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간식으로 뭐가 좋을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달달한 건 물리고, 너무 기름진 것도 싫더라구요.
그러다 TV 속 광고에서 보았던 문구가 떠오르더라구요.
F는 묵음이야...ㅎㅎ

그 바프 스낵중에서 멸치 아몬드에 눈이 가더라구요!
처음엔 이름 보고 잠깐 멈칫했어요. 멸치? 아몬드? 그 두 개를 왜 같이 넣었을까?
의아했지만 HBAF 브랜드 자체가 믿을 만하니까 일단 한번 사봤어요.
이 브랜드가 늘 뭔가 ‘신박한 조합’을 잘 만들어내더라고요.

봉지도 너무 귀여워요!
포장 디자인 하나만으로도 이미 절반은 먹고 들어가는 느낌ㅋㅋ
안에 들어 있는 양도 생각보다 꽤 많아서 가성비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처음 한 알 집어 먹었을 때 느낌은
짭쪼름하고 은근히 단맛도 나고 끝맛은 고소해요.
마른 멸치가 아몬드와 함께하니 뭔가 ‘밥반찬 같은 간식’ 느낌도 나더라고요.

솔직히 봉지 끝으로 갈 수록 짠맛이 좀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먹기 전에 봉지를 거꾸로해서 몇 번 흔들어주면 돼요 ㅋㅋ
(저만의 꿀팁)ㅎㅎㅎ
저는 특히 맥주 안주로 먹었는데 진짜 강추해요!!
그냥 과자보다 고급진 느낌이랄까요.

아몬드는 바삭하면서도 너무 딱딱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마른 멸치가 함께 있어서 단짠단짠 고짠고짠하답니다.
처음엔 아몬드가 아니라 땅콩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몬드 맞더라구요.
껍질이 없는 블랜치드 아몬드를 써서 그렇다고 해요.

솔직히 일반 아몬드보단 가격이 있는 편이에요.
하지만 맛을 보면 구매를 멈출 수 없답니다.

이번 멸치 아몬드를 먹어본 뒤에 다른 맛도 궁금해졌습니다.
인절미 맛, 허니버터 맛, 와사비맛까지!!! 다 먹어보려고 합니다.
짠맛이 조금 부담스러웠던 분들은 다른 맛부터 입문하셔도 좋을 듯해요.
그래도 저는 멸치 아몬드의 단짠단짠 고짠고짠 중독성에 빠진 느낌입니다 :)

✅ 총평
✔️ 맛: ★★★★☆ – 짭짤함 + 고소함의 조화
✔️ 재구매 의사: 완전 있음! (다른 맛도 시도 예정)
✔️ 추천 대상: 단짠간식 좋아하는 사람, 안주로 색다른 거 찾는 사람
✔️ 주의사항: 짠맛에 예민한 분은 소량부터 도전!

HBAF 바프 멸치 아몬드
구매한지 얼마 안됐는데 너무 빨리 먹어서
결국 재구매합니다.

최근에 빠지게 된 주전부리가 된듯
원래 칼**가 더 익숙했는데
이거 먹고 나니 개인적으로
이게 더 맛있더라고요.
배***에서 처음으로 구매해보고
쿠팡에서도 판매하길래 구매하게 됐어요.
전에 구매한 가격보다 조금 더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했습니다. 세일 더 자주 하면 좋을듯:-P

이름과는 달리 아몬드는 들어있지 않고
멸치와 땅콩슬라이스로 구성된 상품입니다.
작은 그릇에 부어서 먹다보면 순식간에 다 먹게 되는

바삭하면서도 짭짜름해요.
바프 상품 같은 경우, 다양한 맛의
아몬드 (개인적으로는 마늘빵/와사비 추천)를
주로 구매해서 먹는데 거기에 이것까지 추가
2개나 그 이상이나 차이 없어서
이번에도 두봉지 구매했는데
조금 자제해볼까 합니다.

I already devoured the two bags
I'd purchased not long ago and
wanted more.

Oddly, these don't include almonds,
and they are basically seasoned peanut (in thin slices)
and mini-anchovies. These and alcohol make a great pair
and I cannot stop having them until
the bag is empty.

