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계기와 선택 이유

냉동 생새우는 집에서 다양한 요리를 빠르게 만들 수 있어서 평소에도 자주 사는 편이에요. 특히 손질된 제품은 요리 준비 시간을 줄여줘서 선호하는데, 마트에서는 양이 적고 가격이 높은 편이라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다가 이 제품을 알게 되었어요.

팜앤푸드 제품은 900g 대용량이라 냉동실에 두고 오래 두고 쓸 수 있을 것 같았고, 꼬리가 제거된 상태라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게 됐어요. 껍질을 벗기거나 꼬리를 자를 필요가 없다는 건 바쁜 요리 시간에 꽤 큰 메리트거든요.

실제 사용 후기: 해동부터 요리까지

받자마자 냉동 상태를 확인했을 때, 새우들이 한 덩어리로 뭉쳐 있지 않고 개별 냉동되어 있어서 필요할 때 원하는 양만큼 덜어 쓰기 좋았어요. 해동은 찬물에 담가두면 5~10분이면 충분히 부드러워지고, 잡내도 거의 없어서 따로 손질이 필요 없었습니다.

볶음밥, 파스타, 된장찌개, 찜요리 등 다양하게 활용해봤는데 살이 탱글하고 쪼그라들지 않아 식감이 좋았어요. 특히 새우볶음밥을 할 때 다른 냉동새우보다 비린 맛이 적고 익혔을 때 색이 탁하지 않아 보기에도 괜찮았어요. 크기는 61~70입이라 대하처럼 크진 않지만 한 입에 먹기 편한 크기였어요.

장점: 간편한 손질과 실속 구성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손질이 완벽하게 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꼬리가 없어서 볶음밥, 피자, 덮밥 요리에 바로 넣기 좋고, 어린 아이가 먹기에도 위험부담이 없어요.

또, 개별 냉동 방식이라 소량씩 꺼내 쓸 수 있는 점이 굉장히 실용적이었어요. 1~2인 가구나 자취생에게도 낭비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맛도 냉동 특유의 물컹한 느낌이 아니라 탱탱하게 살아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단점: 고급요리에 쓰기엔 크기 아쉬움

단점으로는 새우 크기가 조금 작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이에요. 튀김이나 통살 새우요리를 할 때는 식감이 덜 살아나서, 그런 요리에 쓰기엔 다소 아쉬울 수 있어요.

또한 수입산이라 그런지 일부 제품은 간혹 색이 균일하지 않거나 살이 덜 차 있는 새우도 섞여 있었어요. 물론 전체적인 품질에 큰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었지만, 예민한 분들은 신경이 쓰일 수 있어요.

총평: 가성비 좋은 실속형 냉동 새우

자주 요리하거나 냉동실에 늘 새우를 비치해두는 분들에게는 딱 맞는 제품이에요. 조리 편의성, 위생적인 손질, 개별 포장이라는 점에서 매우 실속 있는 선택이었고, 맛도 가격 대비 만족스럽습니다.

특별한 요리보다는 일상적인 반찬, 볶음요리, 국물요리에 활용할 새우를 찾는 분들께 특히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재구매 의사 충분히 있어요.

활용 꿀팁: 찬물+소금 해동, 전분 코팅 후 구이 추천

해동할 때는 찬물에 소금 한 스푼을 넣어 5분간 담가두면 식감이 더 탱글해지고 잡내도 잡을 수 있어요. 구이용으로 쓸 때는 해동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뒤, 전분 가볍게 묻혀서 구우면 표면이 바삭하고 속은 쫀쫀하게 살아나요.

냉동 상태 그대로 찌개에 넣어도 맛이 잘 배고, 데친 후 냉채나 초밥 재료로도 충분히 쓸 수 있어요.

✅상품명
팜앤푸드 꼬리 자른 생새우살 61~70입 (냉동), 900g, 1개

◼ 종류: 냉동 생새우살
◼ 입수량: 61~70입
◼ 구매시기: 2025년 5월 24일

✅구매이유
평소에 감바스 알 아히요나 파스타 같은 해산물 요리를 자주 해 먹는 편인데, 마트에서 파는 생새우는 양이 적고 손질도 번거로워서 불편함을 느끼던 중 이 제품을 알게 되어 구매했습니다.
팜앤푸드의 생새우살 제품은 꼬리가 이미 제거되어 있고 껍질도 손질되어 있어, 별도 손질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냉동 상태로 오지만 해동 후에도 물컹하지 않고 살이 탱탱해서 신선도가 좋아보였고, 요리 시에도 비린내 없이 깔끔한 맛이 나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장점
✔ 꼬리까지 손질된 상태로 제공되어 요리 준비 시간이 크게 단축됨
✔ 감바스, 파스타, 볶음밥, 해산물 찜 등 다양한 요리에 두루 활용 가능
✔ 900g 대용량 구성이라 가족끼리 여럿이 나눠 먹기에도 충분
✔ 새우 크기가 일정해서 익히기 쉽고, 요리 비주얼도 깔끔함
✔ 해동 후에도 흐물거리지 않고 식감이 살아 있음
✔ 냉동 상태지만 특유의 비린내가 거의 없어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음

✅단점
❗ 새우 크기가 61~70입 사이즈라 엄청 큰 새우를 기대하면 다소 아쉬울 수 있음
❗ 개별 급속 냉동이 아닌 관계로 덩어리져 붙어 있는 경우가 종종 있음 (사용 전 살짝 해동 후 분리하면 해결 가능)
❗ 밀봉 후 냉동 보관 시 지퍼백이 없어 별도로 보관 용기를 사용하는 게 좋음

✅총평
팜앤푸드 꼬리 자른 생새우살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해산물 요리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 딱 맞는 제품입니다.
무엇보다도 손질이 잘 되어 있어 조리 시간이 단축되고, 감바스나 파스타 같은 요리뿐만 아니라 볶음밥, 짬뽕, 해물찜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서 매우 실용적입니다.
신선도 또한 뛰어나서 냉동 제품 특유의 물컹한 느낌이나 잡내가 없었고, 요리 후에도 새우살이 단단하게 살아 있어서 식감 면에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900g의 넉넉한 구성에 비해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 가성비까지 좋은 제품입니다. 냉동실에 하나쯤 쟁여두면 언제든 고급스럽고 맛있는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어 추천드립니다.

