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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나스타 밀 또띠야 20cm 320g, 1개, 320g ×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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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5.0
이 상품을 구매한 계기

아이들과 함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 대용 식품을 찾다가,
피자처럼 토핑만 얹어 구워도 맛있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또띠아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평이 좋아서 처음 한 번 구매해봤는데,
먹어보고 너무 만족스러워 꾸준히 재구매 중인 찐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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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기본정보

제품명: 라카나스타 밀 또띠아
보관: 냉동 보관
활용도: 피자, 브리또, 케사디야, 또띠아과자, 랩 등

20cm 사이즈라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아이들과 먹기에 딱 좋고,
속 재료를 듬뿍 넣어도 말거나 접기 쉬운 두께감이라 조리하기 간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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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장점

✔ 치즈, 계란만 올려 구워도 아이들이 정말 잘 먹어요!
간단하게 돌돌 말아 또띠아롤처럼 만들면 손에 들고 먹기 좋아 간식으로 최고예요.
✔ 맛이 밀가루 맛이 강하지 않고 담백해서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려요.
✔ 팬에 구울 때 살짝 바삭하면서도 부드럽게 익어 식감이 쫄깃해서 더욱 만족스러워요.
✔ 소포장이라 낭비 없이 사용하기 좋고, 냉동실에 쌓아두기도 편해요.
✔ 밀가루 특유의 뻣뻣함 없이 촉촉하고 부드러워 냉동 보관 후에도 품질이 좋아요.
✔ 가격 대비 퀄리티가 좋아 가성비 최고! 자주 먹기 부담 없어요.


---

이 상품의 단점

✘ 너무 간단한 요리만 하면 살짝 밍밍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소스나 채소 등 추가 토핑을 추천해요!)
✘ 밀봉이 완전하지 않으면 냉동실에서 탈수되거나 눅눅해질 수 있어
밀폐 용기에 따로 보관하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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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총평

간편하게 식사를 준비하고 싶을 때, 또는 아이 간식이 고민될 때
이 또띠아 하나면 든든한 한 끼가 완성돼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치즈와 계란만 있으면 요리 초보도 손쉽게 만들 수 있어 육아 가정에 강추예요.
2장씩 들어 있어 낭비 없고, 냉동 보관 후에도 맛과 식감이 좋아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하나만 있어도 여러 가지 메뉴로 응용할 수 있어서
늘 냉동실에 쟁여두게 되는 생활 밀착형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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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리뷰를 작성하는 데 큰 응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5
2025.05.19 21:38
✨라카나스타 밀 또띠야 20cm, 320g, 1개✨

집에서 간단하게 브리또나 또띠야 피자를 해먹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냉동이 아닌 냉장 제품이라 보관도 간편하고, 바로 꺼내서 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처음 꺼냈을 땐 살짝 건조한 느낌이 있어서 괜찮을까 싶었는데, 팬에 살짝만 구우니까 바로 말랑하고 쫄깃해지더라고요.

크기는 20cm로 한 끼 식사용으로 적당한 사이즈예요. 재료를 이것저것 넣고 돌돌 말아도 터지지 않고 잘 감겨요. 질감은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딱 중간 정도여서 먹기 편했고요. 밀가루 냄새가 과하게 나지 않아서 재료 맛을 해치지 않는 점도 좋았어요. 구웠을 때 가장자리가 바삭하게 익고, 속은 말랑해서 식감도 만족스러웠어요.

맛 자체는 담백한 편이라 어떤 재료를 넣든 무난하게 어울렸고, 전자레인지에 돌릴 때보다 팬에 굽는 게 훨씬 맛있었어요. 단점이라면 포장 안에 습기 방지 포장이 없어서 몇 장은 가장자리가 조금 말라 있던 게 아쉬웠어요. 그래도 팬에 살짝 구우면 금방 원래 상태로 돌아와서 크게 문제 되진 않았어요.

혼자 간편하게 요리해 먹는 분들이나, 샐러드 재료나 냉장고 속 재료들로 다양한 조합을 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아서 냉장고에 하나쯤 두면 유용해요.

혹시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5
2025.05.19 19:54
[ 부드러운 식감,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밀 또띠야 ]

라카나스타 밀 또띠야는 20cm의 넉넉한 크기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320g 용량에 2개씩 포장되어 있어 혼자 사는 사람이나 소규모 가구에서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부드러운 식감이 인상적이며, 밀의 은은한 풍미가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립니다.


◆ 외관 및 텍스처
포장을 뜯으면 뽀얗고 동그란 모양의 또띠야가 가지런히 담겨 있습니다.
20cm의 크기는 타코, 부리또, 퀘사디아 등 다양한 메뉴를 만들기에 적당합니다.
만져보면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질감이 느껴집니다.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적당한 두께로
찢어지거나 달라붙는 현상 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맛
은은한 밀의 고소한 향이 느껴지며, 특별히 강하거나 자극적인 맛은 없습니다.
담백한 맛 덕분에 어떤 속 재료와도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굽거나 데우면 더욱 쫄깃해지고 고소한 풍미가 살아납니다.


◆ 활용도
라카나스타 밀 또띠야는 활용도가 매우 높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1) 타코/부리또: 각종 채소, 고기, 소스를 넣어 간편하고 든든한 한 끼 식사를 만들 수 있습니다.
2) 퀘사디아: 치즈, 살사 소스 등을 넣고 구워 간식이나 술안주로 즐기기 좋습니다.
3) 피자 도우: 토마토소스, 치즈, 원하는 토핑을 올려 오븐이나 프라이팬에 구우면 간편 피자가 완성됩니다.
4) 랩 샌드위치: 샐러드 채소, 닭가슴살, 참치 등을 넣어 가볍고 건강한 랩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조리 방법
프라이팬: 기름 없이 중약불에서 앞뒤로 살짝 구워주면 쫄깃하고 따뜻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 젖은 키친타월로 덮어 살짝 데우면 촉촉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오븐: 피자 도우 등으로 활용할 경우 오븐에 구워주면 됩니다.


◆ ◆ 총평 ◆ ◆
라카나스타 밀 또띠야는 부드러운 식감과 넉넉한 크기, 다양한 활용도를 자랑하는 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
집에서 간편하게 여러 종류의 멕시칸 요리나 퓨전 요리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혼자 사는 사람부터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식탁까지 두루 활용 가능하며, 냉동 보관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5
2025.05.14 11:02
✔ 제품
라카나스타 밀 또띠아 20cm / 320g

✔ 제품 특징
또띠아20cm

엄선된 밀가루로 만든 또띠아

밀가루 58%

❤리얼 후기❤
사이즈가 너무 크지않아 좋아요.
평소 사먹던 또띠아 / 퀘사디아 생각나서 만들어먹어보려고 구매했습니다!

안좋은 냄새가 나지도 않고 먹기 좋았어요.

다만 포장이 지퍼백이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ㅠ
냉장보관으로 두는데 비닐에 한번 더 넣어 클립으로 집어놨네욤.

가격도 부담스럽지않아서 괜찮고, 장수는 한 8-10장정도 였던 것 같아요.
또띠아 ㅇ후라이팬에 한번 앞뒤로 구워주고, 치즈 잔뜩 올려먹으면 간단한 퀘사디아 간식!
부리또 만들어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야채랑 고기 넣고 만들어먹으면 식단하시는 분들도 자주 찾아드실 듯합니다!
닭가슴살로 대체해도 좋을 것 같고, 어떤 식단 재료를 넣어도 조화로울 것 같아 좋은 듯해욤

리뷰 보면 또띠아로 피자도 많이들 만들어 드시는 듯 해요!
식감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한번 해먹어볼까 합니다-! 간단하게 만들기 좋고, 식사 한끼도 뚝딱 해결가능하니
좋은 것 같아요 ㅎ.ㅎ ~

또띠아 좋아하시는 분들, 식단하시는 분들, 빵대신 대체할 수 있는 빵같은 . . 것들 찾으시는분들께
강추드립니다~ 활용도가 높아서 냉장고에 보관해두시고 먹고싶을때마다 해드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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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5.05.18 16:36
라카나스타 밀 또띠야 20cm, 320g 구매후기 입니다~

구매일자: 25년5월3일
소비기한: 25년10월12일

사용기한 5개월정도로 넉넉하네요~
---------------------------------------------

또띠아 사용도가 좋아서 그전에도 자주 구매했는데
라카나스타 밀또띠아는 처음 구매해봤어요.!
후기가 좋아서 구매했는데 너무 맘에들어요~
일단 그전에서 사이즈가 작아서 피자를 만들어먹기에는
부족한 느낌이였는데 20cm로 커서 만들어먹기 좋네요.!
친구가 놀러오기로해서 뭐해줄까 고민하다가
간편한 재료로 새우꿀피자를 해야겠다 싶어서
또띠아 구매에서 만들어먹었는데 친구도 너무 맛있어하구
저도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새우꿀피자 레시피++
재료: 또띠아,새우,마늘,방울토마토,꿀,소금,모짜렐라치즈,버터(버터가 없어서 올리브유사용)

1. 새우를 손질하고 다진마늘과 새우 버터를 넣고 익을때까지 볶는다.
2. 방울토마토를 4등분해서 소금을 살짝 뿌려둔다.
3. 후라이팬을 약불에 놓고 또띠아를 올린다.
4. 모짜렐라 치즈를 고르게 펴서 올려준다.
5. 치즈위에 준비한 새우와 토마토를 올려서 치즈가 녹을때까지
뚜껑을 닫고 기다린다.
6. 완성된 또띠아피자위에 꿀을 뿌려준다.

