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한두번은 꼭 생각나는 코슷코 바질페스토.
검색하니까 여기가 가장 저렴하더라고요.
브랜드랑 내용량 비교해도 비피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1. 배송
쿠팡로켓이 아니라 배송은 이틀 걸렸고요.
충분히 기다릴만 했어요. 아이스젤 2개에 담겨왔어요.

2. 유통기한
유통기한도 9월로 충분했어요. 어차피 개봉 후에는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놓긴 하지만 그래도 유통기한은
넉넉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3. 활용도
바질파스타로 많이 먹긴 하지만 샐러드드레싱용으로
구매했어요. 바질페스토+식초+설탕 섞어서
냉장고에 하루이상 넣어놓으면 새콤달콤한 샐러드소스 완성.
식단 한다고 계속 샐러드 먹고 있는데 이 소스 덕분에
다이어트 한달은 충분히 더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코코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뭔가 믿고 사먹는 편인데
원재료만 봐도 성분도 꽤 좋아요.
해바라기씨유에 바질 23%함량. 물론 식물성지방을 포함해서
마가린이 들어가긴 하지만,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에 캐슈넛까지.
이번엔 조금 짭짤한 맛이 강하긴 했는데 그래도 맛있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정말 자주 구매하는 것 중에 하나.
가격 검색하면 여기가 가장 저렴하더라고요.
할인하길래 바로 또 구매했어요.

1. 성분
이건 비피가 잘못하지 않았나.
당연히 비피 패키지 보고 의심하지 않고 구매했는데
코스트코 납품용이 따로 있나봐요.
성분 보시면 3번째에 마가린이 있어요.
코스트코는 마가린대신 올리브유가 들어갑니다.
채소 식단으로 바꾸고 가급적 식물성오일은 배제하는데
정작 소스에 마가린이 들어가 있었다는 반전.

2. 활용
바질파스타를 많이 해먹긴 하는데 소스용으로 너무 좋아요.
바질페스토 1 : 비니거 2 : 스테비아 1로 섞은 다음에
충분히 녹이고 냉장보관후에 하루 뒤에 먹어요.
바로 먹으면 기름이랑 물이 섞여서 별론데
하루 뒤에 먹으면 적당히 새콤한 맛이랑 바질페스토의 향.
설탕의 달콤함 조화가 너무 좋아요.

3. 유통기한
유통기한은 생각보다 짧은 편이에요.
양이 700g이라 상당합니다. 일주일 정도는
부지런히 파스타 해먹고 이래저래 활용하다가
바로 용기에 소분해서 냉동보관해요.
먹기 하루전에 꺼내서 냉장보관하거나
그냥 바로 꺼내서 조리해도 크게 상관없을정도로
향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식물성오일이라고 해서 나쁘진 않아요.
가격 보고 구매한다면 괜찮습니다.

살짝 녹아 왔긴하지만 바로 소분해서 냉동실 넣을거라서 괜찮았네요

양에 비해 맛이 아주 괜찮아서 코코 갈때 항상 사놓았던 제품인데
이렇게 구매 가능해서 좋네요

조리법은 그냥 면 삶고 얘만 비벼주고 치즈만 뿌려주면 끝 입니다!

완쪽은 여기꺼 오른쪽은 다써가는 코스트코껀데 윤기부터 다르네요
제가 2월23일 배송받아서 오늘 열어보니 이상하더라구요 유통기한도 3월 10일까지인걸 보내주셨네요 그래서 그런건지 원래 이런건지..원래 이런거라면 취소하고 환불받고싶습니다 음식점에서 쓰는건데 바질페스토 들어가는 음식도 못하고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코스트코랑 원재료만 다르다면서 이건 완전 다른데요

향도살아있고
맛도좋습니다..샐러드할때는 올리브오일 조금 더섞어서
쓰는데 전혀 맛이 밍밍하지않고
아주 맛있구요
코스트코에서 종종샀는데
양도 많고 제일 맛있습니다
소분해서 얼려놓고 아주 잘쓰고있어요

코스트코 제품이랑 성분이 조금 다르다는 후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같은 제품이네요 종종 주문하겠습니다

이건 코스트코에서 사먹는거랑 같은 제품인줄 알았는데 달라요 ..
코스트코 가기 귀찮아서 여기서 같은 브랜드길래 주문했는데
냉장고에 넣으면 소스가 굳어있어요 아이스크림 푸는 느낌이에요..
코스트코는 올리브유라서 안굳거든요 .. ㅜㅜ
제가 더 알아보지않고 산 잘못이겠죠
그래도 양이 많고 바질맛은 확실히 나요 !
칼로리가 적혀있어서 봤는데 괜히 봤습니다 또르르 ..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 마트가기 무서워 집에서 필요한것만 주문해요.
코스트코에서 구매해 먹었는데 쿠팡에서 주문하는게 충동구매도 막고 시간도 절약되어 주문하고 있어요.

유통기한이 짧아 실리콘 얼음통에 소분해 냉동시켜 토마토마리네이드, 파스타, 샐러드에 넣어 먹어요.

코스트코 바질페스토랑 같은 건줄 알고 샀는데 완전히 다르네요. 다들 꼭 참고하세요! 다른분들이 말하셨지만 윤기도 다르구요 굉장히 뻑뻑하고 알갱이 느낌도 아예 달라요. 맛도 많이 달라요 맛없어요.. 비피꺼고 바질그림이라 똑같은 걸줄 알았는데 다릅니다. 그리고 심지어 유통기한은 4월달까지 인걸로 보내주시네요.

늘 코스트코에서 구입하는데 귀찮아서 이번엔 그냥 편하게 구입하자시싶어서 구입했는데...왜이리 짜운지 너무 짭아서 못먹을 정도예요 나릉 올르브유도 더 넣어보고 별짓을 다했는데도 그냥 짜워서 못 먹겠어요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좋을지 그냥 소금입니다 녹색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