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라는게 그래도 최소 한달 이라도
사용후 남겨야 맞다고 생각은 되는데^^;;
마치 해치워야 할 숙제처럼
오늘 상품 받고 당일 쓰게 됬네요.

그간 4~5만원대 포트 구입해서
쓰다 고장으로 교환 하고
또 반품하고 결국 환불 했던 건이
몇달안에 3건 이상 입니다.ㅠ
저만 뽑기운이 없는건지..아님
대한민국에 진짜 전기포트 하나
똑부러지게 만드는 회사가 없나 싶을정도로
진짜 화나고 뚜껑 몇번 열렸었는데..

속는셈 치고 오늘 ..
기존 쓰던 제품들 보다 더싼!2만원대!!
이 전기포트가..(큰기대는 안하지만)
제발 마지막포트 이길 바라며..ㅠ

간략하게 오늘 당일 사용
장/단점 몇자 적어 보려 합니다.
구매 하시려는 분들 참고 해주세요.

장점- ▪️작고 가볍고 귀엽다.
▪️소음이 적다.
▪️2중단열 이라 안뜨겁다.
▪️이음새 없는 무려 통주물 스텐.
▪️튼튼한 304스텐.
▪️연마제 안묻어남.
※ 2만원 대 라는 가격대비
4~5만원대 포트 장점 다가지고 있음.

단점- ▪️물없이 빈 포트를 열판에 안착하면
너무 가벼워서 왔다갔다 붕떠서
흔들흔들 수평이 안맞음.
▪️뚜껑 안쪽에 실리콘이 장착되어
인체에 무해한 검증된
실리콘 인지?ㅠ 또한
나중에 실리콘 틈새에
시커먼 물때,곰팡이 필까
우려되고 찝찝함.
▪️물맛에서 화학향?전기맛? 냄새난다.
(초기 세척 하고 10번 가까이 물끓여
버려도 어떤맛?이 남.하루종일ㅠ
진한 믹스커피맛도 뚫고 나옴ㅠ
물끓이는 횟수가 더해질수록
그맛이 좀 옅어 지는것 같긴한데..
※ (하루 지나고 나니 어떤 냄새나 맛 없어짐!)

이상 당일 사용후기 였고
일단은 갠적으로 원하던
한뼘 사이즈도 안되는 16cm 크기의
작고가벼운 미니사이즈 라는것 만으로도
너무 맘에 들지만! 차후!!
자동차단 스위치 불량등
이상증상 들이 생긴다면 가차없이!!
정의 의 이름으로~
재차 추가리뷰나 필요에 따라
반품 여부 남겨보려 합니다.

모조록 즐쇼핑 들 하시고
구매에 조금이라도 참고 되신다면
도움되요~❤️ 꾹 눌러주시면
보람 될듯 합니다.

※실시간 추가리뷰※
3월28일 금요일.. 다행이 아직까진
별이상 증상없이 부드럽고 조용하게
기특하게 잘 작동 되는중^^
생각 같아선 블랙색상 으로
한개 더 쟁여두고 싶네요ㅎ

작은 커피포트가 필요해서 사게 되었습니다.
혼자 살게 돼서 일인가구로 살기 위해서 샀습니다
그런데 큰 것은 필요 없고 작은 것으로 자주 자주 끓여 먹기 위해서 샀는데 크기가 딱 좋은 것 같습니다

내부가 일체형이라서 물때낄 염려도 없고
아주 깨끗해 보입니다.
그런데 아직 연마 작업을 하지 않았지만 꼭 해야 되는지 안 해도 될 것 같긴 합니다만 조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손잡이도 안전하고 튼튼 합니다
약간 디자인이 싸 보이기는 합니다.

