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보니까 비둘기색의 회색이라고해서 걱정많이했는데 원래 제가 가지고있던실버보다는 확실히 어둡긴한데 촌스런색깔은 아니라서 반품안하고 사용합니다. 그래도 화면색보다는 확실히 어두워요! 그리고 안에 고정하는끈이 헐겁다고 했었는데 제가받은건 헐거운거없이 고정도 잘되고 끈끈합니다. 우선 외부보호필름이 필름인지 티나게붙어있는게 아니라 그냥 안떼고 사용해보고 나중에 떼버리던거 해야겠어요~ 바퀴는 약해보이지는 않는데 사용해봐야알것같아요. 무튼 생각보다 만족스럽네요, 실버제품끼리 같이세워보니까 예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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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 후기: 흠 손잡이 올렸다내렸다하는부분이 매끄럽지않아서 좀 불편했는데 그거말고는 괜찮았어요
그리구 스티커떼다가 비닐이벗겨졌는데 그냥 조그맣게 뜯겨진대로 끌고 다녔는데 굳이 왜붙였을까하는의문이 좀 들었습니다

화이트 색상 예뻐요.
3박 4일 여행가면서 구입했어요.
여름옷 앏은 옷들을 넣고 필요한 용품들 넣으니 딱이네요.
바퀴도 잘 굴러가고 손잡이 조절도 편해요.
여행뿐아니라 캠핑, 할머니네 1박 2일가거나 할 때도 요기다 이거 저것 챙겨다녀요. 가족 옷을 다 넣기도 하고요.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넘 맘에 들어요.

잔스크래치 많았는데 비닐 벗기면 된대서
벗겼는데 자잘한 스크래치는 없는데
몇군데 좀 큰 스크래치가 있어요
가방은 가볍구요 비닐 벗기니까 좀..
테두리에 남아있는 비닐들 깔끔하게 못벗기나요?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그냥 안 벗길걸 그랫나봐요
스크레치 예민하시면 다른거 구매하셔아 할거같네요

보호필름이부착부품아래로 되어 있어 하루종일제거하다보니 스트레스가 너무심하네요 일정상 다시구입도 어럽고 난감하네요.보호 필름부착방법개선이절실합니다

가지고 있던 캐리어가 고장나서~~

여행 가기 전 급하게 주문한 제품!

와~ 너무 좋아요

튼튼하고

바퀴가 마음대로 잘 움직여줘서

가지고 다니기 아주 좋았어요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좋아요

배송은 빨랐어요
좋아요
가볍고 색상도 이쁘고 아직 여행가진 않았지만 부서지지 않으면 괜찮은 듯 해요.
내부가 양쪽으로 모두 지퍼가 있으면 좋을텐데
사진으로 봤을 땐 양쪽 지퍼 다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것만 아쉽네요

기내용으로 심플한 제품이 필요해서 고르다가 3만원대도 많았는 이제품 선택한건데 5만원대 가격값을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문론 디자인도 이쁘고 기능은 다있습니다 얇아서 깨질까봐 좀 걱정되는정도.. 도착해서 짐을쌀때까지는 몰랐습니다 여행출발하는데 손잡이가 안나오는겁니다 하... 진짜 언니, 형부 다해봐도 안되고 열받아서 힘줘서 뽑아 버릴라고 하다가 참았습니다 멀리가는거라서 캐리어가 두개였는데 끌고가는데 뒷굼치 치이고 ...끌고가다 밀고가다 ..여행지도착하니 짐찾는데 손잡이가 나오는겁니다 비행기 짐싣고 내릴때 충격이 가니까 손잡이가 나온거 같습니다 근데 손잡이가 앞뒤로 엄청 흔들립니다 영상도 찍었는데 안올려지네요? 이정도 흔들리는게 정상인지 구매자들에게 묻고싶네요 캐리어 한두개 사본것도 아니고 이정도 흔들리는건 첨봅니다 이거 불량으로 교환될까요? 정말 캐리어 때문에 여행이 스트레스...

가족여행을 가려는데 짐이 나무 많아 집에 있는 기내요유댜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사느라 로켓배송되는 상품만 보긴 했지만
그중 상품평 다 읽어보고 고르고 고른게 이 상품이었는데
역시 잘 산것 같습니다
색상도 예쁘고 오른쪽 왼쪽 고정하는 방식도 맘에 들고 크기도 맘에 들어 좋습니다
그럼에도 별을 하나 뺀 이유는......
새 상품이라 비닐이 얇게 붙여져있는데 지퍼쪽 실리콘인지 고무인지 그쪽 부분은 칼집이 나서인지 깔끔하게 떼어지는데 나머지 부분은 저의 스킬이 부족해서인지 칼집이 안나있어서인지 조금씩 비닐이 남아 좀 지저분해보입니다
여기부터는 상품평이라기보단..ㅎㅎ그래도 꼭 비닐을 떼야하는이유인데..
공항 국제선 안에 게이트앞에서 앉아기다리면서 이 캐리어 저 캐리어 지나가서 보니 저랑 같아보이는 캐리어를 끌고다니시는 분들이 몇분 보이는데 비닐 안벗기셨는지...뭔가 참담한(?)캐리어 모습이었습니다 비닐은 안벗기고 그냥 쓰신 것 같은데 짐을 부치고 컨베이어에서 긇히고 비닐이 닳고 하는 과정에서 때(?)처럼 잘게 일어나서 흉했습니다 사시는 분들은 잘 예쁘게 꼭 비닐 떼고 사용하셔요~안떼고 쓰셨다가 나중에 아차하고 떼려고 해도 비닐이 자잘하게 일어나면 잘 떼지도 못할듯요

사이즈 디자인 재질은 크게 신경안쓰는데.. 비록 아직은 사용전이지만 바퀴부분 너무 굵지는 않아서 나중에 공항에서 혹시나 짐을 막 던지면 바퀴부분 뿌러질가 걱정됨.
예전에 유사한 바퀴디자인 뿌러진적잇었음.

갑자기 해외여행 잡혀서
여행 출발일에 맞춰 로켓 배송이라 구입하게 됨
상품 가격 대비 큰 기대는 안했지만
찍히고 스크래치있는 제품이 오니 많이 속상하고 실망스러움
교환 할 시간이 없어 할 수 없이 그냥 쓰기로 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