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리 동원 직화 부어스트, 500g 정말 강력 추천하고 싶은 캠핑용 소세지예요!

저희는 이번 캠핑 때 처음 가져가봤는데, 삼겹살이랑 같이 구워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기 최고였어요.

다들 삼겹살보다 부어스트를 더 찾을 정도로 말이죠!

일단 제품 열자마자 확 느껴지는 건 잡냄새가 전혀 없다는 점이에요.

일반 소시지 중에는 특유의 누린내나 인공적인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진짜 깔끔하고 고기 본연의 고소한 냄새만 나서 조리 전부터 기대감을 높여줘요.

숯불 위에 올려서 구우면 겉은 직화 특유의 바삭한 느낌이 살아있고, 속은 촉촉하고 쫄깃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워서 식감이 진짜 좋아요.

특히 저희 세살배기 아기도 너무 잘 먹더라고요.

아이가 소시지 잘 안 먹는 편인데, 이건 손에 쥐어주자마자 아주 신나게 먹었어요.

너무 짜거나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단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이에요.

크기도 딱 적당해서 구이용으로 정말 제격이에요.

너무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아서 한 입 베어물기 좋고, 플레이팅 할 때도 꽤 그럴싸하게 보이기 까지....

그냥 팬에 구워 먹어도 맛있지만, 직화로 구우면 진짜 그 풍미가 한층 업그레이드돼요.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한 육즙이 예술이에요!

500g이면 양도 넉넉해서 캠핑 인원이 좀 많아도 넉넉하게 즐길 수 있고, 한 번 맛보면 다음 캠핑 때 무조건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저희는 다음 번 캠핑 리스트 1순위로 이미 예약됐답니다.

삼겹살만으로는 아쉬운 캠핑 바비큐, 소시지 하나쯤 추가하고 싶다면 이 부어스트 강력 추천해요.

맛, 향, 식감, 편리함까지 다 갖춘 최고의 선택!

내돈내산ㅡ

《그릴리 동원 직화 부어스트 500g》

✔️ 용량 – 500g
✔️ 고기 함량 – 돼지고기 87.42%
✔️ 특징 – 직화로 구워 불향이 살아 있음

이번에 가족여행 바베큐 준비를 하면서 캠핑 좋아하는 친구가 소시지는 동원 그릴리 직화 부어스트라고 해서 바로 주문해봤어요. 제가 숯불에 직접 구워 먹어보고 느낀 주관적인 점을 솔직하게 리뷰 드릴게요~^^

✅ 일단 마음에 드는 점
이 소시지는 직화로 구워져 있어서 불향이 살아 있어요.

✅️ 역시 제일 맛있는 건 ㅡ
숯불 직화로 구워서 먹으니 원래 있는 숯불향에 진짜 숯불향이 입혀져서 겉면이 뚝뚝 터지면서 육즙이 살짝 흘러나오는 게 그냥~~ 맥주랑 먹으니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여기에 풋고추 쌈장 쿡 찍어서 같이 먹으니까 그야말로 환상적이었어요. 진짜 맛있었어요. ㅎㅎ 또 가고 싶네요.~~

▶️그냥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어도 맛있고, 후라이팬에 살짝 구우면 겉이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해서 정말 맛있어요. 고기 함량이 높아서 탱글탱글한 식감도 확실히 다르고요.

✴️ 재밌는 레시피
소시지로 핫도그 만들어도 재밌어요. 바삭하게 구운 부어스트를 빵에 넣고, 양파+머스타드+케첩+할라피뇨 조합으로 먹으면 코스트코에서 파는 핫도그 맛이 나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응용해서 콜라나 맥주랑 먹으면 더 맛있어요~¡¡

《장점》

▶️ 불향이 살아 있음 – 직화로 구운 소시지라 일반 소시지보다 풍미가 훨씬 깊어요.

▶️ 육즙 가득 – 고기 함량이 높아서 씹을 때마다 촉촉한 육즙이 나와요.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그냥 먹어도 맛있고, 핫도그나 볶음밥, 샐러드 토핑으로 활용해도 좋아요.

