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속는샘치고 한번사보자 했는데
골덴은 잘못입음 뚱뚱하잖어요
구김가고 다리 오다리되듯 구겨지고
근데 이바지 제가 댓글 평가쓰면서
무릅접고앉았는데 무릅나오는게 덜해요
어떤바지는 잠깐 방바닥에앉았다 일어나면
구김작살이고 휜다리처럼 완전밉상인데
이건통도넓고 입는데 편하고 주머니도 깊네요 뒷주머니는 그냥 모양만~
이바지도 오래 앉아있음바닥에 구김가겠죠 하지만 덜하다는것
제가 평소에 하체뚱뚱해서 온라인으로
시키면 거이 반품하던가하는데
이건 입는데도 편하고 운동화 신고
걸으면 더예쁨이 더할듯하네요
제가 오늘 입고 가보고 다시 글남길께요
바지안에 기모도 두껍지않아요
두꺼우면 앉고 일어서기가 불편한데요
그쵸 이건 편한게 느껴지네요
하체비만인 저로서는 ~~
오늘 입고 출근했는데 구김도덜하고
예쁘네요~

두번 같은상품을 주문했는데 한번은 허리끈이 있는상품이고, 한번은 허리끈이 없는 상품이,
도착했습니다. 허리끈이없는 바지는 허리가 너무커서 고무줄을 넣어서 입어야하는데,
판매자 왈, 허리가 크면, 한칫수 적은것 주문하지, 왜 큰것 주문했냐 임.
보통 잠옷이나, 운동복들도, 고무줄이 느슨하게 들어 있으면서, 허리에 끈이 있어서 조절 하겠끔 되어있는데,
한치수 적게 주문하면 옷이 맞는지? 옷판매 하는사람이 저런 몰상식한 소리하는것도 처음임.
같은상품이 약간 다르게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두번 다른 상품이 주문 되었고, 본인들 잘못은없다임.
쿠팡이 중간에서, 딴상품을 주문한 모양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미주문한물건을 클릭해서 색갈만 바꾼것이고,
약간은 다른 물건이 도착해서, 새바지에 구멍뚤어서 고무줄 넣는것이 좀 짜증이 났는데,
판매자가 전화를 해서, 왜 허리가 크면, 칫수를 옳게 주문안하냐? 두개는 다른상품이다,
이런식인데, 고무줄 들어간 바지를 허리에 맞게 주문을하면, 엉덩이는 안맞아도 되는모양임?
이런 뻔뻔함은 처음임.. 2 번째 바지는 빨기만하고 입지는 못했는데, 첫번째 바지는 마음에 들어서 2 번째
주문했는데 , 판매자가 영 꽝임. 입어보고 딴색도 주문을 하려고 하는데 하는꼴이 괘씸해서 안할것임.
핀매자왈: 한상품은 색갈이 4개고, 한상품은 색갈이 5개다. 두개가 다른상품이다.
즉 짜증난 목소리로, 니가 잘못 주문하고, 왜 시비냐? 이런스타일임.
내가 주문한 상품은 색갈이 4 개고, 색갈로 고민을 좀 했기에 아주잘 기억하고 있슴.
어디사회주의 국가에서 물품 부족으로 허덕거리던곳에서, 산 경험이 있는모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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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의 소비자에 대한 태도도 공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특히 본인들이 잘못하고는 소비자한테 덮어씌우는것. 본인들이 다른 상품을 배송했으면,
처음부터 솔직히 사과하면,그냥 넘어 갈수도 있지만, 이런식으로 대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함.
무슨 중국 싸구려 잡화꾼처럼, 한국에 왜 무엇이 자꾸무너지고 사고 가 생기는지도 알것같음.
두번 같은물건 주문하면, 한번은 무엇이 빠져있고, 한번은 비슷한 다른 물건이 옴.
그리고는 사과는커녕 적반하장식으로 소비자를 대함.
쿠팡은 이 리뷰 공개해 주세요. 판매자가 너무 싹아지가 없습니다.
본인들이 잘못 배송하고는 소비자한테 전화를 걸어서 시비를 겁니다.
즉 글로 답변다는것하고, 전화로 소비자 대하는것하고는 차이가 많이남.
목소리높이가 완전 짜증나는 스타일로, 소비자를 욱박지르고 있슴..

