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솔직한 콩콩쿠❤️

❤️구매 제품 : 푸드장 미국산 돼지 등갈비 (냉동) 1KG 2개

❤️구매 계기
집에서 음식을 하는 재미가 들렸는데 요즘 너무 폭립도 먹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만들어 먹어보자 해서 찾아보던 중 1kg 2개 파는 제품이 있길래 구매해봤습니다

✔️만들어서 먹어 본 후기
확실히 처음 포장지를 뜯었을때 부터 냉동이지만 상태가 좋았는데요
역시 맛도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아x백 느낌으로 폭립을 만들어서 먹었는데요
그 정도의 퀄리티 까지는 안 나왔어도 가족들이 먹어보고서는 정말 맛있다 하였습니다!!
고기질도 좋고 양도 많아서 1kg만으로도 3명이서 먹었네요
만들어 먹었던 폭립 레시피도 한 번 적어볼게요 !

✔️폭립 만드는 방법
(만들기 전 해동을 해주시는데 전자레인지 , 상온에 꺼내서 하지 않는 걸 추천드립니다 냉장고에서 하루정도면 해동됩니다)
1.해동한 등갈비를 냄비에 월계수 잎 2~3장 , 통 후추 , 양파 반 모 , 파 1 (반씩 잘라서) 넣어주시고 30분간 끓여주세요
2.등갈비가 끓는 동안 소스를 만들어줍니다
-소스 만들기 : 다진마늘 1스푼 , 돈까스 소스 5스푼, 케찹 3스푼 ,간장 2스푼 ,굴소스 1스푼 하고 2/1스푼, 식초2스푼,후추
3.식힌 등갈비를 소스를 묻히고 오븐 180도에 15분 하시고 남은 소스들을 발라주시고 170도에 10분정도 더 해주시면 됩니다

✔️최종 후기
저는 위에 적혀있는 방법으로 3명이랑 맛있게 먹었거든요
진짜 저는 맛있게 먹어서 너무 좋았어요 !!
남은 1KG도 폭립 생각이 난다면 다시 한 번 더 만들어서 먹으려구요
등갈비 상태도 너무 좋았고 맛도 좋고 냉동이라도 신선해서 만족하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등갈비 김치찜 같은 걸로 해먹게 된다면 다시 사진도 같이 올려볼게요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한 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구매 이유/ 남편 생일이라 뭘 해줄까하다가 등갈비김치찜
하려고 찾아봤어요. 마트에서 판매하는 국산,냉장 등갈비는
가격대도 있고 살도 적어서 미국산 냉동등갈비를 보았는데 후기가
좋더라구요. 살도 많고 맛있다는 후기가 많아서요.


배송/ 드라이아이스와 함께 보냉팩에 넣어오기때문에
새벽배송받았는데 오후1시에 열어보았지만 꽝꽝 얼려있었어요.


해동, 손질/ 저는 당일 저녁에 바로 먹었어야해서 오후 1시에
꺼내고 30분정도 그냥 밖에 꺼내두고 미역국 먼저 끓였어요.
그리고나서 찬물에 해동시켰습니다. 중간중간 물 갈아주면서
찬물해동했어요. 뜨거운물해동이나 전자레인지로 해동시키면
세균번식때매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한시간 반정도 찬물해동해주니 붙어있던 두 덩어리도 떨어지고
칼질이 되더라구요. 근막 처음 제거해봤는데 쉽게 제거되니
안해보신 분들도 겁 안먹으셔도 될듯해요.
뼈부분 피해서 잘 잘라주시구요. 이것도 어렵지 않았어요.


잡내제거/ 잡내제거를 위해 끓는 물에 10분정도 데쳐줬고
물에는 소주랑 된장 반스푼정도 넣어줬어요.
고기먹을때 잡내 안나더라구요.

양/ 1키로 2개 구매했는데 1키로짜리 1개로만 김치찜했어요.
성인남여 둘이서 식사했는데 갈빗대 4개 남았어요. 넉넉합니다.
남은 1키로는 담번에 에프로 구워먹는거 해보려구요.


등갈비 김치찜 레시피/
양념=고추가루3다진마늘2국간장3설탕0.3들기름1후추
김치국물넣고 등갈비 조물조물해줘요.
묵은지랑 등갈비넣고 물1리터에 뚜껑덮고 센불에 팔팔끓으면
중약불30-40분.중간에 양파 대파넣고 끝.
김치가 시면 설탕 더 넣어주세요.

이 레시피로 해먹었는데 남편이 맛있다고 만족해했네요.
등갈비 미국산냉동인건 말 안했는데ㅋㅋㅋㅋ 고기 살 많고
부드럽다고 했어요. 무튼 만족했으니 성공입니다.


푸드장 돼지 등갈비 추천합니다.
저는 재구매의사 있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려요.
현명한 소비 화이팅해요!

역시나 이번에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푸드장 미국산 등갈비 총 2키로에요 1키로짜리 두 팩이 왔어여

갈비가 너무 예쁘게 와서 금막 제거하기도 쉬웠고 역시나 냄새도 없고 육질도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저는 귀찮게 찜솥에 찌는 과정이 번거롭고 귀찮아서 그냥 끓이거든요.
그런데도 고기가 연해지고 괜찮아요 살법도 많아요.

수입산 등갈비를 몇 종류를 먹어봤는데 그래도
이 제품이 좀 가장 나은 것 같아요. 먹어본 거 중에서는 가장 육질이 좋았어요.

분명히 같은 수입산이니까. 스페인 아니면 미국산 뭐 그런데 비슷해는 보이지만 육질 차이는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등갈비 먹고 싶어서 주문했는데 여전히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번 설에 시골을 안 갔기 때문에 집에서 간단하게 등갈비 먹고 싶어서 했는데 너무 맛있게 잘 됐어요.

살도 많아서 아무리 뼈가 많은 중량을 차지한다 해도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2키로를 한 번에 다 해서
이틀 동안 잘 먹었어요.
고기 색도 너무 선선하고 냉동고기 치고는 정말 상위권정도의 고기입니다. 절대 나쁘지 않아요.

신선해 보이는 것도 냄새 많이 나는 것도 많았는데
이 제품은 그런 게 없어요. 핏물만 깨끗하게 잘 빼면 너무 괜찮은 고기이에요.
저는 그냥 차가운 물에 충분히 오래 빗물을 뺐어요.
어설프게 빼면 냄새가 날 수도 있어서 오래 뺐습니다. 한 5시간

등갈비를 국산으로 먹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운데 솔직히 맛 차이도 별로 없거든요.
수입산 등갈비 괜찮다고 생각해여 하나도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이 안 들어요. 단지 모든 수입산 등갈비가 다 괜찮은 건 아니에요.

제가 여러 가지 먹어봤는데 이 등갈비가 가장 나아서 제일 만족하는 등갈비에요.
할인폭이 많이 크지 않아서 다른 수입 등갈비에 비해 많이 저렴하게 살 순 없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할인하면 살려고 합니다.
정말 고기 맛있어요 살도 많고 최고입니다.

안녕하세요 :-) 조아혜 리뷰입니다


▪️ 주 문 일 자 : 2025.01.10.
▫️ 배 송 일 자 : 2025.01.11.
▪️ 구 입 품 명 : 푸드장 미국산 돼지 등갈비 (냉동), 1kg, 1개
▫️ 소 비 기 한 : 2025.11.12.

