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뚜기 뿌셔뿌셔 바베큐맛의 후기를 적어보려합니다

해당 제품은 제가 운영중인 키즈카페에서 판매용으로 구입하였습니다

원래 이 제품은 옛날부터 찾는 사람이 좀 있었는데 유독 이과자는 모양새가 그래서 그런지 하도 흘리고 먹어서 안놓다가 요즘 단골로오는 녀석이 하도 타령을 해서 구매하였네요 ㅋㅋ

아니나 다를까 바닥에 라면부스러기가 벌써 여기저기 보이기 시작합니다 ㅋㅋ

그나마 저희는 매장규모가 작아서 로봇청소기를 매일 돌리니 어느정도 처리가 되긴 하네요

뿌셔뿌셔는 라면을 닮은 스낵으로 어린이들에게 참 인기가 좋은 과자입니다 ㅎㅎ

저도 저희 아이들이 좋아해서 몇 번 먹어봤는데 요거 맥주안주로 먹어도 괜찮을거 같더라고요 ㅎㅎ

네모난 라면 모양의 과자를 부신후 안에 같이 동봉된 스프를 뿌려서 섞어주면 끝인데요

아무래도 아이들에게는 이 과정이 참 즐겁게 느껴질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구매하면서 보니 맛도 참 다양하네요 ㅎㅎ

사진 다양하게 첨부해 보았습니다

참고하시어 만족스러운 쇼핑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뚜기 뿌셔뿌셔 바베큐맛 10개 1세트에 대한 리뷰입니다.
저희집 아이들이 아플때 마다 뿌셔뿌셔를 찾아요. 지금도 에이형독감에 걸려서 집에 종일 있는데 밥은 잘 안먹으면서 뿌셔뿌셔는 오물오물 먹고있어요. 짭쪼름하니 먹기 좋다고 하더라고요. 뿌셔뿌셔가 여러가지 맛이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맛은 파란색 봉지의 바베큐맛입니다.

느끼하거나 이질감느껴지지 않고 가장 편안한 맛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많이 찾아요. 뿌셔뿌셔는 90g짜리 오리지널 제품과 미니사이즈가 있어요. 두가지 모두 사먹어봤는데 저는 기왕 먹을거면 오리지널로 먹는게 좋지 않나 싶어요. 미니사이즈는 몇번 먹지도 않았는데 다 없어져 있어요.

이 제품은 415kcal입니다. 면에는 쌀가루가 5%섞여 있어더 바삭바삭합니다.

이 외에도 뿌셔뿌셔는 여러가지 맛이 있는데 불고기맛, 양념치킨맛, 떡볶이맛, 달고나맛, 바베큐맛, 와사비김맛, 스위트콘맛, 열 뿌셔뿌셔, 버터구이 오징어맛이 있어요. 제일 뒤에 두개는 최근에 오징어게임2가 상영되면서 프로모션 제품으로 함께 출시되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어떤 맛이 나와도 오리지널 바베큐맛을 이길자는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이기는 하지만요.
여러가지 맛으로 구성된 뿌셔뿌셔를 사더라도 이 바베큐맛이 가장 먼저 없어지는 걸 보면 저희집 식구들도 파란봉지의 바베큐맛을 가장 좋아하는 듯 합니다.

영양정보를보면 나트륨 함량이 조금 높습니다. 일일 권장량의 41%나 돼요. 아마 라면스프가 짭쪼롬 하기 때문이 아닐가 싶어요. 트랜스 지방은 0%이고 지방 28%. 단배질 15%가 들어있어요.

부셔먹는 재미와 맛보는 재미가 두배세베인 뿌셔뿌셔 오래도록 사랑받는 이유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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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뿌셔뿌셔 바베큐맛 후기]

1. 구매 계기
조카가 간식으로 주어서 오랜만에 먹어봤는데, 추억의 맛이 그대로더라고요. 예전에 먹던 느낌 그대로 바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반갑고, 의외로 스트레스도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2. 식감과 맛

• 빠삭빠삭한 식감: 씹을 때 나는 바삭한 소리가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기분입니다. 그냥 먹어도 과자처럼 바삭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 개인 취향대로 즐기기: 저는 양념 스프 없이 그냥 먹는 게 더 맛있더라고요. 담백한 튀긴 면 자체의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물론 양념 스프를 뿌리면 짭짤한 바베큐 맛이 강하게 느껴져서 입맛에 따라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3. 간식으로 추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바삭한 간식을 찾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어린 시절 먹던 추억의 맛을 다시 느끼고 싶다면 딱 좋은 선택이에요. 양념 없이 먹어도 맛있어서 입맛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부탁드립니다! ❤️❤️❤️

오뚜기 뿌셔뿌셔 바베큐맛, 90g, 10개를 내돈내산
구매하여 저의 주관적인 후기를 작성 하였습니다.

아이가 학원가는길 배고파서 뿌셔뿌셔를 편의점에서
사먹었는데 완전 꿀맛 같았다고 너무 맛있다고 최근에
용돈 준걸 편의점에 다 갖다 받치는것 같아서 쿠팡을
또 검색 해봤습니다. 확실히 편의점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의 뿌셔뿌셔입니다. 평소보다 할인이 더 많이 되어
저렴한 가격에 바베큐 맛 10개를 구매 했습니다.

저는 뿌셔뿌셔 중에 불고기 맛을 제일 좋아해서 아이랑
딜을 했지만 절대 굽히지 않네요~우리 아이의 최애는
뿌셔뿌셔 바베큐 맛으로 어릴 적 처음 뿌셔뿌셔를 친구
통해 접했는데 그 첫 맛을 잊을 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때 뿌셔뿌셔 바베큐 맛을 먹었다고 ㅋ

10개들이 한 박스 안전하게 배송 받았고 아주 든든하네요~
오자마자 한 봉지 뜯고 싶은 비쥬얼로 저는 불고기 맛이
최애지만 그 오독오독 씹고 씹은 유혹에 못 이겨 한 봉지
뜯어서 스프를 뿌려 봅니다. 스프도 있는 그대로 다 넣어야
제 맛이라 탈탈 털어서 뿌셔뿌셔 면과 잘 섞어주니 아주
먹음직스러운 과자입니다. 쌀가루 첨가로 더 바삭해졌다고
나와 있던데 역시~고소하고 짭쪼름하고 맛있습니다.
눈 깜짝 할 사이 빈 봉지 입니다. 1일 1봉 할 것 같습니다.

뿌셔뿌셔 검색하다보니 버터오징어 맛, 열 뿌셔뿌셔 등
못 보던 제품도 있던데 한번 맛보고 싶네요~

24년 11월 21일 배송 받은 제품으로 소비 기한은
10봉지 모두 25년 02월 11일 까지로 아주 넉넉한
편입니다.

오뚜기 뿌셔뿌셔 바베큐맛은 간편하고 재미있게 먹을 수 있는 독특한 간식이에요. 바삭한 면과 고소하면서 짭짤한 바베큐 시즈닝이 어우러져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멈추기 어렵죠. 특히, 조리 과정이 필요 없는 점이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예요. 그저 봉지를 열고 면을 적당히 부순 후 동봉된 시즈닝을 뿌려 흔들어주기만 하면 완성!

