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때 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
1kg 소포장 제품과 가격차이가 꽤 나는데요
중량대비 가격 생각하면 괜찮아보여서 용량이 커도 구매해봤어요

● 포장
비닐은 나름 두툼해서 쉽게 찢어지거나 하진 않을거같은데요
다른 비슷한 제품들은 진공포장인데 이건 그냥 일반 포장이에요
진공이 아니라서인지 내부에 서로 마찰로 껍질이 까진 땡콩들이 제법 보입니다

● 외형
커피땅콩이나 튀김땅콩같지않고 기본땅콩 딱 그겁니다
포장을 뜯고 땅콩 한줌을 쥐어보니 건조한 땅콩은 지저분해보이지않고 깨끗합니다
실리카갤도 한팩 들어있는데 그거째 저는 통에 옮겨담았어요

● 신선도
손에 잡히는 감촉부터가 건조한게 그냥 보기에도 신선해보입니다
포장 열자마자 고소한 냄새라도 날줄 알았는데 딱히 이렇다 할 냄새는 없네요

● 껍질
한 알 잡고 손가락으로 비비는데 쉽게 벗겨집니다
건조하다못해 바삭바삭거리며 벗겨지네요

● 맛
우리가 알고있는 기본땅콩맛 딱 그겁니다
이 제품이라서 더 뛰어나고 그런건 모르겠구요
술집에서 기본안주로 나오는 땅콩? 아주 기본땅콩 그거네요
커피땅콩 튀김땅콩 이런건 좀 먹다 질리는데
질리지않고 그냥 아.. 땅콩이구나 하는 맛

● 총평
양이 너무 많아서 이걸 언제 다 먹나 싶긴한데
먹다보면 언젠간 다 없어지겠죠
일 마치고 술한잔하는게 낙인데 매일 먹는 안주꺼리에 살도 겁나찌고 이런 땅콩은 간단한 안주도 돼서 좋네요
땅콩에는 지방이나 콜레스테롤등 건강에 안좋을거같지만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이 아니라서 나름 안심하고 먹을만한 식품이에요
단백질도 꽤 포함하고있는데 100g에 25g내외에 포함돼있어요
그래도 많이 먹으면 배아프니까 한줌정도 적당히 먹는게 좋겠죠
저울에 달아보니까 한줌 잡으니 30알정도 잡히는데 보통 30알정도 먹는게 좋다고 해요

맛을 그리다 볶음 알땅콩 3.75kg 23년 햇땅콩 사용후기입니다

땅콩크기가 딱 먹기좋게 알맞게크고 모양도 예쁜것같아요

손님들 맥주마실때 조금씩 드리면 좋아하십니다

제가 먹어봐도 고소하고 바삭바삭하고 맛있게 먹고있어요

전혀 눅눅하지않고 손으로 껍질 깠을때 너무 잘분리되고
좋았어요

테이블이 살짝 지져분해지는거빼고는 괜찮아서

쭉 요상품 구매할것같아요

잘먹고 또 올께요

땅콩맛ㅡ파삭하고 고소함
량ㅡ많음(3.2kg)
색깔ㅡ선명한 땅콩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맛본 평가ㅡ
아직 여름더위가 가시지 않은터라 습도로 땅콩이 눅진하진 않을까?
걱정했으나ᆢ비닐포장은 압축이 약간풀려서 흐트러진상태 였는데ᆢ맛은 고소하고 찝히는맛도 좋았어요
유독 견과류중 땅콩을 선호하며
죽ㆍ맥주안주ㆍ심심풀이간식ㆍ샐러드(가루내어)등등 자주 사용해서 가성비좋은 관땅콩을 가끔 이용합니다ᆢ
잘먹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단점ㅡ
땅콩이 먹는도중
파삭하게 볶였는데ᆢ땅콩자체 선별이 안된건지 피땅콩보관 에서 문제가 있는건지는 알수없으나
종이컵 한컵에 담아와서 먹는도중 몇개씩 곰팡이 냄새가 올라옵니다
이미 사놓은것이라 ?
또 씹어넘기고 나서라 뱉을수도 없고
다까서 일일이 반쪽을 나눠보고 먹을수도 없어서 그냥 먹습니다ᆢ
건강상 이상은 없으나ᆢ
품질관리에 신경을 조금더 쓰셨으면 합니다ㆍ
이상 ᆢ내돈내산내먹~후기 였어요
감사합니다

땅콩 품질이 참 좋은 거 같아요 저는 에어프라이기에 한 번 더 돌려서 먹고 있습니다 그러니 더 고소하고 바삭거리고 좋은 거 같아요

햇땅콩 특유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살아 있는 맛을 그리다 볶음 알땅콩.

