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쓰던 운동화가
페이퍼플레인 운동화 PP1397 입니다.

운전 / 운동 / 평상시 편하게 신었습니다.

페이퍼플레인 운동화 PP1397 의 경우 작년 10월 구매로

1년뒤 이 제품을 구입한거고요

소재는 둘다 비슷합니다.

전에 신었던거보단 앞부분 매쉬쪽이 두껍습니다.
(페이퍼플레인 운동화 PP1397의 경우 구멍이 생긴)

방수기능은 조~금 있긴합니다. 폭우가 아닌이상
양말까지는 잘 안젖어요

다른분 리뷰에 보면 발폭이 넓은 사람들은 못신는다고하셨는데

270에 발폭이 10cm입니다. 딱 맞고 처음에는 작다 혹은 딱맞다고 느끼셔도 신다보면 나중에는 신발자체가 늘어나서 불편한건 없습니다.

저번 신발과 동일하게 신발에 사이즈 표시는 없고요.
오직 박스에만 표시되어있습니다.

신발 높이가 짝짝이인 리뷰도 봤는데 제껀 정상입니다.

신발끈 구멍이 안쪽에서 보면 2번 뚫은 것도 있습니다.
(안감만 2개 실사용 구멍은 1개)

신발 자체가 3만원대인만큼 내구성은 1년 길게는 1년반이라고 보시면 될거같고 운동/평상시 막신는 분들이면 저처럼 1년정도의 수명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실거 같네요

이 가격대에선 괜찮은 제품이고요
이것보다 좋은 제품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것보다 좀 더 비싼 가격의 신발을 사시는게 좋을거 같네요(나이키,아디다스 등)

평가

막신고 다니면서 내구성은 약 1년정도
평발이 신고 걸어도 발이 아픈적은 없었습니다.

✍️ 저는 근무할 때 제복을 입는데요. 맨 처음에는 검정색 구두를 신었었는데, 활동이 많다보니 검정색 올검 운동화를 찾아보게 되었어요.


❗ 이 운동화는 제가 계속 신어온지가... 한 오년은 넘었지 않았을까 싶어요.


곧 복직이라 다시 구매하려고 쿠팡에 검색했는데 제가 신는 사이즈가 1개 남아있다는 것을 보고 허겁지겁 주문했네요. ㅎㅎ



1️⃣ 가격 부담 적은 저렴이

올검 운동화 찾아보면 많지만 제복에 신을 근무화 운동화로 가격적인 면에서 부담이 적었던게 제일 큰 장점이었어요.

가격 저렴하다고 품질이 안좋냐. 그것도 아니에요.
가격이 아무리 저렴해도 좋지 않았다면 제가 꾸준히 근무화를 똑같은 제품으로 구매하진 않았을거에요.


다른 디자인의 신발 한 번 사볼까 하고 구매할때마다 한번씩 다른 신발에 눈을 돌려보기는 하지만 결국 구매하는 제품은 페이퍼플레인 올검 운동화네요.



2️⃣ 정사이즈

신발이 어떤 제품을 사면 좀 크거나 작거나하기도 하는데 이제품은 딱 정사이즈 같아요.

제가 살이 좀 쪄서 기존이랑 똑같은 사이즈를 구매했는데 조금 딱 맞는 느낌이 있지만 조금 신다보면 약간 늘어나기 때문에 그냥 신으려고 합니다.



3️⃣ 비올땐 조심조심

메쉬소재 운동화들이 다 그렇겠지만 이 제품도 앞 코 부분이 메쉬소재이다 보니 비올때 근무하다보면은 양말이 젖을때가 있어요.



4️⃣ 편안함

운동화가 굽이 있지만 에어가 들어가 있어서 푹신해요. 저는 근무할 때 걷는양이 좀 되는데 이 신발을 신고서 발이 아팠던 적은 없었습니다.

운동화가 가볍고 발을 편안하게 해줘서 근무할때 아주 만족스러워요.