내돈내산 리얼 후기입니다!
❤️❤️❤️❤️❤️❤️❤️❤️❤️❤️❤️❤️❤️❤️❤️❤️❤️✅✔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도움이 돼요] 한 번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구매 이유 ★
된장찌개에 해산물 풍미를 더해보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꼬리가 제거된 생새우살이라 손질이 간편하고, 아이들이 먹기에도 안전할 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냉동 상태로 보관이 가능해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기에도 좋을 것 같았어요.

★ 맛의 특징 및 식감 ★
생새우살 자체의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된장찌개에 넣었을 때 짭짤한 국물에 새우의 단맛이 잘 어우러졌고,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어 씹는 맛이 좋았어요.
아이들도 질기지 않고 부드럽다고 잘 먹었습니다.

★ 손질 방법 ★
제품 자체가 꼬리가 이미 제거된 상태라 별도의 손질이 거의 필요 없습니다.
해동 후 바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해동은 냉장실에서 천천히 하거나, 급할 때는 찬물에 담가 빠르게 해동해도 괜찮았습니다.

★ 맛있게 먹는 방법 ★

된장찌개에 넣는 방식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국물 요리에 넣으면 감칠맛이 확 올라가요.
볶음밥, 새우 야채볶음, 파스타 등에도 사용해 봤는데, 어떤 요리에 넣어도 맛의 깊이를 더해줍니다.
살짝 구워 간장버터에 찍어 먹는 방식도 추천드려요.

★ 좋은 점 ★

손질되어 있어 조리 준비가 매우 간편함
개당 크기가 균일하고 품질이 안정적임
해동 후에도 수분감이 많고 탱글함이 살아 있음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고 보관도 편리함

★ 아쉬운 점 ★

한번 해동한 후 남은 양은 다시 냉동하기 애매해서 소분 포장이 되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크기가 중간 정도라, 큰 새우를 기대한 분들에게는 다소 작게 느껴질 수 있음

★ 전체적인 총평 ★
꼬리 자른 생새우살은 맛, 편의성, 활용도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장찌개를 비롯한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리고, 손질 걱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특히 아이가 있는 가정이나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해산물 요리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 구매 시 리뷰를 항상 보고 구매하는 편이라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솔직하게 적어본 사진과 후기를 올려봅니다.
====================================================================
간단 총평✔

▪제품명 : 팜앤푸드 꼬리 자른 생새우살 61~70입 (냉동), 900g, 1팩

→ 재구매후기에요.
→ 냉동새우 중에 가장 저렴해서 구매했어요.
→ 지퍼락이 있어 냉동 보관하기가 편리해요.
→ 비린내가 나지 않고 식감이 좋아요.
→ 다양하게 조리에 사용할 수 있어요.

▶ 구매 동기

이전에 구매했던 냉동새우가 떨어지게 되어서 재구매하게 되었어요. 다른 제품을 많이 찾아보았지만 가격도 가장 적당하고 특히 비린내가 나지 않는 제품과 보관이 편리한 제품을 선호하다보니 팜앤푸드 제품을 다시 구매하게 되었어요.

▶ 구매 후기 :D

* 냉동새우 중에 가장 저렴해서 구매했어요.

일단 마트보다는 확실히 더 저렴하고 쿠팡에서 검색해보았을 때도 양과 가격이 가장 합리적이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 지퍼락이 있어 냉동보관 하기가 편리해요.

다른 냉동새우들은 가끔 지퍼락 없이 봉지에만 담겨 있는 제품이 많아 항상 지퍼락이 있는지 확인하고 구매하게 되는데요. 지퍼락이 없으면 집게로 밀봉하기도 어렵고 냉동실에서 해산물 냄새가 나거나 다른 냄새가 새우에 베기 때문에 꼭 보관하기가 편리한지 보고 구매하는데 이 제품은 지퍼락이 있어 보관하기가 편리해요.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어요.

* 다양하게 조리에 사용할 수 있어요.

저는 집에서 파스타를 자주 해먹기 때문에 냉동새우를 항상 냉동실에 구비해 두고 먹고 있어요. 파스타 말고도 볶음밥에 넣어 같이 볶아 먹기도 하고 샐러드에도 해동시켜서 넣기도 하고 포케에도 넣고 차오미엔에도 사용하고 정말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어서 필수템이에요. 다 떨어지면 꼭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 맛

일단 가장 중요한 부분이 조리에 들어갈 맛인데요. 저는 냉동실에서 사용할 만큼 꺼내서 물에 담궈 해동시킨 후 사용하는데 해동시킨 후 냄새를 맡아 보았을 때 딱히 비린내는 못 느꼈고 샐러드에 넣어 먹어도 비란 맛은 나지 않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먹었을 때도 살이 꽉 차 식감도 매우 좋았어요.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드려요.

▶ 아쉬운 점 (⊙_⊙;)

* 없었어요.

