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빈 콜롬비아 아메리카노 원두커피믹스 상세 리뷰**

커피빈 콜롬비아 아메리카노 원두커피믹스는 콜롬비아산 100% 원두를 사용한 고품질 인스턴트 커피로,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간편하게 전문점 수준의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풍부한 향과 깔끔한 맛을 특징으로 하며, 기존 인스턴트 커피와 차별화된 품질을 제공합니다.

### **1. 원두와 제조 공정**
커피빈은 콜롬비아산 원두를 로스팅한 뒤, 동결 건조(Freeze-dried) 공법으로 원두의 풍미와 향을 최대한 보존합니다. 이 과정은 커피의 산미와 고소함을 조화롭게 유지하며, 특유의 깔끔한 뒷맛을 제공합니다. 또한, 인공 첨가물이 포함되지 않아 자연스러운 커피 본연의 맛을 강조합니다.

### **2. 향과 맛**
- **향**: 열자마자 퍼지는 은은한 원두 향이 특징이며, 향미가 과하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 **맛**: 콜롬비아 원두 특유의 부드럽고 균형 잡힌 산미와 함께 은근한 고소함이 느껴집니다. 인스턴트 커피임에도 불구하고 텁텁하거나 인공적인 맛이 없고, 깔끔한 마무리가 돋보입니다.

### **3. 사용 편의성**
개별 포장된 스틱 형태로 제공되어, 휴대와 사용이 편리합니다. 따뜻한 물만 있으면 빠르게 한 잔을 완성할 수 있으며, 별도의 설탕이나 크림이 포함되지 않아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조절 가능합니다.

### **4. 용량과 가격**
스틱당 1회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박스에 30개 내외의 스틱이 포함됩니다. 가격은 다른 프리미엄 인스턴트 커피와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편이지만, 콜롬비아 원두의 품질과 커피빈 브랜드를 고려하면 합리적입니다.

커피빈 콜롬비아 아메리카노 스틱커피, 1.6g 리뷰

안녕하세요,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 오늘은 저랑 같이 커피빈의 콜롬비아 아메리카노 스틱커피를 살펴볼까요? 이 제품에 대해 여러분이 꼭 알아야 할 몇 가지 멋진 특징들이 있어서 한번 자세히 알아보려고 해요.

최고의 원두, 그 매력적인 맛
우선, 이 스틱 커피는 콜롬비아산 아라비카 원두만 써요. 아라비카 원두는 그 부드러운 맛과 향으로 유명하죠. 특히 이 콜롬비아 아라비카는 과일 맛 같은 달콤함과 적당한 산미가 돋보여요. 커피 한잔에서 진짜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차가운 물에도 뚝딱!
더 좋은 건, 이 커피는 찬물에도 아주 잘 풀려요. 빠른 아침이나 덥고 바쁜 날에 빨리 차가운 커피를 원하신다면 이 스틱커피가 정말 편리할 거예요.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만들 수 있어요.

편리하게 들고 다니기 좋아요
각 스틱은 1.6g이에요. 보통 스틱 커피보다 조금 더 많아서 커피 맛이 더 진하고 만족스럽죠. 크기도 작아서 가방에 쏙 넣고 다니기 좋아요. 캠핑이나 여행 갈 때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환경을 생각하는 포장
이 제품은 환경을 생각해서 포장도 최소화했어요. 각 스틱이 딱 필요한 만큼만 포장되어 있어서 쓰레기도 줄이고 환경 보호에도 도움을 줘요. 환경을 생각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소식이죠!

커피빈의 콜롬비아 아메리카노 스틱커피는 어디서나 간편하게 커피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거예요. 간편하면서도 맛과 품질,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으니, 이 제품 한번 써보시면 좋아하실 거예요! 언제 어디서나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겨보세요!

최근에 커피를 좀 자주 마셨는데 배달로 시켜 먹으니까 커피 값이 엄청 나갔더라고요. 이러면 돈 낭비다 생각해서 블랙커피믹스를 한번 주문해봤습니다. 이전에는 주로 수입제품 저렴한 블랙커피를 마셨는데 이번에는 다른 제품도 마셔봐야겠다 했는데 눈에 들어온 것이 커피빈 제품이있습니다.

