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

아기 체온 확인을 위해 제일 유명한 브라운체온계 구매 !

너무 비싸서 고민 했지만 잘 산 거 같아요

개월수로 조절 가능한 기능이 있고

소리없이 사용하고 싶다거나

어두운 곳에서 밝게 사용하고 싶으면

달 모양 버튼 한번 누르면 가능합니다

한 번 더 누르면 소리나게 사용 가능하구여 !

저희 아기는 소리 때메 싫어해서 달 모양 버튼 누르고

사용하고 저 혹은 남편이 사용할 땐 또 소리 나게 바꾸고 사용중

캡 리필도 넉넉하게 있어서 좋아요

쓸 때마다 갈아야된다고는 하는데 ..

저는 소독티슈로 닦고 그냥 사용중이에요

사용 할 때마다 소독티슈로 닦고 사용하고

캡은 일주일에 한번씩 갈아주고 있어요

유명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나봅니다 ~ ㅎㅎ

최신형 브라운 체온계는 정말 유용한 제품이에요. 특히 아기를 키우는 가정에서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힐 만큼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이 체온계는 사용하기 간편하고 정확한 측정을 지원해 주기 때문에 부모님들에게 큰 신뢰를 주죠.

첫 번째로, 이 체온계는 매우 빠르고 정확하게 체온을 측정할 수 있어요. 아기들은 자주 움직이기 때문에, 빠른 측정 시간은 정말 중요하답니다. 불과 몇 초 만에 체온을 확인할 수 있어, 아기가 아플 때도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야간에 아기가 열이 나면, 신속하게 체크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죠.

두 번째로, LED 조명이 장착되어 있어 어두운 곳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밤중에 아기를 재우고 있는 부모님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기능이죠. 불빛이 있어 체온계를 잘 볼 수 있기 때문에, 아기를 깨우지 않고도 체온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이 특히 마음에 듭니다.

세 번째로, 이 제품은 귀와 이마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상황에 맞춰 사용이 가능해요. 아기의 상태에 따라 귀로 측정할 수도 있고, 이마로도 측정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사용 방법 덕분에 가족 모두가 함께 사용할 수도 있답니다.

또한, A/S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정품이라는 신뢰감과 함께, 문제가 생겼을 때 쉽게 수리하거나 교환할 수 있다는 점은 사용자에게 안심을 줍니다. 제품에 문제가 생기면 걱정할 필요 없이 A/S를 받을 수 있어 더욱 믿음이 가는 제품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체온계는 필터와 건전지가 포함되어 있어 추가 구매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필터 21개와 건전지 2개가 함께 제공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이렇게 세심한 배려가 담겨 있는 제품이라 더욱 매력적입니다.

브라운 체온계는 아기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에요.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의 체온계를 통해 소중한 아기의 건강을 지키며, 더욱 편안한 일상을 만들어 보세요. 이 체온계로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아~ 9년쓴 브라운체온계가 급고장나서 로켓배송 싼데가있는데도불구하고 as되는정품사려고 여기서산건데... 첫날오자마자 몇분단위로 계속 수이로 아이와 제가 계속 번갈아가며 몇번을 체온재어보고했어요..혹시나 불량체크해보기위해서...첨에는 온도가 바로바로쟀는데도 온도차가 심하게나서 좀 이상하다싶었고...처음이라그런가시퍼~계속해봤는데도 둘이 온도가 계속 같게나오더라구요..아이는 초2거든요..
감기가걸려서 미열이있는상태였구요..근데 둘다 계속 36도대로 나오고~ 지금 구매한지 10일정도됐는데
오늘역시 열을재어보니 아들과 제가 계속 몇번이나 쟀는데도 같은 36도대구요~ 이상하다시퍼
열많은 남편과 친오빠도 재어보니 저희랑 같은온도대로
나오길래 계속 수시로 재어봤는데 첫빠따로 잰사람 온도대로 그다음사람들이 계속 같은온도가 따라서 나오더라구요.. 이상하다시퍼 앞에 커버도 바꿔껴보고했는데도 마찬가지네요..몬가 문제가있는것같아요..
왜~ 아이가 자고있을때 재어보면 배게에 닿고 누워있는쪽은 배게에 맞닿아있어서 열재보면 더 높게나오잖아요?
근데 그런것도없구~
다른체온계가있다면 비교를해볼텐데..답답해죽겠네요...
근처 병원을가서 부탁해보고 비교를 해봐야할것같아요...구매한지 일주일전이면 교환된다고 써있던데...진작 일주일전에 교환받을껄...후회되네요..
as맡긴동안에 애라도 열날까봐 불안한데...