이상으로 팜앤푸드 꼬리 자른 생새우살 61~70입 (냉동), 900g, 1팩를 마칩니다.
제가 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길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_(\
(„• ֊ •„)
O☕O

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입니다.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보면 어느 순간 입이 심심해지고, 외식은 질리고, 배달 음식은 지갑이 거부 반응을 보이고... 결국 직접 요리를 하게 되는 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리라는 게 은근 재료 손질이 일의 반이더라고요.
특히 새우는 손질이 귀찮기로 악명 높은 재료죠. 머리 떼야지, 꼬리 잘라야지, 내장 빼야지… 퇴근 후 피곤한 몸으로 그런 정성을 쏟을 여유는 솔직히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체험하게 된 ‘팜앤푸드 꼬리 자른 생새우살(61~70입), 냉동 900g’ 제품은 정말 신의 한 수였습니다.

일단 포장부터 매우 실용적입니다.
두툼한 냉동팩 안에 새우가 알차게 들어 있고, 이미 꼬리 제거 + 껍질 제거 + 내장 손질까지 다 끝난 상태라, 정말 말 그대로 ‘꺼내서 바로 쓰면 되는’ 수준입니다.
냉동상태지만 새우가 한 덩어리로 뭉쳐 있지 않고 낱개로 잘 떨어져 있어서, 필요한 만큼만 꺼내 쓰기 딱 좋아요. 이게 진짜 은근히 중요하더라고요.

사이즈는 61~70미 기준이라, 너무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은 ‘딱 반찬용·볶음용 사이즈’**입니다.
제가 직접 요리해 본 결과,

깐풍새우: 바삭하게 튀긴 후 마늘간장소스에 볶았더니 탱탱함이 살아있습니다.

새우볶음밥: 단백질 보충용으로 최고. 채소랑 같이 볶아주면 한 끼 완성.

파스타: 마늘에 살짝 볶아 올려주면 고급 레스토랑 느낌 제대로 납니다.

버터갈릭새우: 프라이팬만 있으면 술안주 끝. 진짜 맥주 절로 부릅니다.


새우살 자체가 너무 물컹하거나 흐물하지 않고, 쫄깃하면서도 탱탱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요리했을 때 ‘냉동’이라는 티가 안 납니다.
해동도 찬물에 살짝 담그면 금방 되고, 냄새도 거의 없고 깔끔해서 첫 인상부터 좋았어요.

양도 정말 푸짐합니다.
900g이라 처음 받았을 때 “이거 자취생 혼자 다 먹을 수 있나?” 싶었는데, 은근 자주 꺼내 먹다 보니 반 이상은 벌써 사라졌네요ㅎㅎ
가족이 있는 집에서는 3~4끼 반찬 재료로도 충분하고, 1~2인 가구라면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며 오래 두고 드셔도 좋습니다.

살짝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지퍼백 포장이 아니어서 보관할 때 클립이나 밀폐용기에 옮겨 담는 게 좋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건 워낙 양이 많다 보니 어차피 소분하게 되니까, 큰 불편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가성비 생각하면 감수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총평하자면,
이 제품은 바쁜 현대인에게 딱 맞는 ‘고단백 만능 요리 재료’입니다.
손질 걱정 없이 바로 요리에 활용할 수 있고, 식감이나 맛에서도 절대 부족함이 없어요.
“오늘 뭐 해 먹지?” 고민될 때 냉동실에 이 새우만 있으면 반은 해결된 겁니다.

요리 초보든, 자취생이든, 아이 있는 집이든 누구나 만족할 만한 제품이라고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전 이제 이걸 다 먹기 전에 하나 더 사둘 예정입니다. 새우는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 꼬리 제거되어 있어 해동만 하면 돼요
✔ 용량도 900g이라 넉넉하게 사용 가능해요
✔ 핫딜 때 구매하면 가성비가 넘쳐 흘러요

✨ 팜앤푸드 꼬리 자른 생새우살은 진짜 몇 번을 재구매했는지 모를 정도로 자주 사는 냉동식품이에요. 다 먹으면 핫딜만 기다렸다가 할인 들어가면 바로 뒤도 안돌아보고 구매하고 있어요. 가성비, 편의성, 맛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 꼬리가 이미 제거되어 있어서 해동 후 손질 없이 바로 팬에 넣고 요리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저는 특히 꼬리 있는 새우는 꼬리까지 안먹는 타입이라 입으로 꼬리껍질을 잘라내는게 너무 귀찮은거 있죠. 먹는 데 흐름도 끊기는 것 같고...그래서 더더욱 꼬리 자른 새우살을 좋아하는 것도 있어요 ✧⁺⸜(●′▾‵●)⸝⁺✧

✨ 저는 이걸로 알리오올리오를 가장 자주 해먹고, 간단하게 볶음밥 만들 때도 꼭 한 줌 넣어요. 마늘, 올리브유에 살짝만 볶아도 탱글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살아나고, 조리하면서 비린내도 안나서 따로 술이나 레몬즙 처리 없이도 만족스러워요. 900g대용량이라 단점이 있다면, 너무 팍팍 넣게 돼요...ㅋㅋㅋㅋ 두 주먹씩 팍팍 넣으니 소모가 빨라요 흑흑ㅠ

┌────┐
❤총평❤
└────┘

✔ 꼬리 손질되어 바로 요리 가능해 편리함 최고
✔ 핫딜 시 가성비 최고, 냉동실 필수템
✔ 자주 재구매하게 되는 믿고 쓰는 냉동 새우 재구매 무조건!

팜앤푸드 생새우살, 저번에 구매했을 때 너무 만족해서 이번에도 다시 구매했어요. 맛있고 편해서 요리할 때마다 만족스러워요.