바삭하고 담백하면서 동시에 신선한 고소함이 살아 있으면서도 짜지 않은 맛이 일품이었어요.
사실 땅콩버터 만들려고 구매한 거였는데 너무 맛있어서 반 이상을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ㅎㅎㅎㅎㅎ.

건강 간식이나 다이어트 중 식사 대용 간식으로 최고일것 같아요.
무가염이라 혈압이나 건강 관리 중인 분들에게도 적합하리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땅콩을 넘좋아해서 맛을 그리다 1K 짜리 그동안 구매 했는데 경기가 엉망인지라 쩐좀 아끼려고 큰것 구매 해봤는데 맛 차이 별로없네요 어쩌다 불량은 나오지만 가성비 대비 인정 해야지 합니다

다른 간식대신 입이 심심할때 땅콩을 먹기도하고 땅콩쨈도 만들어 볼 생각으로 구매했어요
우와 근데 양이 진짜 많더라구요
먹어도 먹어도 줄지않아요ㅎㅎ
맛은 좋았습니다!

진공이 다 풀어져 와서 별하나
뺐어요..
냄새도 영 션찮지 않고..
일단 땅콩버터는 만들어 봤습니다..
쩐내없이 맛도 괜찮아야 할텐데..
아직 맛은 안봐서 잘모르겠어요..
치아씨드 넣고 같이 갈아줬더니
색이 저래요..
시식하고 다시 리뷰 남겨볼께요~
.
.
냄새는 그닥 좋진 않은데
다행히도 맛에는
쩐내가 느껴지진 않네요..
암튼 땅콩버터와
사과 조합은
말모죠^^

주문 20024년 10월 4일
도착 2024년 10월 5일

양이 아주 많습니다
이곳저곳 나누어 먹었습니다

나눠먹고 하루에 많이 먹는게 아니다보니 아직 조금더 남아있습니다

눅눅하면 어쩌나 엄청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였어요

땅콩을 좋아해서 여기 저기서 많이 구입해봤는데, 여기 땅콩
좋네요.
이번에 온 땅콩과 같은 상태의 땅콩이라면 계속 재구매합니다.

땅콩이 쩐내 전혀없고 껍질 잘 까지고 신선하네요.
맛있어요~!

진공포장 잘 되고 뽁뽁이로 감싸서 잘 도착했어요

알이 크고 일정해요

중국산이라 쩐내날까 걱정했는데 쩐내없이 고소합니다

껍질도 잘 까지고 한알한알 튼실하고 고소합니다

저렴하게 잘 샀어요

나중에 먹을건 소분해서 냉장보관하고 일부는 가스렌지에 살짝 볶아 소금 한꼬집 넣고 땅콩버터 만들었어요

껍질도 영양가가 풍부하다고 해서 함께 넣고 만들었더니
색깔이 살짝 짙고 약간 떫은맛도 느껴지네요

한동안 잘 먹을것 같아요

운반중 진공포장이 풀렸다는데 ... 순 엉터리 입니다.
우리는 땅꽁을 않떨어지고 애용하고 있는데 이런 제품은 처음입니다.
3.75g짜리 땅콩만 파는 업체는 참 많으며. 포장지는 이보다 훨씬 두껍고 단 한번도 진공상태가 풀어진 경우는 없었습니다.
풀어질 것 같으면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가지고 유통을 했겠죠. 창고정리나 유통단계에서 확인이 가능하닌까요..
이 제품은 근본적으로 진공포장이 아닌 걸로 보입니다.
나는 이땅콩을 한번 더 복아서 먹는데 복는 도중에 사진과 같이 생겼기에 껍질이 벗겨진 상태라서 반으로 쪼개져서 반쪽짜리는 복는 과정에서 모두 타져서 버리게 됩니다...
사진을 한번 보세요. 중간층의 땅콩은 진공상태가 아니라서 껍질이 많이 벗겨진 상태 입니다.