이번에 처음 만들어봤는데 간단하면서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숏츠영상만보고 담에 해봐야지 하면서 안했었는데
또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또띠아 다 먹으면 또 재구매 해야겠어요~
5
2025.05.10 15:12
통밀은 왜 3개씩 묶음로 파는거죠??


운동 중에 칼로리는 신경써야겠고 빵은 먹고 싶은데
아무거나 먹긴 그래서 알아보다가 또띠아로 만들어먹고 싶은게
생겨서 구입했어요.


✅ 포장 & 구성

지퍼백 포장은 아니고 그냥 비닐 포장이에요.
그래서 개봉 후에는 따로 지퍼백에 넣어서 보관했어요.
양은 10장 들어 있어서 혼자 먹기엔 꽤 넉넉하고,
냉장 보관하면서 며칠 나눠 쓰기 좋았어요.



✅ 활용도 최고

닭가슴살이나 채소 넣고 돌돌 말아 간편하게 한 끼 뚝딱!
또띠야 피자도 만들어봤는데, 오븐에 바삭하게 구우면 더 맛있어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 아무거나 넣어도 다 잘 어울려서 간편해요.

♥♥♥♥♥
저는 후라이펜에 모짜렐라 치즈 깔고(사각이나 가루타입 아무거나 ok!)
계란 1알 톡 깨서 흐트려준 다음 토마토 썰어 넣고
그 위에 또띠아를 덮고
노브랜드에서 구입한 토마토소스(아라비아따) 넣고 다시 뒤집기!!!
(이거 저렴하고 맛좋아요! - 살짝 매콤 -->>강추!)

그위에 양상추 채 있다면 넣고 완성!!
반 접어서 접시에 두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먹었어요!!

팁이라면!!

바닥면을 노릇하게 오버쿡 해주니 바삭하고 더 맛났어요!!
♥♥♥♥♥


✅ 식감 & 맛

전자레인지나 팬에 살짝만 데워도 쫀득쫀득하게 변해요.
밀가루 냄새 심하지 않고 담백해서 속 재료 맛을 잘 살려줘요.
너무 얇지도 않고 두껍지도 않아서 먹기 딱 좋았어요.



✅ 아쉬운 점

지퍼백 포장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그래도 맛이나 식감은 기대 이상이라 좋았어요.



✅ 총평

간편하게 요리할 때 아주 유용한 아이템이에요.
처음 사본 브랜드였는데 무난하고 괜찮았어요.
냉동 보관해 두면 언제든 꺼내 쓰기 좋아서 재구매 의사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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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좀 더 도움이되는
후기들고 찾아올께요.
❤️❤️❤️❤️❤️
5
2025.05.03 18:29
라카나스타 밀 또띠야(20cm, 320g, 2개입)를 먹어보고 난 뒤 정말 만족스러워서 꾸준히 재구매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또띠야는 워낙 활용도가 높아서 자주 사두는 편인데, 이 제품은 특히 식감과 보관 편의성 면에서 아주 만족도가 높았어요.

우선 크기가 20cm라서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활용하기 좋은 사이즈예요. 또띠야를 또띠야답게 즐기려면 재료를 넉넉히 넣고 돌돌 말아야 하는데, 이 제품은 속재료를 풍성하게 넣어도 잘 말리고, 먹기 좋은 두께와 넓이라서 활용도가 정말 좋았어요. 가정에서 브리또, 케사디야, 또띠야피자 등 다양하게 만들어 먹기 딱이에요.

맛은 담백하면서도 밀가루 맛이 지나치게 강하지 않아서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려요. 구웠을 때 살짝 바삭해지는 가장자리와 안쪽의 쫄깃한 식감이 참 좋아요. 팬에 살짝만 구워도 잘 찢어지지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탄력 있는 질감이 살아 있어서 식감 면에서도 만족도가 높았어요.

저는 특히 냉동 보관 후 해동해서도 원래 식감이 잘 살아나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냉장보관만 해도 며칠은 거뜬하고, 남은 건 밀봉해서 냉동해 두면 나중에 꺼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음식 준비가 한결 편해졌어요. 밀가루 제품 특성상 해동했을 때 뻣뻣해지거나 부스러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그런 문제가 거의 없었어요.

2개입 포장도 아주 실용적이에요. 한꺼번에 많이 사면 다 못 먹고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2장씩 소포장 되어 있어서 1~2인 가구나 아이 간식용으로 사용하기에 딱 좋은 양이에요. 번거롭게 낱장씩 떼어내지 않아도 되고, 포장도 깔끔해서 냉장고에 쌓아두기에도 좋아요.

가성비도 꽤 좋아요.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자주 활용하기에 부담 없고,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잘 먹을 수 있는 점도 장점이에요. 요리 초보라도 간단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또띠야 하나만 있으면 식사 준비가 쉬워지는 느낌이에요.

라카나스타 밀 또띠야는 기본기에 충실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이라, 또띠야 자주 드시는 분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어요. 집에 꼭 쟁여두고 싶은 만능 재료예요.
5
2025.04.23 13:13
엄마가 또띠아 피자를 좋아하셔서 또띠아는
항상 냉장고에 구비해두고 먹어요

만들고 먹어보니 8인치가 제일 좋더라구요
하나로 둘이 간식으로 먹기 딱 좋아요
한봉지에 8장이 들어 있어요

집에서 간편하게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자주 사용하는 식재료예요.
얇고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말아 먹기 좋고,
구웠을 때는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쫄깃해서
너무 맛있어요.
크기도 적당해서 한 끼 식사로 충분하고,
다양한 재료와 잘 어울리기 때문에 활용도가
매우 높아요.
냉장보관이 가능해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고,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에 살짝 데우기만 해도
금방 부드럽고 따뜻하게 즐길 수 있어요.

저는 또띠아를 주로 치킨이나 소고기, 채소, 치즈를 넣어 랩처럼 싸먹거나, 피자처럼 소스를 바르고 토핑을 올려 오븐에 구워 먹어요.
기름기가 많지 않아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한 장만 먹어도 은근히 포만감이 들어
다이어트 중에도 간단하게 활용하고 있어요.

또띠아의 가장 큰 장점은
요리 난이도가 낮다는 거예요.
요리를 잘 못하는 사람도 냉장고 속 남은 재료만 넣고
돌돌 말아주면 근사한 한 끼가 완성되니까
요리 초보에게도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아이들도 잘 먹고, 어른들도 입맛에 맞아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식재료에요
가격도 부담 없고, 여러 장 들어 있어서
가성비도 좋아요.
앞으로도 냉장고에 항상 비축해두고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입니다.
5
2025.04.18 18:41
라카나스타 밀 또띠야는 에어프라이어에 피자 만들어 먹으려고 구매한 제품인데, 결과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또띠야가 얇고 부드러워서 조리할 때 다루기 편했고, 꺼낼 때 서로 들러붙지 않아 사용하기도 수월했습니다.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급하게 요리할 때도 손이 잘 가더라고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피자 도우로 활용했을 때의 식감입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얇지만, 조리하고 나면 적당히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일반 냉동피자처럼 무겁지 않고, 먹고 나서도 속이 더부룩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위에 얹는 토핑이나 소스의 맛을 잘 살려주는 담백한 바탕 느낌이라서, 다양한 재료와 조합해도 조화롭게 어울립니다.

또띠야 자체에서 특유의 밀가루 냄새가 강하게 나지 않아서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고, 얇다고 해서 쉽게 찢어지거나 흐물거리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치즈, 토마토소스, 야채 등을 얹어서 간단하게 즐기는 방식으로 가장 자주 활용했는데, 요리하는 재미도 있고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냉장보관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한 장씩 꺼내서 쓰면 되기 때문에 보관도 편하고 낭비되는 것도 없었어요. 또띠야로 피자 외에도 또띠야랩, 계란말이, 브런치 요리 등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해서 냉장고 속 재료들로 간단히 한 끼 해결하고 싶을 때 참 유용하게 느껴졌습니다.

가격도 부담 없는 편이고, 여러 장이 들어 있어 자주 요리해도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재료 상태도 깔끔했고, 조리 전후로 밀가루 가루가 날린다거나 뻣뻣하다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활용도, 보관 편의성, 맛, 식감 모두 만족스러웠고, 앞으로도 계속 집에 비상용으로 쟁여놓게 될 것 같습니다. 에어프라이어 활용이 잦은 분들이라면 꼭 한번 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5
2025.04.20 23:26
● 저는 물품을 구매할 때 리뷰에 많이 의존 하곤 합니다.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되고자 솔직하게 작성하였으니,
현명한 소비가 되길 바랍니다.

➡️ 포장상태 : 비닐 팩 포장, 파손없이 배송 !

---------------------------------------*

[1. 다이어트에도 맛은 포기 못 해]
다이어트 중에도 맛있는 한 끼는 중요하잖아요. 밥보다는 칼로리 부담이 적고, 간편하게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토르티야를 찾다가 이 제품을 알게 됐어요. 건강하게 먹으면서도 포만감은 챙길 수 있어서 딱입니다.

