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이랑 마라샹궈먹을 때 항상 푸주가 제일 맛있어서 많이 넣어먹고 싶더라구요. 밀키트에 추가해서 먹기 위해서 구매했습니다.

--->미리 불려야합니다 꼭
푸주를 아주 좋아하는 1인으로 꼭 먹기 1시간 전에는 따뜻한~뜨거운 물에 담궈서 푹 불리는게 맛있습니다. 제가 30분 많이 해봤는데 간간히 딱딱한 푸주가 발견됩니다 ㅠ 아까우니까 1시간 전에 미리 움직이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차가운 물보다 꼭 따뜻한 물이 훨씬 잘 불고 좋습니다.

--->맛
맛은 사실 푸주가 다 마라 소스에 넣어 먹는 경우가 많아서 너무 자극적인 소스에 푸주 자체의 맛에 큰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더라구요. 거의 비슷한 맛이라서 어떤게 더 맛있고 덜 맛있고 이런게 제 기준으로 개인적으로는 모르겠어서 그 때 그 때 괜찮은 제품으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양
500g사면 진짜 제 기준 충분히 넣어도 2인기준 7끼는 넣어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얼마나 넣어먹느냐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겠지만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양이라 만족스럽습니다.
봉지에 다 넣어두니 집어두기 불편해서 원통 용기에 부어놓고 먹고 싶은 만큼 그냥 바로바로 꺼내서 사용하니까 편하고 아주 좋습니다.

요즘 마라 먹는 재미에 또 중독되어 있는데 먹고 싶은 재료를 실컷 먹는데는 이렇게 구매해서 추가해 먹는게 최고인 것 같네요. 아주 만족스럽고 좋습니다.
사람마다 맛이랑 기준이 좀 다르긴 한데 저는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모든것을 쿠팡에서 구매하는 30대 여성입니다 :)

저는 마라탕, 마라샹궈를 아주 좋아하는데요~
푸주는 마라요리를 즐겨 먹게 되면서 알게된 식재료랍니다!
쫄깃하면서도 고소한 맛에 마라탕이나 샹궈에 넣어 조리하면 양념이 싹- 스며들어서 먹을수록 중독된답니다 ㅎㅎ
청수교 자른 건푸주는 잘라져 있어 물에 불리거나 먹을때도 아주 편리하게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맛이 없다는 리뷰가 있어서 다른 상품을 구매할까..? 고민을 했었는데
사길 잘 한거 같아요! 걱정과 달리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푸주는 마라탕, 마라샹궈, 훠궈는 물론 떡볶이, 찜닭 등 다양한 요리에 넣어 먹어도 아주 맛있는 재료랍니다.


✔️푸주란?

푸주는 중국요리에 쓰이는 식재료입니다. 두부를 만들 때 표면에 생기는 얇은 막을 모아 긴 막대 형태로 길게 말아서 압착하고 건조시켜서 만듭니다.
콩물을 끓일 때 표면에 생기는 응고된 막을 걷어내어 말린 두부피 라고 할 수 있어요.
콩물을 끓일 때 온도차에 의해 생기는 표면의 응고막을 건져서 말린 것입니다.
말렸을때의 모양이 마치 대나무 같다고 하여 중국어로 두부->푸, 대나무->주 를 합쳐서 ‘푸주’라고 한다네요!


✔️푸주의 효능

푸주는 이소플라본 이라는 식물성 담백질이 높은 식재료라고 해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역할을 해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데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뇌혈관도 깨끗하게 하는 작용을 해서 혈액 순환과 기억력,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푸주 칼로리

100g을 기준으로 250kcal 정도라고 해요.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은 식재료입니다!


✔️푸주 먹는 방법

푸주는 건조된 식재료라서 그대로 사용할 수는 없는 재료에요.
불리기 전에는 아주 단단하고 딱딱한 형태랍니다.
먹을만큼 꺼내어 미지근한 물에 2-3시간 정도 불려 부드러운 형태로 바꼈을때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급하게 사용할때에는 뜨거운 물에 바로 넣어서 조리를 해도 괜찮습니다만
여유있게 2-3시간 불리는것이 푸주를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이에요!


✔️푸주 섭취 시 주의사항

두부(건두부,푸주)를 과하게 섭취하게 되면
철분 흡수를 방해하는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신장에 무리를 준다고 하네요.
뭐든지 과하지 않고 적당히 먹는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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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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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유명한 마라 쳐돌이라서..
때가 되면 마라탕/마라샹궈 재료를 집에 마구마구 쟁여두는 편입니다. 제가 마라 음식에서 절대로 포기하지 못하는 재료중에 하나가 바로 !! 푸주 인데요!!

그래서 푸주를 여러 브랜드?꺼를 사먹어봤는데, 이제 이 제품으로 완전 정착해서 두번째 구매했습니다 ㅎㅎ

양이 500그람으로 굉장히 많아서 한번 사두면 꽤 오래먹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 제품이 좋은 이유가 .. 바로 작게 잘라져 있다는 것이거등요! 푸주가 딱딱하다보니까 기다란 푸주로 살때는 매번 부러져 있거나 엄청 많이 깨져서 버려야 하는 부분이 많았어요 ㅠㅠ

근데 이렇게 이미 작게 잘라져서 들어있어서 작은 충격에는 좀 덜 부서지는 것 같아서 훨씬 좋더라구요!!

불릴때도 훨씬 편하구요 ㅎㅎㅎ

저는 마라탕이랑 마라샹궈 해먹을 때만 넣어먹었는데, 사실 이거 말고는 다른 음식은.. 잘 생각이 안나네요 ㅋㅋㅋ
마라탕에는 정말 찰떡이에요 ㅠㅠㅠ

다만 푸주는 덜 불리거나 덜 익으면 정말 딱딱하고 완전 짠 경우가 많아서 푹!! 익히시는걸 추천해요!!
대부분 푸주는 좀 푹 익은걸 선호하시는 분이 많은데, 다 이유가 잇더라구요 ㅎㅎㅎ
저는 따뜻한 물에 1시간 이상 불리고, 마라탕 끓일때도 맨 처음에 넣어서 푹~ 익히는 편입니다 !

다들 푸주로 맛있는 마라탕 만들어보세용

훠궈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할 재료 중 하나가 바로 건푸주입니다. 이번에 구매한 청수교 자른 건푸주(500g) 제품은 기대한 만큼의 품질을 보여주었으며, 식감과 맛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 제품 포장 및 상태
제품은 500g 대용량으로 제공되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포장은 깔끔하게 밀봉되어 있어 위생적인 느낌을 주었고, 제품이 부서지거나 가루가 많지 않아 관리가 잘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건푸주는 습기에 약한데,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 보관하기도 편리했습니다.

