사료는 거부감 없이 잘 먹어요. 처음부터 거들떠보지 않는 사료들도 있었는데, 이건 매번 비슷한 반응으로 그릇을 비워줘서 기호성 면에서는 만족스러웠고요. 그래서 고민 없이 꾸준히 반복 구매 중이에요.

포장은 지퍼백 형태로 밀봉할 수 있게 되어 있지만, 저는 자동급식기를 쓰고 있어서 개봉 후 바로 옮겨 담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포장 자체는 튼튼해서 개봉 시 상태도 늘 괜찮았고, 따로 불편했던 점은 없었어요.

피쉬 베이스라 냄새가 다소 진하게 느껴지긴 하는데, 그 향 덕분인지 더 잘 먹는 것 같아요. 성분도 신경 써서 구성된 느낌이고, 단백질 함량도 높아 건강 면에서도 크게 걱정 없이 급여하고 있어요. 알갱이 크기도 알맞아서 따로 손 댈 필요 없이 편하게 급여할 수 있었어요.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성분을 보면 충분히 납득이 가는 제품이에요. 사료를 바꿀 땐 늘 고민이 많아지는데, 이 제품은 처음부터 무난하게 받아줘서 그런 부담이 적었어요. 현재는 습식과 병행해서 급여하고 있어서 건식 소진 속도는 조금 느린 편이지만, 상태나 반응을 보면 굳이 바꿀 이유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고양이도 잘 먹고, 저도 안심하고 줄 수 있는 제품이라 앞으로도 이 사료로 계속 이어가고 싶어요.

안녕하세여 럭희에여^^

럭희 사료 잘못샀냐구여? ㅎㅎ 아니여 럭희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이름은 룩희구여 럭희랑 살진 않구여 남동생이 집사가 되었어여

럭희와 함께 살면 좋은데 럭희는 한겨울에도 잔디에 왔다갔다 하기에 365일 현관문을 열어놔야해여

냥이들은 추위에 약하고 위험하기에 남동생 작업실겸 자취방에서
둘이 살게 되었어여 남동생을 잘 따라서 첫날 꾹꾹이도 했대여ㅎㅎ

룩희도 럭희처럼 남,숫냥이에요

럭희 사료도 한번 구매할때 두종류를 사거든여 아보덤,오리젠
식스피쉬 두가지를 섞어서 줘여 이십오만원정도

룩희도 사료를 알아보니 와~~~~ 럭희,댕댕이들 사료보다
가격선이 더 높게 형성이 되어있더라구여
증말 저는 열심히 벌어야겠어요 ㅎㅎ

냥이들 사료를 공부해보니 세가지 정도가 눈에 들어왔어요
오리젠 피쉬,카나간,재규어 프로 집사님들이 보심 피식 할지도
머르겠네여 ㅎㅎ 나름 찾고 그랬거든여 저는

저는 오리젠 식스피쉬로 결정,구매해봐요
후기에 언니분이 포장이 찌그러져 있다고 하셨는데여 오리젠은
댕댕이들도 냥이들도 다 돌댕이처럼 찌그러져와요
공기를 최대한 뺀 상태,압축된 상태에요 공기가 들어감 변질,식감
눅눅해짐도 빠르겠죠 불량 아니구여 최상의 상태로 소비자에게
보내지기위한 섬세함이죠

컷팅은 댕댕이들 오리젠과 같이 이지컷이에요
사진에 있듯 저 부분을 결대로 해주심 되여 잘 안될땐 가위써도 되여
저는 오리젠경우 지퍼타입의 포장으로 사용이 힘들어
따로 지퍼백에 다 소분하는 방식을 선호해여
공기와 최대한 멀리해줘야 눅눅함 없이 아삭하게 보관이 되여

오리젠은 캐나다에서 만들어진 사료구여 상세정보 또는
제품 뒷면 한글로 성분표시 명확하게 되어있구여 급여량 또한
표기되어 있어요

식스피쉬는 냥이들 알러지 일으킨만한 재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구여
부산물,곡물,동물성기름 역시 없어요
식스피쉬는 총 6가지 85% 생선구성과 나머지 15%는 채소,허브에요 냉동생선이 아닌 벤쿠버에서 잡은 냉장생선이구여

룩희는 장모종은 아니지만 럭희도 단모종이거든요
털 모질은 단모 애들에게도 차이가 많이 나는편인데여
아무래도 성분이 좋은 사료가 모질도 빤딱반딱 윤기가 돌져

단점은 다들 인정하시는 가격선이져 착한가격은 아니져ㅎㅎ

럭희애기때도 저 크기의 사료는 아녔는데여 태어나 저리 작은사이즈
저는 첨 봤어요 ㅎㅎ

향은 럭희 오리젠보단 덜 비리던대여 ㅎㅎ사람은 싫어하는 향일지
모르나 전문가님들은 냥이 식욕을 돋는 냄새라 하더라구여

배송도 예정일보다 일찍 해주셔서 감사해여 거의 로켓수준여

이제 스크래치,캣타워도 사다 날라야겠죠 ㅎㅎ
이런곳에 사용하는 돈은 안아까워요 저는 다들 그러시겠져

룩희 영상이랑 사진 투척하고 가여

잠깐 럭희보고 갔었는데여 럭희
꺼이꺼이 울고 냥이 찾으러 다니더라구여 이날 맘아팠다능
어쩌겠어요 환경에 맞게 사는게 최선이겠죠?