맛은 부드럽게 느껴지는 바베큐 소스 특유의 달콤함과 짭조름함이 조화를 이루고, 약간의 훈연된 풍미가 더해져 정크푸드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딱이에요. 어린 시절 학창시절 매점에서 뿌셔뿌셔를 먹던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간식으로는 물론 간단한 술안주로도 좋습니다. 특히, 영화 보면서 간단히 손을 더럽히지 않고 먹을 수 있어 더욱 애용하게 돼요.

면은 얇고 바삭해서 그냥 먹어도 부담이 없고, 과자처럼 가벼운 식감이에요. 간혹 바삭한 질감이 부담스럽다면 물을 살짝 묻혀 촉촉하게 먹어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어요. 여행 갈 때나 나들이를 준비할 때 가방에 넣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편 간식으로도 제격입니다.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는 이 제품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멋진 스낵이에요. 특히, 바베큐맛은 중독성 있는 매력으로 계속 손이 가는 그런 맛이랍니다. 이번 기회에 한 번 시도해보세요!

쿠팡에서 자주 사먹는 간식이에요.

뿌셔뿌셔 맛 중에서 바베큐맛을 제일 좋아해요.
바삭하고 고소한 면발에
짭짤하면서 달달한 바베큐 시즈닝이 찰떡이더라고요.

쌀가루 첨가라 식감이 바삭바삭하고 맛있어요.
한번 먹기 시작하면 웬만해선 멈출 수 없네요ㅎㅎ

특히 뿌셔뿌셔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데
저희집에는 파란색 바베큐맛이 제일 인기가 좋네요.
바베큐맛 외에도 불고기맛, 양념치킨맛, 달고나맛, 떡볶이맛이 있는데
예전에 떡볶이맛을 먹어봤는데 제 취향에는 별로였어요.

제품은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도착했고요.
박스 포장으로 안전하게 배송되니까
면발 부서질 걱정이 없습니다.
소비기한도 넉넉한 편이었어요..

그래도 라면 면발을 튀긴 제품이라 칼로리가 있는 편이에요.
한 봉지 더 먹고 싶은 욕구를 자제해야 한다는 아쉬움이 있어요.
다이어트 하는 분들에게는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간단한 아이들 간식이나 술안주로 이거만한게 없더라고요.
가격도 다른 과자보다 저렴한 편이고해서
자주 사먹게 되는 것 같아요.

군것질거리 찾으신다면 한번 드셔보세요.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맛은 바베큐맛입니다!

보통 로켓은 비닐포장인데 뿌셔뿌셔는 박스에
포장되어 부서짐 없이 도착했습니다.
오랜만에 먹어보는데요,
옛날 뿌셔뿌셔의 캐릭터와 조금 다르게 바뀌었네요.
그러나 맛은 그대로이며 나이가 들어감에도
여전히 맛있더라고요.
바사삭~함은 뿌셔뿌셔가 완전 최고!!
적절한 면의 굵기와 쌀가루를 첨가해
더욱 바삭해진 식감, 그리고 감칠맛 나는
양념분말까지~ 너무 맛 좋은 간식입니다.
뿌셔뿌셔는 바베큐맛, 양념치킨맛, 불고기맛이
있는데 그중에 저는 바베큐맛이 가장 좋더라고요.
포장지 뒷면을 보니 달고나맛, 떡볶이맛이
적혀있네요. 신제품인가 봅니다. 쿠팡에서는
아직 보지 못했는데 올라오면 먹어보고 싶네요.
뿌셔뿌셔 이름답게 저는 잘게 부숴 분말가루를
모두 넣고 고루 섞어 먹습니다.
90g 한 봉지가 순식간에 사라지네요.
라면면발을 튀긴 거라 칼로리가 적은 편은
아니라서 한 개만 먹지만 더 먹고 싶은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저희 집 애들도 참 좋아하는데 더 살걸 그랬나 봅니다.
뿌셔뿌셔 봉지를 보더니 엄청 반가워하네요.

맛별, 개수별 단가는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는 불고기맛 10개 구성이 가장 저렴하네요.
뿌셔뿌셔는 55g이 들어있는 미니 사이즈도
있으니 중량을 꼭 확인하고 주문하세요.

소비기한은 25. 3. 11. 까지로 여유가 있는 편이니
쟁여두기에도 좋습니다.

HACCP인증된 깨끗한 위생시설에서 생산되었어요.

오늘도 맛좋은 간식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내돈,내산 솔직 리뷰에요❣️
♥️ ~(ᐡ◕ ̫ ◕ᐡ )/ᵗᑋᵃᐢᵏ ᵞᵒᵘ*


오뚜기 뿌셔뿌셔중 바베큐맛 제일 좋아해요...재주
문만 몇번째인지 모르겠어요. 처음에는 4개 주문했
다가 금방 다 먹어서 10개씩 주문하는데 이것마저
오래 가지는 못해요.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으른이
제 입맛에도 딱이에요. 이거 너무 바삭해서 과자나
생라면보다 더 맛있는데요 충분히 맛있지만 여기
에 매운 스프를 뿌려먹으면 어떨까 해서 라면 스프
뿌려먹어봤는데 영 아니더라고여..그냥 뿌셔뿌셔
에 제일 잘어울리는건 여기에 같이 동봉되어 있는
스프에요...





1인 1봉 먹고 있거든요..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
아서 1인 1봉 먹으면 양이 적당해요...면이 바삭
바삭해서 저는 맥주랑 같이 먹는데 왜이렇게 맛
있는지 맥주와도 찰떡이에요. 아이들은 한봉지
씩 먹으면 모자란듯 하지만 더 먹으려고 하지는
않네요. 아이가 먹기에는 양이 적당한듯요.




여러가지 맛이 있지만 바베큐맛이 제일 맛있는
것 같고, 바삭하면서 입에 꽉 차는 식감이 맛있
어서 계속 구매하고 있고, 맛이 강하지 않아서
아이들도 잘 먹어서 자주 구매해요.




동네에서 직접 가서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하고
주문하면 바로 다음날 와서 자주 구매하게 될 것
같고 출출할때 먹으면 요기도 되고 제가 가장 좋
아하는 과자류중에 한가지에요... 생라면 좋아하시
는 분들이나 저녁에 맥주 한잔 하실때 안주 필요
하신분들에게 요긴할 것 같아요.

오뚜기 뿌셔뿌셔 바베큐맛 주문했어요.
로켓배송으로 주문하고 다음날 문 앞 배송받았어요.
파손된 부분없이 잘 도착했어요.

✔️구입 목적
먹성 좋은 초등 남아 키우고 있어요.
오후나 저녁에는 늘 간식을 찾아요.
매일 같은 간식을 줄 수도 없어서 좋아하는 간식으로
몇가지씩 구비해두고 있어요.
아이 간식용으로 좋아하는 최애 과자 중 하나인 뿌셔뿌셔
오랜만에 주문하게 되었어요.


✔️상품 설명
오뚜기 뿌셔뿌셔 바베큐맛, 90g, 4개 입니다.
유통기한 넉넉해서 좋았어요.
보관방법은 실온보관입니다.
뿌셔뿌셔 스낵과 바베큐맛 스프 함께 들어 있어요.
다양한 맛이 있던데, 저희집 초등 아들은 바베큐맛이
제일 맛있다고 하네요.
일반 라면 면보다는 훨씬 얇아서 잘 뿌셔집니다.
스낵을 뿌셔서 스프 넣고 흔들어 주고 먹으면 되요.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고 맛있어요.
30대 후반인 제가 어렸을때 처음 뿌셔뿌셔가 나오고
엄청 핫했던 과자였는데요~
세월에 흘러 제 아이가 좋아하는 과자라니 새롭네요.
아이 먹을때 저도 옆에서 같이 먹었는데 여전히 맛있네요.
꾸준히 인기 있는 과자는 이유가 있는듯해요.
덕분에 저희 아이 간식으로 잘 먹고 있답니다.