♥️ 개인평점 ♥️

⭐️⭐️⭐️⭐️⭐️ (5점)


♥️ 구매후기 ♥️

: 둥갈비 너무 좋아하는데 배달이나 음식점에서 먹으려면 정말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만들어 먹어보려고 등갈비 시켜봤는데 푸드장 등갈비 우선
100점입니다 ! 등갈비는 사실 살코기가 많은 등갈비 찾기 힘든데 ㅠㅠ 여긴
살코기를 더 잘라내고 요리해도 뼈에 살코기가 엄청 많이 붙어있어서 최고
1kg으로 성인 2명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고 고기가 정말 양이 많아서
다른 반찬 없이도 배부르게 요리해서 먹을 수 있어요 !! 가성비와 양 최고 ><
저는 등갈비 이제 밖에서 안사먹고 집에서 만들어먹을래요 ~~
저만의 레시피 남겨둘테니 꼭 사서 만들어 드셔보세용 ❤️


♥️ 제품 특징 ♥️

▪️1kg
▪️미국산 돼지고기 등갈비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육즙
▪️깔끈하게 손질되어 있어 요리하기 편함
▪️구이나 찜 등 다양한 요리 활용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냉동보관


❤️ 간 단 레 시 피 ❤️

' 에어프라이어 등갈비소금구이 '

- 등갈비를 물에 담궈 핏물 제거 ( 설탕 넣으면 핏물 더 빨리 빠짐 )
- 핏물 뺀 후 등갈비 여러번 찬물에 헹궈주고 키친타월로 물기 제거
- 물기 제거한 등갈비를 그릇에 담고 양념 버무려 30분 냉장보관
: 다진마늘 1T, 올리브유 3T, 맛술 3T, 허브솔트 1~2T (취향껏)
- 에어프라이어에 겹치지않게 등갈비 올려준 후 180도 15분
- 등갈비 뒤집어서 190도 10분 돌려주면 완성


♥️ 재구매 의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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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꼴로 해먹는 등갈비

냉동이랑 해동시켜야해요

배달온 상태로 해동하면 더 빨리 해동가능해요

1. 하얀막을 벗겨내고 마디마디 잘라 주고 핏물을 빼면 빼줘요
(설탕을 넣으면 핏물이 더 빨리 뺄수 있대요)

2. 핏물을 뺀 후 웍에 등갈비가 잠궈질정도의 물을 붓고 2~30분 끓여줘요
(집에 있는 잡내제거용 재료 다 넣기)
양파껍질 양파 파뿌리 월계수잎 통후추 마늘 양파즙도 있어서 넣었어요 커피도 넣고 된장도 넣고 다 넣으세요

3 끓는동안 소스만들기
(2키로 기준 간장6 맛술2(똑떨어져서 안넣었지만 잡내제거되서 없어도 괜찮더라구요) 다진마늘 3 올리고당8
돈가스소스 10 케찹6 굴소스4 (돈가스소스는 맛있는 걸로 이게 중요해요)

4. 뼈끝부분에 응고된 피딱지들을 깨끗이 씻어줘요
그리고 간이 잘 베고 먹기편하게 살집에 칼집(가위집)을 넣어줘요
(어린 아이들은 요상태로 먹어도 괜찮아요)
살코기가 의외로 많네요

5. 삶은 등갈비는 버터로 골고루 가볍게구워준 후 양념을 조금씩 얹으면서 양념등갈비끝

6. 저는 더 맛있게 먹을려고 에프 골고루 돌려줘요

7. 남은 소스에 찍어 먹어도 좋고 청양마요소스나 참소스에 찍어 먹어도 좋아요

술안주 밥반찬으로도 최고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가족들과 연말 식사하면서 등갈비찜을 하려고 주문했어요.
(참고: 3kg가 필요했는데 2kg 단위로 팔아서 2번 주문하느라 똑같은 리뷰를 2개 작성합니다.)

아이들이 등갈비찜을 좋아해서 가끔 해먹는데
국산이고 냉장이고 하면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고요 ㅠㅠ
이번에도 쿠팡에서 가성비 좋은 등갈비를 찾다가
푸드장 미국산 냉동 등갈비를 주문했는데 가격도 2kg에 약 2만원대 중반이라 저렴한 편이에요.

1kg씩 포장되서 2팩씩 배송되는데
1팩당 갈빗대가 약 10개 정도이고요.

총 4팩이 왔는데 2팩은 진공포장이 잘 되있는데 2팩은 좀 진공이 잘못된건지 고기랑 포장지가 딱 붙어있지 않고 공기가 들어있는채로 왔더라고요.
좀 찝찝했는데 그냥 먹기로 하고 뜯었는데 고기에서 냄새가 나거나 색이 이상하거나 하진 않았네요.

총 3팩으로 요리했고 냉동이라 우선 찬물에 담궈 해동 겸 핏물을 뺐어요.
고기 색깔도 좋고 잡내도 없고 전체적으로 신선했어요.

해동하고 갈빗대 사이사이를 칼로 잘라 나눴는데 살집도 두둑하게 붙어있는 갈비가 많아서 좋더라고요.
살이 빈약한 갈빗대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고깃살이 많이 붙어 있는 편이었어요.

월계수잎이랑 통후추 넣고 1차로 살짝 삶아낸다음
양념장 넣고 등갈비찜으로 조리했는데
아주 맛있게 잘 되었답니다~
어른 3명 아이 2명이서 먹었는데 2.5kg 정도 먹었네요. (갈빗대 약 25개 정도)
1kg가 성인 2인 먹기 적당한 양 같아요.

전체적으로 단점 없이 만족한 등갈비였어요.
다음에는 재구매해서 폭립으로 해먹으려고요!
추천합니다 :)

დ제품 구성
푸드장 미국산 돼지 등갈비 (냉동)1KG 2개

დ구매 동기

등갈비 너무너무좋아하는데 시켜먹고 나가서 사먹으면
등갈비 너무 해퍼서 돈 10만원 그냥나와서 쿠팡에 찾아보니깐
냉동등갈비 엄청 저렴하게 팔길래 주문해봤어요!


დ장점

최고의 장점은 엄청 저렴하다는것입니다.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HACCP 인증 까지 받앗으니 미국산 냉동고기
여도 믿고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დ 조리방법

저는 매운등갈비 찜 해먹을건데,
우선 받자마자 뜯어서 보니 손질안된 냉동등갈비 여서
엄청 얼어있고 얼어있는 상태로는 손질하기 어려워서 핏물뺄겸
냉동 미국산 이 다보니 냄새 도 날꺼같아 우선 핏물 먼저 빼줬어요~

1.) 핏물 빼면서 해동하기 (2시간정도뺌)
2.)칼로 썰어줘야 하는데 고기가 큰편이라 조심조심 썰면서 뼈위치확인
(잘못하면 칼심나감)
3.) 월계수잎 과 통 후추 넣고 애벌삶음 30분 정도 해줌
4.) 고추장,진간장,고추가루,땡초가루 넣고 같이 팍팍 끓여준다(1시간)
5.)다진마늘 양파 감자 대파 청량고추 도 넣어줘야하는데 감자는 고기랑 같이 넣었다
감자 를 마지막에 넣으면 안익으니깐 고기랑 넣ㅇㅓ서 푹익히기
6.)그렇게 한시간 가량 끓여서 먹으면 진짜 존맛탱 매운갈비찜 완성

어려울거 없어요 한국음식 다똑같고 냄새 나는건 우리가 잡을수있습니다.
핏물 완벽히 빼주고 월계수잎 통후추 넣어주면 끝! 냄새 없이 먹을수 있습니다.
1키로 두개 와서 하나는 매운갈비찜 으로 먹고 하나는 묵은지갈비찜 해서
먹었는데 저렴한 가격에 완벽한 두끼 식사했습니다!
앞으로 종종 구입해서 먹으려고 해요~

დ단점

단점은 냉동으로 손질 안되서 와서 자를때 조금 짜증난다는것...
그리고 핏물 조금 덜빼니깐 확실히 잡내 나기도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가격이 저렴하니깐 이정도는 감수해야할거같습니다.
국산은 2배 차이니깐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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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 쓴 ꕤ리뷰ꕤ 가 도움되셧다면 도움돼요
부탁드려요. 여러분 의 도움 클릭이 저에겐 큰 힘이됩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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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내 산 후기 였습니다 ๑·̑◡･̑๑

푸드장 미국산 돼지 등갈비

이번에 연말을 맞이해서 돼지 등갈비를 집에서
구워서 먹어보았습니다. 원래는 국내산을 자주 먹고
미국산은 잘 먹지 않았는대, 이 푸드장 돼지 등갈비는
맛이 괜찮다고 해서 먹어보았습니다.

집에 아침에 도착을 했지만 일이있어서 오후에
열어보았더니, 알맞게 잘 녹아있더라고요?! 아이스팩이
있는상태에서 잘 녹아가지고 마침 딱 요리를 잘 해먹을수가
있었습니다.