✅ 편리함 최고예요.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편의성이에요. 껍질과 꼬리가 모두 제거된 상태로 손질이 완벽하게 되어 있어서 해동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생새우 손질의 번거로움은 물론, 비린내 걱정도 줄어들어 요리 내내 쾌적하고 주방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생새우를 사면 껍질을 까고 정리하느라 손도 많이 가고 쓰레기도 많이 나오는데, 이 제품은 그런 불편함을 한 번에 해결해 줘요.

✅ 크기와 신선도도 좋아요.
타사 냉동 새우는 작거나 비린 경우도 많은데요, 팜앤푸드 생새우살은 하나하나 통통하고 크기도 꽤 큰 편이에요. 익히면 조금 줄긴 해도 미니미한 느낌은 전혀 없어요. 급속 냉동된 신선한 상태라서 그런지 비린내 없이 신선한 맛과 향이 살아 있어요.

✅ 탱글탱글한 식감이고 감칠맛이 있어요.
새우살이 탱글탱글하고 부드러워서 씹는 맛이 좋더라고요. 감칠맛이 살아 있어서 별다른 양념 없이도 맛있고, 국물 요리에 넣으면 깊은 맛이 우러나 요리의 풍미를 제대로 살려주네요. 새우 하나만 넣어도 요리가 특별해지는 느낌이에요.

✅ 활용도 만점이에요.
활용도 또한 매우 높아요. 새우볶음, 파스타, 볶음밥은 물론, 타코, 순두부찌개, 미역국, 계란찜, 계란말이 등 정말 어떤 요리에 넣어도 찰떡같이 어울려요. 간단히 올리브유에 볶기만 해도 간단하고 맛있는 요리가 되고, 국물요리에 넣으면 감칠맛과 시원한 맛이 배가돼요.

냉동실에 넉넉히 쟁여두면 필요할 때마다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새우 좋아하시는 분들께 정말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어요.

팜앤푸드 꼬리 자른 생새우살 61~70입 (냉동), 900g, 2팩 제품은 지난번에 프로모션할 때
한 팩 먼저 사봤는데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아서 이번에는 아예 두 팩 묶음으로 구매했어요.
냉동 새우가 있으니까 요리할 때 정말 다양하게 쓰게 되더라구요.
특히 손질이 잘 되어 있는 제품이어서 사용하기도 정말 간편하고 좋아서 한 팩을 금방 다 써버려서
이번엔 두팩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새우 제품에 61~70입 이런 표시가 붙어 있어서 처음엔 뭔지 몰랐는데,
찾아보니 1파운드(약 454g)당 새우 개수를 의미하는 거더라고요.
숫자가 클수록 새우가 작고, 숫자가 작을수록 새우가 크다는 거더라구요.
제품 뒤에 나와 있어서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61~70은 딱 중간 사이즈라서 볶음요리, 덮밥, 파스타, 볶음밥 등 어디에나 휘뚜루마뚜루 쓰기 좋은 크기예요.
너무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아서 요리 아무데나 넣어도 잘 어울립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꼬리가 이미 제거돼 있어서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냉동실에서 꺼내서 찬물에 5~10분 정도만 담가두면 금방 해동되니까 급하게 식사 준비할 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요리할 때 편하게 꺼내 쓰다 보니까 이젠 냉동실에 준비해 놓으면 든든함이 느껴지더라구요.

특유의 비린내도 거의 없고, 해동 후에도 살이 흐물해지지 않고 탱글탱글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양도 900g으로 넉넉해서 한 팩만 있어도 여러 번 나눠 쓸 수 있었어요.
두 팩 세트로 사면 당분간은 새우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저는 냉동실에 쟁겼습니다.

이상 팜앤푸드 꼬리 자른 생새우살 61~70입 (냉동), 900g, 2팩에 대한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매동기

냉동새우가 다떨어져서 재구매하려고했는데요. 늘 크기랑 모양이 고민입니다. 지난번에는 꼬리가 달린 큰사이즈를 샀었는데 익혀도 좀커서 잘라서 먹게되더라고요. 꼬리도 다 떼서 먹어야하고..어차피 요리에 사용할거라 이번에는 중간정도 사이즈로 꼬리없는걸로 골라봤어요. 한입사이즈로 먹기편하고 그냥 다 삼켜도되니까 아이들한테도 좋아서 만족합니다.

*제품특징

냉동실에 새우 쟁여두면 진짜 활용도가 높거든요. 제가 주로 새우가지고 하는 요리는 감바스 피자 볶음밥 월남쌈 화이타 짬뽕 등등입니다. 볶음밥 할때에는 잘게썰고 월남쌈 할때는 반으로 갈라요. 화이타할때는 파프리카랑 양파랑 같이 양념해서 볶고 또띠아에 싸먹으면 엄청 맛있어요. 감바스는 마늘 많이 넣고 통으로 해야 맛있죠. 제가 해산물믹스를 별로 안좋아해서 새우랄 오징어사다가 짬뽕 꿇여먹어도 최고네요. 하튼 냉동실에 두면 여기저기 쓸일이 참 많아요. 다음에는 파스타 해서 먹으려고요.

원산지는 인도고요. 크기가 냉동상태는 커보이는데 익히면 살짝 쪼그라들어서 딱 한입에 먹기좋은 크기가 됩니다. 꼬리도 따로 안떼도 되니까 아이들이랑 같이 먹기 좋아요. 생각보다 양도 많고 크기도 차이많이 안나고 거의 일정합니다. 지퍼백이라서 먹고 보관하기도 편해요. 요리용도로 쓰기에는 중사이즈가 제일 나아요. 제일 오래먹기도 하고요. 대는 장식용으로 쓰고 소는 볶음밥용도로 쓰고요. 중은 여기저기 쓰게되네요.