✔️상품 단점
단점은 딱히 없습니다.

✔️재구매 의향
오뚜기 뿌셔뿌셔 바베큐맛 추천해요!
덕분에 잘 먹었어요.
재구매 의향 100% 있어요.

직접 구입하여 먹어보고 쓰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길 바래요.

**제품명:** 오뚜기 뿌셔뿌셔 바베큐맛, 90g, 4개

**평점:**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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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독특한 먹는 방식**: 기존 과자와는 달리 뿌셔서 먹는 방식으로, 손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2. **진한 바베큐 맛**: 바베큐 시즈닝이 고루 뿌려져 있어 짭조름하고 감칠맛 나는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편리한 휴대성**: 개별 포장된 90g의 적당한 양으로,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습니다.

4. **아이와 함께 즐기기 좋음**: 뿌셔서 먹는 재미있는 먹는 방법은 아이들에게도 즐거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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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후기**

오뚜기 뿌셔뿌셔 바베큐맛은 기존 과자와는 다른 독특한 먹는 방식으로, 뿌셔서 먹는 재미를 제공합니다. 과자를 부수는 과정에서 오는 재미가 더해져 간편하면서도 즐거운 스낵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바베큐 시즈닝이 적절하게 뿌려져 있어, 짭조름하고 감칠맛 나는 맛이 일품입니다. 개별 포장된 90g의 적당한 양은 휴대하기 편리하고, 야외 활동이나 여행 시에도 훌륭한 간식이 됩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먹을 때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바베큐 시즈닝의 강한 맛이 모든 사람에게 맞지는 않을 수 있으므로, 진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전반적으로 맛과 편리성 모두에서 만족스러워 5점 만점에 4점을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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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 바베큐 맛 시즈닝이 진해, 짭조름하고 감칠맛 나는 맛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 개봉 후에는 가능한 빨리 섭취하는 것이 바삭함을 유지하는 데 좋습니다.
- 90g, 4개 세트는 혼자 먹기에도 적당하며, 친구나 가족과 나눠 먹기에도 충분한 양입니다.
- 과자를 부수는 재미있는 방식으로 먹을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 좋습니다.

아이 태권도 학원에서 어디 간다고 하길래 간식으로
뭘 싸줘야 하나 고민 해서 젤리 같은거 몇개 보냈는데
친구가 뿌셔뿌셔 먹었다고 하면서 사달라고 하네요

대형마트보다 가격 저렴합니다.
이제 대형마트 가서 굳이 살 필요 없는 것 같아요~

근처마트 가서 사는 것 보다 배송까지 바로 해주는 쿠팡을 이용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우리집은 사실 뿌셔뿌셔를 생전 사준 적이 없어서
과자처럼 바삭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항상 라면을 부셔먹는 남편한테 이제 그거 알고 뿌셔뿌셔로 먹으라고 했더니
남편이 이거랑 그건 다른 느낌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바삭한 이 느낌 때문에 뿌셔뿌셔를 안 먹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맛 마다 다른 느낌이 있잖아요

뿌셔뿌셔 바베큐맛은 완전 순한 느낌이에요
전혀 자극적인게 없어서 어떻게 보면 슴슴하다 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아요 ~
봉지에 있는 스프 한통을 분명 다 뿌렸음에도 불구하고
스프를 뿌렸는지 알 수 없는 맛이 였어요

그리고 너무 잘게 부수지 마세요!!

생라면 먹는 가닥 때문에 우리집은 너무 잘게 부셔서 먹었는데
너무 잘게 하는 것 보다는 조금 크게 해서 잘라먹는데
훨씬 더 맛있습니다.

절대 저처럼 잘게 주먹으로 부수지 마세요~


너무 좋은게 뿌셔뿌셔는 너무나 다양한 맛이 있기 때문에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요~

그걸 가만해서 여러가지 맛 다양하게 구입해서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니가 있기 때문에 큰거랑 잘 보고 구입하세요~

이건 90g 짜리 입니다.

심심할때 회사에서도 먹으면 꿀맛!!

한두개 회사에 싸서 가야겠어요~ ㅎ

뿌셔뿌셔 바베큐맛
아이가 사달라고 해서 샀어요
사실 저는 어릴 때 먹어봤는데 그냥저냥이었거든요 ㅋㅋ
오히려 생라면 부셔 먹는게 더 맛있었당....
아이가 먹고 싶다고 하니 슈퍼마켓에 가서 찾아봤는데
우리 동네에는 바베큐맛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쿠팡에서 주문하게 되었답니다.



쿠팡에서 바베큐맛 구매
우리 동네 슈퍼마켓에는 뿌셔뿌셔의 다양한 맛들이 있었지만
아이가 원하는 바베큐맛은 없었어요
그래서 쿠팡에서 검색해보니 다행히도 바베큐맛을 팔고 있더라고요
바로 주문해서 하루 만에 받았어요
아이가 얼마나 기뻐하던지 그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답니다.



아이만 주려고 했는데 나도 같이 먹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아이만 주려고 했는데
아이가 "엄마도 같이 먹어봐요!"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 입 먹어봤는데, 와, 이게 웬일인가요?
너무 맛있는 거예요!
바삭바삭한 식감에 바베큐 소스의 진한 맛이 어우러져서 정말 중독성이 있었어요
그래서 결국 저도 아이와 함께 나눠 먹게 되었답니다



너무 맛있어요!
뿌셔뿌셔 바베큐맛은 정말 맛있었어요
과자가 바삭바삭하면서도 입안에서 녹는 듯한 식감이 일품이었어요
바베큐 소스의 진한 맛이 과자와 어우러져서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더라고요
아이도 저도 한 봉지 금방 먹어치웠어요
이렇게 맛있는 간식이 있다니 어렸을 땐 왜 몰랐을까요 ㅋㅋㅋ
더 없이 살던 시절인데....
입맛이 바꼈나



다음에도 또 사먹을 거예요
뿌셔뿌셔 바베큐맛은 이제 우리 가족의 간식 리스트에 추가되었어요
아이도 저도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음에도 또 사먹을 계획이에요
쿠팡에서 쉽게 주문할 수 있으니 자주 주문하게 될 것 같아요
여러분도 한번 시도해보세요




뿌셔뿌셔 바베큐맛은 우리 가족의 새로운 간식으로 자리 잡았어요
아이의 요청 덕분에 알게 된 이 맛있는 과자는 이제 저희 집에서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바삭한 식감과 진한 바베큐 소스의 맛이 일품이니
다음에도 또 사먹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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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셔뿌셔는 저희 신랑, 딸만 안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희 가족은 과자를 별로 안 먹는데요 저랑 아들이 입 심심하고 과자 먹고 싶을 때
가끔 사 먹는데 뿌셔뿌셔 맛있어요.
뿌셔뿌셔 쿠팡 가격 좋고 무료배송해 주시니 근처 마트 안 가고 집에서 편하게 주문해서
먹을 수 있어 너무 좋네요.