1키로의 양으로 성인 2명이 먹으면 딱이더라고요 ㅎㅎ
처음에는 남으면 어떡하지 했는대, 뼈가 있어서 그런지
남자1여자1이 충분히 먹을정도로 1키로가 딱이었어요.
4인 가족이나 2명의 남자분들이면 무조건 2키로는
하셔야 맛나게 드실겁니당 ㅎㅎ

냉동이 녹았는대도 핏물이 많이 나오지 않고, 잡내도
나지 않아서 핏물도 5분정도만 빼고 바로 요리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만들어본 등갈비 요리는 등갈비조림
이었는대요.

일단 핏물을 빼고나서 물기를 닦고 등갈비에다가 양념을
해줘요. 마늘이랑 생강, 소금 후추를 적당히 넣고는
버무려 줍니다. 그렇게 30분을 두고나니까 아주 간이
잘 베인게 보이더라고요.

그후에 에어프라이어 190도에다가 40분을 잘 뒤집어주면서
구워줍니다. 충분히 익어서 맛나더라고요.
그후에 간장, 케찹, 고추장, 설탕, 매실액, 마늘, 생강을
넣고 물을 좀 넣고는 좀 조려준후에 등갈비를 섞어주면
끝입니다. 저는 떡도 많이 넣었어요 ㅎㅎ 맛나게
드셔보세요.

평소 가족들이 등갈비 요리를 좋아해서 구이와 김치찜 두 가지 용도로 활용해보고자 푸드장 미국산 돼지 등갈비(냉동) 1kg 두 팩을 구매했어요. 이 제품은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서 처음에는 품질이 걱정되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맛도 좋고 가성비도 뛰어나서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는데요.

포장 상태부터 깔끔했고, 냉동 상태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얼음이 과하게 끼어 있거나 고기가 눌려 손상된 흔적 없이 온전하게 잘 보존돼 있었어요. 제품 상세 설명에 미국산 돼지고기라고 명시돼 있었고, 근막이 제거되지 않은 상태라는 점도 미리인지하고 구매했습니다.

근막 제거는 처음에는 조금 번거로울 거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칼끝으로 살짝 들어올려 손으로 잡아당기면 잘 벗겨졌고, 근막 제거 후에는 고기가 훨씬 부드럽고 조리하기도 수월했어요. 근막이 있는 상태에서도 고기의 신선도가 느껴졌고, 손질 과정에서 고기 특유의 잡내나 질긴 느낌이 없어서 신뢰가 갔습니다.


먼저 한 팩은 김치찜으로 활용했어요. 적당한 크기로 잘려 있어서 따로 자를 필요 없이 바로 김치와 함께 조리할 수 있었어요. 등갈비에서 우러난 진한 육즙과 김치가 어우러져 깊은 맛을 냈고, 고기가 아주 부드럽게 익어서 가족 모두 만족했어요. 등갈비 특유의 풍미가 김치와 잘 어울려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우게 되는 맛이었답니다.

나머지 한 팩은 바비큐 스타일로 구이용으로 사용했어요. 근막을 제거하고 나니 고기의 표면이 양념을 더 잘 흡수했고, 굽는 동안 육즙도 잘 보존됐어요. 미리 재워둔 양념이 잘 배어들어 고소하고 풍미 가득한 바비큐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한 식감이 정말 일품이었어요. 고기의 두께가 적당해서 너무 얇거나 두껍지 않고, 구울 때 고르게 익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맛은 기대 이상이었어요. 미국산이라는 점이 살짝 걱정되긴 했지만, 잡내가 거의 없었고 고기 자체의 풍미가 아주 좋았어요. 어떤 양념을 더해도 잘 어울리고, 조리 후에도 고기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육질 덕분에 가족 모두가 칭찬했답니다.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가성비였어요. 한 팩에 1kg이라는 넉넉한 양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부담 없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었어요. 특히 구이와 찜 두 가지 요리에 모두 활용해본 결과, 이 제품은 다용도로 활용하기 좋고 맛도 뛰어나서 재구매 의사가 100%입니다.

푸드장의 미국산 돼지 등갈비는 저렴한 가격에 높은 품질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손질 과정만 한 번 거치면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다재다능한 고기였습니다. 근막 제거는 조금 번거로울 수 있지만, 그 과정조차 요리의 즐거움으로 느껴질 만큼 맛이 좋아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등갈비 요리를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찐~내돈 내산 후기로 장단점을 솔직히 리뷰했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하지만 주관이 개입된 의견이므로 쇼핑에 참고정도로 활용해주세요~^^

등갈비 2키로

■ 제품선택이유
등갈비 김치찜해먹으려고 구매했어요.

■ 구매전 궁금했던것
양이 넉넉한지와 맛있는지 궁금했는데 결론은 둘 다 만족!

■ 포장상태
진공포장되어있어 신선하게 잘 도착했어요.

■ 맛
절반은 김치찜에 넣어서 한끼 먹었어요. 고기러버 셋이 먹으니 살짝 아쉬운 양이었어요. 아마 두개 다 넣고 했으면 실컷 먹었을것 같아요. 그러나 절반은 아껴뒀다가 다음 날 구이로 해먹었어요. 압력솥에 한번 삶고 소스 푼 후라이팬에서 굴려가며 구운 후 먹으니 부드럽고 완전 꿀맛! 등갈비는 역시 바베큐인건가. 고기러버 네식구는 아무래도 2키로를 찜이든 구이든 몰빵해야할듯요ㅋ

■ 장점
고기가 냄새도 없고 부드러워서 너무 맛있게 먹었구요. 등갈비에 살도 엄청 많이 붙어있어서 뜯어먹는 맛이 났어요


■ 아쉬운점
없습니다~~~

■ 이런분께 추천해요.
고기러버분들 추천해요~ 등갈비 해드시면 페밀리 레스토랑 안부러워요~

저도 다른분들 리뷰 보면서 제품에 대한 정보나 생활의 지혜를 많이 얻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에요.
그래서 저도 현명한 소비에 도움 드리고자 찐~ 내돈내산으로 후기 작성합니다 ~
여러분의 쇼핑에 제 후기가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도움되셨다면 '도움돼요' 버튼 꾸욱~~부탁드립니다~♡♡♡

이번 주말에 우리집에서 모임이 있어요
연초에는 소갈비찜과 육회와 장어국을
주 메뉴로 차렸는데,
이번엔 돼지갈비찜과 장어국과
소고기마파두부로 하려고합니다
돼지갈비찜에 쪽갈비도 함께 넣어
만들 생각으로 주문 했어요
사이드메뉴로는 배추 한통만 사다가
겉절이 담고 당귀장아찌 만들어둔거랑
알타리, 고들빼기김치 정도만 올리려고
합니다
나물은 안해요 ㅋㅋ
주메뉴만 맛있게 잘 차리면,
사이드메뉴는 크게 상관 없더라구요
나물까지 하기엔 너무 바쁘기도 하구요
어려운 사람들과의 모임이 아녀서
마음이 편한것도 있는거 같아요
지난번에 돼지갈비찜을 해보니,
최소한 이틀전에는 양념에 재어놔야
아주 부드럽고 맛이 좋더군요
딱 한번 1kg을 신랑이랑 둘이서
주말에 갈비찜을 해먹었었는데
미리 양념에 재지 않고, 바로 끓여서
피빼고 바로 양념해서 한시간을
끓인적 있거든요
그런데 고기가 너무 질기더라구요
돼지고기라 숙성 필요없을꺼라고
무시했는데, 돼지고기 갈비찜도
소갈비찜처럼 재어놓고 숙성을 좀 해야
부드럽고 맛있었던거 였어요
그전엔 양념에 미리 재어놓고
소분해서 바로 얼렸었거든요
얼렸어도 숙성이 되는가봐요
매번 부드럽고 맛있게 잘먹어서
숙성 기간이 필요하다는걸 생각
못하고 실패했던거죠
그래서 오늘 미리 양념에 재워두려고
새벽배송으로 받았습니다
오늘이 목요일이니, 양념에 재어
얼리지 않고 그대로 냉장 보관할
생각입니다
3일 숙성하고 일요일에 조리하면
아주 맛있을꺼에요
묵은지 등갈비찜을 할때도 피뺀후
김치랑 같이 섞어 담아놓고 냉장고에
하루정도 뒀다가 끓이면 훨씬
부드럽고 맛있어요
바로 조리하는것보단, 숙성기간을
거쳐야 연육작용을 하는가 봅니다
찜갈비용 고기와 등갈비를 같이 넣고
소주랑 월계수잎이랑 알커피넣고
끓여서 핏물빼고 양념에 재웠어요