내돈내산 후기(★)

주말 저녁, 여자친구가 집에 온다고 해서 뭘 해줄까 고민하다가
“오늘은 파스타 어때?” 하고, 알리오 올리오에 새우를 듬뿍 넣어서 만들어봤어요.
그때 사용한 새우가 바로 이 팜앤푸드 생새우살입니다.
구매일자 & 상태
• 구매일: 2025년 5월 3일
• 제조일: 2025년 2월 27일 (소비기한 24개월)
• 냉동 제품인데 해동해도 수분 덜 빠지고 탱글해서, 질 좋은 새우란 게 느껴졌어요.
사용감 & 요리 편의성
• 꼬리 손질되어 있어서 바로 사용 가능. 별도 손질 없이 해동하고 키친타월로 물기만 제거하면 끝.
• 마늘이랑 올리브유에 볶았더니 향이 진하게 퍼지고, 새우 식감도 쫄깃해서 너무 만족.
여자친구를 위한 새우 알리오 올리오 레시피
재료: 스파게티면, 팜앤푸드 생새우살, 마늘, 페퍼론치노, 올리브유, 소금, 파슬리
• 스파게티면을 소금물에 삶아두고
• 올리브유에 편마늘 + 페퍼론치노 넣어 향을 낸 뒤
• 해동한 새우를 넣고 센불에 빠르게 볶아주기
• 면수 한 국자 넣고 삶은 면 투하 → 소금 간 약간 + 파슬리 톡톡
• 예쁘게 담아서 마무리!
여자친구 한입 먹더니, "오, 이거 카페에서 파는 맛인데?" 라며 진심으로 감탄하더라고요.
그 말 듣고 내가 더 감동함… ㅋㅋ
총평
✔ 꼬리 손질된 냉동 새우라 사용이 간편하고, 해동 후 식감도 탱글함
✔ 양이 넉넉해서 2~3번 요리에 듬뿍 써도 충분
✔ 여자친구와 분위기 있는 파스타 데이트에 딱!
이 새우 덕분에 집에서도 레스토랑 분위기 제대로 냈습니다.
다 먹으면 재구매 100% 의사 있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려요 :)

팜앤푸드의 꼬리 자른 생새우살은 요리의 편의성과 신선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입니다. 개별 급속 냉동(IQF) 방식으로 포장되어 있어 필요한 만큼만 해동하여 사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입니다.

장점:
• 편리한 조리: 꼬리가 제거되어 있어 손질이 필요 없으며, 개별 냉동 포장으로 원하는 양만큼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신선한 맛: 급속 냉동으로 새우의 식감과 맛이 잘 유지되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 다양한 활용도: 볶음밥, 파스타,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요리의 폭이 넓어집니다.

단점:
• 포장 방식: 지퍼백 포장으로 되어 있어 장기 보관 시 냉동실 내에서 냄새가 배일 수 있으므로 별도의 밀폐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해동 시 주의: 급하게 해동하면 새우의 식감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냉장 해동을 권장합니다.

총평:

팜앤푸드의 꼬리 자른 생새우살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고급 요리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편리한 조리와 신선한 맛이 돋보이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주방에 항상 구비해두고 싶은 식재료입니다. 다만, 보관과 해동 시 주의가 필요하므로 이를 고려하여 사용하면 더욱 만족스러운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꼬리까지 손질된 깔끔한 생새우! 이유식부터 파스타까지 활용도 최고예요

해산물 요리 자주 하시는 분들께 정말 강력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에요! 저는 특히 아이 이유식에 활용하려고 찾던 중에 **팜앤푸드 꼬리 자른 생새우살 61-70입(냉동)**을 알게 되었고, 지금은 냉동실에 꼭 쟁여두는 필수템이 되었어요.

무엇보다 가장 좋은 건 꼬리가 이미 제거된 상태로 깨끗하게 손질되어 있다는 점! 해산물 손질이 번거롭고 냄새도 걱정되는데, 이 제품은 냄새 없이 깔끔하게 정리된 새우라서 바로 물에 헹궈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요. 해동도 빠르고, 냉동임에도 불구하고 식감이 탱탱해서 신선한 느낌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61-70마리 정도 들어 있어 한 팩으로도 여러 번 나눠 쓸 수 있고, 사이즈가 작고 균일해서 아이 이유식에도 딱이에요. 저희 아이는 새우죽, 새우야채죽, 유아용 볶음밥 등에 넣어줬는데 잘게 다지지 않아도 씹는 느낌이 부드럽고 좋아서 잘 먹더라고요.

성인 요리에도 정말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요! 크림파스타, 새우볶음밥, 마늘버터구이, 샐러드 토핑까지 활용도가 정말 높고, 잡내 없이 담백한 맛이라 요리가 깔끔하게 완성됩니다. 한번 썼을 때 요리에 깊은 감칠맛이 더해져서 만족도도 높았어요.

소포장 형태라 위생적이고 보관도 편리해서, 필요한 만큼만 꺼내 쓰면 되니 정말 경제적이에요. 해산물 자주 드시는 집이나 아이 있는 집이라면 정말 만족하실 거예요.