어렸을 때 생라면 부셔 먹었었는데 그때 그 맛은 안 나지만 뿌셔뿌셔 과자 생각날 때 가끔
사 먹는데 바삭바삭 너무 맛있어요.
가격 좋고 양도 좋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뿌셔뿌셔~
쌀가루 첨가로 더욱 바삭바삭하고 맛있답니다.

뿌셔뿌셔는 스프 뿌려 먹어야 하는데 저는 뿌셔뿌셔 먹을 때 스프는 먹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라면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스프는 안 먹어지더라고요.
어렸을 때 먹은 생라면, 생라면 자체 맛을 좋아해 ( 그 맛이 좋아 ) 스프는 안 먹는답니다.

생라면 대신 먹는 뿌셔뿌셔 라면 한 봉지 90g 415칼로리 꽤 높은 편인데요.
먹고 싶을 땐 먹어야 스트레스 안 받고 좋으니 먹을 때에는 칼로리는 무시하고 그냥 맛있게
먹자고요.
뿌셔뿌셔는 한 봉지 먹으면 딱 좋아요.
욕심내서 두 봉지 먹으면 소화력이 약한 저는 속이 아프더라고요.
간식 생각날 때, 출출할 때, 입 심심할 때, 당 떨어질 때 먹으면 더 맛있는 뿌셔뿌셔 과자
맛있답니다.
오늘도 택배 오자마자 아들이랑 한 봉지씩 맛있게 먹었어요.
가격도 착한데 무료배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돈,내산 솔직 리뷰에요❣️
♥️ ~(ᐡ◕ ̫ ◕ᐡ )/ᵗᑋᵃᐢᵏ ᵞᵒᵘ*



정말 오랜만에 오뚜기 뿌셔뿌셔 바베큐맛 90g 4개를
주문했어요. 어릴적부터 생라면을 좋아했었는데 뿌셔
뿌셔는 엄청 바삭하고 스프도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
아서 뭔가 생라면이 먹고 싶을때 생각나는 그런 과자
에요. 예전에 질리도록 먹고 또 먹다가 잠시 먹지 않았
었는데 입이 심심하고 과자같은거 먹고 싶을때 먹으면
좋아요.



뿌셔뿌셔는 불고기맛, 바베큐맛, 떡볶이맛, 양념치킨맛
등이 있는것 같은데 저는 바베큐맛을 제일 좋아해요.
저뿐만 아니라 저희 아이들도 엄청 좋아해서 이번에
4봉 시킨거 하루만에 다 먹었어요.



그래서 리뷰 쓰면서 10봉으로 재구매 했어요. 뿌셔뿌
셔는 작은 박스에 네개가 낱개로 담아져서 왔고, 일반
라면이랑 비교했을때 얇고 바삭하고, 씹을수록 고소
한 맛이 나서 스프 뿌려먹으면 씹는 소리와 중독되는
맛이 나서 끊임 없이 먹게 되요...



맥주 안주로도 딱이고, 라면땅이나 생라면 좋아하시는
분들은 호불호가 없을 것 같아요. 밥 먹은 후에도 뭔가
아쉽거나 출출할때, 입이 심심할때 구매해두고 두루두
루 먹기 좋고 쌀가루를 첨가하여 더 바삭하고 고소해
진 뿌셔뿌셔 정말 맛있어요.



바베큐맛 맛있어서 다 먹은 동시에 재구매했는데, 이거
다 먹으면 다른 맛으로 재구매하려고여..저도 저지만 아
이들이 너무 잘먹고 좋아해서 자꾸 구매해달라고 하거든
요.. 가성비도 좋고 만족해요.

내돈,내산 솔직 리뷰에요❣️
♥️ ~(ᐡ◕ ̫ ◕ᐡ )/ᵗᑋᵃᐢᵏ ᵞᵒᵘ*



오뚜기 뿌셔뿌셔 바베큐맛, 90g, 10개 재주문 했어요.
저희 아이들 과자 자주 찾는데 이거 4개 주문했다가
재주문 해달라고 해서 10개 주문했어요.. 이 리뷰를
작성하면서 다시 10개 재주문했어요.. 주문한지 몇일
도 안됐는데 아이들이 순식간에 다 먹어 치웠어요..




둘이서 한번에 한봉씩 먹으면 다섯번만 먹으면 끝이
라 몇일만에 다 사라져요.. 어른인 제 입맛에도 맛있
고 한번 먹기 시작하면 두세봉 먹을 정도로 은근히 중
독성이 있는 맛이에요...




너무 바삭바삭 해서 씹는 맛이 좋고 소리도 좋고, 맛도
있어요..씹다 보면 입에 꽉 차는 듯한 식감과 씹을수록
고소하면서 짭짤한 스프까지..너무 잘 어울려요..면이 너
무 바삭해서 다른 라면 스프를 뿌려서 먹어 봤는데 안어
울리더라고여..역시 뿌셔뿌셔에는 들어있는 바베큐맛 스
프가 제일 잘 어울려요.



한번 먹기 시작하면 아이 둘과 저까지 세네봉은 먹거든
요...양도 많은 편이 아니고.. 중독성이 강해서 그냥 과자
보다 맛있고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아주 오랜만에 네
봉주문으로 시작해서..10봉을 주문하여 다 먹고 리뷰를
작성하면서 다시 10봉을 주문했어요...



한봉당 칼로리가 낮은편도 아닌데...한번 먹기 시작하니
자꾸 주문하게 되서 여기까지만 이제는 자제를 좀 해야
겠어요..ㅋㅋ...아무튼 생라면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
할 것 같아요?!....

✴️ 오뚜기 뿌셔뿌셔 바베큐맛 ✴️


오뚜기의 뿌셔뿌셔 바베큐맛은 간식거리로 손색이 없고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90g의 넉넉한 양과 4개입 패키지는 가족 단위 구매자 또는 장기간 보관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알맞은 구성입니다

먼저 맛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바베큐맛은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맛의 조화가 인상적입니다
특히 뿌셔뿌셔만의 바삭한 식감은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입니다 바베큐 특유의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며 간식이나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포장은 휴대가 간편하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개별 포장되어 있어 위생적으로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포장을 뜯을 때 조금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으니이 점은 약간의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가격 면에서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전반적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로 책정되어 있어 부담 없이 구매가 가능합니다 대량 구매를 하는 경우에는 더욱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오뚜기 뿌셔뿌셔 바베큐맛은 가성비 좋은 간식으로 대부분의 소비자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바삭한 식감과 풍부한 바베큐 풍미는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개인의 취향과 건강 상태에 따라 적절한 섭취를 권장합니다

``여러분 모두 제가 소개해드린 정보 참고하셔서 똑똑하고 합리적인 소비하시길 바랄게요
그럼 여기까지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ꈍᴗꈍ)``

(배송상태)♥︎
안전하게 파손없이
배송되었습니다

(상품정보)♥︎
오뚜기 뿌셔뿌셔 바베큐맛, 90g, 10개

(맛 후기)♥︎
중3 아들 아직 사춘기가 안왔는지 아기 같아요!
과자중의 뿌셔뿌셔를 너무 좋아하고 오프라인으로 자주 구입해서 먹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방학도 하고 해서 오뚜기 뿌셔뿌셔 바베쿠맛으로 10개 구매해서
방학중 실컷먹으라고 했어요~~~!

