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반 히말라야 소금 김, 4.5g

■ 상품평 : ★★★★★

자취생의 필수품이라고 생각하는 김을 주문했습니다. 이전에 다른 김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짭쪼름?한 느낌이 너무 적어서 이 제품을 주문했습니다. 확실히 히말라야 소금이라고 작성되어 있어서 그런지 기존에 먹었던 제품보다는 짭쪼름 했습니다. 그렇다고 엄청 짠 제품이 아니라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전에 먹었던 제품이 더 가격적 측면에서는 저렴하지만 그렇지만 저는 밥과 같이 먹는 제품인데 짭쪼름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 맛 : ★★★★★

김 맛에 대한 차이를 그렇게 느끼지 못하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 제 입 맛에 맞지 않는 김은 파래?라고 작성되어 있는 제품이 잘 맞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김 같은 경우 낌 특유의 맛이 잘 나고 일단 짭쪼름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밥과 먹었을 때, 딱 알맞는 간을 해줘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 추천

제품이 다소 타 제품에 비해 비싼 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몇 천원 더 추가해서 더 맛있는 반찬을 먹을 수 있다면 저는 그 나름대로 장점이 충분히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제 생각에 파래?라고 작성되어 있는 제품보다는 훨씬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도 한 번 주문해서 드셔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양이 어느 정도 괜찮게 들어있어서 작은 햇반정도는 이 제품 하나만 놓고 먹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제품을 다 먹게 된다면 추가로 주문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문 날짜 : 2025년 3월 12일
배송 날짜 : 2025년 3월 13일

1. 구매 이유
히말라야 소금을 사용했다고해서 주문했습니다.

2. 구매 후기
배송은 로켓배송이라 바로 다음날 도착해서 편리했습니다.

양반 히말라야 소금 김은 제가 N번째 주문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정말 너무 너무 너무 추천드려요!!

처음에는 히말라야 소금으로 만들어졌다고해서 궁금해서 구매해봤는데 한번 먹어본뒤로 이 김말고는 다른김 안먹습니다 ㅎㅎ

아이들도 너무 잘 먹고 있어요

일단 김이 바삭합니다. 쩐내, 눅눅함 없이 바삭해요!

그리고 많이 짜지 않아요 저는 아이들이랑 먹어서 너무 짠김은 피하는데 이김은 많이 짜지 않은데 맛있습니다.

주변분들한테도 추천하고있는데 다 맛있다고 하셨어요

정말 찐으로 추천합니다 ㅎㅎ

한가지 단점은 한개 들어있는 양이 좀 적은거 같아요
살짝 다른제품에 비해 가격대가 있습니다.

저희는 한번 먹을때 두개씩 뜯어서 먹습니다.
아이들도 한개는 거뜬하게 먹는거 같아요

유효기간은 25년 7월 20일까지로 대략 4개월정도 남은 제품으로 배송됫고, 제조는 25년 1월 21일날 제조된 제품을 배송 되었습니다.

1개에 9장 들어있습니다.

제가 내돈내산으로 직접 먹어보고 남기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매동기

몇번째 구매인지 모르겠네요 ㅎㅎ 히말라야 소금 김 먹어본 이후론 쭉 이 김만 사고 있어요. 워낙 김을 좋아하는 가족이라 4봉을 사도 석달안에 또 재주문 하게 되더라구요^^; 한번 식사 할 때 김을 까면 세명이서 6봉지는 먹는 것 같아요..ㅎㅎ 어짜피 자주 주문하는거 이번엔 두봉 주문하고 다먹음 또 사면 되지 싶은 맘이라 2봉지만 주문해봤습니다^^


✔️장점

o 덜짜요. 나트륨 함량이 다른 김에 비해 적은편이라 확실히 짠기가 덜해요. 그래서 많이 먹어지는 것 같아요 ㅎㅎ 맛있거든요^^ 이 김 먹다가 다른 김 먹으면 많이 짜게 느껴지더라구요. 짠거 많이 먹음 안좋다는데 덜짜서 아이랑 같이 먹기 확실히 좋아요^^

o 기름기가 적어요. 보통 다른 김들은 다 먹고 나면 밑에 기름이 흥건하게 고여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김은 진짜 기름이 적어요. 그래서 먹고나면 손에도 기름이 덜 묻어나요. 다만 오래 보관해두면 밑에 기름이 좀 빠지긴 하는데 그래도 거의 없는 편이에요^^

o 바삭해요. 밥을 싸 먹기도 하고 만둣국 같은데 조각내서 넣어 먹기도 하는데 그럴 때 바삭해서 잘 부러져서 좋더라구요^^

o 소비기한은 25년 2월 주문해서 25년 7월까지인 제품 받았어요. 워낙 김 먹는 속도가 빨라서 소비기한 오기 전에 늘 다 먹어지더라구요^^


✔️단점

o 없습니다 ㅎㅎ


✔️총평

벌써 한봉은 다 먹고 한봉 남았는데 다 먹음 재구매 해야죠^^ 밥상에서 제일 만만한게 김이었는데 어느새 값이 많이 올랐네요. 김 재배가 힘들다고 들었는데 부디 값이 안정화 되어 쭉 서민밥상에 단골반찬으로 남아있길 바래봅니다^^ 잘 먹고 있습니다 ㅎㅎ

✔️구매동기

김러버 우리 초3 아들래미.. 김을 너무 좋아해요 ㅎㅎ 김은 가리지않고 먹긴 하는데 그중에서도 이 양반 히말라야김을 제일 좋아하더라구요^^ 늘 48봉씩 구매하는데 2달을 못먹는것 같아요.. 한끼 먹을 때 많이 먹음 5봉지씩도 먹어요 ㅎㅎ 이제 딱 3봉 남은 시점에 재구매했습니다^^ 방학이라 김 소진 속도가 빠르네요..ㅋㅋ


✔️장점

o 저희 가족이 이 김을 좋아하는 제일 큰 이유중 하나가 덜짜서에요. 조미김인데 많이 짜지 않아서 많이 먹어도 입에 짠기가 안남아있어서 좋아요^^ 두장씩 싸먹어도 전혀 짜지 않아요 ㅎㅎ

o 오래 보관해두면 기름이 있을순 있지만 막 주문해서 뜯은 김에는 다 먹은 김통 밑에 기름이 안고여있어요. 보통의 조미김엔 기름기가 너무 많아서 먹고나면 손에 기름범벅이 될때도 있는데 이김은 그렇지가 않아서 좋아요. 조미김의 기름이 그닥 좋지않다는 걸 많이 들어와서 그래도 기름이 제일 적게 든 김을 찾게 되더라구요...^^

o 양이 적당해서 좋아요. 간혹 양이 많은 김을 먹게되면 한끼 먹고도 많이 남아서 보관할 때 곤란하더라구요. 아무리 밀봉시켜 둬도 하루이틀만 지나면 눅눅해져버려서 버리기 일수라.. 이 김은 양이 정말 딱 좋아서 두봉정도 뜯으면 한끼 먹기 좋아요^^ 남을일이 없어서 버릴일도 없네요 ㅎㅎ

o 25년 1월 주문했는데 24년 10월에 제조된 소비기한은 25년 4월까지인 김 받았어요^^ 제조일자랑 소비기한 모두 만족합니다^^ 저희집은 보통 48봉 주문하면 두달 못가 다 소진되더라구요^^