총평하자면, 팜앤푸드 생새우살은 손질 상태, 맛, 활용도 모두 완벽한 만능 새우! 아이 이유식은 물론, 가족 요리 전반에 활용하기 너무 좋은 제품이라 저는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새우 요리하는 게 귀찮았던 분들을 위한 제품이에요. 중간 사이즈라 크기가 딱 적당해서 요리할 때 정말 편해요. 특히 꼬리를 미리 잘라놓은 게 제일 큰 장점이에요. 기존에는 새우 손질하느라 시간 엄청 썼거든요. 이제 그 시간을 요리에 집중할 수 있게 됐어요. 새우살의 탄탄한 식감이 정말 일품이에요. 씹을 때 느껴지는 탄력이 살아있어서 새우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가장 놀라웠던 건 냄새예요. 보통 냉동새우는 심한 비린내가 있잖아요?
근데 이건 그런 게 전혀 없더라고요. 마치 방금 시장에서 사온 생새우 같은 신선함? 새우 요리에 진심인 사람들은 꼭 알아야 할 비밀 무기 같아요. 새우볶음밥, 새우전, 새우토마토파스타까지 다양한 요리에 활용했는데 매번 환상적인 맛을 내더라고요.
토마토 쉬림프 스파게티 너무맛있어요 캬캬캬
그리고 새우볶음밥은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만 줘도 황금빛으로 구워지면서 바삭한 식감이 살아나요. ㅎㅎ
고소함과 바다 내음이 입안 가득 퍼지는 느낌? 요리 실력이 확 늘은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프로페셔널한 맛이 났어요. 샐러드에 살짝 데쳐서 넣어도 좋고, 새우튀김으로 만들어도 완벽해요.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이라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딱이에요. 해동도 너무 간단해요. 미리 냉장고에서 천천히 해동하면 수분과 탄력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요. 급하다면 흐르는 물에 살짝 해동해도 무방해요. 한 팩으로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기도 해요
요리에 따라 양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김치전, 해물파전, 크리미한 파스타까지 새우만 있으면 뭐든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부엌의 만능 식재료가 됐어요. 요리 실력이 부족한 분들도 이 새우살만 있으면 뭔가 맛있어 보이는 요리를 뚝딱 만들 수 있을 거예요. 단백질 섭취도 하고 맛있는 요리도 즐기고 일석이조! 앞으로 집 냉동실에 꼭 비치해둘 거예요. 해산물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 간편하게 요리하고 싶으신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자취하면서 새우 요리 이렇게 쉽게 할 줄 몰랐어요

진짜 이거 쓰고 나서 냉동실에서 새우 안 꺼낸 날이 며칠 없을 정도,,

주로 새우 로제파스타, 알리오올리오, 마늘볶음밥 같은 거 자주 해먹거든요
그래서 냉동 새우는 거의 필수인데…
이 제품은 꼬리까지 이미 제거돼 있어서 바로 요리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게 진짜 최고 장점이에요✨

요리할 때 갑자기 꼬리 하나씩 일일이 떼는 거 은근 스트레스인데 이건 그런게 전혀 없우니까 그냥 바로 프라이팬에 넣기만 하면 끝!

해동도 찬물에 5~10분 정도 담가두면 금방 해동되고요
잡내도 거의 없어서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이 바로 쓰고 있어요><

크기는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딱 볶음밥이나 파스타에 넣기 딱 좋은 중간 사이즈?
양도 꽤 많아서 한 팩 사면 진짜 여러 번 나눠 쓰게 되더라고요. 저는 1인 가구인데 보통 한 번 요리할 때 7~10마리 정도 쓰니까, 거의 열 번 이상은 해먹겠어요

특히 알리오올리오 해먹을 때, 올리브오일에 마늘 볶고 이 새우 넣으면 그냥 바로 집이 레스토랑 됨…
새우에서 감칠맛이 좀 나니까 요리 자체도 확 풍미가 올라가요

볶음밥에도 딱이고, 저는 가끔 냉동 채소 믹스랑 이거만 넣고 간장 살짝 넣어서 볶아도 진짜 맛있더라고요
다른 반찬 없이도 한 그릇 뚝딱 가능한 느낌?

아 그리고 새우 살 자체가 탱탱하고 흐물거리는 느낌이 없어요
냉동이라 너무 기대 안 하고 샀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좋아서 더 만족했어요
비린내 거의 안 나고 식감도 탱글해서 요리하고 나서도 존재감이 꽤 있어요

해물 좋아하는 자취러분들이라면 이거 냉동실에 하나쯤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필요한 만큼만 덜어서 쓸 수 있으니까 버리는 것도 없고요

저는 다 먹으면 무조건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리뷰를 쓰는 와중에도 새우먹고 싶네욯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돈내산 찐 리뷰입니다

요리할 때마다 손질 새우 사는 게 귀찮고 비싸기도 해서, 아예 대용량으로 냉동 새우를 사두면 좋겠다 싶어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꼬리까지 제거돼 있어서 정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ㅎㅎ

▷ 좋았던 점

- 꼬리 제거돼 있어 바로 사용 가능해요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이에요. 해동만 하면 바로 볶음밥, 파스타, 탕에 넣을 수 있어서 손질 스트레스가 확 줄었어요. 특히 바쁠 때 너무 유용해요.

- 탱글탱글하고 식감이 좋아요
냉동이라 살짝 걱정했는데, 해동 후에도 수축이 심하지 않고 조리했을 때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있어요. 질기거나 푸석하지 않아서 품질 면에서도 만족했습니다.

- 잡내 없이 깔끔한 상태
해동 후 비린내도 거의 없고, 물로 한두 번 헹궈주면 바로 조리해도 될 정도로 깔끔해요. 볶아도 국 끓여도 새우 본연의 맛이 잘 살아있어서 활용도가 높아요.

- 1팩 900g 대용량이라 가성비 좋아요
이 정도 가격에 900g이면 요리 여러 번 해먹을 수 있어서 냉동실에 하나쯤 쟁여두기 딱이에요. 소분해 두면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기 좋아요.

- 지퍼백 포장이라 보관이 편리해요
개봉 후에도 다시 밀봉할 수 있는 지퍼백 포장이어서 따로 덜어 담을 필요 없이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었어요.


