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패드 필요 없는 배변판을 사용했는데 대소변 실수도 잦고 냄새가 너무 나서 이걸로 바꿔봤어요. 일단 오목한 판 안에 들어가서 싸는 형태가 그 자체로 여기가 화장실! 이라는 인식이 될 것 같아서 였고 방수에 심플한 모양이라 청소가 쉽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일단 사용한 지 한달이 되어가는데 써본 것 중 가장 마음에 듭니다! 소변 실수도 아예 사라졌어요.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그동안 배변판에 앞발만 올리고 싸서 밖이랑 판아래로 소변이 다 새서 항상 닦아주느라 쓰레기는 쓰레기대로 나오고 이럴바엔 패드쓰지 싶었거든요. 강아지 발에 오줌이 묻지 않는 건 좋았지만 판이 복잡하게 생겨서 청소도 신경써서 하지 않으면 냄새도 엄청 나고... 이건 그냥 사용한 패드 접어서 치워버리고 매트에 묻은 것도 휴지나 물티슈로 쉽게 닦아버리면 되니까 정말정말 편합니다.

패드는 그냥 보통 사이즈로 두장 살짝 겹쳐서 들어가는데 매트에 붙듯이 밀착되어서 밀리지 않아요.
바닥면은 회색이던데 리뷰 보니까 뒤집어 쓰시는 분도 있더라고요. 어차피 양면 방수 같아서 회색면 쓰실 분은 뒤집어 써도 될 것 같네요.

단점은 강아지가 오줌을 밟고 나오면 또 자국 따라다니면서 바닥 닦아야되는데 그래도 전보다는 나아서 이게 어딘가 싶어요. 매트 주변에도 패드를 깔아두던가 하는 식으로 방법을 찾아보면 될 것 같습니다.

바꾸고 너무 편하고 행복해요. 진작 바꿀 걸.
가격도 엄청 비싸지 않으니 강아지가 모서리에 싼다. 밖에다 싼다. 사용하는 방식이 청소나 무게, 보관 등 여러 면에서 불편하다.
이 배변매트 한번만 써보세요 제발.

* 피피 강아지 애견 수컷 배변판 배변매트 방수 화장실, 중소형
* 구입날짜 2/12
* 구입가격 14900


@ 장점
100% 방수소재로 편리하게 뒷처리가 가능함
쉽게 접어 작게 보관할 수 있어, 휴대에 매우 용이함


@ 단점
반려견에 따라 약간의 적응 시간을 필요로 할 수 있음


@ 총평
저희 집 강아지는 올해로 14살인 노견이예요.
그동안 여러 배변판을 사용해왔고, 피피 배변매트 이전에는
실리콘으로 된 배변판을 사용 중이였는데, 배변매트 가장자리에만
싸려는 아이의 습성으로 매트 밖으로 새어나오는 소변을 닦는 일이 잦았어요ㅠㅠ
녹내장으로 시력을 잃은지 벌써 2년차가 되어가는 중이라
과연 새로운 배변판에 적응을 해줄지 걱정반 기대반으로 구매하였는데,
늘 같은 자리에 새로운 배변판을 두었고,
중소형사이즈는 50x40 사이즈 배변패드 두장을 깔 수 있는 크기라
한장은 소변을 봤던 패드를 놓아두고
냄새로 여전히 화장실 자리임을 인식시켜주니,
약간의 가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방 적응해주었답니다 !!
덕분에 2월에 구매해서 후기를 쓰는 4월 13일인 오늘까지
탈 없이 잘 이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



%%저의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주문일.24.11.5
배송일.24.11.6




16세 노견 키우는 집사입니다.
처음에 이상품을 보고 이런 배변판이 왜 이제야 나왔나 싶은 마음이였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마루에 쉬가 묻지 않을 수 있다니
저에게 진짜 필요한 물건이였습니다.

