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

✅ 사이즈 - 입구를 뒤집어서 봉하다보니 예상보다 큰 것 구매 추천
✅ 종합 - 가격이 저렴한 느낌은 아니지만 편리함

⏹️ 구매 동기 ⏹️

수정과 끓여보다가 보리차가 먹고 싶어져가지고
볶은 보리 구매해다가 끓여 먹어보았습니다.
그냥 귀찮아서 와바바박 넣고 끓였는데
나중에 체로 거르면서 보니 자잘자잘한 부스러기가 조금 있네요.
어짜피 세척된 애라 상관은 없겠지만
예전부터 요 다시백 써보고 싶어서 구매해보았어요.

쿠팡으로 검색해보니 마침 크린랲 제품도 판매중이네요.
요런 다시백도 잘 만드는지는 모르겠으나
크린랲은 신뢰가 가다보니 고민않고 구매했어요.

⏹️ 상품평 ⏹️

소 사이즈다보니 살짝 작긴 하네요.
일반 티백보다는 큰 사이즈긴 하지만
막 국물 내기 위해 재료 이것저것 넣기엔 작은 편이에요.
제 볶은 보리는 꽉꽉 채워넣으면 약 25g정도 들어가네요.
너무 꽉 채우면 입구를 뒤집어서 봉해줘야하는데
그게 안되다보니 생각하신 사이즈보다 여유있는 것 구매를 추천해요.

쨌든 요즘 티백 미세플라스틱 이슈가 있던데
어머니께서도 그래서 이런 티백을 안좋아하시더라고요.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었다는 이야기가 있긴 하지만
관련해서 연구가 많이 있지도 않고
위험성에 대해서도 딱히 나온 바가 없어서
저같은 경우에는 그냥저냥... 플라스틱 100%인 삼각 티백 외에는
크게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몸에 해로웠으면 정부 차원에서도 금지를 시키든 했을 텐데
그런 것도 아니다보니 그리 걱정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어요.
잘 생각하셔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하고
정 걱정되시면 스텐으로 된 차 우리는 망도 괜찮지 않나 싶네요.

⏹️ 주문 내역 ⏹️

2025. 02. 05 - 소(S), 50개입, 3세트 / 6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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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랲 다시백,
양이 적을 때

소(S), 50개입, 3세트
2025. 1. 11 주문 1/12(일) 도착

찻물 끓일 때 스텐티망, 삼베주머니 등
골고루 사용해 보았지만 일회용이 가장 깔끄미
다시백은 다이소에서 사서 쓰기 시작하다가
사소한 품목도 점점 ㅋㅍ에 의존하게 됨
약간 큰 사이즈는 남아도는데
1.8리터씩 물을 끓이다 보니까 거의 매일 끓이게 되고
냄비에 물 올려서 한번에 많이 끓이면
끓이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오래 두고 먹으면
괜히 찝찝하고 멀쩡한 물 맛도 이상하게 느껴지는 것 같길래
티포트로 매번 끓이는데 알아서 끓고 식히니
매일 하는 일이라도 나름 편하다
적은 양의 물을 끓이다 보니 들어가는 양도 작은데
똬악 이정도 소 사이즈가 작은 알갱이 물 우릴 때는 제격임
이것보다 작아도 될 정도로 넣어보면 넉넉했음
스몰 사이즈 다시백을 다써서 좀 큰 걸로 며칠 사용했더니
텅텅 비어있는 주머니를 볼 때면 아깝고 막 그럼
50개 3세트로 150개 분량이니까 넉넉하게 쓰겠넹
50개입 한통도 쪼꼬매서 귀여운데 사이즈가 작으니까
아무데나 짱박(?)아둘 수 있어서 조으다 ㅋㅋ
딱 알맞은 크기를 찾아숴 행복함
다쓰고 또 주문해서 후기 쓰러 올 예정이다 ㅋㅋㅋ

세상 편한 시스템에 온라인 주문은 일상이 돼버림
식품 생필품부터 없는 거 빼곤 다 이써 오늘도 주문
수많은 상품평에 내 것도 하나 보태미 ;P
가아아끔 몰아쓰기하며 횡설수설 아무말대잔치로 끝

크린랲 다시백 소 50개 3세트 후기 입니다

집에서 그냥 물 대신 보리차 우엉차 작두콩차 등을 우려 마시고 있어요

큰 스테인리스 물통에 정수기 뜨거운 물을 넣고 차를 우리는데 그냥 넣다보니까 마실때 자꾸 차 건더기가 나와서 불편해서 차망을 찾던 중에 이렇게 간편하게 다시백이 나오는것을 보고 구매했습니다

총 3세트 에요 다시백 50봉지 총 150개가 들어 있습니다

그렇게 크지 않고 딱 한번 차를 우리기에 맞을거 같은 크기에요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백 상자에서 휴지나 물티슈 뽑듯이 하나씩 뽑으면 됩니다

