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현재 4개월된 딸아이가 있어요. 몇일전부터 뒤집기를 하더니 터미타임자세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금새 힘들어하고, 바둥바둥 거려서 터미타임 자세때 심심하지않게 뭐라도 보여주면 좀더 늘지않을까 해서 구매해봤어요.
오리들이 차례로 올라가면서 슬라이스를 타고 내려오는게 너무 귀엽네요.저도 반하게 생겼어요 ㅋㅋ

아니나다를까 아이에게 틀어줬더니 한참을 눈을 못떼고 힘이 드는데도 집중해서 보고있더라고요 ㅎㅎ 잠깐보고 말겠지 했는데 의외로 한참동안 오리한테 집중하고 있었어요.
웃긴건 저희 큰딸 7살아이도 이 오리장난감을 너무 좋아해요 ㅋㅋ
큰애가 가지고 놀아도 귀엽고 재밌나봐요! 사실 성인인 제가봐도 귀엽고, 신기하고 그래요ㅋ

어쩜 이렇게 한줄로 똑바로 서서 차례차례 올라가는지 신기합니다.
아무래도 4개월 아기한테는 눈에 보이는 시각적인 거라서 오감 발달에도 도움이 될것같아요.
볼륨도 좀 큰편인데 조절할수 있도록 스티커가 들어있어요. 저는 모두 다붙혔는데 딱 괜찮은 정도입니다.
또 건전지도 2개들어있다니, 감동인데요? 대부분 건전지는 안들어있거든요. 이런 센스 너무 칭찬해요!

간혹가다가 저희 아기가 뒤집기를 하는중이라서 옆에두고 볼때 쓰러뜨리는 일이 종종 있는데 안심해되되요.
충격에 강한 ABS수지를 사용해서 잘부러지지않아요.!!
몇번 쓰러뜨렸는데도 멀쩡합니다.
가끔 오리가 어찌저렇게 쓰러지지도 않고, 안정적으로 갈수있지? 생각했는데 숨은비밀이 있었어요.

이중 알로이 휠 구조로 안정감 있게
중심을 잡아준다네요. 어쩐지 튕겨나가는 오리가 한마리도 없고 , 예쁘게 줄지어서 계단을 올라가더라고요.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귀엽고,재밌어요. 우리 작은딸 사준장난감이 온가족이 즐기게 됬네요 ㅎㅎ

point

#가지고 놀기 좋은사이즈.

# 자동으로 계단을 올라가는 귀여운오리들.

#보는재미가 있음.

#경쾌한음악이 흘러나옴.

#볼륨조절은 스티커로 가능함.

스몰덕 오리 계단 아기 장난감 오리12마리 볼륨조절 후기

ʕ•̫͡•ʔ 첫인상
스몰덕 오리 계단 아기 장난감을 처음 받아봤을 때, 귀여운 오리들이 계단을 오르내리는 모습이 기대를 불러일으켰어요. 패키징도 깔끔하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색상과 디자인이 인상적이었어요.

ʕ•̫͡•ʔ 사용 과정
장난감을 조립하는 과정이 간단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오리들이 자동으로 계단을 오르내리는 모습은 정말 귀엽고 재미있어요. 볼륨 조절 기능이 있어서 소리 크기를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점이 특히 좋았어요. 소리를 너무 크게 하고 싶지 않을 때도 볼륨을 줄여줄 수 있어 실용적이에요.

ʕ•̫͡•ʔ 효과
아이들이 장난감에 푹 빠져서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이 장난감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알 수 있었어요. 반복적으로 오리들이 계단을 오르내리는 단순한 동작이지만, 아이들에게는 매우 흥미로워요. 또한, 손으로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놀이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어 부모 입장에서도 편리했어요.

ʕ•̫͡•ʔ 장점
- **귀여운 디자인**: 오리들의 움직임이 귀엽고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음.
- **볼륨 조절 기능**: 소리 크기를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함.
- **자동 움직임**: 아이들이 오랫동안 집중해서 놀 수 있음.
- **간편한 조립**: 조립이 쉬워 바로 사용 가능함.