배변패드를 깔아두면 조준실패로 패드 아래 쫙 퍼진 쉬야를
치울때 너무 곤욕이였거든요

마루 틈 사이사이 소변이 들어가 마루도 점점 들떠오르는것 같고

그렇다고 화장실 타일에 쉬를 하게했더니
자주 청소를 한다고 해도
하수구에 요석도 끼고 소변냄새도 많이 나서 락스 청소는 필수에
화장실 하나는 애견전용 장실이 되어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요 배면매트를 구매했는데
첨엔 안들어가더라구요 울 노견님 나이드시더니 고집이 생겨
말도 잘 안듣고ㅎㅎ
그렇게 깔아두지만 들어가지않는 애물단지 였다가

어찌저찌 강제로 막 올려두기도하고 엄청난 칭찬을 해주며
드디어 매트안에서만 쉬하는 ㅋㅋ 경이로움을 경험하게되었습니다.

여러분 비싼 배변판 필요없어요

여행갈때 휴대도 편하고 세척도 용이하고
무엇보다 마루가 소변에 적셔질 일이 없어요
가이드 라인이 있어 패드 안에 쏙 잘 싸구요

모든 애견인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강추 강추합니다.

24년11월부터 5개월동안 사용한 찐 후기 입니다.

⭕️내돈내산⭕️

✔️깨꿍이 이눔시키가 맨날 옆으로 흘려놓음..
이건 옆면이 살짝올라와있어서
흘려놓기 어려운 구조다!싶어서 구매결정!!

✔️견종 : 말티즈
몸무게 : 3.4kg

✅배변실수가 없어짐 안에다 잘 싸놓더라구요!!굿
패드는 하나보단 두개 살짝 겹쳐서 깔아놓으면
딱 좋은 사이즈!!
세척도 쉽다! 패드치우고 뜨거운물 뿌려주면 깔끔!!
물기도 걸레로 쓱 닦아주고 다시 깔아주면 간편!!

❌단점 아직 못찾음.. 찾으면 수정하겠음


13개월애기 놀이매트로 재구매할 의향있음
울 깨꿍이도 구경하고가세요

이 후기가 쇼핑에 도움이 되길

피피 강아지 애견 수컷 배변판 배변매트 방수 화장실 리뷰

✔️ 제품 디자인과 크기

이 제품은 중소형견을 위한 크기로, 너무 크지 않아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하기 좋아요. 높이가 있는 벽면이 포함된 구조로 되어 있어, 수컷 강아지가 다리를 들고 배변을 해도 주변으로 튀는 걸 막아줘요. 색상은 깔끔한 톤으로 인테리어에 크게 방해되지 않아요.

✔️ 사용 편리성

배변판이 있어서 배변패드를 고정할 수 있어 강아지가 패드를 물어뜯거나 움직이는 걸 방지해줘요. 바닥은 방수 처리가 되어 있어서 청소도 간편해요. 배변 후 물티슈나 세정제로 가볍게 닦아주면 되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 강아지 적응도

처음 사용하는 강아지들은 약간의 적응 시간이 필요할 수 있어요. 기존의 배변패드만 사용하던 강아지라면 배변판을 인식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몇 번 사용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적응해요. 특

✔️ 장점

✅ 배변패드를 고정할 수 있어 깔끔한 사용 가능
✅ 방수 처리가 되어 있어 바닥 오염 방지
✅ 중소형견에게 적합한 크기로 공간 차지 적음

✔️ 아쉬운 점

⚠️ 대형견에게는 크기가 다소 작을 수 있음
⚠️ 처음 사용하는 강아지는 적응 시간이 필요할 수 있음
⚠️ 배변판이 없던 강아지는 초반에 혼란스러워할 수도 있음

✔️ 총평

피피 강아지 애견 배변판은 실내에서 수컷 강아지를 키우는 보호자들에게 유용한 제품이에요. 특히 벽 보호 기능이 있어 실내 청결 유지에 도움을 주고, 배변패드를 깔끔하게 고정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강아지마다 적응 속도가 다를 수 있으므로 처음에는 천천히 적응할 시간을 주는 게 좋아요. 실내 배변 공간을 깔끔하게 유지하고 싶은 보호자들에게 추천합니다!