▶️ 인공적인 맛이 적음 – 너무 짜거나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아요.(아이들이 먹을 땐 살짝 데쳐서 먹음 건강 면에서 좋아요)

《좀 아쉬운 점》

✔️ 가격이 살짝 높은 편 – 일반 소시지보다 조금 비싼 편인 듯요.

✅ 직화 불향이 살아 있는 소시지를 찾는 분들에게 젤 추천드려요. 고기 함량이 높아서 탱글한 식감과 촉촉한 육즙을 좋아서 소시지 구입하실 예정이면 한 번쯤 드셔보세요~^^

✴️ 저도 구입할 때 리뷰 꼼꼼히 보고 사는 스타일이라, 최대한 솔직하게 적었어요! 구입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구요. 오늘도 맛있는 하루 되세요❤️

이런 것 가끔 생각 날 때가 있어요
그냥 먹고 싶을 때

특히 장미가 확 피어 오를 때 장미하면 에버랜드!! 에버랜드 하면 그 옆에서 파는 매주랑 소시지 이렇게 순간적으로 확 생각 납니다.

간만에 구매 했는데

맥주랑 먹겠다는 것은 아니고 그냥 그런 소시지 맛이 생각나서 구매 했습니다.

사실 똑 같은 맛은 아니지만 뭐 비슷하니

몇번 구매한 것 같습니다.

그냥 냉장고에 넣어 두고 있다가 하나 두 개씩 꺼내 먹고 있습니다.

핫도그에 먹고 미고랭 라면에 같이 먹고 볶아서 먹고 등등 했더니 한 봉지 그냥 다 먹었습니다.

이런 소시지는 그냥 간단하게 구워서 먹거나 빵, 핫도그해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맛은 불향이 살짝 나는 소시지 맛이고 느끼함이 없습니다.

식감은 찰지고 탱탱한 식감을 주는 괜찮은 소시지입니다.

집에 있는 채소 넣고 굴소스 맛소금으로 간해서 같이 볶아서 놓으면 밥 반찬으로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게 먹는 방법은

아마도 미고랭 라면하고 같이 먹을 때 같습니다.

라면 고유의 감칠맛과 본품 소시지의 식감 풍미 둘이 참 잘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이와 비슷한 제품이 많이 있는데 사실 맛은 거의 비슷합니다.

가격은 좀 차이나고 그냥 회사가 전체적으로 괜찮은 것 같아서 구매하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입니다

"직화의 풍미가 살아있는 그릴리 동원 직화 부어스트!"

소시지는 많이 먹어봤지만, 직화로 구운 듯한 깊은 풍미를 느끼고 싶어서 이번에 그릴리 동원 직화 부어스트를 구매해봤어요. 탱글한 식감과 짭조름하면서도 은은한 훈연 향이 매력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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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불향이 느껴지는 깊은 맛
직화로 구운 듯한 스모크 향이 살아 있어서 일반 소시지보다 더 풍미가 깊어요. 그냥 데워 먹어도 맛있지만, 바삭하게 구우면 더 맛있어요!

탱글하고 쫄깃한 식감
껍질이 얇고 탄력이 있어서 씹을 때 육즙이 톡! 터지는 느낌이 최고예요. 너무 퍽퍽하지도, 물렁하지도 않은 적당한 탄력감이 있어요.

간이 적당해서 짜지 않음
소시지 특유의 짠맛이 과하지 않아서 단독으로 먹어도 부담이 없고, 핫도그나 요리에 활용하기도 좋아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맥주 안주, 핫도그, 볶음밥, 파스타, 감바스 등 어디에 넣어도 조합이 잘 맞아요.

전자레인지 & 프라이팬 조리 가능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충분히 맛있고, 프라이팬에 구우면 더 바삭하고 고소해요.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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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기름이 꽤 나오는 편
프라이팬에 구울 때 기름이 제법 나오니 키친타월로 한 번 닦아주는 게 좋아요.

호불호 갈릴 수 있는 훈연 향
직화 특유의 스모크 향이 강한 편이라 은은한 소시지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강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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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그릴리 동원 직화 부어스트는 탱글한 식감, 깊은 직화 풍미, 간편한 조리 방법까지 장점이 많은 소시지였어요.
맥주 안주로도 딱이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좋아서 냉장고에 쟁여두면 유용할 제품!