ʕ•̫͡•ʔ 단점
- **단순한 동작**: 반복되는 동작이 단조로울 수 있어, 장시간 동안은 금방 질릴 수 있음.
- **소리 품질**: 소리가 약간 단조롭고 음질이 뛰어나지 않음.
- **배터리 사용**: 지속적으로 배터리를 사용해야 하므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ʕ•̫͡•ʔ 총평
스몰덕 오리 계단 아기 장난감은 아이들이 짧은 시간 동안 집중하고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제품입니다. 귀여운 오리들이 계단을 오르내리는 단순한 동작에도 불구하고, 볼륨 조절 기능 덕분에 소음에 대한 걱정 없이 사용하기 좋습니다. 다만, 반복적인 동작이 단조로울 수 있어 아이들이 금방 질릴 수도 있으니, 다양한 놀이와 함께 병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짧은 시간 동안이나마 큰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장난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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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타임의 필수 육아 국민 아이템 스몰덕 오리 장난감을 드디어 들였습니다.

이게 구매하려고 알아보니 기존 1세대 제품이 있고 새로나온 2세대 제품이 있도라구요 꼼꼼하게 고민한 후에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오리 갯수가 더 많아서 장난감보는 재미도 배지만 한두 마리 정도 잃어버려도 전혀 타격이 없다는 게 장점같아서 업그레이드 제품을 구매했답니다 ㅎㅎㅎㅎ

제품은 본체, 레일, 오리들, 스티커 이렇게 구성되어 있고
스피커 부분에는 음량 조절을 할 수 있도록 총 여섯 가지의 스티커가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스티커를 덧방처럼 붙여놓으면 음량 크기 조절이 어느 정도 컨트롤이 되는 것 같아요.

직접 스티커도 붙여보고 조립도 해보고 엄마 혼자해도 어려운 부분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유아 장난감인것처럼 건전지 들어가는 부분을 나사로 조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직접 만져도 걱정없이 안심이 되어요.

저희 집 쌍둥이 아가들은 이제 꽉찬 6개월로 이미 뒤집고 되짚고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아이들이지만, 정작 터미 타임 할 때는 장난감에 흥미가 없기도 하고 너무 요란한 건 뇌 발달에 좋지 않다고 그래서 장난감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는 지금 구매해 보았는데 둘 다 오리에 관심도 많이 가지고 잡아 볼려고 손도 뻗어 봅니다.

아직 기어 다니지는 못하는데 오리를 잡으려 엉덩이를 흔들 거리는걸 보니 곧 조만간 오리를 찾아서 기어닐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집 두 쌍둥이의 소근육과 대근육 발달에 아주 좋을 거 같아요.

귀여운 디자인으로 노란색 오리 모양이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들이 좋아하는 색상과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불빛과함께 노란 오리가 계단을 타고 올라가는것을 보니 다른일을 하다가도 금방 집중하고 한번씩 쳐다봐주더라구요.

이런 유형의 장난감은 처음 접흐게 해주었는데 아기들이 집중해서 잘 보니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ㅎㅎㅎ

마감도 깔끔하고 거친 면이 없이 부드러워서 아기가 가지고 놀아도 안심이에요. 지금 직접적으로 가지고 놀지는 못하지만 지켜보면서도 앞뒤로 엉덩이를 흔들흔들 하는 거 보니 기어다니는 훈련할때 사용해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헝겊 인형 장난감만 가지고 놀던 아가들인데, 그새 자라서 이렇게 움직이는 플라스틱 장난감을 들이고 반응을보니 왜 조금 더 빨리 구매하지 않았나 후회가 되긴하네요 ㅎㅎ

평소에도 노래를 잘 틀어주고 불러주면 신나서 방긋방긋 웃는 쌍둥이인데 오리 장난감만으로도 집중이 잘되어서 시간을 어느 정도 벌 수 있어서 그 중간에 이유식을 만든다거나 엄마 밥을 만들어 먹는다거나가 가능하네오 ㅎㅎ

오히려 이렇게 데굴데굴 굴러다닐때도 엄마 시간 벌이용으로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엄마 밥먹는 시간을 벌어다주기에 터미 타임 이후에도 쭉 사용하길 강추해봄니다ㅎㅎㅎㅎ

우리집 쌍둥이가 한동안 쭈욱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 같아요ㅎㅎ
기어다니고 장난감 집어 던지는 파괴왕이 강림하기전까지 열심히 보여주고 뽕 뽑아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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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
아이가 평상시에 키즈카페가서 놀다가 같은 단지 친구가 저 장난감을 카페로 가져왔더라구요~~
거기서 보고 우연히 한번 보고 반해서 사달라고사달라고 졸라대서 흥 하 문구점도 가보고
마트가서 이것저것 비슷한거있나 찾아봤었는데 매번 비슷한게 없어서 실패
했었거든요 ㅠㅠ

고속도록 휴게소에서 한번 본거 같은데 그 때 사줄걸 그런 후회을 백번 넘게 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우연히 쿠팡 뒤져보다가 똑같은걸 딱 발견해버린.. 콜롬버스의 신대륙 발견 마냥 ㅋ
넘 기분이 좋아서 저도 모르게 바로 구매 해버렸습니다....!
와 근데 이거 일단 포장이 진짜 퀄리티가 너무 좋아요 박스랑 구성품 모두 잘 들어져서 왔고!
오리의 마감과 디테일이 너무 좋아서 흥 진짜 넘 놀랐거든요 오 근데 가 격대비 진짜 마감이 넘 우수해서...