크기를 비교해보려고 크리넥스 티슈 통을 옆에 놓고 찍어보았습니다
작고 깜찍해서 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은 커피포트가 필요해서 사게 되었습니다.
혼자 살게 돼서 일인가구로 살기 위해서 샀습니다
그런데 큰 것은 필요 없고 작은 것으로 자주 자주 끓여 먹기 위해서 샀는데 크기가 딱 좋은 것 같습니다

내부가 일체형이라서 물때낄 염려도 없고
아주 깨끗해 보입니다.
그런데 아직 연마 작업을 하지 않았지만 꼭 해야 되는지 안 해도 될 것 같긴 합니다만 조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손잡이도 안전하고 튼튼 합니다
약간 디자인이 싸 보이기는 합니다.

크기를 비교해보려고 크리넥스 티슈 통을 옆에 놓고 찍어보았습니다
작고 깜찍해서 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품 어제받고 너무 예뻐서 기분좋아요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디자인인것같아요. 모던하고 깔끔한 라인이 깔려 있어 어떤 주방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릴듯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블랙 컬러를

선택했는데 답답해보이지않고 세련된 느낌이 드네요.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주방을 깔끔하게 연출해 주기 때문에

테이블 위에 두고 사용해도 좋아요


사용법 다들아실테지만ㅎ

전원을 연결한 후 포트를 본체에서

분리해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요. 물을 끓이고

나서 이동할 수 있다 보니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특히 가까운 곳에

전원 콘센트가 없을 때 유용합니다.

청소는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이죠. 타이니 팟은 내부에 스테인레스

스틸을 사용하여 물때가 잘 끼지 않아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사용 후에는 물을 비우고 가볍게 헹궈주고 살짝 물기 마르면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부드러운 곡선의 디자인 덕분에 세척이 용이하고, 입구가 넓어서

손으로 쉽게 안쪽을 닦을 수 있어요. 주방기기를 쓰면서 청소가

수월하다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무선전기포트 추천드려요

없으면 몰라도 있으면 자주 사용하는 것이 전기 포트 같습니다.

그런데 혼자사는 분들이나 저 처럼 커퍼내리는 용도로 사용하기에 큰거는 보관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작으면서 괜찮은 제품을 찾다가 아는 분의 추천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하는데로 사이즈 미니미니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작거나 한건 아니에요.

물 용량도 500ml이기에 커피물 끌이는 용으로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소비전력도 800w 이기에 전기세 걱정도 준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저는 집에서도 그렇지만 가끔 여행을 가거나 할 때 전기 포트를 가지고 갑니다.

왜냐면 예전에 어디서 보니 어느 나라 사람들이 호텔 전기 포트로 비 위생적인 일을 한다고 들어서요.

물론 우리 나라에는 그런 일이 없겠지만, 그래도 모르니까요.

그리고 여행 다닐때도 좋은게, 전기포트 아래쪽 받침 부분이 전선 정리가 되도록 말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행다니거나 사용하지 않아 보관해야할 때 깔끔하게 보관이 가능해서 너무 좋습니다.

아 그리고 전기포트 끓는 것도 일반 전기포트보다 느리거나 하지는 않은 것같습니다.

*** 개인적으로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나혼자 산다분들~
많은 양의 물을 끓이지 않고, 커피나 컴라면 하나정도 필요하신 분들
여행이나 이동용으로 전기포트가 필요했던 분들

이런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합니다.

휴대용 미니 유선 전기포트 (HMK-2211B)를 구매해서 사용해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서 후기를 남겨요. 집에서도 물론, 여행 갈 때나 사무실에서도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디자인 : 가장 먼저 심플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어요. 검은색이라 깔끔하고,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는 미니멀한 스타일이라 주방이나 사무실 공간에 잘 녹아들어요.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크기도 아담해서 공간을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휴대성이 뛰어나요. 캠핑이나 여행을 자주 다니는 분들께도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 사용성 : 뚜껑이 분리되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세척이 아주 편리해요. 보통 전기포트는 뚜껑이 고정되어 있어서 안쪽을 씻기가 불편한데, 이 제품은 뚜껑이 완전히 분리되니 안쪽까지 손쉽게 닦을 수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세척할 때마다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물을 넣고 끓일 때도 손쉽고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해서, 설명서를 보지 않고도 바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성능 : 이 미니 전기포트는 빠르게 물을 끓일 수 있는 성능을 자랑해요. 크기가 작아서 500ml 정도의 물을 빠르게 끓일 수 있고, 아침에 급하게 차나 커피를 마실 때 매우 유용해요. 끓는 속도도 빠르고, 물의 양이 많지 않아서 에너지 절약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에요. 작은 용량이지만,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데는 전혀 부족함이 없었어요.