불향 가득한 부어스트 소시지를 찾고 있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그릴리 동원 직화 부어스트를 구입해서 가족과 함께 맛있게 먹었어요.

먼저, 이 부어스트는 간편하게 그릴에 구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 준비하는 데 시간이 크게 걸리지 않았어요.

패키지에 ‘직화’라고 적혀 있어서, 고기 본연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했죠.
집에서 삼겹살과 함께 구우니, 부어스트에서 기름이 적당히 빠져나가며 겉이 노릇노릇하게 익어갔습니다. 고기에서 나오는 고소한 냄새가 집안에 가득 퍼져서 벌써부터 식욕이 돋구더군요.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그릴에서 구울 때 외부가 바삭하게 익고 속은 촉촉하게 유지된다는 점입니다. 다른 소시지들은 가끔 겉이 너무 타거나 속이 건조해지기 쉽지만, 그릴리 동원 직화 부어스트는 구울 때마다 속이 촉촉하게 잘 유지되었어요.

부어스트가 부드럽고 촉촉한 질감 덕분에 아들이 아주 맛있다네요.
고기의 질감이 부드럽고 입에서 쉽게 풀려서 씹는 맛도 좋았어요.
고기가 지나치게 기름지지 않아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그리고, 이 부어스트는 특유의 풍미가 정말 뛰어나더라고요.
돼지고기와 향신료가 잘 배합되어 있어서 씹을 때마다 맛이 진하고 깊어요.
소시지 안에 있는 향신료와 양념이 잘 스며들어 있어, 간단한 소스나 양배추와 함께 먹어도 맛있고, 그 자체로 먹어도 충분히 풍미가 있었어요.

또, 부어스트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고소함이 아주 잘 살아있어 한 입 먹을 때마다 만족스러웠어요.

저는 보통 집에서 가족과 함께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간식이나 술안주로도 많이 활용하는데, 이 부어스트는 그런 용도로 딱 좋아요.

특히 바쁜 저녁 시간대나 손님이 올 때 간편하게 구워내기 좋은 제품이라 자주 구입할 것 같아요. 패키지도 깔끔하고, 일일이 손질할 필요 없이 바로 구워서 먹을 수 있는 점이 정말 편리했어요.

가격 역시 합리적이라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었고, 품질에 비해 가성비가 훌륭한 제품이라 생각해요.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으면서도 조리 과정이 간편하고 빠르기 때문에 바쁜 날에도 좋고, 특별한 날에도 간편하게 고급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어 더욱 좋아요

짠음식을 별로 안좋아하는 가족들이 제일좋아하는 소세지가 그릴리 동원 직화 부어스트라서 캠핑갈때나 여행갈때 필수로 챙겨가는 먹거리 아이템입니다!!

촉촉한 육즙을 머금은 그릴리 직화 부어스트는 탱탱한 껍질 속 쫄깃쫄깃한 돼지고기의 식감이 입안가득 느껴지며 그윽한 향미와 더불어 구운 마늘 분말로 더한 짭쪼름한 감칠맛이 매력적이라서 바베큐 메뉴나 간단한 안주로 활용하기에도좋고 아이 밥반찬으로 소세지야채볶음을 해주어도 잘먹는답니다^^

저희집 식구들은 그릴리 동원직화 부어스트를 한입크기로썰어서 양파와 파프리카와볶은다음 다진마늘 굴소스 케첩 식초 설탕을 넣고 휘리릭 볶아주는 소세지야채볶음을 제일 좋아하고 캠핑가서는 소세지 앞뒤로 촘촘히 칼집을 내준다음 은은한 숯불에 구워서 머스타드소스를 뿌려주면 아이들간식으로도좋고 어른들 술안주로도 인기만점이랍니다!!

