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가 지어진지 30년은 족히 넘어서인지 윗풍도 있고 겨울엔 욕실에서 바람이 쌩쌩~
정말 영하까지 떨어지는 날에는 따뜻한 물을 미리 틀어놓고 그 수증기의 도움이라고 받고 하곘다고 물도 엄청 틀고
예전에 부모님이 쓰시던 전구로 하는 욕실 온열기구가 있길래 그걸 사용했는데 전구로 되있는건 딱 그 앞만 따뜻하고
욕실 전체가 따뜻하게 사용하기엔 무리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하게된 욕실 난방기구
일단은 첫번째로 안전이 먼저겠죠 겨울철 욕실은 습기도 많이 차고 전기 콘서트나 온열기구에 물이 튀어서 감전이나
전기로 인한 사고가 생기는건 아닌지 꼼꼼하게 봤어요
구매하시기전에 욕실 어디에 두어야 할지를 먼저 확인하시고 최대한 높이 감안해서 달아야 해요
저희는 온열기와 샤워기 사이가 대략 180cm정도 거리가 있고 높이는 165CM되는곳에 설치했어요
다행히 물은 심하게 온열기구엔 튀지 않고 바로 앞에서 바람이 나와서 인지 샤워할 때 따뜻한 바람도 나와서 좋아요
타이머 기능도 있어서 저는 강풍으로 30분 돌려놓고 샤워 전에 켜놓는데 5정도 지나면 욕실이 조금은 훈훈해지기 시작해요
정말 너무 따뜻해정도는 아니지만 미리 예열하고 샤워하기엔 훈훈하게 할수는 있어서 좋아요
수건걸이에도 걸수 있도록 구성품도 있는데 저희는 수건걸이가 약한 관계로 끈을 이용해서 벽에 있는 못에 고정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매일 30분씩 강풍으,로 사용했는데 사용 2달 되어가고 있는데 전기세는 아직 큰 폭탄까진 아니구요
10000정도 더 나온거 같기는 한데 겨울이다보니 다른 전기구는 사용하기에 딱히 이것때문이라고는 단정지을수는 없을거 같아요

전기 콘세트 멀티탭에 연결할때 와트 숫자가 높은걸로 사용하시는거 추천해요
아니면 갑자기 과부하로 두꺼비집이 내려가는..
다이얼 부분이 약간 뻑뻑해요 심하게 안돌아가는정도는 아니지만 타이머 조절할때 저는 수건으로 잡고 돌리기는 하는데 이런 단점 뺴고는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욕실에 나사를 박거나 기사님이 설치해주는
좋은 난방기 많지만 별도 설치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찾다가 구매했어요


소리가 드라이기 중간으로 켜논소리? 소음은 있습니다
(하지만 욕실이 너무 추워서 소음이 낫지 추위는 못견뎌염)


씻기 전에 욕실 문열어 따뜻한 공기 들어가게 하고
문 열어 놓고 씻고 이랬는데
샤워하기 5분전에 틀어놓으면 따땃해요~
공기가 차지않고 적당히 따땃해서
씻을때 춥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가까이가면 타들어갈거 같지만 욕실 공기가 너무 차서
저희집은 적당히 따수운거같아요
설치도 10초컷이라 너무 간편합니다!


생활방수 되서 켜놓고 씻을 수 있어요
물 튀어도 별 탈 없이 샤워 잘 하고 있어요


1달 반 정도 썼는데
전기세도 전 달에 비해 적게나온거 보면
크게 전기 요금에는 영향을 안주는듯.
하루 20분 정도 사용. 20분 이상 사용하면 했지
그 아래 시간으로는 사용 안했어요~
(11월 이 제품 사기전엔 만사처넌대의 전기세가 나왔는데
12월 만이처넌대 나왔어요)


여자 혼자 자취하거나 월세 사시는데 욕실이 춥다?!
아침저녁 샤워용으로만 사용하고싶다 하면
바로 이 난방기 입니다!