다시백을 뽑아서 아에 내용물을 넣고 접힌 부분을 뒤집어서 사용하는데요
저도 처음봐서 어떻게 하는지 좀 헤멧는데 상자 뒤편에 자세히 적혀 있더라구요 참고하세요

ㅎㅎ 요 다시백을 이용해서 보리 알갱이를 넣고 보리차를 우려 마시고 우엉차도 우려 마셨는데요

확실히 그냥 우엉이나 보리를 넣고 우릴떄는 건더기가 올라오거나 가루 같은게 물에 침전되고 했는데
다시백을 쓰니까 깔끔합니다

우리고 나서 다시백만 간편하게 꺼내서 마시면 되고 또 침전물 같은 것도 거의 생기지 않아요

그리고 이렇게 차 우려 마실때도 사용하지만 집에 있느 보리 새우나 멸치 집어 넣고 국물요리 할때도 사용할수 있을거 같아요

(근데 국물다시용으로 사용하기에는 크기가 조금 작기는 해요 멸치나 다시마 새우 같은거 넣기는 조금 작고 사이즈 중자 이상으로 해야 할거 같습니다)


집에서 저희 처럼 보리차나 우엉차 끓여 마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스테인리스차망 보다 깔끔하고 간편한 장점이 있으니 쓰시기 편할거에요

저희는 이번에 구매한거 다쓰게 되면 다시 재구매 할 예정입니다

이상 내돈 내산 내가 써본 크린랲 다시백 소 50개 3세트 후기였습니다

긴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즐거운 쇼핑하시고 좋은차 다시백 구매하셔서 즐거운 티타임 가지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백대용으로 쓰기 좋아보여서 구입했어요.

종이 뜯으면 바로 티백이 나오는 구조라서
먼지타려나...걱정했는데 뽑는 부분에 비닐덧대놓으셔서
어느정도 커버되는게 만족스러웠어요!

1L 유리찻주전자 기준으로 티백하나에 반정도 채워서
찻물우려주면 딱 농도도 맞고, 한번 더 우려먹어도
색이나 향 차이없이 괜찮더라구요!

튼튼하고 쉽게 손상안되서, 다 마시고 배출도 편합니다!
티백뿐아니라 물김치 담글때 마늘같은거 담아서
우리는 목적으로도 좋을거 같아서 맘에듭니다.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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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제품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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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용으로 자주 쓴다지만

저는 육수말고 집에서 보리차를 끓여먹는데
여러가지를 섞어서 끓여먹다보니
이 제품을 선택하게됐어요~

처음 써본 느낌은 위생적이고 좋아요~
다만 미리 포장해놓으려고 할때
뒤집어야해서 조금 불편하긴 하네요ㅠㅠ

그래도 이거보다 괜찮은 제품은 아직 못찾아서
엄청 만족하고 쓰고있습니다!

물도 잘 우러나고 쓰다보니 육수도 맛있게 잘 될거같습니다!!



-추가후기
여전히 잘 쓰고있습니다~!
저는 주로 육수를 우려내기보다는 보리차나
대량으로 차를 우려낼때 주로 쓰고있습니다

예전에 다른제품 한번 써봤었는데 생각보다 자주
끓이다보면 찢어지거나 헤지고, 내용물 흘러나오기도 하고..
좀 안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크게 생각없었는데

이번에 이제품 한번더 써보자!!해서 써봤더니 너무 좋네요!!
그냥 좋다는건 아니구 재질자체부터 틀리더라구요
미세하게 구멍들이 촘촘하게 있다보니 잘 우러나기도 하구요

물론 아무리 끓여도 찢어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물을 자주 끓여 먹는중인데 번거롭다면 번거롭겠지만
팩을 10개정도 한번에 만들어두거든요

그냥 보리넣고 뒤집기만 하면 되서 너무 간편했었구요
한번 끓일때 마다 만들면 귀찮겠지만 한번에 만들어 놓으면
피곤하지도 않고 금방 만들어요~!

다쓸때마다 구매하겠습니다!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아주 오래전에 다시멸치를 넣어서 사용하려고 구매했었던 적이 있는 제품입니다.

구매 초창기 때 잠깐 사용하다가 좀 더 큰 다시백을 구매해서 사용하느라 보관만 하고 있었는데요.

최근에 사용하던 '생분해 다시백'이 다 떨어져서 사용을
하다보니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너무 얇아서 가끔 찢어지는 경우도 있었지만, 도톰해서 좋더라구요.

그래서 오랜만에 재구매했답니다~ㅎㅎ


✳️제품명: 크린랲 다시백
✴️사이즈: 소(S) - 8.5cm x 7.5cm
☸️내용량: 50개 x 3개
⏺️제조국: 대한민국
❇️제조년월일: 2023. 11. 11
✴️구매일: 2024. 03. 06
✡️도착일: 2024. 03. 07 새벽

♥️⭕️제품의 특징⭕️♥️
1️⃣편리하고 깔끔한 사용
=> 차나 국물을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하게 우려낼 수
있습니다.
2️⃣믿을 수 있는 품질
3️⃣다양한 제품 규격
=> 소/중 규격이 있어 용도나 제품 크기에 맞추어
사용하세요.

