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말티즈가 크고 딱딱한 껌은 이제 안 먹어서 얇고 잘 뜯기는 이거를 항상 먹이고 있어요. 크고 오래먹는거 좀 먹이고 싶은데 살때마다 잘 안먹어서 실패를 많이해서 이것만 삽니다. 늙어갈 수록 먹던 것 위주로 먹는 건 사람이랑 비슷한가도 싶네요.

더독은 가격대는 좀 있지만 예전부터 여기꺼 잘 먹기도 하고 질도 괜찮아서 믿고 먹이고 있습니다.

한 봉투당 300g이라 안에 넉넉하게 많이 들어있어요. 향이 우유향이 나고 뭔가 칼슘이 넉넉히 들어있을 느낌이 듭니다. 맨들맨들하고 시각적인 질감이 뭔가 뼈같이 생겼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네요.

7kg 거대 말티즈 아침 저녁 최소 한개씩은 꼭 먹입니다. 하루에 두세개 먹는 듯하네요. 다른 간식들은 되는대로 주지만 이거는 유일하게 규칙적으로 주고 있습니다. 따로 이빨을 닦이고 그러진 않는데 이거 꾸준히 주는 게 효과가 있는건지 미용하러 가거나 병원갔을 때 이빨 지적당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14살 노견 오래전부터 먹여와서 잘 먹어요. 사실 강아지보다 엄마가 더 이 간식에 꽂힌 것 같아요. 떨어질 때마다 사라고 하십니다. 개껌은 다른 거 말고 이것만 먹여요.

하얀색 얇은 뼈같이 생겼는데 신축성있게 잘 구부러져요. 우유맛답게 생겼어요. 한봉지에 넉넉히 들어있어서 다섯봉지 묶음으로 항상사는데 한두달 정도마다 사는 것 같습니다.

다섯봉지 또 쟁였습니다. 언제부턴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13살인데 이것 매일 쭉 먹이고 있어요. 이거 먹이는 거란 안 먹이는 거랑 나중에 어쪼다 이빨 닦일 때 보면 차이가 크다고 엄마가 그러시더라고요.
한 봉지당 개수가 푸짐해요. 냄새는 무향에 가까우면서 살짝 우유스러운 냄새가 나고요. 생선으로 만들었다는데 사람도 이런 먹는 것 있으면 좋겠다 싶은 색감과 향을 가지도 있습니다.
노견이라 질기고 딱딱한 껌은 잘 안먹으려고 하는데 이거는 말랑말랑하고 잘 끊어져서 부담없이 잘 먹습니다.
쿠팡 로켓배송 되는 거로 같은 회사꺼로 이거보다 두꺼운 버전이 있는데 그것도 크기빼고는 이거랑 비슷하고 잘 먹기는 한데, 살찔 까봐 작은 이걸로 먹이고 있습니다.

강아지가 늙으면서 딱딱하고 오래먹는 개껌은 안먹어서 부드러운 개껌인 이것만 현재 먹이고 있습니다. 젊을 때도 먹던 거라 먹인지도 오래 됐네요. 더독이 가격대가 좀 있어도 간식들이 괜찮고 믿음직스러워요.

하얗고 마디져있는게 뼈다귀 같은 느낌이 드는 질감입니다. 우유맛이어서 냄새도 괜찮고 사람용으로 나왔다면 먹어보고 싶은 비쥬얼입니다.

겨울이라고 사은품 루돌프귀도 같이 왔네요.

우리 강아지는 12살입니다. 육류파인줄 알고 닭고기 소고기 오리고기 캥거루꼬리 돼지귀 등등 온갖 맛있다는걸 사다맥였죠 (상어연골은 안먹음)
그러던 중 노령견이 먹기 좋은 말랑말랑 껌을 찾던 도중 더독 콘껌을 찾았는데 우리 강아지는 어류도 좋아하더군요. 연어도 먹고 홍어도 먹더군요. 고양인줄? 어쨌거나 기호성 굉장히 좋아요. 어묵같은 냄새라 내가 먹고싶습니다.

우선, NEW 더독 덴탈콘껌의 주요 특징은 구강 건강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입니다. 이 제품은 콘프라이 채소추출물과 알로에베라가 함유되어 있어, 강아지의 입냄새와 이빨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구강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데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강아지의 치아에 붙어있는 치석과 이빨 사이에 박테리아가 번식하는 것을 예방하여 치아 건강을 챙기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덴탈콘껌은 고도로 소화가 잘되는 원료를 사용하여 만들어져서, 소화기에 무리가 없이 소화되어 강아지가 쉽게 먹고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건강한 강아지의 구강 관리를 위해 식이섬유를 적절하게 함유하여 변비나 소화불량의 문제를 최소화하는 데에도 기여했습니다.