●제가 직접 구매해서 먹어본 그릴리 직화부어스트입니다●

제후기글이 제품을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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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5세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보니 반찬이 늘 고민이 됩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소세지도 먹이고 있어요. 별로 건강에는 도움이 안된다고 하지만 아이들이 워낙 좋아하니 어쩌다 한번정도는 괜찮을거라 생각하고 먹입니다. 그러다보니 맛있는 소세지, 건강한 소세지를 먹이고 싶은 생각이 늘 있어요. 동원 그릴리 직화부어스트 소세지는 직접개발한 시즈닝에 돈육을 12시간 에이징 후 강한 불에 구워 진한 불맛풍미와 육즙이 가득하다고 합니다. 조리법도 아주 간단해요. 에어프라이어, 전자렌지, 후라이팬조리등 간편하게 가능합니다. 저는 특별히 오늘 이 소세지를 이용한 맛있는 요리를 소개 해드릴려고 해요. 아주 간단하니 꼭 한번 해보세요^^
소세지 스낵랩입니다. 준비물은 또띠아,양상추,양파,토마토,해쉬브라운,소세지입니다. 없으면 취향껏 생략하시고 양상추,소세지만 준비하셔도 됩니다^^
양상추는 채썰어서 준비하셔도 되고 통으로 한장 그냥 준비하셔도되요. 또띠아를 기름없이 살짝 데우는 느낌으로 굽습니다. 밥솥에 넣어놓으셔도 됩니다. 그다음 채썬 양상추 또는 통으로 한장 양상추를 그대로 올리시고요, 양파, 해쉬브라운,토마토, 소세지를 위에 올려서 잘 말아주세요. 소스는 케찹,마요네즈 섞으셔도 됩니다. 저는 특별히 헤인즈 버거 소스를 넣었어요. 샤워크림 추가하셔도 정말 맛있습니다. 그다음 말아주셔서 맛있게 먹으면 끝!!!!
정말 간단한 요기거리가 되면서 맛있어요. 꼭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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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동기
일반적으로 고기를 구워 먹으면 목살과 삼겹살을 먹습니다. 하지만 고기와 함께 곁들이면 좋은 것들이 있는데 윙이나 버섯이나 야채도 있지만, 빠질 수 없는 바로 그것은 소세지입니다. 일반 후랑크 소세지도 숯불에 구우면 맛있지만, 그래도 불맛이 확 나는 그런 고급진 소세지를 구우면 술맛도 고기맛도 그리고 분위기도 아주 좋아진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습니다. 딱 직화 부어스트네요.

## 총평
직화의 맛이 확 살아납니다. 속이 아주 튼실합니다.

## 장점
일단 꺼낼 때 부터 보기 좋습니다. 칼집이 좍좍 나있는 것이 불에 구우면 맛이 없을 수 없을 그런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바로 이런 비주얼이 소세지의 가치를 올려주는 것이지요. 불에 올리고 구우면서 색이 변하는데 아주 환상적입니다. 다 구워진 소세지에 칼질을 하면서 이미 속이 튼실하다는 것이 손 끝에서 느껴집니다. 입안에서 뽀드득하고 씹히는 식감은 고기와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습니다. 특히 동원의 브랜드와 HACCP 인증을 받아서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소세지가 맥주와 찰떡이면 된 것이지요.

- 동원이 만듭니다.
- HACCP 인증을 받아 위생적으로 안심 할 수 있습니다.
- 비주얼이 좋습니다.
- 속이 꽉차서 뽀드득 거리면서 씹히는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무엇보다 에일과 찰떡입니다.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갔으므로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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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의도

대왕만한 낙엽브레드를 만들기위해 현존하는 프랭키소시지중에 가장 큰 것으로 찾아서샀어요.
남자들의 소울푸드중에서도 빵중에 단연 일등 일명 피자빵 소시지빵 낙엽브레드.
이름은 중요치 않아요. 케찹올라간 짭조름 달콤한 빵을 만들기위해서 구입했습니다.
우리집 아저씨가 젤루 좋아해서 가끔 만들어주는데 크게 만들어주니 더 좋아하더라고요.