ㅡㅡㅡ추가후기입니다... 구매이후 몇일지나서에요ㅡㅡㅡ
브라운헬스케어에 문의해보니 이번 최신6525제품부터 바뀌었데요.. 전에제품들같은경우 연속으로 잴때마다 온도 차가 너무 차이난다는 항의?문의들이 많았어서 이번제품부터는 기계에 설정값이 되있다나?
그래서 연속으로 열을재면 온도가 처음 재었던사람의 온도대로 계속 똑같이 나온데요...그래서 한사람 재어본후 기계전원을 끄지말고~그냥두면 1분뒤 자동으로 전원이 꺼진데요...그러고 직접 다시 켜서 재어야 재설정되서 다시 온도체크가 정상적으루 나온다네요..그 1분정도동안 전 사람의 귀에닿았던 기계의 앞꼬다리부분 열감이 없어지고나서 다음사람이 잴수있게 그런방식인것같아요~
전에꺼는 한번 재어보고 또 반대귀재어볼때 바로 연속 재어보고 바로또 제귀도 재어보고했는데 이젠 그럼 안된데요..
그렇게하면 계속 같은온도만 나온다는소리죠...
최신기계 사신분들은 저처럼 고장인가하고 문의 해봤을것같아요...아님 문의해볼생각도 못하고 브라운꺼 이상하다 이기계 못믿겠다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실것같아 알려드려요... 저도 쿠팡 구매한곳에 고장글썼는데 거기서는 기계만 팔지 문의는 브라운헬스케어 고객센터에 하라더군요...
최신제품의 좋은점은 밤에 귀쪽에 불빛비추는기능추가되서 그거때문에 산건데..좋긴좋아요~ 핸펀손전등켜고 눈부셔서 귀재고했는데...불빛비추는기능켜면 아이 귀에넣고 잴때 삐~~소리도안나거든요...무음이에요..
근데 단점이 밧데리표시그림이 없어졌다는거에요..
이건좀 답답해요~ 혹시모르니 건전지 들고댕겨야겠어요...
굳이 왜 좋은기능은 없애고 쓸떼없는 기능을 만든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차라리 판매글에 주의사항 크게 써놓구~
연속으로 열재어볼시에 온도차가 심하다~ 그리하지말어라라든지~ 모라고 써놓지... 중요한건 이설정으로 바뀌었다는걸 아무도 모른다는거죠...
저도 문의 해보고안건데 누가 혼자 알겠어요..
판매글에 이리바뀌었다 써놔야알죠 .
아님 써놨는데 제가못본걸까요? 전 못봤던것같거든요..
무튼~ 구매시 참고하셔요~~
성질급한사람은 최신제품말고 그전제품을 구매하시는게 좋을거에요...연속으로 못재고 한번재고 꺼질때까지 기다렸다
다시 켜서 하려고하는 그시간을 저는 기다리면서도 속에서 몬가 부글부글 짜증이 치밀어오르고 참으면서도 막 속이터져서 못참겠더라구요...대한민국사람들이 8282가 좀 심하다더니
역시전 대한민국사람 맞네요~^^
그리고~ 이건 마니들 알고계실테지만 그래도 모르는분들도 계실테니...
브라운은 as가없데요.. 문제가생기면 그냥 교환만해준데요..
근데 좀 기간이된건 보상판매식으루
좀 저렴하게 최저가이하로? 내돈내고...
근데 그것도 5년안에만 가능하데요..
5년지나서 고장나면 그냥 버리셔야해요...
그리고 체온계가 기본 5년이상은 쓰더라구요~
저도 9년만에 바꾼거니깐요...as를생각해서 정품사는게 좋은것같아요...싼곳은 병행이라 as안되니 잘보시고 사세요..

아이 생기고 체온계는 모두가 브라운을 추천하길래
이걸로 바로 구매했어요. 개월수에 따른 기초체온이
따로 있어서 그것도 편하고여 아이 귀에 측정하기에
불편하지 않아서 만족해여

전 우리 남매둥이가 태어났을때 출산선물로
받아서 처음 써봤는데, 아이들이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통에 고장나서 재구매 후 사용중이예요.

이번엔 제가 친구의 출산선물로 브라운체온계를
보내게 됐네요. 배송도 정말 빨랐는데 구매 다음 날
오전에 배송이 완료됐더라구요.
건전지와 필터도 포함된 구성이라서 여기서
사지 않을 수가 없었구요ㅎㅎ

개월수 별로 체온 재는 기능이 있어서 신생아때부터
쭉 사용 가능하고 꽤 직관적이라 어렵지 않아요.
병원에서도 많이들 사용하는 브라운 체온계
친구가 잘 썼으면 좋겠네요ㅎ

집에있는 기존체온계는 36.2도만 계속 알려줘서 유명한 브라운체온계를 구매했어요.

개월수에따라 적정온도도 화면에 초록색으로 떠서 열이 나는지 안나는지 편하게 봤어요.