✔️단점

o 없습니다 ㅎㅎ


✔️총평

김같이 만만한 반찬이 없잖아요. 요즘 환경문제 탓으로 김값이 계속 오르고 있다는데 앞날이 두렵네요ㅠㅠ 저희집은 김소비량이 정말 많아서 김값이 오르면 부담스럽거든요..ㅋㅋ 일년에 48봉을 6번 이상은 주문해 먹는듯 합니다..ㅎㅎ 제일 만족스럽게 먹고 있는김이라 이번에도 다 먹고 나면 재구매 의사 100프로입니다^^

맛있어요~~ 김은 누구나 좋아하는 반찬이면서 쉽게 꺼내줄 수 있어서 집에 항상 두게 되네요^^

양반김이 종류가 다양하더라고요.

참기름 김, 들기름 김, 히말라야 소금 김...등등 ㅎㅎ
최근에 참기름김도 먹었는데 맛있게 잘 먹었어요.
이번엔 히말라야 소금 김이 궁금해서 사보았는데 맛있습니다^^

사실 도시락김처럼 더 작은 포장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큰 포장이었지만 흰 밥에 김만 싸 먹어도 맛있어서 좋아요^^
저희 집 어린이는 김 한봉지를 다 먹지는 못해서
먹다가 남기면 작은 지퍼백에 넣어두는데
그럼 눅눅해지지도 않고 끝까지 바삭하게 먹을 수 있어요.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재구매의사도 있어요~

허가 없이 리뷰에 작성된 글 내용과 사진의 사용을 금지하며, 무단으로 사용한 부분 발견한 즉시 조치함.



[ 양반 히말라야 소금 김, 4.5g, 24개 ]

■ 짠맛이 강하지 않아서 좋다.
■ 밥에 싸먹기 좋은 크기를 가지고 있다.
■ 히말라야 크리스탈 핑크솔트를 사용했다.



❤
김만 있어도 밥 한 그릇 뚝딱 할 수 있는데요. 마침 집에서
먹던 김을 다 먹게 되어서 새롭게 먹어볼 김을 찾던 중에
이 상품을 보게 되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핑크솔트를 사용했다고 해서 더욱 눈여겨
보게 된 것 같아요. 고민 끝에 이 상품으로 고르게 되었답니다.


저는 우선 24개를 골랐어요.
첫 시도하는 상품이라 맛이 어떨지 품질은 또 어떠할지 모르기에
가장 작은 수량을 고르게 되었어요.
제조일은 10월 17일로 받은 날로부터 29일 전에 제조가 된
상품이었어요. 소비기한은 내년 4월 16일 까지라 긴 편이었어요.


김이 각각 개별로 되어 있어서 위생적이고 보관을 하기도 편해요.
또 근무지에 점심 도시락을 챙기면서 함께 가지고 나가기도 편하게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김의 양은 한 통으로 충분히 한 끼가 가능했고, 두 통을 먹으면
밥은 다 먹고 3~5장 정도 남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남은 김만
따로 먹게 되기도 하는데요.
사실 여태까지 조미김을 단독으로 먹는게 어려웠어요.
그만큼 짠맛이 강했기 때문인데요. 히말라야 소금 김은 단독으로
먹어도 짜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평소 짠맛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라서 저염식을
자주해서 이런 조미김을 먹을 때면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짠맛을
강하게 느끼는 편인데, 이런 저에게 짠맛이 적당하다고 느껴질
정도라서 딱 먹기 좋은 짠 맛인 것 같았어요.
맛의 강도를 숫자로 표현을 해보자면 1 ~ 10 중에 2 정도 되는
수준이라 좋았답니다.


맨들맨들해서 코팅된 종이 같은 질감의 좋지 않은 김은 전혀
아니였고, 오히려 은은하게 고소한 풍미를 자랑하는 맛있는
김이었어요. 일반 소금이 아닌 핑크솔트를 사용해서 그런지
더욱 자연스러운 짭잘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조미김은 이 상품으로 골라서 또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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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가 현명하고 합리적인 쇼핑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웃음나는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초보 주부 입니다 :)
양반김은 제가 어렸을 때부터 자주 즐겨먹는 김인데
이렇게 양반 히말라야 소금 김이 나왔더라구요!
전부터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주문을 해 봅니다.

일단 핑크핑크한 디자인과 색감이 눈을 사로잡는데
저도 여자인지라 핑크한 느낌이 좋더라구요 :) ㅎㅎ
그리고 히말라야 소금 시리즈는 히말라야 소금이 핑크빛이 있어서 그런지
대부분 이런 분홍빛 포장을 선호하던데 이 양반 김도 딱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조미김으로 되어있으며 4.5g 으로 도시락 김입니다.
한번에 한끼 먹기 좋은 편이며 재래김 48.4% 히말라야 크리스탈 핑크솔드가 3.1%
함유 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저랑 신랑은 김을 진짜 좋아하고 즐겨먹는 편이라
조미김, 무조미김 다 먹는 편인데
히말라야 소금김은 많이 짜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먹어도 될 만큼 짠 맛이 강하지 않고
슴슴한데 짭쪼롬하니 계속 땡기는 맛이였습니다.

또한 곱창김도 좋아하는데 그만큼의 두께감은 아니지만
얇지 않고 적당히 도톰해서 씹는 맛과 바삭한 맛이 좋았습니다.

김은 언제 먹어도 감칠맛 돌고 밥 한끼를 뚝딱 할 수 있는
매력적인 반찬입니다.
김 24봉에 이 가격이면 금액대도 괜찮고
양반김은 1986년에 시작한 전통있는 김 기업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장인정신으로 품질과 맛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합니다. ㅎㅎ

그리고 김 원초 3중 관리 시스템으로
바다에서는 김 원초 전문가를 파견하여 최상의 물김을 갖고 마른김으로
생산을 하고 산지에서는 공장 입고 전산지에서 전문가가
검사를 통해 규격에 적합한 김 원초를 엄선 한 후 공장에서
한장씩 검수한 뒤 마지막까지 품질을 확인하고 출하한다고 합니다.