지금 이상품은 고무줄이 뒤에만 있어서, 입을때는 겨우 들어가는데, 입고 집에서 좀 활동을 하면,
바지가 줄줄 내려옴. 그리고 잠깐 입었는데도, 무릅팍이 툭 튀어나옴.
보통은 이런식으로 허리가 설계가 되면, 앞에 끈이 달려있거나, 허리띠를 할수 있는 고리가 달려 있어서,
바지허리를 개인사이즈에 맞게, 조절할수 있어야 되는데, 그런것이 없슴.
그리고 바지가 도착했을때, 상표택이 하나도 없이 와서, 반품한 물건이라고 생각하고, 우선 세탁기에
넣어서 빨았슴. 이미 같은 상품을 주문해서 입어보고, 또 주문을 한것이라, 자세히 안보고, 상표가 하나도 없어서
기분이 나빠서 세탁기에 넣었슴. 널면서 물건이 저번것과 달라서, 앞에 끈이 없어서, 콤푸레인을 했더니,
people 쪽에서 전화가와서, 하는소리가, 허리가크면, 왜 66 을 주문하지, 77-88 을 주문했냐? 라고
신경질을냄. 77-88 입는사람이, 허리에 맞춰서 66 을 주문하냐? 문맹인 시장판 채소장사가 억지소리
하는것도 아니고, 지금 금리가 올라서 파산 지경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업을 그런식으로는 하면 안됨.
이름을 people 가 아니고 `인민` 으로 바꾸시길. 그리고 바지를 한두번 입어본것도 아닐텐데, 저런식으로
허리를 만들면, 입고 활동하면 줄줄 내려오는것도 모르고 있었나? 시장에서 저 반값만줘도 품질이 훨씬좋고,
입고 있으면, 내려오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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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가 바지를 끈있는것으로 교환해주겠다고 해서, 보냈는데, 교환하는데 얼마나 걸릴지, 이번에는 또
어떤상품이 올지 궁금함. 쿠팡에서 구입했으니까, 문제점이 있으면, 쿠팡이 해결해주리라 믿음.
돈주고 물건사면, 빨리 사용 하고 싶은데, 이렇게 질질 끄는것도 짜증나는일임.

하체 마른이지만
평소 66을 좀 넉넉히 입어요 free사이즈 선택하니
크지않고, 탄탄한느낌으로 딱입니다.
크게 나온것 같진 않은데요.
체형 단점이 커버 되는 핏으로
그냥 딱 입었을때. 예쁘네?
앞쪽 허리 아래 절개선이 있어서
아랫배 커버 됩니다.
힙도 적당해요.
161키에 발목 약간 보이는 경쾌한 길이.
아랫단쪽이 넓게 퍼지지 않고 일자로 떨어지는 핏
아주 맘에 들고요.
원단. 신축성 약간 있고 부드럽고 도톰해요.
몸에 닿는 촉감도 좋고요.
색상. 사진보다는 훨씬 더 환해요. 푸른바다색?
허리가 너무 죄지 않아서 넘넘 편안해요.
ㅡㅡ
한달 착용 후기.
정말 인생바지 입니다.
허리 죄지 않고 원단 부드럽고
입을수록 핏이 예술이란걸 실감해요.
아무 옷이나 잘 받쳐주고
색상이 아주 이쁩니다.
아랫배 나온거 커버 완벽하고
이옷이랑 비슷한 바지 사 봤는데
이 바지 핏을 따라 올 수가 없네요.
재구매 하고 싶어요
많이 파시고 번창하세요

키 155cm에, 평소 55사이즈 입니다.

이 바지는 바지길이가 운동화 위에 떨어지는 핏이라 수선없이 입어도 되네요.

기모가 들어가서 따뜻하고 좋습니다.

구매하고 나서 마음에 들어서 판매자 피플님 상품에서 골덴 와이드 팬츠 보라색으로 더 구매했습니다.

쿠팡 리뷰에 사진과 상품평 써 보는 것도 처음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리뷰 적어보아요.

사이즈가 (F사이즈, L사이즈)만 있어서 선택을 신중하게 해야해요. 저는 F작아 L사이즈로 편하게 선택.
디자인이 마음에 들고 색상도 고급지고 바느질도 꼼꼼해서 저는 골덴중에선 최상품입니다. 따뜻해서 봄까지 예쁘게 입을거예요. 좋은 제품 많이많이 파시고 감사해요. 사장님 고맙습니다

다른옷이옴...
상품택때고 배송포장비닐 버리고나서 다시보니 주문상품이 아닌걸알았네요ㅡㅡ
반품하고싶었지만 편하게 입어보자싶어 입지만 다른 디자인옷을 보내고 ....그리고 상담신청란에 문자도 남겼건만 돌아오는 메아리도 없네요 ㅠㅠ

옷감을 직접 만져 보지 않고 마음에 드는 상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해서 기분이 좋아요.
아무리 저렴해도 퀄리티가 안좋으면 안사는게 더 나은데 이건 가격만큼 가치를 하네요~
옷감도 두툼해서 겨울에 입기에도 따스할꺼 같아요
직접 매장가서 사는 시간과 수고 대비... 이 정도면 굿!!!
그런데 기장이 저에겐 약간 작아요~
그래도~이정도면...최고에요.
낼 입어보고 편하면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많이 파세요~^^

처음으로 입어보는 골덴바지~혹시 작으면 어쩌나 하면서도 88까지 입을 수 있는것 같아 주문 했네요
바지통도 적당하고 너무 편하고 좋아요

66이 좀 더 잘 맞겠네요. 허리도 꽤 크고 엉덩이 허벅지통이 좀 넓어요. 길이는 제 키가 작아 좀 줄였어요. 색은 쨍한 청록이 아니고 톤다운된 청록입니다. 회색끼 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