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트에서 쌀 사는 것도 은근 일이잖아요. 무겁기도 하고, 시간 내서 사러 가야 하고… 그래서 이번엔 처음으로 인터넷으로 쌀을 주문해봤어요.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평도 괜찮고, 가격도 적당한 여주쌀 10kg짜리를 선택했는데요. 받아보고 먹어보니 꽤 만족스러워서 이렇게 리뷰 남겨봐요!

일단 배송은 진짜 편해요. 10kg 쌀이니까 제법 묵직한데도 불구하고 집 앞까지 깔끔하게 잘 도착했어요. 포장도 튼튼하게 잘 되어 있어서 찢어지거나 흘러내릴 걱정 전혀 없었고요. 포대를 열었을 때 쌀도 아주 깨끗해서 첫인상은 합격!

도정일자는 솔직히 완전 최신은 아니었어요. 받아봤을 때 기준으로 두 달 정도 지난 도정일이었는데요, 그래도 품질에는 전혀 문제 없었어요. 쌀 냄새도 좋고, 세척할 때 물도 맑게 나오는 편이라 관리가 잘 된 쌀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요즘 워낙 도정 후에 보관 상태도 중요하잖아요? 그런 면에선 신경 써서 관리한 쌀 같더라고요.

밥맛은요, 솔직히 기대 이상이었어요. 여주쌀이 맛있다고는 들었지만, 집에서 지어 먹으니 쌀 자체의 고소함이 잘 살아 있어요. 윤기도 괜찮고, 차진 느낌도 적당해서 찰진 밥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듯해요. 특히 막 지은 밥에서 나는 고소한 향이 정말 좋았어요. 한 공기 더 먹게 되는 맛이랄까?

10kg라 양도 넉넉해서 2인 가구 기준으로는 꽤 오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오래 두면 쌀 맛이 떨어질 수도 있으니까 보관만 잘 해두면 딱 좋을 양이에요. 밀폐용기에 담아두면 괜찮을 것 같고요.

전반적으로 봤을 때 가성비 좋은 쌀이라고 생각해요. 무겁고 번거롭게 마트까지 들고 오지 않아도 되고, 밥맛도 괜찮고, 포장 상태며 배송까지 만족스러웠으니까요. 도정일자가 완전 최신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야겠지만, 저는 이 정도면 충분히 만족이에요. 다음에도 재구매할 의향 있어요!

일단 처음 주문한 제품은 배송 과정에서 포장지가 찢어져서 와서 한번 교환을 했어요~~. 그러다보니 리뷰가 좀 늦어졌어요.

일단 농협 2024년산 대왕님표 여주쌀 진상미는 처음 구매해봤는데...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도정한지 한달이 넘어서 살짝 걱정을 했지만 실제 먹어보니 괜찮은 거 같아요~~^^

(1)밥맛이 뛰어나고 찰기가 좋은 최고급 쌀
대왕님표 여주쌀 진상미는 윤기가 흐르고 찰기가 좋은 것이 특징인 것 같아요. 갓 지은 밥을 보면 한 알 한 알이 탱글하게 살아 있으며, 씹을 때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인상적이엇어요. 일반적인 쌀보다 밥맛이 더욱 깊고 고소한 풍미가 느껴져, 반찬 없이도 밥 자체로 충분히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신랑이 웬일로 2공기나 먹었어요~ㅎㅎㅎ

(2)신선하고 깔끔한 쌀 → 잡티 없이 깨끗함
2024년산 햅쌀이라 그런지 신선도가 뛰어나며, 쌀에서 은은한 좋은 향이 나는 것 같아요. 오늘 물에 씻을 때도 이물질이 거의 없고 깨끗한 상태라 여러 번 헹굴 필요 없이 간편했어요..게다가 쌀알이 깨지지 않고 고르게 유지되어 있어 품질 관리가 잘 된 느낌을 받았어요~~

밥을 지었을 때 고소한 풍미와 쫀득한 식감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만족할 것같아요. 맛있고 건강한 밥을 원한다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쌀로 적극 추천합니다~~.

단, 배송 시 포장만 좀 꼼꼼히 해서 보내주신다면~~ 정말 더 더 좋을 것 같아요~~^^

집곡밥을 해먹지만 그래도 흰쌀도 조금씩 섞어야만
맛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적은양의 햅쌀을 주문할려고 찾아보던중
농협 2024년산 햅쌀 대왕님표 여주쌀 진상미를
주문했읍니다

농협 2024년산 햅쌀 대왕님표 여주쌀 진상미는
여주에서만 재배되는 진상미로서 귀한쌀입니다
한국인의 기술진에 의해 개발된 고품질 품종으로
찰진밥맛을 자랑하며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맞아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수 있으며 씹히는 맛이 달라요
밥을지으면 찰지면서 윤기가 흐르며 밥을 지었을때
구수한 밥맛이 좋아요

4kg의 작은 용량으로 가정에서 잡곡과 섞어먹기 편리하며
쌀알이 깨끗하며 깨진 쌀알이 없으며 크기가 고르며
관리가 잘된쌀 입니다
잡곡과 섞었을때 더욱더 맛있어서 적극 추천합니다

농협에서 출시한 2024년산 햅쌀 대왕님표 여주쌀 진상미를 구매해서 사용해본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쌀은 매일 먹는 중요한 식재료인 만큼, 품질 좋은 쌀을 찾기 위해 여러 가지를 비교해봤는데, 이 쌀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제가 사용한 후기를 아래에 자세히 나눠보겠습니다.

신선한 햅쌀로 맛있는 밥
2024년산 햅쌀이라 그런지, 밥을 지었을 때 첫 맛부터 정말 신선하고 고소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밥이 한 번에 잘 먹히고, 고슬고슬하면서도 촉촉한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무엇보다 밥알이 하나하나 살아있는 느낌이 들어서, 매일 먹는 밥이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대왕님표의 믿을 수 있는 품질
이 쌀은 ‘대왕님표’라는 이름이 붙어 있어서 품질에 대해 걱정 없이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여주에서 자란 쌀답게, 밥을 지었을 때 고유의 풍미가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쌀이 신선하고 품질이 좋은 덕분에, 매 끼니마다 맛있고 건강한 밥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적당한 4kg 용량
4kg 한 봉지는 소형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적당한 양이었어요.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아서 한 달 정도 먹기에 적합한 용량이라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또한, 크기가 적당해서 보관하기도 용이하고, 무겁지 않아서 옮기기도 쉬웠습니다.

