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고기를 반찬처럼 먹기도 하고
남은 양념에는 밥을 비벼 먹기에도 좋은 ,
저희 집 식구들이 애정하는
돼지 갈비찜 하려구요.
명절 단골 메뉴지만,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별미로 내기 좋죠~
그런데다 요즘은,
고기 양념도 다 만들어져 나오니
조리하기 엄청 간편 한데다,퀄리티도 좋은데요.
돼지 냄새 나지 않는 ,
조리가 간편하고, 요래조래 활용도가 많아서
믿고 먹는 갈비 양념장이 있다고 하니,
혼식하는,자취생이나
직장 새내기들 한테는 축복 이고,
밥하기 시른 불량주부 되는 날에는,
이것만큼, 고마운 게 없어서
말통,, 대용량으로 질렀습니다.
바로, 그 제품이
➡️청정원 돼지갈비 양념장.
갈비찜 하려면, 아무래도
핏물 빼기와 데치는 과정..등이
시간이 걸리고,
깊이 있게 양념이 쏙 배어들고,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는
더더더어 시간을 필요로 하는 요리 랍니다.
하지만
잡내제거하는 과정만 거치면
생각보다 쉽게 만들 수있는 돼지 갈비찜인데요 .
초벌 전 단계를 거친 후,
잡내제거 위해, 이것저것 다 때려넣고 ,
매콤 하면서도,
단짠단짠한 스타일로 ,
만드는 컨셉으로 해 보았는데,
청정원 돼지 갈비 양념장 넣고, 조물조물 하다가,
이 제품만으로 하기엔
싱거워서,
간은,진 간장을 쫌 추가 했고,
마늘과 약간의 설탕,양파와 함께
매콤한 맛을 위해서,고추도 썰어 넣어 줬더니
감칠맛 나는, 외식같은 양념 갈비맛이 나더라구여.
가끔은
밖에서 사먹는 외식이 ,나름의 즐거움이 있지만,
요렇게 갈비 양념장 하나사서
따뜻한 밥에 올려 먹으면, 이게 바로 최고의 조합!
쌈 채소 같은 풀은 필요 없어요.
본연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것은
밥 하나면 충분 합니다.
인위적이지 않은 양념장으로,
특별한 날 먹는 음식, 손이 많이 가는 음식
외식하는 날 먹는 음식으로
많이 생각나는 맛있는 갈비찜을,
복잡하고 힘들게 ,양념장 만들지 말고,
요즘 워낙에 제품들이 잘 나오잖아요.
간단하고 편하게, 요리 해 보아요.
이외에도 ,
닭 갈비나 간장 삼겹 &닭 도리탕...등에
쬐엠 넣어주면, 훨 감칠맛이 나면서
맛이 한 층 업그레이드 되서
다양한 요리에, 두루두루 사용하면 좋습니다.
4
2024.09.30 19:57
-구입계기
어설픈 엄마표 맛없는 양념보다 효율적인 양념을 찾다 구입하게 되었어요.
냉장고에 항상 양념고기를 구비하는 우리집으로썬
대용량에 맛도 증명할 수 있어야 했어요
-장점
대용량으로 보관하기도 편하고, 넉넉히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해요.
단맛은 조금 추가해야 해서 설탕은 추가 합니다.
특별히 부족한 맛은 느끼지 못했고, 아이들 반찬용이라 자극적이지 않아 더욱 좋아요.
5
2024.08.28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