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회사 활성탄모래를 사용해보고 만족도가 좋아서
우연히 이 제품을 접해서 구매해봤는데 저는 예전제품보다 맘에 드네요.
예전제품 당근해버리고 이제품으로 정착하려고 해요.
화장실은 두개 쓰고있고, 매일 아침 청소해주는데, 뭉침이 좋아서 오염되는 모래가 없으니 한달에 8L 딱 세봉지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돈 조금 아끼려고 저렴이 모래도 써봤는데 몇 천원 더 투자하니 한달이 편해지네요.

• 응고력이 미쳤어요.
이거 응고력 하나는 정말 인정이에요. 애들이 소변을 보면, 딱딱하게 뭉쳐서 삽으로 떠낼 때 산산조각 나거나 퍼지는 일이 없어요. 전에 쓰던 모래는 응고력이 약해서 청소하다가 삽질(?) 제대로 했거든요. 그런데 이건 한 번에 깔끔하게 해결되니까 모래 낭비도 없고, 화장실 관리가 훨씬 편해졌어요.

• 먼지도 양호해요
제가 먼지에 민감해서, 모래 부을 때마다 마스크를 꼭 써야 했는데요. 이 제품은 부을 때도 괜찮고, 고양이가 화장실을 열심히 파헤쳐도 먼지가 많지 않아서 고양이 호흡기 걱정도 줄고, 저도 청소 스트레스가 줄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 냄새 차단이 확실해요.
고양이 키우는 집에서 냄새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냄새를 꽤 잘 잡아줘요. 물론 배변 직후엔 약간 냄새가 나지만, 금방 없어지고 오래 놔둬도 심하게 역한 냄새는 안 나더라고요. 특히 화장실 근처에 손님이 와도 티가 안 나서 이 부분은 진짜 만족했어요.

• 고양이도 만족!
저는 고양이들이 새 모래를 바로 써주는지 제일 먼저 확인하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은 둘 다 바로 화장실에 들어가서 잘 쓰더라고요. 입자 크기가 적당히 부드러워서 발에 닿는 느낌도 편한가 봐요. 고양이들이 쓰기 편해야 집사도 편하잖아요.

• 가격 대비 오래 써요.
모래가 오래 가는 게 참 좋아요. 응고력이 좋으니까 소변이나 배설물만 딱 치워주면 되고, 전체적으로 갈아주는 주기도 길어지더라고요. 한마디로 가성비가 좋습니다.

고양이 배변 냄새는 잘 잡아주는데, 모래 자체에서 은은하게 나는 그 특유의 흙 냄새? 벤토나이트 냄새라고 해야 하나요, 그게 살짝 있어요. 저야 금방 익숙해졌지만, 예민하신 분들은 초반에 조금 거슬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장점이 단연 압도적인 제품이에요. 응고력, 냄새 차단, 먼지 억제, 고양이 만족도까지 다 합격점입니다. 단점도 몇 가지 있긴 했지만, 솔직히 이런 정도는 다른 벤토나이트 제품에서도 비슷하게 겪었던 문제들이라 크게 신경 쓰이진 않았어요.

저는 앞으로도 이 제품을 계속 쓸 생각이에요. 고양이 화장실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 분들 강추합니다.

푸르미 고양이 몬스터 캣리터 벤토나이트 활성탄 잘 받았습니다 ~~


°•○● 미리보는 한줄평 : 제품이 리뉴얼 되었나봐요. 더 먼지가 안나고 좋아졌어요~~~



지난번 쿠팡체험단으로 무료체험 해봤을때 너무 좋아서
그뒤로 계속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고양이 모래 정착 못하고 방황하고 있었는데
아주 정착 제대로했지요ㅎㅎㅎ

근데 이번에 제품이 리뉴얼 되었나봐요.
모래 리필했는데 기존 모래랑 색차이가 확나서
제가 잘못 주문한 줄 알았어요.

일단, 색이 확 진해졌어요.
기존엔 연회색이었는데 이번건 진회색이에요.
또 모래를 확 부어봤는데 가루가 거의 일어나지 않고
주변이 깔끔했어요.

손으로 모래를 만져봐도 많이 뭍어나지 않아서
좀 더 업그레이드 된 푸르미 몬스터가 되었어요 ㅎㅎ


응고력.
경험상 냥이가 쉬하고 하루정도 지나서 꺼냈을때 단단하고
안부서졌어요.
깔끔하신 집사님들 바로 청소하시면 아마 많이 부서질꺼에요.
전 좀 게을러서 매일 청소 못해주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그럴때가 감자가 단단해서 청소해주기 더 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저의 성향이랑도 잘 맞는 모래라서 계속 불편한없이
정착할 수 있는듯해요.

먼지는...
좀 복불복이 있는 듯합니다.
전 여러번 주문했는데 딱 한번 먼지 많이 나오는 모래 받았어요.
대체적으로 먼지가 많이 안나서 만족했는데
그때는 진짜 그만 써야하나 싶더라구요.

이번에 리뉴얼된거 먼지가 많지않아서
저는 당분간은 계속 구매하게 될듯해요 ㅎㅎ

제 후기가 알뜰한 구매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푸르미 고양이 몬스터 캣리터 벤토나이트 모래 활성탄 잘 받았습니다 ~~~^^


°•○● 미리보는 한줄평 : 처음 사용했을때 보다 먼지가 좀 나네요.



냥이 키운지 5년정도 됐어요.
그동안 온갖 브랜드의 모래를 써봤지만
딱히 맘에 드는 모래를 만나지 못했었어요.
두부모래는 너무 싫어해서 주로 벤토나이트 류를 쓰고있지요.

그러다 푸르미 몬스터 활성탄 모래를 사용해보고
진짜 모래에서 먼지가 안나서 신기했어요.
후기를 보면 먼지가 나서 싫다는 분들이 있어서
저는 의아할 정도였죠.
이정도 가격에 먼지가 안나는 벤토나이트 모래를 만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냥 집사분들은 아실꺼에요.

진짜 모래 화장실 안에 봉지채 확 부어도 먼지가 일어나질 않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맘에 들고 냥이도 거부감없이 잘 사용해서
그뒤로 몇번째 계속 구입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산 모래는 저도 먼지가 일어나네요.
손으로 만져봐도 확실히 지난번 보다 뭍어나는 먼지량이 많아요.
이게 어느정도 복불복이 있는 제품인가봐요.
아니면 공장이 여러군데라서 공장별 품질이 차이가 나는건지
생산기간 따라 다른건지...도통 알수가 없네요.

그래도 냥이가 잘 사용하고, 감자도 부서지지않고 품질은 좋아요.

감자는 냥이가 소변보고 바로치우면 잘 부서지구요.
하루정도 지나서 치우면 단단하게 굳어서 치우기 편해요.

일단 이번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다 쓰면 한번 더 구매해보고 어떤지 봐야할듯해요.

제 후기가 알뜰한 구매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울 냥이 빵빵이 7.31.자로 만8세가 되었어요
유독 모레에 까탈스런 아이때문에
그동안 팰릿 두부모레 저렴이에서 제법 가격대가있는 모 브랜드까지 이것저것 안사본게 없는것같아요~;

고민끝에..사보니 만족도가커서
올해에는 거의 요제품만 선호하게되었어요.
내돈내산으로 구입했고 한번은쿠팡체럼단으로 당첨되어 두가지 제품 써봄

냥이 화장실은 제법 큰 사이즈라서 큰맘먹고 두봉지 넣어 주었답니다
아이 정신건강을 생각하니.어쩔수 없네요 아직은 건강하지만 노모라 더신경이 쓰임 ;;;

여름이라 특히 모레에 더 민감함 ~;;

처음 넣어줄때는 사진과같이 모레만 부어주고있어요

시간이 갈수록 모레는 더럽혀져서 중간중간 두 모레 섞어준답니다

한달에 한번은 전체 달아주라는데 ..그게 어디 쉽나요
미안 빵빵 난 게으른 집사.. ㅜㅜ

그래서 더욱 신경이 쓰여요

요제품은 알갱이가 작지만 덜날리고 잘뭉쳐져요 게다가 눈꼽이 덜생기는거같거든요
그렇다 하더라도 100프로 만족하진 못한답니다
(어느제품이더라도 모레 알갱이가 작으면 먼지가 생기고 알갱이가 굵으몀 잘뭉쳐지질 않아요)