❤️ 가격은 저렴하지만 품질은 고컬인 오래된 내 근무화, 지금처럼 계속해서 생산해주세요. ❤️


제 후기가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버튼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PP1317 블랙 2년정도 사용하다가 재구입 합니다
신발이 편하고, 오래 사용했는대도 접착부분이 떨어지지 않더라고요,
2년전에는 285주문했는대 이제는 285, 295는 안나오고, 280 290 으로 1센티 단위로 나오네요
그래서 280주문했는대 별문제없이 신을만 합니다

블랙색상이 올블랙인대 무슨 옷을 입어도 무난히 묻히고 때낀것이 티가 잘 안나고, 색상이 범용성이 좋은거 같아서 좋습니다
앞부분 메쉬재질인대 한겨울에도 신어보니 별로 춥진 않았지만 영하10도 이하로 떨어지고 칼바람 많이 불때는 좀 시렵긴 하더군요, 그럴땐 양말을 좀 더 두꺼운거 신거나 해야할것 같아요

그리고 방수능력은 취약해요, 비가 오는날 우산쓰면 그래도 신발앞부분으로 비가 좀 맞게 되는대 양말이 젖더라고요, 방수능력 약합니다,

실외조깅 등산 운동용으로는 페이퍼플레인 PP1450 사용했는대
그리 오래가지 않아서 접착부분이 벌어지더라고요 앞부분과 옆구리부분이 벌어지는대 좀 많이 벌어져서
본드로 붙이고 다시 사용하다보면 또 벌어지고 하더라고요

PP1317 이거는 조깅등산용으로 사용하지 않고 평상시에 주로 사용했는대, 아직 본드접착부분이 멀쩡해요
운동화로 사용해도 되겠다 싶어서 PP1450 버리고 PP1317 이걸로 샀어요

가성비가 좋고 신어보니 만족도가 높아서 총3개 샀어요, 언제 단종될지 모르니까요,
나이키 같은 고급형운동화1개 사는 가격인대, 신어보니 만족해서 나이키1개 산다고 생각하고 샀어요

운동화가 저렴해서 구입했어요
요즘은 브랜드비싼 운동화도 6개월도 안되서 안쪽 뒷꿈치가
까져서 신으면 보이진 않지만 벗어놓으면;;;좀 그렇더라구요
이제품은 신어봐야 알겠지만 어차피 벗겨질거면 좀 저렴한
제품이 낫겠다싶어요 ㅋ
흰색이라기 보다는 약간 회색빛이 도는 흰색이에요
신었을때 발은 가볍긴한데 좀 오래신고 있으면
땀이 많이 차고 더운감이 느껴지며 답답하다는
생각이드네요;;;;;
그래서 별하나 뺍니다

신발끈 짧다는 분들이 많은데 저처럼 띄엄띄엄 매시면 충분하실것 같아여!
평소사이즈는 235인데 240시켰더니 딱 맞네요
저는 스피닝을 해서 바닥이 딱딱하고 튼튼하면서도 에어는 들어간 신발을 찾고 있었고 기존에 신던 아디다스 에어가 다 헤지고 밑창도 약해서 새로운 브랜드를 찾다가 가성비도 좋고 후기도 많길래 사보았습니다
아직한번밖에 안신어봤는데 무엇보다 밑창이 튼튼해서 좋은 것 같네요
뭐 고급 브랜드보단 큐씨가 덜 되어 있긴하지만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니에요 딱 가격에 맞게 잘빠진 것 같아요 굿굿

제가월래 푸마또는 나이키유저인데요. 기존 pp1406 제품을 우연찮게 선물받고 너무 잘신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구매하기위해 노력했는데요. 290사이즈를 구할수가 없어 좌절했습니다. 그래서 고민고민하다 다른 제품을 시험삼아 구매하게된게 이상품입니다.

하지만 기존pp1406만큼 가벼움이나 편안함을 기대한 저에게는 조금 좌절감을들게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페이퍼플레인신발은 신은뒤 일주일이 뒤 평가해야됩니다. 신발 착화감뿐만아니라 내발에맞춘듯 편안함을 주네요. 그래도 pp1406만큼은 아닙니다만 ㅜㅜ(제발 pp1406좀 290 판매해주세요)

그래도 나름 만족하며 신고있습니다.
이런분들에게추천합니다. 내발이 다른사람보다 발등이 높거나 발바닥이 조금달라 일반 운동화 착화감이 좋지않다 싶은분들은 페이퍼플레인 운동화신어보세요. 일주일신으시면 착화감에 만족하실것같습니다

편리하고 좋네요.
발볼땜시 사서 신는건데요.