사용후기

짠맛이 적당하고 잡내없이 고기맛이 풍부해서 소시지만 구워서 머스타드 찍어 먹어도 맛있을것 같아요.
저는 목적이 낙엽브레드라서 그것만 만들었지만..
다음에는 구워먹기위해서도 사보려고요.
적당히 씹는맛도 있고 육향이 진해서 캠핑가서 석쇠에 구워먹으면 더 맛있을것 같아요.



재구매의사

무조건 재구매각!
기대이상으로 맛있어서 다음에 또 구매할거예요.
큼지막하고 두툼하여 양이 많아서 좋고, 간이 적당해서 술안주로도 밥반찬으로도 너무 좋네요!


추천여부

추천해요.
고기함량이 높고 잡내가 나지 않아서 누구나 호불호 없이 좋아할 맛이에요.
냄새에 예민하신분들도 아마 만족스럽게 드실거예요.

그릴리 직화 부어스트
촉촉한 육즙을 머금은 그릴리 직화 부어스트는 처음 먹어보았는데 맛있네요.
탱탱한 껍질 속 쫄깃쫄깃한 돼지고기의 식감이 입안 가득 느껴져요.
그윽한 향미와 더불어 구운 마늘 분말로 더한 짭조름한 감칠맛이 매력적이랍니다.
바비큐 메뉴나 간단한 안주로 활용해보세요.

저희 아이는 이 소세지를 처음 맛보고는
"엄마! 이거 잘샀다!!! 맛있어~~!" 라고 하더니 너무 잘 먹어요.
아이 입맛이 정확하죠.^^

총 6개가 들어있는데 길이가 20센치미터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길이가 꽤 길어서 전자레인지에 하나 데워서 머스터드소스나 케찹 뿌려먹으면 간식으로 좋아요.

마라탕에도 넣어 먹었는데 맛이 좋더라고요.^^

탱글탱글보다는 부드러운 식감인데 불맛이 살짝 나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체크 포인트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찰진 식감의 그릴리 직화 부어스트
돼지고기, 구운 마늘 분말 등 사용
냉장 보관

(5월에 산 제품입니다)

이런 것 가끔 생각 날 때가 있어요
그냥 먹고 싶을 때

특히 장미가 확 피어 오를 때 장미하면 에버랜드!! 에버랜드 하면 그 옆에서 파는 매주랑 소시지 이렇게 순간적으로 확 생각 납니다.

항상 요맘때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맥주랑 먹겠다는 것은 아니고 그냥 그런 소시지 맛이 생각나서 구매 했습니다.

사실 똑 같은 맛은 아니지만 뭐 비슷하니

간만에 구매 한 것이라 옛날에도 이런 모양인가 싶고

그냥 냉장고에 넣어 두고 있다가 하나 두 개씩 꺼내 먹었습니다.

핫도그에 먹고 미고랭 라면에 같이 먹고 볶아서 먹고 등등 했더니 한 봉지 그냥 다 먹었습니다.

이런 소시지는 그냥 간단하게 구워서 먹거나 빵, 핫도그해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개인적인 입맛이지만 하얀 쌀밥하고는 그냥 그런 것 같습니다.

반찬으로 먹기 보다는 그냥 메인으로 먹는게 맛과 식감을 더 잘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맛은 불향이 살짝 나는 소시지 맛이고 느끼함이 없습니다.

식감은 찰지고 탱탱한 식감을 주는 괜찮은 소시지입니다.

이상하게 만두도 동원 제품을 주로 먹는데 저의 입맛에는 동원 제품이 맞는 것 같습니다.

동원에 아는 사람도 없고 친척도 없는데~~^^

●그릴리 동원 직화부어스트,500g,1개●

✅️배송은 구매후 다음날 새벽에 집앞에 도착해있네요 포장상태는 로켓프레시백에 얼음넣어서 신선하게 잘 포장되어 왔습니다

✅️간만에 옥상에서 바베큐파티를 하려고 소세지를 찾다가 바베큐하기 아주 적당한 소세지고 제가 자주 구매하는 그릴리 제품이라 믿고 구매했습니다

✅️그릴리햄은 사주 구매하는 식품인데 햄의 식감이 아주 좋더라구요
이부어스트햄도 쫄깃쫄깃 맛있네요~

✅️다들 소세지맛있다고 해서 공유해줬어요
꼭 바베큐용으로 아니라도 후라이팬이나 오븐에 구워도 맛있어요~
불에 구우면 껍질속이 탁 터지면서 맛있고 부드러운 속살이 입맛을 자극합니다