✅ 불리는 방법 및 조리 과정
건푸주는 따뜻한 물에 10~15분 정도 불려야 합니다. 저는 끓는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했는데, 적당히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었습니다. 물에 불린 후 건푸주는 약간 투명한 노란색을 띠며, 적당히 탄력이 있어서 씹는 맛이 좋았습니다.

✅ 훠궈와의 궁합
훠궈에서 건푸주는 국물의 맛을 잘 흡수하면서도 씹는 식감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청수교 제품은 너무 물러지지 않고 적당한 탱탱함을 유지해 국물과 잘 어우러졌습니다. 특히 마라탕 국물과 함께 먹으면 진한 향신료 맛이 배어들어 훨씬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담백한 국물에서도 고소한 콩맛이 은은하게 퍼져 다양한 국물 요리에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식감 및 맛
일반적으로 건푸주는 너무 오래 불리면 물러지고, 너무 짧게 불리면 질긴데, 청수교 건푸주는 10~15분 정도 불리면 딱 적당한 식감을 유지했습니다. 씹었을 때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었고, 담백한 맛이 국물과 잘 어우러졌습니다.

✅ 활용도
이 제품은 훠궈뿐만 아니라 마라탕, 마라샹궈, 짜장면, 볶음요리 등 다양한 중식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샤브샤브나 된장찌개, 국물 요리에 넣어도 잘 어울리는 재료라 여러 방식으로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아쉬운 점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품 설명에는 별도의 세척이 필요 없다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 불릴 때 살짝 거품이 나서 한두 번 헹궈주는 것이 좋다는 점입니다. 이는 대부분의 건푸주 제품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특징이긴 하지만, 완전한 프리미엄급 제품을 기대했던 분이라면 이 부분이 약간의 번거로움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 총평
✔ 장점
적당한 두께와 쫄깃한 식감
국물 흡수력이 좋아 훠궈와 찰떡궁합
대용량이라 가성비가 좋음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깔끔한 포장과 보관 편리

✖ 단점
사용 전에 한두 번 헹구는 것이 좋음
처음 불릴 때 약간의 거품 발생

총점: ⭐⭐⭐⭐⭐ (
훠궈를 자주 즐긴다면 청수교 자른 건푸주 500g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가격 대비 품질이 훌륭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건푸주 초보자부터 매니아까지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요즘 마라탕에 빠져서 살고있는 1인입니다.
음식에 한번빠지면 질릴 때까지 음식을 먹는 편인데요~
그렇다보니 일주일에 두번에서 세번이상 마라탕을
배달시켜 먹거나 마라탕집에가서 먹고있답니다.
그러다가 집에서 좋아하는 재료들을 가득가득 넣어서
만들어서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생각보다 손쉽게 만들어서 먹을 수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쿠팡에서 마라탕 재료를 구매했답니다.

건푸주, 숙주, 알배추, 청경채, 흑목이버섯,
마라탕소스, 고기까지 제가 좋아하는 재료들만 구매를 했어요!
건푸주는 굉장히 딱딱한데요 물에 불려서 먹어야해요!
그래서 점심에 마라탕을 만들어 먹기위해 아침에 물에 불려두고
운동을 다녀왔는데 잘 부풀어 올라있더라구요!

마라탕을 만드는 방법은 굉장히 간단한데요
곰탕에 마라탕소스를 넣고 끓여줍니다.
국물이 끓어 오르기 시작하면 모든 재료를 넣고
채소가 익을 때까지 익혀주면 끝!ㅎㅎ
이렇게 간단하다니!ㅎㅎ
남은 푸주로도 맛있는 마라탕 잘 만들어 먹을게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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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청수교 자른 건푸주, 500g”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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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홈메이드 마라탕 끓여먹는데 이것저것 구비해놓아서 당연 있을 줄 알았던 건푸주가 똑 떨어졌지뭐예요? 쿠팡에 바로 주문넣었드랬죠 ㅎ.
로켓배송이라 다음날 집앞에 도착, 역시 쿠팡은 빠름빠름요~~~

예전에 자주 찾던 제품이 품절이어서 찾아보다가 픽한 제품인데 일단 용량적인 면에서는 만족스럽네요.
잘린 건푸주라 사용하기 정말 편해요. 모양은 살짝 들쭉날쭉해요.
맛이야 뭐... 한 번쯤 드셔보신 분들은 다 아시는 쫄깃쫄깃한 그 건푸주 맛이랍니다(^^).
냉수에서는 좀 오래 불려야해서 저는 미온수에 미리 담가놨다가 마라탕은 물론 각종 요리에 넣어먹어요.

개인 기호에 따라 재료를 넣어먹는 재미가 있는 마라탕이지만 역시 건푸주가 들어가야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어제 건푸주없이 먹은 마라탕이랑 오늘 푸주 잔득 넣고 끓인 마라탕 맛은 확연히 차이가 나는 듯 ㅎㅎ.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대용량 제품임에도 지퍼백이 아니어서 개봉 후 다른 용기에 옮겨 보관하고 사용중이예요.
그리고 포장과정에서 그런건지 배송중 그런건지는 몰라도 무튼 잔가루가 엄청 많이 있다는 거.
그래도 착한 가격이니까 쿨하게 재주문 할 겁니다.
잘 먹을께요~~~♡

집에서 마라탕, 마라샹궈를 자주 해먹는데, 그 중 가장 좋아하는
쟈료 중 하나가 푸주!! 고소하면서도 식감이 있어서 듬뿍 듬뿍 넣어서 먹는 걸 좋아함.

그리고 이외에도 하얀 오이 무침(소금, 참치액젓, 참기름 ,깨), 빨간 당면 오이 무침(고추기름, 간장 , 식초)을 해먹기도 너무 좋음.