✅ 안전 기능 : 또한, 자동 전원 차단 기능이 있어 물이 다 끓으면 전원이 자동으로 꺼지기 때문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집에서 혼자 사용하거나, 사무실에서 일할 때 물을 끓이고 나서 다른 일을 하다가도 안심할 수 있었어요. 이 부분에서 안전성을 고려한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 휴대성 :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휴대용 전기포트로 제격이에요. 여행이나 출장 시에 짐이 많아도 부담 없이 가져갈 수 있어요. 보통 호텔이나 숙소에서 커피나 차를 마실 때, 사용하기 적합한 크기입니다. 여행용 가방에 넣어도 자리 차지를 거의 하지 않아서 가벼운 짐을 선호하는 분들께 아주 잘 맞을 거예요.

✅ 종합 평가 : humming 휴대용 미니 유선 전기포트는 크기는 작지만 성능과 디자인, 편리함을 모두 갖춘 제품이에요. 특히, 뚜껑이 분리돼서 세척이 용이하고, 검은색의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어디에 두어도 세련된 느낌을 줘요. 작고 가벼운 크기 덕분에 휴대성도 뛰어나서 여행 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커피나 차를 자주 드시는 분들, 또는 간단한 포트를 찾으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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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목적●

이사하면서 가끔 손도 데이는 오래되고 낡은 전기포트를 정리하고 새 포트를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오요.

●제품구입시 조건●

-작은 사이즈이면서
-외부가 뜨겁지않은거
-내부가 이음새없는 통스테인리스인거
-가격이 합리적인거 ( 비싸지않은거 )
-이쁜거

이 5가지 조건을 다 가진 전기포트를 찾아헤맸는데 바로 이 제품이었어요!!!

●제품특징●

-깔끔한 전선정리 : 안쪽에 깔끔하게 숨겨지는 전선

-뚜껑분리 : 보통 전기포트는 뚜껑이 일체형으로 붙어있어서 세척시 불편한감이 있었는데 이제품은 본체에서 뚜껑이 완전 분리가 되서 세척하기 진짜 편리합니다!!

-통스테인리스 : 이음새없이 통으로 된 스테인리스라서 물떼나 변색없이 위생적으로 깨끗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안전감지 : 제가 물이 안담겨져있는줄 모르고 작동시켰는데 불이 안켜져서 고장줄알았거든요. 근데 그게 안전을 위해서 물이 없을때 작동하지 않았던거더라구요!! 여기서 찐 감동했어요ㅠㅠ

-안전하고 이쁜외관 : 물이 다 끓었을때 외부가 뜨겁지않아요!
그리고 바디에 잔잔한 무늬가 있어서 지문이 남지않습니다. 2차 감동

-합리적인가격 : 이 모든걸 갖추고도 이렇게 저렴한 가격이라니 더이상 말해뭐해요. 3차 감동ㅠㅠ


♤총평♤

제품구입시 가격을 따져보지 않을수가 없는데 이 제품은 정말 가성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대만족!!!!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보자마자 너무 괜찮다고 가격도 싸다고 당장 주문했어요 ㅎㅎ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묜 좋겠어요^-^-^-^
2상 내 돈 내 ⛰️ 리뷰 마췸 ^-^
구매한지 한달이 아직 안됐지만 고장없이 만족스럽게 잘쓰고 있습니다. ^^

