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더바삭 부침가루 후기

오뚜기 더바삭 부침가루는 그 이름처럼 정말로 "더 바삭한" 식감을 주는 제품입니다. 저는 평소에 전이나 부침 요리를 자주 해 먹는 편인데, 이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 그동안 왜 이렇게 바삭하지 않았는지 깨닫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부침가루가 다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오뚜기 더바삭 부침가루를 사용해보니 차이가 확연히 느껴졌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일단 튀김이나 전을 만들었을 때 표면이 매우 바삭하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인 부침가루로 만들면 시간이 지나면서 눅눅해지거나 기름이 스며들어 식감이 떨어지는데, 이 제품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도 바삭함이 오래 유지됩니다. 특히 해물파전이나 김치전 같은 전 요리를 만들 때 정말 큰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삭한 외부와 촉촉한 내부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서 한 입 먹으면 기분 좋은 소리와 함께 그 맛이 입안에서 터집니다.

또한, 요리 초보자들에게도 추천할 만합니다. 다른 부침가루를 사용할 때는 기름의 양이나 온도 조절이 까다로울 때가 많았는데, 이 제품은 비교적 덜 민감하게 반응하여 실패할 확률이 적습니다. 즉, 손쉽게 적당한 농도와 바삭한 식감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물의 비율을 맞추는 게 가끔 헷갈리는데, 오뚜기 더바삭 부침가루는 물의 양을 조금 달리해도 일관된 결과를 보여줍니다.

맛 부분에서도 깔끔하고 느끼하지 않은 맛을 유지해 줍니다. 기름과의 밸런스가 잘 맞아 부담스럽지 않으며, 양념을 많이 추가하지 않아도 기본적인 맛이 잘 살아납니다. 특히 요즘에는 다양한 재료와 함께 전을 많이 만드는데, 재료의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도 부침가루 자체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맛의 깊이가 더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부침가루는 당연히 오뚜기인데
그중 더바삭한 부침가루로 정착해야겠어요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 1kg, 1개***


부침개를 좋아하는 1인입니다.
그중에서 젤 좋아하는게 김치 부침개에요.
어머님이 외출하고 오시면서 시장에서 김치 부침개를 파는데 너무 맛있어 보였다며 5천원인데 그냥 집에서 해먹어야 겠다고 생각 하셨데요.
그래서 제가 언능 부침개 준비를 했죠~
오늘 마침 비는 안오지만 날씨가 흐리고 주말이라 뭐 해먹나 고민중 이였거든요.
어머님은 옛날 분이셔서 밀가루로 안하냐고 물으셨는데 부침가루로 하면 간도 안해도 되고 바삭하니 맛있다고 말씀 드렸어요.
요리도 본인만에 스타일이 있는 거니까요~
신김치 쫑쫑 썰어서 냉동실에서 잠자고 있던 오징어 넣고 양파 넣고 부침가루 넣고 재료는 이걸로 끝~간편하쥬~
바삭 하게 먹으려면 꼭 찬물로 반죽을 해야 한답니다.
아이도 먹을거라 청량고추는 패스 했네요.
청량 고추가 들어가면 사실 전 더 맛있더라구요.
느끼함을 잡아 주거든요.
부침개 크게 붙여 딱 5장 나오더라구요.
셋이서 5장을 모두 먹었답니다.ㅎㅎ
주말에 온가족이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부침가루가 있어 부침개가 참 쉬워요~
다음엔 부추사서 부추전도 해먹어야 겠어요.
오뚜기 부침가루는 회사도 믿을수 있어 신뢰하게 되는거 같아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요.
지퍼팩으로 되어 있어 보관도 참 편해요.

재구매 후기

이번 명절에 꼬지전도 하고 해물파전도 했는데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로 했어요.
해물파전도 너무 바삭하니 맛있었고 꼬지전도 이쁘게 잘 만들었어요.
부침가루 없는 부침개는 이제 상상할수가 없네요.
이번에도 망설임 없이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를 재구매 했어요.

다먹음 재구매 할것같아요~^^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내돈 내산 직접 먹어보고 솔직하게 적어본 후기 입니다.
제후기가 많은 분들께 도웅이 되길 바래요.

상품명 :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 1kg, 1개
구매 일자 : 2024년 01월 12일
배송 일자 : 2024년 01월 13일

원래는 전을 부칠 때 밀가루를 이용했었는데 우연히
부침 가루를 한번 이용해 본 이후로는 밀가루는 사지 않고
부침 가루만 구매하고 있습니다.

밀가루를 넣고 전을 부치는 것보다 부침 가루를 넣고 전을
부치는 게 훨씬 바삭하고 전에서 감칠맛도 생겨서 좋더라고요

저는 원래 부침 가루와 튀김 가루를 섞어서 전을 부치는데 튀김
가루를 섞으면 전이 더 바삭해 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제품으로 부치면 굳이 튀김 가루를 섞지 않아도 전이
어느 정도 바삭해져서 좋아요

그래서 항상 부침 가루는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반 부침개를 부칠 때에도 부침 가루를 사용하지만 동그랑땡을
부치거나 밀가루가 필요한 모든 요리에 밀가루 대신 부침 가루를
사용하는데 확실히 밀가루로만 부치는 것보다 맛이 더 있어서
항상 이용하는 편입니다.

부침개를 만들 때 부침 가루에 카레 가루를 섞어서 반죽을 하면
색깔도 먹음직스러운 노란색으로 부침개가 부쳐지고 간을 많이
안 해도 감칠맛이 돌아서 좋더라고요 ㅎ

바삭한 부침 가루를 찾는다면 이 제품 추천합니다.

직접 이용해 보고 개인적인 느낌을 적은 솔직한 사용 후기 입니다.
부족하지만 제 후기가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꾹 눌러주세요^_^

▰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 1kg, 1개, 후기
▰ 배송날짜 : 23년 10월 02일

안녕하세요~⋆♡ 예비신부입니다.
이번 추석에는 동태전과 산적꼬지를 만드려고 전부치기에 필수인,
부침가루를 구매해보았어요.
저도 상품을 구매할때 리뷰로 도움을 많이 받은만큼, 솔직하게 적어볼게요!!