[2. 간편함 끝판왕]
요리 난이도는 말 그대로 ‘왕쉬움’입니다. 냉장고에 있는 닭가슴살이랑 야채만 살짝 구워서 랩처럼 싸 먹으면 끝. 조리시간도 짧고 설거지 걱정도 적어요. 바쁜 아침이나 점심에도 뚝딱 만들어 먹기 좋습니다.

[3. 활용도 갑]
이 토르티야는 지름 20cm로 사이즈도 딱 적당해요. 랩 말아 먹기에도 좋고,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치즈랑 토핑 올려서 피자처럼 구워 먹어도 진짜 맛있어요. 활용도가 높아서 질릴 틈이 없어요.

[4. 가성비와 퀄리티 모두 만족]
스페인산 밀로 만들어서 그런지 퀄리티도 나쁘지 않고, 가격도 착한 편이에요. 한 번 사두면 여러 끼에 다양하게 써먹을 수 있어서 가성비 최고. 다이어트하면서 식단 고민 중이라면 꼭 한 번 써보세요!

---------------------------------------*

※재구매의사[⭐️⭐️⭐️⭐️⭐️]

추천합니다!
5
2025.04.27 11:39
라카나스타 밀 또띠아 20cm 320g 2개

30대중반 아주미입니다. 요리하는걸 좋아해요.
종종 간식겸 식사로 또띠아로 요리를 해서 줍니다.
일단 또띠아는 빵보다 부담이 없고, 야채+고기, 등등 여러가지 재료를 넣어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편해서 종종 사용하게 되는거 같아요.
다이어트로도 요긴한 제품이라 식빵보다는 덜 부담이 가는듯합니다.

이번에 집에 남아있는 고기로 야채랑 같이 볶아서 또띠아를 만들어보았어요.
나가서 사먹으면 또띠아도 5~6천원정도로 비싸게 먹을텐데
집에서는 간단하게 금방 조리해서 편합니다.

일단 소고기를 볶아주고, 소금후추로 간을 해줍니다.
그리고 고기를 빼주고 남은 기름에 양배추,마늘,양파 등등 넣어서 볶아줍니다.
또띠아를 후라이팬에 굽고 다른면에는 치즈를 넣어서 또띠아로 덮어줍니다.
열이 가해지면 치즈가 녹아서또띠아에 붙어요. 치즈가 없으면 계란으로 해주시면 좋습니다.

또띠아,치즈, 볶은야채, 고기를 넣고 좋아하는 소스를 뿌려서 먹으면 됩니다.
저는 소스도 만들어서 넣어보았어요. 그릭요거트,다진마늘,레몬즙,후추,설탕, 마요네즈 조금 넣어서
해주시면 맛있는 소스도 완성됩니다.
스리라차도 뿌려서 먹으면 맛있어요.

또띠아는 한개사면 금방먹어서 이렇게 2개씩 판매하는걸 구매합니다.
하나는 냉동고에 보관하고 한개는 냉장고에 보관해서 먹어요.
한동안은 또띠아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을듯 합니다.
이상리얼리뷰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을 꾸욱눌러주세요.
5
2025.04.02 13:45
♡♡♡♡♡
< 라카나스타 밀 또띠아 20cm 구매후기입니다 >
또띠아 있으면 맛있는 먹거리 뚝딱 만들 수 있어 자주 사서 먹고 있어요.
라카나스타 또띠아 통밀로 만들어 고소하고 깊은 맛, 부드럽고 말랑말랑, 쫄깃쫄깃한 식감,
맛있는데 솔직히 또띠아 맛은 다 비슷비슷합니다.

풀** 우유 또띠아 먹다 후기가 좋아 라카나스타 밀 또띠야 주문했는데 택배 도착하자마자
수제 고구마 피자 만들어 맛있게 먹었답니다.

또띠아로 만들 수 있는 요리 메뉴는 다양한데 저는 소고기, 치킨텐더, 닭가슴살 넣어 브리또,
고구마 피자, 샌드위치, 또띠아랩, 등등... 주로 이런 거 자주 만들어 먹어요.

또띠아 고구마 피자, 감자피자, 브리또 만드는 법 절대 어렵지 않아요.
애들 간식으로 또띠아피자 자주 만들어 주는데 사 먹는 피자만큼 맛있다는 사실~

고구마는 에어프라이어로 구워 소분해 항상 넉넉하게 냉동고에 뒀다 간식으로 먹고 아이들
간식으로 고구마피자 만들어 주고 너무 잘 먹는 간식입니다.
또띠아피자 만드는 방법~ 또띠아 1장 위에 스파게티소스 듬뿍 바른 후 고구마 듬뿍 올리고 기호에
맞게 파프리카, 양파, 버섯 잘게 찢어 올리고 피자치즈 듬뿍 뿌려 에어프라이어로 구워 주면
맛있는 엄마표 수제피자 완성입니다.

또띠아 팬에 살짝 구워 샌드위치 만드는 것처럼 각종 재료 넣어 만들어 먹어도 한 끼 식사로도
좋고 포만감이 좋아 다이어트에도 좋더라고요.
또띠아 한번 구워주면 고소한 향, 부드러운 식감, 잘 찢어지지 않아 토띠아랩 만들기 더 편해요.

또띠아로 만들 수 있는 요리 레시피는 다양하니 입맛에 맞게 맛있는 거 많이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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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3 21:29
밀 또띠야는 부드럽고 탄력 있는 식감이 특징인 제품으로, 멕시코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제품입니다. 이 또띠야의 두께가 적당해서 먹기 좋아요.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아서 다양한 요리에 적합합니다. 특히, 타코나 부리토 같은 멕시코 음식에서 많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또띠아를 이용해서 스낵랩? 맥*날에서 먹는 그거 있죠??? 그거 만들어 먹어요. 치킨 시켜 먹고 남은걸로 만들기도 하지만 용가리너겟을 넣어서 만들어 먹구요.
불고기 남은거 볶고 모짜렐라 치즈 듬뿍 넣어 리치 하게 먹기도 해요.

맛은 밀의 풍미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며,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구웠을 때 약간 바삭한 부분이 생기면서도, 안쪽은 여전히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살아있어 여러 가지 재료를 싸 먹기에 좋습니다. 또띠야의 맛이 너무 강하지 않아 속재료의 맛을 잘 살려주기 때문에, 고기, 치즈, 채소 등 다양한 재료와 궁합이 잘 맞습니다. 그래서 또띠아를 구워서 카레에 찍어 먹기도 한답니다.

또한, 사용의 용이성도 좋습니다. 미리 준비된 또띠야는 별다른 준비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예를 들어, 살짝 구워서 타코를 만들거나, 부리토 속에 다양한 재료를 넣고 말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요리를 할 수 있어 바쁜 일상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보관도 간편해서 냉장보관을 통해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지퍼백 포장이 아닌게 조금 아쉽지만 집에 지퍼백 하나 쯤은 다있잖아요. ㅋㅋ 지퍼백에 넣어 보관 하면 편하게 쓸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또띠야는 맛있으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멕시코 음식을 좋아하거나, 간단한 한 끼로 즐기고 싶다면 매우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맛도 좋고, 질감도 훌륭하여 자주 손이 가는 제품이 될 것입니다.
5
2025.03.21 16:00
밀 또띠아 이 제품으로는 처음 구매해봤는데
크기도 큼직해서 딱 좋고, 맛있어요.
보관 때문에 신 맛이 있어 꼭 잘 구워먹긴 해야하지만
구웠더니 쫄깃하고 너무 맛있네요

맛, 풍미)
포장을 벗기자마다 식초같은 시큼한 향이 훅~올라와서
일단 팬에 앞뒤로 잘 구웠어요. 짧게 몇 분 노릇하게 구우니
시큼한 향은 다 날라가고 고소한 풍미가 좋네요
바삭하고, 쫄깃하고 맛있어요

크기, 양, 활용)
또띠아는 토핑을 올려도 되고, 여러 속재료를 넣어서 먹어도
좋고 활용이 엄청 다양한데, 크기가 20cm 정도라 딱
좋습니다~ 스낵랩처럼 먹기 좋아요.
또띠아는 8장 들어있어어요.

소비기한, 보관)
25년 10월 중순까지로 구매한 시점 기준 5개월 정도라
먹기에 충분히 넉넉한 기간이예요.
다른 리뷰들보니 지퍼백처럼 되어있으면 좋겠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진짜네요. 남은 또띠아 보관하려면 옮겨야 될 것 같아요.
5
2025.05.14 20:08
인스타에서 봤었어여요. 밀 또띠야로 되어있어서 좀 아쉽긴하지만
1개 구매하는것보다는 2개 구매해야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네요.
20cm로 왠만한 후라이팬에 다들어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오자마자 1개 먼저 해먹어봤어요.
그리고 냉장고 보관을 하게 되면 상하거나 곰팡이 필 수 있다고 해서 냉동보관으로 하려고 소분했어요

먼저 종이호일을 한장씩 겹겹이 쌀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종이호일 한장 -> 또띠야 한장 -> 종이호일 한장 이런식으로 쌓으면 끝
또띠야 들어갈 수 있는 지퍼팩을 준비하면 좋긴하나 저는 지퍼팩이 없어서
봉지로 해뒀어요.