◆제품
- 커피빈 캡틴 아메리카노 스틱커피(과테말라 아라비카 원두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

- 커피빈 콜롬비아 아메리카노 스틱커피(콜롬비아 원두의 깊고 진한 풍미)

전체적으로 무난하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들이었습니다. 물 조절을 정량으로 했다는 가정하게 두 커피 모두 부드러운 느낌이 강했습니다. 종종 신맛이나 쓴맛이 강하게 느껴져서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있는 제품들도 있는데, 커피빈 제품은 최대한 무난한 느낌으로 호불호가 갈리지 않도록 한 것 같습니다.

다만 무난한 느낌을 유지하기 위해서인지 두 제품간의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완전 다른 느낌의 제품을 기대했는데 이부분은 좀 아쉬웠습니다.

◆편의성
스틱도 이지컷인지 손으로도 쉽게 잘리고 크기도 크지 않아서 휴대나 보관하기도 좋아보였습니다. 그리고 두 제품 모두 찬물에서도 잘 녹는 편이었습니다. 여름에 잘 녹지않는 커피믹스는 아이스로 마시고 싶으면 뜨거운 물 조금에 녹였다가 찬물이나 얼음을 넣는 방법을 사용해야해서 귀찮은데, 이 제품은 찬물에도 잘 녹는 편이라 아이스 느낌으로 마시기 편했습니다.

◆후기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는 커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커피의 향이나 쓴맛, 신맛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좀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손님이 왔을 때는 오히려 호불호가 적어서 대접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틱커피 유랑자 입니다.
전통강자 카누부터 맥심, 투썸 그리고 커피빈까지 순회 중이에요
그 중에 커피빈 콜롬비아 아메리카노 스틱커피 1.6g을 마시고 리뷰를 씁니다.

요건 재구매에요.
카페인이 좀 필요한 날에는 미니카누 대신 요 커피빈 콜롬비아 아메리카노 스틱커피 1.6g을 마십니다.
처음에는 카누와 특별히 다른 점을 못 찾았어요.
(카누도 괜찮고, 요 커피빈 콜롬비아도 전반적으로 괜찮기에 큰 차이점을 못 느낌)

그런데 달달한 디저트와 함께 요 커피빈 콜롬비아를 마셨더니 세상에 너무 커피가 고소합니다.
끝맛이 초코 같이 고소하게 마무리 되는데 너무 맛있어서 당장 재구매를 눌렀네요.
솔직히 가격이 다른 스틱커피에 비해 비싼 편인데 그 고소함을 못 잊어 재구매를 했어요.


*약간 밍밍할 수 있음
130ml 물을 넣고 마십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밍밍한 커피맛을 좋아해요. 너무 진한 커피맛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커피빈 콜롬비아가 딱 좋았어요.

*달달한 디저트와 환상의 궁합임
달달한 디저트와 함께 드셔보세요.
케익, 쿠키, 도넛 등등 단맛의 디저트와 어울어지면 커피가 너무나도 맛있습니다.
저는 디저트는 요거랑 마셔요.


단 것들과 너무나도 잘 어울려서 한동안은 계속 손이 갈 것 같네요.

