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역시 이 밀키오 목초사육 기버터를 선택했어요 여러해동안 함께 해 왔고 품질의 변화없이 노란빛은 신선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색깔이 밝고 선명할뿐 아니라 액체로 녹혔을때도 특유의 냄새도 없으며 고체일땐 단단함보단 마치 실온의 미음 정도의 부드러움의 느낌이며 향도 나는듯 안나는듯 굳이 맡아보려 하지 않을만큼 만족스럽답니다 아직까지 날씨가 추워 따뜻한 방탄커피를 드시기에 훌륭한 버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성비
고물가 시대로 엥겔지수가 높음을 실감하고 있는지라 고품질의 낮은 가성비를 찾게 되는데요 이점은 소비자입장이겠지요 그래도 장점을 선택하다보니 이 가격은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가성비입니다


품질
식재료의 선택시 가장 중요한점은 안전성인데요 이 밀키오는 이름부터 목초사육 기버터라서 처음 입문하셔도 믿음이 가실거예요 기버터는 유럽의 다양한 상품들과 다량의 브랜드가 있어서 선택의 폭이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으나 넖어졌는데 인도의 기버터만이 유일했던 과거에 비하면 지금은 매우 편리하게 구입할수도 있고 다양한 맛도 경험할수 있겠으나 오로지 이 밀키오만 선택하게 된답니다 물론 유기농에 대한 양국간의 상호협약전이라 이 밀키오로 대체하고 있으나 WHO에서 인정하고 IEA가 선정한 대기오염이 가장 낮은 청청국인 뉴질랜드의 축복받은 자연환경에서 1년동안 신선한 풀을 먹고 자란 젖소에서 얻는 원유라서 특유의 자연스러운 노란빛깔인 이 기버터는 방목한 젖소의 영양소가 그대로 녹아들어 생산되기에 그렇다고 알고 있어요 이런 청정국 뉴질랜드의 유기농과 목초사육의 구분을 딱히 할 이유가 없는것 같아요 왜냐면 저들의 낙농업법은 rBTS OR GMO작물이 금지된 유일한 나라거든요 해서 저는 동물을 통해 식재료로 선택을 한 모든제품은 이 나라상품을 우선시 하는 버릇이 있답니다 품질에 대한 평가가 말이 길어지는데 여기까지만 하겠어용


맛과 활용성
고체의 맛이나 액체일때의 맛은 동일하며 소비자의 조리방벅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것 같아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은 버터가 가지고 있는맛으로 어떤 요리든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저는 기버터와 코코넛오일 그리고 yeast를 혼합해서 밥숟가락 1T를 아점으로 오랜세월 먹고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주방의 모든 요리에 쓰여지고 있답니다 주로 볶음요리에 쓰이고 있으나 방탄커피는 시도하지 않았어요 카페인때문에.. 이 기버터는 사용이 편리해요 뚜겅만 열어 숟가락으로 필요한만큼 뜨면 되니까요 깔끔한 깬포장으로 실온에 보관하기도 딱 좋은 800ml라 디자인도 세련되서 아무곳이든 편리해요 유리병은 가격대가 캔보다 있어서 주로 대용량인 이 캔제품을 선택합니다 이는 낭비없이 사용할수 있어서 그점도 장점이지요 다시 맛을 추가로 얘기 해보면 좀 깔끔하고 담백함을 느낄수 있겠고 단순한 방법인 티스푼으로 맛을 보면 특유의 텁텁함이 없고 간이 안되있으니 그점을 염두하면 건강한 맛이구나 감이 온답니다 다시 활용성은 소비자의 창의적인 볶음요리까지 생각해보면 뮤쟈게 많을것 같아요


총평
포장도 안전하게 보내주셔서 병이나 캔 모두 그모습그대로 받아볼수 있었어요 그래서일까요 매번 신선함과 고소함을 느낄수 있고 편리하고 세련된 디자인도 만족해요 청정국으로 대기오염이 가장 낮은 나라 1위에서 방목한 젖소에서 얻어낸 원유로 무첨가물인 건강한 이 밀키오 목초사육 기버터는 가성비도 사악하지 않아 건강을 우선시 챙기는 소비자로서 만족하는 가격대입니다 나와 가족의 건강을 챙기것은 먹는것이 무어보다 최우선이잖아요 해서 강추합니다 선택의 차이는 분명 있으니까여