✳️✴️활용 방법✴️✳️
✔️찻잎, 멸치 등을 우릴 때
✔️요리국물을 만들 때
✔️한약, 한방차를 우릴 때
✔️입욕제, 방향제 등을 넣어서 사용

⛔️⛔️사용시 주의사항⛔️⛔️
➡️전자레인지, 오븐 등에 사용하지 마십시오.
➡️직사광선이나 습기가 없는 곳에 보관하십시오.
➡️개봉 후에는 먼지 등이 들어가지 않게 청결히
보관하십시오.


제가 '다시백 소(S)'를 구매한 이유는 수년 전부터 '볶은 비트차'와 '돼지감자차'를 다시백에 넣고 우려서 식수대용으로 마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백 없이 우려 마셔도 괜찮지만, 좀 더 깔끔한 물을
마실 수 있어서 살짝 번거롭더라도 다시백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티백 제품이 아니라서 다시백에 넣지 않으면 차를 건조하거나 볶는 과정에서 생긴 가루들이 물로 헹구어서 넣는데도 바닥에 남아 있더라구요.)

한줄평 .
생각보다 너무 작지만 멸치 우리기에는 딱 좋은거 같습니다 .

딱 한가지만 먼저 말씀 드리자면 , 멸치만 우릴거 아니면 중형 구매하세요 . ㅋㅋ

아이 이유식을 만들고 있어서 그때그때 육수를 내어 사용하고 있는데 채수도 같이 내기 위해 삿지만 생각보다 너무 작은 사이즈 ... 그래도 아이 이유식 육수를 만드는 데는 크게 문제가 없을거 같아요 . 어차피 많은 양을 만드는것도 아니고 적은 양을 만들기 때문에 딱 꽉 채우는 양이 될 거 같습니다 .

평소에도 멸치다시를 내서 요리를 많이 하는 편이라 , 기존에는 그냥 물에 멸치를 풀어놓고 바글바글 끓인다음에 멸치를 건져내는 식으로 했었는데 신랑이 국을 먹다보면 멸치가 찌꺼기가 나오는게 싫다고 그러긴 했었습니다 . 그래서 겸사겸사 한번 구매해서 사용해 보려구요 ~

집에 다시마 , 멸치 , 새우가 있어서 육수를 만들 때 꼭 이 세가지를 사용하게 되는데 매번 종류별 비닐팩에서 꺼내는게 다소 귀찮아지긴 하더라구요 . 그래서 마트에서는 육수용 건어물이 들어있는 팩을 보고는 이 종이만 있으면 될거 같아서 다시백에 재료만 넣고 다시 보관을 하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

사이즈는 소형 , 중형 , 대형이 잇는데 . 저처럼 멸치 다시만 만드시는 분들이라면 소형을 구매해도 충분합니다 . 하지만 다른 재료들 .. 예를들어 한약재 같은걸 넣으실 분들은 중형을 구매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 더 많이 넣으실거면 대형 ...

차나 커피 , 입욕제 , 방향제 , 한약 등을 다릴때 사용해도 좋다고 합니다 .

다시백이 들어있는 네모난 박스의 앞 중간 부분을 마름모로 오픈을 하여 하나씩 빼면서 사용할 수 있는데 이렇게 빼서 사용하는 제품은 막 여러개가 딸려나오는 제품들도 있는데 다행이 하나씩 쏙쏙 잘 빠집니다 . 박스 안에 비닐봉지 안에 다시백이 있습니다 .

녹차티백 ? 그런거 비슷하게 생긴거 같지요 ?

다시팩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 다시백의 위쪽을 뒤집어주면 재료가 쉽게 들어갈 수 있게 공간이 넓직하게 되고 그 안에 다시 재료를 넣고 다시 뒤집어 주면 됩니다 !

저는 작은 무랑 당근 , 양파도 넣고 같이 우려보려고해요 ~! 아직 야채는 우려보지 않아서 다음에 우려보고 후기 남기러 올게용

좋아오ㅡ
만족해요

저는 만족해서 항상 재구매 하고있는 제품이랍니다.^^

안녕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 "나는야웃짜~~❤"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저는 충분히 만족한답니다.

***저는 필요한 물건을 쿠팡에서 구매할때, 구매전 다른분들의 후기를 충분히 읽어보고 참고하여 도움받아서 구매하는 편이라 다른분께도 도움이 되고자 후기를 작성한답니다.***

저에게 쿠팡은 생활이랍니다.

급하게 필요한 물건이나 끼니 해결에 쿠팡없이는 너무 힘들어요.

이번 상품역시 가격대비 성능이라 맛은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 다음에도 다시 구매할 생각입니다.

저는 가성비로 가격도, 품질도 모두모두 충분히 매우 만족합니다. 다음번에도 재구매 예정이랍니다.