<장점>
-용량 대비 가성비가 매우 좋음
-다른 건푸주에 비해 빠르게 불림
-마라샹궈나 오이 무침은 찬물 1시간 정도
-마라탕은 찬물 40분 정도
-절단되어 있어 불리기 쉬움. 이전에 먹었던 제품은 불리기 전에 자르기가 매우 어렵고 불릴 때에도 크기가 큰 용기가 필요했음
-식감과 맛이 평이함(장점이자 단점: 좀 더 두부맛이 강하고 쫄깃한 식감을 좋아하기 때문에 해당 상품은 평이했음)

<단점>
-알맹이들마다 풀어지는 속도가 차이가 있음
-뜨거운 물로 불리거나 데치는 경우 너무 풀어짐. 식감 사라짐. 절대❌
-중간에 안까지 잘 풀린 알맹이는 먼저 빼두는 것을 추천
-식감과 맛이 평이함(장점이자 단점: 평소 건푸주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남편은 오히려 잘 먹음)


<한줄평>
다른 건푸주보다 빠르게 불려지나 불려지는 속도를 잘 체크해봐야 함!! 평이한 식감과 맛으로 오히려 사용을 편하게 할 수 있음


⭐️⭐️⭐️⭐️⭐️⭐️⭐️⭐️⭐️⭐️⭐️⭐️⭐️
항상 쿠팡 리뷰를 꼼꼼하세 확인하고 구입하는 편이기 때문에 리뷰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저에게 그리고 다른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게 자세하고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계속 자세한 리뷰를 작성할 수 있게 응원해 주세용!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를 부탁드립니당~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
⭐️⭐️⭐️⭐️⭐️⭐️⭐️⭐️⭐️⭐️⭐️⭐️⭐️

청수교 자른 건푸주 500g을 재구매했는데, 역시나 훠궈와의 궁합이 탁월하다. 처음부터 푸주를 훠궈에 넣어 먹으려고 구매했지만, 이번에도 그 선택이 옳았음을 확인했다. 푸주는 특유의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이 매력으로, 국물의 맛을 잘 흡수해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훠궈 특유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훠궈에서 푸주는 국물 속에 잔뜩 넣어 건져 먹는 재미가 있다. 채소나 고기와는 다른 씹는 맛이 훠궈를 더 다채롭게 만들어주며, 식사 내내 질리지 않는 맛과 식감을 제공한다. 고기, 해산물, 채소 등 어떤 재료와도 조화를 이루며, 푸주만의 고소함과 국물의 매콤함이 만나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하지만 사용하기 전에 꼭 불리는 과정이 필요하다. 푸주 특성상 물에 적당히 불려야 부드러워지고 조리에 적합한 상태가 된다. 불리는 데 약간의 시간이 걸리지만, 그만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결과물이 나온다. 적절히 불린 후에는 쉽게 조리가 가능하고, 국물 속에서도 형태가 잘 유지되며 씹는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500g이라는 양도 넉넉해, 한 번 구매하면 여러 번 활용할 수 있어 가성비도 뛰어나다. 훠궈 외에도 전골이나 볶음 요리에 넣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제품의 또 다른 장점이다.

결론적으로, 청수교 자른 건푸주는 훠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구비해야 할 재료다. 훠궈의 국물 맛을 제대로 흡수한 푸주의 식감은 중독적이며, 훠궈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준다. 약간의 준비 과정만 감수하면, 이만큼 매력적인 건더기를 찾기 어려울 것이다. 앞으로도 훠궈 요리의 필수템으로 꾸준히 구매할 계획이다.

아이들이 마라탕을 워낙 좋아하고 많이 사먹기도 하는데요
마라탕에서 특히 빠지지않는 재료중에 하나가 푸주 라는건데요~ 푸주는 꼭꼭꼭 필수로 있어야 된다고 해서 집에서 마라탕 끓이기위해 주문한 청수교 자른 건푸주 예요~

도대체 푸주~ 푸주~ 하는데 푸주가 뭔가 하고 봤더니 푸주는 두부를 만들때 위로 떠오르는 얇은막을 모아서 ,고체스틱 형태로 뭉친후 건조시켜서 만든 씹을수록 고소하고 쫄깃한 식재료 라고 해요!

주위 마트에 갔더니 푸주를 쉽게 찾아볼수 없어서 청수교 자른 건푸주 500g 제품으로 용량이 큰걸로 구입했어요~
보관해두고 필요할때 마다 넣어서 먹을려구요!

청수교 자른 건푸주는 이름그대로 자를 필요없이 잘라져 나와서 사용하기 너무 편했구요

따뜻한물에 30분정도 불려서 사용하면 된다고 했는데 그이상 더 불려야 될꺼 같아요~!
따뜻한물 30분정도 불리고 마라탕 끓일때 오래 끓였는데도 조금 딱딱하고 질긴 느낌 나더라구요
넉넉하게 시간 여유두고 불리는거 추천 합니다

푸주를 가지고 무침도 하고 여러가지 요리를 해서 먹던데 저는 아직 마라탕에만 넣어서 먹어봐서 다양한 요리는 해보지 못했는데요 푸주는 강한 맛이 나지않아서 다양한 요리를 할수 있다니 정말 유용한 식재료 인거 같아요!

그래도 저처럼 간단하게 마라탕이나 마라샹궈 찜닭 떡볶이 짜장 불닭등에 넣어서 먹어도 아주 맛있는 부재료가 될꺼 같아요~
간편하게 사용할 건푸주 찾으신다면 이왕이면 잘라져 있고 불에 불리기만 하면되는 청수교 자른 건푸주 적극 추천해보는 만족한 후기 였습니다~!

청수교 자른 건푸주(500g)는 훠궈에 정말 딱 맞는 건더기 재료다. 훠궈를 먹으면서 이 푸주를 처음 경험했을 때, 쫄깃한 식감과 국물의 맛을 흡수한 고소한 풍미에 바로 반했다. 고기나 채소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 훠궈의 주인공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하지만 푸주는 훠궈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식재료이기도 하다.

먼저, 푸주는 전골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육수에 담가 익히면 국물 맛을 그대로 흡수해 훠궈와 비슷하면서도 더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해물 전골이나 소고기 전골에 푸주를 넣으면 고기나 해물의 풍미와 푸주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입안 가득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푸주의 쫄깃한 식감은 전골에 들어간 다른 재료와의 조화를 이루며 씹는 재미를 더해준다.

또한, 푸주는 볶음요리에도 적합하다. 푸주를 물에 불려 부드럽게 만든 뒤 고기, 채소와 함께 볶아내면 간단하지만 영양가 높은 반찬이 완성된다. 굴소스나 간장으로 간을 맞추면 푸주 특유의 고소함이 더욱 살아난다. 브로콜리, 당근, 양파 등 다양한 채소와 잘 어울리기 때문에 냉장고에 남아 있는 재료를 활용해 빠르게 요리를 만들기 좋다.