밥 짓기 간편
이 쌀은 밥을 짓는 과정이 정말 간편했어요. 쌀을 씻고 밥솥에 넣으면 물의 양만 잘 맞추면, 밥이 금방 완성됩니다. 밥이 잘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쌀은 밥을 지은 후에도 찰지고 윤기가 나서 더 맛있어 보였어요. 간편하게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합리적인 가격 대비 좋은 품질
가격도 적당하고 품질이 뛰어나서 가성비가 정말 좋았어요.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쌀들과 비교했을 때, 품질이 훨씬 뛰어나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일 먹는 쌀이기 때문에, 이렇게 좋은 품질의 쌀을 적당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종합적인 평가
농협 2024년산 햅쌀 대왕님표 여주쌀 진상미는 신선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품질 좋은 쌀입니다. 밥맛이 뛰어나고, 4kg라는 적당한 용량으로 가정에서 사용하기 딱 좋습니다. 가격 대비 품질이 뛰어나서 매우 만족스럽고, 간편하게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어 자주 먹게 될 제품입니다. 쌀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밥이 이렇게 맛있을 수 있다니! 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아주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 상태
쌀알은 뽀안 흰색을 띠고 있었고, 겉으로 보기에도 누런기가 하나도 없었어요.
거뭇거뭇한 부분이나, 쌀눈이 두드러지지도 않아서
전체적으로 쌀이 매우 신선하고 깨끗한 상태라는 게 느껴졌어요.
10kg의 쌀을 한 번 사면 꽤 오랫동안 먹게 되는데
도정 상태도 좋았고, 품질이 좋은 쌀이라 마음에 들어요.

◼ 맛
원래 잡곡밥을 주로 해 먹고, 흰 쌀밥은 거의 먹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천 쌀을 구입하고 나서는 흰 쌀밥만 먹게 되네요.
아무런 반찬 없이 쌀밥만 먹어도 밥의 은은한 단맛이 올라오는데,
맛이 너무 좋아서 자꾸만 생각이 나요.
한 번 먹고 나면 다시 생각이나 먹게 되는 아주 맛있는 쌀이에요.
흰 쌀밥도 맛이 좋기는 하지만 병아리콩, 검은콩 등의 다른 잡곡들과도 잘 어울려요.

◼ 찰기
밥을 다 짓고 나서 숟가락으로 한 술 크게 떠 보면
밥 한 알 한 알의 찰기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갓 만들어서 윤기가 자르르한 진밥일 때도 맛있고
시간이 좀 지나면서 밥이 되어도 여전히 맛있어요.

◼ 품종
이천 쌀은 진상미 단일 품종으로, 혼합 쌀에 비해 더 맛이 좋은 거 같아요.
맛도 좋고, 밥의 식감도 쫀득하니 찹쌀처럼 씹는 맛이 있어요.
확실히 다른 쌀에 비해 두드러지게 맛에서 차이가 느껴지니
앞으로는 이 품종의 쌀만 계속 찾게 될 거 같아요.

◼ 보관
플라스틱 통에 최대한 밀폐해서 보관해 두고 있어요.
직사광선을 피하고, 밀폐하여 보관할 경우 습기가 생기거나 냄새가 배지도 않고
신선도가 떨어지지 않게 해서 쌀의 맛을 유지하기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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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게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구입하시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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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품목 : 여주 농협 대왕님표 여주 쌀 10kg

2023년 생산
2024년 9월 5일 도정

집에 아시는분을 통하여 쌀을 구입하다가 쌀이 다 떨어지고 급하게 쌀을 사려니
마트가도 지방쌀에 가격도 무시못하고 그래서 먹는김에 여주쌀 진상미를
한번 먹어보고 싶어 검색 후 구입하게 되었네요
예전부터 여주나 이천쌀은 워낙 맛있고 유명해서
먹어봐야지 먹어봐야지 하다가 쌀이 거기서 거기 아닐까?
하는 생각에 구입은 처음이었네요 한번 밥을 해보니 여주 진상미 쌀이 찰지고 좋네요

※ 진상미란?
미스코리아의 진선미가 있다면 쌀에는 진상미가 있어요
쌀의 품종이 여러있지만 검색해보니 진상미는 여주에서만 있나봐요
설명에도 보이듯이 여주에서만 생산되는 쌀로
품종 특허가 등록된 고품질 품종에 찰진 쌀로 찰진 맛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밥맛 이랍니다
(이번기회에 쌀의 품종에 대해 어떤것이 있는지도 알아봤네요)

※ 여주쌀이 왜 유명한가?
국가가 지정한 쌀 농사의 최적에 지역!
뚜렷한 24절기에 큰 일교차, 남한강 퇴적층의 건강한 황토, 상수원 보호구역의 충분한 수자원
(상품설명을 보기 쉽게 적어봤어요)

※ 맛있게 밥하는 팁!
진상미라는 품종이 워낙 찰지기 때문에 물의 양이 중요하다고 유툽에도 나온걸 봤어요
아니나 다를까 기존 쌀보다 물의 양을 조금 적게부고 쌀을 오래 씻지않는것도 포인트!
이렇게 도움을 받아 밥을 해보니 더 밥맛이 좋은것 같은 느낌도 났어요

쌀 보관시, 하얀 곰팡이나 잘못보관하여 버리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대량 구입시 보관방법을
잘 숙지하여 쌀을 보관해야 되더라고요 간단하게 서늘한곳! 밀폐용기에 따로 보관하면 된다고 하니
쌀통도 하나 구입하려 해봅니다 내돈!내산! 여주 임금님 쌀 진상미 후기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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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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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 대왕님표 여주쌀 진상미 ❤️ 찐후기

예전에는 몰랐거든요. 쌀이 거기서 거기겠지. 그런데
지역마다 특성인 쌀이 있고, 품종마다 맛이 확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여러분께 그부분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후기를 씁니다.