그래서 대안책이 두부모레 섞어주고 있어요

구지 아주값비싼 제품 안사게되고 적당한 잘뭉쳐지는 제품으로 구입하게되는데 . 제기쥰으론 최근에는 요제품이 딱이더라구요!!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봉지가 잘쯛어지질 않아요 ㅋ~;

~~~~~~~~~~~~~~~~~~~~~~

2023.08.25.

2주도 안되었는데 별 몇개 빼버렸네요

이번에 모레가 색상이 좀진하한듯 하더니..
결국 울냥이 엉덩이 테러했네요
화장실이 아쥬 맘에 안든다는거져.
아흑 신랑이 냄새가 많이 난다고 모레바꿨냐고 진작 그럈는데 내가 바쁜 일과에 무신경했어요 ㅠㅠ

이말이 무슨말이냐 의아하죠?!!!

2주도안되서 앞전모레 딱한봉지 남은거 뜯어서 더 부어줬어요
왜냐면 모레가 너무 이상한거져. 잘뭉쳐지지도않아 냄새가 너무 심하고 그러다보니 쉽게 오염되고
이주도안되었는데 두번이나 똥테러 하네요 .

예전모레 색은 좋더라구요
급하게 앞전거 동영상 사진 찾아봤어요
. 빛깔 부터 완전 다르네요

이게 무슨말일까요
저는 잘못 두매해서
활성탄 산줄 알았어요
그랬는데 같은 제품

오염된모레일까요????ㅠㅠ
그것도 모르고 후기를 지나치고 좋게 평가했네요

그동안 까탈스런 냥이님 괴로워했을거 생각하니... 흐흑

봉지 하나 남은거 보내고 항의를 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이니다.

궁금하신분 제 리뷰중에서 동영상 비교해보심 확실히 차이나는거 보이실거에요 ㅠ
맨끝에 오늘 새로부은 모레 사진 올려졸께요 같은 모레인데 빛깔부터 다름 ~;;;;.

??앗. 동영상이.안올라가요 왜죠???

별한개달면 영상이.안올라가나요? 설마 ㅠㅠ






이상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제품이였습니다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버튼하나 꾸욱 눌러주세요♥☺

사진 극혐 주의요망!!

울 냥이 빵빵이는 곧 만 8세 됩니다
한달도안된아이를 데려온지 8년이나 되었다는 이야기죠

그동안 수없이 많은 모레를 썻어요
두부모레 펠릿 에서 가성비좋은 00메 로에서 부터 유명메이커 값비싼 모례까지 안써본게 없는듯

냥이 모레 선택에 우선순위는 눈꼽이 적게 생기는지 여부였어요

헌데 다 허당이죠
펠릿 혹은 두부모레는 냥이가 싫어해요 ㅠㅠ

입자가 굵은거는 모레가 잘
뭉쳐지지 않는 느낌

그래서 결론은 섞어쓰자 였어요
너무 비싼모레라도 입자가 적으면 모레가 날리기 마련이더라구요

그래서 가성비 좋은 ㅇㅇ네와 입자가 얇은 모레 및 두부모레를 좀 적당히 섞어줍니다

움..이렇게 하니 냥이도 거부감없고 눈꼽도 덜끼고 나름 모레도 잘 깨지지않고 덜어낼수있네요

그래서 선택한제품이 이제품인대요

노랑봉지인 오리지널은 처음이네요

손으로 만져보니... 잘 선택한듯 흡족합니다


참고로
내돈내산으로 산제품은 까만봉지(활성탄)였는데요 모레 색상이 까만색 섞여있었는데 요제품 육안으로봤을때 오리지널은 색상이 밝고 좀더 좋아보이긴해요 ㅎㅎ


재구매의사있어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좀더 써보고 리뷰 수정할껭요
모레는 뜯어서 부어놓은거 다써봐야 그 진가를 알겠더라구요

보통 2주가 넘으면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전체갈이 해야한다는데...그게 잘안되네요 화장실이 특대형이라 모레가 너무 많이 들어가요 ㅋㅋ
저는 게으른 집사인가봐요 갑자기 반성이 ㅠㅠ

이상 이제품은 쿠팡체험단에 선정되어 무료로 제공받아 써본 제품이지만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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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9.

몇일 사용해본결과 감자가 너무 잘뭉쳐집니다!!! 일단 굿입니다 ㅎㅎ
사진 극혐 주의요망!!

그런데 움..눈꼽에는 별다른 효과는 못본 왜일까요... 좀더 기다려보고 또 글수정할께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5일 사용후기 입니다.

고양이모래하면 대체적으로 두부모래와 벤토나이트가 있죠! :)
이번에 사용해본 모래는 벤토나이트 모래입니다.
벤토나이트 유목민으로써 여러 벤토나이트를 사용해봤는데, 벤토나이트를 구매할 때 참고하면 좋은 사항들은

✔️ 응고력
- 응고력이 좋아야 으깨짐이 덜 하고, 으깨짐이 덜 해야 잔변들이 덜 남아서 악취가 덜 납니다. 으깨짐이 많아 제대로 치우지 못했을 때의 냄새가 주 화장실의 악취 원인이 됩니다

✍️ 이 제품은?
작은 양은 으깨짐없이 잘 모여있어요! 자잘자잘하게 으깨지지않고 양이 많을 때 큰 덩어리로 으깨지다보니 치우기가 편해요


✔️ 기호성
- 저희 집 쥔님은 대부분의 벤토나이트는 기호성이 좋긴합니다

✍️이 제품은?
들어가서 앉아계세여ㅠㅠ 안나오셔요.. 신랑이 모래를 볼 때 정말 야외모래처럼 여러 입자가 있어서 더 좋아하는 것 같다고하네요!
여러 입자가 있는 경우 으깨짐완화에도 좋다고해요 ◡̎

✔️ 사막화/먼지의 날림
- 제일 구매할 때 중요하게 보는 포인트입니다.
사막화가 심한 제품은 청소기들고 다녀도 계속 밟히는게 모래에요ㅠ
먼지의 날림이 심하면 또 우리 쥔님 눈꼽과 눈병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이 제품은?
부울 때는 괜찮았는데, 손에 남는 모래의 그 느낌이 있어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다행히 디깅할때보니 먼지의 날림 자체가 심하진않는 걸 보아하니 포장시 밑에있던 먼지였던 것 같아요. 그래도 먼지 자체가 0퍼는 아닙니다!
사막화는 어쩔 수 없이 벤토나이트 단독으로 사용하면 완벽하게 잡을 순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일부 제품은 정말!! 못쓰겎다!!! 할 정도가 있었는데 요 제품은 저렴이치고 생각보다 심하지않네요? 하루에 2-3번 청소기 돌릴 정도인 것 같아요 :)

+ 사막화가 심하다고하시면 점프해서 나올 때 모래매트 안으로 갈 수 있도록 입구를 제외한 다른 방면을 막아놓으니 훨 도움이 되더라구요. 저희는 협탁과 공기청정기로 조금 막혀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니 매트에만 점프해 비교적 덜하네요. 하지만 완벽한 차단은 어려운 것 같아요^^




5일 사용후기로는 아직까지 악취감이 없으며, 모래날림이 심하지않아 요 가격에 요 정도라면 충분히 만족하고 쓸 수 있겠다! 였습니다☺️
저희는 묘x박스 제일 큰 사이즈를 사용 중이라 1set (3팩)으로는 조금 모지란 정도였어요. 모래가 변 보고 덜어낼때마다 줄어드니 아무래도 충전용 모래가 필요한데 그것 생각해서 2set 구매해야할 것 같네요! 그래도 너무나 만족스럽게 사용 중입니다.

교체주기는 2-3주 정도로 잡고있으니, 교체주기 시점에서의 추가 후기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도움버튼“ 꾹~ 눌러주시면 리뷰쓰는데 큰 힘이 됩니다^^*

*구매자정보: 40대 주부13년차입니다
생활의 윤택함 . 실용성. 가성비를. 추구.
인스턴트와 MSG를 좋아하는 신랑의 건강을위해.
나름의 건강식을 위해 노력하는 구매자입니다.

예전에는 물건을 많이 쌓아놓는 스타일? 하지만
이제는 깔끔쟁이 신랑에 의해 반강제적으로 훈련받아
지금은.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는 하고 있습니다만 ;;;

사실은. 가성비와 같은 이유로 결국엔 물건을 잘
정리하고. 이쁘게. 쌓아놓는 방법을 터특해가고 있습니다

이런 정도는 설명을 드려야. 오해없이 헷갈림없이.
또 그나마 물건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조금이나마.
제 리뷰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약간은 보수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점잖은 스타일추구)


*사진찍는스타일: 도착해서 포장을 뜯자마자 찍습니다
좌우상하 ,브랜드상표 ,상세내용 ,유효기간 찍습니다
또 어떤 경우는 신선도나 문제 있을시에
그 부분을 보이는 그대로 사진에 남깁니다
옛말에. 백번들어도 한번 보는게 낫다고 했으니
잘보시고 도움되시라고 좀더 잘찍어보겠습니다


* 구매목적:

*디자인: 한잔용 티백 (어릴적부터 보리차를 엄마가 늘 끓여주셔서 보리찻물을 먹으면 물이 잘넘어가요~. 동서 보리차 찐 맛있어요^^


*한잔용티백의 장점: 그전의 주전자용 큰 티백은 ..
주전자에 끓여먹으려고 하다보니 ㅠㅠ 주전자도 사야하고
끓여야하고 식혀야하고 ㅠㅠ또 작은 물병에 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고 ㅜㅜ 그통을 다시 또 씻고 ㄷ ㄷ ㄷ옛날 엄마들은
도대체 어떻게사신겁니까 ㅜㅜ힘들어요


*종합평가도(만족도*****)별 다섯개가 아깝지 않아요!!
너무 잘마시고 있어요. 처음엔 따뜻하게 차처럼 마시다가
(큰 500~1L 정도 ) 식으면 식는대로 물처럼 마시다가 ㅎ