쿠팡은 사랑입니다. 덕분에 저렴하고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답니다. 특히나 어린 아이들 키우는 엄마입장에서는 쿠팡 로켓배송이랑 로켓프레시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템이랍니다. 쿠팡덕분에 편리하게 쇼핑할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저의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지극히 주간적이고 개인적인 저의 생각이 반영된 후기이니 참고해주세요.❤

✅ 본 제품을 한번 사볼까 생각중이시거나, 고민중이신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저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씩만 꾸~~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회용으로딱인 다시백
✔️믿고쓰는 크린랲제품
✔️원산지 대한민국
✔️제가 구매한사이즈는 중사이즈
✔️개수는 1팩당 50매
✔️제품이 튼튼하고 두끼육수내기에도충분해요

다이소에서 같은사이즈 70매짜리를 삼처눤에 구매하다가
이번에는 급하게 주문하게되어서 쿠팡에주문했는데
음, 더 좋은 메이커인 크린랲이 판매중이네요.
다행이 같은 사이즈가 있어서 구매!
다*소 -70매 3처넌
크린랩 - 50매 2천팔백칠십삼원


크린랲이 매수는 작아도주부들의 메이커 크린랲 아닙니까. 당장 주문했쥬

같은사이즈인데 크린랲이 왜 더 큰느낌인지..?ㅋ
줄자로 재지않아도 사이즈가 훨씬큼.ㅎㅎ

마늘이랑 향신료 넣는데 일회용이라 보자기
씻지 않아도되서 너무편합니다.

육수재료를담고 뒤집어서 씌우는 방법인데
간혹가다가 가벼운 재료가 새어나올떄가있어서,ㅎㅎ
뒷면에 접는방법 꼭! 보고 따라하세요!!!
(뒷면에 접는방법이 상세히 나와있어요)
(안쪽이 세모나게 접혀야 절대 안세어나오나봐요)
(저는 완전뒤집어서 평평하게했더니,,그래서 세어나왔나봅니다)ㅎㅎ

멸치같은제품들은 멸치비늘도 안나오고좋습니다.
뜰채로 뜨지않아도되구요.

육수재료들을 넣고 다끓일때까지 넣어서 끓일수있는점도 좋아요.
두시간동안끓여봤는데 뜯어짐.터짐없었습니다!!

요즘 차 마시는 취미가 생겨 다시백을 애용하게 됐습니다. 차 소분에 굉장히 유용하더라고요. 다시백에 미리 적당량 나눠놨다가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타먹으니 티백처럼 편의성이 좋아졌어요.

소분하는 과정이 좀 귀찮을 뿐 하루 날 잡아서 쫙 해놓으면 일이주는 편하게 티타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상황에 따라 그날그날 다른 차를 소분하기에도 좋고요.

제품은 작은 상자 3개로 오는데 마치 티슈처럼 한장씩 뽑아쓸 수 있게 되어있네요. 제품 자체가 밖으로 노출되어 있지 않아 위생상 좋을 듯 해요. 소형이라 크기도 작아서 아무대나 올려놔도 짐 되지 않고요.

두께는 적당히 얇아서 차 우릴 때 잘 우러나올 것 같습니다. 당분간 또 즐거운 티타임 할 수 있겠네요~

크린랲 크린 다시백 중 사이즈를 구매했어요.

요즘처럼 추운 날씨엔 따뜻한 물을 자주 끓여 마시게 되는데, 좀 더 편리하게 해보고 싶어서 다시백을 선택했어요.

처음에는 중 사이즈가 작을까 고민했는데, 받아서 사용해보니 사이즈가 딱 적당하더라고요.

대 사이즈로 샀으면 오히려 너무 커서 불편했을 것 같아요.

볶은 옥수수를 넣어 물을 끓였는데, 깔끔하게 잘 우러나서 좋았어요.

다시백 덕분에 옥수수가 물에 흩어지지 않아서 나중에 따로 걸러낼 필요도 없었어요.

그냥 다시백째로 꺼내서 버리면 되니까 정말 간편했어요.

다시백이 생각보다 튼튼해서 옥수수 같은 작은 알갱이도 문제없이 넣을 수 있었고, 끓이는 동안 찢어지거나 내용물이 새는 일도 없었어요.

세 박스나 들어 있어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 더 좋았어요.

물 끓일 때뿐만 아니라 국물 요리나 찬물에 차 우릴 때도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요.

크기가 적당해서 큰 냄비든 작은 냄비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 따뜻한 물을 자주 끓이는 저희 집에 딱 필요한 제품이었어요^^

된장국을 끓일 때나 국수장국을 만들 때 멸치나 디포리 등으로
다시국물을 내게 될 때 꼭 필요한 도구이지요..
다시백없이 국물을 내게되면 국물을 먹을때 찌꺼기가 남게되어
식감도 좋지않습니다.

다시백 '대'의 크기는 멸치나 디포리등을 적당히 넣고 국물낼 때
적당한 듯 합니다. 16cm x 14.5cm 의 크기입니다.