건강한 요리를 우선시 하는 소비자로서 이 밀키오 기버터 선택이 저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 본품은 다양한 다량의 요리에 활용할수 있어서 주방에서 유용하며 풍부한 맛과 특별한 영양을 제공 받지요 조리시 유리병도 좋아요 그러나 이 깬포장용기는 편리함도 누릴수 있으며 저는 기버터 애용을 10년이 넘게 해왔는데요 인도의 기버터에서 이 밀키오로 정착한지는 4,5년쯤 된거 같아요 같은 제품의 유리병에서 이번엔 양이 많아 가성비에 도움이 되기에 이 본품으로 돌아왔어요


가성비
밀키오 목초사육(Grass-Fed)기버터 800ml는 2병으로 넉넉한 양이며 가격면에서 평가하면 그들의 낙농업법은 정직함속에서 엄격하게 생산된 순수 유기농 우유 자체이며 건강의 이로운 고품질 버터라는 점을 고려할때 매우 합리적인 가성비 입니다 제가 인도 기버터를 오랜세월 먹어오다 이곳으로 정착하게 된 이유가 가성비와 축복받은 뉴질랜드의 자연환경에서 소들이 1년 내내 신선한 풀을 먹고 자란다는점과 그듵의 낙농업법에는 성장호르몬 사용과 유전자 변형작물이 금지된 나라라는 점이었어요 이 본품은 식탁위의 기쁨이 되어 주기에 이 가격이라면 아깝지 않다 생각하고 있답니다


품질
언제부터인지 저는 뉴질랜드산의 목초육(Grass-Fed)소고기를 선호하고 있어요 소고기는 한우만이 안전하다는 선입견으로 소비하던중 국내 낙농업계는 소를 우리에 가둬 도축되는 순간까지 많은 항생제와 성장촉진제를 부어 받아 마블링을 위한 상품으로 먹거리 불안감속에서 호주나 뉴질랜드의 낙농업은 안전성이 확보된다는 장점이 우수했어요 따라서 이 밀키오 목초사육 기버터의 품질을 평가한다면 사육방법에서 부터 시작점인것 같아요 그다음이 순수한 유기농 우유 백퍼이며 우유 고형분에서 액체 지방을 가열및 분리해서 유당은 제거되고 젖당이 줄어들어 알러지나 민감성 또는 당뇨에도 도움이 된다 알고 있고 품질면에서도 유익한 점들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참고로 위가 불편하다는 지인들께서 편안하다고들 합니다 울남편 포함..


맛
맛이냐 건강이냐 선택한다면 저는 건강이 먼저입니다 그럼에도 이 본품의 맛은 훌륭합니다 몇해동안 주방의 필수템이지만 맛은 늘 일정함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은 나는듯 안나는듯 얌전한 향 같은데 땅콩향이 나서 마치 기버터 그 자체보다 더 버터스러운 맛이 나는데요 저는 코코넛 오일과 함께 사용하다보면 그렇답니다 뭐 요리뿐 아니라 베이킹에 노멀하게 사용할수도 있으며 맛을 굳이 평가해야한다면 깔끔한 기름맛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아이는 냉장보관은 안해도 괜찮습니다 처음 입문하셔도 부담없는 맛으로 특히 방탄커피에 최적화된 맛이 아닐까 싶네요^^


총평
먼저 이 밀키오 목초사육 기버터의 핵심은 젖당의 민감성이 있는분이거나 소화의 어려움을 가지고 계신다면 이 본품은 축복이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높은 발연점으로 건강에 이로운 형태의 버터이지요 풀을 먹고 자란 소에서 생산된 유기농 버터라면 그 자체로도 건강에 이롭지요 가성비는 건강한 식탁을 준비할때 아깝지 않고 품질과 맛은 두말해서 뭐 해요 아 깜빡했는데 이 기버에는 피부세포의 성장을 촉진시켜준다는 비타민 A,E가 피부표면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해주고 주름을 줄여주는 미용효과도 발휘한다고 해요 이런 이유로 다양한 피부관리및 화장품에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머콜라 박사의 자연건강 정보를 중요시 하기도 합니다만 건강을 챙기시는 키토제닉및 다이어터분들께 추천합니다