31일 마지막 날이네요 연말 잘 보내시구여 좋은하루 되세여

업체 대처가 정말 열이 받네요.

여간하면 리뷰 길게 안 남기는데, 개사료로 오배송 당했습니다.
소비자가 잘 확인해야지 할 수도 있는데 고양이사료 그때그때 바꿔서 사용하는 중이라 색감도 비슷한 포장지에 깜박 속았고, 오배송 된건 당일 고양이들한테 개사료 먹였다가 첫째는 원래 토를 자주하는 애라 그러려니 했는데, 평소 토 안하던 둘째가 토하길래 그거 보고 오배송된걸 확인하였습니다.

당연히 교환요청을 했는데 이미 뜯어서 교환이 불가하다 답변했다고 하시는데, 솔직하게 해당 부분 오배송을 안했으면 시작도 안된 부분 아니었나요?

한 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교환 안해주신다고 대처하시고 고양이 사료는 지금 다 떨어진 상태라 이미 다른 제품 새로 하나 구입했구요. 교환 필요없고 환불해주시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쿠팡 고객센터에서 내일까지 답변 주기로 했는데, 환불 불가 될 경우 정식적으로 소비자고발센터 민원 제기하겠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개사료라고 쥐콩만하게 표기해두시고 해당 부분을 소비자한테 잘못 넘기는건 장사하시는 분으로써 너무 무책임하고 실망스럽네요.

※ 구매하시는 다른 소비자분들도 개사료인지 고양이사료인지 잘 확인하시고 개봉 한 뒤 고양이들에게 주시길 바랍니다.

#첨부파일
① 오배송된 개사료
└ 추가 : 개사료 표기글씨
② 토하는 첫째 사진(영상확보)
└ 개사료 복용(7/27) 이후 현재까지 공복 / 위액만 나오는 상태 * 헤어볼도 없음
금일 오후부터 새로 주문한 사료 오기전까지 편의점 깡통 먹일 예정

✨고단백 사료 오리젠 리뷰✨


✔️7살 냥이의 집사에요
오리젠은 아기때 로얄캐닌 키튼을 떼고 정착한 사료에요

알이 작아서 어렸을때도 뽀시락뽀시락 잘 먹다가
비만이 되서ㅠㅠ 다이어트 사료로 전환하고
그 다음 다른 사료로 정착하다 지금 먹고있는 사료가
질리는지 편식하길래 다시 오리젠으로 돌아왔어요


✔️오리젠으로 다시 돌아온 이유중의 제일 큰 이유는
일단 오리젠은 자타공인 좋은성분인거같아요

사료를 만드는 재료가 부산물이 아닌 좋은 재료인건
알 사람은 다 아는 사실!

비싸지만 좋은재료이기 때문에 많은 집사님들이
선택하는 사료인거 같아요


✔️사료봉지는 지퍼형식은 아니지만 똑딱거리는 밀봉형식
이에요

✔️힐스 T/D 와 C/D 오리젠 이렇게 비교를 해봤는데
사료 사이즈는 제일 작아요
색도 제일 진하구요


✔️오리젠의 가장 큰 단점은 바로 고단백이라는 사실인데요

노묘가 될수록 신장기능이 떨어지니 나이가 많은
고양이일수록 조절해서 먹여야 될 거 같아요

제 지인은 11살14살20살 고양이 집사인데
오리젠으로 바꾸니 건강검진때 혈검 수치가 다
높게 나왔다고 하더라구요ㅠㅠ

그리고 오리젠은 먹으면 응가냄새가...ㅋㅋㅋㅋㅋ

이렇게까지 응가냄새가 나진 않았는데
오리젠으로 바꾸고 바로 냄새작렬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엔 7살은 노묘에 해당하진 않지만
지금 먹고 있는 봉지만 먹으면 다른 사료로 바꿔야
겠어요

고단백도 문제이지만 일단 기호성이 별로에요ㅠㅠ
어렸을땐 없어서 못 먹었는데 그동안 입맛이 변했나
봐요ㅠㅠㅠㅠㅠㅠ


✔️오리젠이 고단백 사료기때뭄에
급여하기전에 먹어도 괜찮을지 잘 알아보시고
선택하면 좋을거같아요!

오리젠사료 보관오래가라고 딱붙게 특수포장해갖고 안심되네요

택배박스 인쇄된거 너무 귀여웠어요ㅋㅋ
애기들 맘마!!
가격할인해서 올라왔길래
집에 내발사료 6키로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매했어요

행여나 할인상품이라 유통기한 짧을까봐
노심초사했는데 1년넘는 22년 12월 23일까지로 왔구요!굿굿굿
매우만족만족 배송도 빠르게 받았습니다.

한글표시사항 스티커로 잘되있어요

오메가3많은사료라 따로 오메가3안사줘도
부담없지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단백질함량도 많구요

오리젠

워낙 고오급 유명사료라서ㅎㅇㅎ

믿고 구입하심 될 듯!!