샐러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푸주를 물에 불린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하고, 참깨 드레싱이나 고소한 땅콩소스에 버무리면 독특한 식감의 샐러드가 된다. 상큼한 맛을 원한다면 레몬즙을 살짝 추가해도 좋다. 이렇게 만든 푸주 샐러드는 식전 요리로도 훌륭하며, 고기 요리와 곁들여 먹기에도 적합하다.

또 한 가지 재미있는 활용법은 푸주를 장조림처럼 조리하는 것이다. 푸주를 진간장, 물엿, 마늘, 고추와 함께 졸이면 푸주가 양념을 흡수해 쫀득하면서도 짭조름한 밥도둑 반찬이 완성된다. 고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고, 채식주의자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된다.

종합적으로, 청수교 자른 건푸주는 훠궈의 베스트 건더기로 손색이 없지만, 그 이상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식재료다.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은 국물 요리부터 볶음, 샐러드, 장조림까지 폭넓게 어울리며, 요리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500g이라는 넉넉한 양도 다양한 시도를 가능하게 해주어 정말 만족스럽다. 다음엔 새로운 요리에 푸주를 도전해볼 생각이다!

아무런 대가없이 제가 필요해서 산 물건이며 제가 느낀점을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품을 구매한 이유
마라탕에 넣어먹으려고 구매하였습니다




장점
1. 양이 많다
양은 둘이서 5~6끼는 먹을 수 있을정도의 양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물에 넣어놓고 불리면 크기가 커져서 눈에 보이는것보다는 훨씬 많이 들어가 있는것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2. 맛있다
그냥 배달에서 먹는 푸주맛이랑 똑같습니다
인터넷에서 누군가는 3시간을 불려야한다 그랬는데 저희는 30분정도밖에 안불려서 딱딱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딱딱하지도 않고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단점
1. 부스러기가 많다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푸주를 빼고 밑에 남아있는 부스러기가 좀많아서 아쉬웠습니다



재구매의사
다먹으면 재구매하고 싶습니다^^


추천해주고 싶은점
1. 마라탕을 좋아하시는 분
2. 마라탕을 집에서 간편하게 먹고싶으신분
3. 마라탕 시키고 푸주를 많이 먹고 싶으신분

마라탕을 너무 좋아하는 1인인데요,

매번 시켜먹다가 돈이 좀 아깝기두 하고

최근에 유투브 보다가 마라탕 만들어 먹는법이 많이 뜨길래

도전해보자!!! 하고 주문했습니다.

푸주 너무너무 좋아해서 마라탕 먹을때 넣어먹으려고 주문했는데

고소하고 크리미한게 너무 맛있네요

받자마자 무슨 플라스틱처럼 딱딱해서 엄청 당황스러웠는데,

하루 전 물에 담궈두니 흐물텅 해지면서 제가 아는 푸주 촉감으로 돌아왔네요 ㅎㅎ

유통기한도 넉넉하구.... 만족이요

생각보다 엄청 크구 양도 많아요~!!! 다 먹을 수 있을진 모르겠어요 ㅠㅠ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2개월입니다!!
첨부한 사진은 ⭐️제조일자⭐️입니다!!!


⭐️제조일자: 2024-12-12⭐️
❗️유통기한: 2025-12-12❗️

청수교 자른 건푸주를 마라탕에 넣어 먹으려고 주문했어요~~^^

처음 사보는 건데 양이 꽤 많아서 여러 번 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포장도 깔끔하고 건조 상태도 좋아서 도착하자마자 바로 조리해봤어요.

마라탕 재료로 푸주는 필수라고 해서 이번에 처음 넣어봤는데, 확실히 국물도 더 진해지고 식감도 좋아지더라고요.

처음엔 어떻게 불려야 하나 고민했는데, 따뜻한 물에 불리니까 금방 부드러워져서 조리하기도 편했어요.

국물에 넣고 끓이니까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나와서 마라탕이랑 정말 잘 어울렸어요.

너무 오래 끓이면 흐물흐물해질 수 있어서 적당히 익혔더니 딱 알맞게 먹을 수 있었어요.

한 번 사두면 마라탕뿐만 아니라 다른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잘 산 것 같아요.

볶음 요리나 샐러드에도 잘 어울린다고 하던데, 다음에는 다른 방식으로도 한 번 먹어보려고요.

양도 넉넉하고 푸주 자체도 깔끔해서 다 먹고 나면 또 구매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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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주 는 무조건 있어야합니다

푸주는 두유를 끓일 때 윗면에 생기는 얇은 막을 걷어내어 말린 식재료로, 건두부 또는 유부스킨 이라고도 불립니다. 푸주는 주로 중국 요리에서 많이 사용되며,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건조된 상태에서 물에 불리면 원래의 말랑한 식감으로 돌아와 다양한 요리에 사용됩니다.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여 채식 요리에도 많이 사용됩니다.


✅후기
1. 쫄깃한 식감
- 물에 불리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유지해, 다양한 요리에 식감을 더해줍니다. 특히 국물 요리나 볶음 요리에 사용하면 그 쫄깃함이 오래 남아 씹는 재미가 있습니다.

2. 다양한 활용도
- 푸주는 국물 요리, 샐러드, 볶음 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라탕, 특히 마라샹궈등에 자주 넣어 먹으며, 특히 국물 요리에서 그 풍미를 잘 흡수해 맛을 더욱 풍성하게 합니다.

3. 영양가가 높음
- 푸주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채식주의자들이 단백질을 보충하기에 좋은 재료입니다. 또한 식물성 단백질과 함께 비타민, 칼슘 등이 들어 있어 건강에도 유익합니다.

4. 담백한 맛
- 푸주는 강한 맛이 없어 어떤 소스나 양념과도 잘 어우러집니다. 다른 재료들의 맛을 해치지 않고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다채로운 요리에 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래 불려야 함의 단점이 있습니다.
건조 상태에서 사용하는 경우 물에 충분히 불려야 하기 때문에 준비 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습니다. 특히 푸주의 두께에 따라 불리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 즉시 불리세요~

✅ 구매동기
마라탕이 전국을 휩쓸었을때도 안먹다가 요즘에서야 마라탕에 빠졌어요ㅎ 먹다보니 마라탕에 있는 건푸주가 킥이고.. 배달해서 먹는 양으로는 모자라더라고요!!
건푸주가 국물과 먹으면 맛도 풍부해지고, 쫄깃한 식감이 좋아서 좀 더 넉넉히 마음껏 먹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그리고 이제품이 그람대비 다른 푸주보다 저렴했어요^^!

✅맛
건푸주를 먹어보니 맛은 정말 괜찮았어요! 물에 불리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나서, 국물 요리나 찌개,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특히 국물에 넣으면 풍미가 더해져서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불린 후에는 크기가 커지고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더 쫄깃한 식감을 원한다면 좋을 것 같아요.