The price has gotten better,
but I still think it can be lower.
I am trying to behave and
not have too much,
so hopefully, I won't be
getting them again too soon.
(coming out from someone who
has already downed the first bag
in one sitting)

마른 안주 중 오징어나 육포등을
더 즐기지 멸치아몬드는 그리
즐겨 먹지 않는 편인데 얼마전에
배***에서 이 바프 멸치 아몬드가 있길래
구매했습니다. 먹어보니 맛있어서
쿠팡에서 검색해보니 칼**도 있더라고요.
그게 좀 더 익숙해서 처음에 그걸로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그런데 두 개 먹어보니 확실히
제 입맛에는 이 바프 멸치 아몬드가
더 잘 맞네요. 이게 땅콩도 그렇고
뭔가 좀 더 바삭하고 짭짤함이
더한 느낌?! 칼로리도 살짝 더 높긴 하더라고요.

얼마전 다른 브랜드 주문할때는
가격이 더 저렴했는데 품절된 후
보니 가격이 올랐네요ㅠ
배***와 차이가 없는?!

100g이라 그리 양이 많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좀 작은 백이 더 나은게
한번 열면 멈추기 힘들어서요.
계속 부어 먹게 되는 중독성때문에
작은 그릇에 부어먹어도 소용없음:-P

배송과 맛 모두 만족스럽지만
전에 가격이나 좀 더 할인된
가격으로 먹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It's my first time getting these from Coupang,
but I'd recently tried them from Bae***.
I really liked them and decided to get more.
At first, I decided to go for Cal**** because
they were known to be the original, if I'm not wrong,
but ended up liking these way more.
These are definitely more savory.

Unfortunately, the price had risen after
being sold out/unavailable for a couple of days
when I bought them.
I would love to see the price drop,
but other than that I would have to
recommend and get them
again in the future.

최근에 HBAF 바프 멸치 아몬드를 구매했는데, 한마디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에 이 제품을 봤을 때, 멸치와 아몬드의 조합이 생소하게 느껴졌지만,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아몬드는 바삭바삭하면서 고소한 맛이 잘 살아 있었고, 멸치는 짭조름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섞여 있어서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두 가지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계속 손이 가는 중독성 있는 맛이었어요.

멸치가 생각보다 비리지 않고, 아몬드의 고소한 맛과 잘 어울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간편하게 들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여서 언제 어디서나 간식으로 먹기에 좋았고, 건강 간식으로도 적합한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바프 특유의 고소한 아몬드 맛은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데, 이번 멸치 아몬드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한 봉지 먹고 나면 다음 봉지를 열고 싶어지는 매력적인 맛이었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도 높아서 가성비 좋은 간식으로 추천할 수 있고,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간식, 맥주 안주, 또는 건강한 스낵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재구매 의사가 확실히 있습니다.

평소 새로운 맛을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이 제품을 꼭 한 번 시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물품 수령일: 2024.02.26
▶소비기한: 2024.08.02
->약 5개월 좀 넘게 남아있네요..

입이 심심한데 과자를 먹기엔 몸에 안좋을거 같고..
오징어를 먹기엔 치아에 안좋을거 같고(?)
하여 그나마 건강하게 먹자 하는 마음에 타브랜드 칼몬드를 자주 구입하여 먹었었는데
바프에서도 멸치 아몬드가 나왔길래 구입해보았습니다.

이게 근데.. 건강한 간식?이라고 생각해서 구입하였는데
견과류가 지방이 많다고 하더니.. 칼로리가 어마어마하네요…
100gdp 610kcal 이네요….. 요거 한봉지 다 먹으면 무려... 1,830kcal...
맛있다고.. 앉은자리에서 한봉지 다 먹었다간.. 큰일납니다.^^::

맛은 고소한 아몬드에 살짝 달달한 멸치가 섞여있어서 너무 맛있구요
식감이 바삭해요! 눅눅한 느낌이 없네요
그래서 너무 만족해요!!

마트에 가면 한봉에 이가격보다 조금 더 싼데 두개에.. 무배에.. 집앞까지 배송해주다니...
정기배송 각입니다!!
얼른 주말이 와서 맥주에 한잔 먹고싶네요!!!

TV에서 “F는 묵음이야…”라는 임팩트 넘치는 광고를 보고
문득 떠오른 간식!! 바프의 멸치 아몬드!!
맥주안주로 멸치 따로 아몬드따로 땅콩따로 이렇게 먹어보긴 했지만
멸치와 아몬드가 함께 있는 제품이라니 완전 궁금!!

달달한 간식은 질렸고 기름진 간식도 부담스러워서 새로운 맛이 간절했는데
그때 눈에 들어온 게 HBAF의 멸치 아몬드였습니다.
‘멸치랑 아몬드를 왜 섞었지?’ 하는 의심이 들었지만
HBAF가 워낙 기발한 조합으로 믿고 먹는 브랜드라 일단 믿고 구매 고고!!

