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매 의사2000% 후기

숙주 나물 동네 반찬가게에서도 사보고 쿠팡 다른 판매자에게도 사봤는데 여기가 제일 맛있어요!

추천 이유:
1. 싱싱함
숙주 나물은 나물 중에서도 제일 빨리 쉬어버리더라구요. 그렇다고 한번에 많이 먹기엔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 늘 고민이었는데요, 여기서 산 숙주 나물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니 끄떡 없네요. 오래 보관할 수 있었어요. 애초에 싱싱해서 보관이 오래 가는 거 같더라구요. 숙주나물은 무조건 싱싱한걸로 사야 합니다.

2. 맛
반찬 선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가장 추천합니다. 맛 자체가 정말 좋아요. 밥에 넣고 쓱쓱 비벼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요리도 간편하고 맛도 좋고 정말 추천합니다.

3. 딱맞는 양
반찬을 너무 많이 구매 해도 문제더라구요. 결국엔 다 못 먹어서 처리 하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하지만 이 숙주나물은 딱 일인분이에요. 양이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아서 딱 좋았어요. 2인가구 기준 딱 맞는 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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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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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나물 무침 좋아하는데
요리 되어 있는 것 치고는
저렴하게 나온 것 같아서
다른 반찬류 구입하면서
구입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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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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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 생각보다 진짜 양 작아요.
받아보고 깜짝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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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g이라고 할 때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1인이 딱 한끼 먹을 양이고
음.. 보통 성인기준으로 한 3젓가락 먹으면
다 먹고 없을 듯 한 양이랄까...ㅎㅎ...
많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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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좋은데
양이 생각보다 많이 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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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품 구매할 때 꼭 후기를 보고 구입하는 편입니다.
제가 좋아서 후기를 쓰는 것도 있지만,
이왕 작성하는거 제 후기를 보시고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되시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솔직하게 쓰려고 합니다.
제 후기 보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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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밥상 숙주나물은 이번에 재구매했습니다. 얼마전에 사서 2번정도 나눠먹고 맛과 품질이 좋다고 생각되어 다시 선택했어요. 양은 많지 않지만 괜찮은 나물반찬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숙주나물은 적당히 아삭하게 삶아져서 씹는 식감이 좋았고, 양념은 간간하게 되어 있어서 먹기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파프리카 나 피망이 포함되어 있어서 숙주나물과 함께 먹으니 맛의 포인트가 되어 좋더라구요.
다른 반찬 구매할 때 할인된 금액으로 나물을 사니 저렴한 가격에 나물반찬을 얻는 거 같았어요. 이번에도 2번정도 나눠 먹을 예정인데, 조금씩 덜면 3번도 가능하겠다 싶네요^^.

강남밥상 숙주나물을 구매했습니다. 양은 110g으로 소용량입니다. 숙주나물은 한번 삶거나 찌면 부피가 현저히 작아지고, 수분이 흡수되면 무게는 많이 나가게 되니까 110g이라는 용량을 부피로 보면 좀 작네...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어요. ^^

글라스락에 덜 때 한, 두 젖가락정도 뜨니 모두 옮겨지더군요. 반찬으로는 두 번정도 나눠 먹으면 되겠다 싶습니다.
간이 짜지않고 간간하게 되어 있어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요. 오히려 느껴지는 염도가 낮아서 한 번에 다 먹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아삭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어서 특히 좋았어요. 구매 추천드립니다~

- 너무 저렴한데, 너무 맛있어요 !!

반찬을 만들까, 주문해서 먹어볼까 하다가 어제 밤에 오늘 새벽에 받아볼걸로 주문해서
오늘 직장에서 바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고 슴슴한 맛에 계속 들어가서
오자마자 한통 한끼에 다 먹어버렸네요 ~! ^^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그런데 양이 너무 적어서 아쉬운거같아요 ㅠㅠ
양 많은 걸로 판매해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

로켓배송으로
아침에 주문하고
저녁에 배송받자마자
냉장고 보관하서
다음날 아침에 먹는데
맛이 스멀스멀 가고있네요....

양념이나 간은 보통으로 나쁘지않은데~
여름도 아니고
2월달 한겨울에 주문한건데
1~2일만에 상하다니.....

다른 것과 같이 배송되어서인지
꽝꽝 얼어왔더라고요
얼다 녹아서인지 상태가... 간도 거의 없고 기름진 느낌이 강하네여
맛 보자마자 버렸습니다.

간이 심할까 걱정했는댕
아주 딱 좋았어요
조미료 같은거 썩은맛이 아니라
직접한맛처럼 맛났어요

잘 데쳤는데요, 반찬 만드는 분들 제발 양념 좀 아끼지 마세요. 음식은 간이 있어야지요.

한 번 간편하게 반찬으로 내놓고 치우기 좋은 양이네요. 맛은 깔끔했고, 신선도는 보통의 느낌!

날씨가 이래서 그런가..냉장고에서 하루 있다가 뜯었는데 쉬어서 못먹었어요..
여름철 나물은 시키면 안되겠어요..

갠적으로 나물중에 제일 좋아하는게 숙주나물이에요.
약간 밋밋한것 빼곤 괜찮았어요. 먹을만함!

여름철이라 그런지 상했네요. 못먹고 버렸어요.

1인 가구에 딱 맞는 양이네요

올어서 와서 오래 못 갔어요

비빔밥용으로 구매했어요. 맛있어요.

그냥 먹을만 합니다

솔직히 진짜 맛없어요

맛은괜찮았어요.. 근데 먹다가 머리카락인건지... 먹다가 좀 많이 놀랐네요.. 밥차려주는 애미 머리카락은 염색모라 얇고 노란색인데. .
뭐 음식하다보면 그럴수 있죠.. 근데 앞으론 좀 심경써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