빨대 꽂아서 쭉쭉 빨아서 먹으면 저처럼 물먹는 습관이
잘안되신분들. 음수량을 늘릴수 있어요!!


* 팁: 빨대없으신분들~ 커피숖갈때. 빨대몇개만 가져갈께요
라고 말하고. 갈때마다. 3~4개만 집어오셔도 집에 두둑히
쌓입니다. 카페빨대는 비닐 포장이 되어있어서 위생적이죠
뜨거울때는 꽂으시면. 환경호르몬이 흘러나와서 좋은
영양이 아니라 우리몸을 나빠지게 할수있으니. 충분히 식었을때
꽂아서 쭉~ 쭉~ 빨아서 드세요 !!!

Ps. 다들 보리차를 차처럼~ 물처럼 물처럼 잘마시고 건강하세요!!
리뷰가 도움되셨다면, ”도움버튼“ 꼭!! 눌어주세요!!



이번에 제가 쿠팡체험단이 초대될때쯤 너무 컨디션이
안좋아서 깜빡 낮잠을 잔고 아니겠어요~
그래서 뒤 늦게 부랴부랴 찾아본 결과 다른것 보다
필요한걸 골라보자...해서 딱!! 오랜만에 벤토나이트
모래를 한번 시켜보자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그래서 차이나는 모래 벤토나이트를 시켜봤죠~
그런데 두둥 금새 도착했더라구요~~^^ ㅎ ㅎ
뭔가 묵직한게 딱 모래박스가 와있더군요~~
오랫동안 벤토나이트만 쓰다가 울집 고양이 두마리가
꼭 발가락 사이에 모래 한알씩 한알씩을 끼우고
침대위에 어디에 꼭 굴러다니고 있어서 ㅗㅠㅠ
오랫동안 쓰다가 또 친환경 생각해서 두부모래를
썼는데, 한참만에 이렇게 벤나이트로 갈아타게 됐어요 ㅋ
울 집 냐옹이들은 언제 자기가 두부모래를 썼냐는 듯이
잘써주네요~~^^ 역시 효자들 ㅎ ㅎ ㅎ 참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랴~~~ ㅎ ㅎ 반응 계속 좋고 모래 안끌어들이는데
계속 반응이렇게 좋으면 이번참에 차이나는 모래 벤토나이트로 바꿀까봐요~~^^* 벤토나이트 어떤거 쓰실지 고민인
분들께 추천드려요~~~ 굿굿 입니당
ㅡㅡ사용한참후 추가합니다!!
진짜 엄청 모래 절약되고 깨끗하고 먼지날림없어요
두부모래보다 뭔가 가격대비 가성비가 짱인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주문일자 : 5월2일
배송일자 : 5월 4일
상품명 : 푸르미 고양이 몬스터 캣리터 벤토 나이트 모래
용량 : 8리터 3팩
제조국 : 중국

<벤토나이트란>
고양이의 화장실에 넣어두는 모래의 종류로
"벤토나이트"라는 성분으로 된 응고현모래<출처:네이버>

<구입의도>
저의 냥이는 두부모래를 사용하고 있어요
캣리터 구입할때마다 검색해보면 벤토나이트가
냥이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이야기를 종종 읽었는데요
사막화가 걱정돼서 벤토나이트 구입이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운좋게도 쿠팡체험단에 벤토나이트 모래가
있어 체험 신청해보았어요

<기호성>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개봉후 화장실에 부어주었어요
사진과같이 반응이 바로 오네요
용변이 필요한것도 아닌데 화장실이 앉아서 한참을
있어요. 그리고 밖에서 놀다가도 화장실로 가서 한번
앉아다가 나와서 놀고 하네요

<제품 향>
향은 거의 무향에 가까워요.
아주 살짝 모래향이 나는데 거의 무향이라고
볼 수 있어요
두부모래 사용시 향이 강한것이 불만이었는데
몬스터 캣리터 벤토나이트는 향이 없어요

<제품 설명>
입자는 대체로 작으며 입자가 고와요.
모래의 모양도 자연모래와 흡사해요
손바닥에 올려놓은뒤 모래를 털면 잘
떨어져요. 물론 아주 작은 입자의 모래는
손에 뭍어요. 벤토 나이트 사용이 처음이라
푸르미만 그런것인지 다른 벤토나이트 제품들이
다 그런건지는 모르겠어요
화장실에 한 팩을 부었봤는데요 먼지날림이
심하다는 생각은 못들었어요

냥이님 볼일보고 맛동산과 감자를 확인해보았는데요
맛동산에 골고루 잘 흡착되네요.
감자도 모양이 잘 만들어지며 단단하게 잘 뭉쳐져요
모래 입자도 가늘어서 화장실 주걱으로 맛동산이랑
감자만 버릴수 있어서 좋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벤토나이트 모래 *

- 8리터 3봉
- 흰색/회색에 가까운 실제 모래와 같은 타입
- 0.1초 흡수
-.먼지량 축소
- 세균번식 차단
- 탈취력 우수
- 응고력 우수


손바닥에 놓고 흘려보았을때 입자가 덜 묻고 날립니다.
냄새는 무향에 가깝고 다른 벤토나이트 모래는 구슬 아이스크림처럼 동글동글한 인공모양에 가까운데
이 모래는 실제모래처럼 아주 작은 자갈?돌처럼 생겼어요
발로 밟아도 깨지거나 으스러 지지 않네요

두보모래나 다른 벤토나이트모래는
고양이가 볼일보고 난 후 실내로 후다닥 들어오면 여분의 모래가 고양이와 함께 딸려와요
그 모래입자를 제가 발로 밟으면 발에 묻거나 저의 발에 의해 으깨지더라구요
특히 샤워후 밟으면 물에 녹아버려 녹고 으꺠진 입자가 묻어요 ㅠ

고양이를 돌보면 사료와 모래가 돈이 가장 많이 드는것 같아요
자주 갈아주면 제 호흡기에도 좋고
냥이들도 선호하죠

냥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것은 알갱이가 작은 벤토나이트 모래라고 하는데
작고 고운 입자라서 발에 닿을때 편안해하는 것 같아요

현재까지는 사용해본 모래중에서 천연모래와 가깝고 가격적인 부분도 경제적이며
가성비도 좋아서 만족스러워요

모래를 새로 부을때 약간의 먼지날림은 있었지만 벤토나이트 특성상 먼지가 아예 안날수는 없어요
다만, 심하지 않은 날림이라 괜찮았습니다.

냥이 바로 앞에서 모래를 부었는데도 코나 눈에 자극이 없었는지 눈을 긁지도 재채기도 하지 않았어요
저도 손이나 발로 만져봤는데 자극이 적고 날카로움이나 따가움이 없어서 부드러워습니다.


모래를 부어주자말자 들어가서 모래를 파바박 들어가서는 볼일을 바로 보더라구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구매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다냥이와 길냥이 10마리 넘게 키우시는 아빠에게 좋은기회로 모래주문을 해드릴수 있었는데요~
집사생활 20년차인지라 아빠도 저도 크~게 가리지는 않지만
나름 제품 판단력이 확실하답니다^^

요즘 좋은모래가 많지만 벤토나이트만큼 아이들의 만족도가 높은 모래는 없습니다.
아이들손에 착착 감기며 파지는 맛이며~가장 진짜모래나 흙에 가까워 아무래도 가장 편해하고 좋아하는것 같아요^^

빠르고 간단하게 후기 남겨드릴께요^^

✅️ 모래를 한참 만져본후 손바닥을 봐도 먼지묻음이 거의 없다

✅️ 응고력? 당연히 너무 좋다 역시 벤토!

✅️ 향은 무향이라 향기 거부감있는 아이도 OK!

✅️ 입자가 고운편이라 진짜모래랑 가장 비슷.

✅️ 중요한 가격대! 8L 한포대에 9천5백원꼴이라 가성비가 좋다고 할수있음>>더싼것도 있지만 먼지가 장난이 아님.

✅️ 탈취는 적당한편 냄새가 딱히 나진않음.

소중한 한마리이던 다냥이 집사님이시던 오래 키우시면 고양이 모래의 가격이 많이 올라서 부담되실것 같아요~
저도 매달 두번씩 꼬박꼬박 주문해드리는데 만만치 않습니다.

그치만 모래를 부어주는 사람도~ 그 모래를 사용하는 아가들에게도~ 모래먼지 만큼은 너무 않좋기에 조금 덜 싸더라도 기본적인 먼지날림 만큼은 모래선택에 중요한 기준을 삼고 구매합니다.
이제품은 다른걸 떠나서 먼지가 덜하고 대용량이라 좋습니다.
아주 최고다~는 아니구요^^;;
가격대비해서는 좋습니다.
저는 애기들 만족도가 떨어지는 두부모래나 너무가벼운 대나무모래는 사용하지않구요.가성비도 별로라..
이 제품은 대용량의 먼지날림 적은 벤토나이트를 선호하신다면 충분히 만족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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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다른 리뷰어 분들 글을 읽어보니 너무 모래가 작아서 고양이가 다 짚고 나온다고 하는데 저는 원목 화장실이여서 그런지 그렇게 많은 모래가 흩날리거나 하진 않았어요.~

푸르미 고양이 몬스터 캣리터 벤토나이트 모래!!
쿠팡 체험단으로 선택됐어요.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고양이의 모래 선택은 생각보다 까다로워요.
새로운 모래는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기도 하고, 향기가 또 너무 지나면 사용하지 않아요.

하지만 푸르미 캣 리터는 베이비 파우더 향임에도 불구하고.
거부감 없이 잘 사용해줬어요.

그리고 파우더향이 너무 강하진않고 은은해서 괜찮았습니다!

5일 정도 사용해 보는데 기존 모래와 섞어서 사용하진 않았고 따로 사용했어요.
그러나 푸르미 캣리터도 잘 사용해 주더라고요~

푸르미 캣 리터가 추구하는 방향은 자연 모래와 가장 가깝게 만드는 것을 추구했어요.

고양이의 호흡기에도 안전한 먼지 없는 모래를 만들었대요.

소변이 빠르게 흡수되어 금방 굳는 거 같았어요.

소취력도 생각보다 좋아 제가 청소할 때도 편안했어요.

저희 둘째도 비염이 있고 저도 비염이 있는데요.
조금이라도 먼지가 난다면 재채기를 하고 목이 아파 지거든요.

푸르미 캣 리터는 비염이 올라오지 않더라고요.
다행이었어요 정말

집사님들 고민이 다 똑같잖아요.
먼지. 없는 모래..ㅠㅠ

그래서 동영상을 자세히 봐주세요~!!
가차없이 검정색 장갑을 끼고 모래를 만져봤습니다.