개인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 영문 상품평을 추가 하는 이유는,
이제 우리나라에도 외국인 거주자가
많다는 이유 입니다
상세설명 페이지는 어쩔수 없다지만,
상품평이라도 공용어인 영문을
추가해보는거죠
길게는 쓸수 없지만 간단하게라도
추가 했으니,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

I ignored it because it was pork.
You have to measure braised
short ribs and age them.
It was soft and delicious.
Before that, measure it in the
seasoning in advance.
I divided it into small parts and
frozen it right away.
I guess it can ripen even if it's frozen.
I eat soft and deliciously every time.
I think we need a ripening period.
I failed without being able to do it.
So I'm going to marinate it
in the seasoning today.
I received it by early morning delivery.
Today is Thursday, so measure
it in seasoning.
to refrigerate without freezing
It's an idea.
If you ripen it for 3 days and
cook it on Sunday.
It will be very delicious.
When making steamed back
ribs with aged kimchi, blood was removed.
Put kimchi in advance and put
it in the refrigerator.
If you leave it for about a day
and boil it, it's much more.
It's soft and delicious.
You have to go through the
aging period to have a tenderizing
effect.
I guess he's doing it.

푸드장 미국산 등갈비는 처음 먹어봤어요. 총 2키로에여 스페인산은 요즘에 먹고 있었는데
그것보다 왠지 가격이 좀 더 할인하길래.

리뷰도 꼼꼼히 읽어봤는데 괜찮다는 평이 많아서 일단 주문했어요. 그리고 나서 바로 먹진 못하고
한참 후에나 딱 어제 먹어봤습니다.

거의 등갈비 양념에 재여서. 그렇게 먹었었는데 어제는 처음으로 구워 먹었어요.
에어프라이기에 여러 번 뒤집어 가며 바삭해지게 잘 구웠어요.

맛은 괜찮았어요. 그런데 등갈비가 두 팩을 샀는데 한 팩은 얇은 뼈로 돼 있고 두 번째 팩은 뼈도 두껍고 살도 엄청 두껍게 돼 있었어요. 일반 돼지갈비 정도에 두께였어요.

그런데 등갈비인데 살이 너무 두꺼우니까 좀 뻑뻑한 부분도 좀 많이 섞여 있더라고요.
그리고 기름진 비계 부분도 중간에 많이 섞여 있었어요. 그래도 구우니까 더 고소하고 맛은 괜찮더라고요.

약간 뻑뻑한 부분도 있어요. 근막을 제거하고 나면 대부분 고기는 연해져여. 질기지 않게 먹을 수 있어요.

양념으로 재워둔다면 더 부드러웠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냥 간단하게 구워 먹으니까 그것도 괜찮더라고요

뜯는 재미가 있었어요. 걔는 냄새를 맡고 아주 난리가 났었죠. 그래서 뼈를 하나 줬는데 아주 이불에 묻히고
개후하게 만들었어요.ㅜ

그래도 개도 잘 먹고 우리도 너무 잘 먹었습니다. 2키로 봉지를 다 뜯었어요. 3 인 가족이지만 대식가거든요.

우리 아들이 거의 1키로 넘게 혼자 먹었어요. 아들이 이렇게 먹다 보면 신랑과 저는 정말 맛만 보게 되는 ᆢ
그런 밥을 늘 먹고 있습니다.

어제 저는 정말이지 솔직하게 두 쪽 먹었어요. 너무 서글프죠.? 엄마의 현실이ᆢ 아들이 너무 잘 먹으니까. 그런데 막상 또 2쪽 먹으니까 그냥 나름 배가 차는 것 같더라구여

그래서 저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하지만 반찬으로 먹기에는 양념에서 먹는 게 좋아요.

어제는 정말 그냥 등갈비만 먹게 되더라고요. 우리 아들이 밥은 안 먹고 거의 그냥 등갈비만 먹었어요.
이게 양념이 돼 있는 게 아니니까 밥은 잘 안 먹더라고요.

어쨌든 간에 잘 먹었어요. 포장 상태도 진공으로 잘 돼 있고. 고기도 뼈 무게가 있으니까 살코기만 먹었을 때 기준으로 보면 얼마 안되니까.
웬만하면 2키로 한 번에 드시는 게 좋다고 봐요.

2키로를 다 뜯으면 양이 엄청 많거든요. 정말 묵직해요 하지만 뼈버리고 나면 그냥 1키로 먹는 거예요.

한끼 드신다생각하셔도 기본 1키로는 해드세여 ㆍ
저는 부족해서 눈치보면 먹는게 싫으네여 ㅋ 고기 먹을 땐 진짜 고기 위주로 먹어야 돼서 푸짐하게 해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요즘에 빈센트 어플 깔아놓고 가격 내려갔을 때 알림 받고 사니까 훨씬 좋네요. 쿠팡은 가격변동이 심하니까 늘 할인할 때 사볼까 합니다.
점수로 따지면 85점. 입니다.

후기보고 선택했는데 잘 먹었어요.
솔직히 등갈비찜은 처음 해보는거라서 쿠팡리뷰를 얼마나 봤는지 모르겠어요.

레시피돌아다니며 삶는것부터 엄청 신경썻는데
냄새하나도 안나서 다행이었답니다.
제가 냄새에 유독 예민해서 조금만 나도 못먹거든요 .ㅠㅠ

등갈비 오자마자 핏물 1시간빼고 월계수잎이랑 같이 넣어서 50분삶아준 뒤 빡빡 불순물 씻어주고 요리하니
냄새하나도 안났어요.

질기다는 후기가 있어서 삶은 등갈비를 양념에 2틀동안 재워놨구요.
집들이 음식으로 잘 해결했답니다. 호호

근데 근막하고 다 제가하고 양념도 2틀재워두고 삶은것도 1시간 넘게 삶아서 고기 부드럽고
뼈랑 분리 잘 되었거든요?

근데 살이 두툼하긴하나 퍽살이라 해야하나
퍽살이좀 많았어요. ㅠㅠ 먹기가 목맥히는 느낌 ...

고기는 두툼하니 꽤나 많이 붙어 있었답니다.
당면하고 감자하고 같이 넣어서 먹으니 든든하게 한끼 해결 할 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집들이 음식이라서 닭도리탕도 하고 여러개 음식을 해서 다행이었는데
1kg가 많은줄 알았는데 양이 적더라구요.

다음에는 2키로 주문해서 조리해서 먹어야겠어요.
구워서 먹어도 맛날거같은데 다음에는 주문 후 구워서 한번 먹어봐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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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방법
등갈비 손질: 먼저 돼지 등갈비를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 핏물을 뺍니다. 그런 다음, 등갈비를 적당한 크기로 자릅니다.

데치기: 큰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인 후, 등갈비를 넣어 5분 정도 데쳐줍니다. 이 과정은 잡내를 제거하고 고기의 불순물을 없애기 위함입니다. 데친 등갈비는 찬물에 헹구어 준비해 둡니다.

양념장 만들기: 양파는 채 썰고, 대파는 어슷하게 썹니다. 마늘과 생강은 다져줍니다. 큰 볼에 간장, 물엿, 설탕, 맛술, 참기름, 후추를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등갈비 찜: 냄비에 데친 등갈비를 넣고, 양념장과 물 4컵을 부어줍니다. 중불에서 끓이다가 불을 약불로 줄여서 1시간 30분 정도 푹 끓입니다. 중간중간 저어주며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합니다.

마무리: 등갈비가 부드럽게 익고 양념이 잘 배어들면, 채 썬 양파와 대파를 넣고 10분 정도 더 끓입니다. 마지막으로 통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조리 후기
직접 만든 돼지 등갈비찜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부드럽게 잘 익은 등갈비는 입안에서 살살 녹았고, 달콤하고 짭짤한 양념이 고기에 잘 배어 있어 밥과 함께 먹기에도 최고였습니다. 요리하는 동안 집안 가득 퍼진 고소한 향기가 식욕을 더욱 돋웠습니다.