예전에 아는언니네 집에 놀러가서 전기포트를 봤는데 좋다고 자랑하더라구요
예전 전기포트들은 플라스틱이라 물이 끓으면 안좋은
것들이 나오는데 언니껀 전체 스테인레스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ㅎㅎ
디자인도 괜찮길래 언니가 쓰던 전기포트를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스테인레스고 플라스틱 섞이지않아서 안심은 되었지만 단점은 겉까지 스테인레스라 물이 끓으면 너무나 뜨거워 진다는 거였어요 진짜 몇번 데일뻔한적이 있거든요
열전도가 좋아서 오래 따뜻한물을 머금고 있는만큼
오래 뜨거워져있어서 항상 조심해야 했어요
그래서 나중에 전기포트 바꿔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죠ㅎ

그러다 얼마전에 지방에 부모님네에 놀러갔더니
엄마가 전기포트를 바꿨더라구요?ㅋㅋ
팔랑귀인 저는 또 엄마 전기포트를 보고 팔랑팔랑 거렸습니닼ㅋㅋㅋㅋ
그게 지금 제가 구매한 허밍 전기포트였어요
일단 미니미 한게 너무 귀여웠어요ㅎㅎ
근데 좀 작아보여서 엄마한테 너무 작지않냐고 했더니 어차피 커피나 차 마실때 거의 쓰는건데 클 필요가 뭐가있냐고 하시는데 저도 전기포트를 언제 사용하지? 하고 생각해보니
진짜 티 먹을때 밖에 사용을 안하는거 같더라구요ㅎㅎ
팔랑귀는 이번에도 이거다! 싶었어요ㅋㅋ
물론 팔랑귀라서만은 아니었어요
제가 전에쓰던 전기포트의 단점을 다 보완해놓은 점들이 눈에 보였어요

첫째. 겉이 스테인레스가 아니가
올스테인레스 재질 이었을때는 항상 데일까봐 조심스러웠지만 허밍 전기포트는 안에는 스테인레스.겉은 플라스틱? 으로 다르게 이루어져 있어서 물이 끓어도 겉은 뜨겁지 않아서 너무 좋더라구요

둘째. 청소
전에 쓰던건 주전자 처럼 주둥이가 쭉~ 나오게 생겨서 세척은 하기 힘들었거든요
근데 요거는 거의 일체형으로 주둥이도 작아서 세척하기 너무 편리했어요

셋째.디자인
미니미 해서 자리도 안차지하고
심플하게 생겨서 인테리어 적으로도 너무 좋겠다 생각들었어요 엄마는 화이트였지만 저는 네이비를 구매했는데 넘나 고급져보이고 주방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려서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ㅎㅎ

착한가격에 성능도 좋고 다 만점만점 드려요
추천합니다^^

전기보트가 큰건 그렇게 필요 없어서 혼자 먹기 좋은 상품으로 검색하다 진정 작고 예쁜상품을 발견하고 너무 기쁩니다^^
지금 테스트겸 물 끓여봤는데 한가득 한 1분이상 정도 되면 스스로 꺼지고 아즈~~이쁜짓만 하는 상품이네요^^
디자인과색상 모두다 마음에 쏙 들어서 주방에 비치돼 있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네요^^
사실 집이 아닌 직장에서 개인적으로 쓸 목적으로다가 구매했는데 자꾸...
욕심 생기네요..
가져가지말고 집에 두고 싶어서..
일단 세척하고 설명서 대로 식초 넣어 끓여놨어요^^

오후 주문 저녁 11시 도착
쿠팡 빠른건 알지만 이렇게
깜놀
받고 바로 세척 연마제는 없어요 아무리닦아도안나오네요
곧바로 전기연결 물끊여서 커피한잔 ㅎ
정수기 물은 왠지 뜨겁지가
않아서 커피한잔 생각 날때 바로
먹고싶어 작은걸 찾다가 발견
물한컵 2분도 안걸리네요
믹스한잔 마시고 후기 올립니다
덕분에 뜨거운커피 여유롭게
마시겠어요
감사 합니다
제가 찾던 스타일 작으면서
모던하고 심플 행복합니다