어떤가요.? 이정도면 먼지 없는 모래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겠죠?
100%먼지 없는 모래가 어딧겠어요 ㅎㅎ
정말 약간의 먼지 ? 자세히 주의깊게 보지 않으면 확인하기 어려운 정도의 먼지인 거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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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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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제공 받은 물품입니다.

고양이는 모래를 좋아하지요

우리집 고양이도 예외는 아니예요.

특히 저희집 냥이는 길고양이로 생활을 해서

모래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예요.

모래놀이 흙놀이 ㅎㅎ 식물 도 엄청 좋아한답니다.

저희 집에 식물을 많이 키우는데

입양초에는 식물의 화분에 있는 흙을

어찌나 파고 엎고 가지고 노는데

그거 안하게 할려고 망도 쳐보고 계피가루도 쳐보고

별짓을 다 해 봤어요. 근데 어느 순간 안 하더라구요.

사실 요즘도 가끔 승질나면 화분 흙 엎어놓고

파놓곤 해요. 집사가 마음에 안 들면 ㅋㅋ

포장을 뜯었을 때 향기가 일단 좋았어요.

포장상태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만져 봤을 때 입자도 곱고

손에 묻지 않아 일단 합격 입니다.

우리가 합격한다고 뭐 다 좋은 것은 아니지요

고양이가 합격해야 하니까요.

모래를 깔려고 준비하니

제 주변에서 어슬렁 어슬렁 거렸어요.

자기도 자기 물건인 아는거죠.

옆에서 야옹 야옹 언능 풀어라 집사야 ㅎㅎ

네 주인님 하면서 개봉박두

고양이 향기를 맡고는 쓱 지나가더라구요.

원래 싫어하면 근처도 오지 않는 까칠이인데

향기 맡고 간 다는것은 합격--- 마음에 든다

요런 뜻이거든요.

포장뜯을때 잘 찢어져서 가위 없이도 개봉이 쉬웠어요.

붓는 과정에서 모래가 먼지 날림이 있네요.ㅜㅜ

한개를 천천히 부었는데도 그렇더라구요.

용변 처리 후 덮는 과정에서도 약간의 먼지 난림이 있어요.

그래서 기존에 사용하던 벤토나이트? 랑 같이 섞었어요.

모래 날림이 있으면 집에 있는 아이들이 아토피라

먼지에 좀 예민해서 조금 덜 날 것 같았어요.

요 부분 때문에 별점 하나 뺏어요.

워낙 입자가 고와 그럴 수 있어요.

3포라 양도 넉넉하고 가격도 괜찮은데

가루 날림 빼고 다 괜찮아요

향도 짙지 않아서 용변후에 머리 아픔이나

처리가 힘들지 않아요. 그리고 잘 뭉쳐집니다

물에도 잘 녹아요. 사용이 편한 것 같아요.

고양이들이 좋아 한다면 담에 또 구입 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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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미 고양이 몬스터 캣리터 벤토나이트 모래 활성탄 잘 받았습니다.

》》 미리보는 한줄평 : 먼지가 안나요~~~정말 안나요~~~~!!!


푸르미 벤토나이트는 한봉지에 용량이 8리터에요.
한박스에 3개가 들어있어서 엄청 묵직합니다.

저는 고양이 모래를 아직 정착하지 못한 유목민이에요.
상품평이 높고 별점 높은 좋다는 걸 사봐도 아직 저에게 만점짜리 모래를 찾지 못했어요.
엄청 비싼걸 사면 진짜 좋은 모래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것역시 온전한 만점은 아니죠. 가격과 품질 냥님의 기호까지 삼박자가 맞아야해요.

전에는 이브랜드 저브랜드 다 섞인 짬뽕모래라서 전부 버리고, 요번에 새로 받은 푸르미 벤토나이트로 100퍼 교체해 봤습니다.
봉투뜯고 모래통에 확 부으면 먼지가 푸악~하고 나야하는데...
어? 먼지가...안나네??
헐~하며 두번째 봉지도 일부러 더 확 부어봤는데...
안나요, 먼지가 안나요~~!!!!!!!!!!
세상에 왤케 기분이 좋은건지~~!!!!
살짝 먼지가 나는것도 아니고 아예 먼지가 안나는 제품이 있을꺼라곤 생각 못했어요.
요새 냥이 눈에 눈꼽이 좀 끼던데,
증상이 좋아질까~~하는 기대감이 생깁니다 ~~^^

향은 전혀없어요.
무향이에요.
냥님이 민감하셔서 냄새나면 낯설어해서 왠만하면 무향을 사용해야해요. 딱 좋아요~^^

푸르미 벤토나이트 모래 활성탄 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모래에 까만 활성탄이 보여요.
조금있는게 아니라 양이 제법 되는것 같아요.
탈취에 도움이 될듯하고, 먼가 고급진 모래를 쓰게 된거같아 보고있어도 기분이 흐믓해집니다.

냥이도 처음써보는 모래인데도
낯가리지 않고 금새 들어와서는 벅벅 긁어보네요ㅋㅋ
집사가 뭐하나 궁금했는지 사진 찍고있는데 벌써 뒤에와서 킁킁 거려요ㅋㅋㅋ
살짝 비켜주니 쏙 들어가선 기분좋게 이리저리 긁어봅니다.
(이긍 귀여워 ~~~^^)
들어간김에 볼일을 좀 봐주시면 좋은데 아직 일을 안보셔서 ㅋㅋ
내일쯤 냥님 감자캐기 추가후기 올리겠습니다.
얼마나 잘 굳는지 잘 부서지진 않는지 탈취효과가 있는지
올려볼께요~~^^


[추가후기]

감자랑 맛동산 발굴시 부서지지않네요.
탈취효과도 꽤 있는듯합니다.
삽으로 휘적거려도 먼지가 나지 않습니다.
체험단이라서 좋은말을 하는게 아니라 진짜!!!먼지가 안나요.
다른분들 후기에 먼지불만이 있던데
아마 복불복이 있는듯 합니다.
제조일과 관련이 있을까요...음...
전 다 쓰면 재구매할겁니다.
다른분들 처럼 먼지나는 제품을 받으면 손절하겠지만 그전엔 드뎌~~!!!!정착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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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이상 쓴 추가후기!!

먼지가 너무많이 날려서 ㅠㅠ… 생각보다 먼지가 그냥 있는 수준이 아니라 엄청 많더라구요…!

갈아줄때마다 저도힘들고 고양이들도 알러지나고… 다소 아쉬운 모래였습니다


고양이 모래로 벤토나이트 진짜 많이 쓰는데
사실 벤토나이트도 다 같은 벤토나이트가 아니라서… 사고 나서 가끔 만족스럽지 못 할 때가 있더라구요

제가 고양이 세마리 키우면서 벤토나이트 모래를 고르는 기준은
1️⃣ 입자가 작고 응고력이 좋은지
2️⃣ 먼지가 많이 없는지
3️⃣ 냄새를 잘 흡수 하는지
이렇게 인 것 같아요.

일단 요 모래는 제가 딱 선호하는 모래입자크기였어요! 입자가 작아야 고양이 발에도 덜 자극적이고 그래야 아이들이 화장실을 편하게 쓴다고 하더라구요! ദ്ദി˶˙ᵕ˙˶ )

입자는 되게 작고 생각보다 보들보들한 편인데, 아쉬운건 먼지가 다소 있었어요. 하지만 사실 벤토나이트 모래가 돌로 만드는거다보니 먼지가 아얘 없을 순 없고, 아무리 공정을 몇 번 거쳐도 포장지 내부에서 서로 부딪히면서 먼지가 생기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ㅎㅎ

제가 맘에 들었던 부분은 응고력 부분이었는데요. 물을 뿌리고나서 30초남짓 지나서 삽으로 펐는데, 바닥에 늘러붙지도 않고 바스러지지도 않은채로 깔끔하게 삽으로 퍼낼 수 있었어요!!! ദ്ദിᐢ._.ᐢ₎

응고력이 아쉬운 모래들은 삽으로 퍼낼때 모래가 바스라지는 경우가 진짜 많은데, 그러면 오줌 모래가 바스라져서 악취발생요인으로 생기게되는데 ㅠ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활성탄이 있어서 악취도 잡아주고, 모래도 곱고 먼지도 아주 많지는 않아 만족스러운 모래였습니다! ‪‧˚₊*̥(* ⁰̷̴͈꒳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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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브숏 한마리를 5년째 키우고 있는 집사에요~~~~~

딩크족으로 살겠다고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저희 아기랑 냥이랑 4가족이 되었네요 ^^

브리티쉬 숏헤어 암컷을 키우고 있는데 초반에 모래며 간식이며 다양하게 검색하고 관심이 많았었어요

어느덧 5년째가 되다보니 한군데에 정착해서 3년정도는 두부모래만 사용했었어요

얼마전에 벤토나이트 모래를 선물 받았었는데 넘넘 좋아하는거에요 저희 냥이가

그래서 벤토 2주정도 사용하다가 중간에 모래 보충으로 두부모래 섞어줬는데

냥이도 좋아하고 집사 입장에서 벤토가 너무 많이 튀길래 두부랑 섞으니깐 그나마? 조금 덜 튀길래

앞으로는 벤토랑 두부랑 반반 섞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벤토나이트 모래도 브랜드별로 아주 다양해서 이번에는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할까하다가

체험단의 기회로 몬스터 캣리터 제품을 사용하게 됐네요~~