특히, 양념장을 만들 때 간장과 물엿의 비율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적당히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맛을 내기 위해 여러 번 맛을 보며 조절했습니다. 덕분에 최상의 맛을 낼 수 있었고, 가족 모두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리를 마친 후, 테이블에 둘러앉아 가족과 함께 돼지 등갈비찜을 즐겼습니다. 모두가 한 입 먹자마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 등갈비찜은 정말 최고!"라는 말이 절로 나왔고, 특히 아이들도 좋아해서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등갈비찜은 손이 많이 가는 요리지만, 그만큼 맛과 보람이 크기 때문에 시간이 들더라도 꼭 한 번 만들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돼지 등갈비찜은 특별한 날이나 가족 모임에 아주 잘 어울리는 요리입니다. 저도 앞으로 특별한 날에는 자주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풍부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돼지 등갈비찜, 정말 최고입니다!

✅️구매후기
- 2024년 베스트 셀링
- 저렴한 가격
- 누린내 없이 맛있음
- 부드럽고 살코기가 많음

국산도 아니고 미국산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후기가 워낙 많고 좋아서 구매해봤어요

일단 냉동 제품이라 실온에 1시간 둔 후에
30분간 끓여서 바베큐 폭립을 했어요

정말 잡내 누린내 하나도 안나고
살코기가 두둑해요!!!

보통은 30분 정도 끓이기 때문에
( 월계수, 대파, 양파, 후추 넣고 끓이면 돼요)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 조리시에 20분 정도
조리하면 익는데 푸드장 돼지 등갈비는
살이 진짜 도톰하고 살코기가 많아서
30분 이상 구워줬어요

2키로 사면서 걱정했는데 정말
고기 좋아하는 육식파 3인 가족
한끼로 맛있게 먹었어요!!


✅️총평
⭐️⭐️⭐️⭐️⭐️
5점 만점에 5점
가성비 찐 좋은 미국산 등갈비
살코기 진짜 많고 누린내 안나고 맛있어요

왜 2024년 베스트셀링 제품인지 알겠다 싶은 제품

재구매의사 100% 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들숨에 건강을 얻고 날숨에 재력을 얻으시길 바랄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푸드장 미국산 돼지 등갈비

지난번에 1kg짜리를 사서 등갈비김치찜을 해 먹었는데 맛있게 잘 먹었어서 이번엔 간장 양념의 등갈비찜을 해 먹으려고 구매를 했어요^^

대가족이 먹으거라서 2kg 묶음으로 3개나 구입해서 무려 6kg나 등갈비찜을 했어요^^

등갈비찜 레시피

재료 : 등갈비6kg, 돼지갈비양념장 1병, 물1000ml, 된장, 후추, 간마늘4스푼, 양파, 감자, 표고버섯, 참기름, 통깨

1. 찬물에 등갈비를 담궈서 핏물을 뺀다
2. 냄비에 물을 끓여서 된장, 후추를 넣고 등갈비를 데쳐 낸다
3. 데친 등갈비를 불순물을 제거하고 깨끗히 헹군 후 물기를 뺀다
4. 큰솥에 무를 깔고 등갈비를 얹고 양념장을 붓는다
(이때 시간이 있으면 양념장에 미리 재어 놓았다가 하면 더 양념이 잘 배고 고기도 부드러워 진다)
양념장병에 물1000ml을 넣고 헹군 후 추가로 부어 준다
5. 뚜껑을 닫은 후 센불에 끓인다
6. 끓으면 중불에 40분 후 뚜껑을 열고 감자, 표고버섯, 양파를 얹은후 중불에 20분간 더 끓인 후 감자가 잘 익으면 참기름, 통깨 뿌려 완성

저는 등갈비를 데친 후 양념장에 재어 놓았다가 갈비찜을 했어요

시간도 1시간보다 좀 더 오래 끓인 것 같아요

그랬더니 뼈에서 살이 쏙쏙 빠지고 정말 맛있는 등갈비찜이 완성 되었어요^^

일반 돼지갈비보다 등갈비가 위생장갑끼고 손으로 뜯어 먹는 맛이 있어서 훨씬 더 맛있는 것 같아요^^

항상 꼭 써보고 다른 분께 도움이 되는
진짜 정보를 리뷰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
ㆍ

푸드장 미국산 돼지 등갈비가 1kg 2개를 세일하길래 주문했어요.
주부 경력이 많아도 아직까지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은 부담스러워 큰맘 먹고 준비를 해야되요.
등갈비 한팩을 미리 해동한후 등갈비 안쪽의 근막을 손으로 잡아 벗겼어요. 손이 미끄러워 키친타월로 같이 잡아 벗겨 냈어요.
등갈비의 뼈 사이를 자른후 물로 씻고
등갈비를 질기지 않게 하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쿠킨 스마트압력 쿠커에 조리했어요. 손질한 등갈비를 넣고 통마늘, 양파 ,생강가루, 된장1,물을 잠기게 넣고 조리했어요.
메뉴를 영양찜으로 설정하고 시간을 50분으로 맞춘후 조리했어요.등갈비가 익어가는 동안 양념 팁을 얻으려고 유튜브를 보는데 편스토랑 류수영씨가 등갈비 요리를 했네요. 원팬요리로 해서 미리 찾아 봤으면 그대로 따라 했어도 좋았겠어요.
저는 양념배합을 따라했어요.
444. 고추장4 간장4 설탕4,에 케첩1,고춧가루1, 버터 한토막, 다진마늘,후추,
그대로 따라하니 군더더기 없는 맛이네요.
스마트압력 쿠커에 익힌 등갈비는 연하게 푹 잘 익었고 양념까지 넣어 익히니 맛나게 완성이 되었어요.
등갈비 사이를 자를때 한쪽 뼈에 바짝 부쳐 자르면 살을 한쪽으로 몰아주는 방법을 다시 배울수 있었어요.
양념고기를 자주 구입하고 간단한 요리법만 고수하다 한번씩 레시피를 찾아보며 내 요리법이 추가되는것이 좋네요. 다음에는 좀더 편하게 등갈비찜을 만들수 있겠어요.

깐깐한 아지매가 여러 상품들을 직접 비교해가며 구입한 상품입니다.
저 역시 상품을 구입할 때 다른분들께서 작성하신 상품평을 많이 읽어보고 도움을 받으면서
구입하기에 저도 다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최대한 솔직 담백하게 리뷰를 남깁니다.

✔제품이름

푸드장 미국산 돼지 등갈비 (냉동), 1kg, 1개

✔구매후기
등갈비찜은 많이 먹어봤는데 유투브를 보다가
등갈비로 바쿠테? 등갈비탕을 만드는게 나와서
도전해보게 되었습니다.
국산이 아니라서 후기를 정독해서 읽어보고
구입하였습니다.
냉장이 아니고 냉동된 상태로 와서 해동을 잘못하면
고기 잡내가 난다고 하여 냉장고에서 하루정도
냉장해동을 해주었고 찬물에서 두시간정도
핏물을 제거하였습니다.
두시간정도 제거하였는데도 핏물이 계속해서 나와서
괜히 냉동고기로 샀나 하는 후회가 잠깐 들었지만
이왕산거 계획대로 진행해보기로 하였습니다.
팔팔 끓는물에 10분정도 월계수잎 맛술 등을 넣고
끓여준뒤 찬물로 두어번 정도 행구어줬고
굴소스 설탕 소금 마늘을 넣고 물을 자작하게 넣고
10분정도 끓여주고 다시 물을 한가득 넣고
한시간정도 끓여주었습니다.
다시다로 약간의 감칠맛을 추가해줬고 식힌 뒤
기름이 많이 뜨진 않았지만 좀더 깔끔하게 먹고싶어서
기름을 다 거둔 뒤 사진에는 없지만
대파도 송송 썰어넣은 뒤 한번 더 팔팔 끓여주었습니다.
고기에는 간이 안베어서 별도의 소스를 만들어서
찍어먹었구요
아이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이상 내돈내산 솔직한 구매 후기였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 마구마구 들어가 있으니 구매 시 참고용으로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즐거운 쇼핑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제품명 - 푸드장 미국산 돼지 쪽갈비 (냉동), 1kg, 1개

구매일자 - 24.04.24

배송일자 - 24.04.25(로켓 프레시)

26일 캠핑가에서 구워 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 등갈비 쪽갈비 고민하다가
푸드장 제품 두종류 다 구매 해버렸어요..
원래 자주 구매하던곳이 있는데 시간이 맞지않아 ~
로켓 프레시 제품으로 고르던 중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캠핑가서 숯에 구워먹는 고기는 정말 맛있 잖아요^^
일단 등갈비, 쪽갈비 같은 부위라 보시면 되고 크게 차이 없어요. 절단 비절단 차이로
봐도 무방합니다.
푸드장 제품의 특징은 쪽갈비보단 등갈비가 뼈가 커서 구워 먹기에는 더 적합할듯
해요. 전 25일 물건을 받은후 바로 냉장 보관 26일 숯에 구워먹은 후기 남겨
볼께요~

*****맘에드는 점*****

1. 일단 뭐 배송이죠 ㅋㅋ 프레시로 바로 받는 거 너무 맘에 들어요.
날이 더워지면 냉동식품 주문시 종종 녹아오기도 하고 하는데
로켓프레시 덕에 아주 든든합니다.