#### 내돈 내산 후기입니다###

여주 대왕님표 여주쌀 진상미 특징

벼의 품종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여주쌀도 커버는 똑같은데 품종이 다릅니다.
잘보고 주문하셔야 해요. 요새 여주 대왕님표는 진상미와 단아미 두 종류가 나옵니다.

늘 진상미만 먹다가 단아미가 궁금해서 주문했다가 실망하고 다시 진상미로 돌아왔어요.


☑️ 진상미 특징

1. 찰기와 윤기가 있음
2. 보온을 24시간 시켜도 푸석해지지 않음
3. 찰기 덕분에 볶음밥용 밥으로는 다소 부절적함

제가 오랫동안 진상미를 먹어보니 일반 쌀보다 물을 적게 넣어도 찰기와 윤기가자르르한 밥이 만들어집니다. 특히 햅쌀의 경우(9월말~10월초에 생산) 물을 정말 조금 넣어서 밥을 지어야할 정도로 수분함량이 뛰어납니다.

밥을 하루에 한번 하고 보온상태로 두는 경우에도 밥이 금세 노래지지 않고 찰기가 유지가 됩니다. (이 부분에 제일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 도정일

도정일은 매번 확인해보면 일주일 내외더라구요. 이번엔 도정 된 지 한 달 정도 된 쌀이 왔습니다. 밥맛은 크게 차이가 없더라구요.

☑️ 가격
진상미는 다른 쌀보다 고급이라서 그런가 가격대는 좀 있는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늘 이 쌀을 고집합니다. 밥맛이 중요하니까요!

☑️ 배송
쿠팡 배송으로 하루 만에 받았습니다. 급작스럽게 쌀이 떨어져서 다른 사이트에서 넉넉하게 주문했는데요. 배송여부가 확인되지 않아서 취소하고 바로 쿠팡으로 주문했어요.

☑️ 쌀의 품질
쌀은 뽀얀 색이구요. 돌이나 잡다한 이물질은 전혀 없어요. 쌀뜨물을 해도 색이 뽀얗습니다. 저 같은 경우 4~5번 정도 쌀을 씻어서 밥을 짓습니다. 이 때 쌀뜨물을 버리지 마시고 화분에 주시거나 세안할 때 활용해 보세요. 음식용 쌀뜨물은 2번째 씻은 물로 하시고 김치찌개나 된장찌개 등에 넣어서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밥의 찰기와 윤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대왕님표 여주쌀 진상미를 주문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버튼 꾸욱 부탁드립니다.

쌀 임금님 여주쌀 먹다가 수향미 쌀이 너무 궁금해서
여주쌀 다 먹고 수향미 구매해서 먹었는데
수향미 쌀.. 진짜 저희 가족이랑은 안맞더라구요
일단 밥은 저는 하얗고 깔끔하고 찰기가 살짝 돌면서
쫀득해야 맛있다고 생각하는데
수향미 쌀은.. 일단 쌀에서부터 갓한 누룽지마냥
구~~~~~~~수~~~~한 냄새가 나고 밥 할때 김 올라면서
구~~~~~~~~~~~~~수~~~~~~~~~한 냄새가 너무너무
나서 저는 진짜 싫더라구요
신발장 중문이 있는데도 신발장 안에까지 밥 냄새가 나요;
그리고 밥 하면 좀 누런게.. 먹으면 하루 지난 밥 같이
그렇더라구요 결론 수향미하고 너무 안맞아서
다시 여주쌀 구매했네요

역시 임금님 여주 쌀
쌀에 씨눈도 있고 도정날짜도 최근이네요^^
남편도 여주쌀 도착한거보고 기분 좋은지 쌀통에 신나게
부어줬어요ㅋㅋㅋㅋ
저희집은 흑미밥도 좋아해서 쌀통에 반반 담아두고 먹고있고
쌀통은 신일 진공 쌀통입니다! 10키로 넘게 들어가고
여름철 벌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완벽하게 진공 되어서
구매하고 다 먹을때까지 새쌀 새밥 같이 맛있어요
맛 없는 수향미는 다 털어서 냉동밥으로 다 만들었고
쌀통에 여주쌀로 다 채워주니 이제 속이 편하네요
내일은 새쌀로 밥해서 맛있게 밥해먹으려구요
안먹어봐도 맛을 알아서..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아! 쌀 부을때 확인했는데 깨지거나 문제 있는 쌀알은 없었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ʕっ•ᴥ•ʔっꢭᰔᩚ

쌀은 아무거나 사면 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진상미, 백진주쌀, 수향미 이 세가지 품종만
먹고 있습니다~!

✔️정말 밥맛이 중요해지는 시기가 오는 것 같아요.

‼️밥만 먹어도 맛있는 그런 쌀 있잖아요~
⭕️그게 바로 진상미 입니다~~~


✅진상미는
대부분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어서
급할 때 요긴하게 주문해서 먹고,

✅백진주쌀은
네2버에서 검색해서 구매하는데 정말 찰진 밥이 먹고 싶을 때 주문해서 먹습니다.

✅수향미는
대형마트나 농협에서 나름 쉽게 접할 수 있는 품종인데
쿠팡에 진상미가 없을 때 품절 됐을 때 마트에가서 수향미를 구매하는 편입니다.

⭕️세가지 품종 모두 맛있는데 조금씩 차이점이 있습니다.




✅찰밥같은 윤기와 쫀득한 식감을 좋아하시면
✔️안동백진주쌀이 좋고


✅진상미는 '생각난다' 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듯
정말 구수하고 찰기도 있는 품종인데

⚠️잘보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품종이 진상미가 맞는지 확인 후 구매하세요
비슷한 타이틀을 가진 쌀 품종이 꽤 있어서요 ^^

✅수향미도 진상미랑 비슷한데
⭕️개인적으로는 진상미가 좀 더 찰진 느낌입니다.



즉, 제 기준 순위는

⭕️1위 : 진상미

벌써 다 먹었나? 아쉬움 진짜 제일 맛있음

구수하면서도 너무 질지 않은 고슬+찰진 밥을 원할 때



⭕️2위 : 안동백진주쌀

찰기 가득 쫀득한 밥을 원할 때

정말 밥을 지어놓으면 진주빛이 나지만
고슬한 밥을 좋아하는 식구가 있어서
매번 구매 하지는 않습니다.