▰ 포장
지퍼백포장이 있는게 제일 장점이라 생각해요!
포장과 배송 다 꼼꼼하게 왔어서 민족해요^^
지퍼백타입이며 일키로라서 2인 가구인 저와 신랑이 먹기에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지퍼백 포장 너무 편하고 좋아요~

▰ 맛
부침가루 배송 받자마자 바로 전부치기에 사용했어요.
전부칠때 항상 부침가루가 없어 가끔 밀가루를 사용하고는 했는데,
역시 전은 부침가루로 가득 골고루 묻혀준 후에, 계란물을 입혀야 완성이지요~!!^^
산적꼬지와 동태전 만드느라 많이 사용했는데도, 부침가루 일키로가 양이 은근 많아요.
두고두고 오래 사용할 것같아요.
냉동동태 해동하고 키친타올로 물기 제거 후에, 부침가루 톡톡 묻혀주기!
그리고는 계란깨서 계란물에 소금살짝, 후추 살짝씩 넣고 기본 계란양념물 만들었어요.
역시 부침가루로 전을 부쳐서 동태, 산적, 떡갈비, 뭐든 부쳐도
바삭한 식감이 살아있어 맛나네요 ㅎㅎ

가격도 저렴하고 맛나게 오래 사용할게요~~^^
재구매의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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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상품을 구매할때 리뷰로 도움을 많이 받은만큼,
솔직하게 적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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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을 많이 찾으면서 동시에
집밥 러버는 웬만해선 집에서 요리를 많이 한답니다
요번에 오뚜기 더바 튀김가루 부침가루 제품이 나와서
사용을 해 봤는데 다가오는 추석명절 준비해도 될만큼 퀄리티가 좋았어요

우리 집에서쓰는 다양한 밀가루브랜드
그리고 오뚜기 라면 잼 국수 레토르트 식품들이 다양한데요
이번에 더바삭 부침가루 튀김가루 오뚜기를 쓰면서 꽤 반했
습니다
1kg씩 대용량 또는 가정에서 쓰기에 딱 좋은 용량이고요
바삭한 튀김꽃과 바삭바삭한 전 요리를 할 수 있다는 행복
했어요❤️

칼로리는 한 봉지에 3550Kcal이에요
그 외 영양정보에 대한 내용을 기입해 놨으며
사용법 및 요리 만드는 방법을 또한 상세히 표기해서
더 맘에 들었답니다

칼로리 및 영양 그리고 황금비율 꿀팁을 알려 준답니다.
✅️부침가루의 경우에는 튀김에 쓰는 박력분과 황금비율로 배합해서 따로 튀김가루를 더할 필요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요
덕분에 전 종류 및 오코노미야키 및 조림 요리에도 쓰며 겉
바속촉 느낄 수 있거든요

황금비율로 만드는 덕분에
내가 재료 계량 및 믹스 없이 있는 그대로 준비할 수 있어요


❣오꼬노미야끼 만드는 법❣

양배추 600g
모둠해물 300g
돼지고기 민찌 100g
계란 6개
부침가루 60g
소금
후추

1.먼저 양배추를 최대한 얇게 채를 썰어주세요
2. 해물은 본인이 좋아하는 (오징어,새우 등) 원하시는 해물을
잘게 다져줍니다
3. 돼지고기 민찌는 핏물을 제거한 후 물기를 없애 준비해주세요
(돼지고기는 베이컨도 좋고 삼겹살도 좋아요 !)
4. 계란 6개와 부침가루,후추,소금을 뭉치지 않게 섞어주세요
5. 양배추, 해물, 돼지고기를 섞고 반죽을 넣어 고루 섞어주세요
6. 처음에는 물기가 너무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양배추에서 물이 나와서 충분해요 :)
7. 후라이팬을 약불에 올린 후 6번 반죽을 도톰하게 올려준 후 뚜껑을 닫고 약불에 약 5분 익혀주세요
8. 5분 후 뚜껑을 열고 3분정도 익혀 수분을 날려주고 뒤집어주세요
9. 반대편도 약 5분~7분 익힌 후 중불로 익혀주세요
10. 마요네즈와 데리야끼 소스(없으면 돈까스소스) 듬뿍 뿌린 후 가쓰오부시를 올리면 끝!

❤️❤️❤️❤️❤️❤️❤️❤️❤️❤️❤️
내돈내산 찐 후기>_<
저도 리뷰를 보고
구매에 항상 도움을 받기에

쿠팡매니아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솔직하고 거짓없이 열심히 리뷰씁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당❤️

도움이돼요 눌러주시면
복 받으실거예요
❤️❤️감사해요>_<❤️❤️
❤️❤️❤️❤️❤️❤️❤️❤️❤️❤️❤️❤️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에 대한 상품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오뚜기는 한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식품 브랜드 중 하나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며 많은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부침가루 인기있는 오뚜기의 고품질 제품 중 하나입니다.


오뚜기는 브랜드의 신뢰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으로, 이 부침가루 또한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쳐 제조됩니다. 안전한 원료와 품질 관리로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항상 애용하는 브랜드입니다.


먼저, 이 제품은 1kg의 대용량 용량의 제품입니다. 대용량이므로 한 번 구비해놓으면 여러 번 사용이 가능하며, 많은 양의 요리를 무리없이 할 수 있는 양입니다. 부침가루는 단순히 부침개뿐만 아닌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좋습니다.


'더 바삭'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부침가루는 특히 바삭하고 고소한 식감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요리한 음식의 겉바속촉한 식감은 부침요리의 매력 중 하나인데, 이 부침가루는 그러한 식감을 완벽하게 재현해 줍니다. 튀겨진 음식의 겉은 바삭하고 내부는 부드럽게 조리되어 씹는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또한, 이 부침가루는 고급 재료로 만들어져 깊은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밀가루와 전분 등의 식자재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별한 조합으로 뛰어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급 재료를 사용하므로 음식에 미치는 영향도 커서 부침요리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줬습니다.


부침가루의 입자가 곱고 물에 잘 반죽되어서 음식에 바로 묻히기 쉽기 때문에 요리 시간을 단축시켜줬습니다. 또한, 부침요리나 튀김 요리뿐만 아니라 간단한 볶음 요리에도 사용 가능하므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총평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는 바삭하고 고소한 식감을 제공하는 고품질 부침가루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대용량 용량으로 오랫동안 사용 가능하며, 부침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요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럽지민♡입니당^^ ♥︎

저는 집에서 먹고 쓰는 거의 모든 쇼핑을 주로
"쿠팡"에서 하고 있는데요~

물건을 알아보고 픽하기 전 이미 1박 2일은 기본,
최대 일주일 이상의 검색 시간을 거쳐 주문하고,
마침내 받아보고 후기를 쓰게 되는 대부분의 제품
들은 수차례 재구매 상품이라는걸
미리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후기를 쓰는 제품들은 모두 검증이 끝
난 상품으로 실패없이 웬만큼은 다 신뢰도가 높은
편이죠!

저는 후기를 쓰기 전 꼭 제품을 만든 회사의 마인드
와 상품의 역사까지 함께 살펴보고 있어요~^^

● 오뚜기 브랜드 소개 ●

(주)오뚜기는 ESG경영을 통해 미래가치를 창조하고,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인류 식생활 향상에 기여하여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
는 사명을 바탕으로, 건강한 식문화를 함께하는 글로
벌 오뚜기가 되기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습니다.