2. 살도 많고 자방도 적어서 로스 부분도 거의 없어요.

3. 후기에 냄새 이야기가 좀 있어서 걱정했는덴 잡내 하나 없이 맛있었어요 ~

4. 색도 선명하고 맛도 좋고 가성비가 좋은 등갈비 매우 훌륭해요.

5. 국내산과 비교해도 크게 차이 나지 않아서 자주 구매할듯해요.

6. 푸드장 등갈비와 쪽갈비 3봉지 주문 했는데 전부 퀄리티가 좋았어요~

7. 가성비도 좋고 매우 만족 했어요.

*** 아쉬운점 ***

1. 맛에 차이는 크지 않지만 두봉지중 1개는 사진과 거의 같은 퀄리티이였지만
다른 한봉지는 좀작고 무게를 맟추기위해 서인지 세 덩어리로 왔더라구요~

*** 퀄리티 높히는 팁***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냉동 제품의 가장 중요한 것 바로 해동이죠
여유있게 냉장해동 하세요. 그래야 고기 질감도 돌아오고 특히 잡내가
나지 않아요. 고기는 갑작스런 온도변화에 맛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등갈비 절단해서 구우면 자주 뒤집어주기 번거로우니
끝에는 남기고 바나나모양 처럼 자르고 구우면 편하더라구요.

한국인이 사랑하는 맛난 음식들은 시간과정성이 들어가야
맛있는대요

일하는 사람들에겐 피곤하게 집에 돌아와 긴시간을 쏟아 요리 해먹기엔 너무 지치잖아요
하~~벌써 지치네 ㅋㅋ

그래서 전 이틀에 걸쳐 해요.

●김치찜
1.먹기전날 등갈비를 물에 잠기게 담고 1시간당 2~3번 믈갈이한다.

2.배추김치를(각종 모든 김치를 섞어서 써도 ok) 쭉쭉 길게
찢어준다. 배추김치가 1등이지만 다른건 언제 먹냐고요 ㅋㅋㅋ 이렇게라도 먹어치워야죠 근대 근대 이게 또 별미처럼 맛있다는거죠 석박지,대파,열무,갓 ㅋㅋㅋ

3.마지막 물갈이를 하려고 담가두었다면 냄비에 70%의 물을 넣고 혹은 사골을 넣고 또는 사골알약을 넣고 김치만 30분정도 끓여준다


4. 그렇게 30분정도 끓였다면 등갈비를 넣고 그위에 김치 올려주고 줄어든 물양은 다시 보충한다

김치가 위로 올라오게 두면 등갈비고기에 자연스럽게 간이 스며든다 다시 냄비안에 물이 70%가 되게 맞춘뒤 그물이 반으로 줄어들때까지 뚜껑을 닫고 졸여준다.

●요기서주목●
간이 되어있지 않은 사골이라면 김치국물로 간을 맞추는대
약간 심심 하다 할 정도면 된다. 국물이 졸면서 간이 딱~~ 맞을테니깐요...
단 싱겁게 드신다면 김치국물은 패쑤~~

1차작업 끝...

5. 다음날 저녁 귀가후 냄비에 10~15% 남을때까지 뚜껑을 닫은채 푹푹 끓여주면 끝~~~

●등갈비찜

1. 먹기전날 모든 각종 야채는 손질해서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둔다

2. 등갈비를 1시간 간격으로 2~3번정도 물갈이를 한다.

3.냄비에 등갈비와 동량으로 물을 넣은뒤 팔팔 끓여낸뒤
물은 버리고 불순물은 키친타올로 잘 닦아준뒤 시판소스는
좀 적다 싶을정도로 넣고 집에 있는 간장을 한스푼반절정도
그리고 마늘한스푼과 생강한티스푼
추가로 넣어 고기에 간이 배게 잘 버물버물 해준뒤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고에 둔다.

●고추가루를 첨가하면 매운갈비찜이 된다 -> 단 고추가루가 들어가면 간이 조금 싱거워짐으로 중간에 간을 보고 추가로 시판소스를 넣을건지 패스할건지 선택하여 조리하면 된다●

1차작업 끝

4. 퇴근후 냄비에 무우,밤,당근그리고 등갈비를 넣고 시판소스를 소량 더 추가 한다음 다시 버물버물 한뒤 냄비에 50%의 사골 또는 사골알약과 물을 넣고(없으면 패스해도 좋다)뚜껑을 닫고 조리한다.

소스가 골고루 스며 들어야 하므로 중간중간에 바쁘게 계속 뒤적뒤적 해준다.

그렇게 50%의 물이 반으로 줄어 들어서 무우가 색이 예쁘게 물들어가는게 보일때쯤 혹은 밤이 다 익었다면 청양고추와양파 그리고 버섯을 넣고 국물이 약 5% 남을때까지 푹푹 뚜껑닫고 조려준다.
물론 중간중간에 계속 뒤적거려야하는건 동일하다.

대파는 맨마지막에 약간의 스팀만 주고 먹는걸 좋아해요.
푹익혀 드시고 싶으신분들은 양파랑 함께 넣으시면 되요.

조금더 연한 고기를 드시고 싶다면 파인애플한조각을 손으로
쥐락펴락 해서 냄비안에 처음부터 넣고 조리 하면 더좋다.
갈비찜안에 파인애플 이게 또 은근 감칠맛도 있답니다^^*
없으면 패쓰~~

우리나라 돼지는 아기돼지이고 이 돼지고기는 자이언트돼지인가봐요 ㅋㅋㅋ
크기가 압도적이구 좀 퍽퍽한편이예요.
보기엔 괜찮았는대 기름기가 적어서 그런가봐요.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푸~~~~욱 지지세요.

오늘도 맛나게 그리고 건강하게 식사들 하셔요 ^^;;

중딩 딸아이가 등갈비가 먹고 싶다고 하길래 구매하게 되었어요.
국내산 등갈비를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수입산과 가격차이 가 많이 나서 망설였는데
여기 후기를 보고 푸드장이 신뢰가 있는 브랜드인 것 같아 믿고 주문했어요.
등갈비는 진공 포장 상태로 꽁꽁 얼려 와서 배송 상태는 좋았는데
뼈가 분리되어 있는 등갈비만 사먹다가 뼈가 다 붙어 있는 통 등갈비여서 당황했어요.ㅋㅋㅋ

일단 냉동된 상태라 해동 해서 핏물 제거부터 했어요.
찬물에서 2시간 정도
물을 갈아 주면서 핏물을 뺀 후 썰었어요.
뼈와 살의 경계선을 따라
칼집을 내서 한 개씩 잘라 줬어요.
한번 데쳐 줘야
고기 잡냄새도 없어지고 불순물도 제거되고 고기가 연육이 되는 것 같아요.
설탕, 월계수잎, 통후추 넣고
바글바글 한번 삶아 준 후 꼼꼼하게 씻어 줬어요.

제가 간장 넣고 양파 갈고 사과 갈고 정성 들여 만든 것보다 시판 갈비 양념장에 재우면
밖에서 사 먹는 맛이 나고
실패가 전혀 없어서 너무 맛있어요.
갈비 양념장을 대충 부어 넣고 갈비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센불에서 끓이다가 물이 줄어들면
물을 다시 붓고를
반복하면서 중약불에서 한 시간을 끓여 줬어요.