⭕️3위 : 수향미


구수하고 고슬고슬한 밥을 원할 때
진짜 밥 짓고 그 구수한 향이 향수못지 않게
아주 오래오래 갑니다.

구수한 향은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저는 임산부시절에 밥 짓는 냄새에 울렁 거려서ㅠ
정말 밥 원물 자체의 구수한 향이지만
밥통 취사버튼 누르는 순간부터 밥을 다 먹을 때까지
너무 구수한 향이 굉장히 오래 지속돼서……ㅠ
개인적으로 호는 아니예요..^^;
향만 아니면 맛은 있어요~!






한 3년여간 3가지 품종을 돌아가며 먹어 본 제 소견으로는
진상미를 제일 많이 구매하고 그 다음 백진주쌀=수향미 비슷한 빈도로 구매합니다.

밥만 먹어도 맛있는 품종들!
갓지은 밥이 제일 맛있지만
두고두고 먹어도 맛이 많이 떨어지지 않는 품종들이라서
추천합니다.

가격은 10kg에 3만 중반대에서 후반대로
비슷비슷한데 확실히 쌀이랑 과일은 저렴하면 맛이 없더라구요.

모두 맛있는 식사하시길 바래요.

이 쌀의 도정일,진상미,소량포장, 포장에 손잡이,밥맛 이모두에 만족합니다.

이제 햅쌀이 나오는 시기라 정말 지난해쌀의 막바지라 햅쌀에 대한 갈망이 너무 크고 지난해 쌀의 퍽퍽함과 기름기빠진 딱딱한 쌀이 도저히 목으로 넘어가지 않아 소량의 진상미인 이 상품을 구매하였다.

처음에 10킬로그램을 주문하였는데 아직 먹어본 적이 없는 쌀이라 일단 소량으로 포장된 이 상품으로 변경하였다.

어제 배송받자마자 저녁밥을 지었는데 정말 그 밥맛은 잊을 수가 없다. 백설기처럼 포슬포슬하고 기름기가 좌악 흐르는 최고의 밥이었다.

여주의 옛 명성 그대로 나랏님이 선택하신 쌀의 명작 이라는 설명이 실감났다.
아주 만족한다.

여주쌀은 국가지정 쌀 산업 특구로 지정된 여주에서 생산된 쌀이고 남한강 상류의 옥토에서 여주 농업인의 정성을 담아 생산하여 옛 명성 그대로 전통의 미질을 유지한다고 설명되어 있다. 밥을 지어 먹어보니 공감이 간다.

중량은 4킬로그램이고 생산년도는 2023년 도정일이 뚜렷하게 포장에 표기되어 있어 신뢰가 깊다.

쌀은 서늘한 곳에 냉장보관을 권장하고 습기와 직사광선을 피하여 보관하는 것이 좋다.
잘 건조된 마늘을 함께 넣어두면 쌀벌레 예방에 도움이 되고 사과를 함께 보관하면 신선도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되어 있어 나는 쌀만 쌀통에 넣어두었다.
4킬로 그램정도의 양이라 특별히 함께 넣지 않아도 될 듯 하다.

요즘 혼밥과 혼자사는 세대가 많아 이런 소포장이 정말 유용하고 편하다.

여주쌀은 많이 들었지만 주로 다른 상품을 먹고 있어서 여주쌀은 처음이다.
특별히 신념을 가진 것은 아니고 소포장이 맨처음 눈에 띄었고 그 내용이 나랏님에게 진상하던 쌀이라고 하니
바로 구매버튼을 클릭하게 되었다.

결과는 대 만족이다.
어제 제법 많은 양의 쌀로 밥을 지었는데 반찬은 없이 간장에 기름을 넣어 기름장 하나와 구운김으로 이 쌀로지은 밥과함께 든든하게 먹었다.
쌀의 맛을 그대로 느끼기 위해 반찬을 먹지 않았는데 정말 고소한 맛이 좋아 오래오래 입안에서 씹었다.

이 상품 배송,포장,손잡이,도정일의 선명한 표기,소량포장 이 모두에 대 만족한다.
앞으로 재구매해서 먹을 것이다.

⭕ 항상 구매하는 제품!
⭕ 쌀알이 깨끗하고 크기도 일정해요!
⭕ 호불호 없는 단맛이 은은한 밥맛!

✍ 상 품 평:
➕ 오래도록 먹어 온 제품이예요.
신혼때부터 쭉~ 이니까 15년 넘게 애정하는 쌀입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실망한적 없었고 쌀알이 반투명하고 깨끗하면서
크기도 일정하고 씻어도 이물질이 거의 없어서 믿고 먹고 있어요.

➕ 단독으로 지어보세요.
윤기와 찰기가 정말 좋아요.
건강 생각해서 평소에 잡곡밥을 즐겨먹기 때문에 대왕님표의 진가를
못 느끼다가 한번씩 흰쌀밥을 지으면 정말 맛있어요.
은은한 단맛이 느껴지는 맛으로 호불호 없이 모두가 좋아 할 맛이예요.

➕ 한국인은 밥심이라고 하는만큼 좋은 쌀 드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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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온건 도정일자 거의 두달이나 된게 왔어요.
최근 쌀이 신선하고 좋은데...

쌀 주문할때 여주쌀 진상미 가장 먼저 검색해 구매해요.
이유는 다른 여러 종류 브랜드 비교했을때
가장 찰지고 윤기나고 맛이 좋은편이라서요~

주로 마트행사 할때 사다먹다가
온라인에서 급하게 필요하면 쿠팡을 이용해요.
로켓배송 빠르게 오니까요.

이번에도 여주쌀 4kg으로 했어요.
일단 햅쌀이라 밥했을때 찰지고 맛이 좋습니다.

그런데 딱하나 아쉬운건,
도정일자 얼마전 아니고 10월 10일 좀 오래됐어요.
쌀 도착하면 도정일자부터 먼저 꼭 확인해보는데요.
마트에서 구매할땐 보통 1~2주내 최근제품인데,,
이번에 쿠팡에서 주문한거는 두달 가까이 지난게 왔네요

햅쌀이여도 최근 도정일 쌀이 신선하기때문에..
최소 한달 이상 지난거는 안오면 좋겠습니다.