간편하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실속형 냉동 새우살이에요. 손질 없이 바로 쓸 수 있다는 점에서 편의성이 정말 높고, 새우 품질도 괜찮아서 자주 요리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려요. 저도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 꾹 눌러주세요

제가 오래전에 새우냉동식품을 한번 접하고 나서 실망했기 때문에 한동안 냉동식품은 선호하지 않았었는데요.

우연한 기회에 타회사 제품이지만 냉동새우를 먹어보고 나서 이제까지 선입견을 없애고 이제 냉동 해산물을 애용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새우는 애들도 호불호 없이 잘 먹고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해산물이라 늘 냉동실에 쟁여 두고 재깍재깍 먹고 있어요.

지난번에 사이즈 좀 큰 걸로 먹었는데 용도에 따라 비교적 좀더 작은 사이즈가 필요해서 좀 줄여 봤습니다.더 보편적으로 많이 이용해 먹을수 있은것 같았어요.

배송된 식품은 잘 냉동된채로 도착했구요,
비닐봉지 겉면에 제조일이 표기되어 있어요.
2024년 12월 8일이어서 유효기간은 제조일로 부터 24개월이 니까 2026년 12월 8일까지로 보면 되네요.

중 사이즈라서 61~70개로 표기되어 있으나 예전에는 갯수도 확인해 봤지만 어차피 중량으로 채우니까 몇마리 차이나도 조금더 큰거라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야채콩나물밥을 하면서 고명으로 올려 먹을 생각으로 해동하니 곧바로 녹으면서 탱글탱글합니다
해동된다고 물빠지고 부피 작아지고 그런 식품이 전혀 아니더라구요.
크기가 큰것보다는 더 안성마춤입니다~ㅎㅎ

이제는 아기들도 그냥 새우를 쪄 주기만 하면 됩니다.
새우를 비싸게 사서 찌고 또 번거롭게 껍질 까주던 생각하니 지금은 너무 편하고 또 새우는 싱싱하고 오독오독하니 고소하고 맛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팜앤푸드 꼬리 자른 생새우살 61~70입 (냉동), 900g 후기입니다~

구매날자: 25년 5월3일
제조일자: 25년 2월27일
소비기한: 제조일로부터 24개월

제조된지 2달정도된 제품이고 상태 싱싱했습니다.
------------------------------------------------------------

냉동새우살 사려고 여러상품 찾아보다가 이게 젤 맘에들어서
구매했어요.! 후기도 좋고 양도 넉넉해서 오래두고 먹어도 될것같네요.
친구가 집에놀러와서 뭐해줄까 고민하다가
새우꿀피자 하려고 새우 주문했는데 냉동새우 사용하기
너무 편하고 바로 꺼내서 해동하고 씻기만하면 되니까 너무 좋아요.
마늘에 볶았는데 마늘향이 잘베어서 탱글하고 맛있었어요.!

++새우꿀피자 레시피++
재료: 또띠아,새우,마늘,방울토마토,꿀,소금,모짜렐라치즈,버터(버터가 없어서 올리브유사용)

1. 새우를 손질하고 다진마늘과 새우 버터를 넣고 익을때까지 볶는다.
2. 방울토마토를 4등분해서 소금을 살짝 뿌려둔다.
3. 후라이팬을 약불에 놓고 또띠아를 올린다.
4. 모짜렐라 치즈를 고르게 펴서 올려준다.
5. 치즈위에 준비한 새우와 토마토를 올려서 치즈가 녹을때까지
뚜껑을 닫고 기다린다.
6. 완성된 또띠아피자위에 꿀을 뿌려준다.

이번에 처음 만들어봤는데 간단하면서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숏츠영상만보고 담에 해봐야지 하면서 안했었는데
또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새우양이 많아서 당분간 재료 걱정은 없어서 좋네요.!
다먹으면 재구매 해야겠어요~

전 워낙 해산물 중 새우를 좋아해서, 냉동실에 새우가 늘 구비돼 있어야 해요! 아이에게 반찬 만들어 줄때도 간단히 요리해 먹을때도 냉동 새우가 굉장히 유용합니다.

냉동실 새우가 다 떨어져서, 급하게 주문하느라 오랜만에 새우는 쿠팡에서 구입했어요.

사실 쿠팡 새우가 저렴한 편은 아니고 네@버 등에서 검색해서 사는 새우가 배송비 포함해서 더 저렴하긴 한데요.

요번 같이 급하게 프레쉬 제품 필요할땐 몇천원 비싸도 쿠팡에서 구입하는게 개인적으론 너무 편한거 같아요.


✔️ 새우 크기가 작을 줄 알았는데 실제로 보니 생각 보다는 큰 편이었어요. 숟가락에 올리면 절반 정도 차는 정도에요. 크기가 아주 작지도 그렇다고 아주 크지도 않다 보니 여기저기에 넣어 조리하기 좋아요. 사진처럼 파스타나 피자에 올리기에도 좋은 크기이고, 볶아 먹기도 좋습니다.


✔️ 새우가 작지 않아서 음식하고 토핑할 때 보기도 좋고 맛도 넘 좋더라구요. 조리해서 먹어보니 보던것 보다 더 만족스러웠어요. 어떤 새우들은 중량+크기 크게 보이려고 물 먹여서 불려서 팔거든요. 그래서 조리하게 되면 사이즈가 확 줄어들구요.

이 새우는 조리 했는데도 크기가 훅 줄어들지 않고 약간 작아진 정도로만 줄었어요.

또 내장과 꼬리 손질이 잘 되어 있어서 따로 손질할 필요가 없었어요.


✔️ 맛도 적당히 간간하고 탱탱하고 쫄깃한 새우라 만족도 1000프로에요. 새우가 냉동실에 있으면 미역줄기볶음 할때도 넣고, 해물 된장국 넣을때도 넣고, 맥주 안주 없을때 그냥 새우 구이처럼 간단히 먹기도 좋아요.