먹는 방법도 간단해요.
물에 충분히 불린 후 요리에 넣기만 하면 되는데, 첫 번째 물은 버리고 두 번째 물에 불리면 더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요. 2-30분 불리는걸로는 부족했어요 요리시간보다 훨씬 전에 미리 불려주세요^^ !

✅ 단점(포장, 그리고 유전자 변형 대두⭐️⭐️⭐️⭐️⭐️)
하지만 몇 가지 단점도 있더라고요. 우선 포장이 좀 불편했어요. 지퍼백 형식이 아니어서 남은 건푸주를 보관하기 불편했어요. 지퍼백으로 포장된 제품은 남은 부분을 쉽게 밀봉해서 보관할 수 있어서 훨씬 편리한데, 이 제품은 그런 점에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또 하나는 제품에 붙어 있는 유전자 변형 대두 포함 가능성에 대한 스티커가 좀 찜찜했어요. 개인적으로 그런 표시가 있으면 조금 고민이 되더라고요. 먹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들었어요.

종합적으로 보면 맛은 좋고, 활용도 높은 재료인데, 포장과 유전자 변형 대두ㅜㅜㅜ를 모르고 먹으면 먹겠지만… 알고 먹으려니 좀 깨름칙했고, 다음번엔 non gmo상품을 골라야지 하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고요..

⬇️⬇️⬇️ 저도 항상 리뷰를 참고해서 삽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됐어요를 부탁드려요!

[ 청수교 대용량 자른 푸주, 500g, 1개 ]

✌구매일시: 2024년 6월 18일

✌구매이유: 저희는 집에서 마라탕을 자주 해먹는 편이에요. 밖에서 사 먹거나 배달시켜서 먹으면 돈도 꽤 많이 들고 원하는 토핑을 마음껏 해먹기도 좀 부담되기도 해서요..ㅎㅎ. 그래서 집에서 재료를 준비하고 원하는 토핑을 마음껏 넣어서 배불리 먹고 3~4주 뒤에 또 생각나서 마라탕을 만들어 먹곤 해요.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재료를 신선하게 준비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구매후기:

✅ 건푸주는 필수품

그 중에 필수품이 건푸주잖아요. 제가 참 좋아하거든요. 건푸주는 마라탕의 맛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재료에요. 마라탕을 먹을 때 건푸주의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국물과 어우러져 정말 환상적인 맛을 내죠. 먹기 좋은 사이즈로 컷팅되어 나와서 물에 충분히 미리 불려두면 조리하기 편해요. 푸주를 미리 불려두기만 하면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맛있는 마라탕을 만들 수 있어요.

✅ 대용량으로 마음껏 즐기기

500g 대용량으로 마음껏 넣어 먹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ㅎㅎ. 한 번 사두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기도 해요. 대용량이라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집에서 마라탕을 자주 해먹는 우리 가족에게 딱 맞는 제품이에요. 넉넉한 양 덕분에 푸주를 아낌없이 넣어 먹을 수 있어서 매번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어요. 특히, 푸주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대용량 제품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 불리기와 조리의 편리함

물에 잘 불려서 먹으면 정말 맛있는 건푸주에요. 충분히 불려두기만 하면 조리하기도 편하고, 마라탕의 국물 맛도 더 깊어지는 것 같아요. 푸주를 물에 불리는 과정도 어렵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미리 푸주를 불려두면 조리 시간이 단축되어 바쁜 저녁 시간에도 빠르게 준비할 수 있어요. 매번 마라탕을 만들 때마다 건푸주 덕분에 더욱 맛있는 마라탕을 즐길 수 있어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식사를 만들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건푸주는 마라탕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샤부샤부, 전골, 찜 요리 등 여러 가지 요리에 넣어도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건푸주의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려서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여러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니 한 번 구매하면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평점: ⭐️⭐️⭐️⭐️⭐️ (5/5)

✅ 결론

결론적으로, 집에서 마라탕을 즐기는 저희 가족에게 이 건푸주는 필수품이에요. 대용량이라 마음껏 사용할 수 있고, 충분히 불려서 조리하면 맛도 정말 좋아요.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마라탕을 만들 때마다 꼭 사용할 예정입니다. 건푸주를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건푸주, 한번 써보시면 분명히 만족하실 거예요.

이 구매후기가 다른 분들의 구매에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느순간 없어서 못먹는 음식인 마라탕 마라샹궈
밖에서 항상 사먹으면 비싸자나요.
그래서 집에서 셀프로 만들어먹고자 재료를 구매하게됬어요.

야채나 고기는 쉽게구할수있지만
또 마라탕 마라샹궈하면 꼭 빠질수없는게 푸주 아니겠어요?
일반 마트에는 거의 판매안해서 어디서구하나 하다가
역시 쿠팡! 모든 제품이 다있죠 ㅎㅎ

가격도 아주 저렴하고 하루만에 로켓으로 받아서
아쥬만족스러워요.
처음에 구매할때는 양이 넘 많은거아닌가 걱정했는데
마라탕 마라샹궈 5번정도해먹으니 어느새 바닥을 보이네요^^;
원래 푸주나 당면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거 아니겠어요?

조리는 아주 간편해요.
물에 담궈서 한 5-6시간 넣어두면 흐물흐물해져서
그대로 조리를 해주시면되요.
근데 빠르게 조리하고 싶다면?
뜨거운물에 넣어보세요~
30분정도면 다 풀어진 푸주를 만날수있어요.

건조되있는 푸주는 진한 노란색인데
물에 불려진 푸주는 연노란색을 띄어요.
아마 구별하기 어렵지않을거예요.
빠르게 먹고싶다면 뜨거운물에 불리고
10-15분 뒤에 물한번더 갈아주면 빠르게되요~

그리고 보관할때 주의사항이있는데
양이많다보니 당면처럼 받은거 그대로 보관하면
잘못하면 습기차서 곰팡이생겨요 ㅠㅠ
(제가 그랬어요..ㅎ)
지퍼가 없기때문에 따로 지퍼백에 소분해서
냉동보관하길 추천드려요!