여주쌀 진상미 쌀 조금만 불리고 밥해도 윤기있고,
찰진밥 먹을수 있는건 장점이라~
별점수 다섯개 했지만
온라인으로 쌀주문할때는 도정날짜 체크해야겠어요.

대왕님표 여주쌀 진상미는 기존에 주로 먹던 골든퀸과 비교해 색다른 매력을 가진 쌀로, 찰지고 윤기 나는 밥맛이 인상적입니다. 골든퀸의 독특한 풍미에 살짝 질려 새로운 맛을 찾던 중 주문했는데, 결과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징
1. 찰진 식감: 진상미는 밥을 지었을 때 찰기가 뛰어나고 부드러워, 갓 지은 밥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김치나 간단한 반찬만 곁들여도 훌륭한 한 끼가 완성됩니다.
2. 밥물 조절 필요: 일반 쌀보다 물을 약간 적게 잡아야 쫀득하고 고소한 밥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평소처럼 물을 잡으면 다소 진밥이 될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3. 맑고 고운 쌀알: 쌀알이 작고 백자처럼 희며 윤기가 흐릅니다. 밥을 짓기 전부터 품질이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외관입니다.
골든퀸과 비교
골든퀸은 특유의 향과 풍미가 강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진상미는 보다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입니다. 특히 찰기가 강해 한식 상차림에 더 잘 어울리며, 다양한 반찬과 조화를 이룹니다. 다만, 베이킹이나 특정 요리에는 골든퀸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총평
대왕님표 여주쌀 진상미는 갓 지은 밥만으로도 만족감을 주는 쌀입니다. 찰지고 고소한 밥맛 덕분에 반찬 없이도 한 공기를 뚝딱 비우게 됩니다. 가격대는 골든퀸과 비슷하지만, 새로운 맛을 찾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원한다면 진상미를 추천드립니다!

아~ 일주일전에 할인 했을때 2만9천원대 였을때
구매하는거였는데 놓치고 3만4천원대 구매했네요~
저번에 구매 했을때는 3만8천원에 구매 했네요
할인할때 구매 잘 하시길 바랍니다

저희집은 이 쌀만 먹는데 쌀이 정말 맛있어요
저희집은 수향미처럼 구~~~~수한 밥 향이나는 쌀을
싫어하거든요 백미는 역시 깔끔해야 맛있어요

코스트코에 가니까 같은게 3만9천원에 판매되고 있더라구요
코스트코보다 더 저렴한 쿠팡!
다행이 명절 전에 받아볼수 있었고 오자마자 씻어둔 쌀통에
부으니 쌀이 한가득 해졌네요

이 쌀.. 정말 맛있어요 밥 하면 윤기도 적당히 나는게
밥알이 한알한알 살아있는게 정말 밥이 맛있다는걸
느끼실거에요
다 먹으면 또 구매하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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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은 대체적으로 경기도 쌀이 좋은데요.
그중에 여주쌀 진상미 주로 먹어요.
이유는 한마디로 밥맛 찰지고 좋은편이라서요~

여주쌀이라고 다 같은건 아니고,
품종 진상미 표기된게 좀더 밥맛이 좋더라구요.
쌀알도 고르고 밥 지으면 찰기도 있어요.

식구 3명이라 10kg 사먹는데 여름엔 4kg 소량
보관해 신선하게 먹어요.

가격 이마트와 비슷하길래 쌀 떨어져서 쿠팡검색,
8월 16일 주문 다음날 빠르게 받아 보았어요.
박스에 넣어 오니까 포장도 좋았고,
쌀등급 상, 도정일은 8월 2일
최근까지는 아니여도 얼마전이네요.

쌀 보관은 그늘에 바람 잘통하는 곳에 두면
굳이 냉장보관 안해도 벌레 안생겨요.
저희집은 베란다 통하는 창가쪽 주방선반 통에 담아 보관해요.

보통 9월 가을 되면 햅쌀 나오니까,,
여름엔 묵은쌀 큰 용량 살것없이 4kg 주문해 먹는데 밥맛이 아주 좋아요.
여주쌀 진상미 추천해요!! 재구매 의사 있음

✔✔여주 진상미를 맛보고 나서 1년이상

진상미만 먹어요.

밥이 찰지고 맛있어서 더이상 탓할게 없네요.

포장도 틈실하게 되어서 안전하게 받았습니다.

※※여주진상미는 쌀알에 수분기가 좋아서

밥을 할때 물을 아주 약간 덜 넣어야

찰지고 맛있게 되는 경향이 있네요.

~~쌀은 김치통에 넣어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하고
먹는데 쌀이 더 신선하고 밥도 더 찰져요.

※※도정일자도 9월 1일로 4일전에 도정해서
신선해 보입니다.

※※여주진상미는 다른 쌀알에 비해서
작고 야무지게 생겼어요.
작지만 진짜 찰지고 너무 맛이 좋아요.

※※밥도 오랜시간 지나도 그렇게 누렸게
변하지 않아서 진짜 좋은 쌀이라는걸 느낍니다.

✅✅여지껏 먹어본 쌀중에서 여주진상미가 최고입니다.

쌀은 한 번 사면 오래 먹게 되는 식재료라서 늘 신중하게 고르게 되는데요, 저희 집은 오랫동안 농협 대왕님표 여주쌀 진상미만 고집하고 있어요. 엄마가 항상 "쌀은 여주쌀이 제일 맛있다"며 이 제품만 찾으실 정도로, 우리 가족 밥상의 기본이 되는 쌀이에요.

이번에 주문한 건 2024년산 상등급 진상미 10kg인데요, 쌀알이 윤기 있고 깨끗해서 처음부터 신선함이 느껴졌어요. 물만 붓고 씻어도 쌀에서 좋은 냄새가 나고, 밥을 지었을 때 찰기와 고소함이 살아 있어서 한 그릇 그냥 먹어도 맛있을 정도예요.