다짐육을 먼저 구워서 다 익으면 또띠야 위로 올려서 뒤집어 소스와 야채 넣어서 만들어 먹어도 되나
귀찮으신분들은 다짐육을 또띠야에 발라서 바로 굽더라고요.

제가 아래 방법으로 해봤는데 다짐육에서 생각보다 많은 양의 기름이 나와서....흑흑
그래서 다짐육을 먼저 다 익은 상태에서 또띠야 올리는 방법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

전 굽는것처럼 하다가 소스넣고, 야채 올려서 말아서 먹거나
또띠야 한장을 올려서 먹으면 되어요 ~~~~
5
2025.04.23 12:09
아이가 엄마가 해주는 반찬이 맛이없는건지
그냥 반찬이 다 싫은건지
국에 밥만 먹고 있습니다
아이가 입맛이 까다로운건지
엄마 반찬만 안먹는건지ㅜㅜ 그래서 조금이나마 잘 먹어줬으면 해서
고기 고구마 계란 또띠아 마요네즈 후리카케 등 요리 재료를 이것저것 구매해 보았습니다
아이에게 맛있는 고기반찬을 만들어 주려고요

그래서 어떠한 제품을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이 제품을 쿠팡에서 발견하고는 바로 구매했습니다

적당한 제품이 있을까 내가 원하는 제품이 있을까 고민하면서 검색을 하다가 이 제품을 발견하고는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마트에 가기 귀찮을때 로켓배송 만큼 좋은게 있을까 싶네요

로켓배송은 최고죠
전날 밤에 시키면 다음날 문앞에 배송이 되고!!
이 얼마나 편한 세상입니까!!

딱 좋네요
마음에 들어요

가성비도 좋고 맛도 괜찮고
맛이 없는건 아닌지
엄마가 한 요리도 잘먹어 주기도 하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재료가 들어가서인가....
딱 한번만 먹어줄 뿐이지만
만세입니다
그래도 한번이라도 먹어줘서 고맙네요!

이 제품을 구매하셔도 됩니다
제가 사용하고 느끼기에는 충분히 괜찮은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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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생활용품 및 필요한 물건을 마구마구
구매하는 쿠팡러버입니다

내돈 주고 내가 산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난 후
작성한 솔직하고 주관적인 의견을
담고 있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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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09:57
라카나스타 밀 또띠아 20cm, 320g, 2개 ⭐️⭐️⭐️⭐️⭐️ (5/5)

✅ 맛 (⭐️⭐️⭐️⭐️⭐️)

밀 또띠아가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다른 재료와 잘 어우러져 샌드위치나 타코, 부리또 등을 만들 때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너무 두껍지 않고 적당한 질감으로 씹을 때 부드럽고 풍미가 좋습니다.

✅ 식감 (⭐️⭐️⭐️⭐️⭐️)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다른 속 재료들과 잘 맞아 떨어지며, 씹는 맛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 크기 & 양 (⭐️⭐️⭐️⭐️⭐️)

20cm 크기로 적당히 한 끼 분량으로 즐기기 좋고, 320g 두 개입이라 양도 충분해서 여러 번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샌드위치나 타코, 부리또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 적합합니다.

✅ 포장 (⭐️⭐️⭐️⭐️⭐️)

포장이 튼튼하고 밀봉이 잘 되어 있어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도 충분히 길어 여러 번 나누어 먹기 좋습니다.

✅ 총평 (⭐️⭐️⭐️⭐️⭐️)

부드럽고 고소한 맛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밀 또띠아입니다. 양도 많고 크기도 적당해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어요. 타코나 부리또를 자주 드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5
2025.03.28 10:50
아이 간식 만들어주려고 쿠팡에서 또띠아 구매했습니다.
2개를 한번에 같이 주니깐 양도 많고 좋더라구요!
제가 느끼기엔 또띠아의 향이 약간 나긴 했는데, 무슨향이냐면 외국에서 만든 향신료의 향이랄까요?

뭔가 인도에서 또띠아를 먹으면 이런 느낌일 것 ? 같다! 라는 느낌이 든 또띠아였어요!!!
우선 저는 후라이팬에 따뜻하게 지져주고 그 후에 치킨스낵랩을 만들어서 먹엇는데 아주 맛잇었어요!!!

치킨텐더랑 베이컨이랑 각종 마요네즈 소스랑 붉닭소스를 함께 발라서 먹으니깐 너무나도 맛있었고
기존에 있던 향신료향은 전혀 나지 않아가지고,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딱 구매하시고 개봉하면 특유의 향이 나긴하지만 먹을때는 전혀 나지 않았고, 맛있었습니다!!!!

** 내돈내산 후기였고 도움이 돼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꼭 눌러주세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5
2025.04.04 10:41
✅ 1. 쫄깃함과 부드러움, 딱 좋은 식감!

프라이팬에도 해보고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 먹어봤는데, 뻣뻣하지 않고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딱 좋았어요. 시판 또띠야 중에 가끔 너무 질기거나 푸석한 것도 있는데, 이건 그렇지 않아서 만족!

✅ 2. 은은한 고소함, 여러 소스와 찰떡!

그냥 먹어도 은은하게 고소한 맛이 느껴져서 괜찮았어요. 저는 주로 퀘사디아나 간단한 랩 만들 때 자주 사용하는데, 케첩이나 저당 소스랑 같이 먹어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특히 모짜렐라 치즈랑 같이 먹으면 완전 꿀맛!

✅ 3. 간편 보관 & 다이어트 활용

먹고 남은 또띠야는 지퍼팩에 보관하니 눅눅해지지 않고 좋았어요.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기 편하더라고요. 다이어트할 때는 닭가슴살이랑 야채 듬뿍 넣고 만들어 먹었는데, 든든하고 좋았어요.

✅ 4. 튼튼하고 맛있어요

랩 만들 때 잘 터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프라이팬에 살짝 구우니 약간 바삭해져서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이렇게 먹어도 맛있었어요.

✅ 5. 가격은 쏘쏘, 그래도 재구매 의사 있어요

가격이 엄청 저렴한 건 아니지만, 맛이나 활용도를 생각하면 충분히 값어치 한다고 생각해요. 특히 간편하게 맛있는 한 끼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저한테는 큰 메리트라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총평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에 잘 터지지 않고 활용도까지 높은 라카나스타 밀 또띠야! 보관도 편해서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아요. 다이어트할 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프라이팬에 구워 먹으니 또 다른 맛! 집에서 간편하게 맛있는 요리를 즐기고 싶다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 위 내용은 실 사용후 쓰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제품구매에 도움이 되시길바랍니다!
5
2025.05.02 15:51
라카나스타 밀 또띠아 20cm 320g 1개

중딩 딸아이가 친구랑 피자 만들어 먹고 싶다해서 주문했어요
밀또띠아라서 피자 만들어 먹으니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부서짐 없이 잘 도착했고
배송 오자마자 냉장실에 보관해 두었어요

레시피:
또띠아 위에 피자소스를 바르고
페퍼로니를 올린뒤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올려서
오븐에 구워먹었어요
또띠아가 얇아서 10분 정도 구워주니
타지 않고 딱 맞았어요
5
2025.05.06 11:49
시금치플랫브레드만들려고구입했어요
싸이즈가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ᆢ
사이즈체크못한 제 실수구요
가격은 싼데 양은 또 많아서 또띠아로 또티아롤도 시금치플랫브레드도 열심히 맛있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맛도좋고 양도 넉넉하고 다만 좀더 큰 사이즈가 있으면 좋겠네요
요리 외에 팁! 이 있다면 카레 할때 인도식당가면 카레에 난을 곁들여 주는데 난대신 또띠아 따뜻하게 구워서 카레찍어 먹으면 또 너무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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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띠아로♡시금치플랫브레드♡만드는법 알려드릴께요
준비재료 는
또띠아, 시금치 ,토마토, 양파
*또띠아에 발라줄 소스 : 마요네즈1스푼, 요거트1스푼 ,꿀반스푼, 레몬즙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파르미지아노레지아노치즈(파마산치즈)
1 . 또띠아는 살짝 구워준비해주시고
2 . 토마토와 양파는 잘게다져주세요 (양파다진것은 물에담가 매운맛을 빼주세요)
3. 시금치는 씻어서 굵은줄기 다듬어주시고 올리브유한스푼 소금후추 약간해서 버무려주세요
4. 구운또띠아를 먹기좋은 크기로 미리 잘라놓은위에 *또띠아위에 발라줄소스 준비한것을 발라주세요
5. 올리브유에 무친 시금치를 수북히 올려주세요
6. 시금치위에 양파토마토 다진것을 올려주세요
7 . 파르미지아노레지아노치즈를 갈아서 올려주시면
시금치플랫브레드 완성입니다

ᆢᆢᆢᆢᆢᆢᆢᆢᆢ
♡ 또띠아롤 ♡만들기 알려드릴께요
재료는
또띠아 ,닭가슴살 또는 제육볶음 ᆢ넣으실 고기 준비해주세요
고기를 안넣으셔도 됩니다 기호에 따라 준비하세요
파프리카(노랑, 빨강) 상추, 오이, 치즈 (색감이 고운 걸로 준비하시면 좋아요 적양배추등등)
소스(오뚜기홀그레인머스타드 ,밀러핫앤스위트소스ᆢ등)
왁스페이퍼 나 종이호일
토띠아롤 만드는법입니다
1. 왁스페이퍼를 깔고 구운 또띠아를 올려줍니다
2. 원하는 소스를 바르고 상추올려줍니다 (상추많이넣으시면 예뻐요)
3. 채썬 파프리카와 오이채 넉넉히올려주고 삶은 달가슴살이나 제육볶음ᆞ ㆍ원하는 고기 올려주세요 치즈도 올려주세요
4. 월남쌈싸듯이 또띠아 싸주고 왁스페이퍼로 포장해주세요
5. 빵칼로 왁스페이퍼 가운데를 비스듬히 잘라주면 또띠아롤 완성입니다
5
2020.05.26 00:28
또띠야를 즐겨먹어요.
주로 로켓프레쉬로 한봉씩 간단하게 구매했는데
몇번 해먹지 못하고 금방 다 먹고 필요할 때마다 구매하기가 번거로워서 쟁이려고 구매한 아즈테카 밀 또띠야입니다.