사실 10개도 순삭이여서 실컷먹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 먹고 또 재구매 해주면 되니깐
일단 10개만 구입해줬어요ㅎㅎ

아이들은 바베큐맛이 제일 맛있다고 바베큐맛으로 구입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베큐맛으로 구입해줬는데 저도 먹어보니깐 바베큐맛이 제일 무난하니 다들 좋아하는 맛인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도 잘먹나봐요

뿍셔뿌셔 없으면 아이들이 생라면 뿌셔먹는데 뿌셔뿌셔 있으면 뿌셔뿌셔만 먹어요
다른과자 안먹고 이것만 먹어서 문제 입니다!^^

저는 일잔 생라면 뿌셔먹는것보다 뿌셔뿌셔가 훨싼 부드럽고 입에 잘맞는것 같고
한번 손이 가면 멈추질 못하는게 단점 입니다(자꾸 손이가요 너무 맛있어서요)

그래도 생라면보다 뿌셔뿌셔가 훨씬나으니 애들 방학때 실컷먹으라고 재구매 예정 입니다

(재구매의사)♥︎
아이들이 너무 잘먹고 10개 구입해도 금방 순삭 입니다
그래서 재구매예정 100% 입니다

♡♡♡♡♡

과자 생각날 때 먹는 뿌셔뿌셔 맛있어요.
저희 애들은 저를 닮아 과자를 안 먹는답니다.
어릴 때부터 사줘도 잘 안 먹더라고요.

과자 안 먹는 제가 과자 먹고 싶은 때 가끔 사 먹는 뿌셔뿌셔입니다.
간식 생각날 때, 입 심심할 때, 당 떨어질 때 먹으면 더 맛있어요.

과자 먹으면 속이 아파 과자 잘 안 먹는데 제가 유일하게 사 먹는 과자 뿌셔뿌셔,
새우깡인데요 한 달에 한 번은 이게 꼭 생각나더라고요.
불고기 맛을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바베큐 맛으로 주문했어요.

어렸을 때 생라면 많이 먹었었는데.. 추억의 과자 생라면 대신 먹는 뿌셔뿌셔 라면
90g 한 봉지 먹으면 딱 좋더라고요.
욕심내서 두 봉 먹으면 속이 아프고 칼로리 90g 415kcal 높은 편이라 좀 신경이 쓰여요.

과자 생각날 때 먹으면 더 맛있는 오뚜기 뿌셔뿌셔~
저는 개인적으로 스프는 잘 안 먹고 라면 과자 자체가 바삭바삭해서 그냥 먹는 편인데
아들은 스프 찍어 먹어야 맛있다고 꼭 찍어 먹더라고요.
시중 과자 중에서 제일 맛있는 게 뿌셔뿌셔인 거 같아요.
물론 제 입맛 기준이지만요.
아들도 뿌셔뿌셔 가끔 사 먹는데 아들이랑 나눠 먹어야겠어요.

4봉지 중 1봉지 반 이상 부서져 왔는데 어차피 뿌셔 먹을 거라 괜찮습니다.
과자는 배송 중에 부서질 수 있으니 이해합니다.

뿌셔뿌셔 가격도 싼데 무료배송해 주시는 쿠팡 서비스 감동입니다~
좋은 가격, 빠른 배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매이유
집에 과자가 다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당분간 과자를 안 먹다가 갑자기 과자가 떙기더라구요
그래서 무슨 과자를 사먹을까 고민하다가
뿌셔뿌셔가 눈에 띄여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제가 어릴 때부터 먹던 과자인데
어느순간 변한건지
아니면 제가 변한건지 뭔가 미묘하더라구요
이번에 한 번 구매하게 되면서
다양한 맛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어른이 되니 이렇게도 구매하게 되네요

첫인상
어른이 되어서 그런건지 뭔가 양이 적어보입니다
거의 3입? 정도 털어먹으니 거의 다 먹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2개 먹었습니다
그래도 배가 안차서 그냥 다른 과자들을 먹었네요
그래도 스프맛은 어디 안가나 봅니다
맛있네요
너무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뭔가 옛날 생각이 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어릴 때 생각이 나는 정도의 추억이 있는 과자였네요
생각보다 나트륨 함량이 높아서 먹을 때는 주의해야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저처럼 너무 많이 먹지는 마시고
적당히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용 후 느낀점
바베큐맛은 뭔가 짠맛이 강한 불고기 뿌셔뿌셔 같네요
짠맛을 원한다면 바베큐맛을 추천드립니다
간간한게 너무 좋습니다
가끔씩 짠 맛이 땡길 때가 있는데
딱 오늘이 그랬네요
먹고나니 좀 기분이 좋습니다
떡볶이맛, 불고기맛, 양념치킨맛만 아직 살아있는 것 같네요
옛날에는 맛이 다양했는데 그 때 먹지 못한게 아쉽네요
어른이 되니 이렇게 다양한 맛의 과자를 사서 비교해보는 시간도 가지고
좋네요

장단점 정리
어린시절의 추억이 떠오르는 과자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과자

♥︎ 안녕하세요^^ 아이럽지민♡입니당^^ ♥︎

저는 집에서 먹고 쓰는 거의 모든 쇼핑을 주로
"쿠팡"에서 하고 있는데요~

물건을 알아보고 픽하기 전 이미 1박 2일은 기본,
최대 일주일 이상의 검색 시간을 거쳐 주문하고,
마침내 받아보고 후기를 쓰게 되는 대부분의 제품
들은 수 차례 재구매 상품이라는걸 미리 말씀드리
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후기를 쓰는 제품들은 모두 검증이 끝
난 상품으로 실패 없이 웬만큼은 다 신뢰도가 높은
편이죠!

저는 후기를 쓰기 전 꼭 제품을 만든 회사의 마인드
와 상품의 역사까지 함께 살펴보고 있어요~^^

● 뿌셔뿌셔 소개 ●

오뚜기에서 1999년 출시한 라면과자.
출시 당시 생라면이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어서
생라면의 컨셉을 과자로 만들어서 크게 성공했다.
인기비결은 당시 생라면을 부숴 먹으면 건강에 안 좋
다면서 혼나는 일이 많았는데, 뿌셔뿌셔는 합법적으
로 라면을 부숴 먹는 일탈을 즐길 수 있었다.
라면을 부수고 스프를 넣고 봉지를 흔드는 과정 자체
가 아이들에게는 재밌는 놀이였고, 게다가 맛도 괜찮
았다. 과자로써 가성비가 굉장히 좋은 제품으로 어린
이 과자라는 인식에도 불구하고 성인들 사이에서도
술안줏거리로 상당히 사랑받고 있다.

● 바베큐맛 특징 ●

1999년 9월에 출시, 현재도 판매중이다.
양념치킨 맛과 무난하고 좋은 맛으로 불고기맛을
좀 더 순하게 하여 미니시리즈로도 판매중이다.

● 제품특징 ●

ㆍ바삭하고 고소한 면발에 바베큐맛 스프를 골고루
뿌려서 먹는 부숴 먹는 라면스낵입니다.

ㆍ어린이와 청소년의 성장발육에 필수적인 칼슘을
1일권장량의 16% ( 112 mg )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ㆍ다양한 맛의 스프가 있어서 입맛과 기분에 따라 골
라 드실 수 있습니다.

● 재구매동기 ●

17년째 학원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매년 크리스마스 행사를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넘버원 과자는 단연 뿌셔뿌셔죠!
바베큐맛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맛으로 꾸준히
픽하고 있어요.