특히, NEW 더독 덴탈콘껌은 강아지들이 맛을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콘프라이 채소추출물과 알로에베라가 함유되어 있어서 향긋하고 산뜻한 맛이 더해져 강아지들이 덴탈콘껌을 즐겨 먹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콘프라이의 고소한 맛과 알로에베라의 상큼한 향기가 입맛을 돋구어서, 매일같이 먹기를 기대하고 자연스럽게 구강 관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NEW 더독 덴탈콘껌은 꾸준한 사용으로 더욱 높은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강아지들이 덴탈콘껌을 꾸준히 먹으면서 치아의 상태가 점차 좋아지고, 입냄새가 감소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상적인 먹이와 함께 덴탈콘껌을 포함하여 올바른 구강 관리를 실천한 결과, 강아지의 구강 건강을 보다 철저히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NEW 더독 덴탈콘껌은 실용적인 디자인과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작은 크기의 강아지들도 무리 없이 먹을 수 있었으며, 콘형태로 디자인되어서 간편하게 꺼내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강아지가 다른 장소로 먹을 수 있도록 개별포장되어 있어서 휴대성이 뛰어나고, 야외 활동이나 여행 중에도 강아지들이 덴탈콘껌을 놓치지 않고 구강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의 입맛과 성향은 다양하기 때문에 모든 강아지들이 NEW 더독 덴탈콘껌을 좋아할 수 있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특히 일부 강아지들은 새로운 제품에 적응하는 데에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우, 천천히 적응하도록 해주고 다른 강아지들의 후기를 참고하여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합적으로, NEW 더독 덴탈콘껌은 가격대비 뛰어난 품질과 맛으로 강아지의 구강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탁월한 제품입니다. 콘프라이 채소추출물과 알로에베라의 포함으로 치석 예방과 입냄새 감소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으며, 편리한 크기와 개별포장으로 사용성이 높습니다. 강아지들의 구강 건강을 철저히 챙기고자 하는 강아지 주인들에게 추천드리는 제품이며, 꾸준한 사용으로 더욱 효과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말티즈 입맛이 까다롭다고 하지만 우리 강아지는 안까다로운 먹쟁이 공주입니다.
대신 반응을 보았을때 엄청 좋아하는 간식과 주니까 일단 먹고보는 간식을 구분할수있어요.
치즈간식, 쿠키간식, 과일퓨레 간식을 주었을땐 굉장히 새침합니다. 마치 반찬없이 밥을 먹는듯한 느낌으로
꼬리도 안치고 눈도 순해요. 더 달라고도 안하구요.
그런데 더독 덴탈콘껌은 난리납니다.
꼬리가 헬리콥터마냥 360도로 회전하며 에너지가 가득차서 쇼파위에서 마구 날뜁니다. 눈도 매우커지고 입밖으로 침이 송골송골맺혀있어요. 하나를 주면 게눈감추듯 거의 3초만에 먹어버리고 더달라고 더독콘껌이 들어있는 비닐을 앞발로 마구마구 팝니다.
저는 그걸 내놔내놔내놔 라고 부르는데 하나더줘도 똑같아요. 멍멍이가 더 무서워집니다. 그럴정도로 기호성은 진짜 좋아요. 먹여본 간식중에 가장 좋은 기호성과 부드러운식감, 믿을수있는 재료로 만들었어요. 고민하는분들 얼른사세요. 간식변경으로 극락을체험하는 강아지와 깡패견의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입맛도 까다롭고 진짜 왠만해선
사료고 간식이고 반기지를 않아요~
같은 것 두번 이상 주면 거들떠 보지도 않구요
희안하게 이거는 자꾸 먹네요
사료에 섞어주면 사료를 다먹진 않아도 덕분에 같이 먹어주니까
좋구요 암튼 세트구매해서 다먹고 재구매합니다
치주염 심해서 씹는거 힘든데 이거 좀 쫄깃?해서 걱정했거든요
혹시 담날 잇몸 부을까봐 다행히 멀쩡하네요
소화도 잘시키고 여튼 좋아요 합격!!

참고로
갈기갈기 찢고서 짧게 뜯어 줍니다
그냥 바로 토막으로 끊어서 또는 잘라서 주면 조각이 좀 두껍고 질긴 느낌 들어서 찢어서 줘요 그나마 씹기 쉬워라구요

포메 4개월 애기구요. 이갈이해선지 보이는대로 물어뜯어 도움될까구매햇는데 잘먹네요. 분유냄새나고요.근데 이갈이에 큰 도움될지는..넘 물럿니 다른분들말씀처럼 순삭 먹어치워요. 잘먹어 좋긴한데 좀만더 단단햇음 더좋앗을거같아요.
다른 제품은 곰팡이나왔다, 배탈낫다, 검은 이물질잇다 해서 이제품은 나쁜평이 별로 없어 삿는데 갠찬은거같아요
응가상태도 좋구요. 양도 넉넉해서 .. 근데 이거 다먹이고 나선 더 단단한걸로 바꿔야할듯요. 스트레스해소엔 도움될거같습니다.

저희 강쥐가 매번 먹는 간식ㅜㅜ 치아에 좋은거 같아 매번 구매해요!

쫄깃해서 재밌나봐요
먹으면서도 좋아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IGY 함유라는거 보고 무작정 샀는데
쟁여둬야할까봐요 ㅋㅋ
장난감 쳐다도 안보고 놀면서 잘 먹네요
쫄깃쫄깃해서 이빨에 붙은 이물질 제거에도 효과적일거같아요
칫솔이 닿지 못하는 부분을
깨끗하게 해줄거같아서 넘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