제 후기가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몇날 며칠 고민했던 포트입니다
일단 제가 원하던 전기포트는 단순히 물만 끓일 수 있음되고
용량보다는 무조건 크기가 작고 가벼운걸 원했어요
다른제품들도 많이 검색해봤으나
가격대비 용량작은게 많지는 않았어요
일단 사이즈면에서는 제가 원하던 사쥬에 완전 적합하구요
화면보다 클까봐 걱정했었거든요
손잡이도 손에 적당히 들어오고
뚜껑패킹도 얇은게 아닌 두꺼운 구조라 넘칠 걱정없겠어요
사쥬가 작으니 보관에도 완전 좋구요
아직 세척이나 사용해보진 않았는데 잘됐음 좋겠어요
색상도 기가막히게 잘빠졌고 겉면 오돌도돌처리돼서
기스 걱정은 없겠어요

맥스(최대) 물높이로 끓이면 5분정도 걸려요.

머그컵 250-300미리 한컵만큼 (포트 삼분의 일 정도) 끓이면
2분정도 걸려요.

바닥이 좁아서 열선이 좀 약하지만, 그래서 바닥에 석회자국 거의 없어서 청소 할게 없어요~ (완전 큰 장점)

차나 커피 마시거나 컵라면 물끓이기에는 딱 맞는 사이즈.

크기가 작아서 가벼워요.

스텐이지만 연마제가 안보여요. 거의 없는거 같아요.

주둥이가 좀 뾰족한 편이라 물 부을때 안흘리고 편해요.

304스텐이라서 더 안심

통주물형이라 물때나 녹이 낄 염려 없는게 젤 좋아요.

ㅡ
♥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되요> 꾹! 부탁드려요 ♥

컵라면 먹으려는데 정수기물이 별로 안 뜨거워서
작은 걸로 구매해봤음

작아도 그닥 싸진 않음
귀여움
물 끓여도 겉이 다칠정도로 뜨겁지않아 안전함
겨울에 손대고 있으면 난로같아서 좋을 것 같음
뚜껑이 분리되는 것이 좋음
연마제거 해보니 안쪽과 뚜껑은 깨끗하고
주둥이쪽에서 살짝 나오고
뚜껑열고 입구 큰 동그라미를 따라 스으윽
해보니 꽤 많이 나옴

물 맥스로 채워서 끓여보니 2분 58초 걸림
다른 전기포트는 안 써봐서 빠른건지 느린건지
모르겠지만 눌러놓고 다른일하면 금방이라 노상관

이제 컵라면을 뜨시게 먹을 수 있어서 매우 기쁨

** 구매이유
기침이 자꾸나와 따뜻한 레몬티 마시고 싶어서
물을 데울려면 뒷베란다 전자렌지까지 가야했어요.
외풍이 있어서 나가기 번거로워 포트를 사게 되었어요.

** 사이즈
컵라면 육개장 하나 끓일 수 있어요. 생각보다 작죠?
작은 컵라면 두개
커피 5잔

** 무게
손목이 약한편인데 이 정도 무게는 괜찮네요

** 세척
입구에 손이 들어가고 깊이가 깊은편이 아니라서 간단히 설겆이 할 수 있어요.
뚜껑 분리 되는게 너무 좋네요
세척하기가 수월해요


** 총평
가족수가 적거나 혼자사시는 분들한테 조심스레 추천드려요

제 상품평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한달 병원에 입원할때 쓰려고

적당한사이즈에 세척하기 쉬운걸로 고르다 픽했어요

내부 올스텐이라 물끓이고나서도 온도 유지가

오래가고 가볍고 자리도 적게차지하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맘에들어요

이주째사용 중인데 잘쓰고있어요

세척시 구연산조금넣고 끓이고 새물받아서한두번더끓이고

헹궈서 사용해요

뚜껑분리되어있어 건조하기 너무 좋아요


대대대대대만족

미니사이즈라 간단하게 차한잔 물 빠르게 끓일때

손목에 무리도 안가고 귀엽고 예쁜데...