제 리뷰에 만족하신다면 도움이 됐어요~
꼬~~옥 눌러주세용!부탁드려용~^^
감사합니당 ♡♡♡♡♡♡♡♡♡♡♡♡

89년생 엄마와 아빠의 추억의 과자 뿌셔뿌셔~
둘이서 간식으로도 먹고 술안주로도 먹고 ㅎㅎ 원래 좋아하던 과자인데 얼마 전부터 8살 아들까지 뿌셔뿌셔를 먹기 시작해서 세식구 모두 좋아하는 간식이 되었구요 ㅎㅎ

마트에서 사다가 편의점에서 사봤는데, 마트도 마트지만 편의점 가격 깜놀!!! 예전이랑 비교해서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ㅎ 과자 가격이 정말 전보다 많이 올랐다고 느끼는 요즘인데 다행히 쿠팡에서 많이 저렴한 가격으로 팔고 있어서 소량구매보다 좋은듯해 주문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여러가지 맛 중에 이번에는 엄마와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뿌셔뿌셔 바베큐맛 으로 주문했는데 역시 맛있어요 ㅎㅎ 8살 이지만 매운맛 0.1도 못 먹는 아들도 잘 먹는 맛이고 뿌셔뿌셔는 뿌셔먹어야 제 맛이라 부서져서 오는거 싫은데 부서진것 없이 잘 왔습네요ㅎㅎ 만족하구요

뿌셔뿌셔 바베큐맛 한봉지에는 90g으로조금 날씬한 라면 같은 느낌 이고요. 유통기한 넉넉하고 스프 별첨으로 스프를 원하는 만큼 뿌려 먹을 수 있다는게 역시 좋아요 ㅎㅎ

저희 아들은 아직 스프가 자극적이라 콕 찍어서 먹는데 그럼 더 맛있다고 합니다. 스프를 과하게 먹는 것보다 맛있게 조금이라도 덜 먹는게 방법이지 싶구요. 엄빠가 먹을 때는 그런거 없이 위에 잔뜩 뿌려 먹는데 군것질 거리로도 좋지만 가볍게 맥주 한잔 하기에도 좋은것 같아요. 잘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일단 뭐든지 영양성분을 알고 먹는 편인데, 뿌셔뿌셔는 스프 때문인지 나트륨이 다른과자들 보다 높은 듯 보여요. 810mg으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41%지만 아무리 스프를 다 털어 뿌려 먹어도 라면과자위에 올라오는 양이 그리 많지는 않아서 저만큼을 다 섭취할 일은 없을듯 합니다

혀로 싹싹 스프를 남김없이 먹지 않는한 저 양을 다 먹지는 않는 듯 하니....ㅎ알아서 조절해 먹으면 맛 좋은 간식이 될 듯 하구요. 그 외에는 탄수화물 62g 지방 15g 단백질 8g에 특이하게 칼슘이128mg으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8%가 들어 있네요
생각 못한 영양성분이 들어있었네요ㅎ

여튼 저희는 엄마아빠 아들 세식구 모두 좋아합니다.

한국인이 즐겨먹는 생라면 대신에. 먹는 뿌셔뿌셔이지요~

누구나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먹는 라면 과자~ 스프에 뿌려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바삭바삭하지요~

마트에서 장볼때 한봉지씩 사먹는데. 감질맛 나서 쿠팡으로 대용량으로 주문해봤어요~
배송도 빠르고 가격도 나름 저렴해서 일석이조네요~

★ 유통기한 : 24년 4월 10일로 약 6개월정도 남은 제품을 주셨네요~ 훌륭하지요?
★ 맛 : 바베큐 맛이예요~ 10개가 모두. 바베큐맛이니. 살짝 아쉽기는 하네요~ 종류별로 섞여있으면 더 좋을듯하네요~


집에서 끓여먹는 라면을 자구 부숴먹는 식구때문에. 구입했어요~
일단. 식감이 다르고. 너무 맵고 하니. 잘 부셔지는 라면을 구입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예 대용량으로 구입해봤어요~ 얼마나 오래갈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달은 먹겠지요?

워낙 잘부셔지고. 스프맛이 자극적이라서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는 과자지요~
심심풀이 과자로 맥주마시면서 안주로 먹어도 딱 좋고.
티비보면서 먹어도 딱 좋아요~

봉지만 뜯어서 라면을 부셔서 스프넣고 흔들어서 섞어먹도 맛있고.
봉지를 뜯어서 쫙 펼쳐놓고. 스트는 다른그릇에 부어서 라면을 찍어먹어도 맛있어요.
전 후자로 먹게되네요~ 부스러기 먹는게 너무 귀찮아요. ㅋ

너무 어른아이들은 좀 맵다고 물과 함께 먹더군요. 물 엄청 마시게 되지요~ 짠이유도 있는거 같아요~

역시 우리나라 사람하면. 역시 라면과자인거 같아요~~ ㅋ

제 시식 후기가 도움이 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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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뿌셔뿌셔 바베큐맛 90g 5개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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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셔뿌셔는 추억의 과자죠..ㅎㅎㅎ
저 어렸을적에도 많이 사먹었었는데요.
그때는 무슨 열풍이 불었는지.. 메론맛 초코맛 딸기맛 별 요상한 맛이 다 나왔었어요..ㅋㅋ
그치만 전 항상 먹는 바베큐맛 양념치킨맛 떡볶이맛만 사먹었었답니다..ㅋㅋㅋㅋ

저희 딸아이가 바베큐맛을 정말 좋아하는데 불고기맛도 비슷할거 같아서 사다줘봤더니..
그 뿌셔뿌셔를 좋아하는 아이가 안먹고 남기는 불상사가 발생되었어요.
다시 바베큐맛으로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예전에 구매했을때와 지금 가격이 사백원 이상 차이가 나네요.
아무래도 밀가루값이나 쌀값이 올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으나..
안오르는거가 월급빼고는 없을정도네요.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려고 보니 가격차이가 크지 않거나 오프라인이 더 비싼감이 없지않아 있어서
쿠팡으로 주문을 했고요.

사실 저희 첫째가 비만이라 간식을 되도록이면 안주려고 하는데 터울 큰 둘째가 있어서
둘째만 주면 첫째는 또 서운해하고..ㅠㅠ
그래서 그나마 뿌셔뿌셔는 쌀가루도 첨가되어있다고 해서 한번씩 주는편이예요.

6살이 먹기에는 스프 양이 좀 많은편이라 아이들 먹을때는 스프의 반만 넣어서 주는데
그래도 아이들이 아주 잘 먹습니다.
바삭바삭하니 눅눅한 느낌도 없고 쩐내? 이런게 없어서 좋아요.

이제 다 먹었으니 또 구매를 해야겠네요 ㅎㅎ
뿌셔뿌셔만 주면 뭔가 영양면으로 부족할 것 같아서 우유랑 같이 주는데 간단한 간식으로 좋은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해서 뿌셔뿌셔를 종종 구매했는데, 신랑이 제일 많이 먹는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뿌셔뿌셔는 다양한 맛이 출시되고 있는데, 신랑은 스프를 먹지 않고 라면만 먹고 있더라구요.
바베큐맛 열 개 패키지 가격이 괜찮아 보여서 아이들이 안 먹으면 신랑이 라면만 먹어도 될 것 같아 선택했어요.

주문 다음날 배송을 받고 보니 유통기한은 여유 있구요.