욕실 문 열때 냉장고문을 여는거 같았는데
욕실온도가 뭐라고ㅠㅠㅠ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지금 사는 집이 너무 오래되고 화장실에 난방이 안되어서
지난 겨울동안 너무 추워서 온풍기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비싸고 좋은 제품들도 있지만 결국 온풍기는 전기를 써서 발열하는 제품이라, 최대한 다른 기능 없고 심플하게 본기능에 충실한 이 제품을 골랐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냄새가 났는데, 쓰다보니 별로 신경쓰이진 않았네요.
작은 화장실에서 씻을때만 켜놓고 사용중인데 만족스러워요.
쓰기전에는 이도 딱딱 부딪힐 정도로 추웠는데, 이제는 화장실에서 머리도 말리고 나갑니다

날이 많이 따뜻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사용중이에요
고민한 시간이 아깝네요!

화장실이 너무 추워서 씻을때 덜덜 떨어야 했던 분들,
고민중인 분들은 구매하길 추천합니다!

이사햇는데 이사한집이 화장실이 너무 춥더라구여ㅠ
전집도 화장실에 창문은 잇어도 그렇게 춥지않앗는데 요긴 왜케 추운지ㅜ
샤워할때 너무 추워서 찾아보다가 욕실 전용 히터라는게 잇더라구영ㅎㅎ
다행이다싶어 보는데 종류가 참 많더라구여....그래두 요제품이 깔끔하고 벽설치안해두 되서 구매햇어요!
하지만 급한마음에 하루라도 빨리받아보고싶어 로켓배송이 되는걸루 구매하엿다가 계속 다른제품이 와서 결국 여기 판매자님께 구매햇어요
첨부터 여기서 살걸ㅠㅠ
틀어보니 너무 따뜻햇구요 소음은 드라이기소리정도?물틀어서 씻으니깐 전혀 거슬리지않앗어요
(원래 제가 이런소음에 둔한편이긴해요)
따뜻하니깐 화장실에서 바디로션도 바르규 너무 조아요ㅠ진짜 이사하고 잘산템중 하나...!
전선길이 짧은건 이미 알고잇던부분이엇구 플러그도 알고잇엇지만 매우 아쉽네요...
ㄱ플러그로 되어잇으면 정말 좋을텐데....전 이미 삿지만 담에 또 사게된다면 그땐 개선이 되어 ㄱ자가 되어잇길...

시골집 화장실에 한기가 많이 들어서 난방기가 필수인데
오랜만에 쓰려고 꺼내니 고장났다고 하셔서 보내 드렸어요!

탈부착 가능한 걸이형이라 공간 차지도 많이 안 하고
브라켓으로 원하는 곳에 걸어주기만 하면 되기 편하네요
화장실 벽면 타일에 못질 하려면 골치아픈데.. 다행이에요!

화장실은 아무래도 물기가 있는 장소라 전열기구 사용시
화재 걱정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생활방수가 되고
15도 기울어진 3중 방수 구조로 되어 있어 안심이 돼요~

화장실 들어서자마자 전원 키면 순간 발열로
빠른 시간 내에 따뜻한 바람이 나와서 좋아요 ㅎㅎ
온풍은 3단으로 조절 가능하고 타이머까지 설정 가능한데
직관적인 다이얼 컨트롤이라 어르신들도 쉽게 사용하시네요

소음도 적은 편이고 여러모로 화장실에서 쓰기 딱 좋아요
온풍기 안에 세척 가능한 분리형 먼지 필터도 있어서
한번씩 필터 관리만 해주면 오래 쓸것 같아용

제 리뷰가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그럼 다들 즐거운 쇼핑 되세요~~ ^_^

전 그냥 문턱에두고 씻을때만 문 살짝 닫고 쓰고있어요

어차피 생활방수되는 제품이고 욕실이 쓸데없이 크기도 해서 따로 벽에 고정할 필요를 못느꼈어요

욕실이 큰편인데도 아주 만족할정도로 따뜻합니다

일단 온풍이 나오는거라 예열되는거 기다리지 않아도 바로 따뜻해져요

욕실이 워낙커서 틀어놓으면 뜨끈뜨끈 까지는 아니어도 전에는 냉기때문에 씻기싫었는데 이젠 틀어놓으면 바로 냉기가 없어져요
추운느낌 전혀없는..