뭐라고 표현하지.그냥


너무 좋은데.

ㅋㅋㅋㅋㅋ

너무 이쁜데..ㅋㅋㅋㅋ

저세히 보시면 왜부표면이 거친느낌이라
잔기스나도 티가 안남.ㅡㅡ ㅋㅋㅋ
이건 의도한게 아닌듯한데ㅡㅡㅡ



하하하 저에겐 너무

허밍 타이니팟 전기포트 (HMK-2211W) 구매후기

장점:

* 컴팩트한 크기

타이니팟은 작은 크기로 디자인되어 있어,

공간이 제한된 주방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적합하고

휴대가 용이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보관도 간편합니다.

뭐니뭐니해도 물이 빠르게 끓는 성능 빠른 가열과 미니사이즈

약 0.8리터 정도의 소용량에 비해 빠르게 가열되며,

커피나 차를 자주 끓이는 사람들에게 유용합니다.

* 심플하고 직관적인 사용법

제품의 디자인이 직관적이어서 처음

사용하더라도 복잡하지 않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간단하게 물을 끓일 수 있어

사용자 경험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 세련된 디자인

세련되고 현대적인 외관 덕분에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고 특히 화이트 색상과 심플한 형태가

미니멀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저에게 딱입니다.


*자동 전원 차단 기능

물이 끓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기 때문에,

안전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가성비 좋은 전기포트를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되는 제품


* 전선길이

전선 길이가 짧은편 이지만 주방에서

사용하는거라 저는 불편하지 않습니다

주방에서 위치를 고정시켜 사용하는 경우 불편할 수 있습니다.


* 결론:
허밍 타이니팟 전기포트는 작은 크기와

빠른 물 끓임 속도 덕분에 개인적인 용도나

작은 가전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합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고 있다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적절한 용량(1L 이하) 덕분에 1~2인 가구에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스테인리스 소재로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도 선택의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기본적인 기능(물 끓이기)은 무난하지만, 몇 가지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특히, 뚜껑 구조와 손잡이 디자인이 조금 더 실용적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장점
- 미니멀한 디자인: 화이트 컬러의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떤 주방에도 잘 어울립니다. 크기가 작아 공간 활용성이 좋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덕분에 심플한 주방을 꾸미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 스테인리스 내부: 물이 직접 닿는 내부가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어 플라스틱 제품보다 위생적이며, 물 끓일 때 냄새가 덜합니다. 오랜 기간 사용해도 변색이나 부식 걱정이 적습니다.
- 적당한 용량: 1~2인 가구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크기로, 커피나 차를 마실 때 한 번에 필요한 만큼만 끓일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 자동 전원 차단 기능: 물이 끓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기능이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가벼운 무게: 제품 자체가 가볍기 때문에 이동이 편리하고, 작은 공간에서도 쉽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 단점
- 뚜껑이 완전히 분리되지 않음: 일체형 뚜껑이라 세척 시 불편함이 있습니다. 물을 채울 때도 개방감이 부족해 조금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이건 대부분 전기포트 공통의 특징이라 분리 여부는 제 욕심일 수 있어요.
- 손잡이 디자인이 아쉬움: 손잡이가 조금 얇은 편이라 그립감이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물을 가득 채웠을 때 들기 불편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가열 속도가 보통 수준: 1L 이하의 용량이지만, 가열 속도가 아주 빠르지는 않습니다. 급하게 사용할 경우 다소 아쉬울 수 있습니다. 적은 용량 치고는 빠르진 않지만 큰 포트 대비해서는 꽤 괜찮은 속도입니다.
- 내부 수위 표시 없음: 내부에 수위 표시가 없어 적정량을 맞추기가 다소 불편합니다. 처음 사용할 때 감으로 물을 조절해야 하는 점이 아쉽습니다.