뿌셔뿌셔는 라면의 특유한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고 다양한 맛의 스프는 덤이네요.
바베큐맛, 불고기맛, 양념치킨맛, 떡볶이 맛, 스위트콘 맛들이 있는데, 봉지 색깔이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맛은 다르지만 전체 무게는 같고 칼로리는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뿌셔뿌셔는 라면과 스프 구성이예요.
봉지를 열고 스프를 꺼낸 후 면을 먹기 알맞게 부순 후에 불고기 맛 스프의 양을 기호에 맞게 넣어서 스프가 충분히 섞이도록 흔들어서 먹으면 되네요.

바삭바삭한 라면에 바베큐맛 스프의 조합이 맛있어요.
스프의 양을 기호에 맞게 조절 가능하니 더 좋구요.
스프를 뿌려서 먹는 것도 맛있지만, 라면 자체가 바삭바삭해서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라면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라면보가 굵기가 얇고 더 바삭해서 너무 잘 부숴지네요.

바삭바삭 맛있고 재미있게 먹을 수 있으면서 가성비도 괜찮아 앞으로도 종종 구매할 예정이네요.

✓ 한봉지 90g / 415kcal

✓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

직접 먹어보고 작성한 리뷰예요.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이나 느낌이니 참고하시구요.
부족하지만 제 리뷰를 통해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오뚜기 뿌셔뿌셔 바베큐맛 90g 10개 구입했어요.

우리 아이 어릴 때 뿌셔 많이 사다먹었는데
참 오랜만에 구입해보네요~~~
제 기준에 바베큐맛이 제일 맛있었던것 같아
10개짜리 바베큐맛으로 골랐어요!

아이쿠 안성탕라면 스프 뿌려 먹듯이 다 쪼개서
스프 뿌릴 직전까지 갔음 !!!
마구마구 흔들어 섞어줘야 제맛인데요
ㅋㅋㅋㅋㅋ

뿌셔면은 얇고 살짝기름지고
바스락 부서지듯 잘 쪼개져서
가볍게 씹어먹기 너무 재미있고 맛있어요!

대놓고 감칠맛 있는 바베큐맛 스프가 인상적이네요.

스프양이 적지않아 뿌셔뿌셔 마지막에 먹을 때까지도
짭조름하게 다 먹을 수 있어용~!!
크게 한입 뿌셔먹어도 맛있고
다 부서진 가루 집어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고요~~!

봉지과자 먹을 때 한번에 봉지 잘 뜯겨져야
기분좋은 거 아시죠~~~~
뿌셔는 쫘악 펼쳐놓고 먹어야하는데
안그러면 진짜 난감합니다~~~~
늘 깔끄미하게 잘뜯어져서 좋네요~

내 입은 항상 심심하고
가볍게 주전부리 하고싶을 때
하나씩 먹다보니 금방 소비되네요~

다양한 맛이 나와 있으니 한번씩 바꿔주문해도
좋겠어요.
세상에~~~ 불닭맛 있는거 아시나요~~~?
마니 안 맵고 신선하더라구요
스위트콘맛도 있어요
하하하 요런것도 하나씩 재밌게 맛 보세요

그래도 원조 바베큐맛이 일등 맛이예요~!!
한번씩 먹기 질리지 않고
아이들 간식으로 두고두고 먹기 좋은 것 같아요~!!
뿌셔는 늘 바삭함을 어떻게 유지하지~
늘 바삭고소해!!

오뚜기 뿌셔뿌셔 바베큐맛 90g, 10개에 대한 상품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

1. 상품 구매 동기
어릴 적 생라면을 부숴 먹은 라면땅이 생각나서 오뚜기 뿌셔뿌셔를 샀습니다.
실제로 라면 형태의 과자 본체와 라면 스프처럼 생긴 양념 봉지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원래 끓여 먹는 라면의 면보다 부수기 쉬운 면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스프는 봉지 안에 스프봉지가 따로 있으며, 원래 라면 스프보다는 덜 자극적이고 덜 매운 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2. 제품설명
[제품명] : 뿌셔뿌셔 바베큐맛
[제조원] : 오뚜기라면 주식회사
[유통전문판매원] : 주식회사 오뚜기
[원료명] : 면 : 소맥분( 밀 : 미국산, 호주산), 팜유(말레이시아산), 쌀가루(쌀 : 외국산), 고올레산해바리기유, 옥파옥수수분말, 정제소금, 양파엑기스, 난각분말, 면류첨가알카리제(산도조절제), 양조간장, 비타민B2, 녹차풍미유, 스프 : 바비큐맛양념분말1호, 바비큐맛양념분말 2호, 숯불시즈닝분말, 설탕, 정제소금, 간장분말, 식물성유지, 효소처리스테비아, 영양강화제1, 영양강화제2
밀, 대두, 계란, 우유,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조개류(굴, 홍합 포함) 함유

3. 영양정보
총 내용량 90g, 415kcal입니다.
나트륨 810mg, 탄수화물 62g, 당류 4g, 지방 15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7g,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8g, 칼슘 128mg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라면 과자다 보니, 나트륨 함량이 높습니다.

4. 이용후기
포장은 부직포로 감싸서 배달해주더라구요, 그래도 뿌셔뿌셔가 3분의 1정도 뿌셔져서 왔습니다. 주문하실 때 일부 뿌셔져서 오는 걸 알고 주문해주세요.
제가 먹었을 때는 스프맛이 약하다고 생각했는데 바베큐맛도 그렇게 짜지가 않았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바베큐맛은 짜다고 물을 먹어가면서 먹더라구요.
전 바삭바삭한 식감에 고소하면서 바비큐의 스모키한 맛과 짭짤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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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로 즐겨먹는 과자리스트 중에 항상 최상위에 있는
뿌셔뿌셔에요~

뿌셔뿌셔도 맛별로 종류가 정말 다양한데요
그중에서도!! 저는 바베큐 맛을 제일 좋아하고요.
그 다음으로는 불고기맛이요 ㅋㅋ

니가 무슨 애도 아니고 무슨 뿌셔뿌셔를 좋아하냐고
남편이 자주 뭐라고 하는데
그 특유의 바삭함과 고소함은 뿌셔뿌셔를
따라올 과자가 없는거같아요 ㅎㅎ

일반라면도 자주 부셔먹는데,
끓여먹는 라면은 면 자체가 좀 딱딱해서
치아랑 입천장도 한번씩 까지더라고요.

요즘 물가가 워낙 비싸니 라면 한봉지도 비싸서 ㅋㅋ
일반라면은 끓여먹는걸로 양보하고

저는 주로 뿌셔뿌셔를 사서 먹어요.

마트에서도 좀 비싼데, 그나마 쿠팡이 오히려
저렴해서 10봉씩 구매해 봤네용~

박스포장이면 좋았을텐데
그냥 쿠팡 비닐에 10봉지 낱개로 들어와 있어서
조금 당황했는데 그래도 엄청 많이 부셔져 있진 않아서
괜찮았어요.

어차피 부셔먹을거 미리 부셔져 있으면 어떻냐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뿌셔뿌셔 먹는분들이라면 알거에요. ㅎㅎ

부셔먹는 원하는 크기가 있잖아요.

저는 조금 큼직하게 부셔서 그위에 스프를 뿌려서 먹거든요.
너무 잘게 부스면 씹는 식감이 줄어들어서

막 부셔서 스프 넣고 흔들어서 먹진 않아요~

누구나 다 한번쯤 호기심에 뿌셔뿌셔 끓여 보신분들 있죠?