저는 건강식을 선호하는데 버터의 경우 기버터를 십여전부터 애용하고 있었답니다 몇년전만 해도 퓨어 인디언푸드 유기농 기버터가 국내 구입이 유일 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기버터 수입국가및 종류가 다양해 졌고 퓨어 인디언푸드 유기농 기버터는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기에 부담을 인지할쯤 뉴질랜드의 청정국에서 생산한 이 밀키오를 알게 되었어요 가장 매력적인점은 1년 내내 신선한 풀을 먹고 지내는 건강한 젖소의 우유만으로 생산 된다는점 있었구요 또 한가지는 그들은 기본에 충실하고 정직함으로 식재료를 생산한다는 점때문에 지금까지 정착하고 있답니다 유기농차이가 대동소이 했드랬어요 우리에서 유기농 곡물과 목초를 급이 하는것의 차이점으로 결론 내렸지요 물론 여러번의 상담을 통해서구요, 해서 밀키오 기버터로 갈아 타게 된 동기이자 이유가 되겠습니다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선택의 차이는 결과의 차이를 낳는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양도 많고 유리병이 아닌 캔 포장으로 디자인된 이 아이를 구입 했답니다



가성비
무엇보다 가격면에서 훌륭해요 726g이라는 대용량의 단품인 기버터는 무첨가제의 백퍼 천연식품으로 가격대비 양도 많고 품질을 보장한다는 안내문에 따라 신뢰성까지 추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품질
기버터는 강한 열에 잘 타지 않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수 있답니다 keto, paleo, vegan등 다이어터분들과 방탄커피및 파스타, 크레페, 볶음밥이나 야채볶음등등에 쓰임이 많으며 백퍼에 가까운 수치로, 건강에 유익한 유지방을 함유하고 있으며, 은은한 노란색감도 뛰어나며 부드럽고 기버터 특유의 향이 나는듯 안나는듯 해요 처음 시도하시는분들도 부담없는 향으로 무난할듯 싶습니다


맛
고소한 맛의 대명사 하면 단연코 버터죠!! 그러나 일반버터와 밀키오 기버터의 맛과 향은 다소 다를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엇이든 몸에 좋은 것은 쓰고 맛이 없으니 맛이냐 건강이나를 선택하는것..
이 밀키오 기버터는 고체의 굳어있는 모양이 마치 크림 같아요 그상태만으로도 건강한 맛이란 느낌이 있어요. 녹히면 액체상태로 부드럽고 고소해서 그 어떤 요리를 해도 깊고 풍부한 맛으로 즐길수 있답니다 유리병과 같은맛으로 캔 포장인 이 아이가 약간 저령합니다.



보관성
캔뚜껑 열고 닫기 용이 하도록 디자인 된점 정말 칭찬 드리고 싶어요 신선함을 유지할수 있도록 밀폐력 훌륭하고 깨질 염려 안전하며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포장이 되어 있어 보관하기 쉬우며 외부의 공기나 습기로 부터 기버터를 잘 보관할수 있도록 덮게의 추가적인 편리성까지 만족합니다



장점
뉴질랜드 국가 정책으로 특히
목축업에서는 성장호르몬(rBST) 사용을 금지하며
GMO를 수입하거나 작물을 키우지 않는다는점입니다
염증을 유발하는 단백질인 카세인과 소화장애를 일으킬수 있는 락토스를 제거 하여 안전하고 곡물젖소로 사육한 기버터보다 오메가3,9 지방 함량이 높고 우리몸에 유익한 지용성 비타민 A,E,K도 높다고 해요 체내 염증을 감소시키는 부티르산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도 합니다