김한장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주시는 양반김!
진짜 맛있게 잘 먹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히말라야 소금 김을
찾아서 먹을 것 같습니다 :) ㅎㅎㅎ

그리고 입맛없을 때 김먹으면 좋은데
앞으로 날씨가 쌀쌀해지면 누룽지에 김 조합도 넘넘 사랑해서
더 자주 먹을 것 같습니다 ! ㅎㅎㅎ

다들 따뜻하게 아침 한끼 하고 다니세요~

양반 히말라야 소금 구운김은 고급스러운 맛과 깔끔한 풍미로 사랑받는 제품인거 같아요.

이 김의 가장 큰 특징은 히말라야 소금을 사용해 간을 했다는 점이에요.
일반 소금과는 달리 히말라야 소금이 주는 은은하고 부드러운 짠맛이 김의 고소한 맛과 잘 어우러져, 과하지 않으면서도 풍미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요.

김 자체는 얇고 바삭한 식감이 좋았어요.
입에 넣으면 바삭하게 부서지면서도 고소한 향이 입안 가득 퍼져, 간단하게 먹어도 만족감이 크더라고요.

적당한 두께로 구워져 있어서 한 장 한 장 먹을 때마다 기분 좋은 바삭거림을 느낄 수 있었어요.

양반 히말라야 소금 구운김은 밥과 함께 먹어도 좋고, 그냥 간식으로도 즐기기 좋아요.
짠맛이 과하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깔끔한 맛 덕분에 자꾸 손이 가는 제품이에요.

기름기가 많지 않고 깔끔하게 구워져 있어서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었어요.
밥반찬은 물론, 도시락이나 간단한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어요.

포장도 한 번에 먹기 좋은 양으로 소포장되어 있어 휴대하기에도 편리하고,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꺼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제품은 만족스러울 거예요. 히말라야 소금의 깊은 맛과 깔끔한 김의 조화가 일품이라, 밥상에 올리기에도, 간식으로 즐기기에도 훌륭한 선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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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저희집 식구들이 제일 좋아하는 김이에요 ㅎㅎ 지난번에 주문하고 48개 2달도 안되서 다 먹었는데 이번 추석에 김 선물이 들어오는 바람에 조금 늦게 재주문 했네요^^ 역시.. 김은 히말라야 소금김이 제일 맛있다는걸 한번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ㅎㅎ


✔️장점

o 일단 이전에 들어온 선물셋트 김은 전장김이었거든요? 전장김은 진짜 제돈주고 사먹는 일이 거의 없는터라... 너무 불편하더라구요ㅠㅠ 전장이라 양도 많고 자르느라 여기저기 김가루 튀기고.. 한번에 다 못먹으면 눅눅해져서 금방 버려야하고.. 단점 투성이.. 그렇다고 엄청 바삭한편도 아니라 빨리 먹고 얼른 양반김 재주문 해야겠단 생각만 들었네요ㅠㅠ 이 단점들을 모조리 커버해주는 김이 양반김이라...ㅎㅎ

o 위에 말한 전장김의 단점들의 반대가 양반김의 장점입니다. 한번 까서 남지 않는 양이라 보관후 눅눅해진 김을 먹어야 할 이유가 없어요. 전장김 보다 훨씬 바삭하구요. 자르지 않고 먹는건 모든 소포장 김의 장점이죠 ㅎㅎ

o 매번 느끼지만 정말 덜 짜요. 나트륨 함량 비교해 보면 다른 김보다 나트륨이 낮아요. 우리 식구들 입엔 이 김이 제일 맛있나봐요^^

o 처음 뜯으면 기름기가 확실히 적은편이라 더 좋아요. 기름 범벅되는 김이 아니라 조금 산뜻한 느낌이에요.


✔️단점

o 다른 김도 그렇겠지만 오래 보관하면 기름이 초반보다 좀 더 생기게 되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보관하면서 기름이 통에 좀더 묻어나게 되더라구요. 조미김은 다 그런것 같아요^^;


✔️총평

여기저기 김 다 사봐도 양반김 히말라야 소금 김이 제일 맛있어요ㅎㅎ 몇번째 재구매인지 모르겠는데 이번에도 다 먹고 나면 또 재구매 할거에요^^ 밥맛 없을 때 제일 만만한게 김이잖아요^^ 아이도 저희 부부도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ㅎㅎ

✔️구매동기

여태껏 먹어본 김중 그냥 최고에요..ㅎㅎ 저희집 식구들은 히말라야 소금김이 제일 맛있나봐요. 48봉짜리 주문하면 두달을 못버티네요...ㅎㅎ 몇번째 주문중인지 모르겠어요. 그만큼 맛있어요 ㅎㅎ


✔️장점

o 김 포장지에도 적혀있지만 부드러운 짠맛이에요. 그러니까 진짜 덜 짜요. 두장씩 먹어도 덜짜요. 사람들 마다 입맛이 달라 정확한 정도를 표현하긴 힘들지만 다른김 한장과 히말라야 소금김 두장이 비슷한 정도? 이 김 먹다 다른김 먹음 좀 짜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자꾸 손이가는 김입니다ㅎㅎ

o 기름기가 덜해요. 다른 김들은 다 먹고 나면 김통에 기름이 한강이 되던데 이 김은 다 먹은 후에도 김통에 기름이 안남아 있어요. 그래서 먹고 난 후에 손에 기름이 덜 묻어나와 좋아요.

o 유통기한은 항상 넉넉한 편이에요. 유통기한 전에 다 먹어치우기 때문에 유통기한 의미가 없지만요...ㅎㅎ

o 바삭해요. 그치만 요즘처럼 장마철이라 습한 날씨에는 봉지 뜯고 나면 금방 눅눅해지니 보관해뒀다 먹진 못할거에요. 한봉지 양이 얼마 안되기 때문에 보관할 일은 없지 싶어요 ㅎㅎ


✔️단점

o 덜짜고 맛있으니 소비량이 엄청나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특 단점이에요. 너무 많이 사게됩니다...ㅋㅋㅋㅋ 밥 한끼 먹을때 5봉지씩 까먹어요.. 우리집 엥겔지수 높이는 범인중 하납니다..ㅋ


✔️총평

안드셔 봤다면 도전한번 해보세요 ㅎㅎ 기름지지 않고 덜 짜서 어른이 먹어도 맛있어요. 저도 다 먹고 나면 또 시키겠네요...ㅎㅎ
아마 한달반 뒤쯤...?ㅎㅎ

구매상품: 양반 히말라야 소금 김 4.5g 24개


항상 제품을 구입할때 상세 설명보다 리뷰를 먼저보고 그후 상세설명을 보는 편이예요

많은 분들의 리뷰가 더 확실한 구매동기가 되는거 같구요

저도 구매자분들의 현명한 소비에 도움드리고자 작성한 리뷰입니다.