보다 좋은 품질!
보다 높은 영양!
보다 앞선 식품!
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ㆍ최고의 맛을 향한 열정
ㆍ신선한 원료
ㆍ우수한 시설

●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 특징 ●

ㆍ밀의 황금 비율로 속까지 바삭함!
ㆍ100g당 355kcal
ㆍ인분수에 따른 재료 첨가량 표시
ㆍ부침가루 사용법 제공
ㆍ따로 간이 필요없는 맛!
ㆍ지퍼팩으로 간편하게 뜯고 보관이 용이

○ 바삭하게 부치는 tip. ○

앞ㆍ뒷면을 꾹꾹 누르면서 부치다가 노릇노릇 해지
면 약불에서 앞ㆍ뒷면을 각각 1분 정도 꾹꾹 누르면
서 부치면 더 바삭한 전의 식감을 맛보실 수 있어요!

● 구매동기 ●

명절을 맞아 더 맛있는 전을 부쳐보려고 더 바삭한
부침가루가 있어서 픽했어요^^
특히 부침가루는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맛있어요!
명절하면 맛있는 음식, 특히 막 부쳐먹는 전이 최고죠!
저희는 6남매 대가족으로 다들 전을 좋아해서 부치면
서 벌써 맥주에 거의 반은 먹어치우죠 ㅎㅎ
부치면서 바로 먹는 전맛이 최고잖아요~^^
20년 넘게 명절마다 먹어 온 오뚜기 부침가루는 늘
맛있어서 믿고 구매합니다!

제 리뷰에 만족하신다면 도움이 됐어요~
꼬~~옥 눌러주세용!부탁드려용~^^
감사합니당 ♡♡♡♡♡♡♡♡♡♡♡♡

이번에 부침개를 만들어 먹기위해 사용한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 1kg에 대한 상품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 제품은 부침가루 제품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부침가루 중 하나로, 그 품질과 성능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제품의 특징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가장 큰 장점은 그 퀄리티입니다. 오뚜기는 오랜 역사와 신뢰성이 있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이 제품도 그 명성에 걸맞게 훌륭한 품질을 자랑합니다. 이 부침가루로 조리를 했을 때 다른 제품에 비해서 훨씬 더 바삭바삭하게 튀겨지고, 식감도 매우 촉촉하면서도 바삭하며 고소한 맛이 납니다. 튀김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확실히 만족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번째 장점은 이 부침가루는 어느 식재료와 함께 사용해도 잘 어울린다는 점입니다. 돼지고기, 닭고기, 해산물, 채소 등 어떤 재료와도 맛있게 어울리며, 고기나 야채의 튀김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줬습니다.


세 번째로, 사용이 간편하다는 점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이 제품은 미리 간이 되어 있어 따로 양념을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음식재료에 부침가루를 묻혀 튀기면 됩니다. 또한 가루 입자가 균일하고 고르게 붙어 있어서 부침 과정에서 손질이 편리하며, 튀긴 후에도 불필요한 기름 냄새가 적게 납니다.


총평하자면,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 1kg은 훌륭한 품질과 다양한 음식과의 호환성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맛있는 튀김 음식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음식을 만들든 맛있는 부침과 튀김을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구성-더 바삭 부침가루 1kg * 3봉지
✔밀의 황금 비율
✔더욱 바삭한 부침가루
✔EASY CUT 간편하게 뜯으세요.
✔넉넉한 유통기한


♥선택 이유♥
직접 재배한 호박으로 호박 부침개를 해 먹기 위해 구매한 상품입니다.
한세트 구성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 1kg 3봉지로
구성이 넉넉하고, 1kg씩 포장되어 있어서 사용과 보관이 용이해서
선택하였습니다.


♥상품 설명♥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 1kg * 3봉지 상품입니다.
밀의 황금 비율로
튀김요리에 사용하는 박력분 밀가루를 황금 비율로 배합하여
튀김가루를 따로 추가하지 않아도
부침요리의 속까지 바삭함을 더해주는 상품입니다.
더욱 바삭한 부침요리를 집에서도 손쉽게 즐겨 보세요.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 시식 후기입니다.♥
직접 재배한 호박으로 전을 만들면 정말 맛있습니다.
거의 막바지인 호박을 몇개 수확하여서 전을 만들기 위해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를 구매하였습니다.
상품은 구매 후 다음날 바로 도착하였습니다.
비닐 포장지로 포장되어 배송되었으며,
파손된 부분없이 안전하게 배송되었습니다.
상품이 구성이 1kg 3봉지로 넉넉하고,
1kg 씩 포장되어 있어서 사용도 보관도 편리합니다.
호박을 채썰어서 소금에 절인 후 절인 물은 따라 버리고
호박에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를 적당히 넣고
물을 넣어 섞은 뒤 식용유를 두른 프라이팬에 부쳐보았습니다.
와우~~~
겉바속촉~~~정말 맛있습니다.
간도 적당하고, 식감이 참 좋네요.
가족들 모두 맛있다고 하니 성공이네요..^^
재구매의사, 추천의사있습니다.


♥상품을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꾸욱~~~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구매 이유
김치전을 먹고 싶은데 배달로 시켜먹는 김치전은 배달비까지하면 이만원이 훌쩍 넘더라구요.
피자처럼 큰 김치전 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만드는 것도 쉽고 재료도 부침가루와 김치, 기름만 있으면 되다보니 아주 저렴하게 많은 양을 만들 수 있는걸 알다보니 돈주고 사먹는게 꺼려지더라구요.
또 사먹는건 기름도 깨끗하지 않을 듯 해서 위생과 건강이 걱정되기도 하고 집에서 해먹는게 제일 좋을 듯 해서 부침가루를 구매해봤어요.
이 더 바삭 부침가루의 이름처럼 바삭한 김치전이었으면 좋겠어서 이걸로 구매했어요.
부침가루 종류는 한가지 인줄 알았는데 바삭한 버전도 있고 신기하네요.
그리고 믿고 먹는 오뚜기 라서 다른 브랜드보다 믿음이 가더라구요.

✅ 바삭하고 맛있는 김치전 레시피
재료 : 잘익은 묵은지, 더바삭부침가루, 물, 식용유, 설탕
저는 김치전을 맛있게 먹느라 깜빡하고 사진으 못찍었는데 이렇게 해서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1. 김치는 무조건 묵은지로 해야 맛있어요! 일반 김치로 하면 항상 부족한 맛이라 늘 실패했는데 김치가 들어간 모든 요리는 묵은지로 하면 실패 확률 거의 없더라구요.
집에서 김치를 익혀서 먹는것 보다 파는 묵은지가 훨씬 더 맛있어요.
김치를 맛있게 익히는건 어렵고 너무 오래되면 맛없게 물러지더라구요.
묵은지를 파는지 몰라서 오랫동안 익혀야 먹을 수 있었는데 ㅂㅂㄱ 묵은지나 ㅈㄱ 묵은지가 있더라구요.
둘다 맛있으니 꼭 사서 드셔보세요!
2. 묵은지를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3. 부침가루 100g에 차가운물150ml과 묵은지, 설탕 넣고 잘 섞어주세요.(1장 기준)
너무 많이 섞으면 바삭함이 떨어지므로 적당히 섞어주는게 좋고 차가운 물을 넣어야 더욱 바삭해집니다.
설탕은 묵은지의 신맛을 잡아주고 감치맛을 더해주기때문에 묵은지의 신맛에 따라서 조절해서 넣어주세요.
저는 1장당 반스푼정도 넣으니 적당했어요.
4. 후라이팬에 기름을 아주 넉넉히 두르고 김치전 반죽을 가운데를 비우고 도넛 모양으로 둘러줍니다.
이렇게 하면 바삭한 면이 많아져서 더 맛있더라구요.
5. 타지 않도록 중약불로 잘 익혀주고 익으면 뒤집어서 잘 익혀주면 완성입니다.