뉴질랜드에서 완제품으로 직수입마며 국내에서 소분하지 않아 이점도 만족해요 한글 라벨지도 그곳에서 부착한다고 하니 기버터를 애용하는 소비자로서 모든 기대를 충족시켜줍니다


총평
뉴질랜드 자연의 순수함과 깨끗함을 밀키오 기버터가 자연 그대로를 담았네요 포장도 전체적으로 짙푸른색이라 안정감이 있으며 세련되 보입니다 덤으로 선물 받은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장기간 사용할수 있도록 25년 1월5일까지,, 생산일자는 23년 7월6일자입니다

언제든 어떤요리를 해도 맛있는 밀키오 기버터는 건강을 챙기는 소비자들께 독보적인 존재 같습니다
맛보다 건강을 찾으신다면 이 밀키오 기버터가 좋은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먹던게 바닥을 보여서 나도 하나 제대하고 원룸 얻어 독립하는 아들도 하나 나눠먹자고 두개 구입요
액체 기버터 일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국자로 떠서 사용해야하나 용기에담아 따라 써야하나...
전혀 예상못한 기버터라 차마 아들 줄수가 없어 기존 먹던상품 바로 아들주소로 주문했어욤

별이 두개라 판매자님께는 미안합니다
나만 그런지 몰겠지만 향이 고무냄새 비슷한ㅠ 향이나서 이를 어째...
뜰때마다 여기저기 떨어져서 손도 많이가고
커피에 넣기도 그렇고 빵에 바르기도 그렇고 스테잌 시즈닝은 하겠지만...
저는 정말 실망했어요

아까우니 사용해야죠
기존 기버터와 비교가되서...사진 올립니다
내 판단이 잘못된건지

시간지나면 굳을까해서 점심에 상품받고 저녁늦게 찍었습니당 ㅠ

앵커로 기버터를 만들어 먹다가 귀챦아서
목초유로 만든 기버터인데 가격이 나쁘지 않아서 구입했어요.그런데
저울로 재보니 깡통무게까지 800g
800g이 아니고 800ml 인거죠..
기버터로는 아들 방탄커피를 만들줍니다

찌그러져온다고들 하셔서 걱정했는데 깨끗하게 잘 왔어요 버터상태도 완전 좋네요 요즘 더워서 녹아서 오면 냉장고에 넣어둔뒤 굳게 기다렸다가 다시 상온에 두면 먹기좋게 부드러워져서 그러려고 했는데 바로 먹어도되겠네요~~
이가격에 이용량 찿기어렵습니다
기버터를 계속 구매해서 먹는중인데 가격이 부담이 상당했어요^^ 그래서 가격대가 저렴한 기버터 계속 찿고 있었거든요~
가격 짱입니다

추가로 4개 더 구매했어요
전 개인적으로 병보다 입구가넓어서 중간까지는 수저없이 과자 찍어먹기도 좋더라구요

입이 궁금해서 이거저거 주워먹다 살찐 1인인데 버터 듬뿍 낮에 먹고나니 포만감에 주워먹기 끊고 살이 많이 빠졌답니다~ 버터 안먹은 날은 갑작스레 밤9시에 새우깡 폭식하고 그러네요;;;
저탄고지방식으로 버터
꾸준히 먹고 효과 본 경험담입니당~

캔이라 좀 아쉽지만 가성비 생각하면 캔 구매하게되네요
기버터 드셔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향이 짱이에요
향에 취함 고기나 해산물 요리에 잘어울리지만
의외로 베이킹 이런건 향이 너무 쎄서 안맞는듯(?)
하지만 맛있어요 건강한 버터임! 이왕이면 좋은 지방을 먹어야해요

기버터 비싼데 캔에 들은건 가성비가 좋다
근데 배송때마다 캔이 찌그러져있고ㅠ 그래서 두번다시는 캔에 들은건 안사야지 하다가도 비싸니깐ㅠㅠ 다시 캔제품을 찾게된다

요번에는 판매자님께 당부의 글를 올렸다ㅋ
캔이 안찌그러지게 잘부탁한다고ㅎㅎ
다행히 멀쩡하게 잘왔다~~^^
판매자님이 신경쓴게 보인다 포장이 어찌나 꼼꼼히 해서 보내셨는지ㅎㅎ 기분이 좋고 감사했다