먼저 패키지부터 합격인데요!
앙증맞은 일러스트 덕분에 집어 들자마자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양도 꽤 넉넉해서 ‘가격 대비 만족감’도 꽤 높은 편인데요,
마른 멸치 특유의 짭쪼름함과 감칠맛이
아몬드의 고소함과 만나
‘밥반찬 같기도하고 안주 같기도’ 한 독특한 매력을 내뿜습니다.

다만 봉지를 끝까지 파고들수록 짠맛이 점점 도드라지는데요,
그래서 먹기 전에 봉지를 거꾸로 세네 번 흔들어 주면 간이 고르게 섞여 훨씬 맛있습니다.
저만의 아주 소소한 꿀팁이랄까요? ㅎㅎㅎ 여러분도 꼭 흔들어서 드셔보세요.
짠맛이 골고루 퍼져 먹을 때마다 고짠고짠(고소함+짠맛)의 매력에 빠지실 거에요.

특히 시원한 맥주 한잔과 함께하면 평범한 과자 대신 ‘프리미엄 안주’로 격상이랄까요
아몬드 자체는 바삭하지만 지나치게 딱딱하지 않아 부담 없이 먹기 좋고
껍질을 제거한 블랜치드 아몬드라 아몬드 껍질 씹을 일도 없답니다.

가격은 일반 아몬드보다 살짝 높지만,
멸치와 아몬드의 단짠 시너지에 빠지면 재구매 하실 것이 분명해요!
한 봉지를 비우고 나니 다른 맛도 궁금해져서
인절미, 허니버터, 와사비 맛을 사먹어 볼 예정이랍니다.

총평

맛: ★★★★☆
재구매 의사: 100% (다른 맛도 시도할 예정)
추천 대상: 색다른 단짠 간식·맥주 안주를 찾는 사람
주의: 짠맛에 민감하다면 처음엔 소량으로 테스트

바프의 멸치 아몬드는 ‘생소하지만 한 번 맛보면 멈출 수 없는’ 매력이 뿜뿜하는 간식입니다.
색다른 간식이 필요하다면 도전해보세요 >,<

다이소에서 사먹어보고 맛있어서 대용량으로 구입했어요
대용량으로 사는게 훨씬 저렴해요.
다잇소에 100개 천원하는 1호 식품용 지퍼팩 사서 소분하니 딱10봉 나오네요
하루에 한봉씩만 먹으려구요
이렇게 소분 안하면 ㅋ 금새 다 먹게 되서리...

딱 이렇게 소분해서 출근 길.. 가방에 하나만 챙겼습니다!!

ㅋㅋ 성분은 좀 보고 사는 편인데 간식 치고 괜찮은것 같아요
아몬드는 마그네슘이고 멸치는 칼슘이잖아요? ㅋㅋ
과자 먹는 것 보다 든든하고 낫지 않을가용? ㅋㅋ

ㅋㅋㅋ 그래도 적은 양으로 포만감 하나는 진짜 좋은거같아요
입 심심할 때 운전 할 때 소량씩 입에 털어넣기 좋은 제품 ^^

요로케 소분해서 하나씩 챙겨주면 받는 사람도 좋아하지 않을가영?? ㅎㅎ

유통기한 2025년으로 넉넉 하네용~~!!

HBAP 바프 멸치 아몬드 , 100g , 5개

넘 맛있어서 재구매했어요~~

바프 멸치아몬드 맛있어서 좋아하는데 마트에서 구매하면 비싸요.

그래서 가격 좋은 쿠팡에서 구매했네요^^

이번에 구매한거는 한봉지에 100g이 들어있고 5개 세트예요.

지퍼백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먹고 남아도 밀봉해서 보관하기 좋아요

멸치아몬드는 원래 칼** 브랜드를 먹었었는데 요즘 너무 비싸서

바프 멸치아몬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요걸로 갈아탔어요~

한봉지에 멸치와 아몬드가 적절한 비율로 들어있어요.

멸치와 아몬드 같이 먹어도 맛있고 한개씩 골라서 먹어도 맛나네요.