내돈 내산 구매한 후기입니다

■구매이유: 명절이 되서 갑자기 육전이 너무 먹고싶었어요
급 부침가루가 필요해서 쿠팡로켓으로 구입했어요
새벽에 와서 완전 고마웠어요!

■제품의 특징: 더 바삭한 이라고 하니깐 왠지 더 맛있을것 같은
그런 느낌이였거든요 그래서인지 전 더 맛있었고요
오뚜기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튀김가루나 부침가루
둘다 살짝 간이 되어 있는것 같아서 더 맛이
좋은것 같은 느낌입니다

■유통기한: 유통기한이 생각보다 길어요
마트에서 살땐 이렇게 길지 않았는데 좋더라구요

■제품의 장단점: 3인가족이라서 많은양이 필요하지 않아서
이정도 양이면 사실 내년 유통기한전까지
먹을것 같긴 합니다ㅎㅎ
양이 적진 않습니다
가격은 더 바삭한 부침가루가 조금더 비싸지만
전 더 맛있는것같아서 다음번에도 더바삭한으로
구매해보려고 해요

■재구매: 재구매는 그래도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는 오뚜기가
가장 대중적이고 입맛에 맞아서 여기서 구매할래요!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이렇게 비 내리는날엔 전과 막걸리가 딱 생각이 납니다.
비가 내릴때면 종종 전을 붙여 먹었는데 부침가루가 벌써 떨어지고 없습니다.
이번엔 같은 회사에서 나온 더바삭 부침가루로 사밨습니다.
기존 같은 부침가루만 사서 먹었는데 이 제품은 더 바삭하게 되는가 싶어 검색하다가 구입해 보았습니다.
1kg뿐에 않 되어 맛 테스트겸 먹어볼려합니다.

품명 : 오뚜기 더바삭 부침가루
용량 : 1kg/봉
유통기한 : 2024. 06. 06
특징 : 밀가루70.6%, 찹쌀가루1%, 알파옥수수분말5%, 감자분말 0.3%

오래 두고 먹을건 역시 지퍼백으로 되어있는게 편합니다.
사용후 지퍼로 꾹국 눌러서 잠그면 되니 보관할때도 유용합니다.
전에 샀던것은 지퍼가 없어서 겉면에 다른 지퍼백을 감싸서 넣어두곤 했는데 불편했었습니다.
사용할 만큼만 소량 덜어서 사용후 잠가 놓으면 되니 편합니다.

기존 쓰던 부침가루랑 색상은 비슷합니다.
들어간 재료들이 틀리니 맛은 다를까해서 부추야채전을 붙여 보았습니다.

부침가루에 기본 양념이 첨가되어 있어서 별도의 양념을 하지않았는데도 간이 맞습니다.
조금 짜게 드시는분들은 간장을 첨가하긴 해야합니다.

오뚜기 부침가루를 주로 이용했었는데 그것보다는 좀더 바삭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붙일때 테두리가 좀더 바삭하게 익어가는것이 보입니다.

일부 사용하고 보관은 지퍼 기능이 있어서 닫아놓았습니다.
역시 지퍼 기능이 있어야 보관하기 편합니다.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 1kg, 1개

-내돈내산 후기-
비가오는날 전이 너무 먹고 싶어서 부침가루를 찾아보다가 더 바삭 부침가루에 눈길이 가더라구요
평소에 바삭한 튀김, 바삭한 전을 좋아해서 망설이지 않고 더 바삭 부침가루를 바로 주문했어요

유통기한은 2024.07.20 1년이상 남아있어서 넉넉한편이에요

포장도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도 편리하고 오래먹을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1kg라서 여러번 먹을만큼 양이 넉넉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부침가루 자체에 간이 되어 있어서 초보자에게 너무 편한것 같아요

튀김요리에 사용하는 박력분 밀가루를 황금비율로 배합하여 튀김가루를 따로 추가하지 않아도 부침요리의 속까지 바삭함을 더해줘서 더욱 바삭한 부침요리를 즐길 수 있었어요

기존의 부침가루보다 확실히 요리를 해먹어보니 더 바삭한 것 같아요

깻잎전, 베이컨버섯말이, 스팸전, 새우전 등 다양한 음식을 해먹었는데 간도 너무 딱맞고 완전 바삭하고 고소해서 손이 계속가더라구요

더 바삭 부침가루가 있으니 유명한 맛집에서 먹는 바삭한 전을 집에서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막걸리랑 같이 먹으니 환상적이네요

요즘처럼 외식물가가 너무 비싸서 먹기가 망설여질때 집에서 더 바삭 부침가루로 깻잎전, 부추전, 감자전 등 해먹으면 가성비 좋게 맛있게 먹을 수 있을꺼 같아요

먹어보니 기존에 먹었던 부침가루보다 더 바삭하고 맛있어서 완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쿠팡 리뷰어 루우브입니다
오늘은 오뚜기 더바삭 부침가루 리뷰를 써볼게요

1kg 1개 구입.
유통기한 24년 2월 6일로 넉넉해요

여태 여러군데 다른회사 부침가루를 사용했었는데 자체 지퍼백이 없어 사용후 지보관하기 정말 불편했어요.

아무리 지퍼백에 밀봉해서 잘 담아둬도 다음에 쓸때 꺼내면 가루가 겉봉에 묻어 닦기도 힘들고 위생상 걱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지퍼백이 있어 사용이 편리한 오뚜기 부침가루를 처음 구입했어요.


튀김요리에 사용하는 박력분 밀가루를 황금비율로 튀김가루를 따로 추가하지않아도
부침요리의 속까지 바삭함을 느낄수있다고 해요.

요즘 부침요리에도, 부침가루에 튀김가루를 추가하는 추세인걸 알고 소비자의 요구와 요즘의 트렌드를 발빠르게 접목시킨 영업전략인것같아 소비자로서는 솔깃하고 편해져서 오뚜기브랜드에 감사한 마음이예요.~ㅎ

부침개 1인분 2장기준에 부침가루가 100g(종이컵 1컵) 물은 150ml예요.