괜찮네요.색상이 좋네요.

평소 구두나 워커는 280신고 운동화는 280-285 신습니다.
나이키 에어맥스90은 280신습니다.
작업할때 신을 신발이 필요해서 알아보다 에어맥스랑 디자인도 같고 에어가 있어서 편할거같아서 사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전에 여기서 품번은 다르지만 디자인은 같고 색상만 다른신발을 산적있습니다. 그당시 후기를 보니 작다는 말이 많아서 290으로 샀습니다. 딱 맞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작업용으로 신을거기 때문에 넉넉하게 신으려고 295로 주문했습니다.. 평소 280 신는데 295를 주문한다는게 사이즈 체계가 뭐 이러지? 란 생각을 하긴 했지만 잘 맞으면 됏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받고 신어보니 꽤 많이 컸습니다...
작업할때 막 신을거고 반품하기 귀찮아서 그냥 신고 있습니다.. 아무리 품번이 다른더라도 같은 회사꺼고 디자인도 색상만 다른데 사이즈 차이가 이렇게 나는게 말이 안됩니다...


후기늘 적자면
디자인은 아주 예쁩니다. 에어맥스랑 비교해서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가격도 싸고요. 튼튼한지는 모르겠지만 편하긴도 합니다.
다만 치명적 단점이 있습니다. 사이즈가 엉망입니다...
그리고 신발 어디에도 사이즈 표기가 돼있지 않습니다. 심지어 뒷굽치에 사이즈 스티커도 안붙어 있습니다.
사이즈가 엉망인데 신발에 사이즈 표기도 안돼있으니
280을 주문했는데 실제로 받은 신발이 280인지 확인할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전 290은 딱 맞았고 295는 너무 컸습니다.
분명 둘 중 하나는 잘못 받은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뭘 잘못받은건지 확인할 방법은 없습니다.

요약하면
디자인, 가성비는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사이즈가 개판입니다

남성 운동화 최고
기능성최고
한번신의면 1년이상 100점

박스에는 사진과 같이 사이즈스티커가 붙어있지만
신발에는 어느곳에도 사이즈가 적혀있는곳이 없습니다
대충 5-10정도는 물량없을때 ... 아시죠?
제느낌은 사이즈가 다른신발들보다 5-10은 작습니다
참고만하세요 서두에 적혀있듯이 모르니깐요

푹신하고 좋아요 엄마 사드렷는데 정말 좋아하시네요 퍼펙트에요
페이퍼플레인 운동화 몇 년 신엇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해본건데
중요한건 페이퍼플레인은 5미리 단위로 나오지 않는다
10미리 단위로 나와요
선택사항에 잇는건 그냥 허상이에요 ㅋㅋ ㅋㅋ ㅋ
5미리 단위에 속아서 ㅠ 슬펏던 적이 많네요 ㅋㅋ
250 은 255와같고 260은 265와같아요
그래서
250 신는 사람은 10미리 단위로 신는 사람은 10미리 크게 신는거구
255 신는 사람은 5미리 단위로 신는 사람은 5미리 크게 신는거죠
어차피 260 사는거에요
그래서 한치수 크게 사시면되요 나 두치수 크게 사시면 되요로 두 의견이 잇나봐요
그리고 다시
우리 가족들만 해당 할수도 잇는데
발볼이 넓어서 길이보단 정말 발볼에 따라 꼭 산다 하시면 정사이즈
발볼보단 길이에 따라 산다 하면 5미리 10미리 크게
보통 크게 사셔야 되요
그리고 발볼넓은 사람은 운동화 끈이 짧구요
길이가 긴 사람에겐 끈이 길어요
글구 같은 종류라도 색깔에 따라 재질이 다르다
이정도가 되겟네여 가끔 잘못 만들어진것도 잇지만
운동화 가격좋구 예뻐요! 예쁜고동색느낌 운동화도 나왓으면 좋겟어요ㅋ

운동화가 필요해서 검색하다가 페이퍼플레인 운동화가 가볍고 좋다는 얘기를 듣고 구매 했습니다.
평고 230 사이즈를 신기에 235 사이즈로 주문 했습니다.
배송은 3일 정도 걸렸습니다.