갈비가 야들야들하게 잘 삶아져서 먹어 보니 누린내나 잡냄새는 전혀 없고 육질이 부드럽네요.
그리고 국내산 등갈비보다 갈비대가 크고 살이 푸짐하게 많아서
한 개만 먹어도 양이 많아서 좋았어요.ㅋㅋㅋ
보통 국산 등갈비는 5개~6개 정도 먹어야 배부른데 여기껀
2~3개만 먹어도 배가 부르더라구요.ㅋㅋㅋ

입이 짧은 식구들이 맛있어도 다음 끼니에는 안 먹어서 남은 등갈비로 햄버거를 했어요.ㅋㅋㅋ
등갈비 살을 분리해서 살을 다 잘게 찢은 후
모닝빵 한쪽면에 딸기잼을 바르고
체다 치즈, 등갈비, 상추 올리고 케찹을 뿌렸어요.ㅋㅋㅋ
햄버거는 탄산음료와 감자 튀김이 한 세트잖아요?
감자 튀김에 치즈 시즈닝까지 뿌리고
등갈비 넣은 햄버거를 먹으니
간단한 점심 식사가 되고 너무 맛있더라구요.ㅋㅋㅋ

다음에는 갈비탕 만들어서 먹어 보고 싶어요.
갈비대가 크니까
왕 갈비탕 사이즈 정도 되더라구요?
살이 많아서 갈비탕을 끓이면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후기만 보고 처음 구매해 봤는데 잘 산 것 같아요.
수입산이지만 잡냄새는 전혀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 푸드장 미국산 돼지 등갈비(냉동)1kg, 1개

✅️ 구매후기
예상보다 너무 맛있어 정말 잘 먹었습니다.
고기양도 많고 부드러워요.
완성된 요리는 비주얼 끝내 줍니다.

찬물에 핏물을 뺀 다음 25~30분가량 끓는물에
끓여주고 요리를 했습니다.
끓일때 생강청이 있어 조금 넣고 월계수잎과 후추
미림을 넣었습니다.

잘익은 고기는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게 씹는 맛
질기지 않아으며 누린내나 잡내가 전혀 나지 않더라구요.

✔️체크포인트
*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 깔끔하게 손질한 돼지고기 등갈비
*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육향
* 구이나 찜으로 활용
* 냉동보관

➡️[돼지등갈비 1kg]
미국산 등갈비
뼈는 얇고 살이 많아요.
손질도 쉽고 칼도 잘 들어가 쉽게 잘립니다.

➡️[요리활용]
집냉장고에 있는 유자청으로 맛있는 쪽갈비를 만들어 봐았습니다.

*[준비재료]
유자청5큰술, 간장 종이컵1/3, 물한컵, 다진마늘조금, 청량고추, 통깨, 후추, 파 기호에 따라 추가
모짜렐라치즈

1. 잘 삶은 등갈비에 위의 재료를 넣고
어느 정도 조려줍니다.
2. 갈비에서 윤기가 흐르면서 잘 조려지기 시작하면
다진마늘, 청량고추 조금 후추를 추가 후 한번 더
끓이고 불을 바로 끕니다.
3. 그냥 드셔도 좋은데 저는 불향의 맛을 내기위해
토치로 불쇼를 했네용.
4. 마지막으로 치즈를 너무 좋아하다보니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찍먹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무리
미국산이라 누린내가 날까? 고기 맛이 어떨까?
걱정했는데 걱정과 달리 고기도 부드러우면서 쫄깃 살코기도 많이 붙어 있었어요. 마트에서 판매하는 갈비도 여러번 사먹었지만 뼈만크고 살코기는 별로 없었는데 가격도 저럼하면서 푸드장 등갈비로 맛있는 저녁식사 너무 잘 먹어 또 주문했습니다.

참고 하시고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마트에서 등갈비를 더 비싸게 주고 요리해서 먹었는데
쿠팡은 이렇게 착한 가격에 미친 양을 즐겨먹을 수 있다는걸 알아버렸어요 !

보자마자 바로 장바구니에 넣고 구매해버렸답니다

전 양념 듬뿍한 요리보단 등갈비 육즙이 잘 느껴지는 요리를 좋아해서
에어프라이기를 이용한 요리로 즐겨먹고 있어요.

저는 매운걸 좋아해서 불닭소스를 겉에 발라서 색이 붉은 등갈비가 되었어요.
자신 취향에 맞게 좋아하는 소스도 추가해서 바르면 맛도리 랍니다!


--------- 에어프라이 등갈비 레시피 ---------

1. 등갈비가 물에 잠기도록 담구고 30분 재우기
(피가 좀 많더라구요. 꼭 빼세요!)

2. 피가 빠진걸 확인 후, 키친타월로 등갈비 하나하나 수분 빼주기 짜주기

3. 양념장 - 참기름 1큰숟 (등갈비에서 기름이 나오니 참기름을 많이 사용할 필요 없어요)
간장 반숟
소름 꼬집 3번
후추 톡톡 3번
접시에 양념장을 잘 섞어주기

4. 수분 빠진 등갈비 하나하나를 양념장 바르듯 발라주기 (장갑 필수!)
꼼꼼하게 바를 필요없이 겉에만 스윽 발라주기

5. 에어프라이기 180도 15분 구워주기
(본인 취향에 맞게 겉에 바삭을 원한다면 봐가면서 시간 추가하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내존내산 직접 구매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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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푸드장 미국산 돼지 등갈비 (냉동), 1kg, 1개
구매 일자 : 2024년 03월 25일
소비 기한 : 2025년 03월 04일

매운 치즈 등갈비가 먹고 싶어서 등갈비를 검색하다가 이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등갈비 가격이 꽤 비싸더라고요

항상 국산 등갈비만 구매해서 먹다가 미국산 등갈비를 팔길래
괜찮을까 싶어 리뷰를 많이 봤는데 리뷰도 괜찮고 등갈비에
살도 많다고 해서 주문해 보았습니다.

냉동 제품이었고 1kg라 용량이 꽤 많을 줄 알았는데 배송 온
등갈비 크기는 그렇게 크지는 않았습니다.

바로 꺼내서 핏물을 빼려고 찬물에 담가 놨는데 냉동이라
그런지 핏물은 꽤 많이 나오더라고요

해동해서 절단해 보니 양도 꽤 되고 등갈비에 살도 많이 붙어서
괜찮았습니다.

양념하기 전에 한번 끓였는데 끓일 때 잡내가 좀 나서 잘못 샀나
싶었는데 끓여서 찬물에 씻어내니 잡내가 더 나지는 않더라고요

혹시 질길 수도 있어서 압력 솥에 넣고 쪘더니 고기는 부드러웠고
잡내도 없어서 맛이 괜찮았습니다.

등갈비 자체에 살도 많이 붙어있어서 먹기 좋았고 살도 부드러워서
양념해서 먹으니 맛이 괜찮아서 한번쯤 구매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

직접 이용해 보고 개인적인 느낌을 적은 솔직한 사용 후기 입니다.
부족하지만 제 후기가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꾹 눌러주세요^_^

❤❤내돈내산 구매 후기입니다❤❤

주문 상품 : 푸드장 미국산 돼지 등갈비 (냉동), 1kg, 1개


(1) 구매한 이유
편스토랑 류수영 어남선생의 레시피를 보고
돼지등갈비를 활용한 메뉴가 나왔었는데
생각보다 쉬워서 만들어 봐야겠다 싶었어요~


(2) 사용 후기
류수영 고추장버터등갈비 만들었는데
컷팅이 되어있으면 더 좋았을듯해요.
처음해보는거라 그런지 좀 힘들고 어려웠어요 ㅠㅠ

* 고추장버터등갈비 만들기
등갈비를 굽다가
간장 4스푼을 넣고 끓여준 후 섞고
고추장4스푼, 설탕4스푼 넣고 섞습니다.
고추가루 2스푼, 케첩 1스푼 넣고 볶은 후
다진마늘 1스푼, 식초 1스푼​ 넣고 볶아서
물500미리 넣고 중불 40분정도 끓인후
마지막에 버터 20g이랑 후추 1/2스푼 넣으면 끝이에요.
조리는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막상 해보면 쉽답니다 !ㅎㅎ


* 잡내가 없어요
양념이 강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잡내 없이 맛있게 잘 먹었어요.