저희 냥이 자기 화장실 모래인지 어찌 아는지 박스 열자마자 뛰어올라가서 봉지 뜯어서

모래 냄새 맡고 넘넘 좋아하더라구요~~

냥이 하루에 한번정도 맛동산 만들고 한번 만들때 맛동산 3~5개정도 나오는데 정말 잘 묻혀지고

모래에 오염을 안 만들구요~~ 벤토가 확실히 냄새를 잘 잡아주더라구요~~

그리고 감자도 아주 깔끔하게 잘 뭉쳐져서 화장실 치우고 나면 진짜 깔끔해요~~~

두부모래랑 벤토와의 차이가 넘 큰것 같아요~~

8L 3봉지면 5주정도 사용할것 같아요~~

벤토나이트 모래 사용하면 두부모래보다는 오래 사용해서 가격대비 오히려 좋은것 같아요!!

모래 튀는건 어쩔수 없지만 ㅠㅠ.... .

화장실앞에 배변판 같은거 구매하러 갑니다..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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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3년째 길아가들 어느날부터 눈에 띄어서
배고픔과 추위 더위에 너무 힘들어 하는모습 짠했어요
그래서 시작한게 늘 급식소 마다 맛난 가슴살이나 습식을
기다리고 잇는 냥들 때문에 멈출수가 없네요

사료와 물은 급식소에 늘 배식 하고 잇지만
닭가슴살 매일 삶아서 겨울엔 국물과 같이 주니
90퍼는 모두들 통통하니 건강해 보였습니다

첫겨울 보낸 쥬니어냥이 갑자기 일주일간 보이지 않다가
7일 정도 후에 보였는데 두눈이 다 감겨잇고
코도 막혓고 얼굴이 엉망 허피스 심했습니다
구조 하려고 맘 먹엇는데 잡히질 않아서ㅜㅜ
몸은 못먹어서 비쩍 말랏고 습식도 고기도 먹이에
반응이 없네요ㅜㅜ 입맛도 없겠죠 몸이 그리 아픈데

3일뒤 극적으로 구조 바로 병원 다녀오고
치료 완꽤후 중성화 수술하고 방사하기로 맘 먹고
극진히 보살폈어요 다행히 강제급여는 이틀만 햇고
그담날 부터 스스로 먹기 시작

급해서 매장가서 모래 구매 햇는데
먼지가 마니 낫어요ㅜㅜ
쿠팡 상품평 좋은 제품을 우선 구매 햇는데
일단 먼지 진짜 없구요 모래도 눈으로 보기엔
자연 모래와 비슷~한동안 정착 할것 같습니다

길아가들 밥챙겨 주시는 캣대디 캣맘님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복 마니 받으세요

그리고 생애 첨으로 냐옹이 키워보기로~
도저히 보내기가 힘드네요ᆢ
겨울엔 차가운 돌속에서 자는걸 아니깐ㅜㅜ
지금 몸무게도 돌아왓고 중성화 수술3일째 입니다
숫컷이구요 컨디션 최상 입니다

비싸고 좋은 모래을 쓰고 싶지만, 비싸도 너무 비싼 고양이 모래라 가성비 모래만 찾는 집사 1인입니다
이전에 푸르미 활성탄 모래 체험단이 된적이 있어 사용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 딱히 단점을 못찾았었는데 이번에는 오리지널 모래 체험 신청이 있길래 바로 신청 했어요
만약 모래가 구리다면 아무리 꽁짜라도 쓰기 싫은데, 푸르미 모래는 나쁘지 않았던걸로 기억에 남아있어요

일단 저는 고양이 두마리와 함께 살고 있으며, 등치들이 커서 화장실을 큰 걸로 사용하다보니 모래 사용량도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요 푸르미 벤토 모래, 가격대만 보면 부담없이 쓰기 좋은거 같아요


모래살때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개인적으로 먼지랑 응고력인데, 모래를 다 부은 후 잔먼지 라고 해야 하나요 ?
모래를 다 붓고 봉투안에 잔먼지가 많이 남지않는 걸 봐서는 그렇게 나빠 보이지 않아요
또 화장실에 모래 부을때 먼지날림이 거의 없고,
손으로 만질때는 조금 묻어나오긴 하지만 이건 다른 모래도 그럴거 같아요
이정도면 그냥저냥 괜찮은 듯 ??!!


응고력 또한 모래가 새거여서 그럴수도 있는데 잘 되는 편이에요
저희 애들은 으깨진 파편? 감자가 많은데, 이건 어느정도 모래가 응고가 돼서 청소하기 어렵지 않더라구요

아, 고양이들은 당연 좋아합니당 벤토버러들,,


아무리 체험단이라도 이상한 모래는 무거운 쓰레기만 만드는 거라 신청 안하는데, 푸르미 모래는 두번이나 신청할만큼 개인적으로 쓸모있는 모래라 생각돼요
가성비 모래 찾으신다면 추천 ₍˄·͈༝·͈˄₎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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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베이비파우더향 체험하고 모래는 마음에 드는데 향이 맘에 들지 않아 이번에 무향으로 재체험 신청해서 받았어요~ 오리지널에 활성탄이 들어있는 무향이라 이번 모래는 넘넘 맘에 듭니다!! 역시 저는 무향파였어요ㅎㅎ

한달 넘게 몬스터 캣리터 사용하는 중이라 제대로 후기 작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느낀 점 그대로 옮겨볼 테니 많은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래 질감
역시 좋습니다. 최대한 자연 모래와 유사하게 만들었다고 했는데 깔아보니 정말 그랬어요. 거칠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쉽게 부서지지 않는 단단함이 있달까요~ 눈으로도 느껴지지만 손으로 만지면 그 느낌이 확실히 전달돼요. 고양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질감이에요.


•응고력
좋습니다. 조금 부서지는 건 있어도 응고 유지력이 긴 편이에요. 3주가 지나도 죽이 되거나 하지 않아요.


•먼지
처음 모래 부을 때 영상에는 안 나왔지만 먼지가 퍼지긴 했어요. 이정도는 어느 모래나 다 같을 것 같아요. 먼지가 아주 적다고는 못하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평균적이라 볼 수 있겠네요.


•사막화
울냥이가 모래 파내는 걸 좋아해서 사막화는 심해요ㅎㅎ 이건 어떤 벤토 모래나 다 그랬으니 딱히 이 제품만 사막화가 심하다고 볼 수는 없어요~ 모래가 부드러워서 그런지 발에 묻혀 나오는 건 약간 더 심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청소 열심히 하는 중ㅎㅎ)


●총평●
괜찮은 모래라 생각해요. 한 번 체험하고 맘에 들어서 또 체험한 걸 보시면 아시겠죠?ㅎ 모래 떨어지면 제돈 주고 구입할 예정이었는데 좋은 기회로 두번 체험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당분간은 쭉 몬스터 캣리터 사용할 예정입니다. 맘에 들어요!

※추가 후기※
계절의 영향 때문일까요? 응고유지력이 2주는 갔었는데 요즘은 일주일도 안되는 거 같아요 감자가 금방 으스러지네요ㅠ 응고 유지력이 왜케 약해졌을까요... 먼지도 금방 생겨버려요.. 집에 습기가 많아져서 그런 걸수도 있으니 조금만 더 지켜볼게요

※추가※
응고력은 얼추 잡혔는데 먼지가.... 저는 원래 2주에 한번 모래 채워주고 전체갈이는 한달에 한번 했거든요 새모래를 채워도 기존 모래에서 먼지가 심해서 소용이 없더라구요 2주마다 전체갈이를 해줘야 해요. 이 모래를 쓰려면 더 부지런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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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여러분~~❤️❤️

이번에 모래가 똑 떨어졌는데 원래 구매하던 제품이 가격이 올라 어떤 모래를 사볼까~?
고민하던 찰나! 푸르미 벤토나이트 활성탄 모래가 눈에 딱 들어왔어요.

제가 이 모래를 골라본 이유는

첫 번째 웬만한 고양이가 다 제일 선호하는 벤토나이트 모래에요~
고양이님들은 굵은 입자의 두부 모래 보다는 고운 입자의 벤토나이트 모래를 훨씬 더 선호해요~^^ 두부 모래를 사용하는데 고양이가 배변 실수를 한다? 그럼 벤토나이트 모래로 바꿔보시길 권해요^^

두 번째 활성탄이 들어있어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되어요.
고양이를 두 마리를 키우지만!! 여전히 적응 안되는 응아와 쉬 냄새 ㅜㅜ 완전히 아예 안날 수는 없지만 적게 날 수록 좋으니까~~
저는 요 푸르미 제품 사용했을 때 체감으로는 많이 안나더라구요.
추천추천!

세 번째 제일 맘에 들었던 먼지가 적은 모래에요~~~
저렴한 모래도 써보고 비싼 것도 써보고 이것저것 다 써보며 느꼈는데 먼지가 날리면 고양이님의 기관지에도 안좋고 눈꼽도 많이 끼더라구요ㅜㅜ 그리고 집사인 저도! 청소가 더 힘들더라구요ㅜㅜ
그래서 모래를 구매할 때는 먼지 안날리는게 필수 옵션인데요~
요건 먼지도 적게 날려 아주 만족스러워요 ㅎㅎ 꽁짜라서 그런게 아니라 재구매 의사도 있어요!!

써보니까 감자도 단단하게 잘 뭉쳐지고 사기 전보다 더 맘에 드는 모래였어요. 요즘엔 아주 저렴한 모래도 많이 나와서 가격적인 부분이 아주 살짝 아쉽긴 하지만 저는 만족스러운 모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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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품목 : 푸르미 고양이 몬스터 캣리터 벤토나이트 모래.활성탄 8L * 3