포장 제거하고 신어보는데 진짜 놀랐습니다.
신발이 예전 중국 여자들이 신던 전족같았습니다.
235 사이즈를 주문했는데
1) 신발 그 어느 곳에도 사이즈 표기가 되어있지 않음.
2) 쿠팡, 페이퍼플레인 본사 홈페이지 어디에도 사이즈에 대한 자세한 명시가 없음. 발볼 사이즈 표기가 되어있지 않음.

혹시나 하는 생각에 신어보고 방 안에서 몇걸음 걷다가 새끼발가락 찢어지는 것 같아서 벗었습니다.
사이즈 명시를 제대로 하지 않는 이상 재구매 할 생각은 전혀 없겠네요.
오픈마켓에서 1만원에 파는 신발들도 발볼 사이즈 명시는 기본입니다. 하다못해 신발 안에 사이즈 표시도 기본이고요.

유명인사만 앞세워서 신발 팔아댈 생각 마시고 본인들의 할 도리나 정확히 하세요.
별을 하나라도 줘야하는 것도 정말 짜증납니다.

구매하실 분들은 내 발 볼이 7cm 이내다, 내 발은 칼발이다, 전족을 신어도 상관없는 발이다, 하시는 분들만 구매하세요.

신발마다 틀린지 모르겠지만 상품평에 정사이즈 보다 한 칫수 크게 주문하라는 내용이 많길래.. 280m 주문 했더니 많이 크네요;; 270m 주문해도 발볼이나 크기는 적당할거 같네요.

자주 신발을 바꿔줘야 하는 신랑ㅋㅋ
벙써 여기꺼 신발만 3번째인거 같아요
저도 여기 신발 있구요 ㅎㅎㅎ
신발도 편하고 이뻐요
신랑이 여기 신발 엄청 좋아해요
굿뜨 ㅋㅋㅋ 이러다 종류별로 살판입니다 ㅋㅋㅋ

상품 품질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제가 평소 신는 신발사이즈가 245인데다가 발 볼도 넓은편이 아니라 처음 주문시 정사이즈 그대로 주문했는데요
막상 받고 상자열어 한쪽 먼저 신어보는순간 볼도 쪼이고 길이도 너무 타이트해서 반품하고
한치수 크게(250으로) 재주문 했는데 딱 이네요!
착용감도 좋고 보기와는 다르게 푹신한 느낌이에요
디자인ㆍ가격ㆍ배송 모두 마음에 듭니다
배송도 빠르고 환불처리도 확실하네요

혹시 사이즈로 고민하시는분들은 정사이즈에서 꼭 5미리이상 넉넉하게 주문하세요.

난 이 운동화가 그 어떤 운동화보다 편하고 좋아요.
운동화 신을 일이 있으면 잠시 망설이다가 결국 편한 이 신발만 신고 나가게 되네요.
첨엔 싼맛에 그냥저냥 아무렇게나 신을려고 샀어요.
근데 발도 편하고 상품평에 발볼이 작다~ 사이즈가 작게 나왔다~ 하는 말이 있는데요 전 오히려 그점이 더 좋았어요.
어떤 운동화는 쿠션이 있어도 편한지 모르겠고 아무리 신발끈을 단단히 조여묶어도 조깅이나 워킹운동할때 빙빙도는 그런 불안정한 느낌이 있는데 이 신발은 발볼을 딱 잡아주고 쿠션도 좋아 운동할때나 여행할때나 다 좋아요
신발도 튼튼해서 5~6년 전에 샀던 신발을 해외여행할때도 신고 지금까지도 잘 신고 있어요
안신게 되는 운동화(나xx)를 헬스장에서 신을려고 가져갔다가 너무 불편해서 이 운동화랑 바꾸고 이 브랜드 운동화를 하나 더 살려고 찾아 들어왔는데 기존 신고 있던 신발이랑 똑같은 디자인이 있어서 반가운 맘에 똑같은걸로 또 샀어요.
역시나 발에 촥~ 감기는 느낌 너무 좋아요.