거짓없는 솔직후기~~~
10 일에한번꼴로
소모하는 관땅콩
이제까지먹어본 땅콩중에
이렇게 기름많은땅콩은처음

음~
땅콩에는 불포화지방만이아니라
100g당
닭가슴살보다보
단백질함량이 조금더많고
건강에좋은
간식이자 반찬이되기도해서
저희는 자주구입합니다
몇일을혼자만먹고있어요
식구들이먹으면서
21년산땅콩과
지난땅콩을살짝섞은맛이난다나
저도가끔 쩐내는아닌데
약간비슷한땅콩이씹혀요
감출수없는솔직함인가요

음 내일지인분들께
나눠드릴려했는데
그냥 가끔씹히는땅콩덕분에
음식물ㆍ에 가야될것같네요

배송상태가 엉망입니다.
박스로 포장해서 배송되어야 할 음식물인데 비닐 봉투에 넣어 배송되어서 땅콩이 부스러기가 되어서 왔네요
택배 기사님들이 비닐로 되어 있으니 마구 던지고 함부로 다룬거 같아서 기분이 매우 나쁘네요
신경써서 배송 해야하지 않을까요?

이런 배송이라면 절대 안됩니다 바싹마른 땅콩을 작은 상자에 넣지도 않고 그냥 쿠팡 비닐봉지에 넣어 보내니 택배 중간 과정에서 이리저리 뒹굴고 던지고하여 도저히 상품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어쩌면 지저분한 쓰레기이지, 이런 배송 마인드라면 걱정되네요 직장인이라 낮에는 시간도 없고한데 교환 반품 시간없어요 무슨 처벌 방법이 없을까요? 판매자님 빠른 현명한 처리방법 알려주세요

21년산 맞네요 너무 신선하고(제가 땅콩을 너무좋아하고 60대 할머니라 맛을 정확하게 압니다)
마트에서 중국산 사먹으면 살짝 쩔은맛 ,냄새 (산화된) 그냐그냥 먹었는데 요건 너무 신선하고 적당히 볶아
너무 맛있네요 조금 태운걸 좋아하는분들은 살짝 후라이팬에 (중불)볶아드시면 되고 전 딱좋아서 그냥 먹습니다
양도 많고 신선하고 가격도 너무좋고 여러통에 나눠 놓으니 뿌듯합니다 하루에 먹는양 잘지키며 잘먹겠습니다 상한것도 한알도 없고 상품 최고입니다 잘먹겠습니다 다먹고 또 주문합니다~^^

비닐로 싸고 진공포장까지 돼서 튼튼하게 왔습니다
두번 볶았나 색이 진해요. 보관했다가 한 번 더 볶은건가..

요즘 간식처럼 그냥 퍼 먹는데 국내산 가격 감당이 안 되어서 중국산 샀는데 껍질 잘 까지고 쓴맛나는 것 없이 고소합니다.

3.75KG 볶음땅콩을 신청하였음. 출입구 앞에 왠 물건이 있어 확인하였더니 땅콩이 비닐에 싸여 나뒹굴고 있었음.다른 업체에선 진공상태를 유지하기위해 박스에 넣은 제품을 받아 보다 너무도 격이 떨어지고 맛이 없을 것 같아 쓰레기통에 그대로 버렸음. 사진이라고 남길것을 하는 후회도 있지만 받는 즉시 폐기 처분하였음. 반품도 생각했지만 거래를 하지 않기로 하고 그냥 버렸음.
다른 업체와 비교하여 저렴하지도 않으면서 상품의 포장이 쓰레기 담듯이 담는 곳과는 거래끝입니다.

지금까지 땅콩을 많이 구입해 먹어 보면
땅콩이 알맹이가 굵어도 껍질을 벗겨보몬 기름끼가 노랗게
표면까자 찌들어 있는걸 볼수 있는데
이번에 구입한 땅콩을 알맹이가 그다지 커지는 않지만
껍질을 까보면속살이 하옇게 보여 햇땅콩 처럼 보입니다
맛도 고소하고 괜찮습니다

쓰레기임요... 이 판매자들 잘 봐두세요
땅콩 50% 이상이 쭈글거리고 썩은 땅콩도 많이 나와요...
그래도 제가 먹지않는거라 산에 새 먹이로 주는데 새들도 얘민해서 입에 안맞으면 버립니다 그런데 이 땅콩들은 너무 많이 버려요... 별 하나도 아깝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