커피빈 콜롬비아 아메리카노 스틱커피는 콜롬비아산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하여 깊고 풍부한 맛을 자랑하는 인스턴트 커피입니다. 이 스틱커피는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첫 모금에서 느껴지는 깔끔한 산미와 함께, 콜롬비아 원두 특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가 인상적입니다. 특히, 신선한 원두를 그대로 갈아 넣은 듯한 신선한 향이 입안 가득 퍼지며, 커피 애호가들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끝맛은 깔끔하고 여운이 길게 남아, 진한 아메리카노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그러나 인스턴트 커피 특성상 드립 커피나 원두 커피에 비해 깊이 있는 맛은 약간 부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취향에 따라 약간의 쓴맛이 느껴질 수 있어, 이러한 맛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커피빈 콜롬비아 아메리카노 스틱커피는 높은 품질의 콜롬비아 원두를 기반으로 한 훌륭한 인스턴트 커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진한 아메리카노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카*만 마시다가 새로운 블랙을 찾다가 커피빈이 상품평이 좋아서 구매했어요~
전에 마시다 커피는 다크로 마셔서 진~힌밋이 좋았는데 커피빈은 부드럽고 구수하네요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너무 맛있어요. 첨에 마실때는 무슨맛이 그랬었는데 계속 생각이 나서 이제 갈아타야되나 싶네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기는 스틱 아메리카노
커피빈 콜롬비아 아메리카노.
부드럽고 균형잡힌 아메리카노 본연의 맛 그래돌 미세원두 블렌딩으로 더욱 깊고 진하게,
콜롬비아 원두의 균형잡힌 맛을 풍미있게 아메리나코 본연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수 있네요.

01. 언제, 어디서나 물과 컵이 있다면 커피빈을 즐길수 있는 스틱형 원두커피입니다.

02. 찬물에도 잘 용해되어 시원하게 드셔도 맛과 향이 살아있습니다.

03. 메디엄 로스팅한 95% FD(동결건조 방식, 알멩이타입)와 에스프레소 로스팅한 신선항 5%미세원두(마이크로 그라인딩)의 블렌딩으로 아메리카노의 깊은 맛을 선사합니다.

04. 섬세한 스위스 특수공법으로 만들어낸 최적의 맛과 향을 직접 즐겨보세요.

커피없이 못사는 일생불가
카페인 중독자 솔직 후기입니다.

많이 마실 때는 캡슐커피로 다섯잔도 마시는데
매일 카페에서 사먹으려니까 은근 돈도 신경쓰이고
매번 나가서 사먹기도 귀찮아서
집에서 간단하게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다른 여러 브랜드들 먹어봤는데
커피빈 아메리카노도 정말 맛있습니다.
구수한 탄맛 한국인이 좋아하는 아메리카노 맛이에요.
산미있는 커피 극혐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좋습니다.
가격대도 무난해서 집에 쟁겨놓기 좋아요!

카X랑도 별반 차이 없는 듯 합니다.
향의 깊이가 카X가 좀 더 깊은 듯? 하면서도
크게 차이가 안나서 좀 더 가성비 있는
커피빈 콜롬비아 아메리카노가 더 좋았네요.

근데 한스틱은 양이 적어서
저는 한 번 먹을 때 두스틱식 넣어서
아이스아메리카노 만들어 먹습니다.

금방 잘 녹아서 가라앉는게 없어서 좋네요.

우유에 타먹으면 라떼 완성!

홈카페로 만들어 먹기에도 간단하고 좋아요.

70개가 제일 큰 제품인 줄 알았는데
90개도 팔아서 다음에는 90개 짜리로
재주문 할 듯 합니다.

카*만 마시다가 새로운 블랙을 찾다가 커피빈이 상품평이 좋아서 구매했어요~
전에 마시다 커피는 다크로 마셔서 진~힌밋이 좋았는데 커피빈은 부드럽고 구수하네요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너무 맛있어요. 첨에 마실때는 무슨맛이 그랬었는데 계속 생각이 나서 이제 갈아타야되나 싶네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기는 스틱 아메리카노
커피빈 콜롬비아 아메리카노

01. 언제, 어디서나 물과 컵이 있다면 커피빈을 즐길수 있는 스틱형 원두커피입니다.

02. 찬물에도 잘 용해되어 시원하게 드셔도 맛과 향이 살아있습니다.

03. 메디엄 로스팅한 95% FD(동결건조 방식, 알멩이타입)와 에스프레소 로스팅한 신선항 5%미세원두(마이크로 그라인딩)의 블렌딩으로 아메리카노의 깊은 맛을 선사합니다.

04. 섬세한 스위스 특수공법으로 만들어낸 최적의 맛과 향을 직접 즐겨보세요.

맥심 커피만 먹다가 혈당이 높게 나오고 살이 많이 쪄서
아메리카노를 구입하였어요.