피쉬는 특히 모질부터가 달라진대서

두근두근거림!!!!!!

상품평 좌천당해서 수정했슴ㅋㅋㅋ 호에엥

6피쉬캣 1키로 오리젠 사료 후기입니다
( 완전한 반려묘 사료 & 모든 묘종 & 전연령용 )
우리냥이들 최애 사료중 하나입니다
( 원탑 브랜드 오리젠 믿고 구매합니다 )
상당히 고소한 생선 냄새가 진합니다
냥이들이 정말 잘 먹습니다 기호도 좋아요 !
♥ 성분 분석량 ♥
조단백질 ( 이상 ) 40%
조지방 ( 이상 ) 19%
조섬유 ( 이하 ) 3%
조회분 (이하 ) 9%
수분 ( 이하 ) 10%
칼슘 ( 이상 ) 1.6%
인( 이상 ) 1.2%
오메가 -6FA ( 이상 ) 2.1%
오메가 - 3FA ( 이상 ) 2.1%
DHA / EPA ( 이상 ) 0.8 % / 0.5%
마그네슘 ( 이하 ) 0.1%
타우린 ( 이상 ) 0.2%
✔ 지퍼백 상단 가운데 있는 구조입니다
✔ 1등급 사료 ; 우리냥이 건강 지키겠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오리젠 캣앤키튼만 먹여봐서 골고루 먹이려 선택함 잘 먹는 아이지만 어떤건 냄새만 맡고 똥묻어 버려서 고민을 많이했는데 도착하자마자 코대고 킁킁 호기심 가득한 5개월 주인님
금사료라는 겁나비싼 수입사료 지☆☆도 냄새맡더니 묻어버리더니 ㅋ 이거 왜케 잘먹음
비린내 난다 들었는데 꼬시운 쥐포냄새비슷 괜찮음 작고 동글납작 가운데 눌린듯한 불규칙한 알갱이가 고양이가 씹기에 적합한 모양새. ..넘 뚱뚱한 사료는 씹다가 튕기거나 힘들게 먹고 넘 작은사료는 이갈이중이라 질질 흘리는데... 오리젠은 오독오독 정말 맛있게 씹어드심~ 입맛 돋구는 소리남 다른사료대비 잘 안흘리고 드심 잘산듯
포장상태깨끗 진공잘됨 유통기한 2023년 2월

♡첫 오리젠은 네이0에서 검색후 구매 쿠팡빠인 내가 쿠팡에서 파는줄 모름 검색시 판매처 쿠팡은 노출이 안되어있던듯함. 가격젤 저렴하게 팔고 유통기한 넉넉함 가격비교 다 해봤음 그냥 쿠팡서 사세요. 다른곳 택비포함 추가금액에 4만이상임 기분탓인지 전쟁전보다 가격이 오름

사료가 있는줄 알았는데 없어서 당황해서 쿠팡로켓으로 급 알아봄.
매번 7~8만원주고 사던 오리젠 5kg가 너무 저렴하니 의심 한가득.(사진 증거)
댓글보니 짭은 아닌가싶어 주문.

냄새는 오리젠인데 알갱이가 왜 작아졌지...? 그래도 엄청 예민돋는 냥이가 잘 먹는거보니 오리젠이 맞긴한가봄.

근데 유통기한도 길던데 왜 이리 싼거지?

그리고 오리젠은 원래 지퍼팩 형식이 아님
누가 불량이라고 달아놨는데 불량이 아닙니다요.

.

이 제품은 정말 좋습니다. 제가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고양이가 닭고기 성분을 원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전연령 고양이에게 적합합니다. 이 사료는 고양이가 먹기에 맛있어 보이며, 실제로 고양이도 이 사료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이 제품은 고양이의 건강에 좋은 성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제품은 인공색소나 방부제를 포함하지 않아서 고양이의 건강을 신경쓰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이 제품을 구매한 후 고양이의 기분도 좋아 보이고, 먹는 양도 적당한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저렴하지 않습니다. 제품의 품질과 성능을 고려할 때, 가격은 다소 높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은 비싼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뛰어난 품질과 성능으로 인해,

이 제품은 장기적으로는 비용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제품을 구매하실 때는 가격을 고려하면서도,

제품의 품질과 성능을 함께 고려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봄이되니 우리 망고 털에 비듬이 보이기 시작해서 빗질 잘 해도 계속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검색해 보니 오메가 3가 부족해도 그렇다기에 사료를 바꿔보자 해서 주문해봤어요 전에 먹이던 하림쪽 사료도 너무 잘먹고 변냄새도 독하지 않아 좋았는데 이번에 오리젠으로 바꿔봤어요 사료를 받아서 보니 유통기한은 넉넉했고요 사료 알갱이가 작고 납작해서 별로 씹지 않고 먹어요. 사료 냄새는 좀 있는 편이고 변냄새도 좀더 독해요 ㅋㅋ. 근데 잘먹고 털이 반지르르 윤기나서 만족해요. 망고가 좋아하면 전 좋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