동원 양반 히말라야 소금김 구매하여 먹어보았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포장을 열자마자 퍼지는 고소한 향이 인상적이였고 김의 얇고 바삭한 식감이 정말 좋았고
먹으면 고소한 맛이 확퍼지는 느낌이었어요.

기름기가 많지 않아서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맛을 즐길수 있었어요..

한장한장 먹어보니 계속 손이 가고 밥과 함께 먹으면 순식간에 밥이 사라지네요...ㅎㅎㅎ

다른 들기름 도시락김보다 소금김이라 짜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짜지도 않고 바삭한게 전 더 좋더라구요.

요즘 물가가 너무 비싸서 도시락을 챙겨서 회사 출근하다보니 양반김이 필수 반찬이 되었습니다.

포장도 한번에 먹기 좋은 양으로 소포장되어 있어 휴대하기도 편리하고 언제나 간편하게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김을 즐겨먹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현명하고 알뜰한 쇼핑하시고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되요"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얼마 전 양반 히말라야 소금 김을 구매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처음 받았을 때부터 제품의 퀄리티가 느껴졌어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포장에 개별 포장된 김 봉지들이 정돈되어 있어 보관하기도 편했습니다.

실제로 먹어보니 김의 질감이 정말 좋았어요.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 퍼져나왔죠. 히말라야 소금의 깊은 풍미가 김의 맛을 더욱 살려주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영양가도 풍부하고 짠맛이 적당해서 간식으로 딱이더라고요. 저도 김밥이나 주먹밥을 싸먹을 때 이 제품을 곁들이면 정말 맛있더라고요.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자연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에요. 동원 양반에서 선별한 최고급 김에 히말라야 핑크 솔트를 더해 만든 이 제품은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맛이 특징이에요. 다른 김 제품들과는 확실히 차별화되는 것 같아요.

가격 대비 퀄리티도 훌륭해서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할 것 같아요. 건강에도 좋고 맛도 훌륭한 이 제품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자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김 제품이에요!

특히 이 제품은 간식으로도 좋고 김밥이나 주먹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정말 유용했어요. 저는 주로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먹었는데, 포만감도 있고 건강에도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구매한 24개 세트는 가족 4명이 한 달 정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개별 포장이라 보관도 편하고 언제든 꺼내 먹기 좋더라고요.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이라 집에 항상 구비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자연 그대로의 맛과 건강까지 잡은 제품은 정말 드물어요. 양반 히말라야 소금 김은 제가 구매한 김 제품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생각이며, 주변 분들께도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한 봉만 먹을랬는데 한 번에 세 봉을 뜯고 있는 나를 발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달은 무리일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의 선물, 건강한 맛의 만남
히말라야 핑크솔트로 깊은 풍미
바다의 향, 산의 맛이 어우러진 김
부드러운 식감, 깊은 고소함
간편한 간식, 건강한 선택

▶️양반 히말라야 소금 김 4.5g, 24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좋아하는 반찬이 바로 김입니다. 되도록이면 김은 늘 집에 구비해두는 편입니다.
늘 자주 사먹는 김도 있지만, 이번엔 다른 걸로 한번 구매해보았습니다. 바꾸어보니 김도 판매 회사 마다 맛이 조금씩 다른게 느껴지네요. 거기에 소금기나 기름기의 여부도 차이가 있어서 맛에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엔 분홍 포장지가 예쁘고 히말라야 소금으로 만들었다면 더 맛있을 것 같아서 골라보았습니다.

***제조는 2024년 10월 17일(아직 한달도 안되었네요)/ 소비 기한은 2025년 4월 16일(꽤 넉넉합니다.)

***원재료및 함량: 재래 김(국산), 카놀라유, 참기름, 히말라야 크리스탈 핑크 솔트

***포장의 뒷 쪽에 보니 [1986년부터 고객의 식탁에 최고의 김 맛을 드리기 위해 '원초 감별 명장'이 산지에서 직접 선별한 김 만을 사용하고 있다고 적혀있네요. 그래서 인지 김의 맛은 제 입에는 괜찮은 편 입니다. 평소 다른 종류의 김을 맛본 아이들도 맛있다고 하네요. 기름기도 많지 않아서 손에 묻는 부분은 없고, 소금은 살짝 뿌려진 것 같네요. '살짝 싱겁다'로 아이들이 표현했습니다.

---이상은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김인 양반김의 제품인 히말라야 소금 김입니다.
원래는 많이 짠 김이라던가 소금이 많이 쳐져있는 김을 선호를 했었는데 아이랑 같이 김을 먹다보니

조금은 슴슴한 김을 찾게 되더라구요 ㅎㅎ 너무 짜면 아이에게 안좋을까봐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다고 하나도 안짠 김을 먹자니 너무 맛이 없고 아이도 잘 안먹고 해서 이런저런 김을 사서 먹어보다가

그나마 많이 짜지도 않고 적당한 짭짜름함의 제품인 양반 히말라야 소금 김 제품을 찾게 되었습니다!
1986년 시작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장인정신으로 맛을 주도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부드러운 짠맛에 바삭함을 더한 양반 히말라야 소금김 ㅎㅎ
저는 어려서부터 김을 좋아해서 많이 먹어보았는데 그중에서도 양반김이 제일 맛있었던것 같네요 ㅎㅎ

지금이야 워낙 김 종류가 많고 다양해져서 입맛에 따라서 이것저것 먹으면 되지만
예전에는 그냥 양반김이 최고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ㅎ

김 원초 3중관리시스템으로 바다 산지 공장 에서 생산까지 전문가들이 직접 고르고 검사하여 만들어지는
양반김이에요! ㅎㅎ

너무 짜지 않은 김을 찾으신다면 한번 구매를 하셔서 드셔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ㅎ
강력 추천 합니다!!

맛있는 김이네요.
이런 김들 정말 맛있잖아요. 포장도 소포장으로 잘 되어 있어서 먹기도 편하고요. 사실.. 이런 김들 맛이라는게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 편이라 대부분 가격을 보고 구매를 하는 편인데, 이 제품 가격도 괜찮았고, 상품평도 괜찮아서 구입을 했습니다.