밥짓고 나면 밥알이 탱글탱글하게 살아 있고, 식은 뒤에도 퍼지지 않고 맛이 유지돼서 도시락이나 주먹밥 만들기에도 잘 어울려요. 쌀 향도 은은하고 고소해서 반찬 없이 먹어도 될 정도예요. 역시 여주쌀의 명성이 괜한 게 아니라는 걸 매번 느껴요.

무거운 10kg도 빠르게 배송돼서 엄마도 너무 좋아하셨어요. 농협 브랜드라 신뢰도도 높고, 품질 균일한 점도 늘 만족스러워요. 매년 신곡 나오면 꼭 챙겨두고 싶은 쌀이에요.

“밥맛이 다르면 식사 만족도가 달라진다”는 말, 이 쌀 먹어보면 정말 공감되실 거예요! 앞으로도 우리 집은 계속 대왕님표 여주쌀로 갑니다

여주 대왕님표 농협 여주쌀 진상미는 고품질의 쌀을 찾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이 쌀은 여주의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재배된 최고급 품종으로, 밥을 지었을 때 윤기와 찰기가 뛰어납니다.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지는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밥이 식은 후에도 탄력과 맛이 유지되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특히 진상미는 쌀알이 고르고 깨끗하게 가공되어 있어 씻을 때 불순물이 거의 없고, 밥을 지었을 때 한층 더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매일 먹는 쌀밥의 질을 높이고 싶은 분들께 여주 대왕님표 진상미를 추천합니다.

일부러 여주 진상미 찾아 구입했습니다.
여주쌀 10kg 진상미가 넘 맛있어서
연거푸 주문해서 먹고 또 주문하려니
쌀의 품종이 바뀌었더라고요?

쌀이 거기서 거기지 뭔 까탈을 부리냐고 타박하던 남편이
이제는 '꼭 진상미로 사라' 고 할 정도로 밥이 찰지고 윤기나서
같은 판매자에게 또 여주쌀을 구입하려하니

그새 쌀의 품종이 진상미가 아니고 다른 품종으로 바뀌어서
진상미를 찾아 찾아 포장지에 아예 진상미라고 씌여있는
이 쌀을 선택했습니다.

아직 밥을 해 먹어보기 전인데요,
눈에 띄는 한 가지!

오늘이 12월 5일인데 10월 22일 도정이요?#@!??
이거 도정일이 너무 오래된 것 아닌가요ㅠ
하여간 먹어보고 상품평 작성하겠습니다.

2020.12.07
밥을 해봤는데 다행히도 밥맛은 좋습니다.
역시 진상미는 믿을 수 있네요.
도정일이 좀 된건데도 찰기나 윤기나 실망을 주지 않아요.

쌀의 품종도 품종이지만 그래도 도정일이 매우 중요한건데
이번 쌀은 도정일이 유일한 단점이네요.

저만 한달도 전에 도정한 쌀을 받은건지
다른 분들은 도정일이 최근이라고 하시네요?
담번엔 최근 도정한 쌀을 받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농협 2024년산 햅쌀 대왕님표 여주쌀 진상미, 상등급, 4kg - 맛과 품질이 뛰어난 쌀!

농협 2024년산 햅쌀 대왕님표 여주쌀 진상미는 상등급 쌀로, 밥맛과 품질이 뛰어난 제품이에요! (◍•ᴗ•◍) 4kg 패키지로 제공되어, 가정에서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적당한 양을 제공하며, 햅쌀이라 그 신선한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신선한 맛과 향
2024년산 햅쌀인 만큼 쌀알이 탱글탱글하고, 밥을 짓는 동안 나는 향이 정말 좋습니다. 밥이 부드럽고 윤기가 흐르며,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달콤한 맛이 나서 밥 한 끼로 만족스러워요! (≧ω≦) 밥을 먹고 나서도 입안에 남는 고소한 맛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상등급 쌀로 뛰어난 품질
이 쌀은 상등급이라 쌀알이 고르고, 손질이 잘 되어 있어 밥을 지을 때마다 고른 크기의 쌀이 고르게 익혀져 맛있어요. 대왕님표 여주쌀은 품질을 자랑하며, 먹을수록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밥솥에서 잘 퍼지고, 찰지고, 탱글탱글한 식감이 완벽해요!

적당한 용량
4kg는 소가족 가구나 1인 가구에서 사용하기에 적당한 양으로, 너무 많지 않으면서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쌀이 오래 보관되다 보면 맛이 떨어질 수 있는데, 이 양은 신선한 상태로 빠르게 소비할 수 있어 항상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어요. (◠‿◠✿)

종합적인 평가
농협 2024년산 햅쌀 대왕님표 여주쌀 진상미는 신선하고 고소한 맛, 탁월한 품질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 상등급이라서 밥맛이 매우 좋고, 4kg의 양은 적당해서 일상적으로 사용하기에 딱 좋습니다. 쌀알의 탱글탱글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대형마트에 가니 여주쌀이 있길래 쿠팡 검색해보니
역시나 갓쿠팡!! 같은 조건인데 더 저렴!
구매하였습니다.
여주, 이천 쌀 모두 우리나라 유명한 쌀이자나요~
그래서 한번 시켜보았어요.
아직까지도,. 쌀 유목민입니다.