● 구매일자 : 11월 15일

● 배송일자 : 11월 16일

● 구매금액 : 쿠팡체험단

쿠팡에서 체험단으로 선정해 주셔서 벤토나이트 모래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화장실 전체 갈이가 필요한터라 8 L × 3 용량으로 충분하네요.

#배송 및 상품포장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잘 도착했습니다.
종이박스 포장으로 8L × 3팩 딱 들어가는 박스로 옵니다.
휴~ 들어보니 꽤나 무겁습니다. 성인여자 혼자 끙끙대면서 들었네요. 대략 20키로 안짝정도 되는 무게입니다.

# 제품 및 사용후기

저는 아직 8개월된 쥬니어냥이 한마리라서 발코니쪽에 화장실 1개 배치 중입니다. 전체갈이 해 주었는데요. 8 L 한 봉지면 충분하네요.
전체갈이 하고도 저는 조금 남았습니다.

중간중간 모래 보충도 해줘야하는데 , 지퍼백 형태의 팩이면.더 편리할것 같습니다. 일단은 집게핀으로 집어두었습니다.

항상 벤토나이트만 쓰는 냥이라서 거부감 없었습니다.
화장실 갈이 해주자마자 쉰~이나서 언능 들어가네요.
모래 셋팅 1분만에 맛동산 채취했습니다.

모래 중간중간 검정색 활성탄이 눈에 들어옵니다.
활성탄 효과 때문인지 전에 쓰던.벤토나이트보다는 확실히 냄새를 잡아줍니다. 벤토나이트의 특성상 먼지는 전혀 안 날리지는 않아요.

감자도 1시간 후 채취했습니다.
딱딱하게 잘 굳고, 잘 뭉쳐지네요.

실소비 후 꼼꼼하게 작성한 후기이니 사진도 참고하시어 , 합리적인 소비되시길 바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오늘도 집사는 냥이화장실을 청소해요 자주자주 치워줘야 냥이도 더 좋아하고 화장실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어서요
스쿱으로 파고 살살 모으고 한번에 푹 떠서 버리고 자잘한 부스러기도 모아 버려요


모래를 잘 골라야 모래 팔 때 먼지도 덜 날리고 고양이 결막염 위험도도 낮아져요 먼지 많이 날리는 모래는 집안 공기도 안좋아지니까 잘 선택해야해요


잘 응고되야 한번에 버릴 수 있고 부스러기도 덜 나와요 응고력 안좋은 모래는 굳어지지않아 잘 퍼지지도 않고 파스스 바스라져서 여기저기 흘러서 금방 모래가 오염이 되고 냄새가 나요


탈취력이 좋아야 불유쾌한 냄새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요 와 진짜 탈취력 안좋은 모래는 자다가 냄새 때문에 깰 수도 있어요 후각이 예민한 집사는 괴로워집니다


쿠팡체험단에 푸르미 활성탄 벤토나이트 모래가 있길래 궁금해서 선택했어요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바로 도착했어요 쿠팡 종이박스에 담겨 문앞까지 도착했어요 무거운 모래 안전하게 배송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박스를 개봉하니 대나무숯성분으로 만들었다는 푸르미 활성탄 벤토나이트 모래가 가지런히 8L 3포 차곡차곡 들어있었어요 검은색 포장지가 뭔가 더 신뢰감을 심어주네요 표지모델 고양이도 너무 귀엽습니다


지퍼백 포장이 아니라 모래 사용하고 남으면 따로 밀봉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절취선을 따라 손으로 뜯으니 잘 뜯어져요 모래 중간중간 대나무숯으로 만들어진 활성탄 검은 알갱이들이 들어있는데 탈취력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 기대가 됩니다


손으로 만져보니 먼지가 많이 묻어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입자도 얇아서 고양이가 밟았을 때 아파하거나 싫어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런데 화장실에 부어보니 마지막에 모래먼지가 좀 나오더라구요
그래도 먼지가 엄청나게 많이 날리는 것 같지는 않아서 일단 지켜보기로 했어요


고양이가 화장실에 가서 파바박 파고 볼일을 보고 덮고 나오길래 스쿱으로 캐보니 굳기도 무난하고 먼지도 보통수준이고 탈취력도 활성탄이 들어가서 그런지 괜찮더라구요


먼지가 아예 없다까지는 아니지만 보통수준이고 탈취력도 괜찮고 응고력도 무난해서 사용하기에 모난데가 없는 양도 많고 고양이도 좋아하는 두루두루 무난한 모래라 생각해요


하지만 만약 고양이가 먼지에 예민하고 결막염이 잘 생긴다면 먼지가 없는 모래를 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고양이 화장실은 3-4주에 한번 전체청소를 해서 모래를 버리고 화장실을 세척하고 말려서 새모래를 채워 사용하는게 좋구요


평소에 화장실도 그때그때 자주자주 치워주고 모래가 줄어들면 바로바로 일정높이로 채워줘야 바닥 눌어붙음을 방지해 응고력이 떨어지지 않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벤토나이트 모래는 변기에 버리면 막혀서 절대 변기에 버리시면 안됩니다 꼭 쓰레기로 버려주시는게 좋습니다


예민한 고양이라면 새모래로 바로 바꿔주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기존에 쓰던 모래에 조금씩 섞어서 적응시켜 양을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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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캣리터 벤토나이트 모래는 처음 사용해봐요
고양이들은 평소 어떤 사료와 음식을 먹는지에 따라
대변냄새 차이가 굉장히 크더라구요
어떤 사료는 먹이면 그다지 안나기도 하지만
그렇다해도 실내에서 전혀 안날수는 없기에
어느정도 향을 가지고있고 냄새를 잘 잡아주는 모래를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몬스터캣리터 베이비파우더향으로 선택해봤어요

그럼 꾸준히 사용 후 느낀점들 크게크게 나열해볼게요

-모래입자 및 용량
잘잘하게 작은 실제 모래느낌의 입자들이예요
눈으로 봐도 만져봐도 모래 그 자체 같아요
무게감도 우리 놀이터에서 만지고 놀던 모래처럼
묵직하기도 해서 정말 모래같은 느낌에
우리집 애들 참 좋아하겠구나 느꼈습니다
생각보다 1포에 아주 많은 양이 들어서
하나하나 옮기는데에 굉장히 무거웠고
그만큼 넉넉해서 오래 사용하겠다 싶었어요
제가 한동안 모래를 늘 6포씩 구매를 했는데
이 제품은 3포씩만 구매해도 오래쓰겠구나 하고 느낄만큼
생각보다 꽤나 넉넉히 들어있더라구요

-기호성
첫째는 벤토도 두부모래도 써봤으나
스트릿 출신의 막내는 내내 두부만 쓰다가
이제서야 벤토나이트가 처음이예요
막내가 신기한지 한참 들여다보다가
길 생활할때랑 거의 같은 실제 모래같은 질감에
기분이 좋아졌는지 30분 이상을 모래놀이 하다가
소변을 보더라구요
혹시나 싶어 변기 하나엔 기존 두부모래를 두고
다른 하나에는 몬스터캣리터 벤토나이트를 두어
같은 공간에 두었더니 둘 다 벤토나이트에만 일을 봅니다
고양이들이 입자굵고 거슬리는 두부모래보다는
발바닥 사이사이 스며드는 벤토나이트의 작은 질감을
사랑한다더니 우리집 아이들도 그랬나봐요
특히나 이 제품은 입자나 질감도 무게감도 정말
모래스러워서 특히나 더 맘에 들어하는 것 같았어요

-냄새와 먼지날림
벤토나이트도 먼지날림이 심한게 있고 덜한게 있는데
어떤 제품이든 아예 없을 수는 없더군요
처음 부을때 생기는 먼지는 어쩔 수 없이 발생하나
다른제품처럼 코나 눈이 매울만큼 날리지않아 만족했어요
부어둔 뒤 사용중 먼지날림은 극히 적은 듯 했어요
많이 날리는 제품은 변기 주변부터 금새 하얘지거든요
이 제품은 그런 날림은 크게 느끼지 못했어요
베이비파우더향 제품인 만큼 개봉시 향이 잘 느껴졌어요
그리고 사용하면서 아이들 대소변 냄새 전혀
느끼지 못할만큼 정말 잘 잡아주더라구요
아이들 화장실쪽은 늘 창문을 조금이라도 열어두어
환기를 하는 편이기도 합니다만
퇴근 후 집에 들어와도 베이비파우더 향이
은은하게 났으면 났지 아이들 대소변 냄새가 나진 않았어요
냄새를 워낙 잘 잡아주다보니
치울때에도 역한 향이나지 않아 좋아요

-굳기
바다의 모래와 화산재를 이용한 소디움 벤토나이트라
응고력과 흡수력이 좋다고 하더군요
말 그대로 정말 단단하게 잘 굳어서 치우기 편했어요
전에 쓰던 모래는 서로 엉겨붙다보니 헤프게 써지고
모래도 자주 구매해야 했거든요
몬스터캣리터 제품은 딱 볼일본만큼만 똘똘뭉쳐
단단히 굳어져있으니 건져내기도 쉽고
헤프게 써지는 부분도 없어서 좀 더 오래오래 쓰기 좋겠다
하고 느껴졌어요

사용 후 탈취나 굳기에서 아주만족을 했고
무엇보다 기호성테스트시 아이들이 기존 모래보다는
실제 모래질감의 몬스터캣리터 벤토나이트를 좋아한다는게
확실하게 보여져서 집사의 편의를 위한게 아닌
아이들 위한 제품을 써야겠다고 많이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아이들 화장실입구 앞에 늘 뿅뿅 구멍뚫린 매트를 두고
스스로 걸어나오면서 발바닥 모래가 털리게끔만 해주면
집에 굴러다니는 모래도 잘 없고 아이들에게도 좋아요
2묘 모두 몬스터캣리터 촉감에 반해 볼일도 잘 보고