결론적으로, 미니멀한 디자인과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내부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다만, 세부적인 디자인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어 사용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분들은 다른 모델도 함께 비교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 ⭐⭐⭐⭐⭐ (깔끔하고 미니멀함)
위생성: ⭐⭐⭐⭐⭐ (스테인리스 내부)
사용 편의성: ⭐⭐⭐☆☆ (뚜껑과 손잡이 디자인이 다소 불편)
가열 속도: ⭐⭐⭐☆ (보통 수준, 적은 용량만 사용 추천)
추천 대상: 1~2인 가구, 미니멀한 주방을 원하는 소비자

생각보다 작고
귀여운
오늘 왔어요
너무 귀여워요 더 사고싶네요

1~2명이 쓰기 딱 좋은 전기포트입니다.
전원 켜니까 본체 밑에도 불빛 쫙 비춰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

소비전력이 800W라서 빨리 끓진 않네요.

전력 높으면 빨리 끓여서 오히려 전기 아낀다는 얘기도 있던데
전력 약하면 오래 끓여야 하니까 전기를 더 많이 쓴다고 하더라고요
뭐 자주 쓰는 것도 아니니 알고도 주문했어요

포트 디자인은 깔끔하니 예뻐요~

물티슈 한팩과 비슷한 사이즈로 max용량은 600ml, 끓는데 5분!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사이즈, 용량, 시간, 디자인, 가격 모두모두 만족합니다

* 구입목적
캠핑 다닐 때 휴대할 수 있는 조금 작은 사이즈의 커피포트가 필요했어요~
매번 냄비에 물 받아서 버너 위에 치워가며 물 끓이고 또 옮기고 번거롭더라구요

*디자인
저는 블랙 성애자라서 뭐든지 블랙으로 찾아보는편인데 잔기스가 엄청 눈에 띄잖아요?
그렇다고 밝은 컬러를 구매하자니 오염에 약하고 색바램도 걱정되고,,
반짝거리는 유광은 제 스타일이 아니였어요ㅠㅠ
그러다 찾게된 humming 포트! 본체가 가죽느낌이라서 기스 걱정 없고!!
세련된 무광 배색이니까 너무 예쁜데 안 살 수가 없잖아요

*편의성
뚜껑 완전 분리되는 전기포트 처음봤어요 저는
뚜껑과 본체 사이에 끼는 물 때 세척 다들 어떠셨나요
저는 정말 귀찮고 더러워보였거든요?
이제 그런 걱정 없이 세척하자구요!!
게다가 내부는 304스텐인데 연마제도 거의 안묻어나왔어요

*안전성
물이 없는 상태에서 가동하거나 물이 다 끓었을 때 자동으로 작동을 멈춰주는 기능이 있어서 더더욱 안전한 hummong 전기포트입니당

이 전기 포트를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작은 사이즈 덕분에 여행이나 캠핑에 가져가기도 좋고, 집에서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물 끓이기부터 간단한 스프나 라면까지 쉽게 조리할 수 있답니다.

좋은 점

작고 가벼운 디자인: 어디서든 휴대가 간편해요.

빠른 가열 시간: 짧은 시간 안에 물을 끓일 수 있어요.

다양한 용도: 물 끓이기, 스프, 라면 등 간편 요리에 적합해요.

쉬운 사용법: 단순한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구매 추천 포인트
이 전기포트는 여행이나 캠핑을 자주 하시는 분들, 또는 집에서 간편한 요리를 즐기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려요. 작은 사이즈와 실용적인 기능으로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거예요.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일 이 전기 포트를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미니미니한 사이즈의 1인가구에 적합한 전기포트!
사실 받아보고 플라스틱 느낌이 강해서 장난감 같다는 느낌 받았어요
하지만, 사용상에는 전~혀 문제없고 내구성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ㅎㅎ

<색상>
화이트 컬러에 깔끔하고 민자 무지가 아니라 질감이 좀 느껴지는 디자인이에요~

<사이즈>
사이즈는 1L 물병보다 조금더 큽니다~
공간차지 많이 안해서 좋아요

기존에 쓰던 필립스보다 훨 늦게 끓네요
끓는거보니 반만 끓고 있고.