사실 늘 냉장보관인 국산제품만 이용해서 이제품은 어떨까 하면서 구매했는데 진작 구매해서 쟁여둘 걸 그랬네요.

-살짝 시큼한 냄새가 난다는 후기도 있었고 상온보관용 또띠아롤이니 뭔가 냉장보다는 맛이 떨어지지않을까하는 선입관이 있었는데 받아서 팬에 구워보니 왠걸요?
시큼한 냄새나 밀가루 특유의 냄새등도 전혀 없습니다.
구워서 먹어보니 담백하고 고소한 또띠아롤의 맛입니다!

-팬에 구웠을 때 미리 구워둔 또띠야로 롤을 싸느냐 좀 오버해서 구웠는데도 금방 딱딱해지지 않아 롤을 만들기 편했어요.
간혹 어떤 제품들은 오래 구우면 바깥부분이 딱딱해져서 롤을 말때 잘 말리지 않는데 아즈테카 또띠야는 조금 오래구웠다 싶어도 말기 편하네요.

-양대비 가격이 가격이 착해요.
또띠야는 또띠아롤, 퀘사디아, 또띠야피자, 타코,화이타 등 해먹을 수 있는 요리들이 많은데 한봉에 8장이 들어있고 총 4봉이 오니 양이 넉넉해서 이것저것 만들면서 두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20cm로 살짝 아담한 감은 있지만 롤이나 피자를 간단히 만들기에도 불편함이 없는 사이즈예요.
사이즈가 너무 크지않으니 화이타를 해먹을 땐 오히려 편하고 좋아요.
설명에 나온대로 뜯기전에 앞뒤로 휘어지게 몇번 해주니 한장씩 잘 떨어져서 사용하기도 편하네요.

양도 넉넉하니 조만간 새우와 고기를 이용해서 화이타도 만들어야겠어요.
다 먹으면 아즈테카 밀 또띠야로 또 구매할 예정이예요.
5
2022.03.15 15:16
아즈테카 밀또띠아. 20cm. 320g. 4개입


구매하는데 상품평이 도움될 때가 있어요. 특히 망설여질때 그렇더군요.
고민해서 구입한 제품에 대해 찾아보고 알고나면 자부심도 생기고
믿음이 커져 끝까지 잘 사용하게 되서 리뷰를 열심히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솔직담백한 후기가 고민하고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아즈테카 밀또띠아”, 이유있는 •••

▪️아들이 타코를 좋아해서 한동안 강남. 신촌. 광화문. 이태원의
타코맛집을 찾아 먹으러 다녔었죠. 왜 과거형이냐구요?
사먹으러 안 다니고 “아즈테카 밀또티아”로 만들어 먹은지 오래됐어요.
타코란 요리가 대중적이지 못하다보니 없어지는 곳도 많고,
괜찮다싶으면 맛이 변하고, 없어지고, 유명한 곳들은 찾던 그 맛이 아니고
기본에 충실히 먹던 취향과 장점을 살려 만들었더니 아들이 레전드랍니다.
먹고싶다면 언제든 타코시즈닝과 과카몰리, 화이타소스와 시즈닝을
로켓직구로 주문하고 시간맞춰 아즈테카 밀또띠아와 신선재료는
와우와 프레쉬로 주문하면 어지간한 전문점 타코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아들이 라면은 잘 안 찾아도 타코는 곧잘 먹고싶다고도 하고,
집에서 먹어 본 아들친구들도 간혹 먹고 싶다고 오고, 파티때마다 만들어,
새로나온 또띠아는 없나 두리번거리고 또띠아는 물론, 타코 재료인
토마토, 아보카도, 양상추, 쇠고기, 옥수수, 콩 등은 언제나 있어요.



⭕️
“아즈테카 밀또띠아”, 그 나라의 맛 •••

그 나라에서 나고 자란 식재료로 요리해야 제 맛이 나서 동경하고
희망하며 그 나라 식자재로 만들어 먹는 걸 고수하는 편이에요.

바베큐/머스타드 각종 소스류와 마리네이팅용/타코/화이타시즈닝,
칠리, 할라피뇨, 피클같은 보편적으로 많이 쓰는 요리 재료와
팬케이크믹스/케익/쿠키믹스, 디져트류는 양많고 저렴하고 맛있는 미국제품,
특히, 올리브유, 발사믹, 페스토, 핫소스같은 소스류, 파스타, 버터와 같이
향이 강한 재료로 요리하는 멕시코와 이태리요리는 더욱 그래요.
특유의 식감인 또띠아는 스페인, 크림치즈/체다치즈는 호주제품으로
북유럽이 본고장인 켓찹/마요네즈는 신선해서 맛있고 저렴하고 양 많은
스웨덴/노르웨이 제품으로 먹다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갓뚜기먹어요.
맛있는 요리가 되고 같은 값이면 맛있는걸로 오랜시간동안 먹다보니
맛있는게 뭔지 정해진 공식처럼 먹게 되네요. 정리하면서도 깜놀!!!

또띠아 역시, 밀가루로 만드는 단순한 레시피지만
국산 또띠아도 브랜드, 종류별로 맛있게 잘 나오고 왜때문인지
처음부터 사이즈별로 잘 나와 있는 “아즈데카 밀또띠아”를 먹다보니
멕시코음식=타코=또띠아=아즈테카라는 나름의 공식이 만들어져
“아즈데카 밀또띠아”만 먹게되고 언제나 쟁여놔요.
토마토살사, 과카몰리, 샤워크림, 비프화이타, 베이키드 빈스 등 타코 소스들과
잘 어우러져 맛에 대한 불만이 전혀 없어 다른 제품은 안 먹어봤어요.



⭕️
멕시코요리, 그리고 옥수수 •••

척박한 고산지대인 멕시코에선 고대시대부터 밀과 쌀 대신 옥수수가 주식이에요.
잉카시대 유물에도 옥수수가 발견되는걸 보면 얼마나 오래전부터 먹었은지•••
옥수수로 또띠아를 만들어 전통음식인 타코는 물론, 퀘사딜라같은
옥수수를 넣어야 소스와 어우러져 제대로 된 멕시코요리를 맛볼 수 있어요.
그래서 타코를 좋아하는 아들때문에 여름에 옥수수싸게 팔때
다음 여름까지 먹을 양을 사다 알만까서 소분해서 냉동시켜 타코와 먹고
간혹 밥에도 넣고 다른 요리도 만들어 통조림 옥수수는 여러가지 좋지않아
아들한테는 안 먹였더니 찾지도않고 식감때문에 싫어하기까지~



⭕️
“아즈테카 밀또띠아”, 먹다 •••

▪️고기를 멕시코향이 강한 타코시즈닝으로 마리네이팅해뒀다가
양파, 파프리카 등 여러가지 야채와 볶은 mex-tex 화이타,
새콤달콤매콤한 토마토살사소스, 아보카도과카몰리와 샤워크림
이 네가지의 맛이 적절하게 조화되어야 맛있는 타코를 먹을 수 있어요.

▪️포장을 뜯으면 나는 식초냄새는 유통과 보존을 위해 습기를 일부 제거해서
일정시간 실온보관도 가능하고 구우면 아주 쉽게 없어지니 안심해도 되고요.

▪️유통되는 또띠아는 즉석밥처럼 뜸을 덜 들였다면 이해가 빨라요.
굽기보다 데운다는 생각으로 약한 불로 서서히 팬을 데워, 그 뜨거운 공기가
골고루 얇은 안까지 들어가야 구수하고 담백한 또띠아를 먹을 수 있어요.
안까지 데우지 않으면 식물성유지가 입안에서 녹아 끈적이는 식감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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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테카 밀또띠아, 제일 맛있게 먹기•••

▪️렌지로는 데우면 먹는동안 주변이 굳어 먹기가 불편하더군요.

준비물 : - 기름기없는 두꺼운 팬
- 뚜껑달린 또띠아 전용 접시
- 깨끗한 물기있는 천

▪️약한 불로 서서히 팬을 달궈 데워줘요. 금방 타니 불조절을 요주의!!!
손을 얹어 뜨끈 정도로 약한불에서 조금씩 조절하고 만약 연기나면
팬이 많이 달궈진거니 불을 끄고 적정온도까지 식혀서 구워야해요.