뿌셔뿌셔는 라면이 아니라서 절대 그러지 마세요.

정말 맛없어서 버릴수도 있어요.

끓여먹고싶으면 일반 라면~ 바삭한 식감의 과자를 원하시면
뿌셔뿌셔 선택하셔요~~

제 후기가 여러분 구매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9년생 엄마와 아빠의 추억의 과자 뿌셔뿌셔~
어쩌다 편의점에서 발견해 한번 사봤는데 예전이랑 비교해서 가격이 많이 올라서 깜짝?! ㅎㅎㅎㅎ 정말 요즘 과자가격들이
무시하게 올랐군요 ㅎㅎㅎ

그래도 다행히 쿠팡에서 많이 저렴한 가격으로 팔고 있어서 소량구매보다 좋은듯해 주문했구요 ㅎ 엄마와 아빠가 동시에 선택한 뿌셔뿌셔 바베큐맛 으로 주문했는데 부서진것 없이 잘 왔습니다 ㅎㅎㅎ 뿌셔뿌셔는 뿌셔 먹어야 제맛이라 부서진거 없어야 하는데 그런점에서 만족이구요 ㅎㅎ

뿌셔뿌셔 바베큐맛 한봉지에는 90g으로
조금 날씬한 라면 같은 느낌 이고요. 유통기한 넉넉하고 스프 별첨으로 스프를 원하는 만큼 뿌려 먹을 수 있다는게 역시 좋아요 ㅎㅎ 저희 아들은 아직 스프가 자극적이라 콕 찍어서 먹는데 그럼 더 맛있다고 합니다. 스프를 과하게 먹는 것보다 맛있게 조금이라도 덜 먹는게 방법이지 싶구요

엄빠가 먹을 때는 그런거 없이 위에 잔뜩 뿌려 먹는데...ㅎㅎㅎ 군것질 거리로도 좋지만 가볍게 맥주 한캔 하기에도 좋고 칼로리가 한봉지에 415kcl 라서 저희는 부부 둘이 나눠 먹거나 아들까지 셋이서 한봉지로 부담없이 가볍게 즐기고 있구요

스프 때문인지 나트륨이 다른과자들 보다 높은 810mg으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41%지만 아무리 스프를 다 털어 뿌려 먹어도 라면과자위에 올라오는 양이 그리 많지는 않아서 혀로 싹싹 스프를 남김없이 먹지 않는한 저 양을 다 먹지는 않는 듯 하니....ㅎㅎ 알아서 조절해 먹으면 맛 좋은 간식이 될 듯 하구요

그 외에는 탄수화물 62g 지방 15g 단백질 8g에 특이하게 칼슘이128mg으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8%가 들어 있네요 ㅎㅎ 생각 못한 영양성분이 들어있었어요 ㅎㅎ 여튼 잘 먹고 있고요. 어릴 때 먹던 추억의 간식을 아이와 먹으니 또 다르네요 ㅎㅎ

*생라면 먹는 걸 좋아해서 스프 뿌려서 먹다가 뿌셔뿌셔 나왔을 때부터는 생라면 안먹어요. ㅋㅋ 뭔가 뿌셔뿌셔 과자가 더 바삭바삭한것 같아서요.

*과자 중에 취향 안바뀌고 먹는 건 뿌셔뿌셔 뿐이 없는 것 같아요. 편의점에서 사먹으려고 갔더니 인터넷의 두 배 가격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무인마트도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쿠팡에서 찾아 10개씩 시켜서 쟁여두고 먹고 있습니다.

*매번 상자에 담겨져서 오더니 오늘은 비닐 봉지를 뜯는 순간 깜짝 놀랐어요. 낱개로 10개가 들어있네요. 이게 뿌셔뿌셔라 친절하게 미리 뿌셔서 가져오시려고 그런건 아니겠지만 진짜 잘 뿌셔 있네요. 미리 좀 뿌셔서 가져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해야 할까요..상자에 담아 배송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기분은 그닥 좋진 않았네요. 하핫

* 저는 바베큐맛이 제일 맛있더라고요. 조카가 뺏어먹다가 본인도 맛들려서 매번 집에 올 때마다 한 봉씩 뜯어 먹어요. 제가 몰래 숨겨둔 것 까지 아주 잘 찾아서 오독오독 먹으니 많이 사놔야 겠다고 생각해 쟁여 놓고 있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좋아요.

*근데 이번에 캐릭터가 바꼈는데요? 원래 버전이 첫번째꺼고 두번째꺼가 바뀐거에요. 잘생긴 어린이에서 귀여운 빨강머리 혀 낼름 아이로 바꼈네요.

*불고기맛, 바베큐맛, 양념치킨맛,떡볶이맛은 그대로인데 예전엔 스위트콘맛이 있었다면 없어지고 달고나맛이 생겼네요. 달고나맛은 어떨지 궁금하지만..전 바베큐맛 먹을래요. ㅋㅋ

* 한 봉지에 415칼로리라 다욧하고 있는 상태라 한 봉 뜯으면 올킬 하는 스타일이라서 주말에 치팅할 때만 먹고 있습니다. 오늘 월요일인데 토욜까지 기다려야죠..굴비 보듯이 봐야겠어요. ㅋㅋ

* 마트에서 비싼 뿌셔뿌셔를 가성비 좋게 쿠팡에서 사서 쟁여두세요~맛있잖아요! ㅋㅋ

뿌셔뿌셔바베큐맛을 평소에도 자주먹어요
쿠팡배송으로 구매해봤는데 조금 깨지긴했지만
원래 뿌셔먹는거라 뿌셔져도 괜찮더라고요

뿌셔뿌셔 맛종류는
불고기맛 바베큐만 양념치킨맛 떡볶이맛 달고나맛이있어요

뿌셔뿌셔는 봉지를열고 스프를꺼낸후 면을
먹기좋게부수고. 스프의양을조절해서 봉지안에넣은뒤
스프가충분히 섞이도로 흔든뒤먹으면되요

라면과자에 적당하게 잘 스며든 스프가
짭조름하고 맛있게 적당히 잘 흔들어먹으면
맛이 한층더깊어져요

안전관리인증인HACCP인증을받아서
믿고먹을수있어요 예전보다 더 바삭하게느껴져서 보니
쌀가루를첨가해서 더 바삭해졌다고하네요

유탕면으로 고올레산해바라기유사용으로
더욱 깨끗하고 깔끔해진것같아서만족스러워요

심심할때 출출할때 언제 어디서나먹을수있으니 좋아요
단점이있다면 과도한스프를먹으면 짜울수있고
아무래도스프른 뿌려먹는과자이니 안흘리고먹을수없어요

스프도그렇고 과자도 베어먹게되면 흘리고먹기
딱좋은과자이기에 맘을 내려놓고아이들에게주면
좋을것같아요~ ㅎ 흘리는거에예민한 부모님들은
잘생각해보시고 주는게 정신건강에좋을듯요^^

한번은 아이들친구들이와서 안방에서 가지고가서먹더니
침대를 초토화시킨적이 있었기든요

심호흡 몇번하게만드는..ㅎㅎ
맛있기도하고아이들도좋아하는과자이고 저도좋아해요^^

제후기가도움되셨으면좋겠습니다 제글을 읽으시는모든분들은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