가끔씩 술 한잔 할때 안주로 가볍게 먹기 좋아요~~

제품명 : HBAF 바프 멸치 아몬드
맛 : 멸치 아몬드
용량 : 100g x 2ea

HBAF 멸치 아몬드는 독특한 조합으로 간식 코너 쪽에서 오랜 시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스낵이에요. HBAF는 "Healthy But Awesome Flavors"의 약자로, 엄청 다양한 아몬드 맛을 개발한 브랜드에요. 그 다양한 아몬드 중에 제가 주문한 멸치 아몬드는 특히 한국 전통 간식인 멸치와 고소한 아몬드를 결합한 맛으로, 감칠맛과 고소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아주 좋아요!!

이 아몬드 제품은 멸치의 짭짤한 감칠맛과 아몬드의 바삭하고 고소한 식감이 조화를 이루며, 맥주 안주로도 아주 추천드립니다. 멸치의 맛이 강하지 않고 비린내 없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멸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이라는 생각해요 ㅎㅎ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100g으로 되어 있어서 휴대성도 좋고, 여행이나 야외 활동에서 간식으로 가져가기에도 편리해요. 특히 집에서 OTT를 보면서 하나씩 까먹다 보면 어느새 다 먹어서 추가 주문이 필요하다는..

특유의 독특한 맛과 동시에 균형 잡힌 영양소가 특징인 HBAF 멸치 아몬드 건강한 간식으로 추천드립니다.

다이소 1호 지퍼팩으로 9개 반 정도 나오구용
소분해서 하루 1봉 씩만 먹고 있어요

다이소에서 처음 사서 먹어보고 캉몽등 보다 가격 저렴해서 2번째 구입했네용

맛은비슷하지만 캉몽둥보다 멸치가 좀 더 깡깡한 너낌 ㅋ

그래도 가격이 더 착하니 갠춘

우리 와이프님의 최애 간식입니다 ㅎㅎㅎ
맥주도 못마시는데 이걸 왜 좋아하는지 ㅎㅎㅎ
잘이해가 가진않지만 아주그냥 이거잘먹습니다. ㅎㅎ
이전에 트레이더스였나? 거기서 작게 많이 팔던걸 샀었는데
다떨어지고 먹고싶다먹고싶다 중얼거렸던걸 흘렸더니
이제 그냥 먹고싶다!!! 라고 해서 사줬네요 ㅎㅎ
몰래 조금씩 먹긴하는데 맛있습니다. ㅎㅎ 아주그냥 맥주안주죠
짭짤하니 달달하니 ㅋㅋ 단짠의 정석이라고 볼수있겠네요 ㅎㅎ

칼슘 챙기고 건강챙기는 간식 이만한게 없네요
항상 잘 먹고있습니다
애들 간식으로도 좋아요

병원에 좀 길게 입원해서 입맛이 없길래 원래 집에서도 맛있게 먹던거라 간식으로 주문.
이웃 침대의 환우들에게 나누어 줬더니 모들 맛있다고 주문하겠다고 사진 찍어가고, 이름도 정확히 적어가지고 갔답니다.^^
우리 남편도 즐기는 간식이예요.
1봉지 30g인 양도 아싑지 않고 적당해요.

맛이 정말 우리가 알고 있는 그맛 똑같고요. 견과류도 먹고 칼슘도 챙기고 1석2조. ㅋ 혈당도 잡아줘서 당뇨 환자 간식으로도 좋아요.

맛있어요 영양도 높고 고소하구요!!특히 멸치가 바싹하고 진리입니다

한번 먹기 편하게
100g 4개세트 사려다가 보니
300g 2개 세트 랑 천원차이네요.
어차피 지퍼백이라서
300g으로 샀어요.
초기에 처음 나왔을때
와사비나 옥수수 허니버터등 먹어보고
멸치아몬드는 처음인데,
칼몬드보다 맛있는거 같아요.
배송받고 며칠 뒤
롯데마트 갔는데,
300g 1봉 만원이예요.
깜짝놀랐어요.
쿠팡이 진짜 싸네요.

티비보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구매해봤어요.
땅콩은 좋아하지만 못먹는편이라 아몬드만 구매하는데
이건 땅콩의 고소함과 아몬드의 고소함이 같이느겨져서 너무 좋네요
멸치도 잔멸치라 씹는맛이 좋아요

남편이 과자 빵 초콜렛을 너무 좋아해서 바프제품을 종류별로 먹어봤는데 길게 먹기가 힘들더라고요~
멸치랑 아몬드는 몸에 좋지만 멸치가 비릴꺼같아서 고민하다 한번 시켜봤는데 너무~너무 맘에 드는 맛이더라고요!