소 나 중 크기는 구매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대 도 그리 크다고
볼 수는 없어 그냥 대 로 구매해봤는데 크기는 만족스럽고
국물을 내도 안의 내용물이 밖으로 새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한가지 팁으로 집에서 담근 국간장 속에 숯찌꺼기로 보이는
검은색 불순물이 보이길래 이 다시백을 이용해서 걸렀더니
간장이 아주 맑게 걸러지더군요.
가끔은 필터 대용으로 이용해도 될듯 합니다.

다시용 재료를 넣고 윗부분을 접어주게 되어있어 내용물이
흐르지않고 국물을 낼 수있고 비닐 속포장지를 중간을 잘 보면
일자로 벌려져 있어 한장씩 꺼내어 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하마트면 속 비닐봉지 위쪽을 가위로 자를 뻔 했다는..

한방약재를 넣고 백숙을 끓일 때나 수육용고기 삶을 때는
크기가 적당하지 않습니다.
양파나 대파를 넣을 수 없으니 명칭이 '크린랩 국물백' 으로
18cm x 28cm 정도 되는 것으로 구매하셔야 됩니다.

⠀⠀⠀⠀⠀⠀⠀⠀⠀⠀⠀⠀⠀⠀⠀⠀⠀ ⠀⠀⠀⠀⠀⠀⠀⠀⠀⠀⠀⠀⠀⠀⠀⠀⠀
날이 점점 추워지니 ⠀⠀⠀⠀⠀⠀⠀⠀⠀⠀⠀⠀⠀⠀⠀⠀⠀ ⠀⠀⠀⠀⠀⠀⠀⠀
귀신같이 또 훌쩍이고 콜록콜록 시작한 아이들 ⠀⠀⠀⠀⠀⠀⠀⠀⠀⠀⠀
그럴때마다 보리차처럼 여러재료들 넣어 우린물을 먹이고 하는데
물 끓일때마다 조금씩 덜어 ⠀⠀⠀⠀⠀⠀⠀⠀⠀⠀⠀⠀⠀⠀⠀⠀⠀
거름망에 넣고 설거지 하고.. ⠀⠀⠀⠀⠀⠀⠀⠀⠀⠀⠀⠀⠀⠀⠀⠀⠀
여러모로 귀찮기도 하고 쉬운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다시백이 떠올라 찾아보고 당장 구매했어요 :) ⠀⠀⠀⠀⠀⠀⠀⠀⠀⠀⠀⠀
⠀⠀⠀⠀⠀⠀⠀⠀⠀⠀⠀⠀⠀⠀⠀⠀⠀ ⠀⠀⠀⠀⠀⠀⠀⠀⠀⠀⠀⠀⠀⠀⠀⠀⠀
사이즈별로 있지만 ⠀⠀⠀⠀⠀⠀⠀⠀⠀⠀⠀⠀⠀⠀⠀⠀⠀
저는 다시다같이 부피가 있는것들을 넣어 쓸게 아니라 ⠀⠀⠀⠀⠀⠀⠀
후기들을 많이 참고해보고 소자로 구매했는데 ⠀⠀⠀⠀⠀⠀⠀⠀⠀⠀⠀
아주 사이즈가 딱입니다! ⠀⠀⠀⠀⠀⠀⠀⠀⠀⠀⠀⠀⠀⠀⠀⠀⠀
저와 같은 용도로 구매하시는 분들이라면 소자가 딱이에요
⠀⠀⠀⠀⠀⠀⠀⠀⠀⠀⠀⠀⠀⠀⠀⠀⠀ ⠀⠀⠀⠀⠀⠀⠀⠀⠀⠀⠀⠀⠀⠀⠀⠀⠀
거름망을 썼을때보다 우려지는게 약한 느낌이긴한데..
한번 잔뜩 만들어놓으니 ⠀⠀⠀⠀⠀⠀⠀⠀⠀⠀⠀⠀⠀⠀⠀⠀⠀
그때그때 툭툭 넣어주기만 하면 되서 너무 간편해요
(다만 한번 만들어놓을때는 시간이 좀 필요함다 ’◡‘)
⠀⠀⠀⠀⠀⠀⠀⠀⠀⠀⠀⠀⠀⠀⠀⠀⠀ ⠀⠀⠀⠀⠀⠀⠀⠀⠀⠀⠀⠀⠀⠀⠀⠀⠀
그리고 끓는물에 넣어주고 조금 저어주면 ⠀⠀⠀⠀⠀⠀⠀⠀⠀⠀⠀⠀⠀⠀
속에 내용물이 하나둘 튀어나오는데.. ㅋㅋㅋ
이건 제가 방법을 잘못한건지 잘 모르겠는데 ⠀⠀⠀⠀⠀⠀⠀⠀⠀⠀⠀⠀
굳이 건드리지 않는다면? 탈출하는 아이들은 없었어요
⠀⠀⠀⠀⠀⠀⠀⠀⠀⠀⠀⠀⠀⠀⠀⠀⠀ ⠀⠀⠀⠀⠀⠀⠀⠀⠀⠀⠀⠀⠀⠀⠀⠀⠀