⭕ 사진에는 꼬리가 있는 것 처럼 나왔는데 집에 조금 남은 꼬리 있는 새우랑 조리해서 그렇구요. 실제로는 꼬리가 깔끔하게 손질되어 있습니다. 새우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려볼만한 새우입니다!



제 상품평은 정말로 주관적이니 다른 상품평도 읽어 보시고 합리적인 소비 하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일해서 직접 번 돈으로 구매후 작성하는 내돈내산 후기에요.

도움돼요 하나가 저에겐 소소한 행복이에요! : )

상품평이 다른 구매자분들의 현명한 쇼핑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똑똑한 쇼핑 하세요~~⭐️

살이 탱탱해서 쫄깃한 식감이 넘 맛있어여~~~
살이 탱탱하니 맛이 좋아요
냉동제품이라도 오래되면 살이 마르고 얼음이 있는데
얼음도 없고 살 마름도 없이 싱싱하게 잘 왔어요.

♥♥두릅 옻순 새우 부침개~~~

두릅과 옻순은 시골에 사는 동생한테 부탁했어요.
역시 산에서 자란 잎이라 향이 좋아요.
둘다 손질해서 살짝 데쳐서 고추장 넣고 두릅과 옻순 넣어주고 새우는 중이라 좀 커서
잘라주었어요.
새우가 들어가면 딱히 간을 하지 않아도 간이 맞더라고요.
새우살이 통통해서 작게 잘라도 식감이 좋아요.

♥♥새우주먹밥~~

새우 익을 정도로 데쳐주었어요.
카터기에 돌려서 주먹밥에 넣어서 만들어 먹으니
넘 맛있는 주먹밥이 되네요.


♥♥빠네 파스타~~~

새우살 꺼내서 살이 두툼해서 반으로 갈라서
형태를 보존했어요.
반으로 갈라도 살이 튼실해서 씹는 식감은 좋았어요.
냉동실에 넣어둔 버섯 양송이는 워낙 약해서다 물러져 형태가
없을 줄 알았는데 냉동실에 넣어둔 양송이는 더 튼실해졌네요.
편마늘 올리브오일에 볶다가 양송이 브로콜리
베이컨 넣고 볶다가 토마토 갈은 거 넣어주고 토마토 케챂
슬라이스치즈 치킨스톡으로 간을 해서 맛나게 먹었어요.
새우가 이렇게 크게 들어가니 보기도 좋고 맛도 훨씬
좋은 거 같아요.

♥♥새우튀김~~~~

살이 두툼해서 반으로 가를까 말까 하다가
신랑이 걍 먹는게 더 맛있다고 해서
밀가루 묻히고 계란 빵가루 묻혀서 냉장실에
넣어 놨어요.
아이가 오면 해서 주려고 미리 만들어 놓았어요.
딸아이가 와서 오징어와 새우튀김 튀겨주었는데
새우 먹고싶었는데 넘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집에서 이렇게 해서 튀겨서 먹으면 기름도 완전
새거라 넘 맛이 좋은거 같아요.
새우 넘 잘 산거 같아서 기분이 날아가겠어요.
딸아이도 맛있다고 잘 먹고 가니 넘 좋네요.
워낙 먹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새우튀김은 맛있다고 튀겨준 거 다 먹고 가네요.

새우 실한 거 사다 손질해서 먹곤 했는데
은근 새우 손질해서 껍질까기가 그리 쉽지는 않거든요.
일하면서 손질해서 먹긴 넘 힘들었는데
이렇게 손질해서 오는데 살이 탱글하니 넘 좋아요.

“팜앤푸드 꼬리 자른 생새우살 61~70입 (냉동)” 구매 리뷰입니다.
(* ‘ᵕ’ )ﾉ 솔직! 내돈내산 리뷰 *

✿ 구매 계기
저희 집은 해산물 덕후 가족이에요!
특히 새우는 볶음밥이든 파스타든 뭐든 잘 어울려서 자주 먹는데요,
매번 손질하기 너무 귀찮아서… 꼬리까지 깔끔하게 손질된 제품을 찾다가
이 팜앤푸드 생새우살을 알게 되었어요!
리뷰도 괜찮고 가성비도 좋아 보여서 냉큼 장바구니에 쏙 넣었답니다 (´ ˘ `)♡

✿ 제품 특징
이 제품은 61~70입이라서 크기는 살짝 아담한 편이에요!
냉동인데도 개별로 잘 떨어지고, 덩어리진 거 없이 깔끔하게 보관되어 있었어요
꼬리가 다 제거되어 있어서 요리할 때 진짜 편했어요.
비린내도 거의 안 나고, 해동했을 때 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감동했답니다!

✿ 장점
• 손질 스트레스 제로! 꼬리까지 제거돼 있어서 바로 요리에 퐁당~
• 냄새 안 나고 식감 좋음! 새우 본연의 탱글함이 살아 있어요
• 소분하기 쉬워요! 한 번에 다 안 쓰고 조금씩 꺼내 쓰기 딱 좋아요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볶음밥, 스튜, 새우튀김, 파스타… 다 찰떡이에요

✿ 꿀팁
냉장실에서 천천히 해동하면 식감이 훨씬 좋아요!
급할 땐 찬물에 담궈도 괜찮긴 한데,
냉장 해동이 탱탱함이 살아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추천드려요!
그리고 살짝 소금이랑 청주에 5분만 재워두면 비린맛 제로!

여러분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를 꾹 ~ 눌러주세요 ദ്ദി˶ ̇ ̵ ̇˶ )