제품구매할때 직접 볼수 없으니 몇W인지부터 확인했는데 2000W라 어느정도 따뜻할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더 만족스럽네요

뭐 이정도 소음은 이정도면 괜찮은것같아요
선풍기 정도라고 해야하나?

다만 온풍이 나오는거라 너무 가까이 가는건 아이들 같은경우 좀 위험할수도 있을것같기도해요
화상입을정도는 아니라도 아이들 같은 경우는 피부가 약해서 주의하심이 좋을듯요

여친 본가에 욕실이 매우 춥다고 해서

설치했습니다


비슷한 디자인에 제품들이 많네요.

성능은 비슷한듯해서 가격 저렴한걸로 선택했어요


장실에 연장코드와 전선몰딩 쫄대 1호 3p 구매해서 설치했어요

3-5분만 틀어도 추운한기를 몰아내니. 여친님 어머님이 좋아하십니다


수건걸이가 약간 부실해도 마구 당기지만 않으면 괜찮늘듯 합니다


추천합니다 3M양면 테잎도 있어야 하네요

올여름도 엄청 더웠는데 올겨울도 엄청 춥다 하더라구요..
저는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화장실에서 샤워를 할때도
뜨거운물 틀어놓고 화장실안에 열기로 가득채워지면 들어가서
샤워를 해요..

그런데 이렇게 하니 습기도 많이 생기고 화장실에도 곰팡이가 너무
많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욕실용으로 하나 구매하게 되었어요!

일단 지금집에 전세집이다 보니 못질을 할수 없어서 애를 먹는데
이건 그냥 벽걸이 부착형이다 보니 똥손인 저도 설치를 아주
간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또한 방염, 방수가 가능하고 PTC시스템에 3단 풍송조절이 가능해서
그때그때마다 조절하면 될것 같더라구요!

또한 120분타이머가 되고 먼지필터도 가능하다고 하니 너무좋은거 있죠?
그리고 앞에 수건을 걸수있는 수건걸이가 있다보니 거기에 수건걸어놓고
히터덕에 따뜻해진 수건으로 다 씻은후에 따뜻하게 몸을 닦을수 있으니
너무 만족합니다!

올 겨울에도 엄청한 한파가 예상된다고 하죠...
그래서 썰렁한 욕실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성능은 기본, 랍리적인 가격에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집에 들여놨어요ㅎㅎ 가정용 욕실 난방기 겸 다용도 미니히터로 사용하기 위함인데 사이즈가 너무 크면 사용하기도 관리하기도 번거롭잖아요. 후대는 용이하고 관리를 수월한 기분으로 골랐어요~

기계치에 똥손인 저같은 사람도 그냥 돌려만 주면 가능한 기능이라 걱정 없이 사용가능하고
깜빡이는게 일상인데 타이머가 있으니 끄고 나왔 집에서 나와 발동동 할일도 없어요ㅎㅎㅎ
벽에 구멍을 뚫을 필요 없고 똥손이 제가 빠르게 설치할 수 있을 만큼 쉽습니다.
공간제약없이 타공 필요없이 여기저기 내가 원하는 곳 어디든 걸어주면 ok!

난방기 쓰고 싶은데 타일에 부착하기도 어렵고 벽에 못을 박을 수도 없어서 고민이신분들이라면
더덕욱 눈여결 본 만한 겨울 필수품이 될 꺼에요~~ㅎㅎ

처음에 켰을때 무슨 냄새라고 해야할까 기계 새거 냄새가 몇일동안는 바람을 타고 계속 나더라구요. 그리고 바람이 위로만 가서 아래는 좀 추워요 저는 수건 걸이가 좀 높이 있는데 그래서 인지 아래는 엄청 차고 위에는 가슴 윗부분 으로는 바람이 따뜻해요 약간 반반….
설치하실거면 저는 좀 아래에 하시는거 추천 드립니당 그래도 좀 오래 틀고 있으면 공기 자체가 훈훈 해져서 저는 한 30분 미리켜놓고 샤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