저 역시 탈취효과 너무 좋고 굳기도 너무 만족한 모래라
꾸준히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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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에 뽑혔다고
메시지가 떴길래
흥분을하면서 빨리 들어가 봤어요...큭큭

헐~~~
그런데...
이게 뭐지?

체험 물건이
전부~강아지 용품과
고양이 용품들로 꽉찼더라구요.

저는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아서
뭐가뭔지 모르겠어요.ㅠ

그나마
딸이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집에 가보니까 스크래쳐 가루가
엄청 바닥에 있길래
한 번 구입을 해서 준적이 있거든요?

아~~~
뭐를 골라야 할 지를 몰라서
위로,아래로,내렸다 올렸다 하다
요고요고 모래를 선택했지요..

딸이 좋아하겠지?하면서
흐믓했어요.

딸,부부가 지금 오랜만에
긴 여행중이라 참고있다가
톡을 했지요?ㅋㅋ

맙
소
사!

자기 고양이는
두분지,순두분지..
그 모래만 써야한다고~으아앙ㅠㅠ

좋은 기분은 휘리리릭 ~~~
저~멀리 날아가버리고...
그럼 이 모래는 어쩐댜? 에효!!

그래서
요기 타운하우스 단톡방에
고양이 모래를 드린다고 올렸는데,
아직 가져간다는 분이 없더라구요.
하긴 이 곳 분들은 다들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고요...ㅠ

어찌 생긴 모래인가 열어보고
싶은데...다른 상품평에 올린
사진으로만 봤네요.아!~~

그래도
꼭!!필요한 분이 나타나서
사용하시길 바래보아요.홍홍~~^^

♡판매자님...
감사합니다

♡드뎌~7일에
고양이 집사분이 나타나셔서
감사히 쓰겠다고
조금 전에 가져가셨어요~
단톡방을 보시고 바로 오셨어요.ㅋ
그분은 이 곳에 사시는
강아지 키우는 분이고,
동생이 고양이를 키우는데
모래는 가리지 않고
사용한답니다...ㅎ
너무 잘됐어요~~^^♡

푸르미 고양이 몬스터 캣리터 벤토 나이트 모래 베이비파우더, 8L, 3개 후기입니다.

집사님들, 매달 냥이덜 때문에 돈 나갈 곳이 많으시죠... ㅎㅎ 사료, 간식, 각종 영양제, 장난감 등등 좀 괜찮은 걸로 사주려고 하면 금액대가 확 높아지는 바람에 부담스럽기도 하고 ㅠㅠ 특히 정기적으로 소비하게 되는 품목은 바로 고양이 모래인데요!! 매달 한번씩은 전체모래갈이를 해주어야 하고, 요즘 또 대형 화장실을 많이들 사용하시는 추세라서 모래가 훨씬 더 많이 들어가기도 하죠. 저또한 먼지 적고 입자 작고 응고력 탈취력도 괜찮은 벤토나이트 모래를 쓰려고 하니까 모래값이 어휴...

그래도 냥이의 건강과 직결되는 부분이다 보니 나름 괜찮은 제품들도 많이 사용해 보았는데요. 이번에 체험단으로 푸르미 고양이 몬스터 캣리터 벤토나이트 모래 베이비파우더향을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8L 짜리 개당 만이천원대로 그닥 저렴이 제품은 아니더라고요. 포장은 지퍼백 없이 그냥 비닐포장으로 되어 있는데, 어차피 뜯으면 한봉 다 사용하기때문에 굳이 상관은 없었어요. 매번 무향만 쓰다가 처음으로 향이 나는 모래를 써보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인공향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냥이에게도 무향이 좋은 걸 아니까 조금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었지만 생각보다 은은하고 거슬리지 않는 향이어서 부담스럽지 않고 괜찮았어요!

입자는 자연 모래와 유사하게끔 작게 만들어져서 기호성을 높였구요. 소디움벤토를 사용하여 흡수율과 탈취력도 높였다고 합니다. 붓자마자 저희집 냥이가 바로 들어가서 냄새맡고 파보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직접 패키지를 뜯어서 만져본 결과 입자도 얇고 응고력도 괜찮아 보였는데, 개인적으로 느낀 거지만 손에 먼지가 좀 묻어나오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먼지 없다는 후기가 많던데 뽑기가 잘못 걸린건지 ㅠㅠ 완전 저렴이 모래 보다는 좋겠습니다만 여러 종류의 모래들을 사용해 본 입장으로 비교적 먼지는 좀 있는 편인 것 같아요.
뭐 벤토 모래를 사용하는 이상 사막화는 각오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알갱이가 작고 가벼운만큼 온 집안에 모래가 굴러다니는 건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 청소기를 자주 돌릴 수 밖에요 ㅠㅠ

먼지빼고는 만족스럽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푸르미 몬스터 벤토나이트 모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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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냥이와 14년째 동거중인 집사입니다!

냥이를 오래 길렀다보니 아무래도 여러가지 모래를 많이 사용해보았는데요,!

벤토나이트, 두부모래, 펠렛 등등
다양한 모래를 사용해보며
집사와 냥이의 주거환경에 따른 장단점등이 존재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선 벤토나이트 모래를 가장 많이 사용했으나
최근 이사한 집이 좁고 화장실 안에 작은 다용도실이 있는 구조라
물 근처이기에 벤토나이트 대신 두부모래로 갈아탔으나
응고성과 탈취력이 벤토나이트에 비해 현저히 불만족스러워서
다시 벤토나이트로 갈아타려고 마음 먹은 찰나 좋은 기회로 푸르미 몬스터 캣리터 모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1. 벤토나이트란?

초보집사님들이 헷갈려하실 만큼 고양이 모래의 종류는 수도 없습니다. 벤토나이트란 수분과 만나면
단단히 응고 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고양이가 위에 소변을 보면 소변을 본 구역만 응고가 되어
삽으로 간단히 퍼서 처리할 수 있는 간편한 재질입니다. 다른 모래의 경우도 비슷하게 응고성을 가지고 있으나
벤토나이트 만큼 단단히 굳지는 않더라구요. 다만 벤토나이트는 변기통에 흘려서 버릴 수가 없습니다.
기타 응고성을 띄는 모래 중 변기통에 넣어도 되는 모래가 존재하니 집사의 환경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듯합니다.


2. 몬스터캣리터의 응고력 및 탈취력

벤토나이트 모래도 정말 수도 없이 많은 종류가 존재합니다.
가격도 천차만별이며 응고력과 탈취력 입자 크기 등도 너무 많습니다.
모래의 입자는 너무 두껍지도 너무 가늘지도 않은 것이 좋은데 개인적으로 몬스터 캣리터 입자가 그랬습니다.
저희 냥이는 14살 노령묘로 수도 없이 많은 모래를 사용해보았기때문에 모래에 일가견이 있습니다.
모래가 마음에 안들면 화장실에 안들어가고 당장 응가 테러를 합니다..
그런데 요 모래의 입자가 마음에 드는지 시도 때도 없이 화장실을 갑니다^^;;;;
응고력은 우수합니다. 응고력이 떨어지는 모래의 경우 부스러기가 나거나,
흡수되는 시간이 길어서 넓게 퍼진 감자가 생성되어 모래의 낭비가 심합니다.
그러나 요 제품은 응고력이 좋아서 정말 구 형태의 감자를 생성할 수 있었습니다.
응고력이 좋다는 것은 순식간에 냄새도 잡아줌과 연관성도 있기 때문에 (응가에 모래 잘 달라 붙어서 맛동산도 잘만들어짐) 탈취력도 우수하며 베이비 파우더 향이 은은하여 머리아프지 않고 좋습니다.

3. 기타

일반적인 크기의 화장실에 한번 붓기 좋은 양이며, 냥이가 파팥 할 때 모래가 튀는 것 정도만 있고
모래 먼지가 나지 않아서 냥이의 눈 건강에 나쁘지 않음. 우리 냥이는 예민해서 모래 먼지가 나는 것을 쓰면
바로 핵 눈꼽이 끼고 시려워 하는데 2주 사용결과 전혀 그런 일이 없어서 흡족함.
또한 모래 입자가 얇고 가벼워서 발에 붙어 나오는 모래가 쉽게 털어져서
집안에 굴러다니는 모래가 현저히 줄음. 쿠팡체험으로 받았지만 다 쓰고 또 내돈내산 재구매 할 예정!

사진은 동영상 후기로 만들었는데 안올려져서 캡쳐해서 올립뉘당,,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집사님들~ 푸르미 고양이 몬스터 캣리터 벤토 나이트 모래 베이비파우더를
처음 사용해 봤는데 일주일 기간 동안 느낀 것을 솔직하게 적었어요

이제 고양이 집사를 시작한 분들에게 또는 모래 유목집사님들을 위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처음 몬스터 캣리터 벤토나이트를 뜯었을 때 모래가 참 곱다
이런 생각을 했어요.
제가 그동안 사용했던 것 보다 훨씬 입자가 작았어요.
입자가 작으면 연약한 고양이 발바닥 젤리의 자극을
최소화 해 준다고 해요. 제 고양이는 이제 6개월이라
아무래도 젤리가 연약할 수 밖에 없는데 이런점이
안심이 되었어요. 꼭 볼일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들락날락