섭취방법
hot & ice
스틱1개당 물 130~150ml

저는 커피를 하루에 두잔씩은 꼭 마시는 편이라서
정수기 따뜻한 물 150ml 에 스틱 하나 타서 마셨습니다.
구지 물을 끓이지 않아도 잘 녹아요!

커피 향은 정말 약해서
약간 구수한 보리차 향 같아요.

카페인 함량은 낮은것 같고,
쓴맛도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그냥 구수한 차 같은 느낌이에요.

진짜 좀 커피처럼 마시려면 물을 조금 적게 잡아서 마셔야 할것 같아요.
연하게 드시는 분들은 이 커피 추천이구요,
시중 커피 많이 드셨던 분들은 연하다고 느낄 것 같아요.

유통기한은 2025년 6월이네요 ~
좀 오래두고 마셔도 되겠어요.


개인적인 총평 : 쓴맛 없는 아주 부드러운 커피 입니다.

로켓배송으로 새벽에 빠르게 받았네요^^
완충제 없이 그냥 택배봉투에 왔으나 다행히 박스는 무사합니다 ㅋㅋ

커피빈 스틱커피는 산미가 없고 풍미가 좋아 자주 복용했던 커피로 늘 캡틴만 마셨는데 요번엔 콜롬비아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
한박스에 30포들이로 가격대는 비싸지 않고 좋네요.

보통 스틱커피가 0.9~1g 정도 하는데 요 제품은 1.6g 으로 아이스로 해먹어도 묽지않고 딱 좋아요.
아이스든 핫이든 둘다 맛있어요

산미있는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데 산미없어 구수하니 향긋하네요☆☆

회사에서 커피담당으로 여러제품 구매해보았는데 다들 괜찮다 하네요 ㅎㅎ
100개들이 있으면 다음엔 그걸로 구매해야겠어요.
아 70개 90개 박스가 있네요.

담엔 큰걸로 구매예정입니다 ☆☆☆

커피중독이라고 할 정도로 커피를 너무 좋아하고 자주 마셔요.
테이크아웃도 이용하지만 시간이 없으면 생수에 커피 스틱을 넣어 마시기도 해요.
커피빈 콜롬비아 아메리카노는 이전에 어린이집 선생님들 간식 준비하면서 구매해봤는데 참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마시려고 또 구매했어요.
70개인데 벌써 많이 마셨습니다.
따뜻한 물이 아니라도 찬물에도 잘 녹아내려요.
저는 스틱커피 2-3개 정도를 넣어서 마시네요.
스틱커피 구입해본 것들 중에 커피빈 제품이 저는 잘 맞고 괜찮은 거 같아요.^^

제가 마셔본 커피중에 일회용커피중에 최고입니다!!!

유연히 남의집에서 맛본 이후에
걔속 꾸준히 마시고 있는 제품이에요

항상 미니제품만 사다가
이번엔 양이 많은걸루 사보았어요
원두양이 많아서
아이스로 드시는 분은
하나 타서 드시면 되고

가게에서 마시는것처럼
드시고 싶으신분은
두개 타서 드시면 될꺼 같아요

아이스가 아니
따뜻한 커피를 드시고 싶으실땐

반씩 넣고 드시는걸
추천드려요~~~

이제 곧 다 먹어가서
또 사려고 하고 있어요


요즘 카페인이 너무너무 필요한 지라..ㅋㅋㅋㅋ

맛도 담백하니 맛있는!!!
산미는 없어용~~~~

담백 깔끔❤️

굳이 카페 갈 필요가 없는^^

좋아요

네스프레소 있지만. 이젠 이것만 마시네요.

보라색은 두번째 구매 입니다

주황보다 보라색이 더 부드러운 느낌 같구요.

용량은 이정도는 되야 해요
0.9g짜리는. 뜨겁게 물적게부어 정량으로 마셔도
연하더라구요 ..