멸치는 비리지않고 바삭한 식감!이 오히려 너무 적어서 아쉬운 느낌까지 들더라고요~아몬드도 신선하고 맛있고요
남편과 간식으로 하나씩 적당히 먹으려고 30g씩 15개 들어있는 제품으로 주문해서 꾸준히 먹으려고요

다른분들도 이제품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드세요~~
적극 추천하는 제품입니당~~^^

칼몬드 가끔 먹었었는데 멸치 아몬드로 갈아탔어요.ㅎ

맥주안주로 편의점에서 머** 멸치아몬드 자주 사먹다

가격이 너무 사악하여 쿠팡 둘러보다 바프 멸치아몬드 발견!!

오 전 갠적으로 이게 더 짭짤하고 아몬드도 더커서 맛있어요

가격두 용량두 편의점보다 훨씬 착하고 맛두 좋구 맘에들어요.

입 심심할때 ,군것질하기 딱 좋아요 단백질 함량도 높고 ,살찔위험도 좀 적고 ,저는 늘 사먹습니다

손으로 집어먹기 힘든 크기에요 멸치도 엄청작고 아몬드는 자잘하게 컷팅되있고 티밥이 생각나는 사이즈에요 손으로 먹기 애매해서 수저로 퍼먹었던 티밥이요 근데 이건 수저로 퍼먹으니 목이 많이 메어요 왜이렇게 작게 만들었는지 크기가 살짝 아쉬워요

1월12일 일요일
·바프 멸치아몬드 30g15개/ 450g 1개 <만칠천구백팔십원>
·바프 멸치아몬드 30g15개/ 450g, 15개 <이만이천삼백원>
이라고 해서 <이만이천삼백원> 상품으로 1개 주문함!!
근데 450g짜리 한 개만 배송 옴!!

같은 450g 1개 였음 <만칠천구백팔십원> 상품을 주문해죠!!!
내가 미쳤다고 <이만이천삼백원> 상품을 주문했겠습니까!!!
이게 사기가 아니면 못닙까??

지금은 450g 1개 <이만이천삼백원> 상품으로
수정해 올려 놓았더군요!!
웃겨 정말!!
소비자 가지고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판매자 전화는 연결도 안돼고!!!
문의 글에는 AI 답글이나 달아주고!!

소비자 우롱하면서 장사하지 마세요!!!

뭐 가격때문에 리뷰를 올 릴수 없다고!!
가격을 숫자는 적을 수가 없다고 해서
한글로 적음!!

고소한 아몬드와

짭짜름한 작은 멸치

환상적인 조합 입니다

이번에도 국내 여행하느라

가지고 갔는데 인기 좋았구요

같이 가셨던분도 사달라 하셔서

사 드렸습니다

사실 견과류라 칼로리가 꽤 높아서

한꺼번에 많이 먹음 안되는데

한번 먹으면 손이 멈추질 않아요

넘 넘 맛있거든요

이제부터는 이걸 먹으며 제 인내심을

테스트 하려 합니다 ^^

영양도 맛도 만점? 입니다

과자를 매우 좋아하는데 건강을 생각해 다른 간식을 찾던 중
견과류에 꽂혀 구매해봄
길게 썰린 아몬드와 튀긴듯한 멸치가 함께 들어있음
아몬드가 월등히 많고 멸치 양은 그리 많지 않지만 한입에 같이 먹으면 그 조합이 완전 미쳤음...
아몬드는 고소하고 멸치는 달콤 바삭한 맛. 오래된 견과류는 쩐내나서 맛 없는데 얘는 전혀 그런 맛 안 남.
단점은 자제하지 못하고 한 봉지를 순삭해 버린다는 것

편의점에서 사서 먹어보고 맛있어서 주문했는데, 용량도 충분하고 맛있습니다.
간식으로, 간단한 술안주로 좋습니다.

과자를 잘 안 먹어서 종종 사먹다가 쿠팡에서 주문해봤습니다.

배송이 하루만에 빨라서 좋네요.

근데 어제 KIM'S CLUB 에 갔더니 마침 3개에 구 천원대에 세일을 하고 있더라구요.
온라인에서 조금 더 지불한게 되어버려서 씁쓸하지만 배송비가 포함된거라고 생각할께요.

남편 샐러드 도시락에 넣어서 보내요.
아몬드 안 먹는데 이상품의 아몬드는 먹어서 쟁여템입니다.
1일1봉

아몬드랑 멸치가 조화롭게 맛있어요.
한 번 먹기 딱 좋아요

다른 칼몬드 먹었는데 너무 달아서 요걸로 구매해봤어요~
이게 짭쪼름하니 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