와 이거 진짜 대박이구나 하고 바로 친구네 아이들 주려고 2박스 바로 주문 완료 했습니다
지인도 이거 진짜 사주고 싶었는데
구할 수 가 없어 포기하고 있었다고 하면서 너무 좋아하네요 우리집하고 똑같은 경우여서 웃겼습니다

남자 아이 여자아이 할거 없이 너무 좋은 장난감 입니다
처음 봤을 때는 조잡해 보였지만 그건 저의 큰 오해 였습니다 튼튼하고 절대 부서질거 같지 않은 견고함으로 잘 만들어 진거 같아요
건전지를 넣고 아이가 그토록 원했더 오리을 하나씩 올리니 너무 귀엽게 올라가서 미끄럼틀을 타고 슈웅~ 내려 오더라구요

제품의 특징과 총 평 ✅

어른이 봐도 너무 귀엽고 재밌는데 아이들은 오죽 할까요 노래도 나오는데 조 잡한 사운드가 아니 최대한의 성의와 고급진 사운드로 나옵니다 아이가 집중하면서 진짜 잘 봅니다 시간가는 줄 몰라요 건전지도 오래가고 건 전지 값이 아깝지 않더라구요
장시간 사용해도 소모량이 적은 거 같습니다
중 요한건 두개만 들어간다는 겁니다 효율적일 수가 없어요 오리 갯수도 많은거 같아요
타 제품보다 오리 갯수가 많으니 더 만족감이 높네 요 오리가 많으면 많을 수록 더 귀엽고 재밌습니다

장난감 자체가 무겁지 않고 아이가 충분히 들고 다니면서 어느 장소에서도 평 편한 곳만 있으면 충분히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아이가 들고 다니면서 밥 먹 을 때나 책상에서나 거실에서나 곳곳에 들고 다니면서 가지고 노네요
볼륨조절도 되지만 스티커로 볼륨을 더 작게 하도록 스피커 부분에 스티커 부 착용으로 들어 있는게 진짜 센스 좋습니다
너무 시끄러우면 아무리 귀여워도 정신없을 때가 있거든요 너무 좋은 아이디어 인거 같아요

1세대 2세대 이렇게 나눠 져 있는지는 몰랐는데 이 제품은 2세대라고 하더라구요
손이 끼거나 날카로운 곳이 없어서 좋습니다 아이들은 색에 민감하고 소리에 민감하다고 하는데
색상도 쨍하고 좋습니다 어른들이 놀아주고 나서 힘들 때 이거 들어주면 30분 이상은 휴식을 할 수 있 어요
우리 아이들이 그러네요 이거 하나로 30분 이상을 가지고 노니 너무 좋네요

❤️ 구매상품 : 스몰덕 오리 계단 아기 장난감 오리12마리 볼륨조절


❤️ 구매시기 : 24년 7월 / 1만 원 중반대


❤️ 구매이유 : 터미타임 장난감으로 떠오르고 있는 스몰덕! 원래는 3세 이상 유아 대상의 장난감이지만, 터미타임 연습하는 영아들에게 유용하다며 최근에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듯하다. 대세에 편승해보고자 구매!


❤️ 장점
1️⃣ 조립이 쉽다
조립 잘 못 하는 똥손 어른도 별 어려움 없이 착착 조립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 아이도 쉽게 조립할 수 있을 듯!

2️⃣ 오리가 많다
기존 모델 후기를 찾아보면 오리 개수가 적어서, 아이들이 잃어버리거나 하면 무용지물이 되어버리기 일쑤인 듯했다. 2세대 모델이라 그런지 오리가 아주 많아서 몇 개 잃어버려도 문제 없다.

3️⃣ 부담 없는 가격대
아주 부담 없는 가격대라 애매한 사이끼리(?) 선물로 주고 받기에도 나쁘지 않다. 사실 알*나 테* 사이트에서 구매하면 몇천 원대로 훨씬 저렴하긴 하지만... 나는 로켓배송으로 빨리 받고 싶어서 쿠팡에서 구매했다.