주둥이부분 연마제 나오네요
안쪽부분까지는 닦지도 못해요
찝찝하네요
주둥이부분은 일체형아니고 그냥갖다붙여놈

안에 구멍있는것도 별로네요
큰것은 구멍없던데 작은것도 구멍없이 만들지

성능이 뛰어나네요.
겉 부분과 뚜껑은 뜨겁지 않습니다.
전선정리도 용이하고..
컴팩트한 사이즈라..
간단한 컵스프, 컵라면 정도는
먹을수 있겠네요.
만족합니다.

1인용으로 작은 무선전기포트를 찾다가 발견한 제품입니다.

• 크기가 딱 원하는 미니 사이즈

• 텀블러 느낌의 외관도 깔끔하고 예뻐요.

• 내부가 스테인리스 재질에 뚜껑이 분리되서 세척도 편해요.

• 연마제 제거를 위해 식용유로 내부를 닦았는데
묻어나는 것 없이 깨끗했어요.

• 물 300ml 끓이는데 2분 정도 소요 됐고,
전원이 자동 차단 되네요. (뚜껑을 꼭 닫고 사용하세요.)

여행갈때도 챙겨가면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것 같습니다.

사이즈가 1인 가구에 너무 딱이예요.
작은 사이즈를 찾으려고 했는데, 청소도 용이해야하거든요.

뚜껑이 완전히 분리되어서 너무 좋아요.
내부도 청소하기 좋고, 사이즈도 딱이고
작은용량의 전기포트 필요하신 분들 꼭 사세요!!

망가지면 이 제품 재구매 무조건입니다.

여행때 갖고 다니려 구입했어요...
아주 맘에 들어요...
무선형이라 사용하기 편리하고 여행용 캐리어에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라 아주 맘에 들어요

물 많이 끓여놔봤자 어느새 깜빡하면 물때끼고 곰팡이 생기는데, 이건 딱 컵라면 큰사이즈도 충분히 하나 먹을만한 물 용량이라 커피,차 등 한번 사용하고 말려두기 편해서 좋아요.

크기가 작아서인지 물도 금방 뜨거워지고, 한번 끊으면 자동으로 오프되는 기능도 있어 작지만 필요한 기능들은 다 있는 것 같아요.

디자인도 살짝 귀여우면서 아주 깔끔 심플 디자인이라 어디에 놔둬도 잘 어울려서 마음에 듭니다.

근데 화이트 제품이면 전기선도 좀 화이트로 해주시지... 전기줄 하나만 검은색이라 올화이트 좋아하는 저는 사아아아아알짝 아쉬운 점이에요.

물따르는 입구에서 연마제가 좀 묻어나요
몸통안쪽은 깨끗한편~~
Max선까지 물넣어 끓여봤는데 잘끓어요
사이즈가 작아서 여행시 휴대용으로 딱입니다
검정색 사려고 했는데 색상확인 실수로 네이비색상을 받아서 아쉽지만 요리조리 쓸모가 많아서 좋아요
잘 쓰겠습니다 ^^

작은 싸이즈 포트를 여러가지 사용해 본 결과 실망해서 기대 안하고 상품 받어 보니 잘만들어진 상품으로 보입니다. 조금더 사용해 보아야 성능을 알겠지만 외관상 여러가지 확인 결과는 만족 이상 입니다. 사진보다는.실물이 더 좋아 보입니다.싫증나는 색은 아닙니다.포트전기 줄 안쪽으로 감아 버리기 떼문에 외부에 줄이 많이 안보입니다. 오픈 형 뛰껑 이지만 안쪽에 실리콘 마감 처리 되있어 김이 뚜껑으로 올라오는 일은 없슬것 입니다.전에 사용하던 것은 김이 뚜껑쪽 으로 올라와 물 따를떼 조금씩 흘러내렸는데 이상품은 그런것은 없습니다. 이번에는 좋은 상품으로 선택 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