부침.찌짐.전, 등 각종요리에 오뚜기 더바삭 부침가루 사용해보세요.
생각보다 더 바삭하고 맛있어서 저는 요걸로 정착할거예요.

참. 저만의 팁을 드리자면 부침요리에 찹쌀가루 1~2스푼 넣어주시면 더 맛있고 바삭한 식감을 느낄수있으니 여러분도 응용해보세요

여러분~ 앞으로는 우리모두 유명쉐프 처럼 바삭바삭 크런치하게 요리솜씨 뽐내보아요^^

제 상품평이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추천 꾸~욱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 1kg, 1개



1. 구입동기

부침가루가 있으면 부침개 할 때도 사용하기 편하고 맛도 더 좋은 것 같아서 쿠팡에서 찾아보니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가 눈에 띄길래 한번 구매해봤쥬~

2. 제품특징

● 용량: 1kg
● 튀김요리에 사용하는 박력분 밀가루를 황금비율로 배합하여
튀김가루를 따로 배합하지 않아도 부침요리의 속까지 바삭함을 더해줌.
● 유통기한: 2024년 6월 24일
● 간편하게 이지컷 / 간편한 지퍼백 포장
● 보관방법: 사용 후 남은 제품은 밀봉하여 냉장보관

3. 제품후기

요새 쿠팡에 식품 슈퍼 세일 중이라서 마트보다 가격 좋은 제품이 제법 있어요,
오꾸기 더 바삭 부침가루도 가격이 좋아서 구매했쥬~
부침가루가 있으면 부침개 부침때 너무 간편하고 맛도 좋아서 자주 애용하고 있쥬~
요 제품은 새로 나왔는지 더 바삭이 추가되어 있는 부침가루네요.
전을 부쳐서 바삭바삭하면 더 맛있고 고소하니 좋던데, 고렇게 해주는 배합을 했다니
더 맛있겠어요,
부침가루 없으면 밀가루 넣고 가루를 따로 배합하고 소금이나 양념도 배합을 해야 하는데
요건 그럴 필요 없이 부침가루만 넣으면 끝~
간편 그 잡채이쥬~
호박전과 육전을 부칠 때 더바삭 부침가루를 묻혀서 부쳐봤어요.
더 바삭 부침가루 덕인지 고소하니 참 맛있어요~


4. 재구매의사

또 구매의사 있어요^^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한번 꾸욱 눌러주시면 복받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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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 더 바삭부침가루, 1Kg, 1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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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일자 : 23. 6.28
# 배송일자 : 23. 6. 29
# 보관방법 : 서늘한 곳
# 유통기한 : 24. 5. 11
# 생산국 : 한국산

* 끼약! 방아전을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고 방아잎과 부추랑 야채 구매했더니만 부침가루가 부족하네요.

* 울집 00 이는 방아전의 바싹거리는 식감을 좋아해서 부침가루: 더바삭한 부침가루= 3:1의 비율로 넣어서 해요.

* 방아전에 방아만 넣고 하면 너무 강렬한 향 때운에 부추를 넣고 하면 더 맛나요.

* 방아장떡이라고도 해요. 울집은 고추장을 넣어 방아부침개를 해요.

* 다른 종류의 향신채보단 한국 특유의 약간 독특한 듯 하지만 한번 먹으면 절대로 잊을 수 없는 그런 맛인 방아잎을 즐겨 먹는데 이젠 쿠팡에서 구매해서 먹곤해요.

* 영남지방 중에도 진주 중앙시장의 방아전을 사 먹어본 울집 00 이의 최애부침개인 방아전을 먹네요.

* 장마 시즌으로 꿉꿉한데 뜨끈한 방아전으로 지글거리게 부침개 만들어 먹으려니 벌써 침 고이네요

* 방아잎의 굵은 줄기는 떼어 내고 보드라운 잎새들로 손질해서 부침개 만들어요.

* 방아잎을 곽향, 배초향이라고 하는데 효능이 뇌 건강, 혈관 건강, 항암 효과, 수족 냉증 완화 등 아주 많네요.

* 추어탕이나 생선조림에 넣으면 비린내가 싸악 사그라드는 방아잎이라 집앞 텃밭에 심기도 했네요.

●●●● 방아전 만들려구요. ● ●●●

준비물 : 방아잎 200g, 새우살 200g, 애호박 1개, 부추 250g, 청량고추150g , 양파 1개, 계란 3개, 고추장 3T, 부침가루, 더바삭한부침가루, 올리브유,

1. 냉동 새우살을 자연해동시켜 맛술, 후추에 재어요.

2. 애호박, 양파를 가늘게 채쳐요.

3. 부추를 깨끗하게 정리해서 씻고 물기털어 자잘하게 썰어요.

4. 청량고추는 잘게 썰어 준비해요.

5. 방아잎 줄기는 제거하고 부드러운 잎만 자잘하게 썰어요.

6. 큰 볼에 준비된 방아잎과 야채를 모두 넣고 계란과 고추장넣고 버무려요.

7. 부침가루: 더바삭한 부침가루= 3:1의 비율로 넣고 반죽해요.

8. 큰 팬에 준비된 재료로 부침개를 만들면서 새우는 하나씩 얹으면서 완성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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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기°~°~°~°~°~°~°

* 부침가루를 넣으면 부침개의 맛이 보장되니 너무 편리한 부침가루네요.

* 거기에 바삭한 부침가루 넣으면 더 바삭거리는 꼬소한 부침개를 먹어요.

안녕하세요~
솔직 리뷰로 여러분들의 구매에 도움이 되고자 리뷰를 적는 죠르디입니다.

오늘 제가 산 물건은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 1kg, 1개인데요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오징어 전 해드실 분
➡️ 김치전 부추전도 다 맛나요 ㅎㅎ 해물파전도 가능.
➡️ 원재료가 잘 표시되어 있는 부침가루 찾으시는 분
➡️ 밀가루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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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비가 오는 날은 막걸리에 부침개이지요
오징어도 쿠팡에서 주문해서 있겠다
부추전 해먹을까 김치전 해먹을까 하다 두가지 다 부쳐보려고 했는데
어머 부침가루가 없네요
괜찮아요 내일 오니까요 (죽어도 나가서는 사기 귀찬음 ㅋㅋ)
그리하여 하루 기다려서 만나게 된 우리의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


✔️ 부침가루 사용법
1. 가루 500그람과 물 800미리를 붓고 덩어리가 지지않게 잘 섞어줍니다.
2. 김치 부추 호박 오징어 등 기호에 맞는 재료를 선택해 알맞은 크기로 썰어넣은 후 잘 섞습니다
(물은 차가운게 좋아요 더 바삭한 느낌이 들거든요 ㅎ)
4. 가열된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충분히 두룬 후 반죽을 적당 량 부러 강불에서 노릇하게 굽습니다
5. 맛있게 냠냠~ 기호에 맞게 간장ㅇ을 먹어도 좋아요.