4️⃣ 터미타임용으로 좋음
반신반의하며 아기 앞에 놓고 터미타임 시켜봤는데 오리 따라거 고개 요리조리 돌려가며 잘 쳐다본다! 괜히 SNS에서 핫해진 게 아니었구나 싶었다. 정신없이 내려가는 오리에게 눈길 따라가는 거 보면 참 귀엽다.

5️⃣ 비교적 오래 사용할 수 있음
유명한 터미타임 장난감 중 하나가 꼬꼬맘인데, 이건 비교적 유치하고 단순해서 일정 월령이 지나면 쓰지 않는 추세인 것 같다. 스몰덕은 3세 아이까지도 재미있게 잘 가지고 논다고 하니, 훨씬 오래 두고 쓸 수 있겠다!

6️⃣ 스피커에 붙이는 스티커 제공
하나같이 제기되는 단점이 소리가 너무 큰데 볼륨 조절 기능이 없자는 것인데, 그래서인지 스피커에 붙이는 전용 스티커 6개가 함께 제공된다. 6개 다 붙였더니 소리가 우악스러울 정도로 크진 않았다.


❤️ 단점
1️⃣ 부실해 보인다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부실해 보이는 점은 있다. 아기 손이 타지 않는 터미타임 시기엔 괜찮지만, 좀 자라서 손 뻗고 노는 시기가 되면 조심해서 쓸 수 있게 주의해야겠다. 또 오리를 입에 가져가 삼킬 수도 있으니 더더욱!!

2️⃣ 자극적인 느낌도..?
꼬꼬맘에도 불빛이 나와서 자극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스몰덕도 요란한 소리와 함께 빨간 불빛이 번쩍거려서 마찬가지인 듯하다. 어차피 지금은 터미타임 할 때만 잠깐씩 보여주는 정도니까 크게 신경은 안 쓰지만, 이후에도 오래 보여주진 않을 것 같다!


❤️ 총평 - ⭐️⭐️⭐️⭐️⭐️ (매우 만족)
보고 있으면 사실... 어른인 나도 재미있다 ㅋ_ㅋ 오리 열심히 쳐다보는 아기도 귀엽고, 터미타임 보조 역할도 잘 하는 장난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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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짧은 영상에서 자주 봤는데 영상에서
아기들도 고양이도 멍때리면서 보는거 저도 같이
넋놓고 보게되더라구요
재미있는 장난감이네 싶어서 알고는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이들도 영상을본건지 ㅎ
갖고싶다고해서 구매하게됐네요

여기저기 비교해보다보니 오리도 12마리나되고
kc인증도 받은 제품이면서
어린이 안전 전자파테스트 통과한 제품이라고해서
믿고 구매했어요

기존 1세대는 오리가 몇마리 없어서 오리가 끊겨서
추가구매도하고 그런경우도 있는것같아서
이왕이면 끊기지 않는 즐거움을 느끼려고 구매했네요

우선 기본 구성도 깔끔하고 전체적인 마감처리도 깔끔했구요
포장도 딱 좋았어요
계단을 꾸밀수 있는 귀염뽀작한 스티커들이 있어서
아이들 하고 같이 꾸미는 재미가 있었구요
레일 같은경우에도 설명이 눈으로 보이게 간편하게 나와있어서
바로 연결할수 있어서 좋았네요

아이들 장난감은 건전지가 기본이다보니
집에 건전지가 있긴하지만
kc인증받은 안전한 건전지도 같이 동봉되어있어서
넣어주기만 하면되서 건전지 값도 세이브 되서 좋았네요

작동을 키면 컬러풀하게 조명도 켜지면서 소리가 나는데
볼륨조절 스티커 붙이지 않아도 거부감 없을 소리였어요
그래도 크다 싶을경우는 볼륨조절 스티커가 6장 있어서 그걸로 조절 가능해서 배려심도 느낄수 있었네요

완성한후에는 한참을 구경하게되고
오리도 뒤로 올려보기도하고 기다리는 오리들 구경도하고 ㅋ
아이들 노는곳에서 저도 같이 한참 구경했네요
신랑도 퇴근해서는 어게 뭐냐고 허허~ 이거 귀엽네 이러네요

핫한 장난감인데 저령하게 사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세상의 빛을 본지 3개월된 아가!
요즘은 뒤집어서 목을 가누는 연습을 하는
터미타임이 매일매일 하는 과제인데요~
뒤집어서 연습시키면 아가가 힘들어해서 울더라구요ㅠ
그래서 재미있게 터미타임을 가지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 하고 있었는데, 터미타임용 장난감들이 다양하더라구요❣️

첫째가 있기 때문에 왠만한 장난감들은 사용해 봤는데요.
처음 스몰덕 장난감을 봤을 땐, 인스타 영업인가 싶었어요ㅋㅋ
사실은 이게 뭔데 그렇게 유명한가 싶어서 호기심에 주문한건데!