사실 좀 더 저렴한 제품으 구입할까 고민도 했었는데.. 그런 제품들에는 좀 안좋은 후기들이 보이더라고요. 냄새가 심하다는 평... 그런 김은 먹어본적이 없기에 설마설마 싶긴 했지만.. 어쨌든 그런 김이 나에게 걸리지 말라는 법은 없기에.. 고민을 하다가 가격이 조금 더 비싸도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구입하자 하고 구입하게 된 제품입니다.

양반 김이면 그냥 믿고 구입할수 있잖아요. ㅎ
양반 김중에서도 히말라야 솔트 제품.. 가격도 괜찮고 이름도 맘에 들어서 구입을 했습니다. 사실 히말라야 솔트를 쓴다고 맛이 바뀌는건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

이 제품 혹시라도 냄새가 나거나 하지는 않을까 살짝 걱정을 하긴 했었는데.. 왠걸 문제 전혀 없습니다. 그냥 먹어도 넘 맛있는김이에요. 짜지 않아서 좋습니다.

사실 이번에 김을 구입하면서 가장 걱정을 한 부분은 아무래도 장마철이다보니까.. 혹시라도 눅눅해져서 오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하나 까서 먹어봤는데, 거의 눅눅하지 않습니다. 다른 때보다는 아주 약간 덜 바삭한 느낌이긴 한데, 눅눅하진 않고, 그리고 먹는데도 전혀 문제 없는 정도로 바삭하며너 괜찮네요.

혹시 저처럼 장마철이라 습도로 인해 눅눅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신다면 걱정하지 마시고 구입하시라고 말씀 드릴 수 있겠네요,

정말 맛있는김 잘 먹을거 같아요.

밥 반찬 중에 가장 간편하면서도 쟁여두고 먹기 좋은 게
김이 아닐까 싶어요.
특히 요새는 조미김이 다양하게 잘 나와서
여러 상품을 구매해서 먹어보고 있습니다.
상품마다 맛도 조금씩 달라서 다양하게 구매하는 재미가 있네요.

이번에 구매한 건 양반 히말라야 소금김입니다.
양반김 하면 워낙 유명하잖아요.
근데 이 질 좋은 김에 히말라야 크리스탈 핑크솔트가 더해진 제품입니다.
집에서도 핑크솔트를 쓰고 있어서 이 김은 어떨까 싶어서
구매해봤는데 괜찮네요.

히말라야 핑크솔트는 2억 5,000만 년 전,
바다에 잠겨있던 히말라야산맥이 지각변동으로 인해 생겨난
소금광산에서 바닷물이 증발되며 돌처럼 단단하게 굳은 암염을 말합니다.
일반적인 암염이 무색투명한 것과는 달리 핑크솔트에는
철분, 아연을 비롯한 다양한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반투명한 분홍빛인데요.

​미네랄 성분 중 소량의 산화철 때문에 분홍색으로 보인다고해요.
이러한 특성 때문에 최근에는 건강한 소금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특히 자연 그대로의 소금을 수작업으로 직접 채취했기 때문에
깨끗하고 첨가물이 별도로 들어가지 않아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또한 천연 소금이기에 별도로 간수를 빼지 않아도 되고
일반 소금보다 짠맛은 덜하며 단 맛이 요리에 잘 어울리고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핑크솔트는 항염증과 항균 작용을 하여
건강에 다양한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런 소금이 더해진 김이라고 하니 다른 제품보다 좀 더
좋지 않을까 싶어서 구매했는데 맛도 괜찮아서 만족스러워요.
양도 꽤 넉넉히 들어있는 편이에요.
한 봉지당 5g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먹어오던 조미김들은
맛있긴 하지만 제 입맛에는 좀 짜게 느껴져서
덜 짠 김은 없나 찾아보던 중
양반 히말라야 소금김이 다른 김에 비해
덜 짜다는 평이 많아서 상품 정보 살펴보고
구입을 해보게 되었어요.

히말라야 크리스탈 핑크 솔트를 사용해서
일반 김보다 질 좋은 소금을 써서
그 부분도 마음에 들었는데요.

실제 나트륨 함량을 살펴봤을 때도
양반김이나 다른 브랜드 김보다 적었어요.

그만큼 먹어봤을 때 덜 짜다는 느낌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잘 샀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평소 짜게 드시는 분들은 이 김이
싱겁다고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다른 김들이 워낙 짭쪼롬하게 나와서
비교했을 때 그렇게 느껴지는 게 아닐까 싶어요.

저희 남편도 처음 먹어보고는
김이 좀 싱겁네?! 라고 하더니
계속 먹으니까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조미김에 비해 덜 짜다고 해서
맛이 없는 건 아니고
김 고유의 고소함은 잘 살아있고
바삭하니 맛있습니다.

국산 재래김을 사용했고
카놀라유와 참기름은 외국산이에요.

그리고 평소 아이는 어린이김을 주고
저랑 남편은 어른김(?)을 먹는데
아이가 자꾸 어른김 먹겠다고 할 때
너무 짜서 맨날 실갱이하느라 힘들었었는데
이 김은 그나마 나은 것 같아요. *_*

지금 쓰고 있는 상품평은
10월 말에 처음으로 구입했던 건데
이미 다 먹고 만족스러워서 한 묶음 더
구입해서 먹고 있는 상태에요.

한 묶음 당 120g짜리 김이
24봉 들어있는 제품이에요.

유통기한은 구입일 대비 6개월 정도
남은 제품을 받아서 넉넉한 편이었어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제품이라
이번에도 다 먹고 나면
또 재구매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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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D

★ 약 2달 먹은 후기 입니다 ★

그동안 동원 양반김을 진짜 많이도 먹었었는데..
김 원초 명장이 산지에서 직접 선별한 김만을 사용한다는 걸..
저는 처음 알았네요~
그동안 그냥 먹었던 양반김이
무언가 더 믿음직해 보이는 순간이네요~^^

● 짜지 않아요
아이가 김을 진짜 좋아해서..
계속해서 아기용 김을 먹었었는데..
아시죠?
맛없는거..^^;
세돌을 앞두고.. 이제는 맛있는 김도 먹어보자 주문했어요~

짜지 않다는 후기를 봤었는데..
정말 많이 짜지 않아서 아기와 함께 먹기 좋았어요~

거기에 히말라야 소금을 사용해서 더 좋네요~

● 기름기가 적어서 담백해요~
보통 김 봉지에서 꺼내서 식탁에 두는 순간..
식탁에 기름기 좔좔~
김봉지에도 기름기 좔좔~
맛있긴 하지만..
기름기가 너무 많은 건 부담되는데..
이 제품은 기름기도 적당하고 담백했어요~

● 쩐내가 없어요~
구입일 : 2022년 06월 15일

지금 약 2달이 지났고..
여름이라서 팬트리가 더움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쩐내 없이 잘~먹고 있답니다.