가격도 엄청저렴하고 한번 구매해서 5-10번은
거뜬하게먹을수있어서 가성비도 아주 좋아요!
강추합니다~

제 솔직후기가 도움이된다면 ‘도움이되요’ 부탁드려요^^

개봉하지 않은 새제품을 실온보관이라고 되어있어서
실온에 보관했는데 몇주뒤 요리하려고 보니
뜯지도 않았는데 안에 곰팡이가 폈더라고요 ㅠ
실온보관이라 적혀있어도 꼭꼭 냉장이나 냉동보관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이렇게 수분기가 없이 건조되어 있는데도
왜 곰팡이가 폈는지는 알수없으나 상세설명 사항에
<실온보관> 보다는 냉장 또는 냉동보관 이라는
주의사항 한문장이라도 적어놓는편이 나을거 같아요~

개봉도 안한 새제품인데 안에 곰팡이가 피어있으면
좀 당황스럽고 ㅠ 심지어 요리해먹을려고 여러가지
재료들 꺼내놓고 손질하다 곰팡이를 발견하면 ㅠ
요리도 망치고 ㅠ 좀 ... 그렇잖아요 ㅠ
일단 교환이나 환불 등을 신청하지 않았지만
....주문해놓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음식물 쓰레기로
낭비가 된거같아 솔직히...마음이 안좋았어요 ㅠ

제품자체는 맛도 무난하고 불리기 좋게 적당한
크기로 잘라져있어서 편한 상품이구요~~
요리하기전 최소 1시간전에 찬물 등에 불려놓으시면
끓일때 한 10분 전후? 로만 끓이면 요리가 완성이구요~~

미리 많이 불려놓으시고 삶은후 통에 담아
소분해서 얼려놓으시면 요리할때 바로 넣어서
잠깐만 끓이면 바로 요리완성이에요~~
첨부한 사진은 미리 많이 삶아놓고 얼려놓은
사진이에요~~ 예전에 한번 주문해먹었을때 그때
사진이에요~
새상품도 꼭 냉장이나 냉동보관 추천드립니다~~!!
제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라탕을 진짜 좋아해요!! 그중 푸주를 제일 좋아해요~
사실 푸주는 문봉푸주가 제일맛있는데 가격대가 비싸고..
원래 잘려진 제품은 [신웬 대용량 자른 건푸주]를 먹었는데
이제 쿠팡에 안팔길래 [청수교] 제품을 사봤어요! 비교할께요

✅절단돼서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
불려지지 않은 푸주는 딱딱하고 길어서 자르는것도
일인데 먹기 좋은 사이즈로 절단된 제품이라 편해요

✅대용량 500g
일반적인 푸주가 한봉에 163~200g인데
푸주를 좋아하는 사람은 대용량으로 사두면 좋아요!

✅가격 7,210 (24년 06월 구매기준) 가성비 좋음

✅맛
이제품은 두부 특유의 콩냄새가 타제품들에 비해
많이 나는 편이고 무엇보다 푸주가 맛이 없어요….
전 두부를 워낙 좋아하고 콩냄새에 예민 하지 않은 편인데도
냄새와 맛이 느껴지다 보니 손이 덜가긴 해요

‼️만약 콩냄새가 부담스럽다면 두번정도 삶아주면 좋아요
(중간에 물을 버리고 다시 끓여주면됨)

✅식감
사실 맛도 맛이지만…식감 때문에 완전 비추입니다!
물에 불려서 사용해보고 바로 삶아서도 사용해 봤는데
푸주가 고루고루 익지 않고 안에 심지가 딱딱하게 남아
있어서 식감이 너무 별로에요.
또 어떤 건 너무 후들후들해지는데 후들후들해서
맛있게 부드러운게 아니라 찢어지고 으깨집니다ㅠㅠ

당연히 안에 심지가 남아있으면 딱딱하고 맛도 없으니
그에 맞춰 불리거나 익히면 어떤건 찢어지고 으깨지고..
요리하기 이렇게 힘든 푸주는 처음이예요…

푸주는 문봉,등나리오,신웬등 여러가지 먹어봤는데
맛도 별로고 고르게 않게 불려져서 저는 실망이예요ㅠ

그리고 전반적으로 식감자체가 쫄깃 부들부들이 아니라
질겅질겅 뽀드득한 가짜치즈같은 식감이예요!!

✅ 총평⭐️⭐️⭐️ 재구매의사 ❌
비싸도 역시 문봉푸주만한게없어요~

❤️구매전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열심히 작성했어요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매번 배달로 시켜먹는 마라샹궈였는데, 배달 마라샹궈만 먹으면

다음날 설사 쫙쫙해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리뷰에서는 검은 반점이 나왔다, 거의 부셔져서 왔다하는데..

저는 이미 7천원언저리에 500g이면 다 먹을 자신이 없어서

200-300g이라도 살아있음 됬다하고 시켰는데..

넘 멀쩡한 상태로 배송이와서 푸주 부자가 되였네요;


•불리는 시간
마라샹궈 1시간 / 마라탕 30-40분

•냄새
꿉꿉한 오래된 집.. 그냥 중국냄새 ㅋㅋ 무향 놉! 애매한 쿰쿰한 냄새인데 저는 워낙 중국사천 및 대만 베트남 태국 향신료와 쿰쿰한 향도 좋아해서 괜찮았어요.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재료(대형마트제외)
마라장/푸주 요 두개만 집에있다면 작은 마트에서도 야채만 사면됨
***마라탕으로 변경시... 곰탕레트로 국물 하나 뜯소 집에 있는 땅콩쨈 + 마라장 풀어드셔여..ㅋㅋㅋ 그럼 마라탕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마라샹궈 재료 필수
필수 : 소세지/배추/청경채/버섯/푸주/숙주/새우/땅콩/마늘/고수
곁다리 : 어묵류/고기류/두부면


진짜 그냥 집에 있는 야채 다 넣고 볶아드시면 됩니다..
저는 중국 라조장 대신에 오뚜기 마라장 넣고 만들었는데
시중에서 사먹는 맛이랑 똑같더라구요 ㅎㅎ


배부르게 먹고
푸주가 너무 많이 남아서 고민입니다 ㅜㅋㅋ
재료가 너무 많아서 준비하고 요리하다 보니
고수 올려서 먹는다는걸 깜빡했음 ㅠㅠ

★★ “ 솔직후기입니당” ★★


✅ 제품

☞ 천미방 중국식품 청수교 자른 푸주500G 푸주 유바푸주건두부 마라탕재료 두부면 훠궈 마라탕, 500g, 1개


✅ 구매일자

☞ 2023. 11. 01


✅ 도착일자

☞ 2023. 11. 02


✅ 구매가격

☞ 5,200



✅ 제품후기

☞ 마라탕을 1~2주에 한 번씩 신랑 없을때
시켜먹거나 포장해서 먹어요..ㅋㅋ
(신랑은 별로 안좋아해서..;)
포장하면 11,000 배달하면 14,000이상입니다

한번 주문시 600g인데 은근 양이 많아 이틀동안 먹어요~
이틀째에는 먹고싶은 속재료가 살짝 부족한정도 ㅠㅠ

고민끝에 집에서 만들어먹기로 결정!!!
4만원이상 무배라 이것저것 마구 담았네요!!
두부종류를 좋아해서 푸주, 건두부, 두유피담고
뉴진면, 분모자, 옥수수면, 소스 등 다양하게 구매했어요!