제가 써보니까
귀엽고, 중독성 있어요❤️

작은 오리들이 줄지어서 계단을 올라 미끄럼틀 타고 슝~
하고 내려옵니다.
성인인 저도 재밌는데,
아이들은 얼마나 재밌을까요ㅋㅋㅋ

초등학생인 첫째와 함께
스티커도 부착하고, 레일도 조립하고, 입간판도 세우면서
만드는 과정도 즐거웠어요~

베터리가 구성에 포함안된 장난감도 많은데,
새 베터리가 들어 있어서 센스 있더라구요!

소리 조절이 가능하도록 스티커가 여러장 들어 있는점도 섬세해요!
음악소리가 크면 스피커위에 부착해서
음량조절이 가능하니까
청각에 예민한 아이들은 소리를 작게해줄 수 있더라구요~

초등학생인 첫째도 유치하지 않으니 재미있어하고,
신생아인 아가도 재이있어해서 만족도 높은 장난감 이예요.
연습중이라서 목 드는걸 아직은 힘들어 하는데,
조금만 연습하면 목을 잘 가눌수 있을것 같아요.
매일 이 스몰덕들과 놀면서 연습 시켜주려구요ㅎㅎ

✅️아이 뿐 아니라 성인인 저도 넋놓고 보고 있어여 ㅎㅎ
✅️국민 육아템이라고 하는 이유를 알게 되요
✅️볼륨조절 스티커 증정 해서 소리 조절할 수 있어요.
✅️필요한 건전지도 같이 보내줘요

︵‿︵‿︵＼ʕ •ᴥ•ʔ／︵‿︵‿︵　
　　　　　　2세대 스몰덕이라서 오리가 총 12마리
볼륨도 보내준 스티커로 겹쳐서 붙이면 조절이 되니
소리 크기 때문에 걱정이신 분들도 만족하실 것 같아요
︵‿︵‿︵((ฅ)　(ฅ))︵‿︵‿︵

➰️구매이유

둘째를 위해서 주문해봤어요.
지금 순서지키기랑 양보하기 배우고 있는데.. 줄 서는걸 아직은
어려워하고 순서지키는 순간을 장난감을 통해서 알려주고
싶어서 선택해봤어요.

그리고 이건 저도 sns알고리즘에 계속 떠서 눈여겨 보고
있던거라 이참에 해줘보고 싶어서 아이가 사용해도 되는건지
살펴봤는데요.

여기 2세대 스몰덕은 KC 인증 테스트 통과했다고 하니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에 들었어요.


➰️사용후기

일단 제품 받아서 들어 있는 구성 확인했는데 빠짐없이
다 들어 있었어요.

일단 조립 방법도 설명 대로 하니까 뚝딱 했고요.
귀여운 오리들을 하나씩 올리면서 계단으로 이동하는
애들을 바라보는데 왜이렇게 귀여운지..ㅎㅎ

딸이 너무 좋아하는거에요.
그러면서 하는말 ~! 순서대로 해야지 순서대로!
하는데.. 오예! 제가 원하던 상황이 눈앞에서 ㅋㅋ

그리고는 선생님 놀이 하면서 줄줄이 세워놓고 하나씩
태우는거에요 ㅎ
반대로도 타는 오리한테는 어어! 앞을 보고 타야죠~ 하고요~ㅎ

보는데 어찌나 웃기던지..ㅎ
아가들 터미타임 하는것도 귀엽지만
저는 제 딸이 그렇게 말하는게 더 귀엽더라고요 ㅋㅋ

아마 많은 육아맘들이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을 보기 위해
이거 많이 챙겨보실 것 같은데 순서대로 사용하는 모습이랑
미끄럼틀 타는 오리의 모습을 보면 귀여워서 녹으실거에여 ㅋㅋ

｡ﾟ•┈୨♡୧┈•ﾟ｡｡ﾟ•┈୨♡୧┈•ﾟ｡｡ﾟ•┈୨♡୧┈•ﾟ｡

저는 대 만족한 육아템이라 아이와 직접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해봤어요 ^^

아이들이 매일 장난감 새로운걸 원해서
매주 진짜 다양한 장난감 셔틀로 사다바치고있는데
이번에 진짜 넘넘 만족스러운 장난감 득템해서
넘 좋아서 찐 후기남깁니다 ㅎㅎ 제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래요!!