집에서 멸치, 새우, 다시마 넣고
육수를 만들어놓으려고
다시백을 주문했어용

크린랲 다시백 사이즈
소 : 8.5 x 7.5cm
중 : 11.5 x 9.5cm
대 : 16 x 14.5cm

저는 중사이즈로 구매했어요
멸치랑 새우 다시마를 넣고도
사이즈가 크고 넉넉해서 좋아요~

❤️사용용도
✔️요리 국물, 육수를 만들 때
✔️한약, 한방차 등을 우릴 때
✔️찻잎, 원두커피, 보리차 등을 우릴 때
✔️입욕제, 방향제 등을 넣어 사용할 때

차나 국물을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하게 우려낼 수 있어요!

❤️크린랲 다시백의 장점
1) 인체 무해하며 100%재활용 가능한 소재
2) 일본 후생성 검사 기준을 통과한 높은 안정성
3) 티슈처럼 한장씩 뽑아 사용 가능하여 보관까지 용이
4) 다양한 사이즈로 종류/크기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 가능
5) 차잎, 원두커피, 한약 등을 편리하고 깔끔하게!


마지막에 접는방법을 보고 따라해도 좀 헷갈려서
제대로 못접은건지,, 다시백을 물에넣고 끓이다보니
새우가 몇개 빠져나와 물에 둥둥 떠다니네요 ㅎㅎㅋㅋㅋ

다시백 너무 좋은데 3팩 한묶음 말고 1팩씩도 저렴하게
팔았으면 좋겠어요ㅜㅜ!!!

요즘 편하게 육수대체품이 많은데,찐하게 우려나오지 않아
깊은 맛이 안나요..
그래서 전 멸치다시물 우려서 쓰고 있네요
항상 멸치 우리고 채에 걸러 사용했는데,
이번에 구입한 멸치는 멸치 비닐이 많이 뜨네요 ㅜ ㅜ

스텐채망을 사용할까 하다가 요런 망이 더 깔끔할듯 하여
구매 했네요

♡진작 살걸 좋아요
다시다용 큰멸치10~15마리 들어 가네요~

넣어주고 입구끝을 돌려서 막아주고 퐁당 빠뜨리면 되네요
멸치 다 우려주주고 쏙 건져내니 깔끔하네요

뽀얋게 국물 잘 우려서 나왔네요

버릴때는 위쪽을 가위로 자르거나 다시 입구쪽을 반대로
뒤집어 주면 끝나네요

매번 멸치우리고 채로 걸러낼때 깨끗이 건져낸다고 해도
멸치 건더기등이 나타나곤 했는데
왜진작 안사용했을까?했네요

150장이라 장수도 넉넉해서 한동안 잘쓸고 다쓰고
재 구매 하랴 합니다.

제 구매 후기가 조금에 도움이 되셨을까요?
도움이 되셔다면❤️ 꾹 부탁드려요~!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크린백 소~~~아주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좋아요~~~^^

울집 작은 아드님께서 이상하게 고기먹을때는 파절이를 엄청 잘먹는데...
따로 국물이나 음식 그리고 반찬등에 들어가는 야채들을 아예 안먹어요....

특히나~~~라면안에 든 야채는 더더욱요.....ㅜㅜ

이 크린백을 구입하기전에는 야채를 충분히 우려낸후 건져내곤 했는데...
정말 귀찮더라고요....
구입한다한다하고는 늘.....미루다가 급기야 구입을 했는데~~~
세상에나 만상에나~~~요로코롬 편하고~~~깔끔한걸 진작에 살껄하고
후회했었네요~~~ㅎ

소자라도 어지간한거는 다 들어갈만큼 크기이구요~~~기름기없는거는 재사용해도 될만큼 다 사용하고도 깔끔하고 첨 상태 그대로라~~그냥 사용하고 버리려니~~~~넘 아까워요~~^^;

그래서 담에 사용한거는 깨끗하게 세척해뒀다가 재사용해볼까합니다~~ㅎ
정말 넘 편하고 좋아요~~~
울아들도 제가 없을때 라묜 끓여 먹을때 야채넣어서 우려 먹네요~~

누구나 쉽게 사용할수 있는 크린백이라~~~더 좋은거같아요~~ㅎ

아주~~~편하고 유용한 크린백~~~~소문내고 쉽네요~~~~
다 사용하고나면~~~재~~~주문각입니다~~^___________^

동치미를 담글때 쓰려고 다시백을 주문했습니다.
크기가 소 사이즈로 작은데 알차게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50개입 3개 구성으로 가격도 저렴해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1. 깔끔하게 우릴 때 유용합니다.
차나 육수를 낼때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하게 우릴 수 있습니다.
멸치, 다시마 등을 넣고 육수를 내거나 저희 집처럼 동치미 등 국물이 있는 요리를 할 때 마늘, 생강 등을 넣고 만들면 국물이 깔끔합니다.