▪️2~3분 후쯤 또띠아 군데군데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며
쉰내가 고소한 냄새로 바뀌면 뒤집어줘요.

▪️뒤집으면 군데군데 공기층이 만들어지고 공기가 꺼지면
전용기에 옮겨 물기있는 깨끗한 천으로 덮어놓고 또 구워요.
물기있는 천으로 덮는 이유는 그 습기가 더운 증기를 만들어
안까지 데워줘 구워졌던 또띠아가 습기를 머금어 촉촉해져요.
그런 상태를 만들지 않으면 금방 마르고 갈라져서 먹는 동안도
타코가 마르지도 않도록 잘 덮어야 해서 전용접시에는 뚜껑이 있어요.
전용접시가 없으면 젖은 천으로 잘 덮으면서 먹으면 되구요.



⭕️
아즈테카 밀또띠아 그리고 보관 •••

▪️미개봉 또띠아
신선한 실온 보관하고 먹을 일정보고 구입하거나어야 해요.
▪️개봉된 데우지 않은 또띠아
종이호일로 싼 뒤, 지퍼백에 넣고 공기뺀 후 냉동/냉장보관 후
냉장보관은 빠른 시일에 먹고 프라이팬으로 데우면 다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데웠던 또띠아
냉동보관(종이호일->지퍼백)후, 렌지에 30초,
프라이팬으로 데우면 다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
아즈테카 밀또띠아 그리고 활용 •••

- 피자 도우
- 브리또/퀘사딜라 등 멕시코요리
- 인도요리(난naan대용)
- 샌드위치 재료넣어 말아먹는 랩(사진업댓) 등



⭕️
도움, 도우다••••

최근에 실망스러운 제품을 사용하개 되어 새로운 버릇이 생겼어요.
요즘 상품검색하다 후기를 볼 때 상품평 전체페이지를 열어
우측 스마트필터 파란색 버튼을 눌러 별 하나나 둘되는걸 보게 되여.
별 다섯개짜리보고 상품구매하는 것보다 많은 도움되는 것 같아요.
저역시 상품판매와 무관하게 적은 솔직담백한 후기가
진정으로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5
2022.06.06 13:44
아즈테카 밀또띠아. 320g(20cm. 8매입) × 4개

구매하는데 상품평이 도움될 때가 있어요. 특히 망설여질때 그렇더군요.
고민해서 구입한 제품에 대해 찾아보고 알고나면 자부심도 생기고
믿음이 커져 끝까지 잘 사용하게 되서 리뷰를 열심히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솔직담백한 후기가 고민하고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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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테카 밀또띠아” 그리고 타코, 신세계입문보고서 ••••

▪️키작고 왜소한 아들이 먹고싶다 그러면 뭐든 해주거나 공수해 주려해요.
그 중에도 타코를 무지 좋아해서 한동안 강남. 신촌. 광화문. 이태원 등의
타코맛집을 찾아 먹으러 다녔었어요. 왜 과거형이냐구요?
사먹으러 안 다니고 이제는 집에서 만들어 먹은지 오래되었거든요.
타코란 요리가 대중적이지 못하다보니 없어지는 곳도 많고,
괜찮다싶으면 맛이 변하고, 유명한 곳들은 찾던 그 맛이 아니고
찾아 다니며 먹을수록 한계라 다른 요리를 먹고도 타코가 그립고 그랬어요.

▪️큰 욕심내서 그동안 맛있었던 타코의 장점과 취향을 조합해 만들었더니
아들이 레전드라며 찾아다닐 때보다 더 잘 먹고 많이 먹어요.
한번은 아들이 친구집에서 놀다가 먹던 입맛이라 먹고싶어 때마침,
같이 놀던 친구들도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집에서 먹던 타코만 생각하고
타코를 주문했는데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 먹다가 말았다고~
이후로는 집에서 만들어 먹는 몇몇 음식중에서도 대표요리가 되었어요.

▪️온라인쇼핑을 선호하지않았고 이름만 알았던 쿠팡이라 처음 타코만들 땐
레시피도 잘 모르고 알 수가 없어 타코자체가 대중적이지 않다보니
여유분식자재까지 긁어모으며 외국식자재체인점, 영등포 도매상 등
마트를 여기저기 다니다가 구하고싶은 재료가 있어 인터넷서핑하다
머리속이 하얘진 건 쿠팡에 들어와서부턴데요~ 먹었는 재료뿐만 아니라
못 구했던 재료들하며 거기다 몰랐던 새로운 재료까지 종류도 양도
많은데다 더 현타온 건!! 흔치않은 재료들이다보니 너무하다싶을 정도로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으로 유통기한이 임박하거나 찜찜한 재료들을 쟁여가며
다닌 고생이야 말할 것도 없고 발견했을 때마다 판매업자들이 어이가 없고
간편하고 저렴하고 신선하게 외국물건까지 완전 신세계에 입문한거죠.
일반적으로 먹을 수 없었던 요리가 이제, 보편화 된 음식이 된거예요.
타코만들어 먹기 전에는 상상도 못할 시스템이라 타코가 쿠팡을 업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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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테카 밀또띠아”, 이유있는 타코 •••

▪️벌써 몇번째 주문인지••••그리고 가격이 조금 다운되었네요.
쿠팡 하얀 비닐봉다리에 달랑 와서 기분이 좀 그랬는데 서로 잘 떨어져서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그만큼 신선한거라 위로하며 먹긴했지만
먹으면서 보니 가장자리가 심하지는 않은데 매끈하지않고
서로 부딪히다보니
상처가 나서 입에 들어가는 음식인데다 또띠아는 좀 각별하게 생각하다보니
마음이 좀 그러네요. 담부턴 박스에 포장 부탁드려요!!

▪️직접 만든 요리를 좋아하고 멕시코음식 타코가 최애요리인 아들과
처음부터 사이즈, 종류별로 잘 나와있는 “아즈테카 밀또띠아”가
멕시코산인줄 알고 처음부터 먹다가 나중에서야 스페인산 또띠아인걸
알았지만 이제는 ‘타코 = 또띠아 = 아즈테카 = 멕시코음식’공식이 만들어져
라면은 잘 안 찾아도 타코는 곧잘 먹고싶다고 하고 파티나 만찬때 만들고
먹어봤던 아들 친구들도 간혹 먹고 싶다고 찾아와서
마트나 쿠팡쇼핑할 때는 늘 두리번거리며 새로나온 맛있는 또띠아는 없나
안 먹어본 타코재료는 없나 먼저 살피고 다른 일 보는게 습관되었어요.
다 성인들이라 6인치(15cm)보다 먹기좋은 크기가 만들어지는
8인치(20cm/봉지당 8장)사이즈 ”아즈테카 밀또띠아”를 선호해요.

▪️아보카도과카몰리와 토마토살사소스는 반나절정도 숙성시켜야 맛있는
샤워크림, 옥수수/콩과 같은 소스류와 금방 볶아야 하는 화이타fajita,
아삭거리고 신선해야 해서 먹기 전에 채썰어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양상추 등
여러 요리와 싸 먹는 또띠아 재료부터 소스까지 다양한 이국적인 재료로
제때 제대로 만들어 적절한 식감을 만들어줘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타코, 맛있는 타코라서 로켓직구에서 화이타/타코시즈닝과 과카몰리 소스류를
주문해 뒀다 그 시간에 맞춰 “아즈테카 밀또띠아”와 샤워크림, 토마토,
파프리카같은 신선재료는 시간맞춰 배송되는 쿠팡와우와 프레쉬로 주문하면
어지간한 타코전문점 부럽지않은 멕시코 풍미의 타코를 먹을 수 있어요.

▪️냉장보관하거나 만들어야하는 소스재료와 주문하면 시일이 좀 걸리는
소스/시즈닝류도 매번 살피곤 하지만 아들이 ‘타코먹고싶다’그러면
마음이 바빠져 어렵진 않지만 손많이 가는 요리라 그나마 쿠팡이 없었으면
번거로와서 자주 못 해 먹었거나 먹고싶다고해도 그냥 넘겼을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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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혼’이 담긴 옥수수, 멕시코요리, ”아즈테카 밀또띠아”에 숨겨진 ••••

▪️멕시코는 해발 2,000m가 넘는 척박한 고산지대라 약 7,000천년 전부터
투박스럽게 생긴 믿기힘든 어마어마한 크기에다 전분함량이 상당히 높아
주식으로 쌀과 밀이 아닌 옥수수를 먹었고 당연히 또띠아도 만들었어요.
인간은 옥수수로 만들어졌으며 아즈테카 제국때는 옥수수신을 숭배했다죠.
이젠 옥수수신을 숭배하진 않지만 멕시코사람들에겐 대단한 자부심이자
경외하는 옥수수로 만든 또띠야를 버리는 것은 우리가 밥 버리면
난리였던 것보다 더한 큰일로 죄악시되는 믿음으로 여전히 남아있어요.
그러니 멕시코가면 절대 함부로 또띠아 버리지마셔요.~
”아즈테카 밀또띠아”는 더군다나 맛있으니까~~ 멕시코에는 없지만~^^
* 옥수수뿐만 아니라 멕시코의 다른 잡곡도 개량을 전혀 하지않아
영양뿐만 아니라 맛이 원시상태 그대로라 요즘 많이 찾고 있어요.