* 고깃대가 진짜 커요
고깃대 하나가 진짜 커서
그만큼 살도 많이 붙어있어요.
그래서인지 먹을것도 많았어요.


밖에서 등갈비 외식 하면
요즘 다 비싼데 약간은 수고스러워도
집에서 요리해서 먹으니
온가족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아요.^^
고기도 잡내 없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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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장 미국산 돼지등갈비 1kg 2개 ☆

등갈비찜 해먹을려고 주문했어요.
주문하고 새벽도착 냉동식품이라 꽝꽝 얼린 상태로 잘 도착했어요.

1kg두팩 이어서 한팩은 냉동실에 한팩은 바로 물에 담궈 핏물을 뺏어요.
여러번 물도 갈아가며 6시간 이상 뺐어요.
크기도크고 살고기도 많이 있더라구요.
미국산이라 살까 말까 망설였는데 사길 잘했네요.

●제품명 : 푸드장 미국산 돼지등갈비
●총중량 : 1kg ×2개
●부위 : 등갈비
●보관방법 : 냉동보관
●원산지 : 미국산

《등갈비찜 만들기》
핏물을 뺀 등갈비를 한번 삶아줍니다.
등갈비가 통이라 먹기좋게 잘라 줍니다.
한번 삶은 등갈비를 깨끗이 씻어 줍니다.
준비한 야채 감자 당근 양파 파를 넣고 삶아둔 등갈비를 넣어 간장 양념장을 넣고 물넣고 끓여줍니다.
강불로 10분정도 끓인후 중 불로 30분 이상 끓여주고 떡볶이 떡이나 당면 넣고 10분정도 더 끓여주면 맛있는 등갈비찜이 완성되요

아이랑 아이아빠도 맛있다며 밥한공기 뚝딱 하네요.
살고기도 많고 잡내도 안난다고 국물에 밥 비벼 잘먹었어요.
오래 끓이니 뼈다귀 쏙~~잘 빠지며 완전 맛있었어요.

남은 한팩으로는 묵은지 등갈비찜 해먹어야 겠어요.
정말 맛있게 먹고 양도 많아 다음에 재구매 할꺼에요.

맛있는 등갈비 살고기 많은 등갈비 찾으신다면 푸드장 미국산 돼지등갈비 추천해 드려요~~~^^

#푸드장
#미국산
#돼지등갈비
#냉동
#1kg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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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밖에서 먹는 거보다 훨씬 맛있고 양도 많아 배터지게 먹었다고 하네요.

● 그 아이들이란 남편과 장성한 아들 둘입니다 ㅎ

● 2kg 한번에 다 먹었네요

● 조리법도 쉽고 양념은 더 쉽습니다.

● 사진을 올리면서 다시 보니 또 먹고 싶네요.

● 아래 레시피대로만 하시면
패밀리 레스토랑 그 바베큐립 그 맛과 똑같아요.
맛은 제가 보장합니다~!

(바베큐립 레시피)
1. 냉장에서 해동
2. 가위로 결대로 먹기 좋게 잘라주기
3. 찬물에서 30분 핏물 빼기
4. 월계수잎+통후추 넣고 30분 삶기
5. 깨끗하게 씻기(그래야 나중에 냄새 안남)
6. 등갈비 1kg 기준 양념장 만들기
- 진간장 3큰술
- 돈가스소스 5큰술
- 올리고당 4큰술
- 굴소스 2큰술
- 다진마늘 2큰술
- 설탕 반 큰술
- 케찹 3큰술
- 맛술 1큰술
7. 식용유 두른 후 씻어낸 등갈비를 후라이팬에서 살짝 굽기
8. 구워진 등갈비를 6번 양념장에 쏟아 섞어준 후 후라이팬에서 굽기
(양념이 스며들 정도로만 살짝)
9. 맛있게 먹기

● 더 이상 긴 말이 필요없는 상상 이상의 그 맛입니다.
꼭 드셔보세요~!

➖ 구매처: 쿠팡 마감세일에서 저렴하게 구매.
➖ 원산지: 미국산.
➖ 고기 상태: 살이 두툼하고 부드러웠지만, 기름이 다소 많은 편.


✔️ 초벌 준비 과정

해동: 냉장실에서 하루 전 미리 해동.

근막 제거: 고기를 해동한 후 근막을 제거(양념 흡수와 식감 개선).

잡내 제거: 끓는 물에 고기를 익히고, 찬물로 씻어 선지와 냄새 제거.

소주 사용: 초벌 삶을 때 소주를 넣어 잡내를 효과적으로 제거.


✔️요리 방법

등갈비찜: 핏물 제거 후 초벌 삶은 등갈비에 매콤한 양념과 야채를 추가.
부드럽고 촉촉한 찜으로 완성.

에프라이어: 180도에서 20분(10분씩 뒤집어가며 조리).
참간초(류수영 레시피)를 발라 풍미를 더함.



❗️ 아쉬운 점

✔️ 기름기 많음

소금구이나 김치찜의 경우 느끼하다는 평가있었어요....


✔️기름 제거 작업이 필요.

조리 과정 번거로움
근막 제거, 초벌 삶기 등 손질 과정이 다소 귀찮음.
오븐 조리 시 시간 소요가 큼(최대 1시간).


✔️고기 퀄리티 편차

팩마다 살코기와 기름 비율이 다르다는 점이 아쉬움.
부드럽지만, 동네 고깃집 립보다 식감이 떨어짐

초등2,엄마,아빠 살고 있는 4인 가족입니다.
내돈내산 구매 후기 보시고, 조금이라도 현명한
소비하시라고 부족한 글솜씨에 오타도 조금씩 있겠지만?;;
느낀점 그대로 남겨볼게요!


☆구매이유☆

편스토랑 보는데 류수영님 요리를 왜그렇게 잘하시죠?ㅎ
다 따라 만들어 먹어보고 싶게! 그중에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기 요리를 보고 쉬어보이고, 저도 한 번 만들어서
남편과 아이들 먹이고 싶어서 등갈비를 주문하게 되었어요.


☆장점☆

아주 실한 등갈비가1kg씩 소분되어 포장되어 있었고,
냉동상태가 아주 좋았습니다. 살도 많이 붙어 있었고
갈빗대도 제법 큰 등갈비였어요!
바로 핏물 빼봤는데 고기 질이 나쁘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라고요!


☆단점☆

굳이 굳이 단점을 찾아 보려고 했는데...
단점이 없었습니다?ㅎ


☆총평☆

류수영님 레시피로 등갈비찜 아주 맛있게 해서 먹었는데,
고기 상태로 보니 그냥 소금 후추 뿌려서 에프에 구워만
먹어도 맛있을것 같더라고요!
뼈랑 쏙쏙 불리도 잘되었고 맛있게 만들어 먹었어요.
다음에는 캠핑갈때 주문해서 가려고 합니다.
저는 만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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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는 늘 동네 마트에서 국내산 등갈비로만 구입해서 먹다가 후기가 너무 좋아서 한번 구입을 해보았는데 잡내도 없고 고기가 많아서 너무 좋더라구요.
국내산 등갈비는 사실 고기가 많이 붙어있지 않아서 왠만큼 많이 구입하지 않으면 먹을게 많지는 않은데 역시 미국산은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등갈비에 고기가 이렇게 많이 붙어 있을 수도 있구나 먹을게 좀 되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냉장으로만 구입하다가 냉동이라 잡내가 나면 어떻게하나 걱정했는데 잡내도 없고 신선하기까지하고 1kg씩 포장이 되어있어서 가족이 적은 집에서 구입하기 더 좋았습니다.
한팩씩 요리를 해서 2번 요리해서 먹었습니다.
인스타에서 탕을 끓이길래 도전했다가 실패해서 고기만 건져서 시판 간장 양념에 넣고 졸이다가 후라이팬에 넣고 구워서 줬더니 아이가 너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나머지 한팩은 시판 매운 양념소스를 구입해서 졸이고 구워서 저녁으로 먹었는데 남편과 아이가 잘 먹었습니다.
등갈비는 이제 푸드장 미국산 돼지 등갈비로 정착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