배송이늦게도착예정이였는데 생각보다빨리도착해서좋았습니다
기존에있는체온계가19년사용했습니다 오래사용하다보니. 더이상A/S는안된다고해서 비슷한걸로 주문했는데오후에도착해서넘좋았습니다
날씨가춥다보니이애가잔병치레도많구해서지금당장사용해야되는데
빨리도착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택배하시분도 고생이 많았습니다

아이있는 집에서 브라운체온계는 필수지요~
원래있던 브라운체온계가 자꾸 에러가 뜨더라구요..~

그리구 sns에서 보면 브라운체온계가 구매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본래 체온보다 조금 높게나온다고도 하길래 이참에
새거구입해봣어요!!! ㅋ

근데 신기하게 온 식구 체온을 다 재봐도
기존꺼보다 새로운 체온계가 일정온도가 낮게나오는거있죠!!!
신기방기 ㅋㅋㅋ

그리구 새로운 체온계에 불나오는 야간모드(?) 너무좋아요
새벽에 아이 체온잴때보면 귓구멍찾기 힘들어요..
폰 손전등키고해도 되려 불빛이 너무강해서
캄캄하다가 너무밝으니 안보일때도있구요~
근데 이건 적~당하게 잘보이구 불빛이너무강해서
아이가 눈부셔할일도, 제가 그럴일도없어서
너무좋네요~~~~!!!! ㅎㅎ 잘산거같아용~ 좋습니당

오래전 버전으로 쓰다가 망가진줄 알고 새로 샀는데,
밤에도 라이트 기능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오래전 버전이 다시 아무짓도 안했는데 고쳐져서 이젠 체온계가 2개인데
새로운 버전에만 손이 가네요.

브라운체온계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
나이트모드 추가된것이 너무 좋습니다.
밤에 아이 잘때 핸드폰들고 귓구멍 찾았는데
나이트모드는 불빛나와서 귓구멍찾기도 좋고
소리 무음인 대신 불빛이 깜빡거려 측정완료를 알려주어 좋습니다.
조금 가격대가 높지만 저렴이 체온계 온도가 들쑥날쑥하여
믿을수 없어 결국 다시 브라운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구매하고 아이가 20살이 되었어도 아직도 잘 사용합니다.
이번에는 출산을 앞둔 이웃에게 선물로 구입했어요!!
언제나 브라운 체온계 짱!

10년된 옛날 브라운 체온계가 더 사용이 단순해서 좋아요,, 제품 자체는 괜찮은데 나이 드신 오마니가 사용하시기엔 좀 복잡해요

밖스가 찢어져 배송이 되고 본체 밖스는 열어 보니 다 찌그러져 와서 걱정을 많이 햇어요
제품이 온전 할까 싶어서요
다행히 체온계는 잘 작동이 되서 그냥 쓰기로 했고 기분은 별로 좋지 않네요
다음엔 상품 좀 잘다루어서 보내 주세요

역시는 역시에요 ㅎ 애기 태어날때부터 쓰다가 11년쓰고 고장이여서 바껏는데 역시좋아요

집에 신생아가 있어서 구매했는데 용도별로 설정해서 쓸수있어서 좋습니다 ㅎㅎ 서비스로 일회용 커버까지 감사합니다

도착하자마자 2일 내내 계속 측정해봐도 36도는 나오지도 않고,
계속 37.5도 이상이나 37도가 기본값으로 나오길래 , 브라운에 문의하니 배터리빼고 1시간 기다려보라는둥 , 측정 할 때마다 팁을 매번 교체해줘야한다는 둥 , 한번 측정 후 몇분은 있어야 새로 정확히 측정이 된다는 둥 말도안되는소리만 하더니 결국 다 해봐도 여전히 37도 이상씩 나오네 .
같이 주문한 친구는 다 36.5-36.8씩 딱딱 나오고 .
누가봐고 내껏만 불량이라 반품 해달라하니 반품비를 내라하질않나 ㅋㅋㅋㅋ 자기들은 정상으로 나온다고 그냥 쓰라고 하네요 ㅋㅋㅋㅋ 기도안찹니다 이딴걸 국민템이라고 ㅋㅋ

그런데 이거 잘못산거같아요
세상에 무슨체온계가 45도가 나오네요 헐
10 일도 안되서 고장이 났어요 쿠팡반품도 안되고 써비스센터로 문의하라하고 1달안된제품 반품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못쓰것고만 차라리 의료기 상가 가서 구매할걸 후회가 엄청되네요 돈아까워요

25년 쓰고 고장나 다시 주문 이번것도 오래함께하자

돈 값을 하는것 같아요.
좀더 써봐야 알겠지만 더 사용해보고 리뷰 다시 편집하겠습니다.

출산한 친구 선물로 샀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