✔️ 원료

요즘은 부침가루도 밀 부침가루가 아닌 쌀 부침가루도 나오더라구요?
궁금하긴 했지만 밀가루만 먹어봤던터라 섣부른 도전은 하지 않고 ㅎㅎ 이상품으로 주문했어요
밀가루는 미국산 호주산이고
옥수수 전분은 러시아 헝가리 세르비아 등이네요
저는 이정도만 보고 넘어가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적어봅니다 ㅎ

✔️하고싶은 말
우유나 계란을 함께 넣어줘도 좋아요
저는 우유 대신 저희집에 항상 있는 아몬드 브리즈를 이용하여 부추전을 만들었어요
더욱 고소하고 사실 맛찯이도 거의 안나요 ㅋㅋ 근데 물보다는 낫게따 하는 마음으로 넣어요
계란은 한알 톡 항상 넣는 편이랍니다.
설명대로 하면 반죽이 조금 묽은감이 있으니 잘 풀어줘가며 약간 뻑뻑하다 싶을때까지 해주는 것이 좋아요
많이 부치다 보면 실력은 늘어요 ㅋ
부침가루 자체는 엄청 고슬고슬하고 밀가루다 보니 ㅎ 덩어리지는 감도 거의없고 잘 풀리는 편이에요
부족하지 않게 잘 사용했으니 다음에도 또 사러 올 것 같아요


✔️ 재구매의사

부침가루 자체는 엄청 고슬고슬하고 밀가루다 보니 ㅎ 덩어리지는 감도 거의없고 잘 풀리는 편이에요
부족하지 않게 잘 사용했으니 다음에도 또 사러 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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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내돈내산 입니다.

누가 협찬해줄 지위도 아닙니다 ㅎㅎ;;

그래서 협찬 한 번 받아보고 싶어서 열심히 적는 중이오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버튼 한번만 눌러주세요~
발자국 쿵 남겨주시면 힘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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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제품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 1k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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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일 2023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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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완료 2023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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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 재구매 하는 상품이에요 !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에 옥수수분말, 쌀가루, 소금, 설탕, 찹쌀가루,
양파분말, 마늘조미분말 등이 들어 있어서 따로 간 안해도 됩니다 !
그래서 부침개 반죽 맛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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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부침개를 자주 해먹진 않지만 그래도 집에 꼭 필요하기도 하고
가끔씩 김치 부침개가 먹고 싶더라구용 ^-^
그래서 집에 따~악 구비해둡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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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는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 사용이 편리해요~
저는 보관하는 통이 따로 있어서 부어서 사용하지만
지퍼백으로 그냥 그대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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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끼가 먹어보고 싶어서 찾아봤더니 부침가루로 만들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부침가루로 야매 오코노미야끼 만들어 봤어요 ! :)
사먹거나 먹어보진 않았지만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길래
간단하게 한 번 만들어 보았네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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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오코노미야끼
​
적당량의 부침가루에 찬물을 넣고 잘 개어놓고 준비해둡니당!
손질해둔 양배추, 쪽파, 베이컨, 새우를 볶아줍니다 !
양배추 숨이 죽으면 부침가루로 만든 반죽을 부어서
동그란 모양을 잡아주며 앞뒤로 노릇노릇 구워주면 됩니다 !
돈까스소스나 타코야끼소스, 마요네즈를 뿌려준다.
가쓰오부시를 뿌려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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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간은 하나도 안하고 부침가루만 사용했는데 넘 맛있더라구요 !!
타코야끼소스를 뿌렸더니 타코야끼 맛 비슷하게 나면서 짱맛 !!
한 번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
간편하고 맛도 있고 좋습니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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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내돈으로 구입하고 쓰는 리뷰 랍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돈 현명한 소비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도움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는 다양한 음식을 부칠 때 사용하는 선호도 높은 제품 중 하나입니다. 이 제품의 장단점과 종합적인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장점:

1.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좋습니다.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는 옥수수가루와 밀가루, 그리고 미강분이 혼합되어 있어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부침 요리가 쉽고 빠릅니다.
물과 혼합하여 사용하기 쉬우며, 빠르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튀김보다는 건강한 부침 방법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인 분들이나 건강을 고려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3. 가격이 저렴합니다.
다른 부침가루 제품보다 가격이 저렴하여 많은 가정에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단점:

1. 양념이 필요합니다.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는 특별한 양념이 없어서 단맛이나 짠맛을 더해줘야 합니다.

2. 칼로리가 높습니다.
부침 요리 자체가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인 분들이나 건강을 신경쓰는 분들은 적당한 양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합의견: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는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맛있고 쉽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양념이 필요하고, 칼로리가 높은 단점이 있으므로 적절한 양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가정에서 부침 요리를 자주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가 결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에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로나와 독감 꼭꼭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갑자기 집들이를 하게 되어서 급으로 새우전과 굴전을 하게 된 1인입니다.
마트에 갈까 하다가 이거 하나 사려고 가기도 애매하고 집 앞 슈퍼는 가성비가
좋지 않아서 쿠팡을 이용해서 부침가루를 득템했습니다.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는 말 그대로 진짜 더 바삭한
느낌을 연출해 주고 바삭바삭한 느낌의 식감을 선물해주는
오뚜기의 좋은 아이템 부침가루 였습니다.

굴전을 할 때 부침가루에 막 뒹굴렸는데
고운 부침가루가 골고루 묻어나서 굴전을 하기 편리했고
달걀물을 묻혀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냄새와 소리에 후각이 민감해 졌습니다. ㅎㅎㅎ

부침가루는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짭짤하다고 해서
그냥 사용을 했는데 역시나 슴슴하게 맛있게 되었습니다.
따로 간을 하면 맛이 어떨지 모르겠는데
부침가루는 확실히 간이 조금 되어 있어서 편리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바삭한 식감을 내는데 이게 무척 신기했습니다.
이름을 이렇게 지은 이유가 있었더군요 :) ㅎㅎㅎ

아무튼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를 이용해서
집들이 미션은 성공했고 부침가루를 많이 썼다고 생각했는데
1키로그램은 생각보다 많은 양이더라구요 !

다음에 김치부침개나 부추전 같은거 해 먹을 때
또 사용해야겠어요 :) ㅎㅎㅎ

유통기간도 넉넉하고 가루도 곱고 이물질이나
불편한 점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오뚜기 제품을
신뢰하고 자주 사용하고 손이 가는 것 같습니다.

올 여름에는 비가 정말 많이 온다고 하는데
오뚜기 부침가루 하나 쟁여놓고 비올 때마다
부침개를 돌아가면서 부쳐먹으면 너무 맛있고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신혼부부2인가구라 1키로 진짜.. 언제 다 먹을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부침개 해먹어 보겠습니다.

많이 파시고 번창하세요 :) ㅎㅎㅎ



ㆍ굴전 만드는 법 투척하고 갈게요!