2 소(S)사이즈
사이즈가 정말 작습니다.
많은 걸 넣고 우리기에는 불편할 것 같고 차나 멸치 등을 우릴 때는 유용한 사이즈 입니다.
저희 집은 동치미 만들면서 마늘, 생강을 여러개에 담아 사용했는데 양이 적당히 들어가서 잘 사용했습니다.

3. 가성비 좋습니다.
다른 구성이나 사이즈도 찾아봤는데 이 제품이 제일 가성비 좋았습니다.
50개입 3개여서 한동안 넉넉하게 잘 쓸것 같습니다.

크린랲 제품은 워낙 믿고 쓰는 거여서 품질도 좋고 만족스럽습니다.
사이즈 상관없으면 추천드립니다.

편해요
좋아요
만족합니다

저는 만족한답니다.
좋아요
재구매합니다

좋아요
만족합니다

**저의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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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백 유용하게 쓰는 팁
1. 보리차 등 여러가지 차를 끓일때 사용합니다.
2. 계피가루를 넣어서 신발장이나 침구 아래등 깊숙한 곳에 넣어두면 진드기제거 효과가 있습니다.
3. 요리할때 다시마를 우리거나 멸치 같이 육수를 낼 때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에게는 국이나 찌개의 육수가 필요할때
없으면 안되는 필수 일회용품이랍니다.
가격도 매우 저렴해서
넉넉히 쟁여두고 쓸 수 있어서 좋아요.
육수낸 물은 미리 글라스락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서 쓰기도 해요.

저희 집에는 주전자가 없는데
보리차, 오미자차, 홍화씨 차 등
다시백에 한 숟가락 넣고
커피포트에 1리터 정도 넣고
한두번 끓여주면 진하게 우러나와서
편리하게 마실 수 있어요.

저렴한 가격에 짐승용량으로 팔아주셔서 감사해요~
이가격 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국물다시용 멸치 한박스를 사서 급하게 주문했습니다
배송은 역시 빠른 로켓이네요ㅎ감사합니다

소와중사이고민을 많이 했고, 다이소에서 파는 소와중을 다 사용해봤기에 더 고민되었지만

저희는 1리터정도 냄비를 자주사용하고, 국같은경우도 거의 한두번 먹을 소량만하기에 소자로 구매했습니다

적은 냄비에 사용하기엔 멸치의 양이 소자로 구매하여 적당하지만 ,멸치를담는데는 작아서 멸치를 구겨넣었네요ㅎ
멸치가 더길어서 다 튀어나와용ㅎ

국다시용멸치는 더 크기때문에 작업을 쉽게 하시려면 중으로 구매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당

한달후기******
국물다시용으로만 사용했는데, 어머니가 보리차를 볶아주셔서 그냥 주전자에넣으니까 지저분해지더라구요,
보리차도 티백으로 만들어봅니다^^
마트가보니 이렇게도 판매하네요~~뿌듯^^

크린랲 다시백, 소(S), 50개입, 3세트

보리차끓여 먹으려고 주문했어요~!
예~~전에 사다놓은건 M 사이즈여서 조금 큰듯싶어서
S 사이즈로 3팩주문해서 다 쓰고 재주문했습니다!!

주전자에 끓이긴 귀차나서
정수기로 정수물 떠서 전기주전자에 끓여서
물병에 넣어서 우려먹어요!!

아이들은 정수기물 먹구요
저희는 구수한 물이 좋아 보리차&옥수수차 섞어서 우려 먹어요
가끔 아이들도 먹긴해서
금방금방 줄긴 해요 ㅋㅋ
그래서 3팩을 다쓰고 또 산거예요

물병에 넣어서 우리기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터지진않고 제가 내용물을 많이 넣으면
조금씩 새어 나오긴해요 ㅋㅋ
적당히 잘 넣으면 괜찮아요~

통보리차 고대로 물끓이니 잔여물이 너무떠다녀서 크린랩다시백으로
소분했는데요! 손바닥안에 쏙들어가는사이즈 앙증맞죠!
근데 꽤나 들어가더라구요! 열심히 하나하나담다보니 가득이에요!
확실히 다시백에넣어서 끓이니 잔여물떠다니는게 덜하네요!
양이넉넉해서 보리차 담고남은건 멸치담으려구용!

집에서 코인 육수대신 멸치랑다시마등등
직접 육수를 우려내거든요~
무언가 심오한 요리를 한거같다는
장인의 느낌때문에ㅋㅋㅋ
그냥 제욕심이지여~!!!