아이스로 마시려면 이용량으로 해야하구요

두개씩 넣어서 먹어도 맛잇어요


이번에 3만원이상 4천원 할인쿠폰 떠서 주황색이랑

같이 주문 했어요

보라색 마실때만해도. 맛잇다. 순하다. 탄맛없이 구수하다

했었는데

주황색. 캡틴아메리카는 한봉 딱 뜯자마자 구수한향이 훅 올라오더니. 맛도 좋네요

역시 탄맛. 쓴맛은 저는 안나구요

참고로 저는 물많이 얼음많이 해서 물처럼 수시로 마시는
스타일이예요

그래서 순하게 느껴질수더 잇는데.

뜨겁게 정량으로 마셔도 저한테는 부드럽네요.

원래 커피빈 진하게 자주 마셨었거든요

보라색 보다. 주황색이. 커피빈 커피 향이 좀더 나는것 같아요

스틱 커피 검색하다가 구매 하게 되었어요!

항상 먹던 카* 는 뭔가 질려서 다른거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커피빈꺼 괜찮다는 글을 보고 바로!!!

생각했던 것보다 괜찮아서 굿~~~
부드럽고 맛있네요~

커피가루도 입자가 약간 큰데
금방 녹아요~

다음에는 커피빈꺼 주황색도 먹어보고 싶네요~

진하고 고소한 맛에 풍미까지 살아있어 계속 마시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고 말았으니...
특히, 알갱이 타입이지만 찬물에도 잘 녹는 장점이 있으며, 핫/아이스 모두
같은 맛을 유지한다는 특징이 있어 그 어떤 온도에서도 한결 같았음!!

사용하기도 너무 편리하구요 가격도 저렴하구 2L페트병에 5개씩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시원하게 마십니다

솔직한 구매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적어볼게요.

스틱 커피는 달달구리한 맥심만 구매하다가 이번에 간편한 스틱형 아메리카노 알아보다가 커피빈 캡틴 아메리카노 스틱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예전부터 프랜차이즈 카페 중에서 커피빈이 아메리카노 고소하니 맛있어서 믿고 구매하였고, 직접 마셔보니 맛도 괜찮네요. 자세한 평이 있으니 따로 설명 드릴 필요없이 믿보잡 스틱형 아메리카노입니다^^ 맛 좋아요.

혹시 이 글을 읽고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꾸욱 부탁드려요^^

N번째 재구매중입니다.
오렌지컬러의 캡틴과 콜롬비아를 번갈아가며 주문해마시는데, 계속 먹다보니 둘의 차이가 잘 안느껴질 정도네요.. 무튼 부드럽고 고소해서 매일 한두잔씩 마시고 있어요! 스틱커피는 막 내린 원두커피보다 맛은 못하더라도 정말 간편하게 카페인을 수혈할 수 있다는데 있죠! 날이 더워지면서 실온에 있는 생수에도 타봤는데 되게 잘 녹더라구요! 실온생수에 커피를 타서 얼음을 넣어 마시고 있어요! 굿굿

가루가 저렇게 색상이 옅은게있네요~~
평소 투썸꺼 먹듯이 물탓는데 많이 싱거웟어요~물 조금만 넣으셔용~(300cc정도...)

코비염이 심해서 한쪽코가 냄새가 안맡아져서ㅠㅠ먹다보면 냄새가 훅 들어오는데 이건 전혀..ㅠㅠ향이 강하진않은것같아요

물 조금만타서 먹으면 부드러운 아메리카노를 머글수잇어용~
첫번째 탄게 너무 싱거워서 두번째는 물조금만 넣고 먹으니 좀 먹을만하네요~~

아예 스틱2개를 넣고 먹어야지..

담엠안살거 같애요ㅠㅠ

부드러운 맛이 좋네요~즤 집앞 봄*카페 아메리카노보다 훨배 맛나네요.ㅋㅋㅋㅋ 따끈한 아메리한잔으로 육아스트레스 날려봅니다. 유통기한이 다섯달정도 남았지만10포니까 금방 마실 수 있을듯해욥 오늘 받자마자 남푠한잔타주고 저도 한잔 마셔서 8포 남았네용