✔️구매 이유 : 강아지가 매번 소변 볼 때 모서리에 실수함.
이사갈 집이 마루바닥인데 마루 손상때문에 교육 시킬 겸 미리 삼 .

✔️크기 : 대형 사이즈
강아지 5kg 살짝 넘고 , 여아인데 한번 대 소변 본 패드 위에는 절대 다시 대 소변을 보질 않는 까탈스럼이 약간 있어서 일부러 넉넉하게 대형 사이즈 선택.

✔️포장상태 및 배송 : 금요일날 배송 시켜 월요일 도착 예정이라했는데 다음날 배송오는 로켓임 정말
포장 상태는 굿 ! 직사각형 모양으로 잘 포장되어서 옴 .
접어져서 왔기 때문에 사실 크기가 상상 불가였는데
정말 크기 넘 좋음 ..

✔️총평 : 처음에 강아지가 낯설어해서 소변은 무슨 똥도 안쌀거 같았는데 스스로 들어가서 아주 용변을 잘 봄
다만 , 패드 2장 말고 4장 깔아서 흘러내리는거 없도록 해야할듯
모서리에 싸는애라서 어짜피 바닥에 흘릴것도 없겠다 이마인드 였는데 패드 안깔아준 곳으로 오줌이 흐르니깐 밟고 쉬 발바닥을 바닥에 다 만들고 다니심 ㅎㅎ ,,
그래도 세척도 간단하고 낯설어 하지 않으니깐 너무 좋음.
재질도 오래 쓸거 같은 재질임 .
주변 반응은 김장 매트 같다함 ㅋㅋㅋㅋ ㅎㅎ

저희 애기는 6살인데 태어나서 훈련 없이 패드에 싸서 쉽게 배편판 훈련이 가능 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5년동안 실패 하다가 처음으로 이 배편판은 싸기 시작했어요.
실외 배변도 안하고 다른 배변판은 집으로 쓰던 애기가 이 배변판은 1주일 훈련 후 4개월동안 아주 잘쓰고 있습니다.

겁이 많은 아이는 맨처음 적응기간이 필요해요 저희 애기는 겁이 많습니다. 강아지도 사람도 무서워해요 하지만 깔끔을 떨어서 소형견이지만 끝에 싸고 한번 싼 패드에는 안싸서 고민이 정말 많았는데요 사람들이 화장실이 작아서 그렇다고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대형배변패드를 6장씩 깔아줘도 똑같아서 이젠 배편판 훈련을 다시해야겠다고 생각한 후 2개를 샀는데 처음에는 가운데에 싸다가 배변판 에 같이 올라가서 앉아있을때 간식 하나씩주고 2일만에 쉬를 한번싸서 칭찬하면서 간식을 주니 일주일은 실수도 있었지만 지금은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항상 집와서 20분씩 배변을 치웠는데 방수가 되다보니 쓱쓱 휴지로 닦고 3일에 한번 물청소 해주면 아주 깨끗합니다.
전 집에서는 강아지 쉬때문에 장판도 바꿔주고 나왔는데 지금은 그럴 걱정이 없습니다.

애기가 적응기간은 필요합니다. 포기하지마시고 천천히 훈련시기면 애기가 적응도 잘하고 잘 쓸수 있습니다!

너무 추천합니당

저희는 말티푸 두 마리, 3.5 미만, 암컷, 숫컷 남매를 키우고 있습니다.

암컷아이는 배변 패드만 있어도 잘 싸는데 숫컷아이가 꼭 배변패트 옆에다 싸서 가족들이 밟거나 치우는게 너무 스트레스 였어요.