✅️숯불에 구운 햄은 언제먹어도 맛있는것 같아요~
고기보다 햄을 더 좋아하는 저로써는 그릴리 직화 부어스트 너무 만족합니다~~

》》내돈내산으로 구매해서 먹어본후 쓴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쓴 후기이니 읽어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돼요 꾸 ~~욱 눌러주세요

배송은 말모말모 ㅋㅋ
로켓프레시로 다음날 새벽에 빠르게 받아볼수 있었구요

사실 요거 보다 작은 사이즈 산 줄알고 있다가 ㅋㅋㅋ
받아보고 깜놀 ㅋㅋㅋ

그정도로 요제품 그냥 패키지만 보고 살정도로 믿고 먹는 제품이예요



저는 요 제품을 고기 구워 먹을때 같이 먹던 소세지중 단연 으뜸으로 생각합니다
진짜 고기랑도 너무 잘 어울리고 같이 먹기 좋아요
다만 요즘 소세지를 한번씩 데쳐서 먹거나 데쳐서 구워 먹거나 하는데
요제품은 살짝 구워진 모양이 이미 있어요
그래서 데치면 그 구워진 부분이 벗겨지려고 하더라구요

다른 제품들은 다 데치거나 뜨거운물에 담궈 뒀다가 먹는데 요제품은 그냥 물에 한번 쓰윽 헹구고
구워 먹어요.

햄을 아이들 때문에 가끔씩 사는데 삼겹살이랑 같이 구워서 먹고 싶으시면
요제품 완전 추천해요.

진짜 맛있어요 ㅎㅎ
고민 말고 요 제품으로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

뭐 성분까지 좋으면 금상첨화겠지만 발색제가 들어가는게 조금 아쉽긴해요

이제품으로 소세지 김밥해먹어도 맛있습니당.
참고하시구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캠핑음식으로 꼬치에 끼워서 구워먹기도하고
브런치형식으로 주말에 끼니 때울때 혹은 저녁에 간단히 잘 해먹어요
소세지 한개씩 쏙쏙 먹으면 맛나고 좋아요!
이번에도 할인하길래 얼른 샀습니다.
또 브런치형식으로 건강이랑 맛 동시에 챙기는 느낌으로 잘 해먹을게요!

다른 소시지보다 향도맛있고 씹었을때 오도독하면서 씹히는게 너무 좋았어요 ㅎㅎ

돼지고기함유량이 많아서 그런지 싸구려맛 전혀 아니구요ㅎㅎ

길이도 길어서 또띠아에 말아서 먹기좋아요 ㅎㅎㅎ
핫도그에 넣는것 말고도 반찬이나 술안주로 구워먹어도 맛있을것같아요!

처음 구매해보는 제품입니다.
생각보다 되게 크네요.
가격이 좀 쌘편이라 생각했었는데
제품 받아보니
전혀 비싸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10.30 도착했고 유통기한은
11.30 까지입니다.

한달...
의외로 길더라고요.
포장 벗기면 아마 빨리 먹어야겠지만요^^;;;

직화라는 이름처럼
겉이 얼룩덜룩 무늬가 있어요.
인위적인 불향은 아니어서 좋은데
바싹 구워먹으니까 더 맛있는거 같아요.

캠핑 갈때 사서 가면
꼬챙이에 꽂아서
숯불위에 그릴 놓고 구워봐야겠어요.
완전 맛있을듯 합니다 ㅋㅋ

아이는 한개만 먹어도 배부르대요.
생각보다 크기 진짜 커요.
첫 구매이지만 대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자주 먹을만한 건 아니지만
부어스트 소세지 필요할때
재구매할 의향은 있습니다.