<배송>
말해봤자 입만아픈
칭찬할곳밖에 없는 로켓배송이예요 ㅎㅎ
로켓으로 엄청 빠르게 잘 받았고
아이들에게 바로 내일 장난감 사줄게~
라고 말할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ㅎㅎ

<박스>
로켓배송이다보니까
비닐로 포장되어오니까
가끔 파손되는 경우가 있어서 속상한데
요건 박스로 튼튼하게 포장되어있어서
귀여운 12마리 오리 모두 잘 왔어요 ㅎㅎ

<설치>
레일 위에 숫자가 적혀있어서
숫자 그대로 레일 꽂으면
설명서고 뭐고 보지 않아도
엄마들도 바로 그냥 설치 가능해요
아빠 도움 필요 1도 없이도
그냥 바로 설치 가능해요 ㅎㅎ

<아이들 활용 가능성>
3살 이후 의 아이들인데
혼자서도 오리 위에 놔두고
오리 뒤집어도 보고
막 보면서
레일 위에 오리 못나오게 막았다가
한꺼번에 나오게 하면서
자기들끼리 까르르 웃으면서
엄마 괴롭히지 않고 자기들끼리 노네요 ㅋㅋㅋ
진짜 너무 잘샀어요 ㅋㅋㅋ
아이들이 처음에만 좀 엄마 도와달라고 하지
한번 이거 어떻게 하는지 터득한 이후로는
엄마는 그저 옆에서 구경만 하면 됩니다 ㅋㅋ

<소리>
보니까 예전꺼는 소리가 너무 컸었는데
소리를 줄이지 못햇다는거같더라구요
저는 예전꺼 사용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워낙 아이들 소리가 커서
소리가 크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근데 스티커로 붙이면 소리 줄일수있다니 좋은듯해요 ㅎㅎ

<총평>
이거 혹시 아이들이 오리 다 잃어버리더라도
제가 또 구매할듯해요 ㅋㅋ
오리도 너무 귀엽고
아이들이 진짜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계속 오리 구경해요 ㅋㅋㅋ완전 잘샀어요!!

어쩌다 스몰덕을 알게되어 친한 지인 아이도 줄 겸 구매해봤어요. 조립하는거 잘 못하는 편인데 제품페이지랑 박스에 조립하는 방법이 쉽게 나와있어서 3분 안에 뚝딱 만들었네요 ㅎㅎ 스몰덕 장난감의 움직이는 오리들이 아기 관심을 끌기 좋아 주로 어린 아가들이 터미타임용으로 많이 보는 장난감으로 알고 있었는데 왠걸,,, 저희 5세, 3세 딸들이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26개월 둘째가 오리 레일에 올려놓으면서 "꺄~" 하면서 엄청 소리 지르며 좋아했어요. 처음엔 초집중해서 시선 고정만 하더니 조금 익숙해지니까 바로 오리 올리기ㅋㅋ 첫째도 자고 일어나 동생 노는거 보고는 관심 가지며 둘이 사이좋게 놀았어요. 개봉한 날, 한 시간 정도를 꿈쩍 않고 스몰덕 가지고 놀았어요. 물론 어른인 제가 봐도 재밌구요.ㅋㅋ 멍 때리면서 보기 좋아요. 저는 키우지 않지만 강아지, 고양이들도 엄청 집중하며 본다네요+_+ 오리 사이즈가 미니미니해서 오리들이 더 귀엽게 느껴지고 착착 올라가서 슝~ 내려가는게 짱 귀여워요. 오리가 12마리나 되어서 한두마리 분실하더라도 걱정 없을 것 같습니다! 아참, 음악이 시끄러울까봐 걱정했는데 자동비눗방울 기계에서 나오던 동일한 음악이 나오는데 크게 시끄럽지 않아서 저는 굳이 볼륨조절 스티커도 안 붙였어요. 나중에 그냥 스티커 아까워서 한개 붙이고 말았네요. 볼륨조절 스티커가 여러개 들어있어서 혹시 신경쓰이시면 덧 붙여서 볼륨 줄이면 될 것 같아요 ^^ 저렴한 가격으로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서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