2023.05.20일 같은날에 커피빈 캡틴이랑 콜롬비아랑 같은 용량의 스틱 커피를 같이 샀어요.
캡틴은 10개스틱에 2940, 콜롬비아는 10개스틱에 3520.
가격차이가 좀 났어요.
남편이 커피를 좋아하는데 한 번 마시는 양도 많고, 자주 마시다보니
원두 내리는게 좀 귀찮아졌어요. 날도 더워지면 그거 내리는것도 덥고 귀찮고
머신으로 내려도 뭐 양이 많다보니 금방이고 이것 저것 뒤처림하고 씻고 그런것도 귀찮고
그래서 스틱으로 요즘 좀 검색을 하고 있는데
다른 브랜드 스틱도 사 봤는데 다 맘에 안 들어하길래
이번에는 그 동안 못 마셔봤던 커피빈 스틱으로 두가지 샀어요.
미니 사이즈도 있었는데, 미니 사이즈로는 택도 없어서 큰 스틱으로 샀어요.
막상 두 가지 샀는데, 크게 맛의 차이는 없었던거 같아요.
한번에 두 가지 타서 비교도 해 봤던거 같은데
그리 차이 없었던거 같아요.
일단 물에는 잘 녹아요. 뜨거운물 아니어서 그냥 실온의 정수물 조금 넣고
휘휘 컵을 돌려도 잘 녹아서 아이스로도 즐기기 편했어요.
신맛은 적고 매장에서 먹는것과는 맛의 차이가 많지만
좀 다크로스팅처럼 구수한 맛이 강해요. 색도 진하구요..

이전에 주황색 캡틴 아메리카노를 샀던 걸 다 마셔가던 차에
보라색이 보여서 구매해봤슴다

이번에도 500ml에 2봉지 까넣었고요
맨처음 뜨거운 물에 녹였을 때 달콤한 냄새가 확 올라와서 기분이 좋아요

첫입 마셔보니
주황색이랑 비교해서 확연히 산미가 느껴집니다
주황색이 워낙 산미가 없었기에
그거랑 비교하면 산미가 잘 느껴지는 편이지만
시중의 폴바셋 같이 산미를 대놓고 특징으로 미는 커피에 비하면
엄청 도드라지는 편도 아니고
그렇게 고급진 산미도 아니에요 (아쉽지만)

주황색이 엄청 묵직하고 진한 맛이었다면
이건 별로 그렇지 않아요
사람들이 부드럽다고 하는데
제 생각엔 부드럽진 않고요 그냥 조금 더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상품을 다시 살 것 같진 않아요
왜냐하면 이커피는...
맥심 오리지날 (빨간색) 과 너무나 똑같은 맛이 나기 때문입니다 ㅋㅋㅋㅋ
전 그거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맥심오리지널이 라떼 타마시기에는 좋았는데
그걸 생각하면 이것도 라떼용으로 써도 괜찮을지도...

커피빈꺼 다시 사라고 한다면 어쨌거나 보라는 됐고
주황으로 고르겠읍니다..

둘 다 그냥 그렇다... 아무리 정을 줘봐도 카누 마일드로스트 1.6g 짜리가 제일이다.

주황이는 싱거운 고소한맛 , 보라색은 싱거운 신맛.


가격은 2OOO원이지만 천원에 팔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겠다.

바쁜 아침이나 출근해서 간편하게 커피를 즐기고 싶어서
커피빈 콜롬비아 아메리카노 스틱커피를 주문했어요.
이 제품은 콜롬비아산 원두로 만들어져, 깊고 풍부한 아로마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더라고요.

스틱 형태라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한 잔씩 마실 수 있는 게 정말 편리해요.
따뜻한 물만 있으면 바로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어서 모닝커피로 딱이에요.
맛도 너무 진하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아메리카노의 매력을 잘 살려줘서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아요.

다만, 1.6g의 스틱커피는 진한 커피를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약간 연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이런 경우엔 스틱을 두 개 사용하거나, 더 적은 물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 장점
간편함: 스틱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커피를 즐길 수 있어요.
풍부한 아로마: 콜롬비아산 원두로 만들어 깊고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어요.
깔끔한 맛: 너무 진하지 않은 깔끔한 아메리카노 맛이에요.