아무튼 요리할때 저는 그냥 전부때려넣고
다건지는방법도있겠지만
멸치같은 작은재료들은 다시마팩을 넣고
한꺼번에 빼는게 훨씬 편하더라구요~
차우려먹을때도 편하구요~

예전엔 중짜리를 샀었지만
이번엔 더작은 소짜리를 사도 충분할거같아
소를 샀어쇼~~~
손바닥 사진샷 보이시죠ㅋㅋㅋㅋㅋㅋㅋ
사이즈 참고하셔요~~~

쿠팡에서 구매한게 3팩이나있어
두고두구 쓸거같지만
다쓰고나면 전 또 구매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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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크린랲 다시백을 구입했어요
아이들이 겨울이 되니, 따뜻한 보리차를 먹고싶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래서 보리차망을 구입해야하나 고민하다가 그린랲 다시백이 보여서 일회용으로 사용하는게 위생적으로 좋을거같아서 이거다! 하면서 쿠팡 와우 배송으로 구입했죠!
사이즈도 작고 적당해서 두개 넣으니까 아주 만족 스러워요!
다시백에 보리를 소분해서 넣어서 지퍼백에 미리 보관해 두고 사용하면 더 편리하고 좋네요.
보리 뿐아니라 육수용 다시를 넣어서 사용해도 되니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소s 사이즈가 적당하고 50개 3상자 배송되어서 넉넉히 몇달 사용 할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ㅎㅎ

크린랲 다시백, 소(S), 50개입, 3개 후기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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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랲에선 비닐이나 랲만 구매해봤는데

여기서 다시백을 처음으로 구매하게 되었네요

원래는 멸치나 다시마 물 우릴때 그냥 넣고

뜰채로 건지다가 번거로운거같아 이렇게

다시백 소짜리 작은걸로 구매해봤어요

생각보다 크린랲 다시백 소짜리는 크기가 좀 더 작아서

멸치우리는데 작으면 될줄알았는데

멸치 자체가 큼직하니까 멸치 머리쪽은 꾸끼듯이 대여섯개 넣어가지고

된장찌개 끓일때 멸치물 우려서 만들었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아이들이 생수가 맛 없다고 해서 옥수수 알갱이차를 끓여 주려고 일회용 다시백을 구입 했어요~
그전에는 쇠망을 이용했었는데 설겆이도 귀찮고 해서 일회용인 크린랲 다시백으로~~^^
옥수수차 끓이기에 크기도 적당하고 편리합니다!

집애서 요리하다보면 육수를 내리거나
차를 타먹을때 꼭 필요하더라구요 !!
그래서 주문했습니다
한장씩 꺼내기가 좀 불편해요ㅠㅠㅠㅠ

대용량 쑥을 구입했다가 물에 바로 우리다보니 찌꺼기가 많이나와서 다시백이 필요해서 구입했어요
쑥은 좌욕 좌훈용으로 구입했고
일회용 팩이 있으니 너무 편해요

1상자에 50개 들어있습니다 3상자 배달왔으니
모두 150개가 되겠네요
각티슈처럼 1개씩 꺼내서 사용하기도 좋아요
사이즈 s(소)기준
가로세로 약 2cm*3cm
사이즈는 딱 좋네요
집에 있는 쑥 넣으니 딱 좋고
물에도 잘 우러나서 좋고 사용후 정리도 편해요

대충 남겼다가 상세히 수정해서 확인 눌렀는데ㅜㅜ 당연 우측 상단에 버튼 누르면 완료 되는줄 알았는데 수정 안 되고 .... 엥..? 갑자기 멘붕 오며 이러면 잘 썼던 것들이 하나도 기억이 ㅠㅠ 잘 다시 써볼게요.....

엄마가 한 마디 하시네요 “야 너~무 좋다 이거!” 진작부터 사고 싶었는데 못 샀다고 하시며 좋아하시네요
제 눈에는 중짜리가 더 실용적이게 보이는데 엄마는 대짜리 넉넉히 들어가고 좋다시며 특대 사이즈는 없냐고 한 번 찾아봐달라시네요~ 김치 담글 때 육수내면 좋겠다고...
다시백 없이 육수를 내면 밴댕이 등에서 껍질이 떨어지며 국물에 둥둥 떠 지저분하게 보여지잖아요ㅎㅎ
이렇게 다시백 사용하니 육안으로 보기에 깔끔하고 참 좋네요
엄마가 옆에서 한마디 더 하셨습니다 “삶의 편리함...” ㅋㅋㅋㅋ

아이구ㅠ 실시간으로 들으며 더 재밌게 써놨는데 ㅜㅜ 다시 쓰려니 재미가 없이 글솜씨가 1/20은 되는것 같아요
혹시나 대충 썼다 수정하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지금 확인해 보니 완료 는 우측 상단에 있지만 최종 확인은 우측 하단 입니다ㅜㅜ... 팍팍 누르다보면.. 마지막 확인창이 떠주면 좋겠네요ㅠㅠ흑흑

다시백을 다써서 주문했는데 많이 클필요는 없을거
같아서 소자로 주문했어요 근데 오자마자 박스를 봤는데
너무 작은거에요 ㅠ.ㅠ 아 그래서 망했다를 직감하고
얼른 다진마늘 큐브로 얼려놓은걸 넣어봤는데
너무 딱 맞아요 ㅠ.ㅠ. 다시백넣고 한참 끓일텐데
다 세어나올거 같아요 요거 참고 하시고 좀 더
큰걸로 주문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도 다음엔 중자로 주문하려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