원리를 찾아보니 두 가지 정도 원인을 알게 되었어요.
1.강아지는 눈으로 배변패드의 위치를 사용하는게 아니라 발의 감각으로 배변패드를 확인한다.
2.그러다 보니 숫컷 강아지가 발에 소변이 묻지 않으려는 욕구에 따라 앞발만 배변패드에 위치하고 소변을 보면 우리 집 같은 상황이 일어난다.
(암컷과 다르게 숫컷은 배쪽에 생식기가 잇어서 더 그럼거 같아요. )

원인을 생각하니 바닥에 소변이 흐르는 것을 받아 드리고 살아야 하는 구나 하는 찰나에 이 배변매트를 발견했습니다.
두 마리 배변 패드 두 장 사용하니 큰 매트로 구매 했어요.

적응기가 필요해서 며칠 적응 하더니 잘 사용합니다. 바닥에 흘러 가족들이 밟거나 소변이 번져 치우는 수고가 엄청나게 줄었어요.

[꿀팁!]
이 배변 매트로도 교정이 어려운 분들은 첨부 사진 처럼 안쪽에 배변패드를 놓아주어 보세요. 아이 앞발이 매트 안으로 깊이 들어가야 하는 위치에 배변패드를 두면 깊이 들어가서 소변을 봅니다. 그렇게 적응을 시키며 점차 더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해요.

✅즉각적으로 확인이 가능한 내용이 아니라면 일정기간 사용 후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주변에서 이름+템(**템)은 구매해도 후회가 없다며 구매 전 문의가 오기도 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한번 씩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아이가 100퍼 잘 하냐 10프로 에러가 날 때 있지만 그래도 10가지 넘게 바꾸어도 단점 있었는데 개중 제일 나아요,, 에러는 저희 아이에게 있을 둣하고 에메하게 코너에 쉬해서 마루바닥에 새는 것이 없어졌고요. 턱이 있고 완벽한 방수라 바닥이 젖지 않아요. 대형 배변패드 큰거 한개 크기이고 저희 아이가 한개라도 있으면 잘 안해서
1/4크기 나1/2 대변패드로 잘라놓고 중간에 3-4번은 땜방해요
이만 한 것도 없내요

패드 만 깔다가 아무래도 밑에 축축해져서 1.8미터 사각 비닐판 사다 놓고 그 위에 패드 놓았는데 비닐판모서리서 언제 얘매하게 안보이게 습기 들어가 마루가 썩었어요ㅜㅜ
근처에 실수 하면 이건 잘 보이고 높이가 막아줘서 얘매하게 걸쳐 쉬하진 않내요 보통 들어가 안에다 해요

리뷰 잘 안남기는데 리뷰를 꼭 남겨야겠습니다!!

깔끔 떠는 강아지라 배변패드 끝에 싸는 습관이 점점 생기더니 바닥에 흐르는 일이 많아져서 아침에 눈 뜨는게 두려웠어요.
출근 시간에 바빠죽겠는데 오줌 닦고 에탄올 뿌리고 새 배변패드 깔고…. 마룻바닥이 상할까 스트레스를 받다가
겨우 훈련시켜서 거실 화장실을 댕댕이 전용 화장실로 만들었죠.

처음엔 오줌이 흘러도 샤워기로 물만 뿌리면 되니 너무 좋더라고요.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락스로 매일 청소를 해도 타일에 찌든 냄새가 어느순간 베였더라고요. 여름엔 진짜… ㅠ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비슷한 배변패드 밑에 까는 배변판들(플라스틱, 고무류) 써봤지만 바닥에 흘러나오는건 마찬가지였어요 ㅠㅠ
오히려 그 넓은 판 아래로 스며서 더 넓게 오줌이 퍼지는 매직~!!!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던 차에 김장철이 되니 갑자기 김장 담글 때 쓰는 그 방수포 재질이 떠올랐어요.
냄새도 안나도 색도 물들지 않고 세척도 편할거같더라고요.
딱 제가 상상했던 제품이 쿠팡에 검색해보니까 딱 나오더라고요????
완벽히 제가 상상한 제품과 일치했어욬ㅋㅋㅋㅋ
남편은 사진 보더니 “에이.. 소용 없을걸..?” 했지만
저는 우리 댕댕이를 마지막으로 믿어보기로 하고 구매했어요.