1. 굴을 깨끗이 씻어준다.
2. 굴을 데쳐준다.
3. 찬물에 굴을 헹궈주면 탱탱해 진다.
4. 물기를 제거하며 키친타올에 살살 눌러준다.
5.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를 굴에 묻힌다.
6. 계란물을 입혀주고 후라이팬에서 구워낸다.

이렇게만 하면 맛있는 굴전 완성이 됩니다. ㅎㅎㅎ
저는 튀김가루에 기본간만 되있고 전을 만든 다음에
양념장 찍어먹는게 맛있떠라구요 :) ㅎㅎㅎ
모두들 맛있는 굴 전 해 드세요~!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 1kg , 1개 **


부침가루 튀김가루 밀가루 카레가루 등등
가루종류는 집에 항상 있어야하는 재료 맞죠..?
적어놓고 보니 무슨 가루요리사 느낌이네요 ㅎㅎ

그동안 두고 먹었던 부침가루의 유통기한이 지났길래
새로운 부침가루를 쿠팡에서 검색해보았어요.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
더 바삭하다고? ㅋㅋ

전 김치전을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
진짜 자주 해먹어요
참치도 넣었다가 오징어도 넣었다가
고기도 넣었다가 새우도 넣었다가ㅋㅋㅋ
속재료만 다르게 하면 맛이 다 달라지니까요!

그런데 보통 부침가루만 하면 조금 눅눅해서
튀김가루도 섞어서 전을 만들거든요?
그럼 조금 더 바삭하다고 할까요?
그런데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는
튀김가루를 섞지 않아도 더 바삭할 것 같은 느낌이라
구매해 보았습니다!!

오늘도 김치전을 만들어봤는데요 ㅎㅎ

김치를 쫑쫑 썰어넣고 부침가루를 적당량(감으로 ㅎㅎ) 넣고
물과 김치국물을 넣어 잘 섞어줍니다!
파도 썰어넣고 마지막으로 오늘은 새우를 씻어서 넣어줬어요

기름을 두르고 약불에 천천히 구워줬습니다!
센불에 하면 타는거 다들 아시죠??
오늘도 진짜 맛있는 김치전을 먹을 수 있었어요♡
쉽고 맛있고 ... (사진은 영 별로지만 ㅋㅋ보기보다 맛있었답니다...^^)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 진짜 만족스러워요
튀김가루 섞은 것 보다 더 맛있어요!!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넘 만족해서 주저리 떠들었네요
HACCP인증도 받은 제품이라 더 좋아요^^
모두 좋은 구매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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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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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매동기
최근에 맛집가서 파전을 먹은 적이 있었는데 정말 너무
맛있어서 유튜브를 찾아보던 중 집에서 해먹으면
재밌겠다 싶어서 재료를 찾아보다가 밀가루보다
부침가루가 괜찮다고 하여 적당한 크기의 1kg 용량으로
구매하였습니다.

2. 상품후기
일단 오뚜기 제품이니 만큼 상품 퀄리티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 먼저 쪽파를 자르지 않고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충분히 두른 후 예열이 되고나서
일자로 쪽파를 쭉 세우고 튀겼습니다. 그 위로 부침가루와
물을 1대1의 비율로 잘 섞은 후 너무 두껍지 않게
쪽파 위로 쭈욱 뿌려줍니다. 이 때 부침가루와 물이 섞인
반죽에 소고기 다시다를 조금 섞어서 간을 미리 맞추어
주었습니다.
쪽파 틈새 사이사이로 비어있는 공간에는 계란을 풀어 섞은
물을 살살 뿌려주어 채워줍니다.
마찬가지로 반대로 뒤집어 비어있는 공간과 틈새 사이사이
부침가루 섞은 물과 계란 물을 적절히 비율에 맞춰 채워
주었습니다.

약 15분간 파전을 눌러주면서 충분히 익혀주었고
파전이 노릇노릇하게 바싹 익을 때까지 기다려주었습니다.

다 익은 파전을 먹어보니 사실 생각했던 그런 맛과
바삭함은 아니였습니다. 아무래도 파전요리가 처음이라
미숙했던 점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부침가루에
밀가루와 튀김가루를 조금 더 첨가해서 비율을 맞추었다면
더 바삭하고 맛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아쉬운 요리였으나 부침가루 탓이 아닌
제 요리실력 탓이기에 상품은 퀄리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글지글 바삭바삭 전이 생각날 땐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가 필수죠.
이번엔 갑오징어로 부침개를 만들었어요.

3개월 전에 1kg짜리 한봉지 사서 다 먹고,
이번에 또 주문하려고 봤더니,
똑같은 1kg, 여러봉지 살수록 저렴하네요.

한봉지만 사려고했는데 어떡하지? 잠시 고민하다가 2개. 겟~!
어차피 유통기한이 1년정도 충분히 여유있으니
단위가격 저렴한것으로 고르는게 나을것 같더라구요.

더 바삭 부침가루만 있으면 바삭바삭한 부침개가 완성돼요.
이 부침가루는 굳이 튀김가루를 넣지 않아도 바삭하지만
저는 반죽에 습관처럼 튀김가루도 함께 넣었어요.

요리해 놓았을 때 바삭바삭한게 가장 큰 특징이죠.
밀의 황금비율로 부침개 속까지 바삭바삭~!
따로 다른 양념을 넣지 않아도 간이 딱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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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 부침개 조리법

1. 깨끗하게 볼에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넣어요
2. 냉동실에 잠깐 얼려놓은 생수를 넣어요.
(물이 차가울수록 바삭한 반죽을 만들 수 있어요)
3. 반죽을 잘 섞은 후 갑오징어와 파를 넣어요.
4. 기름을 충분히 넣고 뜨겁게 예열된 팬에 얇게 부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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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가 없어도 절취선 따라 개봉하기 쉽고
지퍼가 있어서 사용후에 보관이 편리해요.
2024. 3. 7까지 유통기한도 11개월정도 여유있네요.

요즘 물가도 장난아닌데, 단위가격 생각하시면서
한꺼번에 2개정도 구입을 추천합니다.
늘 행복하시구요~제 리뷰가 도움되셨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현모양처가 꿈인 먹고싶은게 매우 많은 귀빵이 입니다:)


이번에 제가 구매한 아이템은 바로바로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 1kg 입니당

저희집은 종종 자주 김치부침개를 해먹는데요,
김치랑 부침가루만 있으면 금방 맛있는 반찬도 되고 안주도 되는 김치부침개는 저희집 식탁 단골 메뉴 중 하나에요,

기존에 쓰던 부침가루를 다 쓰고
어떤 제품을 사볼까 ~ 이리저리 구경하던 차에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를 보았구요,
상품 이름 자체가 '더 바삭' 이라는 말에 바삭거리는 부치미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김치부침개를 하면 뭔가 더 바삭하면 좋겠는데, 라는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구매한 부침가루는 어떤지 아주 궁금증을 가지고 김치부침개를 했답니다.