전에 구입했던 다른 김은..
1~2달 지나니깐 살짝 쩐내가 나더라구요~

● 5g씩 24개 소포장 부담없어 좋아요~

● 유통기한
구입일 : 2022년 06월 15일
제조일 : 2022년 06월 08일
유통기한 : 2022년 12월 07일

● 가격
제가 구입했을 땐 약 6천 6백원대였는데..
지금은 약 6천 7백원대네요~
가격변동이 살짝씩 있는 듯 해요~



많이 짜지 않고 담백해서..
아이랑 잘~먹고 있어요~
저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제 후기가 구입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들기름이나 올리브김은 먹고나면 용기랑 봉투에 기름이 잔뜩 있어서 별로였어요

그래서 오래전부터 히말라야핑크솔트김으로 갈아탔어요
용기가 기름기없이 깨끗해서 맘에 들어요

들기름김이나 올리브김은 아무리 좋은 기름???이라곤 하지만, 용기에 잔뜩 가라앉은 기름을 보면 좀 불쾌하거든요

테이블에 생각없이 용기를 올려두면
테이블에 기름이 잔뜩 묻는것도 싫었어요

핑크솔트김은 용기도 봉투도 기름한방울 없이 깔끔해요
맛도 좋구요~^^

가끔 낮에 혼자 밥먹게 될때 밥이랑 김치랑 김에 싸서 먹고싶을때가 있어요
고기없으면 반찬 없다는 스타일인데 아주가끔 김치랑 김만 놓고 맛있게 한그릇 뚝딱 할때가 있거든요
그런 밥상 땡길때 김이 없으면 안되죠~ㅋㅋ

간식으로 한봉 뜯어먹기도 하구요
볶음밥 할때 김에 싸먹기도 하죠
여튼 김은 싱크대속에서 떨어질일 날은 없는거같아요~^^

Perilla oil and olive seaweed were not good because the container and bag were full of oil after eating.

So I changed to Himalayan pink salt laver for a long time.
I like the container because it's clean without oil.

No matter how good perilla oil laver or olive laver is??? It's said, but it's a little unpleasant to see oil sinking in the container.

If you put the container on the table without thinking,
I didn't even want the table to get full of oil.

Pink salt laver is clean without any oil in the container or envelope.
The taste is also good~^^

Sometimes when I eat alone during the day, I want to wrap it in rice, kimchi, and seaweed.
If there is no meat, there is no side dish, but sometimes I just put kimchi and seaweed on it and make a delicious bowl.
When you want to eat that kind of table, you can't help but have steam~ hee hee

I eat a bag as a snack.
When I make fried rice, I wrap it in seaweed.
Anyway, Kim doesn't seem to fall in the sink.

개인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김을 자주 주문하는 편이예요. 어릴 때부터 김을 워낙에 좋아했어요-
하지만, 저는 조미김보다 생김을 더 좋아했어요.
(키가 작았던 저는 우유와 김을 자주 먹고 컸다고 할 수 있어도 과언이 아닌듯 해요)

헌데, 나이가 드니까 짭쪼롬한 조미김도 맛있더라구요ㅋ
(누룽지, 만두국, 떡만두국 요런거랑 같이 먹으니까 맛있더라구요)

주로 완도김을 주문했었는데, 품절이길래 뭐가 있을까 아이쇼핑 하던 중..
히말라야 소금김, 요 제품이 제 눈에 들어왔어요.
(히말라야 소금이라고 하면 좋은 거라는 인식이 있어서 인가봐요ㅋ)

양반 히말라야 소금김, 요거는 처음 주문해봤어요.
이때까지 먹었던 다른 김보다 가격은 좀 비싸긴하네요.
(히말라야 소금이라서 그런가봐요ㅋ)

로켓 배송 받자마자 누룽지와 함께 먹어봤어요.
이 김, 다른 김보다 별로 짜지 않고 맛도 괜찮았어요.
(많은 제품의 김을 먹어봤는데, 엄청 짜웠던 김도 많았거든요ㅠㅠ)

집에 놀러온 친구가 김을 좋아해서, 친구한테 투척해줬어요-
김 킬러인 친구가 먹어보더니 이 김, 맛나다고 자기 것도 주문해달라해요~ㅋ
(그래서 양반 히말라야 소금김, 바로 주문해줘 버렸어요)


몇 달이 지난 지금 리뷰를 남겨요.
양반 히말라야 소금김,
이번에 세 번째 주문했는데 아직 질려하지 않고 잘 먹고 있어요~
(근데, 여전히 다른 김보다 가격은 높은 편이네요ㅋ)
(하지만, 맛있으니까 또 주문하게 됐습니다)

✔️구매동기

전에 주문한 48개입 김 이제 3개 남아서 재주문 했어요^^ 밥맛없을 때, 아침에 급할 때 애 밥먹이기 최고 좋은 반찬입니다 ㅎㅎ 떨어지지 않게끔 늘 재주문 하고 있어요^^


✔️장점

o 안짜서 좋아요. 다른 김보다 나트륨이 확실히 덜 들어서 많이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먹고나서 짠기가 올라오는 김이 아니라 밥이랑 김만 먹어도 밥한공기 먹어지더라구요^^

o 소비기한은 항상 긴편이에요. 다만 소비기한보다 훨씬 더 빨리 다 먹는다는게....ㅋㅋ 이번에 받은 김은 25년 4월 27일까지인 제품으로 받았어요^^ 아마 두달안에 다 먹어질것 같습니다 ㅎㅎ

o 기름기가 적어요. 다 먹고 나면 통에 기름이 한강인 제품들도 있는데 요제품은 다른 도시락김보다 기름이 좀 적은편이에요. 오래두면 기름이 축적되서 좀 많아지는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다른 브랜드보다 나오는 기름이 적어서 좋아요.