제 걱정을 느꼈는지… 우리 댕댕이… 드디어 패드 중앙에 싸네요 ㅠㅠ 살짝 올라온 턱때문에 그런거같아요.
그리고 한번씩 끝에 싸서 흘러 넘치더라도 패드 치우고 욕조 안에
넣고 샤워기로 휙휙 씻어주면 끝이에요!!! 냄새가 안나요..

지금까지 냄새가 심해져서 2일에 한번은 락스 뿌리고 솔질하고 30분 불리고, 또 솔질하고 청소했었는데.. 그 1시간의 시간이 단 10초면 끝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배변판 끝에 싸서 고민하시는 분들 꼭 사세요.
제 삶의 질이 300% 올랐어요!!

판매자분 많이 파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와 진짜 3살짜리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 여아 키우는데
매번 배변패드 모서리 아니면 바닥에서 쌌거든요…
근데 광고보고 속는 셈치고 또 사봤는데 이건 혁명입니다
그냥 무조건 패드에다가만 싸요

배변패드 테두리에 걸쳐서 쉬하기 좋아하는 6살 수컷 포메에요
배변패드 아래 빨아쓰는 패드도 나둬보고 이것저것 다해보았는데 세탁하는것도 일이더라구요
김장매트 처럼 생긴건 없을까 생각중 찾게되었는데 정말 딱 원하던거에요!!!

비닐소재라 휴지나 물티슈로 휙휙 닦이고 턱도 높지않아 아이가 다니기 불편함 없어요
포장 뜯고 냄새나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 냄새도 없네요

소형배변패드 두장 넣음 딱이에요!!

아쉽다면 사각형 모양도 있었음 좋겠어요~!

와우 모서리에다 쉬하는 수컷 강아지들을 위한 최고의 패드! 완전 추천합니다! 12년 골칫거리 해결됨ㅠ 우리 강아지 현재 12살 모서리 쉬아를 못 고쳤어요ㅠ 모서리에 싸는 이유는 얘가 쉬 묻은 패드를 밟기 싫어서 그러는거였는데요.

플라스틱 배변판은 모서리에 쉬하면 판 다 분리해서 세척해야해서 힘들고… 실리콘 배변판은 바닥면에 오줌이 쫙 스며들어서 더 청소할게 많고 골칫거리였는데ㅠㅠ (심지어 벽이 높은 고양이용 화장실도 사봤지만 고양이 배변판은 입구랑 벽이 높아서 들어가기 싫어해서 들어가는 것 부터 탈락ㅠ)

이 제품은 적당히 높이가 있어서 모서리에 쉬해도 바닥면으로 안 흘리고 안쪽으로만 흘러서 청소가 너무 쉽습니다! 그리고 김장용 판? 그거랑 같은 재질같은데 모양 잡는 정도에 따라 높이도 조절되고요! 가벼워서 이동도 쉽고(실리콘 배변판은 이동이 불편했어요ㅠ) 이건 접을 수도 있으니 다른 장소에도 필 수 있고 너무 좋네요ㅠ 최고의 발명품입니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제일 잘 산 제품이에요ㅎㅎ 컬러가 무채색으로 다양하게 더 나오면 좋겠네요. 널리 홍보해야겠습니다. 많이 파셨으면ㅎㅎ

+사진 중소형, 일반 패드 공간 남게 잘 들어가요 ㅎㅎ

매번 모서리에 싸서 아래로 스며들고 아침마다 닦기 너무 스트레스
받았었거든요! 진짜 좋다는 거 다 써봤어요 10개도 넘게
바꾼 듯 해요 이걸로 바꾸고 안에 꼬박꼬박 싸요! 10번중 9번은 안에서 싸다가 새벽에 가끔 아예 밖에서 싼적 한번 빼고는 완벽