기버터 좋은건 말할필요없다
나는 기버터로 모든 요리를 하기때문에 없으면 안된다
짱짱 너무 좋은 기버터~~~최고

판매자님 감사해요
많이 파세요~~~^^

가성비 극강임 굳이 비싼 기버터 살필요없어요
스테이크용이라

구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네요. 앵커버터로 기버터를 만들어 먹는 수고를 덜게 되어서 횡재한 기분입니다. 에인션트 혹은 인디안푸드 퓨어 기버터가 좋다고는 하지만 별차이없다고 봅니다. 저탄고지 식단에 가장 중요한 식재료중 하나입니다. 고품질의 지방으로 모두들 인류의 원초적인 식단을 복원하고 건강을 누려보자고요.

앵커버터를 직접 사서 섭씨103도에
온도계로 맞춰놓고서
직접 ghee버터를 만들어보기도
했었던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이 밀키오 기버터는 고소한 향보다는
노린내가 풍기고, 하얗게 가라앉는
응축물이 많습니다. 이건 정제를
제대로 안한겁니다.

이런 저급 버터가 유기농 뉴질랜드버터라구요!
엄청 싼가격이라 사봤는데,
싼데는 이유가 있겠지요.

지난번보다 가격은 올랐지만 환율등 여러요인들로 이건 어쩔수없는 부분이죠
그런데 캔 4개 모두다 찌그러져온 경우는 처음이네요
여기서 자주 구매하고 만족한 편이지만 관리하셔서 덜찌그러지게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좀 실망했어요

캔 둘다 찌그러져서 맞교환 진행했고 판매자랑 연락해서 온전한 걸로 보내달라고 재차 부탁 드렸는데 다시 온 건 더 찌그러져서 캔 중 하나는 뚜껑쪽이 찌그러져 뚜껑이 열린채로 왔습니다!!

방탄커피 만들때 사용합니다.
직접 만들면 좀더 저렴하지만
좋은 버터로 만들어진 기버터를
비교적 착한가격으로
구입하는것도 괜챦을듯 하여
두번째 구입 했어요

코코넛 오일만 먹다가 처음 기버터를 사먹어봤는데 맛도 있으면서 뭔지모르게 몸에 좋은 느낌이 드네요.
속도 편해지고 차분해지는것같아서 앞으로 애용하고싶어집니다.

여기에 식빵을 구워도 식빵 맛이 확 달라져버리니 계란 입혀 먹을 필요가 없어요 계란이나 생선 구워도 맛나구요. 안어울리는곳이 없어용

병에 든 것보다 조금 더 저렴해서 샀어요 맛은 똑같네요 유리병에 소분해놓고 먹으니까 편하고 좋앙ㆍ느

기대를 너무 많이 했어요. 영양은 목초버터에 비해 좋을지 몰라도 맛은 없어요. 목초버터 더 먹는 걸로 세이브 할래요. 첫만남이 마지막이 되었네요.

이거 저거 많이 먹어봣는데 저렴한 제품 중에 압도적으로 맛과 향이 좋습니다.

제품설명서를 예쁘게 판매자분이 정리해서 보내주니
상품에 대한 이해와 신뢰가 더 생겼어요

기버터라 우유알러지 있는 저한테 딱입니다~
그냥 일반버터보다 진하고 풍미가 짱이에요!~^^

기존버터보다 커피에는 잘 안섞이긴하는데 뭐 굽거나 할때는 확실히 안타는거같네요 스크램블할때 넣어서 먹어도 고소하고요

진짜 저렴하고 좋네요
유제품은 무조건 호주산 뉴질랜드 산이 아무리 싸도 좋은거 같아요
들판에 풀어놓고 키우더라구여

뉴질랜드의 푸른 초원을 달리던 행복한 소가 남긴 선물입니다♡

계속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이번에는 더 깡통이 더 찌그러져 왔네요. 다른건 좋아요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여러 개 주문했는데 비슷한 제품 1캔 서비스로 주셨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대용량이라 잊고 먹을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