제가 구매한 상품은 배송일로부터 10일정도 전에 도정된 쌀이 었으며,
쌀알이 깨진것도 여럿 보였지만
직접 밥을 앉혀 먹어보니 꼬숩고 꼬들꼬들하니 맛있더라구요.
찰진 밥은 아니었으나 꼬들꼬들 하니 제 스타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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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40살입니다.
저의 고향은 여주입니다.
저는 20대 초반까지 여주에서만 살다가 서울로 상경했습니다.
저는 늘 여주쌀만 먹어왔기에 여주쌀이 특별한 줄 모르고 살아왔었어요~
전국에 모든 쌀이 모든 밥맛이 다 똑같은 줄 알았었어요ㅋ
그냥 쌀에 대한 별다른 생각없이 그냥 살았었죠ㅋ
근데 서울에 와서 자취를 시작하며 밥을 해먹지 못하고 식당에서 배달을 시켰었어요
백반을 종종 시켜 먹었는데 밥맛이 왜 이러지? 하고 오버가 아닌 정말 충격을 받았었어요 아니 쌀이 왜 이렇게 흩날리지 찰기가 없고?ㅋ 그랬거든요
저는 둔감한 편이라 솔직히 맛 잘 몰라요 까다롭지않구요
근데 20년을 먹어오던 입맛은 단번에 쌀맛을 캐치하더라구요ㅋ
여주쌀이 진짜 좋고 맛있는 쌀이구나를 그때 깨달았습니다.
남한강이 흐르고 흙이 좋아 도자기로도 유명한 여주!
얼마나 좋으면 세종대왕님이 잠들어계실까요
여주에는 세종대왕릉 영릉이 있답니다.
그래서 대왕님표 여주쌀이에요
여주랑 가까운 이천쌀은 임금님표고요ㅋ
유사품에 주의하세요ㅋㅋ
이 리뷰를 읽고 계신 분들 중에 여주사람이라서 편향적이구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네네 팔은 안으로 굽겠죠ㅋ 그렇지만 쌀맛이 형편이 없으면 쉴드 쳐줄 수가 없어요ㅋ
여주쌀은 찰기도 있고 기름지고요 밥 자체가 맛있어서 김치찌개 하나만으로도 두그릇 뚝딱 입니다.
이왕 매일 밥 드시는거 다른쌀 말고 여주쌀 좋은쌀 드셔보세요~
먹고 나서 아 맛있었다 하는 식사를 해야 건강에도 좋죠~^^
모두들 늘 밥맛 좋게 건강하세요♡

제가 항상 물건을 살 때 리뷰를 참고 하는 사람이라 거짓으로 리뷰 하지 않습니다. 성격상 솔직하게 리뷰하지 않을거면 귀한시간 낭비하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도 제 리뷰를 읽으시고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쌀은 정말 우리의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기본이자 중요한 식재료인 것 같아요. 저는 밥을 주식으로 먹는 편이라 쌀을 고를 때 꽤 신중하게 선택하는데, 좋은 쌀을 사용하면 밥맛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됐어요.

최근 구매한 쌀은 알알이 크고 윤기가 흐르는 게 눈에 띄었어요. 쌀을 씻을 때도 물이 금방 맑아져서, 관리가 잘된 좋은 쌀이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쌀알이 부서지거나 깨진 부분이 없어서 밥을 지을 때도 고슬고슬하게 잘 지어졌고, 밥알 하나하나가 살아 있어서 식감이 정말 좋았어요.

특히 밥을 지었을 때 은은하게 퍼지는 고소한 향과 단맛이 아주 인상 깊었어요. 반찬 없이 밥만 먹어도 맛있다는 말이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것 같더라고요. 고슬고슬한 밥을 좋아하는 가족들도 만족해했고, 국물 요리와 함께 먹을 때도 촉촉하게 잘 어우러져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딱 좋았어요.

보관도 편리해서 좋았어요. 아무래도 쌀은 장기 보관을 해야 할 때가 많잖아요. 이번에 구매한 쌀은 포장 상태가 깔끔하고, 밀폐만 잘하면 오래 신선한 상태로 유지되더라고요. 쌀벌레가 생길 걱정도 덜었고, 맛이나 품질도 처음처럼 유지되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어요.

밥맛이 좋아지니까 식사 시간이 더 즐거워졌어요. 반찬을 간단히 준비해도 맛있는 밥 덕분에 만족스러운 한 끼를 먹을 수 있었고요. 가족들도 밥이 더 맛있어진 것 같다고 칭찬하니, 쌀 하나 잘 골랐을 뿐인데 식탁 분위기가 훨씬 좋아졌어요.

앞으로도 이렇게 품질 좋은 쌀을 선택해서 매일 맛있는 밥을 지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좋은 쌀은 단순히 한 끼를 위한 식재료를 넘어, 일상의 작은 행복을 만들어준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어요.

농협 2024년산 햅쌀 대왕님표 여주쌀 진상미, 상등급, 10kg, 1개 솔직 후기: 밥맛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
쌀, 매일 먹는 밥! 얼마나 중요할까요?

한국인에게 쌀은 단순한 식량을 넘어, 문화와 정서를 담고 있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매일 먹는 밥이 맛있어야 하루가 든든하고 행복하죠. 저 역시 밥맛에 예민한 편이라, 쌀 선택에 신중을 기하는 편입니다. 이번에 농협에서 판매하는 2024년산 햅쌀 대왕님표 여주쌀 진상미를 구매하여 직접 맛보고 솔직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여주쌀, 왜 유명할까?

여주쌀은 예로부터 임금님께 진상되던 고급 쌀로 유명합니다. 깨끗한 물과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 밥맛이 찰지고 윤기가 흐르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대왕님표 여주쌀 진상미는 엄격한 품질 기준을 거쳐 선별된 쌀로, 더욱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2024년산 햅쌀, 더욱 기대되는 맛

햅쌀은 그해 수확한 햇벼로 지은 쌀을 의미합니다. 햅쌀은 묵은쌀에 비해 밥맛이 더욱 좋고 영양가도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024년산 햅쌀이라니, 그 맛이 더욱 기대되었습니다.

상등급, 품질에 대한 믿음

대왕님표 여주쌀 진상미는 상등급으로 분류된 쌀입니다. 상등급 쌀은 쌀알의 모양, 크기, 색깔 등이 균일하고 품질이 우수하여 밥맛이 더욱 좋습니다.

10kg, 넉넉한 용량

10kg 용량은 1인 가구는 물론, 2인 이상 가구에서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양입니다.

쌀, 직접 맛보니...

쌀 포장을 개봉하는 순간, 은은한 쌀 향기가 기분 좋게 퍼졌습니다. 쌀알은 깨끗하고 투명했으며, 윤기가 흘렀습니다. 밥을 지으니, 찰기가 돌면서 구수한 냄새가 온 집안에 가득했습니다. 갓 지은 밥은 윤기가 좌르르 흘렀고, 한 입 맛보니 찰진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입안 가득 퍼졌습니다. 밥만 먹어도 맛있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밥맛이 훌륭했습니다.