결과는요 !!!
음, 타제품보다 조금 더 바삭하게 구워지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아직 하수인 제게는
바삭부침개는 살짝 어려운 것 같아요, ㅎㅎ 조금 더 내공을 쌓다보면 더더더더 바삭해 지지 않을까요?


자세히 제품을 좀 살펴보자면,
부침가루를 한번에 다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픈 부분이 지퍼형이여서 좋았어요,
또한 부침개를 몇장구울지 대략 생각하고 계량을 할 수 있도록

⚡️ 인분수에 따른 재료첨가량이 안내되어 있었어요,
- 1인분(약 2장)에는 부침가루 100g에 물 150ml
- 2인분(약 4장)은 200g / 300ml
- 5인분(약 10장)은 500g / 800ml
⚡️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 보관
⚡️ 구매한 제품의 유통기한은 24.01.26까지로 넉넉~

이왕이면 더 바삭 부침가루 이다보니
믿고 레벨업을 더 해보려고 해요 ㅎㅎㅎㅎ
바삭 바삭 김치전을 위해 ><



지금까지 귀빵이였구요,
저 귀빵이의 부침가루 재구매의사는 ⭐️⭐️⭐️⭐️⭐️ 별 다섯개 드립니당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한번 눌러주세용 ꒰⑅ᵕ༚ᵕ꒱˖ ♡

제품명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

용량
1kg.1개

칼로리
3.550kcal

유통기한
2024.01,09

제조원
오뚜기 라면 주식회사

영양정보
나트륨 660mg33%
당류 2g%
트랜스지방0g
콜레스테롤 0g0%
탄수화물 79g24%
지방0.7g 1%
포화지방 0.2g 1%
단백질8g15%

구메이유
요리할때 항상 바삭한느낌을 원해서
튀김가루를 반반포함해서
부침개를 했었는데

이제품은 튀김가루 없이 이제품만으로
사용해서 부침을 하면 바삭하여 너무 맛있네요.

맥주도넣어서 반죽해보고 여러가지 시도를
마니했었는데
이제품하나로 만족이네요

생선튀김할때도 저는 이부침가루를 뭍혀서
튀기면 남편이 퇴근할때
맛있는냄새난다고 칭찬합니다

비린내도 집안에서 안나고 반죽하지않고
그냥 가루만 묻혀서 기름두르고
튀기면 맛있고 생선살도 타지않고
맛있네요

시골에서 생김을 보내주어서 물넣지않고
이제품을
뿌려서 바로 부치면 쫀득거리면서
찹쌀 부침개 먹는 느낌입니다.

시골에서 쪽파를 마니 보내주어서
오징어만 구입해서
이제품 반죽한후
쪽파를 반죽에 한번 굴린후

기름두르고 부치고
오징어채썬후 군데군데 얹어 주면
가족들이 계속 젓가락질이 바빠집니다

탕수육할때도 이제품 부침가루 반죽한후
튀김가루 조금포함해서
고기 뒤적여서 튀기면 바삭하니

전분가루 하지않아도 본연의 튀김맛이
살아나고 튀김옷도 두껍지않고'
고기비린내도 나지않습니다

앞으로 자주 구매해 먹을예정입니다.
리뷰도 공유할께요.~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 1kg, 1개' 를 구입하였습니다.

이 제품은 지난번에 처음으로 구입했었는데요. 부침개를
만들어서 먹어보니 맛이 좋아서 이번에 다시 구입하였습니다.

일반 부침가루를 사용할 때도 튀김가루를 섞어서 사용하면
더 바삭하고 맛이 좋은 부침개가 된다고 해서 섞어서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그렇게 섞어서 사용할
필요가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 제품 포장 앞면 아랫쪽을 보면 밀가루, 찹쌀가루, 옥수수분말
감자분말이 들어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 밀가루 속에는
튀김요리에 사용하는 박력분 밀가루를 황금비율로 배합하였다고
해요. 그래서 튀김가루를 따로 추가하지 않아도
부침요리의 속까지 바삭함을 더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따로 튀김가루를 더해주지 않아도 아주 바삭하고 맛있는
부침개가 완성 됩니다.

✅️ 부침가루가 있으니 밀가루에 소금간을 하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어 그 점도 아주 편리합니다.
제품 뒷면에 부침가루 사용법이 적혀 있습니다.
부침가루에 적당량의 물을 붓고 덩어리가 지지 않도록 잘 저어
줍니다. 여기에 김치나, 호박, 부추, 오징어, 새우 파, 등
부침개를 만들 수 있는 재료들을 넣어주고 잘 섞어주면 끝입니다.

그리고 부침개를 부칠 때가 중요한데요. 프라이팬을 가열해 준 뒤
식용유를 충분히 두르고 강불에서 앞 뒤를 노릇하게 잘 구워줘야
합니다. 노릇노릇해지면 완성됩니다.

더 바삭 부침가루로 이번에 미나리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앞 뒤 잘 눌러가면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었는데요.
미나리도 아삭하고 부침개 겉과 속도 바삭해서 아주 맛있는
미나리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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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 더 바삭 부침가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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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동기

가끔 해물파전이나 김치전을 부쳐 먹기 때문에
부침가루는 늘 구비해두고 있어요.
기존에 먹던 게 다 소진되서 새로이 오뚜기 부침가루로
주문해봤어요.

✅ 사용 후기

오뚜기 부침가루는 적당히 간이 잘 되어 있어서
그냥 밀가루보다 부침가루로 전을 부치니
훨씬 더 맛있어요.

유통기한은 2023년 8월까지로 거의 8개월 정도로
넉넉해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요.
가끔 전 만들 때만 사용하기 때문에 유통기한 넉넉한게
마음을 편하게 해주네요.
물론 그 전에 다 먹고 또 주문할테지만요^^

더 바삭 부침가루는 말 그대로 전을 부치면
매우 바삭바삭해요.
저는 쫀득한 전보다는 바삭한 전을 선호하기 때문에
일부로 물의 분량도 많이 잡고 반죽하거든요.
그래서 매우 만족이에요.
바삭한 비결은 튀김요리에 사용하는 박력분 밀가루가
부침가루에 황금비율로 배합되어 있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지퍼백 포장이라 남은 가루 보관에 매우 용이합니다.
처음 개봉할 때도 가위가 필요없을 정도로
표기된 부분이 잘 개봉된답니다.

저는 냉동실에 손질된 오징어를 늘 보관해두고
가끔 기름진 음식이 땡길 때면 오징어랑 새우 넣고
해물파전 부쳐 먹어요.
물론 신김치도 늘 김치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기에
비오는 날엔 김치전 부쳐 먹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오뚜기 부침가루는 다른 첨가물 필요 없이
야채에 이 가루만 넣고 부쳐도 부침개가 맛있게 되니
아마도 금새 다 먹고 또 주문하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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