✔️단점

o 안짜서 한번에 두세장씩 먹어요.. 한끼 밥먹을 때 6통 먹어요..ㅠㅠ 너무 많이 먹는게 단점...ㅠㅠㅋㅋ


✔️총평

이 김으로 정착한듯 해서 계속 쭉 재구매중이에요^^ 어른입맛에도 맞고 아이도 잘 먹어서 다 먹음 또 구매하러 오겠습니다 ㅎㅎ

집에 기존에 먹던 김이 다먹어서 새로 주문을 하려고 하는데 기존에 먹던 김은 기름기도 너무 많고
금방 눅눅해지는 김이였습니다. 그래서 뭐 다른 맛있는 김이 없나 알아보다가
히말라야 소금 김이라는 제품을 알게 되었는데요 ㅎㅎ

겉표지부터 너무 이쁘게 생겨서 눈이 확 갔던 제품입니다.
저희가 먹을 김도 김이지만 이제 20개월이 된 아이도 슬슬 어린이김을 졸업하고 그냥 저희가 먹는 김이랑
같이 먹으려고 알아보다가 이 제품을 알게 되었네요 ㅎ

일단 양반김은 김중에서도 알아주는 브랜드가 아닌가 싶네요 ㅎㅎ
1986년에 시작이 되었다고 하네요 ㅎ

부드러운 짠 맛에 바삭함을 더한 양반 히말라야 소금 김!
주문을 하고 바로 뜯어서 하얀 쌀밥에 싸먹어 보았습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ㅎㅎ 다행히 아이도 매우 잘먹네요 ㅎㅎ
김 원초 전문가를 파견하여 최상의 물김을 구입하여 마른김을 제조를 한다고 하네요 ㅎ

바다 산지 공장 전문가들을 파견해서 엄선하여 김한장한장 정성을 다해서 만드는 양반 김이네요 ㅎ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다행히 아이도 매우 잘먹어서 저희 가족이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너무 짜지 않고 담백하고 바삭한 김! 기름기도 거의 없고 정말 담배하니 맛있습니다!
집에서 먹을 김 찾으시는 분들! 강력 추천 합니다!

상품명:양반 히말라야 소금김 5g 24개

주문날짜:2023.04.01

제조일자:2023.03.17

유통기한:202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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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식탁에 김이 없으면 밥을 못먹어요.

그래서 항상 여유있게 구입해둡니다.

너무 짜거나 누진 김이 많아,

섣불리 정착하지 못하고 여러 브랜드를 돌아가면서 먹다가

언제부턴가 양반김을 주로 먹고 있어요.

양반김은 대체로 과하게 짜지 않고,

김에서 비린내도 안나고,

김이 누지지도 않기 때문이에요.

저번에는 올리브 김을 먹었고,

이번에는 히말라야 소금 김을 주문해 봤습니다.

상품 설명서에는 부드러운 짠맛에 바삭함을 더했다고 되어있는데요.

히말라야 크리스탈 핑크 소금이 들어가있습니다.

히말라야 소금김이라고 되어 있어 처음에는

'짠 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좀 있었는데..

여느 양반김과 같이 적당히 짜고 바삭한 김이네요.

맛있어요. 올리브 김은 기름이 살짝 과하게 느껴졌는데,

히말라야 김은 딱 적당하게 느껴졌어요.

역시 김은 양반 김이 최고인거 같아요.

당분간은 히말라야 김만 먹게 될 거 같네요.


재구매 의사O


♥️추천 드립니다.

-적당한 간의 김을 원하시는 분.

(저는 싱겁게 먹는 편이라 적당히 짠 맛이라 느꼈는데,

다른 분들은 좀 싱겁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비린내 안나는, 누지지 않은바삭한 김을 원하시는 분.

☘기름기 적고 덜 짠 김 찾으시면 추천 드려요!☘


✅자극적이지 않아 22개월 아이랑 엄마 아빠 다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원초감별 명장'이 직접 선별하 김만을 사용!
✅3중 관리 시스템으로 믿을 수 있는 품질.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한 김.

김은 한국인 밥상에 빠질 수 없죠~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하고 가장 많이 먹인 음식 중 하나도 김이에요.
원래는 '아기' 라는 수식어가 붙어 가격이 비싼 김을 먹였는데
이제 음식에 간도 하고~ 엄마 아빠랑 같이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 맘에 드는 김을 찾고 있었죠.

사실 동원 양반 히말라야 소금 김은 쿠팡으로 구매해 처음 먹어 봤습니다.
그 전에 타 사이트와 마트에서 여러종류의 김도 사보고
무슨 프리미엄이 붙은 김도 먹어 봤지만~
기름기도 너무 많고 털어내도 한가득인 소금기.. 아이한테 먹이기는 다소 자극적 이였어요.

그런데 이 김은 뭐죠?
얇고 바삭하고 적당한 감칠맛에... 가격도 가성비가 너무 좋은데요?
저는 간단한 술 안주로도 김을 먹어서 금방 다 먹을 것 같지만, 이정도 가격이면 정말 부담 없죠.
리뷰를 안 쓸 수가 없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족은 계속 동원 양반 히말라야 소금 김만 구매 할거에요.
20년 이상 원초를 감별해 온 전문가 명장이 동원에 있는 이유가 있었네요.
김이란 김 다양하게 다 사먹어 본 사람의 리뷰 믿고 구매 해보세요^^


평점: ⭐️⭐️⭐️⭐️⭐️ (5/5)

히말라야핑크솔트라는 이름이 좀 특이하기도하고 뭔가 좋은 소금일것같은 느낌적느낌 때문에 구매했었는데요
한번 먹은뒤로는 이 히말라야김만 계속 재구매해서 먹게 되네요^^
제가 느끼는 이 김의 장점이 몇개 있는데요
첫째는 담백함입니다
조미김의 경우 대체로 기름양이 좀 많은 편이고 그래도 그 기름 때문에 첨엔 좀 고소하다 느끼다가도 뒤에 남는 기름을 보면 기름과다섭취하는것 같아 좀 그랬는데 이 김은 적당한 기름양이어서 담백하고, 플라스틱통에 남는 기름도 거의 없어 일단은 넘 좋습니다
둘째는 적당한 바삭함인데요
기름양이 적당해서 그런지 너무 바싹 튀기지도 그렇다고 생김처럼 건조하지도 않은 알맞은 바삭함이 딱 좋습니다
셋째 소금의 질인데요
짠맛이 강하지 않아서 깔끔하고, 독하거나 과도한 자극이 없이 맛있는 짠맛이 느껴져 부담없는 그런 맛이 장점이란 생각이 듭니다
넷째는 김향과 두께인데요
김향이 고소해서 맛있게 먹게되고 두께도 너무 얇지 않고 괜찮아서 조미김으로써 애용해서 잘 먹게 되는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장점이 돋보이는 제품이어서 맛있게 자주 즐겨 먹고있고 좋은 제품으로 추천드리고 싶어 후기글 남깁니다

❤️ 제품명 - 양반 히말라야 소금 김

❤️ 내용량 4.5g/ 20팩.