안에서 쌀때마다 박수치고 고기주고 반복해주니 요즘은 아주 퍼펙트

대신 바닥에 미끄러워요
예전에 쓰다 실패한 실리콘 매트 깔고 위에 두니 안미끄러지고 딱 좋아요

이런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할 따름

실리콘 배변판 사용할땐 테두리가 낮아 쉬야 하면 밖으로 쉬야가 나가서 닦아도 미끄럼방지매트에서 쉬야냄새가...(아휴!) 고민하며 찾앚다 발견한 이 매트!! 굿굿!! 테두리가 높게 올라와 있어 우리아가(수컷) 쉬야할때 밖으로 안나가서 좋고, 씻어서 물기 닦고 바로 사용 가능해서 좋아요.

3.5키로 포메 여아를 키우고 있는데
패드를 xl를 써도 자꾸 모서리에 싸고
실리콘 패드를 넘어서 바닥에 오줌이 흥건했었어요
왜저러지 했는데
깔끔떠는 강아지라
엉덩이만 패드에 대고 싸니까 그런거였더라구요

중소형을 샀는데
여기에 xl패드는 딱 맞다못해 좀 커요
안쪽으로 들어가 싸게하려고
반절 위로 올렸고
다행히 잘 정착해서 오줌테러는 멈췄습니다

단점은 강쥐가 x을 쌀때는 뱅뱅 도는데
내부가 돌기엔 좀 작아요
처음 몇덩이는 안에 싸는데
흩뿌려서 쌌을경우
밟기싫어서
밖에 나와서 싸더라구요..
그래도 x은 바로 치우면 되니까
이정도는 오줌테러에 비해 약과입니다

아무튼 만족스러워요 ㅋㅋ
내돈내산

모서리 싸는 경우가 많아서 후기 보고 구입했는데 너무 좋아요
그런데 아쉬운점이 아이가 들어갔다가 나올때 배변판이 움직이더라구요 ㅜㅜ 바닥면이 미끄럼방지가 있었음 좋겠어요

패드가 쏘옥들어가 너무 좋아요.
택배받고 첫날은 너무 이쁘게
소변을 봐서 넘 기뻣답니다.
늘 사이드에 소변을 봐서 바닥으로
패드 밑까지 소변이 들어가 냄새도
나고 매일 닦기 바빳는데 이 소변판이
눈에 쏙들오기도했고 리뷰보고 구입!!
둘째날부터는 아예 소대변을 안봐서
패드가 깨끗해서 걱정되더라구요
소변은 참다 발판매트같은곳에 지려놓고
대변은 참다참다 화장실안에 봐서
소변판을 빼줬더니 다시 수시로
소대변을 보기시작했어요
울 강쥐는 적응을 못해 속상합니다.
소변판은 그냥 접어서 놔뒀습니다.
한번 더 도전해 보려구요~^^
잘 되면 추가 리뷰 올려볼께요
♡몇번 시도 끝에 성공했어요
울 깡쥐가 넘 잘 사용하고 있어요
바닥에 흘리지않고 요고 안에서만
잘 해결하고있어 지금은 만족합니다~^^

늘 가장자리에 쉬랑 변을 봐서 구매했어요.
3.7키로 푸들인데 아주 넉넉하고 좋습니다.

이거 깔아놓은뒤로 가장자리에 쉬를해도 쓱 닦으면 되니
바닥에 냄새 벨일이 없어요.