정사이즈로 구입했어요
신랑 은 신발 사이즈가 약간 작다고 하네요
아마 발볼이 넓지 않다고 합니다

배송은 빠릅니다

가격대비 좋은 제품입니다. 신어보니 발도 편하고 좋앗습니다. 다만 제가 발이 커서 평소대로 280주문햇는데 신을때 좀 꽉끼는 느낌입니다. 그것말고는 저렴한가격대비 훌륭합니다. 다음에 주문할때는 한사이즈 넉넉히 주문해야겟습니다. 배송은 쿠팡 로켓배송이라서 주문을 어제 저녁 늦게 햇는데 오늘 오후 4시쯤 받아서 배송도 빠르고 좋앗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파시고 사업 번창하세요~^^

이제 16년 12월 어르신인데..(7살)
따지믄 6살.. 여튼 덩치가 무지커요 ㅋㅋ
발을 자로 재보면 210 정도?? 발볼이 좀 넓고
발이 좀 두껍다보니 235를 주문할까하다가
평을 보니 1~2치수 크게 신는게 좋은듯하더라구요
물론 기존에도 페이퍼 신발을 신겨봤는데 사이즈를
좀더 크게 신는게 좋은듯하더라구요
그래서 240을 주문했는데 딱 좋게 맞는듯하네요
민트색을 좋아해서 뭐든 민트만 찾는데 엄청 좋아합니다

사이즈 딱 맞고 좋아요!
구매한지 좀 지났는데 신기 편해요

가성비 굿~
구매한지 일주일 지났는데
신기 편하고 좋아요

무엇보다도 가볍고 발이 엄청 편해요. 장시간 걸어도 발이 안 아파요.

이 브랜드의 신발 사이즈 290mm 짜리를 신다가

아주 조금 작은 거 같아서

295mm 주문하면 딱 맞겠다 싶어 주문을 했더니

290mm 신발 박스에 295mm 스티커 붙여놓고 295mm이라고 팔아먹고 있네요

설마.. 혹시나 해서 신어보니까 290mm 짜리랑 사이즈가 똑같았습니다.. ㅡㅡ

제조사 확인 해보니까

사이즈 10mm 단위로 출고되고 있는 거 확인하고 왔습니다

만약에 290mm 짜리를 295mm에 팔아먹는다는 걸 알았으면 절대 주문하지 않았겠죠

사람 바보 취급 당한 느낌이네요

장사 이딴 식으로 하실 거면 참 진짜.. 소비자가 많이 우습나봐요?

별점 1개도 많이 아깝습니다

평소 신발 사이즈에 +5 주문했는데 편안하게 신고 있습니다. 평소 260사이즈 신는데 265 사이즈 주문했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스럽습니다. 가성비가 좋습니다.

상품평 보고 사이즈가 작게 나왓다길래 한치수 크게 270 시켯더니 딱 맞네요.
265사이즈가 정사즈 인데 딱좋아요.
신발도 이쁩니다.

싸게신고 버리려고 샀어요ㅎ
제가 운동전문으로하는것도아니고
흰색은금방더러워지니까ㅎㅎ
원피스류에 발랄하게 신기좋아
만족합니다ㅎㅎ

상품을 받았을때 신발박스 그대로 와서 살짝 당황ㅋ
사이즈는 발볼이 넓은편인데 한사이즈 크게 신으니 딱임 발볼사이즈는 나이키랑 비슷함
쿠션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음 대략 니이키 에어포스랑 비슷한것같음
생각보다 상당히 가벼움
운동용으로 샀는데 나쁘지 않음
내구성은 시간이 지나봐야 알것같고
마강상태는 양호함

아들 주려고 샀어요
운동화가 깔끔하고 예쁘네요
편한지 아들이 잘 신고 다닙니다

하도 리뷰가 좋길래 메이커 사려다가 어짜피 일할때 신어야되니 저렴한거 한번 사보자해서 샀습니다.

그런데 너무 별로입니다.

신발끈 구멍이 뚫리다 말았습니다. 신발 사면서 처음 있는 일이라서 송곳으로 막혀있는거 뚫어서 끈 넣었습니다.

신발볼이 좁습니다. 이건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릴거 같습니다.

신발 깔창이 신다보면 뒤로 밀립니다. 이것도 처음 있는 일입니다.

오늘까지 두번신었는데 뒤꿈치 부분이 벌써 헤지고 있습니다.

국산이라고해서 샀더니 최악입니다.

이따가 일끝나고 정식으로 쿠팡측에 항의 할생각입니다.

사진과 같아요 신어보니 편하네요신발끈 기본2개구요^^근데 반사이즈 작은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