동원 그릴리 직화 부어스트 500g – 불맛 가득한 고급 소시지

제품 소개

동원 그릴리 직화 부어스트는 250℃ 오븐에서 한 번, 500℃ 그릴에서 또 한 번 구워 불맛과 촉촉함이 일품인 소시지입니다. 고온에서도 터지지 않는 케이싱을 활용하여 불맛은 살리고 육즙을 가두어 탱글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신선한 순돈육을 큼직하게 썰어 좋은 재료와 6시간 저온 숙성하여 풍부한 맛을 살렸습니다.

주요 특징

불맛과 육즙 가득한 소시지: 250℃ 오븐과 500℃ 그릴에서 두 번 구워 불맛과 촉촉함이 일품입니다.

고온에서도 터지지 않는 케이싱: 고온에서도 터지지 않는 케이싱을 활용하여 불맛은 살리고 육즙을 가둬 탱글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신선한 순돈육 사용: 신선한 순돈육을 큼직하게 썰어 좋은 재료와 6시간 저온 숙성하여 풍부한 맛을 살렸습니다.

️ 활용 추천

그릴 요리: 캠핑이나 바비큐 파티에서 그릴에 구워 불맛을 즐기기에 최적입니다.

간편한 한 끼: 간단한 식사로도 손색없는 고급 소시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안주용: 맥주나 와인과 함께 즐기기에 좋은 안주로 추천합니다.

구매 정보

상품 상세 페이지: 동원 그릴리 직화 부어스트 500g x 3

요약

동원 그릴리 직화 부어스트는 불맛과 육즙이 가득한 고급 소시지로, 캠핑, 바비큐, 간편한 한 끼, 안주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신선한 순돈육을 사용하고 6시간 저온 숙성하여 풍부한 맛을 살렸으며, 고온에서도 터지지 않는 케이싱을 활용하여 탱글한 식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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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지 않고 맛있는 그릴리 동원 직화 부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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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세일할 때 사서 먹어보니까 맛있었어요
소세지는 보통 좀 짠 맛이 있잖아요
아이들에게 최대한 안 주면 좋긴 하겠지만은
주려면 좀 덜 짠 걸로 주고 싶다고 생각하긴 했거든요
근데 이건 좀 짜보이길래 어른들이 다 먹어야 하나 싶었어요
구워서 먹어보니 생각보다 짜지 않고 담백했어요!!

그래서 다시 재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사먹었던 건 좀 작은 사이즈 였는데요
로켓프레시에서 파는 건 좀 큰 사이즈라서 한번에 다 먹기에는
좀 어렵고 한팩 뜯으면 여러번 나누어서 먹어야 할 것 같아요
구워서 먹으니 생각했던 대로 꿀 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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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팩에 여섯개 들어있지만 하나의 크기가 커서 중량이 꽤 나가는 가성비 있는 상품이에요.

뭔가 향이 바베큐향이 강하면서도 식감이 부드러움이 있어요.

물론 껍질은 쫄깃해서 아삭아삭 씹는 느낌이 좋구요.

사실 쫄깃함 쏘세지는 많지만

이 제품은 바베큐향이 바로 구운 숯불 바베큐향이 나서 너무 놀라워요.

바베큐 숯그릴에서 바로 나온 맛으로 ㅍ라이팬에 구울때 보다 렌지에 돌려 먹으면 향이 더 강해요.


강추해요.

우연히 먹게 된 소세지빵에 들어간 소세지가
너무 맛있어서 물어보고 시키게 되었어요ㅋ


✅ 배송 - 로켓프레쉬라 빨라요.

✅가격 - 가격이 있는편인데 쿠팡으로 사는 게
. 가장 저렴했어요.


크기가 진짜 커서 하나만 구워도 밥 반찬으로
딱 좋구요.
반으로 잘라 꼬지에 끼워서 간식으로도 좋아요.

짜지 않고 담백한 맛이라서 애들 주기도 좋구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먹기 좋은데
전 그냥 이것만 구워서 먹는 게 젤 맛있어서
밥이랑도 먹고, 간식으로도 먹어요!

갯수는 6개지만 크기가 커서 적다는 느낌은 없어요.


❤️❤️❤️❤️

짜지 않아 좋고, 크기도 커서 좋아요.
그렇지만 조금만 저렴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