아주아주 강추합니다^^

김장양념매트와 비슷해요
울집 강쥐들에겐 높이가 조금 낮으면 더 좋을듯해요
크기도 적당해서 오줌이 밖으로 새기 힘듭니다^^
제품 만족입니다

늘 넓은 패드판을 비싸게 사서 놓았지만 댕댕이가 가끔 모서리에서 무쟈게
소변을 보면 온돌마루가 펑하니 젖어 난감하던중
우연히 본 패드판으로 인해 댕댕이가 소변볼때마다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
넘 감사할뿐입니다
이것 저것 삿다가 다 버렸습니다
무조건 강추 입니다

특대형 매트를 깔아도 꼭옆에서 싸는 버릇이있어서
매번 바닥을 다시 닦아야하는데
이거깔고는 이쁘게도 싸고 우선 방수는 톡톡히 해줘서
왜진작 몰랐나싶어요 ㅎㅎ
내돈내산이지만 이건 진짜 ㅠㅠㅠㅠ 너무잘산듯

울 강쥐 귀저귀 끝에다 오줌 싸서 항상 스트레스였는데,
이제품 사용후 안에 들어가 쉬하니 밖으로 쉬가 흐를일이 없어요.
기저귀만 갈아주면 되고, 쉬가 흘러도 그 안에서 조금 흐르니 물티슈로 닦아주면 끝이에요.
너무 편해요.
울 강쥐 적응 못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바로 들어가쉬 하더라구요ㅎ
너무 잘만든 제품 같아요.
모양은 김장김치 비비는 장판 같지만,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우리집 수컷 댕댕이가 맨날 패드 모서리에만 쉬야를 해서
항상 바닥에 새고, 배변매트를 깔아도 매트 밑으로 스며들고 했거든요?!

이 제품 쓰니까 확실히 덜해요!
완전히는 아니지만, 바닥 닦는 빈도수가 많이 줄었어요.

다만 우리 애가 다리가 좀 짧은 편이라 그런지
넘어가서 싸고 나오는 거를 좀 어려워하더라고요ㅠㅠ
간식 주면서 익숙해지게 훈련시킬 필요가 있어요.

우선 내돈내산입니다✌
저희 강아지가 수컷이라 밑에 실리콘패드를 놔도 바닥으로 새고
두꺼운패드를 써도 바닥으로 새서 나무장판이 들려서 수리까지 했었거든요 ㅠㅠ 이번에도 장판이 들릴려고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던 상황에 혹시나해서 수컷배변패드 검색을 해보니까 완전 제가 찾던 스타일이 있는거에요!!!

처음에 깔아주니까 신기한지 패드안에 들어가 앉아있구
간식으로 다시 인지시켜주고 자고일어나니까
세상에.. 패드안에 이쁘게 새지도않고 볼일을 봐놨더라구요..!!!ㅠ
진짜 진짜 대만족합니다 수컷강아지들 항상 모서리에만 볼일 보는 애기들은 이 패드 왕추천드려요 !!!

전에는 항상 배변판 밖에 흘렸는데 이건 턱이 있어서 그런지 안에다 잘 보내요

강아지 두마리라 우리아가들 쌌던데 안싸는 아이들이라
ㅠ매번 삑사리나서 혹시나해서 신청했는데 우와 아직까지 실수 안해요

오줌을 모서리쪽에 싸서 바닥 매트에 자꾸 세서 맨날 오줌 닦고 배변패트 큰거 4장 깔아뒀는데도 소용없었는데 ..
이거 사고 걱정 없어요 너무 잘샀어요!!!
딱히 훈련 안하고 패드 위에 배변패드만 깔아뒀는데 강쥐가 알아서 잘 싸네요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걸 싶어용 강쥐 오줌 세서 고민이신분들 꼭 사세요!

한달쓰고 리뷰 남깁니다!
진짜 리뷰 안쓰는 편인데 이건 혁명템이라
안쓸수가 없었어요 !!! 모서리충 첫째가 어떤 매트를 써도 다 바닥에 스며들았는데 이건 진짜 가끔 조절 잘놋할때 빼고는
한방울도 흘리지 않아요.... 덕분에 바쁜 아침에 배변패드 치우는 속도도 빨라지고 냄새도 안나요 !!!

포장도 잘 되어 오고 상품도 사진과 똑같이 와서 만족했지만
저희 강아지가 닥스훈트라 디스크가 있고 다리가 짧아서 안에다 안누려고 하네요
닥스훈트 견주들은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