곰탕500ml+물 500ml 마라소스 적당히 반이상
넣고 안익는 재료먼저 넣고 끓여줍니다

마라탕 재료중 두부토핑들을 제일 좋아하는데
그 중 하나가 푸주입니다!
야들야들하면서도 쫄깃한식감이 좋더라고요~

열어보니 살짝 꾸리한냄새가..
근데 크게 문제있는 냄새는 아닌듯했어요

저는 1시간이상 불리고 살짝 데쳤습니다.
두께? 모양에 따라 조금 더 익을수도 덜 익을수도 있어서
상태보고 잘익은거 먼저 건지시면됩니다.
어차피 마라탕에 넣고 또 한 번 끓일거라
푹 익히지는 않았어요~~

먹다보니 몇몇개가 딱딱한데 안쪽보니 시꺼먼스...
잘 씹히지도 않고 찝찝해서 버렸는데
저런게 많이 나오면 좀 그렇네요...
원래 사려던 푸주가 품절이라 이거 구매했는데
잘못집은걸까요...?
재구매는 좀 생각해봐야겠어요~
포장은 지퍼백이 아니라서 따로 지퍼백에 옮겨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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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를 즐기다 보면 울 나라에선 먹어보지 못했던 식재료로 신기하고 맛난 경험을 하게되는데요
그중에 저는 푸주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요즘엔 다들 마라를 너무 잘알아서 푸주도 너무 잘 알지만요 처음 먹었을때 너무 신기한 식감과 맛에 놀랬던 때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요.ㅎㅎ

마라를 먹을때 빠지면 너무 섭섭하게 푸주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번에 구매한 청수교 자른푸주는 기존에 구매했던 푸주보다 외관상 광택이 난다고 해야할까요.
손에도 살짝 기름기가 묻는거 같더라구요.
잘려나와서 불릴때도 큰볼을 이용하지않아도되서 좋았네요.
불리는 과정은 다른 푸주들과 동일했습니다.

제 생각일수도 있지만
지극히 개인적 느낌으론 물에 불리는 시간은 단축되는거 같고 그리고 조리후 다른 푸주에 비해 푹 퍼지는 느낌이 덜 해서 몇번 데워서 먹는 동안에도 너무 퍼졌다는 느낌을 받진않은거 같습니다.
푸주의 재미난 식감을 오래 느낄수있어 좋았던거 같네요.

마라를 좋아하시거나 푸주로 만든 요리를 좋아하심에도
요 제품 경험이 없으시다면 한번 이용해 보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

맛난 푸주로 맛있고 행복한 한끼되세요~

청수교 자른 건푸주, 500g, 1개

주문일자 : 2024. 08. 23.
제조일자 : 2024. 06. 20.

늘 마라탕은 식당에 가서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건푸주는 처음 봤습니다..!
늘 푸주가 물에 담겨져서 말랑말랑 거리는 모습만 봤었네요

보니까 딱딱한 굵은 면같은 푸주가 있어서 오오,,! 하고 엄청 신기하게 봤어요
이렇게 딱딱하던 제품이구나 했네요

제품 표지에 적혀있는 숫자는 제조일자가 맞겠죠..?
날짜가 지나 있던걸 봐서는 제조일자로 추정되어 그렇게 적었습니다
그렇게 보면 2달도 안된 제품으로 보내주네요
신선도는 이정도면 포장 제품인데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받아 봤을때 봉지가 엄청 큰게 오더라구요
500g이 어느정도인지 감을 못잡았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이정도면 마라탕 10번은 해먹을거 같습니다!

보면 건푸주라 딱딱한 거다보니 막 미역처럼 혼자 깨져서 부스러기가 많네요
그거 말고는 크게 특징이 없는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마라탕을 끓여서 먹어 봤습니다
먹어보니 평소 가게에서 사먹던 푸주와 다를거 없이 맛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마라처돌이 입니다.

5년전부터 마라탕을 먹기 시작했는데 마라샹궈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이 생기면서 한 번 먹어봤는데 그이후로 샹궈의 진한 마라맛이 좋아서 계속 마라샹궈를 찾게 되더라고요

근데 그거 아세요? 마라탕보다 마라샹궈가 더 비싸다는 사실ㅠㅠ 같은 무게에 샹궈는 금액이 더 높잖아요,,

그래서 먹고싶은걸 담으면 2인기준 항상 4만원이 넘었습니다ㅜ
가격때문에 매번 고민을 하고 먹곤했는데 최근에 마트에서 이금기 마라소스를 팔길래 사서 간단하게 재료 넣고 해봤더니 괜찮더군요!

그래서 제사랑 푸주를 사용해서 마라샹궈를 만들었는데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ㅎㅎ 땅콩소스가 좀 들어가면 더 완벽한 맛일 거 같아요! 그치만 다른 거 안 넣고 이것만 넣었는데도 충분했어요ㅎㅎ

밥이랑 막걸리랑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팁이자면 푸주를 물에 충분히 불리시거나 충분히 끓이시고 볶아주셔야해요!

저는 볶으면서 익으니까.. 이런 생각으로 충분히 안 불리고 볶았더니 아무리 오래 볶아도 식감이 딱딱하고 별로더라구요ㅜㅜ

✅️ 구매 후기 ✅️
‼️ 별다른 문제도 없이 잘 받았습니다~
건푸주는 처음 사보는데 너무 맛있었어요ㅎㅎ 물에 따로 불리지 않아도 되지만
그럼 딱딱한게 당첨 되거나 오래 끓여야 되더라고요;;;;
물에 좀 담갔다가 마라탕을 해서 먹으니까 부드럽고 우리가 아는 그맛이었어요!
훨씬 더 맛있더라고요ㅎㅎ
‼️ 집에서 처음으로 마라탕을 해서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너무 맛있었어요.
어른,아이 모두 잘 먹었습니다~~~
‼️ 좋은 가격에 감사합니다!!