장점

햅쌀 특유의 찰기와 구수한 맛
깨끗하고 윤기 있는 쌀알
믿을 수 있는 여주쌀, 상등급 쌀
넉넉한 10kg 용량
단점

가격이 다소 비쌈
총평

농협 2024년산 햅쌀 대왕님표 여주쌀 진상미는 밥맛에 대한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켜주는 훌륭한 쌀입니다. 햅쌀 특유의 찰기와 구수한 맛, 윤기 있는 밥알은 밥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켜줍니다. 다만,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재구매 의사

★★★★☆ (4.5/5)

농협 2024년산 햅쌀 대왕님표 여주쌀 진상미는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지만, 가격적인 부담 때문에 재구매 의사는 4.5점입니다.

Tip

쌀은 습기가 없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쌀을 씻을 때는 처음 물은 가볍게 헹궈내고, 이후 2-3번 정도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밥을 지을 때 물의 양은 쌀과 1:1 비율로 맞추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 리뷰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며, 사람마다 쌀 맛에 대한 평가는 다를 수 있습니다.

@농협 2023년 진상쌀 진상미 ,4k,1개


@배송완료일 2023.10.14
@생산지역 인천/경기도
@ 품종 진상미
@생산연돈 2023년


◾️++ 구매 이유 ++◾️

와우할인으로 무지 저렴하게 구매함 ^^

아직 먹던쌀이 남아있어서 kg수가 큰건 필요없던차에

딱 필요했던 용량의 여주쌀이 할인으로 떠서 냉큼 구매


나랏님이 선택하신 "쌀의 명작"
◾️+++ 체크 포인트 +++◾️

대왕님표 여주 쌀

그윽한 햇살 뚜렷한 24절기
=여주는 가뭄과 홍수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만년풍년의
고장으로 여주의 쌀은 이런 기후 조건으로 다른 지역보다
당도와 전분이 많아 질좋은 쌀이 생산 됩니다

팔당상수원 보호 구역의 깨끗한 남한강의 물줄기
=여주지역은 남한강이 중심부에 흐르고 잇어 물맛 또한 좋기로 유명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는 지역으로서 여주 쌀의 풀질을 높이고 있습니다

유기물의 함량비율이 높은 황토
=산맥으로 둘러싸인 여주군은 바닥이 깊고 물길이 좋아 기름진 땅으로
특히 토양 중 규산과 유기물의 함량이 높은 사질양토가 풍부해
농산물의 생육기까지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해주므로 양질의 농산물을
생산할수 있습니다

저온저장/현미가공/백미가공/전자동포장/계량
색채선별 및 등급선별/계약재배 & 수매

❤️보관 방법 ❤️
=즉시 개봉하여 밀폐 가능한 용기에 보관하세요
=여름철 또는 장기 보관시에는 냉장또는 냉장 보관하세요

저는 받은 즉시 개봉 쌀통이 따로 없어서 잘 닦아둔 생수통에 옮겨서
김치 냉장고에 보관하였습니다

밥은 그날 바로 해서 냠냠~말해뭐하겠습니다
윤기 좔좔 밥맛은 당연 최고~ 남은 밥은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
냉동실에 보관후 밥을 데워먹으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

➡️++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부탁드리겠습다!!

진상미를 먹다가 철원오대쌀 추수 시기때 세일 하길래 20KG 사서 먹었는데 어머니가 밥맛이 이전께 더 좋다 하셔서
다시 진상미로 왔습니다
3월6일날 주문 했는데 도정일이 .. 22년 1월 24일 짜리가 왔습니다 이건 좀 할인을 이래서 했나 좀 실망 입니다
좀 된 쌀이 와서 벌레는 없는지 한 바가지씩 퍼서 살피면서 넣느라 좀 오래 걸렸네요
일단 쌀에서 묵은쌀 냄새나 이런건 없었구요 쌀 자체도 깨끗하게 왔습니다

철원오대쌀은 밥이 좀 많이 고슬고슬 해서 좀 식감이 탱탱 하거든요 ?? 과하다 싶을 정도로..
진상미는 적당히 찰진 느낌이라서 참 좋아요

이건 뭐 각자 취향 차이니깐 고슬고슬한 밥보다는 찰진밥 좋아하시는분들이 좋아 하실 쌀 입니다

역시 여주쌀은 배신을 안하네요.
맛있어서 재구매했어요.
쫀득쫀득 찰지고 윤기나요.

아주 맛있답니다.
찹쌀같이 생겼어요.
세일해서 더 좋아요.

쌀을 온라인에서 사도 되나 걱정했었는데 (상태 좋은 쌀도 많지만 상태 안좋은 쌀이 배송되는 경우도 많은것 같더라구요.. 후기를 엄청 많이 읽어보았습니다) 다른분께 도움이 될것 같아 저도 도정날짜와 쌀 상태 사진 자세히 찍었어요!
도정날짜도 일주일정도 된 최근쌀이고 쌀 상태도 좋네요.
원래는 수향미 구수한 냄새가 좋아서 계속 수향미 먹다가 좀 다른 맛을 느껴볼까하고 진상미를 구매했어요. 예전에 선물 받았었는데 맛있었던 기억이 있었거든요~~ 쌀 안불리고 밥해도 촤르르 윤기나고 촉촉해요! 수향미보다 구수한 냄새는 많이 덜나지만 그냥 딱 밥맛 좋은 쌀이네요~

밥맛이 좋네요. 불리지 않고 바로 압력 밥솥으로밥맛이 좋네요. 불리지않고바로압력 밥솥으로
하는데 좋아요.

그동안 여러지역 쌀을 구매해 먹었는데 여주가 부모님 고향이기도하고 부모님들은 여주쌀을 오래 드셨던 분들이라 여주쌀에 향수가 있으시고 또 여주쌀을 원하셔서 구매해 봤습니다. 제품 구매사이트 후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선 제품의 배송은 로켓배송이라 빠르고 안전하게 받을 수 있었구요. 제품을 비닐로 밀봉 포장 배송을 해주셔서 혹시 모를 습기등에도 안전하게 배송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도정한 쌀 이었습니다.

쌀을 개봉해보니 쌀 색깔도 깨끗하고 크기도 균일하네요. 밥 지을때도 향기가 구수하고 찰기도 좋은 편인 듯 합니다.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