▪️멕시코엔 밀로 만든 또띠아가 없어 ‘밀또띠아’는 생각도 못할 단어예요.
강한 믿음과 자부심의 또띠아만 아는 멕시코사람들에게 밀로 만든 밀또띠아를
먹어보라고 내밀면 의아해하고 황당해하며 죽이려 들지도 몰라요.
멕시코의 마지막제국 “아즈테카azteca”는 은행, 월드컵 공인구,
방송, 토종말의 품종 등 ‘멕시코인의 혼’이 담긴 이름으로 많이 쓰고 있는데
영원하리라 생각했던 번성한 자신들의 제국을 멸망시키고 정복해서
300년이 넘는 기나긴 세월동안 식민지배를 했던 스페인이
자기나라의 또띠아 전문브랜드 이름으로 쓰고 있다면…?!
그들의 역사를 공감하다보니 이해가 쉽게 안되지만 그럴수 있겠다 싶은게
오랜 세월동안 식민지로 있어서 스페인 명사를 쓰는게 보편화되었다는게
각고의 노력을 해서 이 자리에 우뚝 선 우리가 참 대단하게 느껴지는
멕시코와 스페인의 역사가 얽힌 참 아이러니한 브랜드명이에요.
그러하니~~ ”아즈테카 밀또띠아”을 잘근잘근 잘 씹어 맛있게 먹어야해요.

▪️타코는 물론, 퀘사딜라같은 전통음식도 옥수수로 또띠아로 만들고
옥수수가 소스와 어우러져야 제대로 된 멕시코요리를 맛볼 수 있어요.
그래서 아들이 타코를 좋아해서 여름에 옥수수싸게 팔때마다 사다가
알만까서 소분해서 다음 여름까지 먹을 양을 쟁여두고 냉동시켜 보관하며
주로 타코만들어 먹고 간혹 밥에도 넣고 다른 요리에도 넣어 먹어요.
통조림 옥수수는 여러가지로 좋지않아 아들한테는 안 먹였더니
먹지도 찾지도않고 식감때문에 싫어하기까지해요. 감사한 습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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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정통 멕시코 또띠아가 아닌 “아즈테카 밀또띠아” ••••

▪️멕시코사람들과 다르게 듀럼밀을 주식으로 하는 스페인사람들은
옥수수로 만든 또띠아보다 식성에 맞는 밀로 또띠아를 만들었어요.
이미 입맛이 서구화되어 밀가루가 맞기도 하고 다른 또띠아를 먹다가도
맨처음 맛있게 먹었던 “아즈테카 밀또띠아”가 생각나는 회귀본능도 있어
옥수수와 콩 소스와 씹는 맛이 잘 어우러져 담백하고 맛있는 타코의 첫맛인
“아즈테카 밀또띠아”라 아들이 좋아하는 멕시코 풍미의 타코를 먹을 수 있고
옥수수맛도 볼 수 있는 “아즈테카 옥수수 앤 밀또띠아”도 쿠팡에 있어요.

▪️고소한 100% 옥수수 하드쉘로 크런치타코를 만들어 맛있게 먹었던
생각이 나서 100% 옥수수로 만든 미국산 수입또띠아를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기대했던 고소하고 담백함보다 오히려 적응못할 식감때문에
오히려 입안에서 따로 놀아 아들도 ‘이거 왜 이러지?’라며
당황스러워
처음부터 “아즈테카 밀또띠아”를 먹어서인지 아들이 잘 안 먹더니
결국 절반 넘게 남았는데도 따지는 성격이 아닌데 이것저것 비교하며
씹을수록 담백하고 달작지근한 식감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아즈테카 밀또띠아”를 찾아 또 주문하네요. 마트보다 쿠팡이 저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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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프랜차이즈의 대표 Tex-Mex 타코 ‘크런치 타코’ ••••

▪️텍스-멕스 또띠아인 ‘하드쉘’과 “아즈테카 밀또띠아”가
멕시코전통음식으로 잘못알고 있을 정도로 또띠아와 타코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진건 타O벨 영향으로 파급력이 있어 원조는 아니지만
프랜차이즈레스토랑 뿐만 아니라 멕시코음식과 관련된 모든 식자재를
제조/유통/판매하는 세계적인 타코패스트푸드 브랜드와 멕시코 또띠아를 알면
Tex-Mex 또띠아인 “아즈테카 밀또띠아”을 더 맛있게 먹을 것 같아요.

▪️멕시코사람들의 주식인 또띠아로 전통요리인 타코taco, 나초nachos,
부리토burritos, 케사디야quesadilla, 플라우타flauta등을 만드는데
텍스-멕스(Tex-Mex, 텍사스+멕시코)음식이 된 멕시코 전통요리들을
타O벨이 패스트푸드화해서 빠르게 만들수 있고 오랜 시간 보관도 가능한
조개모양으로 바삭하게 만들어진 텍스-멕스 또띠아인 ‘하드쉘’에
역시, 텍스-멕스요리인 화이타fajita를 넣어 6가지 소스와 같이
달고 치즈 맛이 강한 타코를 대표메뉴로 ‘크런치 타코’를 만들어
세계적인 타코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브랜드 ‘타O벨’이 되었어요.
소스는 Fire, Hot, Mild, Verde, Fire-Roasted, Diablo 등이 있지만,
한국 타O벨에서는 미국 현지의 소스를 그대로 쓰고 한국에서도 만드는
Mild(순한맛), Hot(중간맛), Fire(매운맛) 3가지만 있어요.
주한미군 영내에 입점한 타O벨에서 미국 현지맛 그대로 먹을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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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아즈테카 밀또띠아”, 더 맛있게 데워서 폼나게 먹자 ••••

▪️유통되는 즉석음식들이 그렇듯이 다 완성시켜서 유통하는
대표적인 식품이 레토르트, 통조림류라 맛도 맛이지만 보관도 어렵고
빨리 변질되기 때문에 ”아즈테카 밀또띠아”처럼 방부제같은 화학물질을
첨가하기보다 산화방지제 역할을 하는 천연재료를 뿌리거나
10~20% 습기를 없앤다든지 즉석밥을 진공상태로 만들어서
제품과 유기적으로 신선함을 유지해서 건강도 지키고 원가절감에도 도움되는
여러가지 방법을 유행처럼 채택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먹어도 된답니다.

▪️습기가 대부분 제거되서 실온보관해도 한동안 가능한 “아즈테카 밀또띠아”
포장을 뜯으면 생면이나 국수에서 나는 냄새와 같은 식초냄새와
유통과 보존을 위함이니 구우면 아주 쉽게 없어져 안심해도 된답니다.

▪️”아즈테카 밀또띠아”역시, 뜸을 덜 들인거라면 이해가 빨라요.
그러니 굽기보다 데운다는 생각으로 약한 불로 서서히 데워
뜨거운 공기가 안까지 데워야 구수하고 담백한 또띠아를 먹을 수 있어요.
가끔 끈적이는 식감을 느꼈던 건 식물성유지가 입안에서 녹아서예요.

▪️”아즈테카 밀또띠아”를 맛있게 굽는 법
- 냉동피자를 오븐에 안 굽고 전자렌지에 데운 맛이라 전자렌지로는 안 데워요.

준비물 : - 기름기없는 프라이팬
- 뚜껑달린 또띠아 전용 접시
- 물기있는 천 또는 행주

1️⃣ 약한 불로 서서히 팬을 달궈 굽습니다.

2️⃣ 금방 타니 불조절 필수!! 손을 얹어 뜨끈 정도 : 약한불-> 조금씩 조절
만약 연기나면 팬이 많이 달궈진거니 불을 끄고 식혔다가 데워야해요.

3️⃣ 팬 위의 또띠아는 2~3분 후쯤 군데군데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며
군데군데 갈색으로 변하는게 보이면 이때, 뒤집어줘요.

4️⃣ 뒤집으면 공기층이 군데군데 만들어지기 시작하면
쉰내가 고소한 냄새로 나면서 몇군데가 갈색으로 바뀌면 전용기에 옮겨요.
행주로 덮어놓고 또 데우면 되는데 물기있는 천으로 덮는 이유는
데운 또띠아의 습기가 날아가지않고 먹는내내 촉촉하기 때문인데요.
그런 상태를 만들지 않으면 금방 마르고 가방자리가 갈라져서
먹는 동안에도 타코가 잘 마르지도 않도록 잘 덮어줘야 해요.

▪️아즈테카 밀또띠아, 보관하기 •••
•금방 먹을 경우는 미개봉 한 경우는 신선한 실온 보관
(먹을 일정보고 구입하거나 빠른 시일에 먹습니다.)
종이호일로 싼 뒤, 지퍼백에 넣고 공기뺀 후 냉장보관.
•장시간 보관
- 냉동보관 가능한데 너무 오래 냉동하면 해동될 때 물기때문에
또띠아가 얇다보니 군데군데 녹거나 마르더군요.
•데웠던 또띠아
- 냉동보관(종이호일->지퍼백)후, 렌지에 30초,
팬으로 데우면 다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 아즈테카 밀또띠아, 활용 ••••
- 피자도우나 난naan 등 들어가는 재료가 각기 다 다르지만
활용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게 정통 또띠아에는 마아가린이 들어가죠.
양산이다보니 식물성유지를 쓰겠지만 멕시코요리는 당연히 다 맛있구요.
- ‘피자 도우’는 글쎄 얇아서~ 하지만 바질 등 향신료 위주의 피자나
thin피자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장자리에 올리브유 바르는거 잊지마시구요.
- 브리또/퀘사딜라 등 멕시코요리는 당연히 맛있구용~강추‼️
- 인도요리(난naan대용) 난naan에는 요거트가 들어가서 직접 만들어 먹어요.
- 샌드위치 재료넣어 말아먹는 랩-강추‼️등(사진업댓)
- 당연히 비프/치킨/포크 화이타를 싸서 먹지 않나욤?!?!