재래김(국산) 48.4%
카놀라유(외국산:캐나다, 호주, 이탈리아 등)참기름(외국산:인도,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등)]히말라야크리스탈핑크솔트(파카스트산),히말라야 크리스탈 핑크솔트 함량은 3.1%

1봉지당 30kcal
나트륨 함량은90mg, 탄수화물 1g 미만, 당류 0g, 지방
2.4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0.2g, 콜레스테롤 5mg
미만, 단백질 1g 미만

❤️ 솔직한 리뷰
아침반찬으로 항상 아이가 김을 찾아서 떨어지지않게 쟁겨놓는 제품이에요.
아이랑 먹는거라 나름 요래저락 따져보고 삽니다 ㅋ
새로운 도시락 김 사면 몇장 들어있는지 아이랑 꼭 세어봐요ㅋ
요건 한팩에 9장 들어있네요~
아이랑 먹는거라 많이 짠 김은 선호하지 않는데
히말라야 소금이 들어있어서인지 짠맛이 강하지 않더라고요.
기름 쩐내도 나지 않고 빠삭한 식감도 좋았습니다~!!

구입일 : 2024.09.24
소비기한 : 2025 .03.08
제조일 : 2024. 09.09


제 리뷰로 조금이라도 현명한 소비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요새 우리 가족은 밥먹을 떄마다 김에 푹 빠져 있습니다!
바로 양반 히말라야 소금 김 때문인데요!

첫 구매 때 이김 저김 골다가 한번 먹어보자는 마음으로 구매를 했는데 21개월인 저희 아가도 정말
김먹방을 할 정도로 좋아합니다 ㅎㅎ

김을 잘 안먹는 저희 와이프까지도 김을 꺼내서 먹는 것을 보면 정말 맛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다른 제품들 처럼 과하게 기름이 있지도 않고 너무 짜지도 않고 딱 좋은 맛이에요

그리고 양반 김 되게 유명하잖아요 ㅎㅎ 어렸을 때부터 김 하면 양반 김이라는 이미지가 머리에 있는 것 같아요
1986년부터 시작해서 각분야의 전문가들이 장인정신으로 김의 품질과 맛을 선도하고 있다네요 ㅎ

그래서 그런지 정말 김이 부드럽고 부드러운 반면 바삭하기까지 ㅎㅎ
흰 쌀밥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흰 쌀밥에 김에 싸서 한입 먹고 김치 하나 딱 먹는 이 기쁨을 다시금 알게 해주었네요
이 양반 김 정말 밥도둑입니다.

더워서 입맛도 없는데 맛있는 김치에 김 두봉지로 밥 두공기 뚝딱 해버렸네요 ㅎㅎ
밥맛이 없거나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김을 찾으시는 분들은 이 제품을 강력 추천 합니다!!

쿠팡에서 정말 무수히도 많은 김을 사 먹어 보고
만족한 제품이 없어서, 김 유목민으로 지내다가

양반 들기름김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정착해서 올리브 김 들기름 김 참기름 김 세가지를
번갈아가며 구매 해가며 맛있게 먹던 중
히말라야솔트 김을 발견!!
양반김 시리즈들을 너무 맛나게 먹었어서 요것도 기대했거늘,,, 결론부터 말하자면 양반김 시리즈 중에
제일 맛없네요


김에 바라는 점이 좀 많은데
일단 기름 쩐 내 김 묵은 내 나지 않아야 하는 건 당연하고
개인적으로 기름기가 아예 없는 김은 싫어해서
기름기도 적당히 있어야 하고,
싱겁게 먹는 가정이기에 많이 안 짰으면,,
너무 두껍고 질기지 않았으면, 밥 싸먹을 때 바스러지지 않았으면
요 정도의 바라는 점들이 있었음(까탈ㅋㅋ)

양반김 다른김들 특징은

✔얇고 바삭바삭

✔기름 쩐 내 김 묵은 내 안남 신선(기름 적당)

✔적당한 소금 간으로 짜지 않음

요런 공통점들이 있는데
요 히말라야솔트김은

✔️소금간이 밥 싸먹기 너무 부족
✔️기름기가 거의 없음(흡사 도시락에 들어있는 김)

요 두가지 단점이 너무 커서
다시 재구매는 없을 듯❌️ 하네요

품명 : 양반 히말라야 소금 김

첫째아이가 밥태기가 와서 요새 김이랑 계란만
먹는데 김이 떨어져서 급하게 양반 히말라야 소금
김을 주문해봤어요

양반김을 자주 먹긴 했는데 히말라야 소금김은 처음
이라서 생소했어요
배송되고 그날 바로 먹어봤는데 제 입맛에는 별로였어요

양반 히말라야 소금 김은
중량 4.5g, 24개입으로 부드러운 짠맛에 바삭함을
더했다고 했는데 저는 바삭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시중에 나와있는 김들보다 나트륨 함량이
적다보니 제 입맛에는 싱거웠는데 아이들 먹이기에는
괜찮은 거 같아요

그래서 거의 아이들 주긴 하는데 김이 땡길 때는
한번에 두장씩 먹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밥먹을 때
김 2개는 그냥 먹어요

제 입맛엔 그렇지만 아이가 좋아해서 아이전용으로
또 시켜주려요

나트륨함량이 적은 김을 찾거나
아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김을 원한다면
양반 히말라야 소금 김 괜찮으실 거예요

이상으로 양반 히말라야 소금 김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ﾉ^∇^)ﾉ

✔️구매동기

저희집 식구들의 김 사랑 덕분에 일년에 6번 정도 이 김을 사는것 같아요. 2달에 한번꼴이죠 ㅋㅋㅋ 48봉을 사도 2달을 못버텨요. 진짜 김중에 제일 최고....ㅎㅎ

✔️장점

o 이 김은 이름은 히말라야 소금 김인데 진짜 하나도 안짜요. 안짜서 너무 좋아요. 두세장을 먹어도 안짜요.

o 김을 다 먹고 나면 김 포장되어 있던 플라스틱에 늘 기름이 고여있는데, 이 김은 그런게 없어요. 사진에 올려뒀는데 플라스틱 통에 기름이 안고여있어요. 그래서 눅눅하지도 않고 정말 빠삭하고 맛있어요. 다 먹고 손에 기름이 덜 묻어나 좋고, 김통에도 기름이 진득하니 남아있지 않아 좋아요.


✔️단점

o 모든 김이 그렇겠지만 오래 보관해두면 기름이 약간 생기기도 하는것 같아요. 저희집은 그 기름 생기기 전에 다 먹어버린다는게 문제네요...ㅎㅎ 김 소비량 진짜....하... 너무 맛있어서 소비가 빠른게 단점입니다 진짜 ㅠㅠ


✔️총평

또 살거에요...ㅋㅋ 물릴때까지 살듯합니다..ㅎㅎ 재재재재재재구매중이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