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쁘네요.
볼이 넓지는 않은 편인것 같고 착용감과 쿠션이 좋아요. 가격대비 품질이 좋아서 만족합니다.

장점.
1. 배송 빠르다.

단점

1. 비싸다.

2. 신어보면 쿠션이 너무 없습니다.
신었을 때 내 발과 지면의 거리가 1cm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깔창이나 신발내부에 깔창에도 쿠션이 없어요..
신발 밑창에 밖혀있는 스파이크가 발바닥으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발이 매우 피곤합니다.

3. 신었을 때, 복숭아 뼈 주변의 쿠션이 별로 없어서 몇번 치다보면 복숭아 뼈가 아파요..
연습장에서 신고 연습하다가 신발 버릴 뻔했습니다..

이런걸 신발이라고 만들었지는.. 만든 놈은 무슨 생각을 가지고 만든건지..
그래서 이 신발의 적정 가격은 스타벅스 커피 두잔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별점 5점 준 사람들은 다 알바?

170cm 255 신발이 무겁게 느껴집니다
디자인 맘에들어요~^^
서비스가 좋았어요

가성비가 아주 훌륭한 골프화입니다.
유명브랜드의 골프화와 비교하여 디자인,품질,편안함등 어느 것 하나도 뒤지지 않는 골프화입니다.
저는 운동화나 구두를 255를 신는데 정사이즈를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어설프고 마감이 좋지 못한 중국에서 만든 골프화들과는 비교불가입니다.
배송도 어제 오전에 주문했는데 하루만에 오늘 바로 도착하였습니다.
잘 신겠습니다.많이 파십시요.

아쉬운 점은 약간 무겁고 하드하여 여름에 신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음. 그리고 바닥의 징 느낌이 그대로 발바닥에 전달되어 약간의 굴곡감이 있음

총평: 발등을 감싸는 착화감은 좋으나 전체적으로 무겁고 하드하여 호불호 나뉠 수 있음. 그러나 가격대비 퀄러티 우수하고 만족도 높음.

우선 착화감이 좋습니다
한국형 발(넓고 뭉툭한)을 편안하게 감싸줍니다.
외피는 극세사로 설명에 나와 있어서 걱정했는데
실제는 인조가죽이었고 밑창의 높이와 인솔의 쿠션이 충분히 단단합니다.
적극 추천드립니다

징 달린 골프화는 걸을때 느낌이 안좋은데 이건 쿠션감도 좋고 뭐랄까 기대 1도 안했는데 너무 좋네여 최곱니다

이정도 가격이면 충분히 맘에 들어요. 앞전 골프화는 비싸기만 했지 1년도 안되서 바꾸었네요. 8월1일 란딩가서 잘치고 재미나게 치겠습니다. 굿입니다

올해 라운등에 가장 손이 많이가는 신발입니다.
다만 신발을 벗을 때에는 생각보다 선이 잘 빠지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조금 더 신으면 좋아질 듯 한데 5회 이전까지는 아직 선이 잘 빠지지 않았습니다.

남편이 요즘 스크린골프를 배우는중이라서 구입했어요
사이즈는 딱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