⭕️
12/7 업데이트하다 ••••

오랫만에 아들이 쉬어 사우나 다녀오는 길에 타코먹고 싶다고해서
다른 재료는 다 있고 토마토만 사면되어서 마트갔더니
맛있는 섬시슴치있길래, 올리브유와 바질페스토와 볶아 토핑했어요.



⭕️
도움, 도우다••••

일전에 만족못한 상품이 있어서 요즘 새로운 습관이 생겼어요.
상품평 우측에 화살표를 눌러 전체 상품평페이지가 뜨면
우측에 스마트필터 눌러 별 하나나 둘되는걸 찾아보게 되었어요.
일전에 별 다섯개짜리보고 구매하는 것보다 많은 도움되네요.
상품판매와 무관한 개인적인 취향의 후기가 구매에 도움되셨나요.
다른 후기로 또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언제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5
2022.06.13 12:37
전 이것만 먹는답니다.
이것저것 먹어봤지만 이 밀 또띠아가 젤 맛있어요
25센치는 항상 없어 20센치 했더니
말때 힘들긴해요.
빨리 물량이 풀렀으면 좋겠어요.

간단하게 먹을때나 야식으로 먹을때 젤 만만한게 랩이거든요.
오이.당근 파프리카.양배추 .닭가슴살이나
먹다남은 치카넣어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부담도없고 속이 편해 일주일에 서너번은 먹거든요
25센치는 사이즈가 크다보니 한나면 되는데
이건 작아서 말기가 힘들어 양이 줄여야 해
두갤하게돼 자주 사는게 흠이라
전 큰사이즈를 선호해요.

피자 먹고싶을때도 소스바르고 옥수수콘과
버섯도 조금넣고 양파랑 햄도 넣으면 딱
피자에요.
버터에 마늘 설땅넣고 치즈 뿌려서 에프에 구우면
진짜 맛나요.

혼자 치킨이나 피자 배달하면 많이 남아
생활비 생각해 아낄 수 밖에없어 자주 해 먹어요.

또 재구매할게요
5
2025.03.01 21:42
부리또랑.콰사디아 먹고싶어 집에 25센치 또띠아가
몇개밖에 없어 찾으니까
또 품절이라 20센치 샀어요
역시 좀 작아서 하나를 사등분해 땜빵용으로 했어요

한봉지에8개 들어 있는데
오늘 한봉지 다 비웠네요.
마침 불고기가 있어 불고기 부리또에
참치.양파.콘.피자소스넣고 콰사디아도 해
냉동고에 쟁여 두고
출출할때 라면이나 배달음식 안먹고 한끼 뚝딱
해결하기위해 7개나 만들었네요.

벌써 한 8개는 재주문 한거 같아요.
이것저것 먹어봐도 이 또띠아가 최곱니다
5
2025.04.12 20:54
요새 랩에 빠져있어요.

온라인에서 랩 만들기를 봤는데 너무 간편하고 쉬워보여서 바로 해봤어요.

마트에서 5장 짜리 사서 먹었는데 가족 수 대로, 또 너무 맛있다보니 한끼에 다 먹었어요.

그러다 검색 했는데 가격대비 장수도 많고 유명한 브랜드더라구요.

리뷰를 믿고 주문 했는데 오늘 받자마자 랩 만들기를 했어요.

전자레인지에 20초-25초 돌려서 하니 꾸떡한 느낌도 없어지고
물기도 마르고 그 특유의 냄새(?)가 없어지고 고소해졌어요.

조리법을 확인해서 해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안에 내용물은 사실 뭐든 다 맛있어요.

기존에 풀무*거 먹었는데 그게 좀 더 두꺼워요.

한가지 먹을 때 잘 몰랐는데..이거 더 얇아서 내용물의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고 겉장도 먹어야 하니 얇을 수록 더 좋네요~

뜯지 않으면 상온 보관 가능 하다고 해서 밖에 두긴 하는데..
며칠 지나봐야 알것 같아요.

개봉 된건 최대한 빨리 먹고 냉장보관이에요.

사이즈는 8인치 20센치가 저는 딱 좋아요.

아주 넉넉하게 주문 했으니 열심히 먹어보려고요

소시지. 베이컨. 크래미 였는데 계란. 새우 뭐든 다 맛있어요.

파프리카와 양파는 기본으로 가뜩 넣어요~

오늘 저녁도 이걸로 ㅎㅎㅎ 너무 맛있어요!

리뷰가 도움 되셨기를요~^^
5
2023.04.24 23:39
올라파히타 먹을때 싸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예전에는 또띠아 사면 항상 피자 도우 대신으로
썼는데 지금은 올라 파히타먹으려고 구매하고
있어요~~~

이제품은 한번 구어진 제품이라 그냥 먹어도
될거 같은데 저는 좀더 고소하게 먹고 싶어서 한번
구워서 사용 했는데 훨씬 맛있네요~~~

밀가루 특유의 꾸릿한 그런 냄새 이런거 없고
크기도 3등분으로 자르면 싸먹기에 너무 좋아요~^^
자르기 쉽고 각자 취향 대로 자르면되니 편해요~

******사진첨부설명 ******
1.올라 파히타와 함께 싸먹는 또띠아~
노릇하게 구었어요~
2.예열한 팬에 중강불로 잠깐 구어주면 이렇게
노른하게 완성되요~
3.또띠아 가운데가 부푸는 느낌이 들면 뒤집어서
한번더 구어주면 되요~~ 전 한장을 세등분해서
넉넉한 크기로 이용했어요~
4.배송시에는 동그란 도우로 배송됩니다~~
5.320그램 8인치 4묶음이 들어있어요~~
6.4묶음이 각각 낱개 포장이라 사용하기 더욱 좋아요~~

또띠아는 여러곳에 사용하기 좋기 때문에 사두면 좋은거
같아요~~아이들과 피자도 만들고 안에 재료넣고 접는
샌드위치처럼도 사용하고 저처럼 파히타 먹을때
사용도 되고 퀘사디아에 이용도 가능하니 활용이
좋아서 자주 구매할거 같아요~~
재구매 의사 있어요~~
5
2021.05.11 10:19
집에서 또띠아 피자를 자주 만들어 먹는데 그 때마다 꼭 주문하는 라카나스타 밀 또띠아에요~

냉장보관 제품이 아니라 보관도 편하고, 사이즈도 딱 적당해서 집에 있는 오븐판에 두개 구울 수 있는 정도에요.
물론 개봉 후에는 잘 밀봉 후 냉장보관 해야합니다.

아이가 야채를 싫어해서 또띠아에 스파게티 소스 올린 후 모짜렐라 치즈, 페퍼로니햄 올려 180도 예열된 오븐에 넣고 10분간 돌려주면 간편하게 집에서도 페퍼로니 피자 만들 수 있답니다.

맛도 아주 좋아서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갑자기 친구들 데리고 왔을 때 만들어 줘도 좋아해요!

또한 닭가슴살과 야채 넣어 부리또로 만들어 먹어도 좋아요.

또띠아가 부드러워서 잘 휘어지고 부러지지 않아 좋네요!

다 먹으면 또 재구매할게요!
5
2025.04.21 12:07
아즈테카 밀 또띠야가 유명하더라고요.
저는 주로 오뚜기 또띠아를 구매했었는데요.
이번에 한번 바꿔봤어요!

요즘 코로나 시국이라 밖에서 피자 사먹기도 좀 그렇고..
그렇다고 주문해서 먹는 것도 좀 그렇고 해서..
각종 재료들을 쿠팡에서 주문해서 집에서 만들어 먹고 있어요!

밀 또띠아가 1인용 피자 도우로 참 딱! 알맞은 것 같아요.
특히 지름 20cm요.^^
너무 크거나 작은 것보다 피자로 만들었을 때 적당한 것 같아요.

오뚜기 또띠아는 양에 비해 가격이 좀 있으나
아즈테카 또띠아는 포장만 뜯지 않으면 실온보관 가능하고
일단 양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서 좋네요. 맛도 좋고요.

다만 구매후기에서 또띠아가 잘 떨어지지 않고 찢어진다는
불만이 좀 있었는데요. 이건 또띠아를 떼기 전에 앞뒤로 살짝씩 접었다 폈다를
반복해주면 쉽게 떨어지더라고요. ^^

다 먹으면 또 구매하려고요.
자주 품절 목록에 뜨는 제품이라 원할 때 구매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ㅋㅋ
암튼 만족한 구매였습니다.
첨부한 사진 참고하시고 구매 성공하셔요!!
5
2021.05.1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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