** 단점
커피 농도: 진한 커피를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약간 연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캡틴 아메리카노'랑 '콜롬비아 아메리카노' 두 가지 시켰는데 커피맛 잘 구분 못하니까 그게 그거같음 ㅎㅎ

주황색은 탄 향?(전 군고구마향처럼 느껴졌어요ㅋㅋ)이 많이나고 좀 쓴맛나고요
보라색 이건 탄향은 덜하고 쓴건 비슷한데 신맛이 좀 있음
(물은 넣으라는 것 보다 훨씬 많이 부었고 차게 해서 마셨어요)

주황색 캡틴은 인스턴트커피100이고
보라색 콜롬비아는 인스턴트커피95 볶은커피5 입니다.

다시 산다면 보라색을 살 것 같아요~ 이게 낫네요.

캡틴아메리카노는 가루도 안남고 좋았는데 가루도 많이남고 맛도 별루예요 ㅠㅠ

구매이유 : 카페인커피1잔 디카페인커피1잔 이렇게 먹고있어서 마침 집에 디카페인이 떨어져서 커피빈브랜드를 좋아해서 구매했어요

맛 : 좀 연합니다 연하고 부드러워요
디카페인1포를 120ml물에 타서 얼음 넣어 먹으면 제기준으로 딱 알맞긴합니다 근데 맛이 구수하면서 좀 심심? 다크하지는 않습니다
부드럽고 가볍게 먹기 좋은거 같습니다
찬물에서 녹여봤는데 찬물에서도 잘 녹습니다 ㅎ ㅎ

진짜 이거 가루 커피중에 최곱니다!!!!!!!
이거먹다 카누먹으면 입 퉤퉤퉤에요

커피빈 보라색!!!을 기억하세요!!!!
주황도 저는 별로고... 그리고 커피빈 콜롬비아 이게 사이즈가 작은거랑 큰거 두종류인데
저처럼 커피 좋아하시는 분은 한봉당 그람 잘보고 큰거사셔야해요!!!
작은거는 종이컵 정도의 양이고, 큰게 머그잔 2/3 정도 물에 타면되거등요
커피 중독자인 저는 큰거 2/3 한잔먹고 또 하나 더타서 한잔 더먹어요 ㅋㅋㅋ
하루에 두개 먹을정도로 맛있따는거!!!

아,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겠지만, 커피빈 보라색은 따뜻한 물에 더 잘 어울리는 맛이에요
찬물에는 잘 녹지도 않을뿐더러, 뜨거운물에 녹여서 얼음을 탔더니 으잉... 내가 알던 그맛이 아니야 ㅠㅠㅠ

그래서 저는 더워도 뜨신물에 태워먹어용 ㅋ.ㅋ

근처에 커피가게도 없고, 캡슐머신도 없는 공간에 왕추!!!
더이상의 카누는 받아들이지 않겠따!!!!

주변의 카누인들 모두 하나씩 맛보여주면서 커피빈보라돌이로 바꾸고있슴다 ㅋㅋ

상품 포장 박스가 약한데 외부 포장을 비닐 봉지로 해서 보내니 박스가 뜯겨져 왔습니다.

아는 지인이 커피빈 콤롬비아 아메리카노 원두커피믹스를 하나 주길래 타먹어 봤어요
너무 맛있어서 원두커피믹스로 이정도 맛을 낼수도 있구나 싶어 집에 오자마자 쿠팡
주문해서 두번째 타 먹었습니다.
음... 결론은 처음 지인이 준 커피 향이 좋고 맛이 좋았던 그것과는 거리가 머네요...
저도 식품을 하는 사람이라 아무리 가공식품이라 해도 경우에 따라서는 맛이 똑같이
유지되지 않는 경우 많다는거 알거든요... 같은원료 같은 레시피라 할지라도 ... 배합의
정도에 따라 약간의 업다운은 있을수 있는데 ... 이거는 완전히 다른 커피네요...
향도없고 맛도없고... 상세리뷰 잘 안쓰는데 품질차이가 넘 많이 나는거 같아 몇자 적었습니다.
그래도 먹는데 지장은 없으니... 이해는 하고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