거리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두번째로 느낀점이 먼지 날림이 없구나 였어요.
요즘에는 벤토나이트가 워낙 잘 나와서 먼지 없는
벤토나이트가 대부분이지만 가격을 생각했을 때
먼지 날림에 있어서는 그 어떤 비싼 모래보다 좋았어요.
그리고 세번째 느낀것이 모래가 향이 나구나 .
베이비파우더라 은은하기는 하지만
평소 무향의 벤토나이트만 써봐서 향이 나는 것은 처음이었어요.
아무래도 베이비파우더 향이 악취를 제거해주는
탈취력이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아요.
고양이가 새로운 향에 적응을 잘 해서 다행이었지만요.

몬스터 캣리터 모래를 깔자마자 고양이가 와서
쉬를 했는데 정말 빠르게 흡수되어
부서짐이 없이 단단하게 응고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자연 모래와 비슷하게 만들어서 그런지
색깔이 노란색이었는데 자연 모래와 유사한
모래 입자와 크기사용으로 호불호가 적다고 해요.

또한 몬스터 캣리터 벤토나이트는 입자가 작고
고우면서도 사막화 현상이 그다지 많지는 않았어요.
소디움 벤토나이트로 흡수율을 높이고 탈취력도
높였다고 해요.
제품을 받고 보니 오리지널, 활성탄 등 다양한
종류의 벤토나이트가 있었어요.

저는 하루에 두세번 화장실을 정리해주고.
2주에 한번 새모래를 보충해 줘요
한달에 한번 전체 갈이를 해주고요

먼지 최소화 , 응고력 최강인 벤토나이트 모래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모래 유목민이라서 좋은 모래를 찾지 못해서 이모래 저모래 사용하고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적당한 가격대에 좋은 품질의 모래를 찾아간다는건 집사로서 숙명 같은것이 아닐까 싶어요.

비싸고 그저그런 모래도 사용해보고, 정말 싸고 비슷한 품질인 모래도 써보고, 결국에 선택의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우선 푸르미 몬스터 캣리터는 포장에 돈을 쓰지 않은 느낌이에요. 단점이 아니라 포장에 들어간 돈이 줄었다는 얘기에요.

#플라스틱 뚜껑이 있고, 지퍼백으로 되어있는 모래들도 많이 있는데 나눠 써야 하는경우엔 매우 좋은 포장이지만 사실 한번에 부어버리는 집사들도 많이 있잖아요.
그럴경우엔 가격상승 요인만 되는거죠.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좋을것같아요.

#중요한 모래에 대한 품질을 살펴보면 먼지는 거의 없는편 입니다. 전 사실 리뷰를 위해 모래를 일부러 먼지야 날려라 하고 세게 붇는데 먼지날림 거의 없었어요.

#비싼 모래들 보면 가끔 까만 알갱이들이 있죠, 숯 알갱이 처럼 탈취를 위한... 근데 사실 사용하다보면 탈취력은 기대하기 힘들어 지는데 이모래에는 모래만 들어있어요 딱... 그리고 파우더향이 강하지 않게 은은하게 나서 거슬리지 않아요.

#냥이들 보면 맘에 안들면 오래동안 망설이는데 붇자마자 모래에서 뒹굴고 노는걸 보면 거부감은 확실히 없는거 같아요.

#응고력도 굉장히 좋아요. 감자뭉침도 좋고 맛동산에 고르게 달라 붙은 모래도 변 냄새를 잡아주는데 한몫 합니다.

#전반적으로 기본에 충실한 느낌이 드는 모래인거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푸르미 고양이 몬스터 캣리터 벤토 나이트 모래"

➰향/개당용량/수량

베이비파우더향/8L/3개

➰구매후기

안녕하세요:) 현재 고양이 2마리와 아기까지 함께 살고 있는 집의
집사에요! 고양이 한마리는 그럭저럭 모래가 많이 사용되진 않지만
고양이가 2마리 ~ 다묘 까지 늘어나면
모래가 정말 많이 사용 되죠ㅜㅜ,,
하루 쉬야 3-4번 응아 2-3번까지 2-3일에 한번은 모래양이 줄어서
전부 비우고 갈아주어야해요.

저는 2마리를 키우고 있지만 다묘가정에서는 더 심하겠죠?
그런 부분을 생각하면 정말 가성비 좋은 모래 인 듯 해요!
고양이 벤토나이트 모래를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아무래도 고양이의 선호도 인데요.
저희 둘째 고양이가 워낙 모래에 예민하고
두부모래는 거들떠도 안봐요ㅠㅠ 입자가 굵어서 그런지
두부모래를 깔아주면 밖에다가 실수를 하곤 합니다...

그래서 항상 가성비좋고 , 냄새 잘 잡는 고양이 모래를 구매해요.
몬스터 캣리터 벤토 나이트 모래는 잘 굳고!
베이비 파우더 향이라 그런지 냄새도 정말 잘 잡아줘요.
고양이가 응아 냄새 심한건 다들 아시죠?ㅠㅠ
처음 몬스터 캣리터 모래로 갈아주고, 아이들이 볼일을 보았는데
오? 덮자마자 냄새를 잡아주었고, 삽으로 치워줄때에도
역한냄새는 거의 없을 정도로 잘 흡착되었더라구요.

냥이들 쉬야도 잘 흡착해주었구요. 삽으로 풀 때
부숴지는거 없이 잘 퍼지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사막화인데
흠,, 사막화라고 하기 좀 애매한 문제인듯 같기도 하네요.
워낙 잘 굳는 모래여서 고양이들 몸에 쉬야나 물기가 조금 있으면
바로 붙어서 떨어지지 않아요ㅜㅜ
몇 시간이 지나서 떨어지면 바닥에 남는? 그정도의 사막화가 있네요. 그외 미세한 먼지가 날리는 사막화는 거의 없는 편 입니다.

그래도 단점보다는 큰 장점들이 있어서
다묘가정의 가성비 좋은 모래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무려 8L짜리 3개의 가격이잖아요?ㅎㅎ
있을 때 사서 쟁이는거 추천드립니다.

✔️여기까지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한 솔직 후기 였습니다.

✔️고양이 벤토나이트 모래 구매를 고민중이신 분들께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ㅎㅎ

아!! 울 냥이 임보시절, 1주정도 벤토나이트를 썼다가
집으로 오면서 두부모래로 바꿔서 지금까지 쓰고 있었어요
처음에 썼던 두부모래가 몬스터 라벤다 향이었어요
보라색의 모래가 화장실에 떨어져 있으면 지저분해서
흰색으로 바꿨더니 베이비파우더향이 넘 진해서
타브랜드로 바꿔서 써보고 정착할까 했지만..
여름을 보내면서 습하고 안뭉치고 냄새나고 먼지날리고
급기야 눈곱도 많이 끼고 하더라구요
이참에 모래나 바꿔줘야겠다 싶은 찰나에
몬스터의 벤토나이트 모래를 알게 되었어요!
앗,이것도 베이비파우더향..근데 향은 거의 안나요..다행
1봉지를 부어보니 먼지도 안나고
손에 묻지도, 봉지에 묻어 있지도 않았어요
혹시나해서 두부모래 남겨놨는데
이틀이 되어도 아예 안들어가더군요
모래를 어찌나 좋아하던지
신나게 가지고 놀고 싸고 덮고
아예 눌러 앉아서 안나오네요
감자를 캐느니 맛동산을 건지느니 하는걸 다 체감했어요ㅋㅋ
바로 잘뭉쳐지고 탈취력도 좋아요
모래알도 고운편이라서 더 좋아요
이건 뭐 화장실이 아니라 스트레스 확 풀리는ㅎㅎ놀이터랄까
정말 만족스러워요 ^^사막화될까봐
거대한 모래판도 바로 마련해줬어요
아주 쾌적하고 즐거운 화장실모습이 되었어요
가격이 좀 비싸지만 최상의 품질입니다

모래에 정착 못하시는 집사님들께
고양이의 행복을 위해 꼭 써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집에는 한마리만 있고 큰 화장실이랑 작은 화장실 두개 사용중입니다.

전체갈이 한번하면 큰화장실에 12L 작은 화장실에 6L씩 들어가는데 금액대가 있는 모래를 사용하니 그 금액이 상당하더군요
그래도 고양이가 잘 사용해서 계속 썼다가 지금 딱 모래가 떨어져서 이것도 사용해볼까 해서 선택했어요.

작은 화장실에 8L 전부 넣었어요.

- 응고력
아주 짱짱하게 괜찮습니다.
얼마나 버틸까 해서 높은 곳에서 떨어트렸는데 작은 부스러기 조금 나오고 버티네요!
삽으로 캘때도 안부숴지고 딱 깔끔하게 퍼져요
기존에 사용하던거는 부숴서 보면 조금 찐뜩한 느낌이였는데 이거는 바삭바삭하네요.
+ 바꾸고 그 담날에 확인해보니 여기만 사용함

- 냄새
일단 모래는 무향. 감자캘때도 냄새는 없었음
맛동산은 큰 화장실에서만 싸서 아직 모르겠음

- 사막화
모래 매트란 매트는 다 깔아놔서 모름..ㅋㅋㅋ

- 먼지
부을 때 날리는 먼지는 없었어요.
전에 쓰던거는 전체 갈이 할 때 먼지가 엄청 남아있었는데 이번꺼는 어떨지 한달 뒤에 전체 모래갈이 할 때 다시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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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갱이 크기도 작고 붓자마자 계속 사용하는 거 보니 마음에 든 듯 합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다음엔 계속 제가 구매할 것 같아요.
첨에 모래 선택할 때 아 괜찮을까 고민했는데 저에겐 상당히 좋습니다.
모래봉지도 비닐뿐이라 붓는 거는 조금 힘들지만 버릴 때 분해해서
분리수거 하는 것보다 훨 편해서 좋네요.

+ 전체 갈이 할 때 가루 먼지는 쓰던 모래랑 비슷하게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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