✅️ 배송 받은날 ✅️
‼️ 2024년12월14일토요일에 배송 받았어요~

✅️ 용량 ✅️
‼️ 500g

✅️ 구매 이유 ✅️
‼️ 마라탕을 집에서 만들어서 먹을려고 하는데 이것저것 사다가 아내가 좋아하는 건푸주가
보이더라고요ㅎㅎ 멀살지 고민 하다가 제일 맛있어 보이는 청수교 자른 건푸주를 사게 되었어요.

1. 제품 특징과 첫인상
요즘 마라샹궈에 푸주 안 넣으면 뭔가 허전하잖아요.
마트에선 찾기도 어렵고 양도 너무 적은데,
이 제품은 500g 대용량이라 가성비 좋고,
이미 자른 상태라 따로 손질할 필요도 없어서 편하겠다 싶어서 바로 구매했어요.

받아보니 건조 상태라 얇게 말려 있어서 보관도 간편했고,
한 팩에 꽤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한 번 사두면 마라 요리에 몇 번은 거뜬히 쓰겠더라구요.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위생 걱정 없이 바로 쓸 수 있었어요.

2. 불림과 조리감
건푸주는 사용 전 미리 물에 3~4시간 정도 불려줘야 하는데,
생각보다 잘 불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식감 면에서 만족스러웠어요.

물에 불리면 거의 2~3배 부피로 불어나서 소분해두면 활용도도 좋아요.
전날 밤에 담가뒀다가 다음날 요리했더니
딱 적당히 부드럽고 찢김 없이 잘 풀려서
볶을 때도 뭉침 없이 쓱쓱 잘 볶였어요.

특히 마라샹궈에 넣었을 때 양념을 촉촉하게 머금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살아나서 진짜 잘 어울리더라구요.

3. 활용도와 맛
마라샹궈는 물론이고,
고추기름 넣고 푸주무침 만들면 중식집에서 파는 그 맛이 나요.
살짝 데쳐서 초간장 찍어 먹어도 맛있고,
볶음우동이나 국물요리에 넣어도 쫄깃한 식감 덕분에 씹는 재미가 확 살아나요.

담백하고 콩비린내 없이 깔끔한 편이라
초보자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무맛에 가까운 베이스라 어떤 양념에도 잘 어울리고,
한식, 중식 다 가능해서 냉장고 재료랑 궁합 맞추기 쉽다는 게 제일 좋았어요.

4. 총평
푸주 찾기 힘들어서 늘 대체재 쓰던 입장에서
이 제품은 진짜 제대로 된 중식 재료라는 느낌이었고,
불림만 잘 해두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만족도 높았어요.

마라요리 자주 해먹는 분이나 푸주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사두시면 좋아요.
한 번 써보면 계속 찾게 될 맛이에요.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셨다면 아래 왼쪽에 도움이 돼요 버튼 클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품명 : 청수교 마른건푸주 500G

구매동기 : 뒤늦게 훠궈에 빠지는 바람에 집에서 훠궈를 해 먹으려고 구입해 보았습니다.

사용후기 : 일단 생각보다 양이 많500오래 두고 먹을 수 있겠습니다. 살짝 불려서 사용하면 식감이 좋습니다.
찾아보니... 푸주를 불려서 굴소스로 볶아서 반찬으로 해먹기도 하던데 다양한 요리법을 찾아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콩과 정제수가 주 성분이니 단백질도 듬뿍입니다!!
지퍼백은 아니라서 개봉 후에 소분해서 지퍼백에 옮겨담아보관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청수교 마른건푸주(자른 푸주)는 중국식 마른 두부로, 마라탕이나 훠궈와 같은 다양한 중국 요리에 활용됩니다. 주요 성분은 대두와 정제수로 이루어져 있으며, 통 500g 단위로 판매되며, 원산지는 중국입니다.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2개월까지이며, 보관 시에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리 시에는 물에 불려서 사용하며, 마라탕이나 훠궈의 재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이유
만년 다이어터로서 마라샹궈가 너무 먹고싶은거에요 ㅠㅠ
시중에 파는 마라샹궈나 마라탕은 기본 1000칼로리라고 하니
에잇 그냥 내가 만들어먹지! 하고 마라샹궈에서 가장 좋아하는 재료인 푸주를 구매했습니다

◆장점
-대용량! 넉넉한 유통기한!
-사먹는거랑 맛이 똑같아요!

◆단점
-불리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같이 구매하면 좋을 제품
-비비드 저칼로리 마라소스
-샘표 고단백중면

♥레시피 추천
-저칼로리 마라샹궈
*재료: 숙주, 팽이버섯, 청경채, 배추 등 좋아하는 채소 잔뜩
'청수교 자른 건푸주', 동두부, 두부피등 두부 관련 재료, 비비드 저칼로리 마라소스

1) 푸주는 찬물에 2시간정도 불려주세요!(빨리 먹고 싶음 미지근한 물에 1시간)
호들호들~ 해질 정도로 불려야합니다~
2) 모든 재료 넣고 야채가 숨이 죽을 정도로 볶기
3) 마라소스 넣고 볶아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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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더 추가하는게 푸주여서 집에서 끓여먹는데
필수로 사게 되네요?
지난번 중국 식자제 마트에서 안잘린거 싸게 샀는데
먹을만한 크기로 자르는게 은근 귀찮고 가루도
많이 날리길래 돈 더 주고 이 제품 구매해 봤어요!

일단 봉지 한겹에 와서 부숴진 가루가 좀 되네요?

비슷한 크기로 잘려있는건 진짜 좋아요 바로 물에
불려두면되서

유전자 어쩌고 스티커 붙어있어서 오~ 했는데
변형 콩이 들어가있을 수 있다 되어있어
흠칫 하고 빵터졌요ㅋㅋ
알려주셔서 감사...해야햔지 여튼

한번 끓일때 한주먹씩 넣어도 열댓번은 끓일 수 있는
양이니 원없이 먹을듯요

추천 박습니다!

청수교 자른 건푸주는 500g으로 제공되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식재료입니다. 푸주는 두부 껍질을 말린 식재료로, 조림, 볶음, 찌개 등 여러 가지 요리에 넣으면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더해줍니다. 이 제품은 미리 잘라져 있어 손질이 필요 없으며, 물에 불려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요리 준비가 간편합니다.

건푸주는 단백질이 풍부해 건강에도 좋은 식재료이며, 조리 시 부드럽게 불려져 식감이 더욱 좋아집니다. 특히 한국 음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시아 요리에도 잘 어울리며, 채식 요리에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충분히 1시간 이상 불린후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